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산7번지 (현장르포 동행) [인생실험] KBS 2008.04.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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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500

  • @메렁-b9t
    @메렁-b9t Рік тому +89

    이 편이 내 현장르포 동행 최애 에피임… 어머님은 항상 희망이란 끈을 놓지않고 정말 긍정적이시고 목소리도 엄청 고우시고 호감이 안갈 수가 없네요… 지금은 넉넉한 환경에서 푹 쉬시면서 호화롭게 살고 계시기를ㅠ

  • @ssaleelee3219
    @ssaleelee3219 Рік тому +272

    여기서 왜 돈안되는일 하면서 힘들게 사냐고 말하는 분들... 님들 애들 3셋을 혼자 키우면서 빨래하고 밥하고 아프면 병원데려가면서 직장다녀봤어요?? 당신들이 온몸이 부셔져라 치열하게 살았다면 그따위 얘기 못합니다 전 아이 셋 혼자 키우다 결국은 막내는 전 아내에게 보냈어요 너무어려서 탈수가 와서 의사가 아이가 죽을수도 있다고 했거든요 남의 일이라고 막말하지 마시고 열심히 자기 인생사세요 그게 주위사람 돕는겁니다

  • @user-ksj4989
    @user-ksj4989 2 роки тому +127

    13년이 지난 지금 ~
    한결 편해지셨길 기원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khwan83
    @khwan83 Рік тому +40

    늦은새벽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네요.. 지금은 잘 살고 계신가요? 끝까지 열심히 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지금은 모두 다 잘 살고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it9022
    @it9022 2 роки тому +93

    어머니.정말 대단하십니다... 지금은 편하고 따듯한 집이라는 보금자리에서 행복하게 웃으면서지내셨으면..

  • @유나-w8x
    @유나-w8x 2 роки тому +16

    왜하필 화장품 방판일까요 ㅠ 돈도안되거니와 불분명한 직업인데 차라리 식당일하면 더 벌텐데

  • @GOUINAUL
    @GOUINAUL 2 роки тому +95

    저 애들도 지금 쯤 잘 성장해서 가정에 보탬이 되고 네 가족이 잘 살고 있을것 같아요.
    동행중에 가장 감동적이고
    희망이 가득한 이야기네요.

    • @최유진-v2s
      @최유진-v2s 8 місяців тому

      👍👍🍀🍀💕💕❤❤

  • @하리보-u2k
    @하리보-u2k 2 роки тому +249

    다들 잘 살고 있기를 기원합니다

  • @rekid5295
    @rekid5295 2 роки тому +136

    어릴적 어려웠던 우리집이 생각이 나 눈물이나네여.... ㅠ 이제 성인이된 아이들이 저마다 자기몫을 하고 한결 편하게 살아가기를 기원합니다.

  • @ditacto
    @ditacto 8 місяців тому +18

    이 당시 내 나이 22살
    현재 38살
    여기 어머님 나이 가까이 와보니
    심정을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사위도 보고 잘 살고 계시려나요

  • @youngpak8662
    @youngpak8662 2 роки тому +73

    아, 인천 부개동이군요. 2008년도 영상이네... 철거되기전에 지인이 살았던 동네... 산동네, 달동네죠. 가끔 저 동네 놀러갔다오곤 했는데, 아직도 이런곳이 있구나하고 놀란적이 있었죠. 평일 한낮에도 인적이 거의 없었던 동네... 60년대, 도시 변두리 판자촌이 생각났던 그런 동네.
    이젠 완전히 철거돼서 아파트가 들어섰는데... 갈 곳 없던 동네 주민들은 지금 어디에서 어떻게 사실까요. 여전히 빈곤을 못벗어난 가정도 많을텐데...

  • @누맘
    @누맘 2 роки тому +86

    방문판매보다는 식당일이 낫죠.
    방문판매 힘들어요. 고정 생활도 안되고
    지금은 좀 편히 사셨으면 좋겠는데
    애들도 많이 컸겠네요^^

  • @mokwun46
    @mokwun46 3 роки тому +330

    연임씨, 힘 내세요. 나는 3대 과부집 11살 아래로 6남매 중 장남으로 자랐습니다. 그때는 해방 직후 혼란기와 625 전쟁. 어머니는 32살 과부로 초등학교 4년 교육.
    굶기도 많이 굶었지만 나는 건축가, 남동생은 의사. 누이들 모두 대학 졸업.
    힘내세요. 그래도 연임씨는 애들이 많이 컷고 한국은 잘사는 나라이지 않아요. 그렇게 힘들게 자라는 아이들은 성공율이 많습니다. 힘내세요 죽을고비를 넘기면 살 길이 보입니다.
    나는 86살 늙은이. 이 글을 쓰면서 그 때를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용기 내세요.

    • @brianoh6864
      @brianoh6864 2 роки тому +34

      선생님의 글만 읽어도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셨을지 저희 할아버지 생각이 나서 마음이 여리네요.
      감사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셔서 저희는 조금이나마 걱정을 덜하는 삶을 살게 해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주간일정표
      @주간일정표 2 роки тому +29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화양연화-k7t
      @화양연화-k7t 2 роки тому +13

      아이고...91년생인데..제가지금 고민하는것은 아무것도아닌것을..깨닫고갑니다..하루하루를 감사하게살겠습니다....

    • @신한불란
      @신한불란 2 роки тому +10

      존경합니다 그대의 삶을..

    • @황상우-j5b
      @황상우-j5b 2 роки тому +6

      건강하세요.선생님

  • @앙팡이-r1i
    @앙팡이-r1i 3 роки тому +287

    현장르포 동행 다큐멘터리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풀버젼으로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선한 영향력이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 @박윤수-y7f
      @박윤수-y7f 3 роки тому +23

      동감입니다...교훈도있고배울점도많고....여튼 좋은프로예요 저자신을 다시한번되돌아보는계기도되구요

    • @김지금-d5o
      @김지금-d5o 3 роки тому +17

      자사의 프로그램도 저작권 문제가 있더라구요 거기다 출연자 몇몇분은 다시보기 중지를 요청하시기도 하셔서

    • @쏘쏘-u2n
      @쏘쏘-u2n 2 роки тому +3

      LH라도 신청해보시지ㅠ

    • @신한불란
      @신한불란 2 роки тому +10

      그러니까요
      선한
      다큐가 공영방송에서 많이 해줘야죠
      연예인들 나와서 여행가서 먹고
      집자랑 차자랑 에혀ㅡㅡ

    • @차차차차-m5p
      @차차차차-m5p 2 роки тому +4

      @@신한불란 나혼자산다??

  • @유-p4m
    @유-p4m 2 роки тому +64

    아빠라는 인간은 양육비도 안주냐
    저리 힘들게 사는데

    • @친-e6c
      @친-e6c 2 роки тому +4

      아빠는안보이네

    • @blooo__m
      @blooo__m 2 роки тому +3

      @@친-e6c 이혼했데요

    • @억만이-y5l
      @억만이-y5l 2 роки тому +4

      이혼 마무리 안되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다잖아요

  • @살구야놀자-z6u
    @살구야놀자-z6u Рік тому +20

    보면서 정말 답답한건 남편은 애들이 셋이나 되는데 양육비는 한푼도 안보내준다는거네요? 어떻게 처자식을 버리고 돈 한푼을 안보내 주는건지..

    • @저녁놀-d3b
      @저녁놀-d3b 3 місяці тому

      거의 잘안주는사람들 많아요

  • @멜로디5101
    @멜로디5101 2 роки тому +64

    8년전 신혼때 생각이나네요... 결혼후 남편일이 갑자기 힘들어지고..; 혼인신고 전이라 친정엄마께서는 다시 돌아오라고 하셨지만... 뱃속에 아이가있었고 차마 지울수는없었고 낳자니 아빠없이는 키우고싶지않았어요..; 그리고 돈없다고 남편을 버릴순없잖습니까..; 아직 젊으니 서로 의지하며 함께 이겨내보자하고 살아왔죠~ 재개발한다고 단칸방에서 쫒기듯 나오고... 임신하고 제대로 먹지도못해 딸아이가 참 작게 태어났네요 참 많이도 울었어요 성실한 남편이라 일하는곳에서 인정도받고 내 집은없지만 빚없이 지금은 안정되게 살아가고있어요 전에 살던곳이 재개발되었지만 지나치다보면 그때 생각에 눈물도나고 웃음도나고 그러네요 저희는 힘들긴했어도 함께여서 서로 의지하며 이겨냈는데... 혼자서 얼마나 힘드셨을지... 인생이란게 한치앞도 모른다하잖아요... 막막함에 길이 안보이다가도 성실히 열심히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다보면 반드시 기회는 찾아오고 길은 보입니다 포기하지마세요

    • @세수하면장동건-d9v
      @세수하면장동건-d9v 2 роки тому +16

      정말 훌륭한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네요. 조금만 힘들어져도 자식도 버리고 떠나는 분들 엄청많은 요즘에

    • @jool9305
      @jool9305 2 роки тому +10

      저역시ㅡ마찬가지에요.넘가난해서.진짜힘들었거등요 악착같이.남들놀때.일햇고.현재는.작은집마련해서.잘살구있여요.

  • @_happyfullmoon5320
    @_happyfullmoon5320 Рік тому +29

    엄마라는 이름에 아픈 몸, 가녀린 몸으로 누구보다 세상과 강하게 맞서고 계신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ㅠㅜ 혼자 우시는 모습을 보니 위로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랄께요!!!!

  • @prematurely_1004
    @prematurely_1004 2 роки тому +47

    13년전 병철이네 보고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남니다.지금은 26살이 되었을텐데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네요. 가족끼리 밥먹는게 소원 이라고 하던 소년~

  • @소네티어
    @소네티어 2 роки тому +33

    엄마 혼자 저학생들 못키운다 좀도와주야된다 아빠가 생활비 안줌 빨 리 기초생활 수급자 신청해야되는데

  • @옹-y8r
    @옹-y8r 2 роки тому +68

    29:39 왜케 귀여워... 아가 무탈하고 건강하게 잘 자랐기를

  • @chloek6376
    @chloek6376 2 роки тому +16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서울이나 수도권에 거주할 이유도 여유도 안되면 지방에 내려와서 사시는 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해요... 물론 좋은 집은 서울이나 지방이나 비싸겠지만 구축빌라 이런 데는 훨씬 쌉니다...

  • @cloudbread3876
    @cloudbread3876 2 роки тому +65

    아..어머니도 아이들도 너무 딱해서 눈물나요 이제는 무탈하게 잘 지내고 있기를...

  • @홍준성-w7c
    @홍준성-w7c 2 роки тому +65

    현장프로 동행 많이 올려주세요 제발 어릴때 재밌게봄 ㅠㅠㅠㅠ

  • @650step8
    @650step8 2 роки тому +221

    이 내용을 본방으로 봤었고 동행을 보면서 제 힘든 시기를 이겨냈습니다. 지금도 매주 토요일마다 동행을 보며 작지만 기부도 하고있습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 @친-e6c
      @친-e6c 2 роки тому +12

      저도동행보면어저보다더힘든사람많아서 노노케어벌어서생활요양병원비 2년 20년 아픔아저씨가 그냥살지용

    • @정용근-t2g
      @정용근-t2g 2 роки тому +6

      기부는 어떻게 해요,
      동참하고 싶어서 그래요.

    • @user-zcvb7t
      @user-zcvb7t 2 роки тому +7

      좋은일하면 ~ 좋은일이 생긴다고 하네요 🤗

    • @조윤영-k8t
      @조윤영-k8t 11 місяців тому

      @@정용근-t2g1588-1940 여기로 전화하셔서 기부하실금액 말하시면되요~~저도 작지만 쪼금씩 하고있어요 !

  • @재광이-m8v
    @재광이-m8v 2 роки тому +31

    동행 정주행 하면서 답답하고 화난적이 많았는데 연임님은 마음씨도 착하고
    참 성실한분 같아요
    정말 복받으시고 사셨음 좋겠습니다
    꼭 그리 되실겁니다

  • @김미영-r2l9y
    @김미영-r2l9y 2 роки тому +15

    대한민국에 이렇게 힘들게 사는 한국국민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왜 쓸데없이
    다른나라 난민들 도와주자는 그런 짓 하지? 도와주는건 좋다이거야..근데 본인들 국민들부터 챙겨야 하는거 아니냐? 자국국민도 못챙겨주면서 왜 다른나라 난민들 도와주고 지뢀인거지 진짜 이해불가다.. 그렇게도 한국 이미지 메이킹하고싶냐? 겉멋만 들어서 진짜..문제다 남나라 도와주지말고 우리 자국 국민들 먼저 순서가아니냐? 남도와주는건 머라할수없지만 본인 맘이지만
    그래도 그런걸로 티비 나오고 난민들 도와줬다고 후원하고있다고 방송 나오는 연애인들 참 깝깝하다.. 우리 국민들 좀 돌아봐라~~~난 신애라 차인표부부 난민후원하는거 방송 나오고 하는거 좀 거북스럽다..우리 국민들을 그렇게 후원 했으면 이런분들 지금 잘살면서 또다른 분들 도와주고 또 도와주고 그렇게 하다보면 서로서로 돕고 살다 모두 잘살꺼야~~~한명도와주면 그한명이 늘어나서 10명 100명이 서로 도와주거된다.. 근데 난민들 도와주면 그런 사람들은 우리한국 도와주냐? 그때만 고마워하지

  • @한글닉네임좋아
    @한글닉네임좋아 2 роки тому +23

    어머님 힘내세요.. 우리 형제도 5살때 아버지 돌아가시고 홀어머니 밑에서 단칸방에서 컸어요ㅜㅜ 화장실도 재래식 공동화장실 이었구..엄마가 그 시절 생각하면 마치 시간이 멈춘듯 너무 힘들고 길었데요.. 지금은 우리 형제도 다 결혼하고 가정도 이루고 부자는 아니지만 어머니 잘 모시고 살고있습니다. 엄마한테 많이 맞고 컸지만 원망 하나도 없고 세상 가장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 @전현규-j3b
    @전현규-j3b 2 роки тому +62

    지금은 어떻게 살고 계실지.. 부디 조금 더 나은 곳에서 조금 더 행복하게 살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많이 무겁네요..

  • @붉은수염-p9v
    @붉은수염-p9v 2 роки тому +30

    이가족분들 근황 어떤지 궁금합니다 잘 사시고계셨으면 좋겠네요

  • @kimmandoll
    @kimmandoll Рік тому +10

    방판 한달 30 미치겠네 딴일하면 임대아파트 그냥 드가겠구만 14년전 일이지만 진짜 답답허다

  • @지지빠-n3f
    @지지빠-n3f 2 роки тому +41

    제 어릴적 모습보는거 같아서
    눈물이 났습니다
    어머니 혼자 3남매 키우셨는데
    어린마음에 엄마가 우릴 버리고 도망갈까봐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13년전 영상이지만 잘 이겨내고
    행복하게 지내고 계실거라 빌어봅니다

  • @김동구-b2s
    @김동구-b2s 2 роки тому +25

    2022.05.27 이제야 봤네요. 너무 슬프지만 우리 어머니란 이름으로 버티고 화이팅 하신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지금은 잘 살고 계신지요?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어머님

  • @마이어암셀
    @마이어암셀 2 роки тому +22

    우와!! 아들이 16일날 밀어? 에서 울컥했다. 지금쯤 아이들도 커서 경제적으로 여유롭게 사시길

  • @vanquish2768
    @vanquish2768 2 роки тому +60

    2021년 마지막날에 글을씁니다.. 나보다 잘사는사람들만 쳐다보고 부러워하던 내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뒤도 돌아보고 살아야겠습니다. 다들 행복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김콩식-o3g
    @김콩식-o3g 2 роки тому +23

    13년 14년이 지난 지금 어떻게 살고있나 궁긍하네요. 아이들은 성인이 됐을거고...이 가족은 어디서 살고 있을까

  • @벤자민-j1m
    @벤자민-j1m 2 роки тому +34

    이 집은 엄마도 선하고 애들도 착해서 지금 잘살고 있을 것 같아요

    • @8XX-RCN-1CO
      @8XX-RCN-1CO 2 роки тому +6

      어머님이 생활력도강하시고 긍정적이신거같습니다.

  • @Blacktigerfather
    @Blacktigerfather 2 роки тому +34

    이편 그후 이야기 없나요? 너무 궁금합니다

  • @낭만아찌
    @낭만아찌 2 роки тому +51

    어디서든 행복하게 잘 살고 계시길…간절히 기도해봅니다…

  • @jungbinchoi3457
    @jungbinchoi3457 2 роки тому +25

    아이들이 참 마음이 이쁘네요.! 지금쯤 저 아이들도 어른이 되어있겠지요? 어머님과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어요^^

  • @캐로김
    @캐로김 Рік тому +14

    혼자 아이 키우기도 버거운데
    셋이나 되는 아이를..정말 힘드셨을 것
    같아요ㅜㅜ
    엄마의 책임을 다하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 @양짱-o6r
    @양짱-o6r 2 роки тому +37

    안되는 영업말고 차라리 식당을 다니셔도 경력자아닌 써빙만해도 저것보단 많습니다 솔직히 제생각은 저러신분들보다 정말 열심히 뛰고 애들도 열심히인데 도저히 앞으로 나아갈수없는 그런분들이 먼저 도움받길 원합니다

    • @김철우-l8v
      @김철우-l8v Рік тому

      ㅔㅐㅔㅐㅔㅔㅔㅔ

    • @김철우-l8v
      @김철우-l8v Рік тому

      ㅐㅔㅔㅔㅔㅔㅔㅔ

    • @김철우-l8v
      @김철우-l8v Рік тому

      ㅔㅐㅐㅔㅔㅔㅔㅔ

    • @호러자식-p7w
      @호러자식-p7w Рік тому +2

      2008년 식당일 급여랑 지금이랑 물가대비감안해도 차이가 ..
      시급이 4천원도 안되던 시절이라

    • @ovofok101
      @ovofok101 Рік тому +1

      @@호러자식-p7w 2008년 조선소 노가다 하러 주7일 30일 몸갈아 넣으면 350 400범 가난은 가난한 이유가 있는거임 이핑계 저핑계 되면서 힘들고 좆뺑이치는 일 죽어도 안함 동행 쭉 프로그램 보면서 노가다 하는 사람 한명도 못봄 가난하고 못배웠으면 몸으로 라도 갈아넣어야 가난 벗어나든 뭐든하는데 안하잔아

  • @skiki1335
    @skiki1335 2 роки тому +19

    저 어렸을때 저 산동네에서 뛰어논 기억이 있네요… 아버지 공장이 그 근처라서 골목 돌아다니면서 길도 찾아가면서 놀았었는데.. 그리고 저 동네 위쪽에 만월산이라고 예전 경찰대학 뒷산이 있었는데 그 산으로 가는 또다른 길이 바로 저 동네를 올라가는 것이었죠… 어렸을적 추억이 많은 동네를 이렇게 보다니.. 간만에 예전 기억 나네요..

  • @호구방송만본다
    @호구방송만본다 2 роки тому +17

    영업직이 돈이 안되면 고정적인 급여가 나오는 다른일을 해야죠…돈 안되는거 붙잡고 있으면 평생 형편 안나아짐.

  • @세수하면장동건-d9v
    @세수하면장동건-d9v 2 роки тому +78

    그래도 아직 우리 주위에는 남의 어려움을 그냥 넘기지 못하는 선한 온정을 가진 이들이 많아서 방송후 이렇게 형편이 나아진 걸 보면 정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꿈은 제가 만들어가는 거니까요 라는 병철이의 마지막 말이 떠오르는 해처럼 밝게 빛나보이네요.

    • @김숙영-c6i
      @김숙영-c6i 2 роки тому +3

      연님씨 빠르실내에 집이구에으면 좋을까요 항상뜻데로 이루시길바래요 하이팅 힘네세요

  • @wongyungkim2032
    @wongyungkim2032 Рік тому +8

    가족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영상이네요.. 이연임어머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여자 혼자 3명의 아이를...양육하시느라 엄청 힘들었을텐데..지금은 많이 편해지셨나요? 부개동에서 신혼생활을 한 사람이라 저런곳이 있구나 싶었네요... 건강하시고 자녀분들도 다 잘풀리셨기를 바랍니다!!

  • @옥-p8n
    @옥-p8n 2 роки тому +15

    진찌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밝고 바르게 자란 남매들이 선하고 항상 긍정적인 어머님의 영향력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2008년 방송분이니 이제 모두들 성인이 되어서 어머님 잘 보살펴 드리고 있겠죠? 후기를 안봐도 될만큼 역대급 동행 사연이었습니다. 정말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됩니다. 어머님 이제 행복하시죠?

  • @송편-x5i
    @송편-x5i 2 роки тому +19

    97.98년 26개월 군생활했던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동.
    지금은 더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 @밥먹어-i7w
    @밥먹어-i7w 2 роки тому +23

    왜? 남한테 저런대접받고 영업을 하지? 그냥 식당에서 일하면 안정적으로 돈을 벌수있고 아쉬운 소리도 안해도 되는데....참! 답답하네요

    • @ysjeon3582
      @ysjeon3582 Рік тому +4

      제말이… 한달에 30-40번다고 .. 식당가면 100넘지 않나요

    • @ovofok101
      @ovofok101 Рік тому +7

      @@ysjeon3582 가난은 자기가 얼마나 열심히 사냐 몸 하나 갈아 넣어 가난에서 벗어나냐 차이인데 대부분 힘들게 일 안할려고함 가난한 사람들 특징임 매번 이핑계 저핑계 됨

  • @TV-vz4mt
    @TV-vz4mt 2 роки тому +19

    14년전 영상이긴하지만 이런거보면 진짜 애낳기 싫어진다.

  • @당근쥬스-f7u
    @당근쥬스-f7u 2 роки тому +14

    경제적으로 힘들지만 오순도순 너무 사이좋게 지내셔서 행복함이 느껴져요~
    돈 많은 제 친구의 가정환경보다 훨씬 더 좋아보여요..
    저도 힘들게 엄마랑 월세방 구하며 지낸적이 있어서 관심있게 보았어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나 모르겠네요 결국 어려운 건 풀릴거예요 힘들지만 애들은 훗날엔 재밌고 행복했던 기억으로 남을 거 같아요

  • @노디-i5u
    @노디-i5u 2 роки тому +36

    안타깝지만 항상 동행에 나오는 못사는 분들 특징이
    돈이 잘나오는 직장 그러니 마트나 식당이라도 일을 해서 월급을 받는게 나은데,
    매번 영업직 일을함..(영업도 안되서 평균 시급보다도 못받는데)
    월세 35~40 임대아파트가 훨씬 주거적으로 나은데,, 일반 빌라도 월세 30 밑이 어딨다고..ㅜ

    • @짭천수
      @짭천수 2 роки тому +11

      그걸해서 동행나오는거임
      마트캐셔나 공장같은 꾸준히 급여나오는 직장있으면
      동행을 안나옴

    • @TIMEISGOLD_LIVE
      @TIMEISGOLD_LIVE Рік тому +4

      3남매를 키우면서 식당이든 공장이든 조퇴를.밥먹듯이하면 눈치볼수있는 곳을.다닐수있을까요?

    • @짭천수
      @짭천수 5 місяців тому

      @@TIMEISGOLD_LIVE 그게아니라 지 가오빠지니까 저런일하는거라고 ..
      식당일은 뭐 한달내내 일하냐? 주3일근무해도 저거보단 더 벌겠다

    • @김김자-t5i
      @김김자-t5i 5 місяців тому

      ​@@짭천수 저때 최저시급 2-3천원 했겠네요

  • @넘싫다
    @넘싫다 2 роки тому +29

    살면서 한번씩은 고비가 있고 죽어야되나 싶을만큼 막막한 시기가 있더라구요 코로나 시국으로 매일밤낮을 울었던시기가 있었는데
    죽으란 법은 없다고 살아지고 넘어서게되더라고요 아직 더 많은 산을 넘어야 하지만 죽을힘으로 살고 또 살다 보면 좋은날도
    올거라 믿어요 많은 분들이 오늘밤도 울며 지세우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해요 모든분들이 어려운 상황 현명하게 이겨내시고 행복해지시길
    기도해요 어려운처지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날수있길요

  • @아라비비아나
    @아라비비아나 Рік тому +7

    보면서참안타깝네.
    나이43살이면어디가서일할때도많은데
    애들도저정도면다컸구만
    어디공장이나.식당이나.마트.이런데서일할법도한데...
    왜돈도안되는저런일을하면서힘들게사는건지...
    지금은시간이많이흘러아이들도성인이되었겠네요.
    지금은어찌살고있는지궁금합니다.
    혼자서자식3을키우기란참어렵고힘들었을텐데.지금은편히잘살고계셨음좋겠네요~

    • @짭천수
      @짭천수 5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런일은 가오 빠지니까요ㅋㅋㅋㅋ남밑에서 지시받고.
      그런데 화장품 영업은 돈 개코도 안돼도 옷 깔끔하게 입고 남 지시안받으니까
      남자편으로 몰멀쩡한 40살 남자가 쌀국수 판매원 하는 편도 있음 ㅋㅋㅋㅋ

  • @라헬-k8s
    @라헬-k8s 2 роки тому +10

    어려운사람들보면 애들이많다는점 고정수입이되는 식당다니면 좀 낳아질탠데

  • @Kim_juhyeok
    @Kim_juhyeok 2 роки тому +22

    옛날 생각도 나고. 이거 보고 개울었다 ㅠㅠ 힘내세요 연님님 ㅜㅜ

  • @강기영-i7c
    @강기영-i7c 2 роки тому +14

    국회의원들이 저런곳에 살아야되는데

  • @tobypufffan6039
    @tobypufffan6039 Рік тому +10

    보란듯이 지금 잘살고 있는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다 궁금해지네요 더더 잘사셨으면 ..

  • @꺼져라꺼져
    @꺼져라꺼져 2 роки тому +13

    참이거집에밥먹으로가다가봐는데
    진짜어머니가대단하시다ᆢ
    얼마나힘들었을까 ㅜㅜ
    우리어머니도그렇고
    지금은잘사시겠죠? 든든한 애들있어서
    얼굴에저때는슬픔이가득하시네
    행복하시면좋겠네요지금은

  • @쑤우움
    @쑤우움 2 роки тому +18

    월60수입이면 식당서설겆이하는게더벌이가됐을텐데

    • @제리제리-j7k
      @제리제리-j7k 2 роки тому +9

      ㅇㅈ 식당일은 또 싫은갑찌

    • @비트맘
      @비트맘 2 роки тому +7

      방판은 부업으로 하는겁니다
      식당 설거지가 쉬운일은 아니지만 방판수입의 3배는 될텐데.~그만한 노력없이
      힘들다고만하면~
      이세상엔 일하고싶어도 그나마도 못하는 사람들이 더많습니다.솔직히 안타깝지만 답답하네~

    • @짭천수
      @짭천수 2 роки тому +1

      식당일은 힘들자나.....

  • @memoriescargo
    @memoriescargo 2 роки тому +32

    참... 마음이 찢어지네요. 저의 어릴 적부터 중학교 때까지 살았던 재개발 지역이 생각납니다. 어떻게 살아왔는지 보고 느끼면 참 애틋하네요. ㅠ

  • @야킹-s9v
    @야킹-s9v 2 роки тому +15

    엄마 말투나 성격이 너무좋습니다..잘이겨내리라 믿습니다.

  • @peterbilt6911
    @peterbilt6911 3 роки тому +25

    대한민국 은 국민이 살수있도록
    국가라는 공동체 가 국민이살아갈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하는것 아닌가.
    어떤 쓰래기들은 천억. 몇천억씩
    불법으로 해처먹는인간들은
    대한민국 국가가 모르는척
    부실수사하며 시간때워 가며
    봐주기하는 대한민국 국가..
    선진국 의길은 머나먼길..

  • @Sandpost371
    @Sandpost371 2 роки тому +21

    편모 가족 3 아이들…정부 임대 아파트 우선입주순위 아닌가??? 갈 곳을 전해주고, 철거해야지. 강제철거 라니, 그게 말이 되는소리냐? 한국 이 “선진국” 이라고??? 참으로 웃기는 소리! 주택공사 아파트 입주하고, 열심히 일해서 30 만-40 만 월세 주더라도 긴 안목으로 보면 그것이 나을텐데…. 이주자 900 만원 받으려고, 주택공사 아파트 를 안들어갈려고 하남.

    • @blooo__m
      @blooo__m 2 роки тому +5

      제말이요...하아...안타깝다

    • @usu336
      @usu336 2 роки тому +3

      보아하니 해외에 계신거 같은데 저게 13년전이랍니다. 그리고 정부 임대아파트 우선순위 맞아요. 저분은 한달에 30-40만원을 못내서 임대 아파트 들어가고 싶지 않아 하시는거예요. 그때와 자금은 복지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지금은 편부모 정부 지원이 많아졌답니다. 갈곳을 정해주고 이주시키는 선진국은 없구요! 미국에도 엄청난 홈리스가 왜 그렇게 많을까요! 라스베가스의 화려한 지하에 연결된 홈리스들 아시는지요? 차박으로 생활하는 사람들이 그리 많다는 건 아시는지요? 전 세계 그 어느곳도 빈부차이로 인한 어려움은 있습니다. 그러니 진정하시구요. 한국은 거리에 홈리스 미국이나 기타 나라들에 비해 없는 나라입니다. 한국과 가까운 일본도 언론에서 쉬쉬하고 저런 방송조차 안해요. 일본은 사회복지 정부지원금 받으려면 일단 공무원들의욕과 무시를 견디어 내어야지만 지원금 받을 수 있는데 그게 무서워 말도 못하는 일용직들과 집없는 사람들 푸드 뱅크 찾는 사람들이 엄청납니다. 유투브에 뉴스 찾아보시면 다 나옵니다. 너무 한국만 욕하지 마세요. 언론에서 이렇게 나오는 것 또한 대단한 겁니다.

  • @hansolmi78
    @hansolmi78 2 роки тому +62

    화장품 판매 하지마시고 차라리 월급제로 취업하시는게 나을거같으신데요~ 43세면 취업 충분히 가능하신뎅~

    • @zhhhqhg761d
      @zhhhqhg761d 2 роки тому +30

      그러게요.. 차라리 식당 같은데서 서빙을 해도 저 당시라도 월 120은 벌었을텐데..

    • @마라탕-w3p
      @마라탕-w3p 2 роки тому +5

      @@zhhhqhg761d 그러니까요 ㅠㅠ

    • @sonemt725
      @sonemt725 2 роки тому +6

      @@신민-y5m 저때 최저임금으로도 더 벌수 있었어요.. 방문판매가 많던 시절도 아니였어요 있다면 다단계.
      저도 잘벌지 않았는데 더 벌었어요 고등학생도 취업나감 세후 최소 100이상 벌던때입니다 그이상 벌죠

    • @ysjeon3582
      @ysjeon3582 Рік тому +5

      저도 그 생각… 답답했어요 ㅠ

    • @セオイツキ
      @セオイツキ Рік тому +1

      생각하시는게 다 똑같으시네요

  • @맑은하늘-w2j
    @맑은하늘-w2j 2 роки тому +15

    서울에서 돈 없이 살다가 촌구석 임대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 엄마마음 공감되네요

  • @기택쌤-k4o
    @기택쌤-k4o 2 роки тому +17

    가난하면 자식은 낳으면 않됨 가난의 고통은 죽음보다 더한고통 그걸 자식에게 경험하게
    한다는건 인간이 할짓이 아님(내생각)
    근데 왜 가난 할수록 아이들을 많이 낳을까?
    이해가 않가네요...
    난 자식이 하나 있는데 미안해죽겠음
    이험한 세상에 태어나게 한죄 때문에...

  • @김용진-z3n6s
    @김용진-z3n6s 2 роки тому +24

    집없는게 서렵다는말이 맞는거같네요

  • @최보라-r1m
    @최보라-r1m 2 роки тому +52

    대한민국현실이다
    나라에서 도와줘야된다
    어머님힘내세요
    행복하세요 아이들이랑

  • @DOTOMI-wi4nj
    @DOTOMI-wi4nj 2 роки тому +59

    월급제 일을 해야지..방판은 정말 아닌듯

    • @친-e6c
      @친-e6c 2 роки тому +6

      공감ㅈ얼마벌지도못하는데ㅣ

    • @jjw_1998
      @jjw_1998 2 роки тому +15

      그걸 못하니깐 방판을 하시는거지..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니잖아

  • @susuvlog-k5j
    @susuvlog-k5j 2 роки тому +10

    엄청좋은분이네요. 지금 어떻게 사실지 궁금하네요^^ 이쁜아이들과 분명 잘살고 계시겠죠?^^

  • @yegyeollove
    @yegyeollove 2 роки тому +13

    어릴때 우리집 천장에도 쥐들이 뛰어다녀서 막대기로 천장치고 그랬는데 어느날 구멍을 내더니 쥐들이 마구 떨어졌음 ㅜㅜ 바퀴벌레도 완전 큰거 막 들어오고..

  • @다루마-q2l
    @다루마-q2l 2 роки тому +20

    사는게 별것아닌데 없는 사람은 왜이리 힘들가요.

    • @그린티-q4u
      @그린티-q4u 2 роки тому

      그러게요..ㅠ

    • @nilee8819
      @nilee8819 Рік тому +1

      사는게 왜 별게아닌지 ㅎ 그러니힘들지 별건데

  • @박윤수-z5z
    @박윤수-z5z 3 роки тому +46

    현장르포동행좀 많이올려주세요
    다시보기가참 힘든 프로그램입니다ㅠ
    성북동비둘기가족 편좀 부탁합니다

    • @kim-uq2nl
      @kim-uq2nl 3 роки тому +5

      맞아요 그 편 감동있게 봤어요

    • @박윤수-y7f
      @박윤수-y7f 3 роки тому +4

      @@kim-uq2nl 진짜 인상깊게봤었죠ㅜㅜ

    • @김지금-d5o
      @김지금-d5o 3 роки тому +5

      그 삼형제 중 첫째가 엄마 찾는 에피소드도 기억에 남네요 겨우 찾았는데 엄마가 매몰차게 뿌리치는 장면도

  • @이화백-s1y
    @이화백-s1y 2 роки тому +15

    내가 어릴때 운동삼아 다니던 약수터갈때 지나가던 동네였는데 맘이 더 아프네 잘살고 있겠죠

  • @김종우-n2r
    @김종우-n2r 2 роки тому +29

    정치하는 놈들에게 이방송을 강제로라도 보게해야.....ㅇㅇ

  • @김연우-k8z1m
    @김연우-k8z1m 2 роки тому +8

    2008년이니깐 애들도 이젠 결혼했고 취업도 했겠네요. 현재 근황이 굉장히 궁금합니다.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등산먹방러
    @등산먹방러 2 роки тому +12

    진짜 가슴아프네요 ㅠㅠ 지금은 돈 걱정없이 편히 사셨으면 좋겠다...ㅠ

  • @주작-h5w
    @주작-h5w 2 роки тому +9

    아무리 가난하고 힘들어도 어머니와 아이들이 인성이 너무 좋습니다 지금쯤 사회생활을 하거나 대학생이 됬을거 갔네요~

  • @Komolddin118
    @Komolddin118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저도인간들잘못만나서 힘들게삽니다.
    정신적,육체적으로힘듭니다.
    보증서가지고싸게팔아서빚갚고
    돈에노예가되었어요. 인간조심

  • @냠냠이-n5x
    @냠냠이-n5x 2 роки тому +7

    타인의 불행을 보고 '내 삶은 참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는 인간 우리들 이 감정은 이기적인 내 욕심

  • @송편-x5i
    @송편-x5i 2 роки тому +34

    저 집안에 평안과 행복함이 가득했으기를.

  • @초1경훈이의일상
    @초1경훈이의일상 2 роки тому +20

    근데...정말 이해가안가는게..
    아이들셋다 저정도 큰상태인데..
    기본생계가 해결이안되는데...
    식당설겆이라도..서빙이라도하지..
    무슨 영업을한단말이오ㅡㅡ
    답답하네진짜..이미 지난일이긴하지만ㅡㅡ

    • @두두777
      @두두777 2 роки тому +8

      그정도판단력도없으니까 저러고살지

    • @ysjeon3582
      @ysjeon3582 Рік тому +2

      저도 보면서 그 생각 답답

  • @부산피죤
    @부산피죤 2 роки тому +10

    이젠 자녀들도 성장해서 훌륭한
    성인이 되어으리라
    행복하세요

  • @이연복-y6g
    @이연복-y6g 2 роки тому +18

    참 안따깝네요 용기를 잃지마시고 건강잘챙기세요

  • @user-wg5ih2uz5d
    @user-wg5ih2uz5d Рік тому +5

    6만원 작다.
    최소한 20만원 줘야 하는데 너무 짜다 상조회사

  • @Kweon-i8e
    @Kweon-i8e 2 роки тому +6

    이렇게 사각지대가
    많은데,
    인구정책? 사회적
    약자와 한부모 애들를 국가적으로
    적극 배려할 수 있는
    정책적 시스템이 절실히 필요하다.
    인구정책에 쓴 돈이
    얼마인데,
    OECD 꼴찌의 0.7% 신생아 탄생.
    어린 시절 북적이던
    집안과 친지들의
    웃음이 그리워지는
    시간이다~♡

  • @몰캉몰캉-f5l
    @몰캉몰캉-f5l 2 роки тому +31

    세금 몇천씩 걷어서 도로나 갈지말고 어려운사람들좀 도와줘라 나랏님들아 ㅅㅂ

  • @내님은피앙새
    @내님은피앙새 2 роки тому +11

    찜질방에서사는두부자이야기랑 승합차가족 이야기좀올려주세요

  • @수민맘-e4g
    @수민맘-e4g 2 роки тому +20

    열심히 사시는데 열악한 환경을 벗어나지 못하셔서 참으로 안타깝네요. 지금쯤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분명 열심히 사실 것 같아요~~

  • @rohj
    @rohj 2 роки тому +10

    아 정말 광고 너무 살벌하네요 걍 보지말라는 수준이네요 이정도면 ㅠ

  • @Choryang2038
    @Choryang2038 2 роки тому +60

    이런 프로는 계속 되어야 합니다

  • @쭈녕이
    @쭈녕이 2 роки тому +16

    너무 착한 딸과 아들 지금은 많이 컸겠죠…? 어머님도 나이가 많이 드셨겠네요.. 지금은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고 계시죠? 보는 내내 마음이 아팠어요….

  • @성이름-e3g
    @성이름-e3g 2 роки тому +8

    15:23 애기 너무 천진난만하고 웃겨 .... 제가 이거 3번인가 보는거같은데 볼때마다 애기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죽겠다 미치겠다 망했다 이 3가지 말 하지말라고 가르치시던 울엄마도 살겠네 라는말로 돌려서 많이 하셨는데 우리엄마 생각이 나네용 .. ㅋㅎㅎ

    • @kate9750
      @kate9750 Рік тому

      ㅋㅋㅋ뒤에 아들이 엄마한테 각서 쓰라고 하는것도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ㅋ

  • @꼬부기-v3p
    @꼬부기-v3p Рік тому +11

    저렇게 힘들면 화장품 판매가 아니라 공장가서 일해야될거 아니냐

    • @현실적인사람-d8s
      @현실적인사람-d8s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도 딱 저런상황이었는대 이주비 그딴것도 없었음 단도50들고 애3데리고 공장 기숙사 1인실잡고 단칸방에서 4식구 살면서 일끝나고 대리뛰고 하루4시간자면서7년을하니 지방에 방3칸 아파트도사고 애들도 다 키워놨내요 열심히사는건 소용없어요 열심히 효율적으로 살아야지요

    • @짭천수
      @짭천수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굶어죽어도 가오는 챙기고 싶은거지 ㅋㅋㅋㅋ 여자나 남자나 그놈의 영업직 ㅋㅋㅋㅋㅋ

    • @짭천수
      @짭천수 5 місяців тому

      @@현실적인사람-d8s 공장안가고 화장품영업 뛰었으면 지금 가정 파탄났음 ㅋㅋㅋ

  • @junmanur
    @junmanur Рік тому +5

    인천에서 38여년 살고있는 토박이인데 부개동이 예전에 저랬군요 인천에 산동네 하면 송림동 송현동 이정도만 생각했는데 .. 지금은 아이들도 다 크고 잘 살고 계시길 바랍니다

  • @추노-u6u
    @추노-u6u 2 роки тому +55

    32:36 아줌마 철딱서니 ㅈㄴ 없네..

    • @blooo__m
      @blooo__m 2 роки тому +4

      그니까...좀 나중에 보여주지

    • @sunhee730
      @sunhee730 2 роки тому +3

      ㅇㅈ

    • @y0025
      @y0025 2 роки тому

      '

  • @화이트컬러
    @화이트컬러 2 роки тому +7

    요새 부동산 폭등으로 주거빈곤층 더 늘어났음.. 30년 모아야 집을 살수있음

  • @soonpilhong1198
    @soonpilhong1198 2 роки тому +18

    힘네세요. 아들 딸둘. 저도 자랄때 달동네 아현동 산칠번지에 살때 전기도 없을때도 있었는대요. 힘네시고 열심히 살면 좋은 날이 옵니다🇰🇷🎁🇺🇸메어리 크리스마스 🎄

  • @ppnaaaowe
    @ppnaaaowe 2 роки тому +9

    33:00 아줌마 개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