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40 솔직히 해리는 저 장난감 가게.. 더 나아가서 저 장난감 중소기업에서 대주주 및 이사나 다름 없는데, 위즐리 형제가 당연히 해리에게는 돈 안 받고 평생 공짜로 줘야 할... 근데 이집트 여행을 가서 상 받은 게 아니라 복권 당첨되어서 그 상금으로 여행 간 거예요!
이집트 여행사진으로 예언자일보 대상을 수상한게 아니라 아서위즐리가 복권에 당첨되서 이집트 여행을 간거 아닌가요? 이집트 그린고츠에서 일하는 첫째 빌을 보러 가족여행을 갔고 휴가비로 대부분 쓰고 남은 돈에서 론의 지팡이도 새로 사줬던거 같아요🤣 몰리나 아서가 무턱대고 돈 먼저 쓸 배포는 없을꺼같아요 ㅎㅎ
@@kimjacob5479맞아요 가난한 살림에 보태야하는데 첫째 아들이 일하는 나라에 가족여행을 갔어요ㅠㅠ 아마 빌에게 미안한 마음이 계속 있었을꺼같아요~ 외국에서 일하고 있는데 부모로써 어떻게 지내는지 살펴줄수도 없고 그래서 큰돈이 생기자 마자 빌을 보러 가는데 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소비 기준이 가난에서 못벗어난 원인일 것 같고 욜로족의 악순환인 면모가 있지만 무엇보다 가족이 먼저인 부모의 사랑을 표현하고 싶었던게 아닐까.. 현명하진 못하더라도 자식을 위하는 평범한 부모들의 모습?
마치 철분없는 블러드 하얀피..하얀 손님..하얀 귀신 손 같지만 그래도 누군가의 신체의 일부분 처럼 혈족이닷..구체적 이미지 참조..패왕별희 새끼손가락..세븐 일레븐처럼 열한번째 손가락..처럼 없는게 나은 수준의 신체수준..그러나 자르면 자기몸을 자른듯 너무 괴롭고 피흘리는 자손..그것이 나..헛점처럼 없는게 나아보이지만 내가 있어야 패왕별희..무신들의 삶의 이야기가 연극화된..연극..동화같은 시간과 공간의 주인공 역할이 가능함. 없는것이 더 아름다울것같지만 헛점처럼 있는것이 주인공이 되기전 아역시절처럼 역동적으로 극단활동을 할수 있게 하는 피붙이같은 존재가 나..배우활동은 즉. 내가 없으면 누군가는 패왕별희 의 주인공이 아니려나..심심하실까봐 헛소리.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수정펜. 은..베풀수있는 수준은 아닌..그냥 학용품수준 인물역할..너무 많이써서 형체만 있으면 대신 바탕이 크레파스 병정들이 마구 미리 색칠된 검은 바탕을 주거나 로또를 주면 계속 유용하게 긁는용도로 쓸수있슴둥. 미술치료..긁어주기. 로또 처럼. 나는 너무 긁혀서..플라스틱 제품된 느낌. 여기에 누가 자꾸 하얀 테이프를 계속 넣어주는 느낌적인 느낌..뭘까..뭘까. 주주클럽..테이프의 주인주인..3!4! 천사들 데일밴드 들 이 나왔다가 들어갔다가..뭥미..아 모르겠음..내가 너의 데일밴드..에니콜 광고 에니밴드 아니고 피나지말라고 붕대대신..미이라가 숨 좀 쉬라고 나온 데일밴드..3!4! 천사들..그래도 힘들어..
근데 가난할 수 밖에 없는것같아요. 요즘 시대에도 아이 한명당 들어가는 양육비가 장난이 아닌데 저집은 빌, 찰리, 퍼시, 프레드, 조지, 론, 지니... 아들6명에 딸 1명ㄷㄷ 아들 두명이 성인되서 직장을 다니지만 그렇게 키울때까지 들어간돈이 있죠..빌이 70년생, 찰리가 72년생, 퍼시가 76년생, 쌍둥이형제가 78년생, 론이 80년생, 지니가 81년생... 근데 아들2명이 직장구했어도 사회초년생이고 나머지 애들은 아직 호그와트 재학중인데 아빠 혼자 외벌이니 가난할만하네요.
처음부터 가난했기보단 ㅍㅌㅊ로 살았어도 애들 키우느라 금고에 돈이 바닥났을듯해요. 호그와트가 학비는 공짜지만 교재랑 재료는 따로 사야되고, 한창 먹을때인데 식비도 장난아니었을거고요 (론이 가난하긴했어도 밥을 굶어본적은 없고 오히려 배부르게 먹는데 익숙해져있었다는 대목이 책에 나오죠. 위즐리 부인이 애들 식비는 안아꼈다는 묘사들이 자주 나오고요 )..
그러고보니 지팡이야 각자에게 맞는걸 사야했지만 냄비라던가 교재, 교복은 물려받은거라 헐은티가 난다고 했던것같아요. 그걸로 말포이랑 말포이 아빠가 비꼬는것도 있고.... 써놓고보니 애들 좀 안쓰럽네요ㅠ 극 중 퍼시가 하던 행동들도 너무 이해가고, 예민한사춘기 시절에 저런 연미복 입고 무도회 갔어야할 론도 안쓰럽고, 오빠들이 쓰던 낡은 냄비를 교재로 써야했던 지니도... 급 과몰입중..
이게 팩트다
인정인정 애초에 7남매까지 가지고 다 기를 생각을 한걸보면 찐 가난한 집이 아님ㅋㅋㅋ
ㅇㅇ말포이 외동인거랑 비교하면 ㅋㅋㅋㅋㅋㅋㅋ 먹는 입이 몇밴데!!!
이거임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서위즐리가 비인기 부서에서 일했음 월급이 결코 높지 않았을듯 빚이 없는거만으로도 다행임
그리고 론말고 위에 형들도 사고 많이친걸로 아는데😂
이집트여행가서 상을 받은게 아니라 복권당첨되서 700갈레온을 받게되서 그돈으로 가족끼리 이집트여행도 가고 론에게 새로운 지팡이도 사줄수있었던거에요. 이건 원작에도 영화에도 그대로 나오는데..
5:00 이집트 여행을 가서 상을 받게 된게 아니라 복권같은게 당첨되서 그 상금으로 여행가고 론 새지팡이 산걸로 아는데요
님이 맞음
사실 작가인 조앤k롤링이 워낙 무명으로 가난하게 살았던시절이 길었던데다 경제에 빠삭하게 아는건 아니라 화폐의 가치설정이 다소 미흡한게 많은걸 감안해야함 그나마 호그와트는 학비자체는 무료라는 설정이라 남매전부 입학하는건 어떻게든 한것임
아무렴 뭐 어때?! 세계를 구한 건 결국 위즐리 가문의 막내들이랑 막내며느리랑 막내사위인데 ㅋㅋㅋㅋㅋ
그냥 서민은 순수하고 바르다는 연출을 주고싶었는지도 우리도 이상하게 영웅을 가난한 집안으로 그린게 많으니.
그런거 치고 해리랑 헤르미온느는 금수저로 나옴 ㅋㅋ
@@kimjacob5479하지만 해리는 만 11세까지 가정폭력에 학교폭력 피해자였는걸... 유산도 상속받은 줄도 몰랐고
ㅇㅇ대놓고 부자인 이미지를 주는 슬리데린과 다르게 까놓고 보면 부자인거지 그 부자인 이미지는 티를 안냄 . 영국도 계층이랑 경제 관념이 보수적이라 더더욱 그럴지도
애들이
몇인데 ... 가난할만한데 9명 가족 ㅋㅋ
해리는...ㅠ 친구들 만나고 나서야 구출되고 부자 대부만나고나서야 '인생 폈다고도 할 수 없음'...
감자 빌런 때문에...
05:40 솔직히 해리는 저 장난감 가게.. 더 나아가서 저 장난감 중소기업에서 대주주 및 이사나 다름 없는데, 위즐리 형제가 당연히 해리에게는 돈 안 받고 평생 공짜로 줘야 할... 근데 이집트 여행을 가서 상 받은 게 아니라 복권 당첨되어서 그 상금으로 여행 간 거예요!
솔직히 공무원 급여로 7 남매 키우는거부터가 수퍼리치임 한명당 학비 1억씩만해도 7억이다 양육비만
말포이보다 찐 부자임
맞네 7남매 먹여살리느라 가난한듯 ㅋㅋ
정답이네 ㅋㅋㅋ 장남이 생활비 내도 공무원 2명 월급으로 7남매 + 부부가 먹고 살아야 하는데 ㅋㅋ
호그와트는 공립학교+머글출신 마법사들을 위해서 학비는 전액무료임.
또 론 같은 애는 겁나 쳐묵쳐묵함. 해리 2배임
@@whatyoudo12356우리나라도 공립학교 요즘 급식비도 안내고 학교다니는데 애들키우다보면 돈 장난아니게 들잖아요
나중에 승진하긴 해도 애들 키우는 대부분 시간동안 한직 중의 한직인 공무원이고 애가 7명이니까 당연히 어렵죠 딱히 영상으로 만들만큼 설정오류 아니고 충분히 이해됨. 이런 환경에서 퍼시가 독해지는 것도 그 맥락에서 이해되고…
한직은 할일 없는 일....
결론을 말하자면 돈은 많이 버는데 그만큼 쓰이는 데가 많아서 부유하게는 못 사는 집안인데 나중에 집안이 ㄹㅇ 대박나는 케이스라 봐야죠
아버지가 애초에 그리 고위 공무원이 아닌 한직이었음 혼혈왕자부터 라인 잘 탄 덕에 좀 잘 나간거지
고위 공무원이 된건 5편인가 이후 아니었나..
그전까진 완전 한직이었는데.. 급여도 적은..
이집트 여행사진으로 예언자일보 대상을 수상한게 아니라
아서위즐리가 복권에 당첨되서 이집트 여행을 간거 아닌가요?
이집트 그린고츠에서 일하는 첫째 빌을 보러 가족여행을 갔고 휴가비로 대부분 쓰고 남은 돈에서 론의 지팡이도 새로 사줬던거 같아요🤣
몰리나 아서가 무턱대고 돈 먼저 쓸 배포는 없을꺼같아요 ㅎㅎ
사회경제면은 깊히 생각하고 하고 쓴게 아니니까.. 소설 속 해리포터가 접하는 마법세계의 그 단면적인 부분이 설정의 대부분 이였을텐데 이게 흥행하고 영화로 만들어지면서 세계관이 확장되니 생기는 문제..
다른 설정도 구멍이 좀 많지만 화폐에 관해선 절대 깊이 알아봐선 안 돼...
장난감 하나가 5갈레온이었으니
부자들만 살수있었네요 ㄷㄷ
5갈레온! ㅋ 하다가 난 니네 동생인데?! 하니까 그럼 10 ㅋㅋ 하는거 ㅋㅋㅋㅋㅋ 킹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분이 뭐하는 사람인지 너무 궁금해..해리포터에 나오는 갈레온이랑 시클이랑 크넛을 원화로 환전할 생각을 하다니 세상에나
그리고 위즐리네는 공무원이고, 또 정직한 사림들이니 돈버는 재주가 없다면 월급으로 자식 여러명 먹이기 쉽지 않아요..
아서 위즐리가 머글 용품 모으려고 돈 다쓴거 아닐까요?ㅋㅋ 창고에 쌓여있는데 또 호그와트에 준비물, 기차값까지 들어가는돈이 어마무시..
은행원은 모르겠는데 공무원은 원래 가난함 보니까 뒷돈같은거 안받을거같은데
9급 7급 공무원으로 애들6명을 키웠는데…힘들죠 😅😅 맞벌이도 아니고 외벌이인데😅😅
그냥 큰형이랑 둘째형 전부 외국에 취업해서 집에 돈보낼 여력이 안되는게 아닐까 함
그럼 대충 장성한자식들 출세했는데 왜 본가 못 도와주냐?가 어느정도 말이 되긴함
인정 외국에 혼자 살면 자기 살기 바쁘지
ㅋㅋㅋㅋㅋ찐 현실적이라 웃기넹
강형욱 (용 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무원이 그렇게 돈을 잘 버는 직업은 아니고 아들이 은행원이라고 그 돈을 빌리고 싶지 않겠죠~ 특히 서구권은 분가하면 돈을 섞지 않는 것 같던데 ㅎㅎ
동생은 두배로 받기 ㅋㅋㅋㅋ 깨알 웃음포인트네요
사업성공 후 용망토 바로 두르는거 보면 버는 족족 낭비해서 가난한거 아닌가..?
1680만원 정도면 일반 가정집은 여행보다는 빚값고 다른 거 하는데 썼을 듯... 당장 급한 돈이 있는데 여행...
@@kimjacob5479맞아요 가난한 살림에 보태야하는데 첫째 아들이 일하는 나라에 가족여행을 갔어요ㅠㅠ
아마 빌에게 미안한 마음이 계속 있었을꺼같아요~ 외국에서 일하고 있는데 부모로써 어떻게 지내는지 살펴줄수도 없고
그래서 큰돈이 생기자 마자 빌을 보러 가는데 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소비 기준이 가난에서 못벗어난 원인일 것 같고 욜로족의 악순환인 면모가 있지만
무엇보다 가족이 먼저인 부모의 사랑을 표현하고 싶었던게 아닐까.. 현명하진 못하더라도 자식을 위하는 평범한 부모들의 모습?
포터코인 레전드네 ㄷㄷ
세금 비슷한 느낌으로 수익의 대부분을 마법부에 빼앗긴게 아닐까 싶네요...
애가 6이고 모두다 6년제 학교를 보냈는데 ... 안 가난할수가 있나?? 분명말하지만 저상태로 한명안테도 풍족하게는 안됨😅
이런거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심지어 조상은 현실로 따지면 서울대 교수......(호그와트 레거시 마틸다 위즐리 교수)
빌려준거 아닌데
이집트 여행두그렇고
영상을 책을 읽고 만든건지..
월 6~700벌어도 식구가 8명~10명 이러면 나름(?) 빠듯하지 않을까여
근데 론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ㅠ
이런게 컨텐츠지 잘보고갑니다
영상은 재미있었는데요 결국 시청자들이 궁극적으로 궁금해할 마지막 주제는 결국 미궁이네요......
1:12 이거 물려받은거 아니고 중고시장에서 산건데….
해리는 성인이었으면 집안돈 마음대로 쓸수있었지만(작중에서 영국마법사가문중 가장돈많은가문이 블랙가문 그다음이포터가문이라했죠.선대가 개발한마법약이 워낙많아서 놔두면쌓인다고 2권에서먹은 스켈레그로도 포터가가 개발한거라 로열티는 해리가받죠.)재학할동안 재산은 덤블도어교장이대신 관리했기에 재학중에 쓰게해주는 교과서나 교재구입외 재학1년치비용은 용돈? 응? 사고싶으면 다살만큼 쓰게해주시는데? 막쓰지만 않으면 쪼들리진않아.ㅋㅋㅋㅋ트리위저드시합우승상금도 받기싫은돈이기도했지만 없어도되는돈이라 위즐리쌍둥이한테 준거고 블랙가문재산도 물려받아서 진짜 평생일안해도 되는사람 일 정도였으면서도 오러되고나서 일중독으로 최연소 오러사무국장이된 이유는 볼드모트가없으니 정체성혼란오던걸 주변친구들이 오러가되었으면 남은 죽먹자 잡아넣고 원하는거 다할수있잖아 그래서 일중독수준으로 일했다죠. 블랙가문저택은 한동안은 거기살다 지니랑 결혼한후에 마법부에서 유적으로매입하고싶다해서 고민하던걸 상관이자 옛날친구인 헤르미온느가 언제든 다시올수있잖아 근처에좋은더택사서살면되지라해서 고가에 넘겼다고하죠. 그러면서도 일중독은여전한데다 가끔호그와트에서 특별강좌도 한다고작가님이 써놓으셨죠.
물가가 영국물가면 말이됨ㅋㅋ
ㅋㅋㅋ 근데 저 집구석이 엄청난 집안 아님? ㅋㅋㅋ 며느리가 총리고 사위가 검찰총장인데 ㅋㅋㅋㅋ그리고 프레드, 조지는 엄청난 부자이고 ㅋㅋ
강형욱 용버전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차로 현실 GTA를 조져버린 론 위즐리...
내생각에 위즐리가가 빚이 있던게 아니였을까? 분가하면서 빚얻었는데 벌면서 그것도 갚아야했던거지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면한다” 외벌이에 4남 1녀 아님?
아니 썸네일이랑 제목에 적어둔 내용은 10초도 안나오고 결론도 알수없습니다네 ㅅㅂㅋㅋㅋㅋ 네이버 블로그도 이따구론 안만듬
그링고트에 그 계좌말고 다른 계좌가 더 있얶을지도..여유자금이 10만원밖에 안된다는건좀ㅋㅋ
목소리가 변한거 같아요.... 마이크를 바꾸신건가
보증섰거나 집에 원래 빚이 있었나보져.. 단순하게 생각:)
자녀가 7명인데 다 돈이 글로 갔겠지
😊
강형욱(용버전) ㅋㅋ
그냥 아빠가 이것저것 머글 용품 산다고 돈을 많이 쓰나봅
왜 가난한건데? 음..수정펜..하얀 출력..행동도 거지같이 하얗고 순수하고 말도 거지같이 하얗고 순수하지만..워터 릴리..처럼 릴리? 에 대한 세베루스 스네이프 의..사랑이 진심이듯..사랑은..거짓이 아닌..깨끗한 수정펜..긁으면..하얗게 수정되는..수정펜으로서..멀리서 보면 모든 대상에..수정펜처럼. 장신구가 된다..보석이 아니라 생각조차 하얗게 학용품 냄새..투명 포장지 냄새나는 투명한 존재..가 나..라고 굳이..표현해보자..심심하실까봐..
마치 철분없는 블러드 하얀피..하얀 손님..하얀 귀신 손 같지만 그래도 누군가의 신체의 일부분 처럼 혈족이닷..구체적 이미지 참조..패왕별희 새끼손가락..세븐 일레븐처럼 열한번째 손가락..처럼 없는게 나은 수준의 신체수준..그러나 자르면 자기몸을 자른듯 너무 괴롭고 피흘리는 자손..그것이 나..헛점처럼 없는게 나아보이지만 내가 있어야 패왕별희..무신들의 삶의 이야기가 연극화된..연극..동화같은 시간과 공간의 주인공 역할이 가능함. 없는것이 더 아름다울것같지만 헛점처럼 있는것이 주인공이 되기전 아역시절처럼 역동적으로 극단활동을 할수 있게 하는 피붙이같은 존재가 나..배우활동은 즉. 내가 없으면 누군가는 패왕별희 의 주인공이 아니려나..심심하실까봐 헛소리.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수정펜. 은..베풀수있는 수준은 아닌..그냥 학용품수준 인물역할..너무 많이써서 형체만 있으면 대신 바탕이 크레파스 병정들이 마구 미리 색칠된 검은 바탕을 주거나 로또를 주면 계속 유용하게 긁는용도로 쓸수있슴둥. 미술치료..긁어주기. 로또 처럼. 나는 너무 긁혀서..플라스틱 제품된 느낌. 여기에 누가 자꾸 하얀 테이프를 계속 넣어주는 느낌적인 느낌..뭘까..뭘까. 주주클럽..테이프의 주인주인..3!4! 천사들 데일밴드 들 이 나왔다가 들어갔다가..뭥미..아 모르겠음..내가 너의 데일밴드..에니콜 광고 에니밴드 아니고 피나지말라고 붕대대신..미이라가 숨 좀 쉬라고 나온 데일밴드..3!4! 천사들..그래도 힘들어..
조상중 낭비벽이 있어 재산 탕진한 사람이 있었던거 아닐까요?😂
솟아ㆍ기숫지ㅅㅊ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