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아프건 알겠는데 모르는사람이 갑자기 고백하고 뽀뽀해달라는거,, 무섭습니다; 어렸을때 남자 장애인이 계속 웃으면서 저 따라다니면서 머리 가끔 툭툭 치고, 저한테 뭐라뭐라 큰소리로 말했던게 기억나네요,, 그때 어리기도해서 무서워서 울고불고 도망간게 생각나요,, 진짜 아무리 병이 있다고 해도 저건 진짜 선 넘은 짓 입니다
ㅇㅈ.. 저도 중학생땐가 학교 앞 신호등에서 우산 떨어진 거 주우려고 허리 숙였더니 친구들이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내 손 잡고 뛰길래 뭐냐고 하니까 남자 장애인이 내 엉덩이에 고개 박고 있었다고 해서 진짜 소름돋아서 친구들이랑 집까지 엄청 뛰어감 ㅠㅠ 그 장애인 학교 주변 돌아다니면서 여자애들한테 추근덕대고 따라오는 걸로 유명했었음,,
병있으신분에게 200kg거구의 여자가 프로포즈 이딴식으로 자극적으로 제목짓고 그렇게 방송만들고 싶나요?? 방송 본 저 여자분의 엄마, 가족의 맘은 찢어지겠네요 .. 그리고 살찌던말던 뭔상관이야 첨보는사람한테 완전실례네 분수대 아줌마.. 밑도끝도 없이 대뜸 왜이리 살쪗냐라니?... 다섯살지능인데 무슨 운동을 하라는둥 모르면 걍 가만있지 참 오지랖이시네..
Simon Jo 저분이 몸이 불편하신데 어떻게 자기관리를 해요 그리고 뚱뚱한걸 오구오구 해달라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왜 이렇게 살쪘냐는둥 그런말이 불편하다는거지 그리고 시발 오지랍이 아니구 오지랖이에요...ㅎ; 님 같은 사람이 왜 남 인생 가지고 살 가치가 없다고 판단해요 걍 님 인생이나 잘 사시길
우리 동네에 유명한 지적 장애 아저씨 있는데 항상 출몰하는 지역 똑같아서 맨날 거기 피해다니게 됨 ㅠㅠ 그 아저씨 몰랐을 땐 단순히 길모르는 아저씬줄 알고 도와드리려다가 갑자기 이상한 표정으로 알 수 없는 말을 하면서 엉덩이 만져서 너무 놀래서 도망갔는데 없을 줄 알고 뒤도니까 나 쫓아서 뛰어오고 있더라 그때만큼 무서울 때도 없었음 얼마전에는 우리학교 1학년 처럼 보이는 애가 그 아저씨한테 당하고 있길래 내가 팔짱끼고 같이 튀었음 ㅠㅠ 신고하고 싶어도 경찰분들은 다 지적장애인이셔서 어쩔 수가 없다고만 말하고 ㅠㅠ 우리는 무슨 죄인데요...
정신이 온전치 못하니 이성적인 판단이 안되니 그런거겠죠. 예쁜 여자나 잘생긴 남자보면 속마음 처음에 숨기고 자연스럽게 다가가서 데이트후 결혼까지 가는게 일반적 사람이라면 이성적으로 좋아보이는 사람에게 속마음을 숨기지 못하는거겠죠. 저분이 이성적 판단이 되시는분이 아니잖아요. 아픈분이라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이해해보려 하면 왜 사회적 약자를 장애인으로 분류했는지 다 답이 나옵니다
저분 다른 다큐맨터리에도 나오셨어요. 많은 합병증으로 고생하시는 분이에요. 살 찐거는 프레도 윌리엄 증후군 걸신거고(이름이 확실치 않아요) 그 병은 먹는걸 멈추지 못한데요. 다른 많은 심리적, 정신적 병 걸리셔서 저러는 거에요. 이것 저것 고칠려고 약도 많이 드시더라구요
@@바나나킼-t5h 건강하게 자녀가 태어나 주는것 만으로도 큰 복입니다. 조금 남다른 자녀가 태아난것을 불행이라 칭하긴 가슴 아프나 아직 그에 따른 국가의 지원이나 타인의 의식과 편견이 깊은 한국입니다. 개선될 여지가 있어 보이고 또 그러리라 믿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릴때 전철 기다리는데 다운증후군 있는 분이 계속 자기한테 인사하라고 안녕하세요 해야지!하면서 계속 소리 질러서 진짜 난감하고 무서웠던거 생각나네ㅠ안그래도 대인기피증이랑 피해망상 있는데 사람들 시선 다 쏠려서 식은땀 겁나 나고 패닉 왔었음..그 후로 다운증후군 사람들만 봐도 심장 떨리고ㅠㅠ실제로 저러면 엄청 무서워요..
장애우도 성욕 느낄줄 알아 그걸 혼자서 해결을 못하니 저런 상황이 오는거고 일반인 시각으로 보면 당연 이해못하지요 일반인은 억제를하고 성욕을 표출할 수단이 많아요 그런데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어떨까요?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저러는거 불편하고 기분나쁜거 당연한건 맞아요 그렇지만 저럴수밖에 없어요
@@Nininininiggggg 그래서 내가 거절하는게 잘못되었다 라고 하든? 막말로 이쁜여성이 저렇게 말했으면 거부감은 덜하겠지 외적으로 별로니까 사람들이 더더욱 거부감을 보이는거고 거기다가 장애까지 가지고 있으니 더 그렇지 내가 말하는건 저것이 정당한 행위라고 의견을 표출 하는것이 아니다 본인이 자제를 못하는 정신상태고 몸도 그렇다 저게 심신미약이지 술쳐먹고 기억안난다 이게 심신미약이 아니라 온전치 못한 사람이 뭐가 잘못 되었고 머리에서 인지 자체를 못하는거를 내말 이해 하겠니? 거부를 하건 뭘하건 누구나의 자유다 그 자유는 저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하는건지? 저건 본능에서 나오는 행동이고 말투다 조절이 어려운 사람이란걸 일반인이 이해를 조금 하라는거지 고백 받아달라고 하더냐?
@@Kuromee_xoxo지나가던 특수교사입니다. 시설에 보내라는 말씀인데, 그런다고해서 크게 달라지지않습니다~ 시설에서 어머니 처럼 하나하나 챙겨줄 수 있는 것도 아니구요. 뇌전증약,정신과약도 매번 타와야되고, 식사조절도 잘안되는 상태에서 보통 시설에서도 받아주기 힘들어합니다. 그리고 요새 장애인인권이랑 여러가지 시설문제 관련해서 탈시설화 추세라 전보다는 시설에 많이 안보냅니다. 그리고 저런분들은 다 격리시키는게 맞는건가요?? 지하철같은 교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런행동은 단호하게 안된다고 지도해야하구요. 지나갈일은 아닙니다. 이런 인식때문에 장애인들이 그렇지않아도 바깥을 못다닙니다. 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요.! 사실 보통 비장애인들은 자기주변에 장애인이 있는게 아닌이상 큰관심없고 상황을 잘 모르는게 이해는 갑니다. 근데 보호자가 컨트롤..ㅎㅎ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정도도 본인 할 일 잘해주시는 겁니다. 조금만 장애인 가족들을 이해하는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동네에도 저런 비슷한 체형의 여자분 계시는데 계속 혼잣말 하고 사람들 툭툭 치고 다니고 좀 무섭긴한데 아픈 사람이라 이해해야지 하면서 모른척 하는데 무섭긴하더라구요🥲 예전에 슈나우저 키우다가 애 학대 한다는 소리 들었을때 너무 놀랐어요 그 뒤로 저희 강아지가 병원을 가야 할일이 있어서 갔더니 그 여자분이 키우시던 슈나우저가 있더라구요😓
아픈게 원래 남에게 피해주는건디...내가 놀다 다리다쳐서 깁스해도 울 엄마아빠에게 피해주고 내가 버스 탈때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피해주는거임. 그러나 자기 자신도 언젠가는 아플 수도 있기때문에, 남일이 아니기 때문에 공감능력을갖고 피해를 이해해주게되는 것이다. 물론 내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까지 되었을 때까지 이해해줘야 할 의무는 전혀 없지만,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되는 나도 , 저런 이해받지 못 할 정도로 아픈 분들도 안타까울 뿐이다.
전에 우리 부모님 식당에서 태블릿으로 게임하는데 손님중에 지적장애있는 형이 내 태블릿 막 뺏으려고 하길레 그 형 아버님이 형 머리 툭 치고 이놈시키야 하면서 저지해줘서 해프닝으로 끝남. 장애가 있으니깐 정상인 시점으로 생각하지말고 이해하자는건 알겠는데 아무리 그래도 선 넘는건 자제시켜야지. 멀쩡한 아기들도 인성교육 시키는데.
근데 날씬하고 예뻣으면 범죄의 대상이 됏엇을수도 잇엇겠다 생각하니 한편으론 거구인게 부모입장에선 다행일수도..ㅠㅠ 그리고 저도 봉사다닐때 저보다 키도크시고 남자인 분이 지체장애인이라해도 힘으로 계속 팔짱끼고 스킨쉽하셔서 불편했엇는데 그때 기억이 나네요.. ㅠㅠ 병이라 생각하고 온전히 받아줬었는데 지금보니 아닌건 아니라고 표현을 해주는게 맞는것 같아요 화를 내라는게 아니고 알려주라는 얘기..,
@ᄋᄅ 실제로 몸집있으신 분들이 성폭행 피해자가 되신분들이 많으신데 거구라고 배제가 된다는 얘기는 당연히 아니구요ㅠ 범죄중에서도 성범죄는 더 지능적이고 악질이다보니 뭐랄까 예쁘다는 기준도 참 어려운데 워낙 정신지체만잇어도 이용하려는 나쁜사람들이 많으니까 성적으로 더 악질적인 피해자가 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어서요 그래도 제가 좀 말을 오해있게한것같고 실수햇네요ㅠ
당하는 사람은 기분 더럽고 진짜 짜증날 것 같긴 한데 난 저 어머니가 더 불쌍함 ㄹㅇ 지적장애가 뭐 노력해서 고쳐지는 병도 아니고 교육을 시키네 뭐네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은 뇌가 있는 거냐 결절성 경화증이라던데 이게 뭐냐면정상지연 간질 피부병변 뇌병변 뇌종양이 다 수반되는 병임 서울대학병원에서도 치료하기 힘들다 하던데 상식보단 인격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봄 ㄹㅇ 개오바던데 저걸 버티는 것도 뒤에서 도와주는 것도 엄청 힘들 듯
아픈 거 알겠는데 모르는 사람이 막 다가와서 저러면 무서울듯
ㅆㅇㅈ...
ㅆㅂ 저러면 진짜 일주일동안 기분 개좇같지.. 진짜 저러면 바로튄다
@@Merovingian2003 ㅋㅋㅋㅋㅋㅋㄹㅇ
그냥 모르는 사람이 와서 그러면 무섭다기보다 몰카인가? 장난치는건가? 이러고 마는데 저런분이면 무서운걸 넘어서 트라우마 남을수도 있을듯
1:01
구애행동이랰ㅋㅋㅋㅋ 뭔 짐승도 아니고 자막 너무한거 아니냐 ㅋ
신현진 할말 못할말 못가리고 막하는 님이 짐승인듯
@@신현진-g2h 맞춤법이나 처 맞추고 쓰세요. 개념도 좀 챙기고 지끼시구요
@@신현진-g2h 말넘심
신현진 ㅋㅋㅋㅋㅋ 아니 짐승은 너같은거 보고 말하는거야 ㅋㅋㅋㅋ
제가 지적장애 시설에서 근무하는 복지사로써 말씀드리는거지만 진짜 막말하지마세요͙͙͙. 저게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것도 아닌데̄̈ 왜그러시는거죠?화가나네요͙͙͙ 말조심하세요͙͙͙ 신현진님
솔직히 아프건 알겠는데 모르는사람이 갑자기 고백하고 뽀뽀해달라는거,, 무섭습니다; 어렸을때 남자 장애인이 계속 웃으면서 저 따라다니면서 머리 가끔 툭툭 치고, 저한테 뭐라뭐라 큰소리로 말했던게 기억나네요,, 그때 어리기도해서 무서워서 울고불고 도망간게 생각나요,, 진짜 아무리 병이 있다고 해도 저건 진짜 선 넘은 짓 입니다
뿌엥 ㅠ
저도요 ㄷㄷㄷ
진심 당하는입장에서 생각하면 호러물임;;; 트라우마로 남을정도
ㅇㅈ.. 저도 중학생땐가 학교 앞 신호등에서 우산 떨어진 거 주우려고 허리 숙였더니 친구들이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내 손 잡고 뛰길래 뭐냐고 하니까 남자 장애인이 내 엉덩이에 고개 박고 있었다고 해서 진짜 소름돋아서 친구들이랑 집까지 엄청 뛰어감 ㅠㅠ 그 장애인 학교 주변 돌아다니면서 여자애들한테 추근덕대고 따라오는 걸로 유명했었음,,
@@생갈치1호의행방불-p4p ㄷㄷ.......
부산 사는 사람인데 어제 지하철 2호선 이용했는데 노약자석에 어디서 뵌 분들이 있길래 보니까 저 모녀 분들이더라구요 따님 분은 아직 저 모습 그대로이십니다 빨리 건강 회복 하시길 바래요
와우 제발 고쳐 지시길
저몸무게그대로인거같은데다이어트가되나
4xl이안맞으면처저서내려앉은살사이즈가업되어야하는데
@@원규김-p8d 저런건 지방흡입 안될까..?
살을 뺀다고해도 살가죽이 다 쳐져서.. 수술 해야할건데
그냥 저 행동 자체가 잘못된건 맞음
몸이 아파서 고도비만인거까진 이해할수있지만 대뜸 모르는 사람한테 가서
저런말 하는게 좋아보이진않지
무조건 쉴드치는 사람들 보이는데 정작 자기들이 입장바뀌어서 당했으면 몸아픈사람이고 어쩌고 다 제쳐두고 기분 존나 나빠했을게 뻔함
아니 프로포즈할수 있는거지 그게 그렇게 잘못이냐 병시나 ㅉ
@@이성호-v5s 프로포즈란건 아는사이끼리 관계를 쌓고나서 고백하는건데 생판 모르는 사람이 사랑해 뽀뽀해줘 이러면 당연히 당황스럽고 기분 나쁠수 있죠 근데 병시나 ㅉ 이러는걸 보면 남의 잘잘못 따질 사람은 아닌것같네요 님도
ㅇㅈ 솔직히 나였어도 기분 나쁠듯
ㅇㅈㅇㅈ평생 트라우마 남을듯
@@jujuju-j 평생의 트라우마는 에바고 기분나쁠거 같긴 함
미국사는데 별로 안놀라움. 저분보다 더 뚱뚱하신분 우리 농구부 코치였음. 그리고 저분 병인데 영상 자막이나 말투가 좀 불편하네요;
신현진 장애도 뭘 어쩔수있는게아니니 제 3자입장인 저희는 말을 놀리면안될것같아요.
신현진 여기서도 그러니? 너 신고함 ㅅㄱ
우왕..미국 부럽다 ㅠㅠ힝 저도 살래여어 왜 님만 미국에서 사세여ㅠㅠㅠ
@@트롯트란 전과범이였나보군요 ...
@@김단아-m9g 미국은 아무래도 비만인사람이 굉장히 많아서 ..진짜 많아요. 병때문이라기보다는 그냥 비만이 되면서 병을 얻는분들이 대부분이기도하구요.
제작진 "뭐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힘을다해 거부하네ㅋㅋㅋㅋㅋㅋㅅㅂ
현실부정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역겨워!!!
병있으신분에게 200kg거구의 여자가 프로포즈 이딴식으로 자극적으로 제목짓고 그렇게 방송만들고 싶나요?? 방송 본 저 여자분의 엄마, 가족의 맘은 찢어지겠네요 .. 그리고 살찌던말던 뭔상관이야 첨보는사람한테 완전실례네 분수대 아줌마.. 밑도끝도 없이 대뜸 왜이리 살쪗냐라니?... 다섯살지능인데 무슨 운동을 하라는둥 모르면 걍 가만있지 참 오지랖이시네..
Simon Jo 저분이 몸이 불편하신데 어떻게 자기관리를 해요 그리고 뚱뚱한걸 오구오구 해달라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왜 이렇게 살쪘냐는둥 그런말이 불편하다는거지 그리고 시발 오지랍이 아니구 오지랖이에요...ㅎ; 님 같은 사람이 왜 남 인생 가지고 살 가치가 없다고 판단해요 걍 님 인생이나 잘 사시길
아니 그럼 먹기좋아하는 다섯살은 다 고도비만인가요? 아무리 다섯살 지능이라도 부모가 제어를 하고 아이도 인내를 해야지요..
최지현 팩트 쵝오~😆
ᅮᅲ 얼굴도 이쁘신데 입에 구멍이 뚤렸네요 ㅎㅎ
한 만칠천바늘 꼬매봐야 정신차릴려나? ㅎㅎ
ᅮᅲ 저렇게 해야지 화가좀 나서 열심히 살빼거나 그래야죠 평생 저렇게 있으면 죽어요 ㅠ
00:23 아주머니 둘 미어캣 같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긴 오빠라는 말 한마디에..
미어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ㅋㅋㄱㅋㅋㅋㅋㅋ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
왜 살쪘냐는 아지매 겁이 없네 ㅋㅋ 화나서 때리기라도 하면 어쩔려고
ㅋㅋㅋㅋㅋㅋㅋ
할매들 입이문제다 상대기분생각 안하고 지말하고싶은대로 다 말하는거
장애 있는줄 몰랐나보지
@@Hope-j4m 저 연령대는 못배운 사람들이 너무많음 무식한거죠
우리 동네에 유명한 지적 장애 아저씨 있는데 항상 출몰하는 지역 똑같아서 맨날 거기 피해다니게 됨 ㅠㅠ 그 아저씨 몰랐을 땐 단순히 길모르는 아저씬줄 알고 도와드리려다가 갑자기 이상한 표정으로 알 수 없는 말을 하면서 엉덩이 만져서 너무 놀래서 도망갔는데 없을 줄 알고 뒤도니까 나 쫓아서 뛰어오고 있더라 그때만큼 무서울 때도 없었음 얼마전에는 우리학교 1학년 처럼 보이는 애가 그 아저씨한테 당하고 있길래 내가 팔짱끼고 같이 튀었음 ㅠㅠ 신고하고 싶어도 경찰분들은 다 지적장애인이셔서 어쩔 수가 없다고만 말하고 ㅠㅠ 우리는 무슨 죄인데요...
포켓몬도 아니고 출몰지역 ㅋㅋㅋ
이런거보면 보호자가 24시간 감시 못할거면 가스실로 보내자니깐 ㅋㅋㅋ
@@mokddo94가스치료 효과적인데 사람들이 잘 모름
사냥터 ㄷㄷ
정답! 아우슈비츠
아프신 분이라 어쩔수 없다고 해도 솔까 저건 도를 넘었다
뚱뚱하고 못생기고를 떠나서 쌩판 모르는 사람이 다가와서 프로포즈.... 이건 아니지.... 저러다가 본인을 제어 못해서 돌발행동 이라도 하면 진짜 큰일나는거임
어머님이 진짜 많이 케어 하셔야댈듯
정신이 온전치 못하니 이성적인 판단이 안되니 그런거겠죠. 예쁜 여자나 잘생긴 남자보면 속마음 처음에 숨기고 자연스럽게 다가가서 데이트후 결혼까지 가는게 일반적 사람이라면 이성적으로 좋아보이는 사람에게 속마음을 숨기지 못하는거겠죠. 저분이 이성적 판단이 되시는분이 아니잖아요. 아픈분이라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이해해보려 하면 왜 사회적 약자를 장애인으로 분류했는지 다 답이 나옵니다
@@룰루랄라-s2i 네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저분을 이해하고 감싸준다는 보장이 없으니 매번 저렇게 돌발 행동을 했다가는 만약 상대가 성격이 좋지 않은 사람이라면 오히려 저분이 위험 할 수도 있고 저분의 어머니도 더 곤란해지실것 같아서 그런겁니다
@@룰루랄라-s2i 님이 당하는 사람 입장이라고 생각해봐요 그런 소리 나오나ㅋㅋ 사회적 약자고 뭐고 불쾌하고 당황스럽고 이해하려고 해봐도 힘들지
@@룰루랄라-s2i 꼭 이해해야 하는 이유가 있나?
@@룰루랄라-s2i 아무리 장애인이라도 똑같은 사람인데 사람이 지켜야할 도리는 지켜야지
실제로 보면 무서울 것 같음... 나보다 덩치도 큰 생판 남이 뜬금없이 저러면 ㄷㄷ
ㅋㅋㅋ 😂😂🤣🤣
0:46 "응안돼"
칼차단 개웃기네 ㅋㅋㅋ
ㅋㅋㅋ
저분 다른 다큐맨터리에도 나오셨어요. 많은 합병증으로 고생하시는 분이에요. 살 찐거는 프레도 윌리엄 증후군 걸신거고(이름이 확실치 않아요) 그 병은 먹는걸 멈추지 못한데요. 다른 많은 심리적, 정신적 병 걸리셔서 저러는 거에요. 이것 저것 고칠려고 약도 많이 드시더라구요
눈살 찌뿌려질수 있는 제목과 행동들이 지만 가족분들 그리고 환자님 위해 악플은 지제해주세요.
다른 사람 폭행하는거나 남자붙잡고 뽀뽀하자는것도 이해해야하나요? ㅈㄴ역겨운데
@@마굿간콜걸산종교개독 그게 교육으로 되면 그냥 비장애인이지...
@@Lovemugi 그게 교육으로 안되면 장애인교육센터 이딴건 전부 의미가 없는거지ㅋㅋㅋ 동물도 훈련시킬수 있는데 겨우 저게 안될거같음?
@@user-wp3dl2lm5u 동물도 장애 가진 동물은 훈련해도 있던 장애가 없어지진 않는다 ㅋㄱㅋㄱ
15번염색체 이상의.. 프레더증후군.. 양수검사 이전에.. 평범한 임산부가.. 초음파 만으로는 잡아낼수없는 염색체 기형입니다... 대부분.. 초음파상으로는 별다른소견이 없어서 정상아 인줄알고 낳고, 키우다보면 다르다는 걸 알게되죠.. 보통.. 대부분의 염색체 기형아들이 이른 나이에 죽는반면.. 프레더증후군은.. 고령까지 삽니다.. 부모는.. 평생 이자식을.. 두고편히 눈감지못할테지요..
너무 맘아프다..
@@바나나킼-t5h 건강하게 자녀가 태어나 주는것 만으로도 큰 복입니다. 조금 남다른 자녀가 태아난것을 불행이라 칭하긴 가슴 아프나 아직 그에 따른 국가의 지원이나 타인의 의식과 편견이 깊은 한국입니다. 개선될 여지가 있어 보이고 또 그러리라 믿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TENET-hy3fq 염색체 이상은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죠. 그야말로 우연이 만들어낸 헤프닝일 뿐인데 그 결과는 참 가혹합니다. 개인이 감당하기엔 어쩌면 불가능한 일 일지도 몰라요. 주변에 이런이들을 한번쯤 돌아보는 온정깊은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eidikim9182 굉장히 말씀을 이해가기도 쉽고 누군가에게도 상처주지않게 둥글게도 잘 쓰시는것 같아요~
이분 말씀 되게 잘하시네요 평소 행실이 좋으신분인듯
1:09 제작진 레알 극한직업ㅋㅋㅋ
제작진 인생 최대위기
머리무새다듬고 수줍어하는게 ㄹㅈㄷ네
쟈지
1:02 (;◔д◔)
ㄹㅇ 금사빠인듯
부모님께서 딸이 아픈 모습을보고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이건 상대가 저 분이 아니더라도 누군가하면 당황스러운행동임...
옆에서 살왜이리쪘냐고 운동하라는 시민들이 젤 혐오스러움
? 그럼 뭐라고 해야됨?ㅋㅋㅋㅋㅋㅋ 살쪘으니 운동하라고 하면 안됨??
@@구구-s7y 남의 일인데 참견하는 년놈들이 꼴보기싫은거지
고진형 맥락파악도못하고 지능도 떨어지는거같고 ㅋㅋ..니네부모는 왜 너같은거 낳아서 주변사람들 피해주고 난리일까
황해솔 느금마가 널 잘못키웠구나 ㅠㅠㅠㅠ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니가 더혐오임
살저정도 쪘으면 어른들은 걱정되서 하는말이다 살찌든안찌든 그사람이 알빠냐?
왜 저런말하겠어 저정도로 살찌면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하니까 말하는거지
마른사람한텐 살좀찌라는말은 존나당연하고 실빼란말은 입에거품무네
근데 나같으면 존나 무서울듯,, 뭐 어디 불편하시고 도움 필요하신거 잘 알겠고 이해되는데 존나 무서울듯
이해되면 다물고있지 무섭다는 왜쓰냐
@@junmattangtortia3920 ㅁㅊㄴ
@@junmattangtortia3920 처음보는 사람이 저지랄하면 안무섭냐
@@junmattangtortia3920 문맥을 이해몬하노
어제 니네 엄마가 나한테 저러고 오길래 ㅈㄴ 무섭긴 했다 ㅇㅇ
너무 마음 아프다ㅜㅜ 저 분 어머니도 엄청 힘들어하시던데..
편의점 일하시는분이 개웃김
구애행동 단어선택 왤케웃기지ㅋㅋㅋㅋ 동물의왕국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애2 求愛
명사
*1. 이성에게 사랑을 구함.*
예문)
구애를 받아들이다
뭇 남성의 구애 를 뿌리치다
남자의 끈질긴 구애 로 결국 그들은 결혼했다.
인간에게도 쓰는 단어인데 왜 그러냐? 빈 수레가 요란하다더니 왤캐 지랄염병들 하세요 ㅋㅋ
명사
1. 거대한 몸집. ≒거체(巨體).
예문)
거구의 사내
육 척 장신의 거구가 압도하듯 회중을 한동안 묵묵히 내려다보고 있었다.
출처
흐릿한 불빛 속으로 바라보니, 무지하게 큰 거구의 흑인 병사였다.
출처
몸이 크니까 거구라 하지 에라이 씨팔
@@새끼병신-w1e 님이 이해하셈. 이 댓글창이 대한민국 현주소임.
그냥 빡대가리 인증하는거임 ㅋㅋ 무시하세요
@@황수호-t1w 그니까 ㅅㅂ ㅠ
ㄹㅇ 빡대가리 투성이
아,..... 소름돋네...ㅠ 200키로 거구 여자가 저렇게 들이대면 공포긴 하네
선천적으로 장애를 가진건 당연히 불쌍하고 개선시켜주면 좋겠지만 길거리 다니면서 다른사람들한테 뽀뽀하자고 하고 이런건 아무리 장애라도 저 여자 싫어하는게 정상 아님?
난 귀엽던데
어릴때 전철 기다리는데 다운증후군 있는 분이 계속 자기한테 인사하라고 안녕하세요 해야지!하면서 계속 소리 질러서 진짜 난감하고 무서웠던거 생각나네ㅠ안그래도 대인기피증이랑 피해망상 있는데 사람들 시선 다 쏠려서 식은땀 겁나 나고 패닉 왔었음..그 후로 다운증후군 사람들만 봐도 심장 떨리고ㅠㅠ실제로 저러면 엄청 무서워요..
헐... 진짜 혐오감 생긴다;;
그저 어머니가 위대할뿐인 영상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솔직히 고백 실패하는 방법아님? ㅋㅋㅋㅋ 진짜 설렘보다는 공포감이 밀려올듯 ㅋㅋㅋ
처음보는데....뽀뽀해달라..사랑한다...데이트하자는건 선을 넘는 행동같아요...
직접 본적있는데
솔직히 무섭던데
다짜고짜 사탕있냐고 물어보고 없다고 하니까 다짜고짜 욕설을하고 엄마한테 요즘은
어떠냐고 물어보니 똑같다고 하더라구요 더 심해졌다고 엄마가 고생이 많더만 실제로보면 화면으로 보는것보다 덩치가 무섭던데
귀엽던데 나 ssbbw취향이라
@@ChiHaru1101-GGi 그럼 가서 데이트해줘
@@ChiHaru1101-GGi 오빠야~ 애인이쓰요?
진짜 성욕과 식욕 수면욕 밖에 안남은 짐승이다
인도적인 안락사가 도입되야함
진짜로.. 어머니도 힘들고 참.. 걍 여러모로 많은 생각이 드네요
아무리 그래도 아프신건 알고,너무 안타까우신건 알겠는데, 첨보는 남자들한테 이러면 너무 무섭고 선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의 결론:구애행동은 사람한테도 쓰는 단어이다
욕한건 안죄송해요 2c 발
200키로가 사람새끼냐 짐승새끼지
@@마굿간콜걸산종교개독 개인생각이겠죠 머 님은 짐승이라고 생각하겠죠
@@인생성공한남 사실 맞아 내 생각이야 넌 착한 사람이구나
개인적으로 생각만 해 드러내지말구
@@봄나무-b3p 엄
사...살려주세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무서움을 느꼈습니다....
저거 민폐임.
좀 어머님분이 말려주셨으면..
보는 내가 다 눈이찌푸려진다.
아픈건 알겠지만, 다가와서 저사람이 "사랑해"이러면 엄청 무서울듯😱
아니 아프든 병이든 남한테 피해주면 안되는거고 잘못된거지
본인들은 쌩판 남이 뽀뽀하고 애정표현하면
웃으면서 넘길수있어요?
장애우도 성욕 느낄줄 알아 그걸 혼자서 해결을 못하니 저런 상황이 오는거고 일반인 시각으로 보면 당연 이해못하지요 일반인은 억제를하고 성욕을 표출할 수단이 많아요 그런데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어떨까요?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저러는거 불편하고 기분나쁜거 당연한건 맞아요 그렇지만 저럴수밖에 없어요
@@미장-b5x 장애가 있다고 혜택이 있는건 아니다ㅋㅋㅋ남한테 피해는 끼치면안되지ㅋㅋㅋ지혼자 하던가 왜 갑자기 모르는사람한테 피해를 끼쳐 니가 풀어주고와라 미장아
@@미장-b5x 그래서 타인이 그 욕구를 충족해줘야만 하는가? 선이라는 것도 있고 타인도 거절할 권리 있음.
@@Nininininiggggg 그래서 내가 거절하는게 잘못되었다 라고 하든? 막말로 이쁜여성이 저렇게 말했으면 거부감은 덜하겠지 외적으로 별로니까 사람들이 더더욱 거부감을 보이는거고 거기다가 장애까지 가지고 있으니 더 그렇지 내가 말하는건 저것이 정당한 행위라고 의견을 표출 하는것이 아니다 본인이 자제를 못하는 정신상태고 몸도 그렇다 저게 심신미약이지 술쳐먹고 기억안난다 이게 심신미약이 아니라 온전치 못한 사람이 뭐가 잘못 되었고 머리에서 인지 자체를 못하는거를 내말 이해 하겠니? 거부를 하건 뭘하건 누구나의 자유다 그 자유는 저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하는건지? 저건 본능에서 나오는 행동이고 말투다 조절이 어려운 사람이란걸 일반인이 이해를 조금 하라는거지 고백 받아달라고 하더냐?
@@미장-b5x 짐승이 사람을 무는대 이해 해줘야됨?
1:03 제작진은 인생 가장큰 공포를 느꼈다
나같으면 망치로 창문 부수고 뛰어내린다
최민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넌 진짜 드립에 소질있다ㅋㅋ
인생에서 가장큰 공포가 아니라 세상에서 제일 큰 공포임ㅋㅋ
나같으면 이거 그대로 따라할듯 ua-cam.com/video/E7eqpgN1-UI/v-deo.html
나였으면 무서워서 도망감
솔직히 실제로 저렇게 하면 다들 도망갈 거면서 댓글로는ㅋㅋㅋㅋ
0:18 무식하면 용감하다고했다..
ㄹㅇ 욱해서 팔 휘두르면 두개골 비포장도로마냥 박살날텐데..
아무한테나 구애하고 애정표현하는거 상대방에게 다가와서 저러면 놀라고 무서울듯 ㅠㅠㅠ
모르는 사람한테 애정표현 하는 거 백번 따지고 봐도 잘못이긴해요. 하지만 장애인들에게 수없이 많이 성교육해도 바뀌기 어렵다는 거 아시면, 안타까운 감정을 떠나서라도 심한 욕은 하지 않으실까 싶어요.....
전 저 부모가 더이해안가요...
자기딸이 어떤지 다알고있을텐데..
그럼 민폐안끼치게 비슷한환자들 치료받는 센터나 스쿨데려가서 사회성 길러도되는데 병이 나아지는 과정도 아닌데 모르는사람한테 민폐끼칠 상황에 자꾸 노출시키는게 참;;;
무슨속사정인진 모르겠는데 부모판단미스임.
애시당초 저 거구녀는 상황판단이 안되는 사람이니 저여자한테 잘못했네아니네 따지는건무의미 보호자가 옆에서 컨트롤해줘야지ㅜ
목줄안채운 개도 아니고 사람인데 왜 관리를 안하냐고 무게:근육 비례라 만약 진심펀치때리면 뼈는 기본으로 부러뜨릴거 같은데
@@Kuromee_xoxo 그렇게까지 신경쓰는 부모였다면 저렇게까지 되도록 놔두지도 않았을것 같아요 대단하시기는 하지만 ...
@@Kuromee_xoxo지나가던 특수교사입니다.
시설에 보내라는 말씀인데, 그런다고해서 크게 달라지지않습니다~ 시설에서 어머니 처럼 하나하나 챙겨줄 수 있는 것도 아니구요.
뇌전증약,정신과약도 매번 타와야되고, 식사조절도 잘안되는 상태에서 보통 시설에서도 받아주기 힘들어합니다.
그리고 요새 장애인인권이랑 여러가지 시설문제 관련해서
탈시설화 추세라 전보다는 시설에 많이 안보냅니다. 그리고 저런분들은 다 격리시키는게 맞는건가요?? 지하철같은 교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런행동은 단호하게 안된다고 지도해야하구요. 지나갈일은 아닙니다.
이런 인식때문에 장애인들이 그렇지않아도 바깥을 못다닙니다. 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요.!
사실 보통 비장애인들은 자기주변에 장애인이 있는게 아닌이상 큰관심없고 상황을 잘 모르는게 이해는 갑니다. 근데 보호자가 컨트롤..ㅎㅎ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정도도 본인 할 일 잘해주시는 겁니다.
조금만 장애인 가족들을 이해하는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상황을 잘모르시고 다시는 댓글이 있는거같아 댓글 남기고 갑니다~
200kg 거구의 남자가 여자한테 뽀뽀해도 되냐 하고 데이트하자 하면 존나 욕했을거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기네
ㅇㅈ 페미년들 막 성추행이라고 ㅈㄴ 지랄 떨었겠지
@@정형준-x3q 페미 뭔뜻인지 암?
@@그냥마스크 페미니스트 만악의 근원돼지들임
1:51 ㅋㅋ 가만히 다가가는거 귀엽네
도대체 왜 이러는걸까?
욕하려는 말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지체적 문제가 진짜 있으신 분 같은데... 몸과 마음 모두 개선될 수 있게 잘 성장하는데 힘 쓰셨으면 좋겠네요. 괜한 사람들에게 이상하게 고백하진 말고요
한달 식비20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와줘봐야 입으로 다 들어감ㅋㅋㅋㅋㅋㅋ
부모를 보니 부정적인 댓글은 못달겠고 부디 잘 치유되길 바랍니다.
아....... 집도좋고 부모님도 계시네........
아니 저게 진짜 맞는거냐;; 아무리봐도 정상인 같지가 않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이트하고 싶으면 살부터빼라 제발... 그래야 남자가 좋아할 가능성이 생기지 들이댄다고 누가 좋아할거라 생각하는거나
저희 동네에도 저런 비슷한 체형의 여자분 계시는데
계속 혼잣말 하고 사람들 툭툭 치고 다니고 좀 무섭긴한데 아픈
사람이라 이해해야지 하면서 모른척 하는데 무섭긴하더라구요🥲
예전에 슈나우저 키우다가 애 학대 한다는 소리 들었을때
너무 놀랐어요 그 뒤로 저희 강아지가 병원을 가야 할일이 있어서
갔더니 그 여자분이 키우시던 슈나우저가 있더라구요😓
그럼구해줘야지
강아지는 주인선택도 못하고 불쌍..
아이고... 빨리 괜찮아졌으면 좋겠어요.. 부모님 마음이 얼마나 찢어지실까
0:08 아줌마 간도 크시네
아이고....저 어머니 어떡하냐 진짜..
20대 초임교사시절 옆반에 지능 낮고 발달장애 남학생이 있었는데 2년 유예후 들어와서 5학년이지만 14살이었어요. 제가 스타킹 신고있으면 교사휴게실 불쑥 와서 *선생님 다리 만지고 싶다. *하며 쓰다듬어요. 담임샘께 여쭤보니 본능만 발달해가서 그렇대요.
아이 심리 전문가가 어린 아이도 ㅅ요ㄱ 있다고해요 본능이 발달한게 아니라 절제력이 없어서 본능대로 행동하는거죠 정상인은 보통 절제하고 컨트롤 하는건데 정신적 장애우는 컨트롤을 못하죠
제작진 무섭겠다ㅋㅋㅋㅋ갑자기 사랑해ㅋㅋㅋㅋㅋㅋㅋ
등골이 오싹 ㄷㄷ
뒤지게 도망가야지ㅋㅋㅋ
뽀뽀해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작진 그대로 얼어뿟다이
설마 장애가 없으신거에요?
아프다고 해도 남한테 피해는 주지 맙시다.
장애있으신거 아님?
@@개노잼인생 그래도 피해주면 안되지
아픈게 원래 남에게 피해주는건디...내가 놀다 다리다쳐서 깁스해도 울 엄마아빠에게 피해주고 내가 버스 탈때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피해주는거임. 그러나 자기 자신도 언젠가는 아플 수도 있기때문에, 남일이 아니기 때문에 공감능력을갖고 피해를 이해해주게되는 것이다. 물론 내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까지 되었을 때까지 이해해줘야 할 의무는 전혀 없지만,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되는 나도 , 저런 이해받지 못 할 정도로 아픈 분들도 안타까울 뿐이다.
우리나라에 복지정책이 왜 있겠어요 아프면 주변에 피해를 주게 되니까 그걸 덜어주기 위해서 국가적차원에서 일정한 부담을 책임져주는 거예요
아픈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는 건 어불성설입니다...
웃기고있네 지하철에 할아버지들 젊은여자좀 못쳐다보게나 해라
악플들 수준하고는.. 선천적으로 핸디캡 갖고 태어난건데, 본인 가족이라도 그렇게 얘기하겠냐? 도움은 주진 못할망정 악플이나 달고있다
J Hahm ㅋㅋㅋ핸디캡이란자체가 니자체가 편견을 가지고있다고생각안하냐ㅋㅋㅋㄱㅋㅋ씹선비처럼 위하는척학는
뼈맞았나보네ㅋㅋㅋ
@@김김-b6o 씹선비가 깨어있는사람인거야, , 핸디캡을 가지고있다는게 왜 편견이라는 표현을 쓰지? 아픈사람한테 악플다는 행동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나.
그럼 님이 저 당하는 입장이거나 남동생이 알바할때마다 저런식으로 와서 스트레스 줘서 애가 신경질적으로 변하면 이렇게 얘기하겠음?ㅋㅋㅋㅋㅋ 니가족 충은 니가족으로 반박 가능하쥬?
도움은 옘병할거 내입에 풀칠하기도 바쁜데 깨시민 납셨네
1:01 제작진한테 다가올때 개무서움 와...
머리카락 사~악 넘기고 '' 사랑해''
으...존나극혐
@@그냥마스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줟나웃기네
@@그냥마스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격의거인ㄷㄷ
@@그냥마스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는 사람한테 대뜸 사랑한다한거 남들이 보기에 미친사람처럼 보이겠지만...저렇게 누구에게나 사랑을 요구하는 만큼 사랑받고 싶었다란 뜻 아니었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가만히 있어도 사람들은 비호감을 표출하고 싫어하는데 정말 오죽했을까
아 슬프네...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 웃기는 소리하시네
장애를가진 200키로의 거구 남성에게 구애행동과 뽀뽀해달라는 성희롱 당해도 그분도 사랑이 부족해서 그런거니까 사랑해주세요
@@탁탁-o9e ㅋㅋㅋㅋㅇㅈ 이거당하고도 생각이 바뀌지않는다면 우리가 공감해주지
@@탁탁-o9e ㅋㅋㅋㅋㅋ
남자 장애인이 저러면 여자들 신고했을듯ㅋㅋ
장애인이라 하면 성폭행해도 법으로 막아준다ㅋㅋㅋ 이게 대한민국임ㅇㅇ
파스타 2인분이랑 포도 한송이 먹으면서 ... 지금 보고있다........ 무섭다....... 코로나로 10개월동안 거의 10키로 찜..... 여러분 다이어트 해요...
내 몸을 사랑하면 내 몸을 망칠 수 없어요 ㅠㅠㅠㅠㅠㅠ
자막, 편집, 단어 선택, 표현 방법이 저질이고 최악이다
수준이 이따위니 발전 못하지.
당신들 부모가, 당신들 가족이 이런식으로 방송 나오면 어떨것 같냐?
구애 사람에게도 쓰는말인데 ㅎㅎ
정준하씨는 예능프로 나갈때마다 거구라는 단어를 달고사는데 그럼 정준하씨는 가족이 없는건가요?
지금 니 댓글을 보는 편집자의 마음은 어떨 것 같냐 표현방법이 저질이고 최악이다 편집자도 한 어머니에 소중한 자녀이다
후덕한 탁이 저분 인생이 예능입니까?
@@untitle2759 제가 저분 인생이 예능이라 했습니까? 대체 뭐가 저질적인 단어,표현인지 이해가 안가서 말씀드리잖아요 거구,구애 이게 잘못된 표현이에요?
2:32 에 모자이크 안할거면 앞에서 모자이크는 왜함ㅋㅋ
다 떠나서 갑자기 모르는 여자나 남자가 와서 뽀뽀해줘 사랑해, 애인 있어? 나랑 사귀자하면 일단 얼굴을 떠나서 초면에 당황스럽죠
무서워요.........
못생기면 오바고 이쁘면 장기털릴까무섭고
@@바다샂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우리 부모님 식당에서 태블릿으로 게임하는데 손님중에 지적장애있는 형이 내 태블릿 막 뺏으려고 하길레 그 형 아버님이 형 머리 툭 치고 이놈시키야 하면서 저지해줘서 해프닝으로 끝남. 장애가 있으니깐 정상인 시점으로 생각하지말고 이해하자는건 알겠는데 아무리 그래도 선 넘는건 자제시켜야지. 멀쩡한 아기들도 인성교육 시키는데.
부모님 돌아가시면 어떡하려고...
정말 걱정되네..
어우;; 근데 병이고 뭐고를 떠나서 당하는사람은 역겹겟다
ㄹㅇ
근데 이쁜사람이 나하테 갑자기 고백하면 개이득이지
@@노무현-y7f ???이해를못하셧나 딴소리하시네
@@노무현-y7f 봉구야 프로필도 바꿔야지
@@romantic_pantheon 붕이야 바꾸고 왔다
근데 날씬하고 예뻣으면 범죄의 대상이 됏엇을수도 잇엇겠다 생각하니 한편으론 거구인게 부모입장에선 다행일수도..ㅠㅠ
그리고 저도 봉사다닐때 저보다 키도크시고 남자인 분이 지체장애인이라해도 힘으로 계속 팔짱끼고 스킨쉽하셔서 불편했엇는데 그때 기억이 나네요.. ㅠㅠ 병이라 생각하고 온전히 받아줬었는데 지금보니 아닌건 아니라고 표현을 해주는게 맞는것 같아요 화를 내라는게 아니고 알려주라는 얘기..,
@ᄋᄅ 실제로 몸집있으신 분들이 성폭행 피해자가 되신분들이 많으신데 거구라고 배제가 된다는 얘기는 당연히 아니구요ㅠ 범죄중에서도 성범죄는 더 지능적이고 악질이다보니 뭐랄까 예쁘다는 기준도 참 어려운데 워낙 정신지체만잇어도 이용하려는 나쁜사람들이 많으니까 성적으로 더 악질적인 피해자가 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어서요 그래도 제가 좀 말을 오해있게한것같고 실수햇네요ㅠ
그게 무슨 말임? 차라리 날씬하고 예쁜게 낫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프신분이지만 그래도 상대방한테 애인있냐 먼저 물어보고 데이트 신청하는데 참 여러 생각이 드네요
전 남잔데 솔직히 저런분이 와서 저러면 그냥 딱봐도 어디 몸이 아픈거니까 이해할거같은데.. 누가봐도 아파보이니까 근데 그냥 저분 어머니가 너무 안타깝네요 에혀
@@현진-p6b 저런분이 오면 꼭 아파보인다고 이해하시고 고백 이빠이 받아보시길 바래요!
@@현진-p6b 애초에 그런말하는게 남자같지 않은데 ㅋㅋ
@@현진-p6b 나 남잔데=나 여잔데 일단 닥치고 들어봐
나 여잔데=나 남잔데 아가리 하고 들어봐
@@현진-p6b 저도 근데 뭐 동의함 만지거나하는 행동만 안하면 그냥 이해함 대부분 그럴듯
에고.. 부모는 얼마나 속이 찢어질까 ㅠㅠ 근데 맨첨에 남자한테 말거는데 왜 안말림? 부모가 잘못된 행동을 인지시켜줘야지 ..ㅜㅜ
장애인이라고 때려도 이해해라 욕해도 이해해라? 당하는 사람은 먼데요? 다른 영상보니까 지나가는 사람도 막 때리고 차도로 밀고 택시기사 한테도 욕하고 막 때릴려고 하던데 장애있으면 저렇게 거리를 활보하면서 시한폭탄처럼 저래도 되는 건가요?
처음보는 남성한테 데이트하지는건 소름이다
집이 가난하지는 않은 것 같아서 다행이다.운동하고 치료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성희롱 아니냐 저거??
남자가 여자한테 저랬으면 ㄹㅇ 끔찍하다
성희롱맞음 ㅋㅋㅋㅋ 첨보는사람한테 뽀뽀해달라고? 저건 남자도 힘으로 제압이 안되는데 ㄹㅇ 호러물이지 ㅋㅋ
장애 아님..?이해해주자
@@user-ty4fj7jg5f 쓰니는 자기보다 몇배큰 200키로 이성이 뽀뽀하자,데이트하자 연애하자 자꾸 다가오면 받아줄건가요?
@@TREE-0403 아 ㅈㅅ
여자가 남자한테 해서 그럼 덜끔찍한거냐? 남녀가어딨냐
거구의 남자가 여자한테 저랬음 성범죄 아니였음? 사례도 엄청 많지않나
아무리 남자가 저런다해도 성추행 희롱을 한게 아니라 안됨
? 댓글상태 왜 이러냐 저게 남자가 여자한테 그런거였어도 쉴드를 쳐줄거임? 난 이해안가는데
@sappa Geum 남자가 모르는 여자한테 갑자기 저랑 뽀뽀할래요? 했는데 쉴드를 친다구요?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ppa Geum 정신아프다고 성희롱해도되는겁니까?ㅋㅋ
@sappa Geum 제가 환자가 잘못됏다고했나요? 쉴드칠게 아니라는거지 아무리 정신병이라도 성희롱한건 잘못됏습니다
처벌강도가 매우약해도 충분히 고소접수가능하구요 고소가 가능하다는건 문제가 있다는거겠죠?
국가가 케어니 보호자가 케어니 뭐 갑자기 이상한소리 하지마시구요 논점흐리지마세요
@sappa Geum 환자입장만 생각하지말고 성희롱 당하는사람 입장도 좀 생각해주세요
@sappa Geum 제 댓글은 아무리 환자라도 성희롱했는데 쉴드치는게 이해가안가서 저게 만약 남자가 모르는 여자한테 뽀뽀하고싶다고했다면 반응이 같았을까?라는 마음에 적은거구요
지금 댓글 적으신게 처음부터 끝까지 무슨말인지 이해가안가는데 다시 설명해주시겠어요?
근데 성희롱하는거 지적하는 댓은 좋아요 별로 없네 비만에 불쌍한 사연있다고 잘못도 넘어가주는게 더 문제 아님??
파루 쿵쾅이 감수성이자나여 동족 보호중ㅋㅋ
동족보호ㅋㅋㄱㅋㅋㅋㄱㄲㅋ너무싸발적이고ㅋㅋㅋㅋ
동양사람 아 시팔 킹정이지
동양사람 ㄹㅇㅋㅋ
안쓰럽네요 . 얼른치료받으시길
무턱대고 저러면 어마어마한 민폐아니냐..무서운걸 넘어 보기 역하다.
당하는 사람은 기분 더럽고 진짜 짜증날 것 같긴 한데 난 저 어머니가 더 불쌍함 ㄹㅇ 지적장애가 뭐 노력해서 고쳐지는 병도 아니고 교육을 시키네 뭐네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은 뇌가 있는 거냐
결절성 경화증이라던데 이게 뭐냐면정상지연 간질 피부병변 뇌병변 뇌종양이 다 수반되는 병임 서울대학병원에서도 치료하기 힘들다 하던데 상식보단 인격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봄 ㄹㅇ 개오바던데 저걸 버티는 것도 뒤에서 도와주는 것도 엄청 힘들 듯
와 ㄹㅇ 돼지랑 인간이 교배해서 태어났나
저 사람이 여자인 게 다행이지 남자였음 더 큰 사고쳤다. 본능은 있는데 사리분별을 못하니
남자 혐오발언하지마세요 니네 애비도 남자입니다. 부모욕먹이는짓 하지마세요
@@sam5737-b7h 내말의 의미를 오해한 거 같은데
저런 사람이 남자였으면 성범죄를 저지를 수 있단 말이지(이건 현실임) 모든 남자가 글타는 게 아닌데.
글케 이해력이 떨어지나?
@@sam5737-b7h 본능은 있는데 사리분별을 할 줄 모르는 상태의 사람이니 글타는거지(이건 현실임) 모든 남자가 글타고 했냐?
여자 남자로 구분할게 아니라 사람 개인의 문제지
애초에 니 접근방법이 모순이라는거임
꼴갖잖은게 지 주제파악못하고 객관적인척 논리적인척 아무말이나 씨부리고 다니는데 유튜브도 기본 소양이 되는 사람이 댓글달게 해야지 아무나 싸지르게 해놓으니까 지 주제 레벨도 모르고 아무말이나 싸재끼잖아 지말이 맞는줄 알고
0:09 우문현답 ㅋㅋㅋ
성별을 바꿔서 생각해봐라, 이성만 보면 성추행하는건데…
피디(제작진) 너무 힘들겠다.. 뭐라고요? 할 때 짜증이 썩인 말투가ㅋㅋㅋ 화이팅 하십쇼...피디(제작진)도 극한 직업입니다ㅎㅎ
1:13 사랑해 ㅋㅋㅋㅋㅋ 제작진으로 사는것도 ㅠ
자막 상태 실화냐? 뭔 생각이야 진짜...
왜? 씹팩트만 꽂아넣는구만
왜? ㅋㄲㅋㄱㅋㄱ 모르는 남자한테 사랑해 뽀뽀해줘 이지랄은 괜찮고? 성별 바뀌었으면 깜빵행인데 ㅋㅋㅋㅋ
jiwonkatie kim 저게 뭐가 심함 팩트인데
거구를 거구라하고 저따구로 고백하는걸 구애라하지 뭐라쓰냐 그럼
도대체 자막의 어디에 뭐가 문젠데요
제작진 개무서웠겠다
손날좌 첬는대 왜 이게 나오지?
ㅋㅋㅋㅋ 나도
그니까ㅋㅋㅋㅋ
어? 너두? 야나두!
1:02나한테 저렇게와서 난리치면 무서울듯
2:17 구역질 소리 ㅋㅋㅋㅋㅋ
ㅋㅋㅋ ㄹㅇ이네 ㅋㅋ
구애행동 이상한 말 아니고 님들이 이상하다고 물타기 하는게 더 이상하게 만드는거에요
머리를 비하해서 대가리라고 부르는거도 아니고 구애행동 다 쓰는 말이구만;;
ㅇㅈ
이건 양반이고 다른 영상보니까 미선씨 길가다가 모르는사람들 그냥 차도로 확 밀치던데 어머니 그냥 안락사 시키세요! 남한테 피해주는건 아니죠
장애여도 주위에 민폐는 끼치지 맙시다ㅡㅡ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Manners Makes Man)
0:56 이야~~~~잘생겼네~~~~~~~
아픈건아는데
구애행동 받은
남성은 얼마나
놀랐을까
빨리 다나아서
남자친구사귀길바래요
가능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