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반려 동물 너무 오래 많이 키웠지만 정말 너무 소중하다. 가족이고 아들이고 딸같은 느낌이야. 시 부모님 입장 이해가지만 지금 시대가 변했는데 너무 옛날 방식을 고수하면 분란만 일이킴. 아들이 어머니에게 왜 고양이를 그렇게 말없이 보내는 것이 문제인지를 설명하고 어머니를 이건 설득해야 한다.
흉악범들 변명 레파토리들 지겹습니다. 확실한 건 결과적으로 흉악범죄로 인간을 해하면서 범인 스스로 인간이길 포기한 겁니다. 결과적으로 그런 범죄자가 된거고 계속 세상에 큰 해가 됩니다. 부디 사형 이상의 중벌을 줘야합니다. 일단 성관련 범죄자들은 물리적 거세 부터 하고 재판들어 갑시다. 법 우스워 하는 사악범들 일벌백계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도 장대비가 온다구요? 사막으로 알고 있는 아리조나에서 도 폭풍에 장대같은 비가 오네요. 친정엄마의 병원 입원과 코로나 확진때문에 투산에서 시애틀을 매달 왔다갔다 하면서 지낸 7개월 양반장님, 아자연기자님, 페널분들 덕분에힘들고 어려운 90이 되어가시는 어머니를 간병할수있었든것 같아요. 주말에는 예전 사반 을 보면서 힘차고 밝은 장난끼 섞인 목소리가 제게 웃음을 준답니다. 소장님 ,오늘 꼭 박변호사님 께 우산 빌려주세요~~~~😅😅 아직도 힘이 많이 없으신 어머니 강순옥 여사 힘내라고 힘차게 한번 외쳐주실수 있으세요? 마음이 꿀꿀할땐 언제나 제게 사반이 있어서 😊😊 축축한 날씨 지만 모두들 힘내시고 피해 없으시길 바랄께요 아리조나에서...
저는 직장인 블라인드 게시판의 직업을 100% 믿을 수가 없다고 생각해온 사람인데요 이 번 사건으로 유감스럽게도 그것이 사실일 수도 있다는게 증명되었네요. 결국 사람은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인간이 하는 일은 그 누구도 100%라는 말은 쉽게해선 안되겠습니다.
구시대에 사시는 시어머님은 현시대로 생각을 바꾸시며 사셔야겠네요~어머니시라는 이유로 며느리의 집을 열쇠로 따고 들어가 가족같이 키운 고양이를 며느리 허락도 없이 남의집에 보냈던건 100%로 잘못하신 거네요~어머님의 귀하신 무게가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지면 그 미움은 자신의 아드님한테 간다는걸 인식하시고 가정에 평화를 위해선 시어머님의 배려있는 행동이 무엇인지 아시고 며느리의 반려묘 사랑도 존중해 주셨으면 하네요.~ 그래야 며느리도 시어머님께서 바라시는 자녀 문제도 아마 결정할거라 믿고싶네요~ 남편분께서는 자신이 아내를 위해서 부모님과 격지지않게 하려는 확고한 정답을 반드시 내놓아야 할 것 같네요~뜻뜨 미지근한 행동은 집안 싸움의 걸림돌입니다~아무쪼록 예쁜 고양이와 행복하게 부모님 위해서 잘 살아가셨으면 하네요~
![[다시보기] 사건반장｜흉기 들고 경찰과 대치했던 남성 '불구속' (23.8.28) / JTBC News](http://i.ytimg.com/vi/-HroKO96rJw/mqdefault.jpg)
![[다시보기] 사건반장｜흉기 들고 경찰과 대치했던 남성 '불구속' (23.8.28) / JTBC News](/img/tr.png)
![[다시보기] 사건반장｜신림동 성폭행 피의자 "살해 의도 없었다" (23.8.21) / JTBC News](http://i.ytimg.com/vi/XVzpHfz-bvc/mqdefault.jpg)
![[다시보기] 사건반장｜"상간녀 책임 묻겠다"고 하자...아내·딸 탄 차에 역주행 돌진한 아빠 (24.2.16) / JTBC News](/img/n.gif)
☆가족 여러분 사건반장 생방송 중에 전하고 싶은 사연 있으시면 편하게 댓글로 남겨주세요☆ * 가급적 실명으로 부탁드립니다:)
사건 반장 애청자 입니다 여기는 미국 시카고입니다 매일 재미있게 보고있읍니다 모든 스탭님 께 감사합니다.J Julie 라고합니다
❤❤❤
❤❤❤😊😮😮😢😢0😢
100000000070000048000030000003
성폭행범 또 내보내서 누군가 죽어야 다시 정신차릴듯 .미친세상 이네요
저승사자는 뭘 하길래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인생이 70을 처먹어도 민폐나 끼치고 다니네~
한심한 인생들 너무 많다
무한리필집에서 포장이 말이냐 방귀냐.... 그럼 100인분쯤 가져와서 남은거 싸달라하지 그러냐....
가게 앞에 꼭 적어야한다... 음식남으면 벌금 만원!! 포장불가!!!!!!!!!!!!
항상 사반 잘 보고 있습니다
나도 반려 동물 너무 오래 많이 키웠지만 정말 너무 소중하다. 가족이고 아들이고 딸같은 느낌이야. 시 부모님 입장 이해가지만 지금 시대가 변했는데 너무 옛날 방식을 고수하면 분란만 일이킴. 아들이 어머니에게 왜 고양이를 그렇게 말없이 보내는 것이 문제인지를 설명하고 어머니를 이건 설득해야 한다.
제발 저 인간 모자 좀 벗겨주세요
우리나라에 제일문제가 인권입니다.미국에서는 경찰 보디캠에서 체포즉시 얼굴까버리는데.법죄자가 무슨 인격이 있나요.한심합니다.
근무시간에 성매수 하는 판사가 있는 나라이다 보니 성폭행범에게는 아주 관대한 나라 대한민국 참 자랑스러워
인권 인권 외치는 자의 가족들이 같은 일을 당하길 바란다. 그래도 가해자의 인권을 외칠까?
장담컨데 바로 태세전환 할거임ㅋㅋ
짐승보다 못한 놈들
사람이 아닌데 왜 인권을 챙기는지 이해가 안가요
인간으로 태어나서 왜그러냐고 진짜!!!!!!!!!!!!!!!!!!!!!!!
인간이 인간의 생명을 우숩게 알고 죽임을 했을때는 그자도 똑같은 처형을 하면 되는거죠. 뭐가 그리 조사, 조사가 많은건지 정말 보기도 듣기도 싫으네여
참나.. 왜 싸가요..
아직도 저런사람이 있네
아무리 무한리필이지만 싸가는건 아니죠
이런사람들은 무조건 얼굴은 보여줘야 합니다
왜 이런사람한테까지 인권을 적용해야 합니까
흉악범들 변명 레파토리들 지겹습니다. 확실한 건 결과적으로 흉악범죄로 인간을 해하면서 범인 스스로 인간이길 포기한 겁니다.
결과적으로 그런 범죄자가 된거고 계속 세상에 큰 해가 됩니다. 부디 사형 이상의 중벌을 줘야합니다.
일단 성관련 범죄자들은 물리적 거세 부터 하고 재판들어 갑시다.
법 우스워 하는 사악범들 일벌백계 필요합니다
가해자 그러다. 그사람. 크게. 죄값받아
그렇게 쉽게 연락처를 ……
아이구 남자 한테 왜 친절을 베푸냐 뭘 믿고 밥 사준다고 왜 얻어 먹고 딸까지 데리고 나갔는지 ~
역시 양반장님 재미있어요
인간들이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만 높다보니
나라 온천지에 갑질이 만행하는구나ㅋ
이런 나라에서 다들 욕본다.
민원상담 가해자는 사과할인성이였다면 그리심하게 했을까요~나도모르게 눈물이나네
한국은 목소리 큰 사람들이 이긴다라는 말이 진실인가요? 왜 공무원에게 소리지르는 사람들을 그냥두나요? 민원실에는 security guard 가 있어야 하고 소리지르고 갑질을 하면 바로 끌고 나가야 합니다. 답답 하네요.
공무원은 무슨 봉 인줄 아나여~? 법대로 처리 해야되는걸~~ 요즘 아주 소리 지르고 ㅈ ㄹ 떨면 다 되는줄 아는가~~제발 민원 있으면 조용히 해주시면 좋겠네요~~
남편 분과 부인 분의 발을 모으고 찍은 사진은 가슴이 아프네요
두 분의 사랑이 느껴져서 아름답기도 하고
이제는 떠나신 분의 빈자리를 느끼실 남편 분의 아픔이 느껴져서 슬프기도 하고요…
또라이들이 맘놓고 판치는세상이 됐구나
아. 어쩜. 맘이. 아픕니다..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정신이 올바르지 못한 쓰레기는 별도 관리...아니 별도 처리가 필요합니다.
시어머니, 선 넘으셨네요~
아들이 괜찮다잖아요. 잘키운 아들 돌싱되길 바라시나요? 고정하시고 아들집 방문횟수 많이 줄이셔야할듯하네요.
고양이를 건드리다니 간이 배밖으로 나왔네. 시어미가 선을 넘었음. 바로 이혼. 딸낳으면 딸이라고 갖다 버릴수 있음.
좋아요.
구독 했어요 ^^~~
박상희 씨
제발 쓰읍쓰읍
안 하시면 안 될까요?
진심 정말 너무 거슬립니다
부탁드립니다!
사람의타고난습성인듯ᆢㅎㅎᆢ
@@persephone9300
네 습관인거 같은데
방송에서 너무 씁씁
하고 말끝 흐리니까
듣기에 매끄럽지는
않네요
포장은 안됩니다 라고 쓰세요 그러면 될거 같습니다
강윤숙 팀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흉기살인만 살인인가? 저 악성 민원인 꼭 죗값 치르길...인과응보
이런 아들을 살리려고 하냐..남의 귀한 자식을 죽인 살인마를..부모들도 책임감을 같고 책임 을 지거나 반성해야 된다.강아지도 잘못하면 주인이 책임지는 마당에 ..그래야 그나마 많은 범죄를 조금이나마 막을 수 있다.자식을 잘키워야 된다..밥만 먹이지 말고
그런사람을 그런자리에 배치하지말아야지
박상희씨 발음과 씁 소리 ㅠ
버벅 거리고
말끝 흐리고...
댓글로 여러번 건의 했는데
변함없이 마이웨이~~
아니 볶아서 들고가면 뭐 다음날 렌지돌려먹을거야 거지도 아니고 그러지마라 양심이란게 있어야지
아무리 무한 리필 이라도 절대 음식 가져 가는건 몰상식한 행태 제발 찌질한 인생 살고 싶니 인간아
매일사건반장 봅니다 양지열님 너무좋아
마약중독사반! 퇴근시간이라본방사수는못하지만 잠들기전에는꼭참석.잠자기전에봐야 잠이잘와요 나에수면제는사반입니다
경찰분이 로봇도 아니고 맨손으로 어찌ㅡ흉기 소지자를 제압하라는겁니까/ 경찰분들도 누군가의 가족이고 가장입니다/ 그분들 목숨도 지킬수있도록해줘야합니다/
어떻게. 와서. 사과를 않해. 아우 욕나오네
법 강화하시길. 권력잇는사람부터 똑바로.참 쉽지안타
고양이 내다버린 시어머니 이런행동은 정말 못되먹은 심보네요 왜 본인기준으로 그런행동을 하나요?? 특히 남편의 저 제스처가 더 혈압오르게 만듭니다!!!
한국의 아주 솜방망이 법이 외국인들도 끌여들여 깜빵에서 안락함을 주니까 다 저 지경입니다.
불친절 공무원 상당히 많다
며느리의 몸상태를 알면서 아기얘기하고
줬다뺏은격이다?
시어머니~ 고양이는 물건이 아닙니다.
선을 한참 넘었어요.
제가 며느리라도 시엄니 안봅니다.
고양이보낸 시어머니 선을넘어도 한참 넘었네요
인간 폐급 많다. 없애라😊
어찌보면 사소한문제인데, 밝힐수는 없지만 그일루 인해 우리 노모랑 연락두 몇주동안 안하구 있는데 막내인 성학이가 죄송하다구 꼭 전해드리구 싶네여.....엄의 딸같은 막둥이가 다시 귀여움으루 다가서겠습니다~~~
고양이를 남의집에 몰래준 시어머니 피도눈물도 없네요..정이 뚝........떨어지겠어요
어이가 없죠.
반려견 반려묘가 인간 사이를 파괴하는 세상이 된 것도 우습지만,
전근대적 시어머니의 세상도 꼴사납다.
더 문제는 사건 키우는 못난 중재자인 남편이 더 한심하다.
뭔 블랙코미디도 아니고...
피의자 보호가 왜이리 강력한지. 피해자는 보호를 받지 못하는데 말이죠.답답 합니다
미국에서 사건반장 다시보기로 매일아침을 여는 사람입니다..그런데 오늘아침 다시보기 보다가 반장픽2(실랑이 벌이다 '퍽')이 통째로 편집되서 못봤네요..
무슨일인가요??😢😢
진짜 세상이 엉망이다 이정부가 정신 안차리면 개판된다 법이 좀 강력해야지
무법천지다
안녕하세요! 서울도 장대비가 온다구요? 사막으로 알고 있는 아리조나에서 도 폭풍에 장대같은 비가 오네요. 친정엄마의 병원 입원과 코로나 확진때문에 투산에서 시애틀을 매달 왔다갔다 하면서 지낸 7개월 양반장님, 아자연기자님, 페널분들 덕분에힘들고 어려운 90이 되어가시는 어머니를 간병할수있었든것 같아요. 주말에는 예전 사반 을 보면서 힘차고 밝은 장난끼 섞인 목소리가 제게 웃음을 준답니다. 소장님 ,오늘 꼭 박변호사님 께 우산 빌려주세요~~~~😅😅 아직도 힘이 많이 없으신 어머니 강순옥 여사 힘내라고 힘차게 한번 외쳐주실수 있으세요? 마음이 꿀꿀할땐 언제나 제게 사반이 있어서 😊😊 축축한 날씨 지만 모두들 힘내시고 피해 없으시길 바랄께요
아리조나에서...
술처먹고 확!!!저걸그냥
민원인 말로 살인했네 천벌을 받아라
ㅋㅋㅋ눈치가 없으신게 아니라
마음이 너무 고우셔서 그런듯...
마자여
한국도 일본처럼 운전석과 승객석에 칸막이 해야 합니다 전 일본에서만 택시 타서 모르지만 전 세계가 이럴지도 .....
민원인 아줌마님아 사람 함부로 하지마라 너도 죄값을 받을꺼다
만취노인네들 가다가 낭떠러지에 밀어버리지ㅡㅡㅡ
기사는 뇌출혈인데 운전을 하는가
둘다 무서운자들이다
밥을싸가는것은 아니지
그냥 싸주지말고 다음도 받지않는게 낫다
왜 이런 흉악범을
얼굴을 공개 하지않나요
공개하셔서 국민들이 다 알아야한다
흉기난동 흉기테러 예고하는 것들 미성년자든 뭐든 장난이든 뭐든 저것들 강력하게 처벌해라.
왜 우리나라는 좋은사람 착한사람이 아프고 상처받아야하나요 안타깝습니다
나쁜사람들에게 보호좀 받고 싶습니다
한국법이 얼마나 만만했으면 외국인이 저렇게까지 강도질할까요?
가정폭력범60대사망 폭력에떨든 가족들위해 잘죽엇다 ..경찰1도잘못없다..손발묶은 경찰공권력 그나마도 몸통까지묶나.. 경찰면책권 대폭입법해야..결국은국민안전 .. 쓰레기인권단체와 변호사놈들 입법한 국회의원놈들때문에 범죄자천국..
맞습니다 경찰분 잘못 없어요~~저런 상황에서 경찰분 문책하면 어떻게 국민이 안전할수 있겠나요~?:
가정 폭력 하다간 미국에선 경찰 들은 바로 사격 합니다 흉기 나 총 들고 있으면
죽어도 짹소리 언급도 못 합니다
양원보님 양복만입은모습만보고..캐주얼입은모습, 머리스타일도 편안히 넘보고싶어요~ㅋ*^^*
미국에소 무한리필 부페에서 음식 남기면 벌금물립니다
사람 흉내내는 것들이 왜이리 많은지 ...
나도장사하지만 이건아니지 여름에 음식상한거먹음누가책임져
이렇게 집착하는
남자 요주의 해야한다
범죄의 시작이다
사형제도 부활이 답이다
무한리필이지만 남겨서싸가는것은 벌금이나 추가로비용을 지불해야됩니다
시어머니와 결별 하세요!
당당하게 말하세요!
집 비밀번호도 바꾸세요!
말도 못하십니까?
바보 아닌가요?
시어머니가 말안들으면 접근금지 시키세요!
오프닝~넘 재밌습니다^^
공공기관에 가서 일단 소리 지르고 과격한 언행을 하는 자체가 이해 안갑니다. 공무원들이 저자세나 고자세가 아닌 당당한 자세로 업무를 하시고 민원인들은 공무원들에 대한 예의와 절차를 존중하는 문화민족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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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 어떤식이든 부작위든 과실치사든 살인죄가 적용되야지 공명정대한? 판사님 벌금이나 잘해야 집유 주실껀가요? 피해자한테는 사과한마디없이 판사님께 반성문쓰면 반성하는구나하고 선처할껀가요? 좋은 판례 구경하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경찰을 사칭한 사건이라서 바로 잡혔는데 만일 그렇지 않았다면 수 많은 사칭건은 그냥 그대로 사칭대상의 피해로 고스란히 남을 뻔했습니다.
늘 100%는 항상 1%의 허점은 없는 것인지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사반가족 찐팬이에요~
무한리필은. 음식은. 밖으로 내보내면안되요.
심신미약, 우웅증.....
살인자에게는 어떤 이유도 허락해서는 않된다.
39:21 사돈에팔촌 세무조사가야지
무한리필에서 음식을 싸간다고...?! 중국이냐...?! 진짜 맛이간 사람들 많다 진짜 ㅋ 무한리필 집은 기본적으로 포장 불가로 적어놔라
중국식당 뷰페에서도 싸가지 않습니다
요즘 여러 범죄가 일어나내요 오늘 외국인이 택시 잡을려고 했는대 안되는지 도와달라고 해서 어플로 택시 불러 줬서요 그래서 불러 줬습니다. 그래서 택시 타려는 분과 기사도 서로 좋았다고 봅니다 이런대 정반대 되는 사껀은 먼지요?
싸가는건안된다고크게적어서븥여놓으세요싸가는게이게말이됩니까?
잠재적 살인자 일수도 있으니 영구 격리하자
현행범이나 범죄가 100프로 확실하면 그냥 체포때부터 신상공개 하는게 정상이지
6말도안돼 전자팔지찿고 저지른 범행을 간단히 처벌할수는 없다
도대체 얼마나 정부를 웃읍게 봤어면 ㅋㅋㅋ
잘못된사회 미국에는 buffet 식당에서는
마음것드세요 하지만 음식이 남을경우 양에따라 change 합니다
먹다남은음식 take out 절대없음…
Sign 부처놓으세요
세상이바뀌면서 범죄유형도바뀌고있는데 특이점은 젊은이들의 묻지마범죄가늘고있다는것ㅡ. 능력없으니직업없고 돈없고 친구없고 사회성도없으니 공감능력도없고 없고없고? 세상은변해서 욕구는늘고 상대적박탈감도늘고 할일이라곤 본인컴프렉스를푸는방법으로 범죄를선택 아과관계없는 무차별공격 붙잡힐것도뻔한? 이런뇌없는범죄자는 세상에함께살종이아니다
그 전 앵커분은 어디로 가셨죠?
우리아들이 조만간 경찰행정공무원이 됩니다.너무 걱정 됩니다.좋은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너무상식이업는사람들혼내주셔요
Isn’t there forensic for sexual abuse?
저는 직장인 블라인드 게시판의 직업을 100% 믿을 수가 없다고 생각해온
사람인데요 이 번 사건으로 유감스럽게도 그것이 사실일 수도 있다는게 증명되었네요.
결국 사람은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인간이 하는 일은 그 누구도 100%라는 말은 쉽게해선 안되겠습니다.
말도 안되는 민원인은 타당하지 많을 경우 보안 경찰이 끌어 내도록 해야 한다. 나도 말이 안통하는 사람들 봤지만 답이 안나온다.
구시대에 사시는 시어머님은 현시대로 생각을 바꾸시며 사셔야겠네요~어머니시라는 이유로 며느리의 집을 열쇠로 따고 들어가 가족같이 키운 고양이를 며느리 허락도 없이 남의집에 보냈던건 100%로 잘못하신 거네요~어머님의 귀하신 무게가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지면 그 미움은 자신의 아드님한테 간다는걸 인식하시고 가정에 평화를 위해선 시어머님의 배려있는 행동이 무엇인지 아시고 며느리의 반려묘 사랑도 존중해 주셨으면 하네요.~ 그래야 며느리도 시어머님께서 바라시는 자녀 문제도 아마 결정할거라 믿고싶네요~ 남편분께서는 자신이 아내를 위해서 부모님과 격지지않게 하려는 확고한 정답을 반드시 내놓아야 할 것 같네요~뜻뜨 미지근한 행동은 집안 싸움의 걸림돌입니다~아무쪼록 예쁜 고양이와 행복하게 부모님 위해서 잘 살아가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