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농업을 지향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멋지십니다. 농업의 다각화는 우리 농업 경제의 안정화에 중요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전할 것은 보전하고 개척할 것은 개척하면서 농업에 대한 인식이 좀 더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모습으로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네! 감사. "열대 작물은 강원도에서는 추워서 안돼." 하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왜 안될까를 생각하고 안되는 원인을 찾아 해결해 나가다 보면 강원도에서도 열대작물 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것도 할수 있다고생각합니다. 고추가 우리 토종작물이 아니라는거 다들 아실거예요. 그렇지만 우리나라 작물처럼 전국 어디서든 재배하고 있듯이 부라질이 원산지인 백향과도 재배방법만 신경쓰면 고추처럼 백향과도 노지에서 키워서 두물은 수확할수 있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공직 생활하면서 잘살아 온만큼 남은 인생은 더블어서 함께하면서 살고싶어요. 감사.
나도 집에서 취미로 화분에 열대과일 위주로 키우고 있는데, 월동준비가 미흡해 매년 겨울마다 열매가 열릴 나무들이 많이 죽는다. 열매가 열릴 나무는 바깥에, 덜 자란 나무는 실내 베란다 등에서 관리하게 되는데, 작년에는 파파야 5그루 전멸, 커피,구아바 각 4, 올리버 2, 망고 1그루가 사망했는데, 올해는 오렌지 등 여러 귤나무류를 제외하고, 무성한 가지들이 다 죽어 거의 전멸했나보다 했더니, 뿌리만 살아 뿌리쪽에서 새순이 무성하게 올라오고 있다. 매년 제대로 열매를 얻지도 못하면서, 20년이 넘도록 매년 이런 것을 반복하고 있다. 도시 공동주택에 사는 죄로. 아마 그동안 죽은 수많은 나무들, 그 묘목, 퇴비, 물, 노력, 비용 결코 만만치 않다. 옥상 승강기실에는, 그 흔적들인 빈 대형화분 몇십개가 쌓여있고. 어릴때부터 대형 온실식물원 구경을 좋아했다. 나도 시골로 귀향하여 생계보다는 취미활용으로 넓은 토지에 제대로 각 품목별 온실을 지어 다양한 열대과일을 키워보고 싶다. 그래서 그런 생활이 쉽지않다는 것을 알지만, 부러워진다. 현실이 된다면, 언젠가 전국의 유명 식물원은 다 가보지 않을까 싶다.
색다른 농업을 지향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멋지십니다. 농업의 다각화는 우리 농업 경제의 안정화에 중요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전할 것은 보전하고 개척할 것은 개척하면서 농업에 대한 인식이 좀 더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모습으로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네! 감사.
"열대 작물은 강원도에서는 추워서 안돼." 하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왜 안될까를 생각하고 안되는 원인을 찾아 해결해 나가다 보면 강원도에서도 열대작물 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것도 할수 있다고생각합니다.
고추가 우리 토종작물이 아니라는거 다들 아실거예요.
그렇지만 우리나라 작물처럼 전국 어디서든 재배하고 있듯이 부라질이 원산지인 백향과도 재배방법만 신경쓰면 고추처럼 백향과도 노지에서 키워서 두물은 수확할수 있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공직 생활하면서 잘살아 온만큼 남은 인생은 더블어서 함께하면서 살고싶어요.
감사.
와우ㅡ 최고 최고농원카페 👍👍👍👍👍👍👍👍👍
와우 저도 가봤는데 아주아주 감동 그자체에요.콜럼부스가 천사의 나무라고. 하는 파파야 나무가 주렁주렁 열매를 달고 들어가는 입구에. 심겨져 있어서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
바나나 정말 이색적이네요 원주에 저런 곳이 있다니 덕분에 알아갑니다
도움이 된다면 고맙지요.
강원이라고 다 추운거 ㅇㆍ님. 땅덩어리가 커서. 해안은 더 서울보다 따뜻하고원주는 서울과 비슷하고 서울이 예전에는 더 추웠는데 . 빌딩숲이 되어 기온이 높아진것임
가보고 싶네요😮
네 고맙습니다.
원주의 아프리카 원프리카입니다.
원주사는데 한번 가보고싶네요 ㅎㅎ
네
감사.
언제든 오셔서 살어리랏다 보신후 오셨다고 말씀하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영상 잘 시청했어요😊 제 고향의 해남 바나나농법과 비슷해서 놀랐어료. 4월에 종자심고 육묘 후 4월에 모종을 밭에 심고 10월에 수확하고.
네 감사.
해남 지방에서는 열대작물 키워볼만하겠지요.
구아바 먹으러 가야겠네요..ㅎㅎ
멋집니다~~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주인분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ㅎㅎ 감사 감사...
가보고싶은데주소가없군요 행복해하며일하시는모습넘보기좋아요,.,~~^^
네 고맙습니다.
원주시 지정면 질마재로 131-4
원프리카 열대농장카페입니다.
감사.
청년 농부 어부들 다자녀 가족들 이런 분들에게 정부가 좀 더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를
😍👍
감사.
나도 집에서 취미로 화분에 열대과일 위주로 키우고 있는데, 월동준비가 미흡해 매년 겨울마다 열매가 열릴 나무들이 많이 죽는다. 열매가 열릴 나무는 바깥에, 덜 자란 나무는 실내 베란다 등에서 관리하게 되는데, 작년에는 파파야 5그루 전멸, 커피,구아바 각 4, 올리버 2, 망고 1그루가 사망했는데, 올해는 오렌지 등 여러 귤나무류를 제외하고, 무성한 가지들이 다 죽어 거의 전멸했나보다 했더니, 뿌리만 살아 뿌리쪽에서 새순이 무성하게 올라오고 있다. 매년 제대로 열매를 얻지도 못하면서, 20년이 넘도록 매년 이런 것을 반복하고 있다. 도시 공동주택에 사는 죄로. 아마 그동안 죽은 수많은 나무들, 그 묘목, 퇴비, 물, 노력, 비용 결코 만만치 않다. 옥상 승강기실에는, 그 흔적들인 빈 대형화분 몇십개가 쌓여있고. 어릴때부터 대형 온실식물원 구경을 좋아했다. 나도 시골로 귀향하여 생계보다는 취미활용으로 넓은 토지에 제대로 각 품목별 온실을 지어 다양한 열대과일을 키워보고 싶다. 그래서 그런 생활이 쉽지않다는 것을 알지만, 부러워진다. 현실이 된다면, 언젠가 전국의 유명 식물원은 다 가보지 않을까 싶다.
안타깝네요...
열정과 노력 높이평가하고 응원합니다.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하시다 보면 꼭 꿈을 이룰날이 올거예요.
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제가 알고있는 부분내에서 알려드릴께요.
갓 탄 구아바는 어떤 맛일까
구아바 맛도 맛이지만 향이 정말좋와요.
겨울 일조량이 적어서 상상만큼의 맛은 아닐거에요 거기다 저시설 피복재도 투과율이 상당히 낮은게 .. ...
댓글 안달고 넘어가려했는데 댓글이 5개뿐이라니ㄷㄷㄷ 큰일날뻔ㅋㅋㅋㅋㅋ
관심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찾아 주시는 분들께 실망하지 않게 멋지게 만들어 볼께요.
지역에 0.001% 자비용0~20%시범사업
아무나 주는게 아닙니다
20~30% 자비용부담이라도
인구소멸 유동성 없는 농촌에 투자하면 도시에 토지 아파트도 아니고 환급성도 없고
발목 잡히고
노후생활 어렵습니다
여유있으신분이 귀농이 아닌
귀촌 하셔야 합니다
그래요.
시범사업 자부담 30% 적은돈 아니지요.
때문에 확신없이 남이장에가니 나도 장에간다는식의 귀농은 생각해봐야하지요
준비하고 노력한자는 살아암겠지요.
4차 산업도 아직 전문가들이 규명을 못하고 대충 묶어 놓은 이야기를 하는데 뭔 6차?
베트남인들한테 농산물을 팔면서 약을 팔아라
죄송..
원주에서 과를 팔아 수입을 얻튼다면 제주도나 남쪽지방에 경쟁상대가 안되겠지요.
팔기보다는 나눔을 하는게 경관농업에 도움이되는걸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