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를 대략 6.5m/s 로 잡으신거 같은데 이거 살짝의 함정이 필요한 날개의 면적은 속도의 제곱에 반비례 하므로, 10 m/s 정도로 달린다고 가정하면 A = 21.56 m^2 , 20m/s 로 달린다고 가정하면 A = 5.39m^2 이 되므로 빨리 달리는 연습을 합시다 찡긋
맞습니다. 제 고딩시절 기록을 기준으로 했는데, 문제는 그정도 속도를 얻으려면 엔진과 연료를 장착해야 하기 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꺼라 생각했습니다. 또 익룡의 케이스를 보니 당연히 50m날개는 필요 없죠.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수준으로는 날기 힘든 게, 새나 익룡의 뼈구조나 호흡구조가 비행에 최적화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기계의 힘을 빌린다면 라이트형제의 비행기 정도 만으로도 사실 가능하죠.
![[우와~한 인생] 포기를 모르는 남자! 하늘을 향한 날개맨의 무한도전 KBS 210723 방송](http://i.ytimg.com/vi/o6mIuZmaFmI/mqdefault.jpg)
속도로 극복하면 되죠 ㅎㅎ
이륙은 어렵겠지만 100키로 이상으로 날면 작은 날개도 가능하죠
그렇게되면 비행보다는 활공에 더가깝지않을까요
헬창들은 등근육 죠져나서 날개가 작아도 잘날듯
속도를 대략 6.5m/s 로 잡으신거 같은데 이거 살짝의 함정이 필요한 날개의 면적은 속도의 제곱에 반비례 하므로, 10 m/s 정도로 달린다고 가정하면 A = 21.56 m^2 , 20m/s 로 달린다고 가정하면 A = 5.39m^2 이 되므로 빨리 달리는 연습을 합시다 찡긋
맞습니다. 제 고딩시절 기록을 기준으로 했는데, 문제는 그정도 속도를 얻으려면 엔진과 연료를 장착해야 하기 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꺼라 생각했습니다. 또 익룡의 케이스를 보니 당연히 50m날개는 필요 없죠.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수준으로는 날기 힘든 게, 새나 익룡의 뼈구조나 호흡구조가 비행에 최적화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기계의 힘을 빌린다면 라이트형제의 비행기 정도 만으로도 사실 가능하죠.
하하하 귀엽네 이런 생각도 다 하고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