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은 신라의 후손들에게 큰 역할을 하라고 주신 우리의 역사 문화 입니다 ㆍ만주족은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를 함께 하는 신라입니다. 애신각라. 강희 황제의 성씨가 신라를 사랑하고 신라 를 생각하며 살아라 했던 것은 그. 증거입니다. ㆍ청이 단군의 후손임을 알고 백두산을 봉금정책 으로 성지로 보호 하였다 ㆍ이는 정말 좋은 증거이다
조선이 처음부터 끝까지 불교를 억압하지는 않았어요. 왕에 따라 불교를 포용했다가 탄압했다가 왔다갔다 합니다. 조선 초기 세종대왕 때만 하더라도 세종께서 직접 불교음악도 편찬하셨어요. 세조 시대 또한 말년에 불교에 귀의하고 궁 내부에 불당을 지었습니다. 이떄 불교 금지령이 완화되어 양반들 중에도 불자가 나오기도 했었습니다. 국가 이념은 성리학이었으나 그와 별개로 개인적으로 불교를 믿을 수 있었다는 뜻이겠지요. 최근 김정숙 영부인이 오스트리아 비엔나 박물관에 가서 조선왕자 투구와 갑옷을 관람했는데, 투구 중앙에 떡하니 불교 만달라 문양이 박혀져 있었음.
난감하다. 명대에 완성된 장성을 그대로, 고대에 접목하는 것은 얼마나 위험한 발상인가. 명나라도 발해와 비슷한 정도의 역사를 가지고 있을뿐, 차이가 있다면, 자료가 남아있는 쪽과 다른 한쪽은 완전히 삭제되었다는 차이일뿐........ 나이는 비슷한데, 한쪽은 자료가 넘치고 다른 한쪽은 삭제되고 없다. 주원장의 고향은 명대의 남경이다. 앞에 양자강을 건너면 경주다. 오른쪽에 물길이 만나는 곳이 고려의 강도(남경)다 현재의 양주, 그렇다면 주원장은 고려사람이다. 남경에서 남서방향에 현재에도 나주가 있고 아래쪽에 현재에도 백제의 덕안도독부가 있고 아래쪽에 현재에도 전주가 있다. 그렇다면, 이성계도 고려사람이다. 신라가 두개인 것은, 백제의 22담로를 보면 이해가 가는 것이고 이집트의 고지도를 보아도 두개의 신라가 나온다. 이란의 바실라는 발해와 신라를 말하는 것이다. 주원장은 거지출신의 백성이면서 군벌이므로 고려조정의 정통성에 대한 고민이 , 원의 고려조정에 대한 고민에 버금갔을 것이다. 그것을 해결해준 것이 이성계다. 현재의 양주를 보면, 고려의 남경인 강도가 지명인 이유를 알수있다. 물길이 기억자로 만나서 감싸주는 형세다. 그리고, 황하 백마하 혹은 해 그러나 이곳만 강 자를 사용한다. 물론, 양자강의 상류를 한수라고 하듯 수자를 쓰기도 한다. 무엇보다 확실한것은 대만의 지도에 나와 있다는 것이다. 사관들이 찾지 못하였던 이동되지 않은 360여개의 지명들이 속속들이 들어나고 있으니 기다려보면 될것이다.
예전엔 그래도 가끔씩 볼만한 다큐도 제작하던 소위 공영방송들이 이젠 아예 더이상 공영이길 포기한 것 같다. 쉽게 만들어도 봐주는 사람들이 많은 예능이라 부르는 연예인 잡담프로만 수십개씩 양산하는 작금의 태도는 분노가 치밀 지경인데 시청률이 잘 나와서 그러노라 하면 그 책임은 방송사가 아니라 시청자 몫인가?
좋은 영상입니다. 저는 중국이란 나라는 더럽고 질서가없으며 도시는 빈민수준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우연찮게 중국도시를 걷거나 드라이브하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이때 정말 충격적인 것은 길거리에 똥싸는 사람도없고 자전거와 오토바이등 이륜차는 가지런히 정차되어있으며 쓰레기도 없었다는 것이에여.. 그리고 건물들의 마천루는 하늘을 뚫고 있습니다. 약 200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은 옆에 G2이자 세계패권에 도전중인 국가를 이렇게 무시해도 되나 싶네요. 제가 더 무지한점은 중국은 현금이나 좋아할 줄 알았는데 얼굴인식결제 스마트페이가 골목시장에서도 되어있는 점을 몰랐던 부분입니다. 가짜뉴스에 선동된거라구요? 우리 유튜브로 나름 세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도 보고 믿기지 않았어요.. 중국 영상 한번 봐보셔요. 열하일기는 많은 것을 시사하면서 과연 그때와 지금이 다른가?라는 씁쓸한 질문을 던지게하는 위대한 민족역사책인것 같습니다.
@@유양진-n8j 정조가 오래 살았다면 우리나라는 개화를 일찍 했을 것이고 쇄국정책은 안 했을거예요. 그리고 정조의 아들이 성인이 된후 왕이 되었다면 아버지정조뜻을 잘 받들어 정치를 했을것이고 새대부들에 의해 외척에 휘둘리는 정치를 안했을 겁니다. 그리고 철종,대원군,고종같은 인물이 아닌 정조,정조의 아들,정조의 손자가 정치를 했다면 노론의 세력을 꺽고 서양문화를 차츰 받아들이며 1800년대 중반에는 서양문물과 조화를 이루며 조화를 이루었을지도..
대명충신....명이 조선에 원병을 파견한건 자기 나라땅이 전쟁터가 될까봐 조선에 군대를 파견한 겁니다. 즉, 왜군을 한반도 안에 가두려고 그런 겁니다. 그런데 사대주의자들은 그러한 명에 대해 의리운운 합니다. 조선이 좋아서 군대를 파견한줄 아나. 그런거 볼때마다 참 답답합니다.
그것도 어느정도 맞지만 당시에 비행기나 자동차가 있던것도 아니고 도로도 비포장인데 명은 자기네 국경에서만 전쟁해도 큰피해 없습니다. 오히려 군대파견해서 이동하는 돈이나 인력만해도 엄청 손해인데 뭣하러 그 고생합니까? 차라리 자기네 성벽앞까지 오게해서 싸우는게 체력소모나 지형면에서 더 쉬운데 명나라 자기네 땅이 피해입을까봐 조선에서 싸운것은 명의 파견을 무조건 부정적으로만 보는 시각입니다. 명나라가 조선에 군대를 파견한건 그 때가 가장 중국과 친한시기였고 명도 조선을 신경많이 써줬습니다. 백퍼 순수하게 군대파견한건 절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의리로 군대를 보낸건 맞아서 사대부들이나 조선백성들이 명을 좋아하고 여진을 싫어한겁니다. 당시 사람들이 바보들도 아니고 그 때 사람들도 생각하고 살았어요.
![왕을 주무른 조선의 통역관, 초갑부가 된 방법 - 이한 (역사 커뮤니케이터)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2부 심층 인터뷰 | KBS 230913 방송](http://i.ytimg.com/vi/o7ekYMnSotc/mqdefault.jpg)
대통령, 현정부, 그리고 모든 정치인들 더 나아가 이 나라 국민이 처신해야 할 고두심의 뼈있는 마지막 고변에 귀 기울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역사스페셜 제작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요즘은 왜 이런 역사 프로가 안나올까? 그당시 방송이 새롭네 아주 훌륭합니다.
정말로 재밌었어요
다큐는 KBS를 따라올 수 없죠.
세금으로 이런방송을 많이만들어야지요
정말 유익하게 보고있습니다
옛날 방송이 더 좋네. 쓸데없이 여러 패널들이 나와서 애기 하는 것 보다 낫네
인터넷이안되니어떻게
하면되는가요
]
@@유호준-h6j 와이파이.
@@지금뽕이필요해 말씀이 좀 심하십니다. 급발진 하지 말고 서로 선을 지킵시다.
@@OYT0724 네.
KBS는 변화라!...이런 명품 다큐를 왜 안만드는가?..............정말 PD님께 감사를 ㅎ
진짜 각 장면마다 담긴 영상이며 음악이며 지금 봐도 요즘다큐에 뒤지지 않음
감동입니다. 정말 좋은 프로그램입니다.KBS 역사 스페셜-----최고 입니다.
고구려의 기운이 느껴지네요!
아니 지금은 왜 이런 훌륭한 기획이 없는 거지?
사람들이 안보고 제작비도많이들어서
@@백순이-m4s 헐..ㅠ
이미 다했짆아
다시 방송했으면하는 프로 ~ 제일좋아하는 프로
ㅂ ?ㅜ.ㅜㅜ
ㅜ
그당시의 지도를보여주시니 이해하기빠르고 실감나서 참좋습니다.😍
훌륭한 프로그램입니다. 이런 방송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Thanks
감사합니다. 1편 2편 다 관심있게 봤습니다. ㅈ중국 상세지도 펼펴 놓고 걸었던 길을 하나하나
짚어 가면서요.
역시 정연주 사장 재임시 다큐들은 너무나 좋습니다. 민족적 자긍심을 일깨워줍니다.
찬란한 문화민족의 DNA는 결코 없어지지 않습니다,
견문이 넓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사스페셜, 이제 소제가 없나요?
자료를 모아서 다시 촬영해 주세요 ~^^~
판첸 라마를 극진히 대접하며
이민족을 포용하려는 자세가
오랑캐족이라는 청이 명을 꺾고
중국을 지배하는 계기가 된점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커 보입니다 崇明反淸이 전부가
아니거늘 어이하여 망한지 130년
지난 명에만 집착 연암의 혜안과
통찰력 실로 놀라움 그자체입니다
감상 잘 했고 큰 깨닮은도 받았습니다.
대단히 감사하고 이런 방송 또 보고 싶습니다...👍👍👍👍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어떻게
대처하고 나아가야 할지 알려주는 나침반 역할
빨리 공개하세요...못참겠어요!!!!
역사가 술술 들어오네!!
청황제 건륭제를 만난 상황에 대해 더 알고싶었는데, 내용이 없어 아쉬워요!
이거 보고 토전사 누르하치편 보면 이해 쏙쏙 될 것 같은~ ㅋㅋㅋㅋ
제발 우리국민들 역사에관심좀가집시다 심각합니다
김해(김),김해(허),경주(김)가분들 우리시조가 부정되고있습니다.
김수로왕,허황옥,파사사탑이 유사(가짜)라고 왜곡되고 여기에 일본서기 역사관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제발 관심가져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가야사를 일본서기로 왜곡하는것을 꼭막아야해요.
ua-cam.com/video/ucc2lIFHr9E/v-deo.html
금나라 청나라는 김씨들이 세운나라입니다
ua-cam.com/video/xJIwsZKXeIA/v-deo.html
ua-cam.com/video/k8HYCOr9fAg/v-deo.html
ua-cam.com/video/tgNLPFvUPHc/v-deo.html
ua-cam.com/video/uEHl-yoDxJ4/v-deo.html
다 망해가는 명나라만 쫒다 그 치욕을 당하고, 백성들은 죽어나가는데 그래도 정신못차리고....참 대단하다
이런 흥미로운 내용이 잘 알려지지 않았다니! 국뽕의 중요함을 알긴알지만, 우리가 관점을 넓힐 수 있다면, 박지원이 그랬던 것처럼 정말 나라를 위해 어떤것이 도움이 되는지 진정 알게되어 함께 발전 할 수 있지 않을까?!
삼총사에 나온 책 구하신 분 같에요. 박지원분은 훌륭한.... 요즘처럼 방송이 자유로었다면...
한국인이 제일 시급하게 읽어야하는 책이 열하일기
조선이 죽은 명의 망령만 붙잡고 있으니 청일 러일이 우리나라 무시하고 우리나라 안에서 싸우고 맘대로 나누고했군
제발 정치가들은 시간을 거스르지말고 실리대로 정치하기를
와 👍 황금기와~~~~~~
25:48 뼛속까지 사대주의에 쩔어버린
헬조선 시대와 아직까지 젖어있는 10선비의 후손 ㄷㄷ
사대주의가 아니라 잘한거 같은데요 왜 굳이 남의 전쟁에 전력을 다해 싸워줘야 하나요 저건 사대주의가 아니죠 청나라 문물은 무시하고 명나라 문물만 최고라고 생각하는게 사대주의지 그리고 임진왜란 때 명나라가 도와줘서 조선이 안망햇으니 고마움 느끼는건 당연한 거구요
엄청난 길을 여행,사명감이 있는 기록의지.목숨을 담보.400여명규모인줄 몰랐네.요동뿐만아니라 요서지역도 우리고구려국토였었네.소중한 역사자료.신문물을 적극포용하지 않으면 뒤쳐진다
청 은 신라의 후손들에게 큰 역할을 하라고 주신 우리의 역사 문화 입니다 ㆍ만주족은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를 함께 하는 신라입니다. 애신각라. 강희 황제의 성씨가 신라를 사랑하고 신라 를 생각하며 살아라 했던 것은 그. 증거입니다. ㆍ청이 단군의 후손임을 알고 백두산을 봉금정책 으로 성지로 보호 하였다 ㆍ이는 정말 좋은 증거이다
학계에서 인정도 받지도 못하는 엉터리 설이지요.
너무 감사해요
10:40 저 미세 먼지 보소!!!
고구려 때는 난하가 요하였기에 여기는 아직 요동이요. 현재 요하는 얄루장 또는 구려하이다.
우리조상님들이 성까지 앃고. 지키던땅인데~~~. 이졘 중국땅이되버렸네. 아깝다.
요동벌판
늘기전 한번
가고 싶은 생각
해습니다
차으로 그리 운
벌 판
열하일기" 태단한 책이군요!!!
미친명배금.
고두심의 역사스페셜도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업로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이번 주 금요일 업로드 영상은 역사의 라이벌 에피소드들 중 한 편인가요?)
역사에 만약에 없다는데 고구려가 삼국통일을 했으면 얼마나좋았을까 연개소문의 자식들의싸움만 없었드라면 좋았을걸
@@GH-jw7kh
그러게요. 안타까운 일이죠.
좋아요
아깝도다, 이때 청, 선진문명을 적극 수용했다면, 조선왕조는 영국처럼 존속하고, 최소한 일제의식민지는 없었을텐데
만리장성밖의 열하에 있었던 이유가 원래 그쪽, 성밖쪽에서 살던 여진족이었기때문이 아닐까요?! 원래 고향에서 보내고 싶은 마음?!
Royal family of Ching must learn five languages such as Tibet, Mongol. Manchu and Han. so on. Ching Dynasty is most smart kingdom on Chinese history.
저때 조선 사신단이 판첸 라마를 개무시하며 절도 안하고 선물로 준 불상도 버리려고 했음…
@성이름 그건 맞죠. 그러나 겉으로는 받는척 하고 나중에 팔아버렸으면 건륭제의 분노를 사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조선이 처음부터 끝까지 불교를 억압하지는 않았어요. 왕에 따라 불교를 포용했다가 탄압했다가 왔다갔다 합니다.
조선 초기 세종대왕 때만 하더라도 세종께서 직접 불교음악도 편찬하셨어요. 세조 시대 또한 말년에 불교에 귀의하고 궁 내부에 불당을 지었습니다. 이떄 불교 금지령이 완화되어 양반들 중에도 불자가 나오기도 했었습니다.
국가 이념은 성리학이었으나 그와 별개로 개인적으로 불교를 믿을 수 있었다는 뜻이겠지요.
최근 김정숙 영부인이 오스트리아 비엔나 박물관에 가서 조선왕자 투구와 갑옷을 관람했는데, 투구 중앙에 떡하니 불교 만달라 문양이 박혀져 있었음.
@@OYT0724 하긴 미륵신앙이 우지된걸 보면 답이 나오네요.
@@OYT0724오스트리아 빈 박물관에 조선왕자의 투구는 어찌 있죠? 일제시대때 가지고 간거임?
@성이름 얼마전 달라이라마의 방문을 중국이 반대한다고 해서 취소했던 일을 생각 해 보면 지금이나 그때나 다를 게 없죠. 당시 걍제협력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었다고 하는데 동맹이든 경제든 어느 대등하니까 교류가 되는거지 일방적인 순응은 굴복이죠
34:30 승덕시
이것만 보고 일해야겟다
백수같은데
@@jks2629 어떻게 알았지
고마워요!
2022년 7월 다시보는 1인...ㅎ
청나라 아니었으면 지금 중국은 영토 절반도 안됐을텐데. 만주족이 남 좋은 일만 했음.
난감하다. 명대에 완성된 장성을 그대로, 고대에 접목하는 것은 얼마나 위험한 발상인가. 명나라도 발해와 비슷한 정도의 역사를 가지고 있을뿐, 차이가 있다면, 자료가 남아있는 쪽과
다른 한쪽은 완전히 삭제되었다는 차이일뿐........ 나이는 비슷한데, 한쪽은 자료가 넘치고 다른 한쪽은 삭제되고 없다.
주원장의 고향은 명대의 남경이다. 앞에 양자강을 건너면 경주다. 오른쪽에 물길이 만나는 곳이 고려의 강도(남경)다 현재의 양주, 그렇다면 주원장은 고려사람이다.
남경에서 남서방향에 현재에도 나주가 있고 아래쪽에 현재에도 백제의 덕안도독부가 있고 아래쪽에 현재에도 전주가 있다. 그렇다면, 이성계도 고려사람이다.
신라가 두개인 것은, 백제의 22담로를 보면 이해가 가는 것이고 이집트의 고지도를 보아도 두개의 신라가 나온다. 이란의 바실라는 발해와 신라를 말하는 것이다.
주원장은 거지출신의 백성이면서 군벌이므로 고려조정의 정통성에 대한 고민이 , 원의 고려조정에 대한 고민에 버금갔을 것이다. 그것을 해결해준 것이 이성계다.
현재의 양주를 보면, 고려의 남경인 강도가 지명인 이유를 알수있다. 물길이 기억자로 만나서 감싸주는 형세다. 그리고, 황하 백마하 혹은 해 그러나 이곳만 강 자를 사용한다.
물론, 양자강의 상류를 한수라고 하듯 수자를 쓰기도 한다. 무엇보다 확실한것은 대만의 지도에 나와 있다는 것이다. 사관들이 찾지 못하였던 이동되지 않은 360여개의 지명들이
속속들이 들어나고 있으니 기다려보면 될것이다.
대고구려는 고조선의 후예다 2000년 전 강대국 이엇다
41:43 우리의 순박한 조선의 박지원 어른께서는 마술이라는 개념에 대한 이해조차 없으셨든 듯
어리석은 조선
의리 국민들은 죽는데
그러니 하찮은 왜에게 나라빼앗기고 온갖 치욕을
당하지 미련한조선
@동해안오징어
지랄 오지어
청왕을 만나다지
취재팀에 역사학자를 대동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고구려사를 하는 사람이 지금이라도 다시 취재해야 한다.
케이비에스 기묘한 역사 ㅋㅋㅋㅋㅋㅋㅋ
고두심 배우 목소리가 어리네요
많이 어려요
11:30초 이후에 나오는 단국대 교수 서영수 201x년도에 여제자 성추행 해서 감옥가신분
답답하네~~청이 건국한곳은 고구려가있던지역이어서 인종적으로 조선과더 가까운데 망해가는 명나라 편을 들다가. 나라에 전쟁을불러오고 백성들 생명을 엄청나게 잃고~~.에구 답답. 그놈의 의리가 뭐라고..
하늘밖에 안보임...... 개우울
깅희제 수준보소! 한당명 수준을 초월하네요.
일본이 제일똑똑해
58:31
생각만해보면 조선시대만큼 막장이 없었을듯 특히 선조 인조 이넘들 ㅉ ㅉ ㅉ
예전엔 그래도 가끔씩 볼만한 다큐도 제작하던 소위 공영방송들이 이젠 아예 더이상 공영이길 포기한 것 같다.
쉽게 만들어도 봐주는 사람들이 많은 예능이라 부르는 연예인 잡담프로만 수십개씩 양산하는 작금의 태도는 분노가 치밀 지경인데 시청률이 잘 나와서 그러노라 하면 그 책임은 방송사가 아니라 시청자 몫인가?
사라진지 130년인데
그래도 숭명반청이야
이 멍청하고 미련한
조상님 들아
역사적 사실에 기인했는가?
출발지가 어디냐?
한반도 한양땅에 북쪽,청계천 북쪽.
거짓말이다.
중국 조선땅에서 출발한 것이다
요하강 경계로 요서는 중국땅이고 요동지역은 한국땅이다,,,, 경계표시를 해서 한국인이 주둔해야 된다.... 거시사는 중국인이
한국땅에 살도록 해야된다...
Park Jiwon을 구글번역기에 넣으면 인도네시아어로 나옴
코리아 정체가 무엇이냐?
어원사전에서는 Korea 는 1690년대까지 사용되었다는 것이다.
4000천리
1780/
고두심 배우 목소리 가지고 트집잡는거는 뭐냐 그럼 뭐 현영처럼 발랄하고 낭낭한 목소리가 역사내용이랑 어울리고 듣기 좋나? 골자에 대해서나 떠들것이지 ㅇ병하네ㅋ
좋은 영상입니다. 저는 중국이란 나라는 더럽고 질서가없으며 도시는 빈민수준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우연찮게 중국도시를 걷거나 드라이브하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이때 정말 충격적인 것은 길거리에 똥싸는 사람도없고 자전거와 오토바이등 이륜차는 가지런히 정차되어있으며 쓰레기도 없었다는 것이에여.. 그리고 건물들의 마천루는 하늘을 뚫고 있습니다. 약 200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은 옆에 G2이자 세계패권에 도전중인 국가를 이렇게 무시해도 되나 싶네요. 제가 더 무지한점은 중국은 현금이나 좋아할 줄 알았는데 얼굴인식결제 스마트페이가 골목시장에서도 되어있는 점을 몰랐던 부분입니다.
가짜뉴스에 선동된거라구요? 우리 유튜브로 나름 세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도 보고 믿기지 않았어요.. 중국 영상 한번 봐보셔요.
열하일기는 많은 것을 시사하면서 과연 그때와 지금이 다른가?라는 씁쓸한 질문을 던지게하는 위대한 민족역사책인것 같습니다.
정조대왕이 10년만 더 살았어도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먹히지 않았을거다.
정조가 살아있었다고 해도 일본한테 먹히지 않는다는 장담은 무슨 근거로 한 걸까요?
역사에서 만약이란 것도 없지만 그당시의 정세만 보면 대충 감은 올텐데 말입니다
@@유양진-n8j 정조가 오래 살았다면 우리나라는 개화를 일찍 했을 것이고 쇄국정책은 안 했을거예요.
그리고 정조의 아들이 성인이 된후 왕이 되었다면 아버지정조뜻을 잘 받들어 정치를 했을것이고 새대부들에 의해 외척에 휘둘리는 정치를 안했을 겁니다.
그리고 철종,대원군,고종같은 인물이 아닌
정조,정조의 아들,정조의 손자가 정치를 했다면 노론의 세력을 꺽고
서양문화를 차츰 받아들이며 1800년대 중반에는
서양문물과 조화를 이루며 조화를 이루었을지도..
@@포대기 그건 당신의 추론이고 그데로 될거라는 생각이 잘못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개화를 일찍하면 안먹혀요?
그래도 정조가 오래 살았으면 아마 개혁이 잘되었으리라 믿습니다. 개혁군주 정조 안타깝습니다.
@@강경순-p4f 히야 고구려의 이정기가 급사 안했으면 중국땅이 고구려 되었겠네 이런게 상상 이라는 겁니다 . 역사에 만약을 넣으면 달라집니까? 그나마 역사라도 이어져 내려오니까 감사하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고두심의 목소리가 거슬린다.
이런 영상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동북공정이 심해지기전인가보네
근데왜 만주족은 종족인가요
한국이라든가 중국이라든가
태생국이 종족이 아닐땐데 이것도 동북공정인가?
만주족이 고구려인가?
만주에 사는 유목민들을 죄다 싸잡아 부르는 단어예요.
여진족, 말갈족,조선족,몽골등 여러민족들이 살던곳이라서 한국,중국 나누기가 어려워요.
박지원은 중국어를 말할수 있었나요. 한자만 쓸줄아는 무지랭이?
순 거짓말이다.
대명충신....명이 조선에 원병을 파견한건 자기 나라땅이 전쟁터가 될까봐 조선에 군대를 파견한 겁니다. 즉, 왜군을 한반도 안에 가두려고 그런 겁니다. 그런데 사대주의자들은 그러한 명에 대해 의리운운 합니다. 조선이 좋아서 군대를 파견한줄 아나. 그런거 볼때마다 참 답답합니다.
우짯든간에 명이 조선을 도와준것은 사실이자너... 명군이 안왓으면 조선은 그때 망햇다... 이것아...
그것도 어느정도 맞지만 당시에 비행기나 자동차가 있던것도 아니고 도로도 비포장인데 명은 자기네 국경에서만 전쟁해도 큰피해 없습니다. 오히려 군대파견해서 이동하는 돈이나 인력만해도 엄청 손해인데 뭣하러 그 고생합니까? 차라리 자기네 성벽앞까지 오게해서 싸우는게 체력소모나 지형면에서 더 쉬운데 명나라 자기네 땅이 피해입을까봐 조선에서 싸운것은 명의 파견을 무조건 부정적으로만 보는 시각입니다.
명나라가 조선에 군대를 파견한건 그 때가 가장 중국과 친한시기였고 명도 조선을 신경많이 써줬습니다. 백퍼 순수하게 군대파견한건 절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의리로 군대를 보낸건 맞아서 사대부들이나 조선백성들이 명을 좋아하고 여진을 싫어한겁니다.
당시 사람들이 바보들도 아니고 그 때 사람들도 생각하고 살았어요.
요즘 시국에 중공 이야기만 나와도 치가 떨리는데 개비에스가
앞장서나?
쓰레기들의 장난질에 어이 상실.....
한심
자막안보기
요즘 외노자들 나와 희희낙낙하고 깔깔거리는 역사프로를 보고 있음 토가 나옴
그당시 고구려의 국력으로 요서까지 지배햇다는것은 오버인듯...
5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