근데ㅔ 이거.. 먹는것도 좀 많이 먹는것도 심리에 문제가 잇어서 그럴수도 잇단 글 봤거든요.. 저도 사실 다른걸 좀 조절을 못하고 과하게 하기도 해서요... 저도 제 심리에 문제가 잇어서 그런가 싶었죠. 뭐 외로워서 제가 중독되서 과하게 하나 싶었기도해요.. 어쩌면.. 아이들이 공허해서 결핍이 잇어서 외로워서 스트레스를 풀 방법을 먹는거로 막 푸는걸수도 잇을거 같아요.. 저도 먹는거로 스트레스를 풀진 않고 전 다른가로 막 풀어서.. 저도 문제가 많습니다..보기에는 에이 뭐 먹는걸 좋아해서 많이 먹다보니.. 살이 찌는거지. 마음가짐으로 살 빼고 조절해서 먹으면 되지 해도 되지 않을수 잇거든요. 왜냐면 심리적으로 아이들이 외로워서 공허해서 결핍이 된게 있어서 아니면 스트레스를 먹는거로 막 풀다보니 살이 찐걸수도 잇고요.. 심리가 해결이 안되면 살도 못 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정신과도 가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폭식증이 아닌가 싶습니다.....저도 정신과 가란 소리도 들었어요 그런데 우선은 돈이 없어서 못 가구.. 당장 정신과 가서 치료 받고 싶네요... 정신과 전문의 만이 알거 같아요 아이가 왜이렇게 많이 먹는가를요. 사실 아이들이...과하게 먹는건 맞아서요...음...ㅠㅠ 아이들이 정말 왜케 많이 먹는걸까요... 사실 저도 자위를 하면 생식기가 가려워서 산부인과를 다니는데요. 하지만 이런거 가려운거 알고 병원가는거 알면서.. 자위를 계속 합니다 저는요.. 그러고 지금은 그냥 자위를 과하게 자주 하기도해요.. 그래서 의사가 이거 아시고선 저보고 정신과 가보라는 말을 하더라고요..ㅜㅜ 암튼 식욕도 제어 못한것도..성욕을 ..제어 못하는것도..ㅠㅠ 심리적인 원인도 잇지 않나 싶어요 ㅠㅠ 전 개인적으로 친구가 없으면 자위를 막하는거라..하 친구가 잇을때 자위를 한번도 안햇네요 이땐 자위 하고싶단 생각도 안들고요.. 그래서..저도 왜이러나 싶어서..암튼..저도 그냥 정신과를 가고싶네요.. 산부인과 약만 매일 먹능셈이에여 몇달동안.. 올해들어서.. 취미를 가져도 전 소용이 없네요.... 친구가 잇어야 자위를 안하게 되ㅣ는데..제기 외로워서 자위하나 뭔진 저야 머르겟네요...
크면서 빠지겠지 생각하면 안됌… 진짜 큰일남
근데 크면서 살이 다 키로간 애들을 몇 명 봤네요. 비만 남자애 185에 70키로로 자랐더라구요
안됌x 안됨0
제2의 미소로 자랄지도
진짜 저거 성인되면 남들만큼 먹는다해도 살이 개잘찜 요요 직빵...
@@karliekloss9041여자애들은 남자애들에 비해 근육량도 적고 대개 초등학교 6학년이나 중학교 1, 2학년때 초경이 시작되면 키는 성장이 거의 끝난다고 보시면 돼요
남자애들은 군대를 다녀오고 20대초반까지도 자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애들이 착하고 귀엽네요~~
존재 자체로 귀엽지만 하고 싶은 성취 꼭 하길 바래! 화이팅이야!
이건 전적으로 부모 잘못, 어렸을 때부터 식사 법을 잘 알려줬으면 이렇게 안 됐지 너무 안쓰럽다
안먹는 애두명 키우다보니 잘먹는 아이보니 부럽네요 ^^ 건강하게 잘자라려무나 🎉🎉
삼촌이 응원한다 화이팅 할수있어
딸 체형은 엄마 닮는게 많은데 식성이 아빠쪽이네 그래도 노력해서 건강해지길~
아 근데 애기들 너무 귀엽네요 ^^
아휴 귀여워 아직 어려서 그런지 노력하니 금방 달라지네요 건강해져서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예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
ㅠㅠㅠㅠ 너무 귀여운 액이들
급식 수준을 보면 초등학교가 아니라 포로수용소 같은데? ㄷㄷㄷ
ㄹㅇㅋㅋㅋㅋㅋ
저도 어렸을 때 엄마가 말라깽이가 통통이가 될 때까지 엄청 먹이심ㅜㅜ
그 담부턴 통통이 체질이 되버림😢
어떤 체질도 절대 안찌는건 없어요~
그래서 우리아인 살 찌기 전에 제가 조절시킵니다
성장기니 삼시세끼는 마음껏 먹이고 나머지는 조절시켜요~😊
근데 저기 앉아있는 어른들이 다이어트가 더 시급해 보이시는데ㅎㅎㅎㅎ
어릴때 마른 체형도 중년되면 비만되서 각종 성인병으로 힘든데 일찍 관리 해야합니다.
그럼 씹지않고 대량으로삼키는 히밥 쯔양은 어쩔껀대?? 비만은 유전자이고 타고난 체질이다 비난하지말자
노력하는 모습이 이쁘네요 지금은 훌륭한 어른이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주는대로 먹는것도 문제지만 어린학생한테는 달라고 다 주는것도 문제다
신토불이 먹이세요 집에서 요리해주는게 짱이에요 인스턴트가 살찌고 먹어도 허한 느낌이 들어서 그래요
지금은 운동 열심히 해서 몸짱이 되었겠지? 빳팅!!!
내가볼때 어려서부터 만들어진 식습관이 지금의 환경을 만든듯
학교급식이 저렇게 칼로리가 높게 만드나요?
아기들 잘먹고 귀엽구만 ㅋㅋ
내 말이.
너무귀엽져ㅋㅋ 근데 건강이ㅜ 어릴때부터 식습관을 잡아놔야..
지금처럼 학교에서 자율배식하면서 용돈받으면 답없겠네요
저렇게 배통이 커지면 나중에 줄이기가 진짜 힘듬
어느정도 조절하도록 부모가 습관잡아 줘야함
절대로 키로 안감
예전영상 재업인가?
소아비만은 진짜 건강땜에ㅠ많이씹어야하는뎁(잔소리..😅ㅎㅎ)저도 야식 횟수 줄이기
노력해야..😅아무 방해없이
배고플 때 조용히 먹는 게 좋
아서 어렵네욤ㅜㅎ
귀엽네
내가 저랬는데 초고도비만120키로 되서 살빼는데 엄청 힘들었음 좋은건 평생해야한다는 운동과 식단 습관만 만든것..
근데 어린데 저정도 안먹나 난 두세그릇 먹었는데 헐.. 진짜 사람마다 다른갑다.
음식도문제지만.. 아이둘다 어린애처럼 말을하네요...
초등학교 5학년이랬나요? 키가 150이 안되는데 70키로면 …
말투는 진짜 유아같긴 하네요.
급식 진짜 부실하디 부실하게 나오네요 요즘 교도소밥 도 영상에 나온것 보다 더 좋게 나옵니다 😒
아유심난스럽네~~
급식이 어찌 저리 부실하지 ㅡㆍㅡ
귀엽긴한데 걱정된다
가족이 다 뚱뚱해요.
영상으로 봤을땐 .. 먹는거에 비해 많이 찌는거 같은데 빨리 먹는게 영향이 큰듯 ㅠㅠ
애들이 심각하게 많이 먹네요...
근데 급식먹을때 너무 귀엽긴하다 ㅋㅋ
지금 조절 못하면 평생 돼지로 산다...
학교 급식 진짜
ㅈㄴ 먹을거 없네 ㅠ
크면빠진다는 옛말
오늘 뚱뚱한사람이랑 밥먹었는데, 나 절반도 못먹었는데 (씹어먹느라) 뚱뚱한사람은 벌써 다 먹고 나 쳐다보고있음. 그래서 나도 씹지도 못하고 삼키느라 체할뻔
먹고 눕는거 진짜..답없..
얘들은 살 못뺄듯 ㅎㄷㄷ
항상 건강하고 무럭무럭 잘 자라렴
먹는거 넘 귀엽긴한데ㅎㅎ 넘 과체중이라 빼야해 귀요미들아 근데 12년도 급식이 군부대보다 부실한 듯😢
동물농장인가
커도 안빠짐 유전 습관 환경 이 그런데
진짜 돼지새끼로 키우고 싶나?
심리적허기
근데ㅔ 이거.. 먹는것도 좀 많이 먹는것도 심리에 문제가 잇어서 그럴수도 잇단 글 봤거든요..
저도 사실 다른걸 좀 조절을 못하고 과하게 하기도 해서요... 저도 제 심리에 문제가 잇어서 그런가 싶었죠. 뭐 외로워서 제가 중독되서 과하게 하나 싶었기도해요.. 어쩌면.. 아이들이 공허해서 결핍이 잇어서 외로워서 스트레스를 풀 방법을 먹는거로 막 푸는걸수도 잇을거 같아요.. 저도 먹는거로 스트레스를 풀진 않고 전 다른가로 막 풀어서.. 저도 문제가 많습니다..보기에는 에이 뭐 먹는걸 좋아해서 많이 먹다보니.. 살이 찌는거지. 마음가짐으로 살 빼고 조절해서 먹으면 되지 해도 되지 않을수 잇거든요. 왜냐면 심리적으로 아이들이 외로워서 공허해서 결핍이 된게 있어서 아니면 스트레스를 먹는거로 막 풀다보니 살이 찐걸수도 잇고요.. 심리가 해결이 안되면 살도 못 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정신과도 가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폭식증이 아닌가 싶습니다.....저도 정신과 가란 소리도 들었어요 그런데 우선은 돈이 없어서 못 가구.. 당장 정신과 가서 치료 받고 싶네요... 정신과 전문의 만이 알거 같아요 아이가 왜이렇게 많이 먹는가를요. 사실 아이들이...과하게 먹는건 맞아서요...음...ㅠㅠ 아이들이 정말 왜케 많이 먹는걸까요...
사실 저도 자위를 하면 생식기가 가려워서 산부인과를 다니는데요. 하지만 이런거 가려운거 알고 병원가는거 알면서.. 자위를 계속 합니다 저는요.. 그러고 지금은 그냥 자위를 과하게 자주 하기도해요.. 그래서 의사가 이거 아시고선 저보고 정신과 가보라는 말을 하더라고요..ㅜㅜ
암튼 식욕도 제어 못한것도..성욕을 ..제어 못하는것도..ㅠㅠ 심리적인 원인도 잇지 않나 싶어요 ㅠㅠ 전 개인적으로 친구가 없으면 자위를 막하는거라..하 친구가 잇을때 자위를 한번도 안햇네요 이땐 자위 하고싶단 생각도 안들고요.. 그래서..저도 왜이러나 싶어서..암튼..저도 그냥 정신과를 가고싶네요.. 산부인과 약만 매일 먹능셈이에여 몇달동안.. 올해들어서..
취미를 가져도 전 소용이 없네요....
친구가 잇어야 자위를 안하게 되ㅣ는데..제기 외로워서 자위하나 뭔진 저야 머르겟네요...
뭐라는 거야
크면다빠짐
돼지사육 금지..
주위 분들은...다 키로 간다는 말 ... ㅎㅎ...
응원하신다는분들.. 이거 12년전 영상입니다. 저 쌍둥이 지금 개돼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