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양식 요리의 기본 데미글라스 집에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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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현장에서 일했을 때 만들어 보았던 데미글라스를
    다시 한번 구현해 보았습니다.
    시간과 정성이 들어간 레시피 지금 공개합니다.^^
    ☆영상에서 사용한 토마토홀은 200ml가 아닌 400ml입니다.
    착오를 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КОМЕНТАРІ • 99

  • @명이나물-h1t
    @명이나물-h1t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안녕하세요
    토마토홀 200g이라하셨는데
    한 캔 다 넣으신것 같아서요 혹시 200g짜리 캔인가요?

    • @CHIF79
      @CHIF79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명이나물님. 안녕하세요. 한 캔이 400ml입니다.
      제가 치명적인 실수를 했네요. 짚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명이나물-h1t
      @명이나물-h1t 5 місяців тому +1

      @@CHIF79 감사합니다
      👍

    • @CHIF79
      @CHIF79  5 місяців тому

      @@명이나물-h1t 설명란에 내용 수정하였습니다.^^

  • @vanhuman
    @vanhuman 9 днів тому +1

    잘보고 갑니다.. 선생님...

    • @CHIF79
      @CHIF79  9 днів тому

      @@vanhuman 감사합니다.^^

  • @둠바미미-t9w
    @둠바미미-t9w 3 роки тому +4

    여태껏 찾았던 정확한 레시피네요
    진심 감사해요

    • @CHIF79
      @CHIF79  3 роки тому +1

      꼭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일할때 몸소 체험하며 익힌 소스인지라 자부심은 있어요. 영상 시청 감사드립니다. 둠바미미님.^^

  • @cookbook7496
    @cookbook7496 3 роки тому +2

    많은 정성과 시간이 필요한 데미그라스소스를
    잘 만드시네요. 처음 방문했어요. 잘 배우고 인사드리고갑니다~^^

    • @CHIF79
      @CHIF79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ryanh7493
    @ryanh7493 Рік тому +1

    정석 중 정석이네요. 어려운 과정 너무 쉽게 설명해 주시네요.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 @CHIF79
      @CHIF79  Рік тому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대한민국어게인
    @대한민국어게인 Рік тому +1

    엄청 정성스런 소스~FM임다~~쭈욱 구독으로 갑니다. 감사해요.^^

    • @CHIF79
      @CHIF79  Рік тому

      시원한 구독 감사드립니다.ㅎ 좋은 레시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 @헤니-e4s
    @헤니-e4s 3 роки тому +2

    놀랬어요~엄청납니다~ 아주 좋아요~

    • @CHIF79
      @CHIF79  3 роки тому

      도움이 많이 되셨으면 해요. 감사합니다.헤니님.😀

  • @user-nj7ti3xg8o
    @user-nj7ti3xg8o 3 роки тому +3

    진짜 정성이 엄청나네요 이런 과정을 모르고있던 소비자 입장이어서 앞으로는 감사한마음으로 사먹어야겠어요 ㅋㅋㅋ

    • @CHIF79
      @CHIF79  3 роки тому

      시간과 정성이 필요한만큼 보다 깊은 맛을 내는것 같아요.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 볼께요.😀

  • @ohye
    @ohye 3 роки тому +1

    넘 좋아요...공유👍👍

  • @kkosun
    @kkosun 3 роки тому +6

    오랜시간과 정성이 듬뿍 들어가 맛있는 소스가 탄생이 되었네요👍
    양식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레시피가 많이 도움이 될것같아요
    정성이 대단하세요 치프님
    레시피 공유 할게요🥰🤗

    • @CHIF79
      @CHIF79  3 роки тому

      된장 고추장이 한식에 다 어울리듯이 데미글라스소스는 서양요리에 면면에 다 구색이 맞는것 같아요. 영상시청 감사드려요. 꼬순님.😀

  • @habaya394
    @habaya394 2 роки тому +1

    올~~~ 내가 바라던 레시피인것 같아요
    조만간 도전해보고 댓글달께요

    • @CHIF79
      @CHIF79  2 роки тому +1

      시간과 정성이 많이 필요한 레시피인데
      해보시고 만족한 결과 얻으셨으면 좋겠어요.^^

  • @springkitchen1426
    @springkitchen1426 3 роки тому +1

    우와~ 재료준비부터 예사롭지 않네요. 정성과 시간이 많이 들어가네요~ 정성을 들이는 만큼 맛은 더 좋겠죠~😍

    • @CHIF79
      @CHIF79  3 роки тому

      재료와 시간이 많이 필요한 소스에요.^^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 @coolh-9423
    @coolh-9423 Рік тому +1

    와...드디어 제가 찾던 레시피에요. 정식 레시피를 알고 싶었는데 죄다 간단버젼밖에 없더라구요 ㅎ 감사합니다^^

    • @CHIF79
      @CHIF79  Рік тому

      정통경양식소스에 가깝다고 자부합니다.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 @보미-i2c
    @보미-i2c 3 роки тому +2

    요즘에는 안파는게 없는데 정성이 대단하네요.그만큼 맛도 다르겠지만 한번쯤은 따라 할순있어도 계속은 못하겠어요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 @CHIF79
      @CHIF79  3 роки тому +2

      맞아요. 요즘 마트에 가면 정말 안 파는게 없죠.
      빠르고 편리한 시대에 정말 올드한 레시피네요.^^
      영상 시청 감사드리구요. 경양식 요리 기대해 주세요. 감사해요 태수님.😀

  • @jakeq8502
    @jakeq8502 2 роки тому +1

    유튜브에 간단한 요리 레시피만 있는데,
    진짜 요리레시피를 봤네요. 이런진짜 요리를 찾고있었습니다

    • @CHIF79
      @CHIF79  2 роки тому +1

      오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jake q8님.
      실제 업소에서 쓰던 방식에 가깝게 만들어 본 레시피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jakeq8502
      @jakeq8502 2 роки тому +1

      @@CHIF79 저기 영상 몇번 보다보니
      소스만들때 오레가노랑 바질 넣으시면서 업장에서는 다른 향신료들 여러가지 넣는다 하시던데, 혹시 어떤 향신료들이 들어가나요? 양은 오레가노랑 바질이랑 같은 양으로 들어가나요??
      영상몇번보다보니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며칠안에 만들어 볼려고요 :)

    • @CHIF79
      @CHIF79  2 роки тому

      @@jakeq8502 요리에 진심이신 jake님. 질문 감사합니다. 바질, 오레가노, 타임, 로즈마리, 세이지 이정도 사용했었어요. 향신료의 비율은 1:1의 비율이었구요. 주방장의 취향에 따라 가감되기도 합니다. 향신료 사용없이 끓이는 레시피도 있거든요. 데미글라스 만들어 보신다고 하니 응원드릴께요. 전 잡뼈만 썼는데 사골이 들어가면 비싸지만 스톡 맛이 훨씬 깊어집니다. jake님만의 데미글라스를 만들어 보세요.😀

    • @jakeq8502
      @jakeq8502 2 роки тому +1

      @@CHIF79 감사합니다~~ 도전해보고 모르겠는거 있으면 또 여쭈어보겠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

    • @CHIF79
      @CHIF79  2 роки тому

      @@jakeq8502 편안한 밤 되세요. jake님.^^

  • @양경희-r6g
    @양경희-r6g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늘 궁금했는데

    • @CHIF79
      @CHIF79  3 роки тому +1

      도움이 많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pikapika4634
    @pikapika4634 3 роки тому +3

    제가 여태 돈가스소스 만들려고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치프님 영상이 제일 정확한것같네요 따라하기에는 재료가 너무 많이들어서 힘들겠지만 약식으로 한번 만들어볼게요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 @CHIF79
      @CHIF79  3 роки тому

      아. 너무나 힘이 되는 댓글이네요. 레스토랑에서 일할때의 레시피인데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ika pika님.😀

  • @cookin7097
    @cookin7097 3 роки тому +2

    와아.. 너무너무 대단하세요👍👍😃😃
    c*함박스테이크소스에 데미글..라고 써 있었는데.. 이렇게 정성이 가득 담긴 소스인줄은 몰랐어요 잘 봤습니다 ~~

    • @CHIF79
      @CHIF79  3 роки тому

      잘 보셨다고 하시니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영상 만들어 볼께요. 영상 시청 감사드립니다.😀

  • @llllu5
    @llllu5 2 роки тому +1

    근본이네요 감사합니다

    • @CHIF79
      @CHIF79  2 роки тому +1

      근본..최고의 극찬이네요. 감사합니다.😀

  • @Kimyoshi2087
    @Kimyoshi2087 2 роки тому +1

    대박영상이네요

    • @CHIF79
      @CHIF79  2 роки тому

      빵덕츄님 감사합니다.😀

  • @jewss22
    @jewss22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음 토마토 홀 대신, 데쳐서 껍질 벗긴 토마토를 넣어도 될까요?

    • @CHIF79
      @CHIF79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네 가급적이면 빨갛게 잘 숙성된 토마토를 사용하시는것이 좋습니다. 토마토홀을 사용하는것은 소스의 일정한 맛을 유지해주기 때문이에요.^^ 💕

    • @jewss22
      @jewss22 9 місяців тому +1

      @@CHIF79답글 감사합니다. 함박스테이크 소스로 이용하면 좋을 거 같아요.

    • @CHIF79
      @CHIF79  9 місяців тому +1

      @@jewss22 최고죠!! 제 함박스테이크 레시피 추천드릴께요. 괜찮은맛이 나올거에요~

  • @hongddoddo577
    @hongddoddo577 3 роки тому +4

    정말 제대로 데미그라스를 끓이셨군요!
    예전에 호텔에서 근무할때 막내인 제가 정말 많이
    만들었엇어여ㅋㅋㅋㅜㅜ
    소뼈도 직접 구우시고 육수도 충분히 오래 끓이셨네요
    소스에 정성이 가득해서 너무 진하고 향도 좋을거같아요
    데미그라스는 활용도가 좋아서 보관해서 사용하기 너무 좋을거같아여 부럽습니다😊

    • @CHIF79
      @CHIF79  3 роки тому

      아.호텔에서 근무하셨군요.^^ 레스토랑에선 과장,부장급이 주로 맡아서 하거든요.ㅎ
      그래서 막내때는 어깨너머로 보다가 점점 익히게 됐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ehs5566
    @ehs5566 Рік тому +1

    안녕하세요. 요리 하기를 좋아하는 1인 입니다. 영상 보고 이 레시피 찐이다 라는 느낌이 왔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1. 다 완성된 스톡을 섞을때 다 넣으라고 하셨는데 그 양이 얼마나 되는지요?
    2. 시중에 파는 액상 비프스톡을 써도 되는지요?
    데미글라스 만들어서 먹어볼거 생각하니 너무 설렘니다.
    다음 영상도 보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 @CHIF79
      @CHIF79  Рік тому

      1. 스톡의 양은 5리터가 조금 안될꺼에요.
      처음 5리터의 물을 붓고 계속 채워가며 끓이기 때문이에요.
      2. 시중에 파는 스톡이 있다면 굉장히 편리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데미글라스는 스톡만드는 일이 7할 이상이거든요.
      제 영상이 작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명이나물-h1t
    @명이나물-h1t Рік тому +1

    👍

  • @jongwoo313
    @jongwoo313 2 роки тому +1

    호텔에서도 5일~7일동안 끓였던기억이... ㅎㅎ 완전대용량 솥에서 만들었었습니다ㅠㅠ 추억돋네요 ㅎㅎ

    • @CHIF79
      @CHIF79  2 роки тому

      정우님 안녕하세요. 같은 추억을 공유하고 계셔서
      더 반갑네요.^^

  • @chun5143
    @chun5143 3 роки тому +1

    다정 차분 이지적인 목소리..!

    • @CHIF79
      @CHIF79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ssp973
    @ssp973 2 роки тому +1

    이거 보니 저도 레스토랑에서 만들었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ㅎㅎㅎ
    루 만들때가 힘들었던 기억이 ㅎㅎ

    • @CHIF79
      @CHIF79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ss p님. 루 볶을때 참 힘들죠.
      팔이 떨어져 나갈듯한 느낌.ㅎ
      그래서 밀가루랑 버터를 볶지 않고 섞기만해서
      만드는 마니에를 많이 활용했었던거 같아요.
      풍미는 루에 비해 떨어지지만요.

  • @최에누
    @최에누 2 роки тому +1

    와 ... 정성이 가득한 요리네요
    소고기 잡뼈 구워서 우려내 그 물을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곰국할 때 사골 국물 우려내서 사용하면 맛이 이상할까요

    • @CHIF79
      @CHIF79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최에누님. 데미글라스에서 잡뼈를 쓰기도 하지만 사골과 잡뼈를 같이 쓰면 맛이 더 좋아져요. 집에서 곰국해드실땐 당연히 사골로 해서 드시면 맛이 좋습니다. 영상 시청 감사드려요.^^

  • @jjunlim8201
    @jjunlim8201 2 роки тому +1

    와우! 이런 좋은 채널을 이제야 알게 되다니 ㅎㅎ
    영광입니다. ㅋ 치프님~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업장에서는 오레가노,바질 외에 또 어떤 향신료가 들어 가나요?
    정잘 궁금하네요 ^^
    답변 기다릴께요~
    감사합니다.

    • @CHIF79
      @CHIF79  2 роки тому +1

      임쭌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데미그라스를 끓이는 주방장 취향에 따라 향신료도 달라지는데요. 제가 당시에 일할때는 바질 오레가노외에도 로즈마리, 타임, 세이지도 많이 사용했어요. 향이 강한 타라곤은 적게 넣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넛맥은 육두구라고 하는데 이건 함박스테이크 칠때 많이 들어갔어요.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you-hz7cw
    @you-hz7cw 2 роки тому +2

    여기에 설탕대신 사과와 배로 당도를 맞추고 1회용 컵에 담아 냉동 보관할려는데 이상없겠지요?

    • @CHIF79
      @CHIF79  2 роки тому +2

      사과와 배를 갈아 소창에 걸러서 사용해보세요.
      훨씬 더 고급스런 데미글라스소스가 될거에요.
      감사합니다.😀

  • @악악악악-z9k
    @악악악악-z9k 2 роки тому +1

    너무 맛있겠네요 ..
    하지만 장사로 하기에는 가격이 너무 비쌀 거 같아요 ㅠ
    혹시 쉐프님 다음에 경양식소스 이거보다 조금 실용적인 간단버전 부탁드려도 될련지요 ?
    항상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

    • @CHIF79
      @CHIF79  2 роки тому

      네 맞습니다. 이 코스트대로 장사했다가는 큰일나죠. 다음에 간단한 돈까스소스도 한번 만들어 볼께요.영상 시청 감사드립니다.허선생님.😀

  • @란영-c4d
    @란영-c4d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불끄고 상온에 두면 상하지않나요? 얼음물에 칠링하고 냉장고에 넣고 간다는 의미인가요?

    • @CHIF79
      @CHIF79  8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업장에서처럼 대량으로 조리할 경우에는 말씀해주신것처럼 완성후에 얼음물이나 흐르는물에 바로 냉각을 시킵니다. 그리고 소분해서 냉동고로 가요. 가정에서는 양이 적어 그렇게까진 하지 않았어요~^^

    • @란영-c4d
      @란영-c4d 8 місяців тому +1

      @@CHIF795일동안 끓이실때 퇴근할때마다 불끄고 가신다고 하시길래 업장에서 5일 7일 끓이는 육수나 소스는 어떻게 관리하나 궁금했어요. 육수는 그냥 약불로 놓고 가는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소스는 그렇게하는 군요.

    • @CHIF79
      @CHIF79  8 місяців тому

      @@란영-c4d 아..진행과정중에는 따로 냉각시키지 않고 불만 끄고 퇴근하고 다시 출근해서 불을 켜고 육수를 끓였습니다. 한여름이라고 해도 그 텀이 채 12시간이 되지 않기 때문에 육수가 상할 염려는 없거든요..참신한 질문 감사드립니다.^^

    • @란영-c4d
      @란영-c4d 8 місяців тому +1

      @@CHIF79 감사합니다. 나중에 가게차리고싶은생각이있어서 궁금했거든요. 제가 다닌업장중에 소스 데미글라스 직접끓이는곳도 없고.. 덕분에 배웠습니다.

    • @CHIF79
      @CHIF79  8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김동훈-n3o
    @김동훈-n3o 2 роки тому +1

    정말 잘봤어요!
    비프스톡은 한번 식혀서 기름 최대한 걷어내고 사용해도 될까요? 기름 없으면 맛이 좀 덜해지려나요?

    • @CHIF79
      @CHIF79  2 роки тому +1

      맞습니다. 한번 식혀서 기름을 걷어내면 더 깔끔한 스톡을 얻을 수 있어요. 저는 끓이는 중간에 계속해서 기름을 걷어내서 다시 식혀 기름을 걷어내진 않은것 뿐이에요.
      영상시청 감사드리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동훈님.^^

    • @김동훈-n3o
      @김동훈-n3o 2 роки тому +1

      @@CHIF79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뼈 오래 오래 고아서..찐한 소스 만들어 볼께요~^^

    • @CHIF79
      @CHIF79  2 роки тому

      @@김동훈-n3o 네 동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술국-n8y
    @술국-n8y 3 роки тому

    세상에~~ 소스하나가 이런 과정을 거쳐 완성된다는걸 짐작이나 할까요
    잘모르지만 왠지 비프스톡은 이소스외에도 다른 소스나 요리만들때에 사용해도 될것같아요ㅎ 오므라이스말고는 먹어보질 않아서 어떤 음식에 쓰일지 기대되네요

    • @CHIF79
      @CHIF79  3 роки тому +1

      데미글라스는 참 손이 많이 가는 소스에요.^^ 경양식은 대부분 이 소스와 함께 만들어져요.
      돈까스 비후까스 함박스테이크 필라프등.
      앞으로 영상에서 하나씩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애청 부탁드려요.😀

  • @명이나물-h1t
    @명이나물-h1t Рік тому +1

    안녕하세요
    소스양을 늘리려면 재료양을 X배수로
    하면 괜찮을까요?
    그리고 우스타소스는
    다른종류를 사용해도
    상관없는지요?
    집에 레벤우스타소스
    남는게 있네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 @CHIF79
      @CHIF79  Рік тому +1

      안녕하세요. 이 데미글라스는 업소용 레시피를 20분의 1로 줄인 양이에요. 필요에 따라 배로 늘려 사용하시면 됩니다. 우스타소스의 역할이 있지만 전 저렴한 제품을 쓰거든요. 말씀하신 우스타소스도 충분할것 같습니다. 이 소스의 깊은 맛은 잘 태운 소뼈와 야채를 오래 우려낸 비프스톡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명이나물-h1t
      @명이나물-h1t Рік тому +2

      @@CHIF79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 @김연우-g6z
    @김연우-g6z Рік тому +1

    치프님? 죄송하지만 루가 먼가요?

    • @CHIF79
      @CHIF79  Рік тому

      루는 밀가루와 버터를 동량으로 볶아 소스나 수프의 농도를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 @보양식삼계탕
    @보양식삼계탕 3 роки тому +1

    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죄송하지만 몇인분정도 되는지 알수있을까요?🙇‍♂️

    • @CHIF79
      @CHIF79  3 роки тому +1

      대략 20인분 이상은 될거에요. 제가 4봉지로 소분해서 냉동했는데 1봉지면 5-6인분은 되니까요. 감사합니다.😀

    • @보양식삼계탕
      @보양식삼계탕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임은성-u1b
    @임은성-u1b 3 роки тому +1

    케첩이 좀 많이 들어가네요. 안넣어도 되나요? 다른 스타일의 데미글라스도 있습니까?

    • @CHIF79
      @CHIF79  3 роки тому +1

      토마토페이스트만으로 맛과 색을 내는 곳도 있구요. 어떤 업장은 페이스트 없이 케찹만을
      사용하는 곳도 있어요. 보통 혼합해 사용하는데 케찹의 양은 만드는 사람에 따라 가감되는것 같습니다. 영상 시청 감사드려요.😀

  • @ohiojail_1120
    @ohiojail_1120 3 роки тому +1

    야매로 시판 비프스톡을 사용해도 될까요?

    • @CHIF79
      @CHIF79  3 роки тому

      그럼요. 사용하셔도 됩니다. 비프스톡을 사용하면 굉장히 편리하죠. 맛의 깊이는 조금 차이는 있겠지만 요즘 시대엔 편리성도 무시할수는 없으니까요.^^

  • @redlee581
    @redlee581 3 роки тому +1

    비프스톡 끓일때 계속 물 보충을 한다면 완성된 비프 스톡은 5리터 정도 되는건가요?

    • @CHIF79
      @CHIF79  3 роки тому

      네 물을 계속 채워주기 때문에 완성된 스톡의 양도 거의 5리터가 될거에요. 비프스톡은 양식소스의 기본이라 활용도가 많습니다. 레드님 영상 시청 감사드려요~^^

    • @redlee581
      @redlee581 3 роки тому

      @@CHIF79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 @fercious
    @fercious 3 роки тому +1

    으어 후덜덜하게 손이 많이 가네요 ;

    • @CHIF79
      @CHIF79  3 роки тому

      슬로우 푸드의 역대 최강자에 속하죠.ㅎㅎ
      영상시청 감사드려요. 이진호님.😀

  • @myeonggeol510
    @myeonggeol510 2 роки тому +1

    엄청 복잡하네요

    • @CHIF79
      @CHIF79  2 роки тому

      복잡해보이죠. 근데 비프스톡을 만들고 나면 또 간단히기도한 레시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