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 월간 우뢰매 창간호 피규어 프라모델 초합금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2

  • @레트로메다-뮤직숏
    @레트로메다-뮤직숏 3 роки тому +5

    와.. 넋을 잃고 봤어요 월간 우뢰매가 아니라 타임머신을 가지고 오셨네요 우뢰매 심형래 하니 호돌이 한지붕세가족 지금은 볼 수 없는 연예인들 이시간 만큼은 그때 그시절로 돌아갑니다 물론 과거보다 현재가 풍족하고 누릴게 참 많지만 과거에서 현재로올때 우리가 뭔가 놓고온게 아닐가하는 생각이드네요 현재 마음한구석에 빈자리가 크네요

  • @김명석-i9d
    @김명석-i9d Місяць тому +2

    저도 한동안 월간 우뢰매 꽤나 사 모았는데 그걸 지금까지 보관하고 계시군요.

    • @rebirthtv7460
      @rebirthtv7460  Місяць тому

      월간 우뢰매가 국내 애니메이션 설정화도 들어있고 나름 재미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ngt_659
    @ngt_659 14 днів тому

    추억돋네여...1988년 국민학교4학년때였네요.. 지금은 40대 후반.. 벌써 50대를 바라보고... 은퇴도 준비해야하는 시점이네요..그땐 몰랐네요... 가장 행복했었음을...

  • @jongdae09
    @jongdae09 3 місяці тому +1

    14:50 저도 기억나는데 월간 우뢰매의 고정 코너중 하나가 저 TV광고중에 애니메이션 광고를 따로 소개해주는것이 있었어요.개인적으로 아직도 기억나는게 현대백화점 광고였습니다.특히 아직도 기억나는 CM송'곱게 쌓이는 하얀 감사의 마음 사랑과 기쁨 드리는 현대백화점'...계절별로 애니메이션이 바뀌었던 기억이 있네요.덕분에 오랜만에 과거로의 여행 즐겁게 잘보았습니다.^^

    • @rebirthtv7460
      @rebirthtv7460  3 місяці тому

      그런 광고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공익광고나
      좋은 문구가 광고에 자주 나오던 시절 이었네요.
      감사합니다.^^

  • @태치
    @태치 2 роки тому +1

    저도 창간호 사고 그 다음달부터 정기구독했는데, 해외로 나가 살다가 재작년 코로나로 돌아왔는데, 모아둔 책들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고국을 떠나 산지가 16년이니. 이렇게 오랜만에 보니 반갑습니다.

  • @kakarot1982
    @kakarot1982 4 місяці тому +2

    ㅠㅠㅠㅠㅠㅠㅠ.... 꿈많던 내 어린시절....

    • @rebirthtv7460
      @rebirthtv7460  4 місяці тому

      어린 시절의 그 좋은 기억들로 평생을 사는것 같습니다.^^

  • @seonghobae3176
    @seonghobae3176 3 роки тому +1

    캬. 부분부분 기억나는건 아마도 저의 책은 아니었나 봅니다. 상상속 날개펼치던 그런 적 이 있었겠지 싶네요. 참 좋네요. ㅋㅋㅋㅋ

    • @rebirthtv7460
      @rebirthtv7460  3 роки тому

      중학시절 참 흥미롭게 보던 잡지 였습니다.
      만화 설정원화 를 보는 재미가 쏠쏠 했었네요.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 @아저씨-r6c
    @아저씨-r6c 2 роки тому +1

    국민학교 3학년때 책에 흥미가 없어하는 나를 위해
    어머니께서 직접 서점에서 월간 우뢰매를 사다 주신
    기억이 있는데요 잠시 그 때 추억으로 빠져들었네요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땅파라
    @땅파라 17 днів тому +1

    별책부록으로 받았는 움직이는 총천연색 미니북 가지고 있었서요
    앞면에는 에스퍼맨 하고 악당두목 격투씬있어고요
    뒷면에는 뉴머신우뢰매 지구로 날아 가는장면있어서요 접었다 펼치면 양쪽 그림 움직이고했어요
    90년대 창원 친척동생 저희집에 놀러왔고요 제가 학교간사이에 서랍안에 있는 책 꺼내서 찟어버렸는 기억나네요

    • @rebirthtv7460
      @rebirthtv7460  17 днів тому

      아쉬운 기억 이네요 가끔씩 움직이는 부록 그림이 있는 경우가 있었죠 교과서 모서리에 따라 그리기도 했었네요^^
      감사합니다.

  • @튜닝타임즈넨도오비츠
    @튜닝타임즈넨도오비츠 3 роки тому +1

    달려라 호돌이, 아리수변 꿈나무, 똘이와 태권브이... 저도 잊고 살았는데,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다니 너무도 반갑네요^^

  • @youngjunehong8037
    @youngjunehong8037 2 місяці тому

    월간우뢰매 사모은다고 집에 동전 싹 거뒀던 기억이 나네요. 제 기억에 정말 센세이션 했어요. 영화 만화 소개도 해주고 우뢰매에 대한 뒷얘기도 있고 우뢰매 일러스트도 상당했었던 기억이 남 이 잡지가 사라지고 서점가에 뉴타입이 진열되었죠 일만 잡지가 나타나고부터는 아쉬움이 있었음 월간 우뢰매도 갑자기 사라지고. 이제 아자씨가 되었네.

  • @imma95
    @imma95 3 роки тому +2

    와우! 추억이네
    애니메이션에 대한 정보를
    해적판 백과 빼고는 얻을수 없던 시기라 재밌게 봤었지요
    당시 인기 코미디언 박세민씨 인터뷰?기사에서 드라고나를 꽤 잘그렸던 내용이 기억나네요

  • @이정섭-x6r
    @이정섭-x6r 3 роки тому +1

    보물섬인가.. 사막에서 여관 하던 가족의 딸이 손님의 전생의 부인라라고 하고 그 자식들도 다 알고 있다고 한다는 애기랑 컨저링에 나오는 폴터가이스트현상을 설명 사진이랑 애기가 있어요. 호돌이는 7시 인가 8시인가 고때 10분정도 나왔는 걸로 알고 있어요

  • @옴재르
    @옴재르 3 роки тому +1

    초딩2때 샀던 책이네요~~ㅜㅜ 그시절 너무 그립습니다~~^^b

  • @hoapacharm1928
    @hoapacharm1928 3 роки тому +1

    추억 소환! 너무 좋네요.ㅎㅎ

  • @JK-cs7wt
    @JK-cs7wt 3 роки тому +1

    우아 재밌음, 이젠 살수없나요?

    • @rebirthtv7460
      @rebirthtv7460  3 роки тому

      취미가 처럼 디지털판으로 라도 다시 내줬으면 좋겠네요 전권 다시 한번 읽어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hoapacharm1928
    @hoapacharm1928 3 роки тому +1

    제경우 88년도엔 너무 꼬꼬마라서 구입하진 못했고 표지는 기억나는데 아마도 나중에 도서관 등에서 봤던 것 같아요.

  • @jaehyunpark3870
    @jaehyunpark3870 3 роки тому +1

    예전에 이 접지 나도 사봤는데~

    • @rebirthtv7460
      @rebirthtv7460  3 роки тому +1

      중학시절 만화 설정자료 때문에 무척 재미 있게 읽었네요 감사합니다.^^

    • @jaehyunpark3870
      @jaehyunpark3870 3 роки тому

      @@rebirthtv7460
      그렇군요 ~^^

  • @김성주-p9s
    @김성주-p9s 3 роки тому +1

    충분하지는 않았어도 저때가 더 많이 행복했었네요.
    작은것 하나도 소중했고

  • @ssaksree
    @ssaksree 3 роки тому +1

    헌책방 에서 창간호 부터 거의 대부분을 권당 1천원에 구입해 오랜기간 갖고 있었는 데.. 군복무 이후 집에서 자취를 감췄죠..

  • @アトラス-k1g
    @アトラス-k1g 3 роки тому +1

    리버스님 예전에 올려준 유령대백과? 요괴대백과? 였나 그거 없어진거 같은데 내리신거지요? 한번 다시 보고싶어서 리스트보니 없네요 ㅠㅠ

  • @scottcho2613
    @scottcho2613 3 роки тому +1

    아앗! 어릴적에 저도 소장했던 창간호인데, 정말로 오랜만에 보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한국 애니를 포함한 몇몇 애니의 자료설정이 실려있는 등, 귀중한 레어자료도 있었던 잡지였지요.
    아리수변 꿈나무 애니는 당시 관심을 가지지않아서 한번도 본 적이 없는데, 언젠가 그 애니도 볼수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똘이와 태권V는 89년 7월까지 연재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제가 7월호를 구하지않아서 최종화를 못 봤습니다. 1989년 6월호에서의 내용은 원격조종기가 적한데 넘어가서 악의 편이 되어 도시를 파괴하는 태권V를 막기위해 똘이가 태권V의 내부로 들어갈려고 머리에 붙다가 떨어질 위기에 처하는 내용이였는데, 설마 그 다음호가 최종화였을 줄은 상상못했습니다ㅠㅠ

  • @newyorknyc5289
    @newyorknyc5289 3 роки тому +1

    👍

  • @sungil2003
    @sungil2003 3 роки тому +1

    당시 일본에도 소개가 됐군요.... 아이 쪽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