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음악수업도 줄어들고..음악경연대회 참여한다고 하면 학부모들이 공부 시간뺏는다고 싫어한다고 하는데..정말 세월이 흐른뒤 떠오르는건 합창대회, 체육대회,예술제 등등 그런 추억들이지요ㅠ 우리 아이들이 아름다운 고교시절로 추억될만한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교육청에서도 이런 대회 계속 주최해 주시길 바랍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이날 심사를 했었는데 행복했었습니다. 준비된 자신감을 가지있어서 노래시작전인데도 기대를 많이했었습니다. 꽃밭에 앉아서 편곡도 좋았고 Ritmo의 연주는 유투브에 소개된 어떤 영상보다 음악적 완성도가 높았습니다, 코로나 중이었고 비가 많이 온 날 우리 모두가 열정으로 모여 하나가 돼봤습니다. 역시 음악은 위대했습니다. 지도하신 선생님과 참여한 학생들 그리고 충남 교육청의 장학사님들 어떤 어려움도 굴하지 않고 음악을 지키셨습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와 저는 육십대 중반입니다. 국민학교 1학년때 곤색주름치마에 흰블라우스 흰타이즈 신고 학교대표로 합창대회에 나간것이 처음 합창의 시작입니다. 꼭 하고 싶었던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디. 22학번으로 음악학과 입학했는데 합창시간이 제일 신나고 좋습니다. 합창을 들으면서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제가 마치 무대에서 함께 합창을 하고 있는 것같습니다. 부여여고 합창단은 세계순회공연을 해야 할 실력이 출중합니다. 좋은 음악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1980년 3월 부여여고에 입학해서 들어간 합창반 그리고 교내합창대회에서 반 친구들과 노래하고 서투르게 지휘했던 생각이 나네요 주옥같은 곡을 더 아름답게 편곡하여 모나지 않은 목소리로 아름답게 연주한 후배님들 자랑스러워요 절대 혼자서는 하지 못하는 합창 이 아름다운 연주가 우리나라 방방곡곡 울려퍼지길~~~그래서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2023 충남 중고등학생 음악경연대회 합창 부문] 부여여자고등학교](http://i.ytimg.com/vi/nVgypVqu2b8/mqdefault.jpg)
![[공연]김현철지휘, 최고조회수 영상! "제발~앵콜하지마요!" "Please,don't do encore!"](/img/n.gif)
77년 졸업생이에요
부소산 정기 받아 합창을 너무너무 잘하네요.학창시절에 그리움도 보이고 이억만리에서 듣는 후배들 정말 멋져요
저는 부여여자 고등학교를 졸업,성악을 전공했습니다
후배들의 노래를 들으며 눈가가 촉촉해지네요
김중진 선생님과 합창경연대회에 나갔던 아름다운 추억이 떠오르네요
부소산 아래에 음악실이 있었고 매일 그곳에서 연습을했던 기억..추억..모두 그립네요
저떄도 김중진 선생님이셨어요~^^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헤어스타일도 여전하신지 ㅎㅎ
저도 부여여고 졸업생인데
김중진 선생님 뵙고 싶네요^^
@@해당화-x7d
저도 그시대인데...김중진선생님 합창부했었어요
지금도 부소산 아래 음악실은 그대로 입니다. 선배님들의 훌륭한 음악 유전자를 후배들이 이어 받았군요. 저도 부여여고 교직인연으로 무지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예쁜 우리 학생들 최고입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아름다운 대한의 소녀들아....
극한의 알라스카에서 그대들의 노래듣는다...
이렇게 좋은날.....더 예쁘고 좋은 여성이 되어라
God Bless You.
모두가 입시에 열심인 이 시대에 저런 아름다운 합창을 만들어 내신 교장 선생님과 음악 선생님 그리고 학생들 정말 대단합니다. 영혼이 맑아지는 느낌을 줍니다. 음악 선생님의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저는 육십년전에 저무대에섰었는데 어느덧 팔십이 코앞이네 세월어덧없다
아름답고 대단한 경력을 축하합니다. 님께서는 지금도 충분히 무대에 서실 수 있고, 또 육십년 전의 경력으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아름다운 마음 아름다운 나이입니다
건강하세요.
건강이허락한다면저소녀들과함께하시면아주멋진무대가되겠네요 건강하세요.
@@wideocean050 어머나~ 이러 멋진 대글을 ~*
나도 육십이 다가와서 넘 슬펐는데 용기 얻고 갑니다.
잠시 나의 학창시절에 합창대회를 했던 꿈같던 시절 그립습니다.~♡♡♡
충남교육청에 경의를 표합니다. 사라진줄로만 알았던 여고합창이 살아있군요. 교육활동의 진수를 보여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요
그러게요 ᆢ
요즘엔 음악수업도 줄어들고..음악경연대회 참여한다고 하면 학부모들이 공부 시간뺏는다고 싫어한다고 하는데..정말 세월이 흐른뒤 떠오르는건 합창대회, 체육대회,예술제 등등 그런 추억들이지요ㅠ 우리 아이들이 아름다운 고교시절로 추억될만한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교육청에서도 이런 대회 계속 주최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휘가 참 멋지십니다. 노윤정선생님 -코리언스타일!!!!! 독특한 각과 아름다운 율 세계최고이십니다. 물론 학생들의 합창도 베리 굿입니다!
저도 고교시절 합창반 활동을 했습니다. 반주하던 친구가 유명한 작곡가 이영훈이었지요. 지금은 고인이 되었지만. 아름다운 하모니!!! 합창이 아니면 느낄 수 없는 매력이지요. 정말 좋은 합창 감동입니다!!!! 부여여고 합창단 감사합니다.
그래요
까마득히 잋고살았네 내가부여여고졸업했다는것도
멋진우리 사랑하는 후배들 80넌도 졸업한것같네
이렇게 세월이갔네요
눈물이 갑자기 나네요 ᆢ
저들의 추억속에 그 시간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알게 되겠지요...그냥 저 모습이 아련하고 예쁘네요
그냥 암 이유도 없이 눈물이 나옵니다
감동 입니다
왜죠?
아름다운 하모니 입니다.
깊어가는 가을에 가슴징한 감동입니다.
합창하는 학생들과 지휘하시는 선생님 축복합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이날 심사를 했었는데 행복했었습니다.
준비된 자신감을 가지있어서
노래시작전인데도 기대를 많이했었습니다.
꽃밭에 앉아서 편곡도 좋았고
Ritmo의 연주는 유투브에 소개된 어떤 영상보다 음악적 완성도가 높았습니다,
코로나 중이었고
비가 많이 온 날
우리 모두가 열정으로 모여 하나가 돼봤습니다.
역시 음악은 위대했습니다.
지도하신 선생님과 참여한 학생들
그리고 충남 교육청의 장학사님들
어떤 어려움도 굴하지 않고 음악을 지키셨습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35년전 나도 부여여고에 다녔었지....... 지나고 보니 저 시절은 보석이었네요.. 한명한명이 찬란한 빛이 납니다..!! 아름다운 노래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별처럼 빛나는 시간 이었죠~~
빛나는 시절, 아름다운 소리...
눈물이 날 만큼 감동적이였습니다.
천사들의 합창, 잘 들었습니다. 👍👍👍
와우 멋진화음 들을수록 힐링되네요 선생님 과 학생들 호흡착착 최고예요^^
순수하고 엣생각나게하고ㅎ
다시오지않을 소중한시간 실컷 즐기세여~~~^^
알고리즘...타고 왔는데 ...와~~~
넘 좋았어요~~!!
지휘자 선생님과 단원들의 멋진 화음...!!
끝까지 시청했습니다~~^^
나이가 들었나보네요. 눈물이 왜 자꾸 날까요… 아름다운 목소리 , 합창 잘 들었어요~~~
순수하고 천사같은 우리 후배님들!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감동적입니다.
사랑합니다. 60년 전에 저도 부여여고 다녔었네요.
와
저는 육십대 중반입니다.
국민학교 1학년때 곤색주름치마에 흰블라우스 흰타이즈 신고 학교대표로 합창대회에 나간것이 처음 합창의 시작입니다. 꼭 하고 싶었던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디.
22학번으로 음악학과
입학했는데 합창시간이 제일 신나고 좋습니다.
합창을 들으면서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제가 마치 무대에서 함께 합창을 하고 있는 것같습니다.
부여여고 합창단은 세계순회공연을 해야 할 실력이 출중합니다.
좋은 음악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지휘하시는 선생님의 지휘도 멋있으십니다~~
옹달샘에서 맑은물이 몽글몽글솟는 느낌입니다 중1때 부여수학여행 가서 찍은사진을 50여년 간직하고있는 논산쌘뽈출신입니다 반가운맘에 글남깁니다
와~~저도 어느덧 졸업한지36년 되갑니다
후배님들의 합창을 들으니 옛추억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대회 나가기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연습하고했었죠~~반 합창대회ㅡ 중창등 열심히 했었던 기역도납니다 그때 지휘도 했었는데 ~~~
그런경험들이 제 인생가운데 큰 힘이되었습니다~^^
후배님들의 그 수고와 노고도 평생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이되고 훈련받던것들이 살면서는 구석구석 요모조모로 훌륭하게 쓰임받게될것입니다 ~~홧팅~!!!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74년 졸업생입니다.
멀리 외국에서 들으니 감동과 눈물이나네요.
아름다운하모니와 조와 모두 가추어진 합창을 들으니 행복합니다
27년전에 저도 저 무대에 서서
합창을 했었고 음악선생님 존함은 오종근 선생님이셨네요
교복도 그대로네요 아름다운 후배님들 목소리 🥰
반갑습니다. 저도 94년도에 오종근선생님과 할렐루야, 새몽금포타령 두곡으로 합창대회 나가서 1등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저는 그때 1학년이었어요. 여고 후배들 넘 멋지네요~
아름다운 시절에 아름다운 소리와 모습입니다.
이시간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을 선생님과 여러분의 수고하셨습니다 😊
너무좋네… 왜 눈물이 나려하는지….나의 저런 학창시절도 있었는데..
혹시 민칠석?
학생들이너무예뿌고 고운소리에감동받았어요
와 학생들도 잘하지만 지휘하시는 선생님~~ 역대급 지휘연출 이십니다!
1980년 3월 부여여고에 입학해서 들어간
합창반 그리고 교내합창대회에서 반 친구들과
노래하고 서투르게 지휘했던 생각이 나네요
주옥같은 곡을 더 아름답게 편곡하여 모나지 않은
목소리로 아름답게 연주한 후배님들 자랑스러워요
절대 혼자서는 하지 못하는 합창
이 아름다운 연주가 우리나라 방방곡곡 울려퍼지길~~~그래서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부여여고 합창단 고란사 약수를 먹어서인지 꾀꼬리 같은 목소리에 화음도 최고입니다. 감동입니다.
부소산 밑의 아름다운 부여여고! 학생들의 목소리도 정말 아름답네요~
부여여고 학생들♡ 수고 많았어요~
목소리가 참 곱네요
잘 들었습니다~^^
어느듯 내 나이 이순이지만 그냥 눈물만 하염 없이 흐르네요. ㅠㅠ 이쁜이들아~ 그냥 젊음을 즐기세요~~
유튜브에 부여여자고등학교가 떠서 반가운 마음에 들어와 감상했습니다^^ 우리 후배님들 너무 잘하네요! 지도해주신 선생님도 넘 멋지십니다! 부여여고를 졸업한지 20년이 지났는데도 다시 여고시절로 돌아간것 같습니다^^ 영상 준비해주신 충남교육청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하네요^^
꽃밭에서도 너무 좋았지만 지휘자님 너무 멋져요!
너무 멋진 딸 들의 합창 잘 듣고 감격합니다... 평생 노래하는 마음으로 살아나아가길... 지도해주신 선생님과 반주자 한명 한명의 자녀들이 대견합니다... 강원도 에서 잘 들었어요^^
선생님! 멋 있으시네요! 당신의 아름다운 하모니스런 모습이 미래를 밝게 보게 하네요. 아름답습니다. 낙화암의 어두운 그늘에서 벗어나 밝고 빛난 희망의 미래를 봅니다.
너무 아름다운 소리에
제 연휴가 더할 수 없이 아름다워졌어요
감사합니다 ♡♡♡
출근 길에 아름다운 합창을 듣게되어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가 아름다운 합창을 하길 바랍니다.
1988년 내 상지여고2 시절에도 합창대회를 했었지~~ 이 시절이 얼마나 좋은 시절이었는지
눈물이 날 정도로 옛기억이 난다..... 부디 학생들아~~ 후회없는 시절을 보내길~
모두에게 행복한 날들만 있길
기원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생각이
나네요.
좋은 시절 입니다.
99년 졸업생입니다^^ 합창단이였어요. 후배들 너무 예쁘네요^^
잊지못할 추억을 만드셨네요.
맑은소리에 학창시절이 떠오르며, 은사님들과 친구들이 생각나네요~~
우리 후배님들 한명한명 목소리도 얼굴도 꽃처럼 곱네요!!! 아름답고 멋진 합창 잘 들었어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학생들의 합창도 수준급이고 지휘자 선생님 멋지십니다. 큐를 주는 방식이 독특하고 깔끔하네요. 지휘자가 합창의 퀄리티를 결정 짓는다고 봅니다. 지도도 지휘도 훌륭하십니다.
부여여고 졸업생입니다. 경주 수학여행에서 여기저기 흩어진 천방지축 학생들을 '소부리여고 학생들, 모이세요' 하시던 선생님 생각이 나네요.
아직 젊은 50대 중반, 어엿한 사회인으로 안정을 찾았습니다 .후배님들. 꿈을 잃지 말고 하루하루 소중히 채워가세요!!!
잘 듣고 갑니다. 오래전 고교 합창제 참여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그당시 저희들은 베버의 사냥꾼의 합창을 불렀습니다. 물론 예선에서 떨어졌지만요...멋쟁이 학생들의 우아한 목소리 고마워요
다양한 장르의 수많은 지휘자를 보았는데 ... 다른 차원의 아름다운 지휘를 보았습니다. 지휘자 이름을 다시 찾아보았습니다 ... 노윤정
고운 학생들의 아름다운 노래를 들으면서 ... 부여여자고등학교가 명문여고로 우리나라 미래를 아름답고 깊이있게 만드는 학교와 동문들이 되시길 기원하게 되네요.
아직까지 합창제가 이어지고 있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80년에 부여여고 졸업. 벌써 42년이 지났네요. 넘 이쁜 모습들을 보며 친구들과 교정을 거닐며 지냈던 학창시절이 떠오릅니다. 후배들의 열정어린 모습~ 자랑스럽습니다.
동기네요
자식보다 어린 후배들의 노랫소리가 아주 훌륭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친구 같은데요~~~~
@@김미중-c6c 미중아~ 반가워. 내가 누군지 멀리서 찾지 마라~ㅋ
58개띠?
아름다운 합창입니다 온통 유행가만 들리는 세상에서 학생들의 아름다운 합창을 들으니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느낌 입니다
노인의 영혼을 맑게 해주고 피를 다시 끓어오르게 만들어준 열정적인 연주에 감사드려요.
지도선생님과 혼신을 다한 단원들에게 신의 축복이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좋아요 구독 꾹입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딱 저 나이의 소녀들 목소리 아름답고 순수하고 꿈꾸게 하는 아름다운 합창이네요.
외가집이 부여 석성이었는데 6년 전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이 나네요 ㅠㅠ 세상에 이 못난 아들 편을 무조건 들어주시던 분이 어머니말고 또 어디 있겠습니까..
저도 본가가 석성이예요. 엊그제 본가가서 들었는데요, 석성초등학교가 통폐합 대상학교라고 하네요.
부여에서 제일 먼저 설립된 학교인데요. 너무 아쉬워요.
부여 석성초등학교가 제가 오래 근무했던 초임근무지이고 그 옆 석양초등학교에서도 근무했었지요
@@k감사-t6j
어머니가 석성초등학교 다니셨다고 하셨어요. 시골인구가 소멸된다던데 그 학교들은 아직 살아 남았나요?
@@ephemeroi1782 네~~역사가 엄청 오래된 학교지요 제가 1986년부터 오랜기간 청춘을 바친 모교같은 학교랍니다. 2013년부터 3년동안 바로옆 석양초등학교 근무했었어요 두 학교 모두 인심좋고 따뜻함이 느껴지는 곳이지요
와우와우~~~
우리후배님들이네요~~전25회 랍니다.
맑은목소리의 하모니~~~
너무멋져요~~~최고입니다.
어떻게 여길 들어왔는지 아름답네요. 아주 오래된 정훈희의 노래인데..남편 김태화랑 카페하는 곳에서도 들은곡
듣자니 괜스레 가슴이 먹먹~
해오네요 아름다운 목소리들 이뻐요
마음모아 부르는 합창이 주는 감동!
지휘자의 손짓이 우와하네.
학생들의 하나로 뭉쳐진 하모니 ᆢ
뭉클하네 ᆢ 내 옛학창시절 생각남
선곡하고 학업 중 연습시간들 많은 추억을 새겼을겁니다. 더 많은것으로 채워질 미래를 소망한다....잘 들었어요.
부여고 노래 정말 잘 불러요
화음 넘 좋아요 ㆍ
연습하느라 수고 많았어요ㆍ
깔끔한 마무리 천상의 목소리가 따로 없네요^^
참 오랜 만에 학생들의 합창하는 모습을 봅니다 이렇게 합창을 부르며 공부를 하는 학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학교에서 노래 소리가 그치지 않는 충남의 모든 학교들이 되어 주도록 교육청에서 힘을 뭉쳐 주시기를 바랍니다
참으로 오랫만에 학생들 의 노래를 들으니 머리가 맑아지네요
귀한 합창 감사합니다
와우...우리 학생들 공연 우연히 듣게 됐는데, 왠지 울컥하고 감동하게 만드네요.
아름답게 성장해서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돼 주세요.
너무 고생들 하셔서 어째요
최고 최고
멋진 시간 이었어요
잔잔한 감동
합창했던 기억이 52년이나 됫네요
아름다운 하모니 합창!
지휘도 아름다울수 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멋진 음악 선생님과 학생들...
역시 합창입니다. 고운소리 조화로움 잘 들었습니다.
강릉인입니다
천상의 소리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천사의 합창~~~멋져요
아이고 이뻐라~
고등학교때의 합창 경험은 나이 들어서도 좋은 추억이 됩니다 잘 간직 하시고 고생했어요*^
최고의 영감을 불러 일으키네요
너무 감동적 입니다
좋은 합창음악 너무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하모니에 가슴 뭉클하네요
제가 사는 곳에서 가까운 부여여고 합창부 화이팅!
고향 후배님들.멋진 합창 감사합니다.
노력하고 협심하며 하나가 되어 전달하는 .음율이 아름답습니다.
이런 무대의 경험이 여러분의 미래에 좋은 신실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지도하신 선생님도 수고하셨습니다.
와우! 좋아요 변성기.학생들에게 목소리를 낼수있는 기본기를 내도록 지도힌신 지휘자님 실력이 출중하시네요 학생들에게 큰 도전과 아름다움과 힐링의 시간이었을것 같습니나
시간을 내어 노력한만큼
얻어가는게 큰것이 합창인거 같아요 훌륭합니다
재큰도전큰게변성출중노만큼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학창시절 합창반에서 선배언니하고 단체합창대회나가서 금상받았는데 엄선생님저대학보내주시려고 손만드라고했는데 말한마디에 용기내서 잘살으려고 합니다 학생사랑해주시는 선생님많지않은데 정말 존경합니다💐💐
지금까지 듣던 최고의 합창이네요
꽃밭에서~~!!
눈물나게 아름답네요.
19회 졸업생 입니다 ~ 🎉
아름답고 멋진 추억을 갖게한 부여여고에 감사합니다 ~ ❤
여러분 모두 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어려운곡을 합창으로 들으니 감동입니다 수고 많우셨웁니다 감사 합니다
내년에 부여군으로 귀촌예정인데
요즘 부여!!지명만 보면 눈이 번쩍~~
넘나 예쁘네여^~~^
와 선생님 멋쟁이 ....대중가요를 선곡하시다니 ...넘 신선하고 학생들은 영롱한 목소리로 들으니 감동 입니다
왜 눈물이 날까?
잘 들었습니다.
지휘가 참 혁신적이십니다..❤
지휘에 따라 소리가 나오는 모습이
참 신기하고 하모니가 느껴집니다❤
정열적인 선생님과 예쁜 여학생들의 모습이 어우러져 더욱 멋지네요.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에요. 너무나 아름다운 소리에 잠시 황홀했었네요. 수고하셨어요~~~💕
입시로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하는 학생들...
벌것 아닌것 같은 과외활동..학생들 인성은 물론 단체생활에서의 협동심, 양보를 저절로 깨닫게 되는 것이거늘~~~ 성적이 우선인 현 교육정책이 안타까울 뿐!!
멋진 공연 준비했을 학생들과 지도선생님..👍🫰👍
학생수도 많이 줄어 선발하기도 힘들었을텐데 내 고향의 후배들 너무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너무나 표정이 굳어있네요
여고생들의 발랄함을 보여 주었으면 좋았을텐데
지휘
멋지네요, 음악선생님
50년전 고교 합창반시절이 생각나네요
가슴이 뭉클합니다~ 너무 예쁜친구들이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혹시 광주여고~?
맑은 목소리로 듣는 아름다운 시절의 이야기에 울컥하네요.
세째딸 부여여고 보는것같애요 부여왕비했던 한별이 상명음악대학원졸후 싱어송라이터로 10월9 정읍구절초축제가수로 오늘 만나요
부여...여고 합창부 최고 최고.👍👍👍
본가가 부여인데 고향분들 보니 더 반갑네요 ^^
25년전의 우리 무대는 기억속에서만 존재하는것이 너무슬프다. 맨마지막순서. 노래 시작때 관중들의 놀라는 소리와 대상발표에 2층 관객석에서 두팔을 들고 환호하던 가가멜 담임쌤 ^^ 그립다
옛날 생각이 납니다. 한 오십년이 다 되는것 같네요.
노윤정선생님
멋지네요, 지휘도 멋져부러요.
대통령, 조성진 부럽지 않으시겠어요.
제 나이 60중반
남자중학교 1학년 3반 70명
'고향의 봄' '크시코스의 우편마차'로 서울시합창대회
입상하였습니다.
그때 생각이 새롭습니다.
부여여고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