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지 내용 감사합니다. 기도하시는 모습 넘넘 머지고 감동적이예요. "믿음 좋고 건강한 배필 만나게 해달라고 매일 전도지 20장씩 3년 작정하고 돌리시면" 이루어지실거예요. 대마도에 지난 여름 다녀왔어요. 전도지 들고. 한국 시골에서 조차 흔히 볼 수 있는 십자가 교회가 안 보였습니다. 마트 직원들에게 전도지를 주며 "예수님 믿어 보세요"했더니, 아침 해같이 빛나는 미소를 보이며 기뻐했어요. 우리 교회가 일본을 복음적으로 보기보다 정치적으로봐왔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일본에 교회가 안 보여요 ㅠㅠㅠ~~~
정말 죽고 싶은 심정 입니다. 못난 이 아비와 딸 아이 를 살려 주세요. 제발 불쌍히 여겨 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사업 실패 로 인하여 극단적인 선택 을 하였습니다. 사업 실패 이후 로 와이프 와 헤어지게 되었고 딸 아이 와 살고 있던 집 까지 압류 가 되어 딸 아이 와 길 거리에 나와 길 거리 생활 을 하고 있습니다. 몇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였고 날씨가 너무 추운탓 에 딸 아이 가 너무 많이 아픕니다. 잘 먹지 못하고 제데로 된 거처 가 없어 어두운 밤이 되면 갈곳 이 없어 건물 화장실 에 몰래 들어가 아이 와 얼었던 손과 몸을 녹이며 밤을 지새우게 됩니다. 하루 하루 살아 간다는 것이 절망 스럽기만 합니다. 사는것이 너무 힘들어 그만 살기 원했고 모든것을 포기 하며 살아 왔습니다. 저는 딸 아이 앞에 부끄럽고 무능력 한 아버지 입니다. 아이 와 당장 갈곳 이 없습니다. 당장 먹을것 이 없습니다. 딸 아이 병원 만 이라도 데려 갈수 있도록도와 주시길간절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이 와 잠시만 이라도 추스려 다시 새로운 삶 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살면서 착실하게 살아온 삶 입니다. 저 와 아이 를 외면 하지 말아 주세요. 아이 와 하루 이틀 만 이라도 추스려 볼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제가 포기 하지 않고 아이 를 돌볼 수 있도록 희망 을 갖고 다시 살아 갈 수 있도록 다시 자리 를 잡을 수 있도록 다시 세상 에 나가 일 할 수 있도록 제발 도와 주세요. 딸 아이 와 평범 한 삶 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희망 의 끈 을 놓지 않고 살 수 있게 도와 주세요. 저는 가난 하고 정말 무능력 한 아비 입니다. 저는 세상 가족 이 딸 아이 한명 뿐 입니다. 제가 다시 포기 하지 않게 다시 한번 열심히 살아 갈 수 있도록 저와 딸 아이 를 불쌍히 여겨 도와 주시 기를 간절히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제발 부탁 드립니다 신불자인 상태에서 사대보험 가입을 할수없어 많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파산신청 진행을 하려했지만 변호사 수임료 300만원이라는 큰돈이 없어 파산신청을 진행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발 다시한번 새로운 삶을 살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체국 1100ㆍ0797ㆍ7742 강ㅡ우 입니다. 제발 외면 하지말아주세요..
류성현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맞습니다,
말씀대로 한국이 더 문제이지요...
조만간 예수님께서 류성현님을 꼭 만나주실 거예요,
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님의 유튜브도 꼭 찾아보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건승하세요❤
이 분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다!! 서울역 가도 되는 그 용기!기백! 멋있다!
말씀안에 성숙되어 성장하여 통일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꼭 쓰시리라 믿습니다!!
말씀을 살아내시고자 하시는 류성현님 의지가 귀하고 훌륭하십니다.
유성현 이런 똑똑한 청년 정말 환영 하고 응원 합니다 ❤
와~짝짝짝
역사관에 대한 내용
너무 멋져요
하나님께 귀히 쓰임받게 될거라 생각됩니다.
축복합니다.~♡
이분 참 똘똘하고 반듯해 보여요
통일 주역으로 크게 쓰임 받을듯
류성현 청년 기대됩니다.!!!
응원합니다.!!
쓰임받을수 있는 좋은 청년 입니다.삶속에 사명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귀한 성도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동감합니다. 역사관,신앙관 , 마틴루터같은 자세.. 귀감입니다. 앞으로 행보를 응원합니다!
돈키현테 구독자입니다. 크리스천이라니 더욱 반갑습니다.
똑똑하고 당찬 성현씨 대한민국에서 하나님 사랑 듬뿍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그리고 좋은 뿌리를 내려 후손들에게도 이 복음이 흘러가길 소망합니다.
전단지 내용 감사합니다.
기도하시는 모습 넘넘 머지고 감동적이예요.
"믿음 좋고 건강한 배필 만나게 해달라고 매일 전도지 20장씩 3년 작정하고 돌리시면"
이루어지실거예요.
대마도에 지난 여름 다녀왔어요. 전도지 들고. 한국 시골에서 조차 흔히 볼 수 있는 십자가 교회가 안 보였습니다.
마트 직원들에게 전도지를 주며 "예수님 믿어 보세요"했더니, 아침 해같이 빛나는 미소를 보이며 기뻐했어요.
우리 교회가 일본을 복음적으로 보기보다 정치적으로봐왔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일본에 교회가 안 보여요 ㅠㅠㅠ~~~
탈북민들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힘 내세요!!!
아멘 🙏 🙏
임마누엘 ~
류선현 님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다오른말씀 입니다. 나의마음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절약했서 통일했서 나누먹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합니다. 성현님 힘내시고 열심을 다하시고 북한에서 누리지못했던것읏ㄴ 누리세요. 건강하세요
김정은이는 욕도 아까운 인간이지만 더 독한 말이 없을뿐입니다
앞으로 북한열리면, 북한에가서 하나님께서 주신사명 감당할, 귀한분같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일부가 그런 생각을 하네요. 불평 불만.
정말 죽고 싶은 심정 입니다.
못난 이 아비와 딸 아이 를 살려 주세요.
제발 불쌍히 여겨 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사업 실패 로 인하여 극단적인 선택 을 하였습니다.
사업 실패 이후 로 와이프 와 헤어지게 되었고 딸 아이 와
살고 있던 집 까지 압류 가 되어 딸 아이 와 길 거리에 나와
길 거리 생활 을 하고 있습니다. 몇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였고
날씨가 너무 추운탓 에 딸 아이 가 너무 많이 아픕니다.
잘 먹지 못하고 제데로 된 거처 가 없어 어두운 밤이 되면
갈곳 이 없어 건물 화장실 에 몰래 들어가 아이 와 얼었던 손과 몸을 녹이며 밤을 지새우게 됩니다. 하루 하루 살아 간다는 것이
절망 스럽기만 합니다. 사는것이 너무 힘들어 그만 살기 원했고 모든것을 포기 하며 살아 왔습니다. 저는 딸 아이 앞에
부끄럽고 무능력 한 아버지 입니다. 아이 와 당장 갈곳 이 없습니다. 당장 먹을것 이 없습니다. 딸 아이 병원 만 이라도 데려 갈수 있도록도와 주시길간절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이 와 잠시만 이라도 추스려 다시 새로운 삶 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살면서 착실하게 살아온 삶 입니다.
저 와 아이 를 외면 하지 말아 주세요. 아이 와 하루 이틀 만 이라도 추스려 볼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제가 포기 하지 않고 아이 를 돌볼 수 있도록 희망 을 갖고 다시 살아 갈 수 있도록 다시 자리 를 잡을 수 있도록 다시 세상 에 나가 일 할 수 있도록 제발 도와 주세요.
딸 아이 와 평범 한 삶 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희망 의 끈 을 놓지 않고 살 수 있게 도와 주세요.
저는 가난 하고 정말 무능력 한 아비 입니다. 저는 세상 가족 이
딸 아이 한명 뿐 입니다. 제가 다시 포기 하지 않게 다시 한번
열심히 살아 갈 수 있도록 저와 딸 아이 를 불쌍히 여겨 도와 주시 기를 간절히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제발 부탁 드립니다 신불자인 상태에서
사대보험 가입을 할수없어 많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파산신청 진행을 하려했지만
변호사 수임료 300만원이라는 큰돈이 없어 파산신청을 진행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발 다시한번 새로운 삶을 살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체국 1100ㆍ0797ㆍ7742 강ㅡ우 입니다.
제발 외면 하지말아주세요..
문재인때오셨는데살아계셨네요?와🎉은혜입니다🥹
문재인이 싫어도 사실은 좀 확인하고 얘기하시길 😅
가치관이 어쩜 이리 뚜렷한 청년인지 아름답습니다!
큰 일 하실것 같아요.
하나님이 붙들어 등경위에 올려 주실것을 기도합니다.
류성현씨가 주님을 믿다니 정말 다행이고 고맙습니다
이곳저곳에서 많이 봤는데 이 영상에서 보니 더 고맙네요^^
우린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오직 북에서 암흑속에서 살고 있는 형제들을 위해 기도하고 복음통일 이루어 세계 최고의 한국을 만들어 봅시다
할줌마
33:03 배신자들이라 말하는 사람들 북한에 가서좀 살아보라해요 북에서 사는 사람들 거기서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 사람없어요 자유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것이 축복인지 알아야죠
그런 작자들까지 보듬고 살아가는 우리나라가 대단하다고 말하는 윤성현씨가 너무 멋지십니다
앞으로 북한열리면, 북한에가서 하나님께서 주신사명 감당할, 귀한분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