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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새얼 가곡과 아리아의 밤] 들리느냐, 가혹한 눈물의 소리가 - 바리톤 고성현, 소프라노 서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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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жов 2023
  • 소프라노 서선영과 바리톤 고성현이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에 수록된 '들리느냐, 가혹한 눈물의 소리가'를 노래하며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바리톤 | 고성현
    바리톤 고성현은 서울대학교 성악과, 이태리 밀라노 G. Verdi 국립음악원, 밀라노 La Scala 오페라 아카데미아를 졸업했다. 이태리 푸치니 국제콩쿠르, 이태리 나비부인 국제콩쿠르, 독일 슈투트가르트 오페라극장 국제콩쿠르, 이태리 밀라노 국제콩쿠르 등에서 1위로 입상했다. 옥관문화훈장(대통령상)을 수훈했으며, 난파음악상, 젊은음악가상(문체부장관상), 공연전통예술분야 문체부장관상, 제1회 대한민국 오페라 어워즈 금상 등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여 국민 문화 향상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세계 유명 극장에서 최정상급 연출가, 성악가들과 함께 세계무대를 누비며 거장들 속의 한국 마에스트로로 자리매김했다. 오페라 "리골레토", "오텔로", "라 트라비아타", "아이다", "토스카", "나부코", "안드레아 쉐니에", "팔리아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카르멘" 등 다수 작품 주역과 많은 주요 콘서트로 40여 년 동안 무대 활동을 하고 있다. 1990년대 삼성 나이세스에서 제작한 '아무도 모르라고', '드라마틱 바리톤'과 최근 음반 '시간에 기대어', 싱글앨범 '서시', '기억은 겨울을 써내려간다' 등을 발표했다. 현재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성악학회 초대 회장이다.
    소프라노 | 서선영
    소프라노 서선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 예술사와 동 대학원 전문사 졸업 후, 독일 뒤셀도르프 슈만 국립음악대학원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비냐스 국제성악콩쿠르 1위, 마리아 칼라스 그랑프리 국제콩쿠르 1위, 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 1위, 뮌헨 ARD 국제콩쿠르 2위, 독일 NRW주 2011 최고의 소프라노로 선정됐다. 발레리 게르기예프, 크리스티안 틸레만, 정명훈 등 당대 최고 지휘자들과 빈 필하모닉,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뮌헨 방송교향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 등과 함께 바티칸 홀, 빈 콘체르트하우스, 스위스 바젤 국립극장 등 세계 유수의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스위스 바젤과 베른 오페라극장, 영국 노스 오페라단, 프랑스 로렌 오페라극장, 프랑스 몽펠리에 오페라극장, 함부르크 슈타츠 오퍼, 도이치 오퍼베를린 등에서 활동했다. "가면무도회"(아멜리아), "오텔로"(데스데모나), "이도메네오"(엘렉트라), "카르멘"(미카엘라), "예브게니 오네긴"(타티아나), "아이다"(아이다), "라 보엠"(미미), "시칠리아섬의 저녁기도"(엘레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산투차), "투란도트"(류), "카티아 카바노바"(카티아 카바노바), "로엔그린"(엘자 폰 브라반트), "발퀴레"(오르틀린데), "나비부인"(초초상), "루살카"(루살카) 등 다수의 오페라 주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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