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cam.com/video/otmb0uAvQBk/v-deo.html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치해동해서 쓰는 영상 올려놨어요^^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제가 사용하던방법이니 참고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댓글로 다른분이 남겨주신방법도 있으니 같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이묘로 날릴때 손실되는 부분을 줄이려고 칼이 들어가는 방향이나 각도 등을 최대한 잘 보일 수 있게 설명해보려고 노력했구요 다른 일반적인 오로시를 할 때와 저 방법으로 했을때 수율 차이가 미미했던걸 계산을 해봤었기도 하고 다이묘로 했을 때 뼈에 붙어있는 살들은 숟가락등으로 긁어서 다른 메뉴에도 활용이 가능하기에 실질적인 수율 차이가 없다고 생각이 됐습니다. 다이묘같은 경우는 연어에만 쓰는것이 아니고 다른 살이 연하고 잘 부서지는 생선등에도 쓰는 방법이라서 ( 고등어, 전갱이, 숭어등 ) 괜찮은것 같습니다. 오로시에 능숙한 숙련자가 아니라면 세장뜨기 등을 제대로 못하고 연어를 들추다가 연어처럼 연한 생선등의 살이 갈라지는것보다는 후배들이나 배우고자 했던 분들께 이 방법으로 했을때에 오히려 좋은 결과를 얻었던 경험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다이묘가 정석이 아닌건 아니니깐요^^ 찐 정석대로 하자면 광어도 5장뜨기 해야 할텐데 그렇게 오로시 하시나요?^^
@@초밥만드는형 말뜻을 잘 이해를 못하시는거 같은데...다이묘가 잘못된 게 아니라 서있는생선 배부터 따시든 등부터 따시든 하셔서 잡는게 정석이긴 하잖아요 부드러운 살이라고 해도 생선에 맞게 다이묘 가는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이묘도 오로시 방법중 하나니까요 하지만 오로시를 모르는 분들께서 무조건 다이묘를 하는걸 비추천이라는 말씀을 드린겁니다. 알고 하는게 맞지 않나요 그러해야 사장님이 말하는 로스 줄이는 방법 계산도 하고 칼 각도도 달라질테니까요 뼈 붙은 살 긁어서 쓰는걸 왜 얘기하시나요 그건그쪽 사정이겠지요...척추에 붙는 살 거의 없게끔 잡는게 맞죠 거기 붙는 살 다 모으면 꽤 많을겁니다. 용도는 본인 마음이지만 그렇게 붙게끔 오로시하는게 정석은 아니잖아요^^ 산마이 오로시든 고마이 오로시든 광어는 누운생선이라 연어랑은 다른데 왜 거론하시죠? 5장띠기를 하든 3장띠기를 하든 로스가 잘안나는 생선이라 편한 방법으로 잡으시면 됩니다 엔가와쪽만 주의한다면 3이든 5든 상관없다고 봅니다^^ 물론 둘다 사용방법이 달라요 뼈째로 숙성할땐 5장띠기도합니다~^^생선크기에 따라 또 다르고요 용도에 맞게 잡는걸 추천드려요
긴 영상인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어를 초밥용으로 써는 것은..음... 업장마다 차이가 있어서 좀 애매하긴 한데요^^ 반 가르고 사선으로 얇고 길게 해서 많이 많이 만들어내는곳도 있고...저처럼 그냥 횟감처럼 두툼히 썰어서 초밥으로 드리는곳도 있어서...방식의 차이가 있어요^^ 제가 하는 두툼한 방식은 가성비가 매우 낮죠^^ 회전초밥의 경우는 최대한 많이 뽑으려하기 때문에 얇게 뜨기도 하구요^^ 그런 차이라면 비교 영상과 손님분들께 부탁해서 시식영상도 함께 올려보겠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혼자 연습할때 스킵하기 위해 표시 좀 하겠습니다.
2:40 대가리
8:40 반가름
10:15 두번째 면 바로 지느러미 제거
12:35 첫번째 면 가운데 뼈제거
15:20 가시제거
18:05 윗쪽 막 제거
22:10 내막제거
24:40 등분
27:00 탈피
30:30 두번째 면 가시제거
32:50 위 내막 제거
38:00 등분
42:30 탈피
한번해보려고요!!!! 감사합니다
최고의 강의 동영상
잘 배우고 갑니다
연어 잡는데 위생이 어쩌니 저쩌니 해싸는 모지리들 있네요..
영상 후반부에 염장외 다른 작업도 한다고 하고만..그럼 아라이 한다는 건데..
부디 이런 사람이 오로시 하는 업장은 손님이 없기를...
최고의 영상입니다!!
연어연습중인 초보요리사지만
도움많이됬어요!
도움이 되셨나요??^^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지금은 호주에 있어서 영상 올려도 주제가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그래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상 만들어서 올리겠습니다^^
항상 이 부분은 왜 이렇게 해야되는거지? 하고 의문만 가지면서 오로시를 해왔는데 궁금증이 풀렷습니다!! 또 매번 같은 갈비 제거에서 칼빵나서 문제였는데 개선점을 찾았습니다 감사해요 :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기쁘네요^^
오로시 가장 기본은 위생인데 초보자분들이 보는 영상인데
비늘은 좀 치고하시지.. 가장 기본인데.. 안 치더라도 껍질 닿을때마다 칼 닦아주신다던지라도 하시는게 좋을것같네요
님하는거올려봐요
비늘 치면 다른 생선과 달리 안 그래도 무른 연어 살터짐 때문에 안 하는 분도 있습니다. 이후에 시오지메 곤부지메 그라브락스..등 세척. 숙성하구요. 교육용으로 하다보니 밑에 진액이 많아 보일뿐이라 생각듭니다.
엄청 디테일한부분 까지 잘 설명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오로시 배우고 하면서 느꼈던 안되던 것들을 생각해보니 디테일하게 해야겠더라구요^^
영상잘보고있습니다. 업장에서 참치해동하는방법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a-cam.com/video/otmb0uAvQBk/v-deo.html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치해동해서 쓰는 영상 올려놨어요^^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제가 사용하던방법이니 참고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댓글로 다른분이 남겨주신방법도 있으니 같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도움 많이 됐어요 노하우 설명이 너무좋습니다
작게나마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자세한 영상 잘 보고갑니다
오늘 오로시 처음해보는데 도움될것같아요 감사합니다ㅠㅠ
이해가 잘 됩니다. 덕분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하나하나 자세히 알려주셔서 좋네요😄
제가 하는 방법이라 정답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다면
다행입니다^^
정말 깨끗하게 잡으시내요...
연어를 다이묘 오로시를 안하는 이유는
조금이라도 살을 더 살리기위해입니다
정석을 알고 다이묘 날려버리는거랑응 차원이 다른 부분인데..
다이묘로 날릴때 손실되는 부분을 줄이려고 칼이 들어가는 방향이나 각도 등을 최대한 잘 보일 수 있게 설명해보려고 노력했구요 다른 일반적인 오로시를 할 때와 저 방법으로 했을때 수율 차이가 미미했던걸 계산을 해봤었기도 하고 다이묘로 했을 때 뼈에 붙어있는 살들은 숟가락등으로 긁어서 다른 메뉴에도 활용이 가능하기에 실질적인 수율 차이가 없다고 생각이 됐습니다. 다이묘같은 경우는 연어에만 쓰는것이 아니고 다른 살이 연하고 잘 부서지는 생선등에도 쓰는 방법이라서 ( 고등어, 전갱이, 숭어등 ) 괜찮은것 같습니다. 오로시에 능숙한 숙련자가 아니라면 세장뜨기 등을 제대로 못하고 연어를 들추다가 연어처럼 연한 생선등의 살이 갈라지는것보다는 후배들이나 배우고자 했던 분들께 이 방법으로 했을때에 오히려 좋은 결과를 얻었던 경험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다이묘가 정석이 아닌건 아니니깐요^^
찐 정석대로 하자면 광어도 5장뜨기 해야 할텐데 그렇게 오로시 하시나요?^^
@@초밥만드는형 말뜻을 잘 이해를
못하시는거 같은데...다이묘가 잘못된 게 아니라 서있는생선 배부터 따시든 등부터 따시든 하셔서 잡는게 정석이긴 하잖아요 부드러운 살이라고 해도 생선에 맞게 다이묘 가는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이묘도 오로시 방법중 하나니까요 하지만 오로시를 모르는 분들께서 무조건 다이묘를 하는걸 비추천이라는 말씀을 드린겁니다. 알고 하는게 맞지 않나요 그러해야 사장님이 말하는 로스 줄이는 방법 계산도 하고 칼 각도도 달라질테니까요 뼈 붙은 살 긁어서 쓰는걸 왜 얘기하시나요 그건그쪽 사정이겠지요...척추에 붙는 살 거의 없게끔 잡는게 맞죠 거기 붙는 살 다 모으면 꽤 많을겁니다.
용도는 본인 마음이지만 그렇게 붙게끔 오로시하는게 정석은 아니잖아요^^ 산마이 오로시든 고마이 오로시든
광어는 누운생선이라 연어랑은 다른데 왜 거론하시죠?
5장띠기를 하든 3장띠기를 하든
로스가 잘안나는 생선이라 편한 방법으로 잡으시면 됩니다
엔가와쪽만 주의한다면 3이든 5든 상관없다고 봅니다^^
물론 둘다 사용방법이 달라요 뼈째로 숙성할땐 5장띠기도합니다~^^생선크기에 따라 또 다르고요 용도에 맞게 잡는걸 추천드려요
@@초밥만드는형 살이 갈라진다면 더더욱 다이묘는 위험합니다 가시째 같이 들리는 초보들도 많이 봤기에 서있는 생선 잡는 방법을 알고 나중에 다이묘도 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Goldluckythunder 그럼 초보자들이 바로 보고 알 수있게 비교 영상이라도 하나 올려주세요^^ 저도 좀 배울께요
@@Goldluckythunder 유튭에 있는 많은 연어 오로시 관련 영상들에 다 같은 의견을 댓글에 남기셨는지 살짝 궁금해지네요^^
와 48분 강의 ㅎㄷㄷ 보기전에 댓글이에여
48분이지만 뭐 크게 한건 없어요^^ 그냥 제가 하는 방법이나 노하우를 설명하다보니....좀 길어진것 같아요^^ 작은 도움이라도 될까싶어서....
@@초밥만드는형 잘봤습니다.
다음에는 연어를 초밥용으로 어떻게 썰어여하는지 강의해주세요! 사시미는 덤으로~
긴 영상인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어를 초밥용으로 써는 것은..음...
업장마다 차이가 있어서 좀 애매하긴 한데요^^
반 가르고 사선으로 얇고 길게 해서 많이 많이 만들어내는곳도 있고...저처럼 그냥 횟감처럼 두툼히 썰어서 초밥으로 드리는곳도 있어서...방식의 차이가 있어요^^
제가 하는 두툼한 방식은 가성비가 매우 낮죠^^
회전초밥의 경우는 최대한 많이 뽑으려하기 때문에 얇게 뜨기도 하구요^^
그런 차이라면 비교 영상과 손님분들께 부탁해서 시식영상도 함께 올려보겠습니다^^
@@초밥만드는형 오오 깊은 배려 감사합니다
너 여기 일 안 하지?
@@성정기-s1s 제가 오픈해서 운영하던 가게였고 1년여전쯤 다른분이 인수하셔서 운영중이십니다.
근데 누구시길래 반말을.....
거 무지허게 쪼물딱거리네
판매나 먹을려고 하는게 아니라 설명 영상인데 불편하십니까? 설명하는거라서 손이 많이 갔는데 불편하신가요? 판매하는 연어는 조물딱 거릴 시간도 없는데.... 영상은 보고 말하는건가요???
더 잘하시면 영상 올려주세요 보고 배울테니..
아님 그냥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