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MBC 창사48주년 특집] 박경리의 향기, 문화로 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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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жов 2024
  • 잊지 못 할 큰 점 하나를 남기고
    10년전 그는 토지를 떠났지만 그는 지금 더 큰 사람으로
    또 하나의 역사로 다시 우리 곁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가 뿌려놓은 진실의 울림이 우리들이 꽃피울 땅 토지

КОМЕНТАРІ • 14

  • @sunyoungkim1934
    @sunyoungkim1934 2 роки тому +1

    원주 MBC!!!
    스승, 작가님 박경리 선생님,
    고맙습니다.
    대하소설 !!!
    김선영 드림.

  • @Николаи-я8г1з
    @Николаи-я8г1з 5 років тому +8

    박경리작가의 삶의흔적과 작품속의 장소,그 분이 남기고 가신 문화를
    여러가지 많이 소개해주셔서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 @sunyoungkim1934
    @sunyoungkim1934 2 роки тому +2

    스승 박경리 대하소설 , 선생님, 고맙습니다!!!

  • @BianJinyan
    @BianJinyan 3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 @hohomon
    @hohomon 3 роки тому +5

    다시 없을 대작가.. 토지 고등학생 때 처음 읽었는데 정말 충격이었다. 모든 인물이 이렇게 생생할 수가 있는지... 나중에 유시민 작가였나 토지엔 인간에 대한 연민이 깔려있다고 말하는 거 보고 초공감했다. 연민이 있기에 인간군상을 이렇게 담을 수 있었구나...

  • @lightli9354
    @lightli9354 Рік тому

    요즘 선생님 중단편 중에 푸른 운하 오디오북으로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여지가 생기면 선생님 묘소와 토지문화관도 방문하겠습니다.

  • @김윤숙-r3r
    @김윤숙-r3r 3 роки тому +2

    아...원주에 가면

    가봐야지....
    박경리문학관.

  • @eunaeannajo9038
    @eunaeannajo9038 2 роки тому +3

    9:13에 나오는 이와이슌지 감독의 영화 러브레터 ost는, 박경리선생님이 일본의 야만성을 경계해야 한다 말씀하신 것과 너무도 상반되는 선곡이 아닌가 싶네요.

  • @thile5020
    @thile5020 4 роки тому +2

    민중소설가 박경리 선생님

  • @윤진강
    @윤진강 2 роки тому

    전무후무한 작가 박경리 선생님~~

  • @isartormch5244
    @isartormch5244 5 років тому +7

    의 외국어 번역본에서 독자들이 얼마나 감동을 또는 무슨 감흥을 얻을지 의심스럽다. 언젠가 원주 문화관에서의 대담 중 선생님은 번역본에 대하여는 '나하고는 관계가 없는 것'이라며 단호하고 간단히 툭 던지셨다. 언어의 속성, 즉 불완전성 때문이다. 같은 한국인이 읽어도 쉽게 동화는커녕 공감대에 접근조차 어려운데, 공기와 물과 땅이 다른 곳에서야..

    • @irenechoe
      @irenechoe 5 років тому +3

      그래서 번역을 하지 말자는 건가요....-.-

    • @kimwoosung6407
      @kimwoosung6407 4 роки тому +3

      러시아 소설, 일본 소설 번역해도 맛은 좀 떨어지지만 정신은 전달이 되는 법이죠.

  • @thile5020
    @thile5020 4 роки тому +2

    대한민국 대하역사 민중소설 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