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연주는 ‘자기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왼손엔 원곡자, 한손엔 자기 자신을 얹어서 그것을 절묘하고도 균형있게 들려줄 수 있어야.. 다시 듣고 싶은 연주가 되는 것 같다.. 자기 자신이 전혀 없는 연주보다 그 사람을 조금은 알 수 있는 연주가 더 기억에 남는다.
이혁 피아니스트의 연주는 에너지 딸릴 때마다 와서 다시 듣고 싶어지게 하네요. 특히, 첫번째 곡 Variations B flat major이랑, Sonata B minor 4악장이 저의 최애이다 보니 처음부터 늘 끝까지 다 듣고 난 후, 4악장만 다시 듣네요. 4악장에서 왼손이 내는 소리랑 오른손이 내는 소리가 절묘하게 서로 주고받는 대화처럼 들립니다. 그리고 가장 인상적이었던 댓글 하나, "가와이는 이혁 연주자님에게 고마워해야 한다." 저도 가와이 소리 처음 듣는데 이 처럼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피아노가 있구나 감탄하게 되네요. 아니, 악기가 피아니스트를 잘 만난 거지요. ㅎㅎ
이혁 피아니스트 3라운드 보고 느낀 점 : 즐기는 자가 진정한 위너! 즐기며 연주하시니 너무 아름다운 연주가 되는걸 보고 저도 새로 준비하는 일 지금처럼 즐기며 하겠다고 마음을 다잡게 되었네요. 3라운드 연주는 본인의 모습 그대로를 잘 표현한 연주였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혁피아니스트 연주를 좋아하는 이유는 맑고 깨끗하고 밝은 내면과 깔끔한 성격이 그대로 표현되기 때문입니다. 젊은 에너지와 열정도 너무 좋구요.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우승여부를 떠나 다음 라운드 연주를 들을 기회가 생겨서 정말 감사해요. 마지막도 이렇게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Hyuk had got valuable things through this competition even though no award, such as experience and chance to fly over to world stage. Those are real award than anything else, I think so. No any other player showed natural, fundamental composer's intention and appropriate interpretation of Chopin's pieces than Hyuk. At my own part, I listened as if piano was not played by pianist, instead he made piano sing itself. I felt that especially when he played sonata on 3rd round. There were no any excessive exaggerations of expression, such as their face and the way of playing piano, focus on technique, splendidness of other contenders. I hope Hyuk understand his own strong points and go his own way in the future regardless of the result of this competition without any sence of comparison or competition with others. Musical art is not mathematics or science such as accuracy, it appeals to our emotion and spirit through inspiration, So no worry a little mis touch when playing. He showed us his real power of empathy, communion, and share of his musical passion and creativity with his audience which other players couldn't show. Hyuk I really appreciate your wonderful performance and May God help you ...
Hyuk Lee’s performance was the best and I think he deserves to be the top winners. The best sonata and the best concerto this time. He is truly poetic pianist who can touch people’s hearts and heal. Outstanding! and I am happy to find him this time. Truly, Hyuk Lee was great during this Chopin competition.
This is a genius. Enigmatic, exuberant, full commanding; this young artist possesses extraordinary musical ability; he might be involved in more than one instrument.
For me, Hyuk is incomparable. Pianist, piano and music become one, and the music comes alive. I've never felt that with any other pianist. Absolutely riveting. 👍
OML... Hyuk, you painted the most beautiful Polish landscapes playing Mazurkas. I closed my eyes and they were right there at my fingertips... like a dream... 🥺 C R Y I N G my happiest tears listening to your piano playing...
Everyone's talking about how great his Sonata is but I can't hear it because I can't get over his variations 다들 소나타 엄청 좋다는데 변주곡에서 이미 넘어갈 수가 없어서 못 듣게 됨...
He is so extraordinary, in every way, his versions of all the pieces are so solid, I am very surprised that he did not receive any awards, I thought he would be among the first prizes, I hope that in the next edition he will return, anyway He has had such a large audience on UA-cam that maybe that is enough to start a successful career.
I was also surprised that he was not in the top 3.he was a finalist in Queen Elisabeth of Belgium and other competition.I am sure his career is taking off and he is young but he has a grand sensitivity .
Of all the performances I have heard of the slow movement of the Chopin 3rd sonata, this is the one that I feel the closest in spirit to Heinrich Neuhaus' - and that for me is the most beautiful benchmark performance. This performance is SO beautiful. It's so touching because there is no contrived rubato - just let the music speak by letting the phrases be, and the sound as beautiful as possible.
어제 롯데 콘서트홀을 나오던 중 지나가던 분이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굉장하다 제2의 키신이야! 물론 칭찬의 말이고 감탄의 말이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제2의 누가 아니라 피아니스트 이 혁으로 청중에게 닫혀 있던 작곡가로 가는 문을 열어주는 연주.청중을 성장시키면서 더불어 성장하는 멋진 연주자가 되는 것이 좋겠다 싶더라고요.페트라슈카 말고도 이 혁이 연주하는 스트라빈스키 연주도 듣고 싶다고 생각한 밤이었습니다
마지막 라운드로 가면 갈수록 이혁 피아니트의 진가가 보였다고 생각해요 .. 이번 3라운드는 제 인생에서 몇 안될 정도로 본 연주중에 인상 깊은 연주였어요 ~ 특히 이혁 피아니스트가 마지막 치고 보여주는 시원한 미소가 어린쇼팽이있었다면 이런 느낌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 마지막 파이널에서도 아름다운 음악보여주세요 ~! 응원합니다 !! 화이팅!
이혁 피아니스트님 영상을 몇번이나 보고 이혁씨 성지순례 하느라 꼴딱 밤을 샌 1인입니다.~~^^ 그간 연주 활동들 찾아보고 연주보고.... 꼴딱 밤을 새었네요~^^ 🤣 어린 나이부터 얼마나 다양한 콩쿨과 다양한 레파토리 그리고 협연 .... 정말 입을 다물지 못했어요.👍👍👍 특히 13살에 공연한 프로코피에프 콘체르트 협연 와우 ....어쩜 그렇게 자그마한 손으로 미스터치 없이 단단한 알멩이가 가득 채워진 또랑또랑 소리가 나고~👍 어디서 에너지있는 그런 파워풀한 액션과 테크닉적인 부분들을 소화하고 연주하는지....👍 더 놀란것은 어린나이에 연주자가 전혀 1도 떨지않고 무대를 정말 즐기며 연주했다는거에요. 오케스트라 단원중에 플룻부는 여자분이 자기파트쉴때 얼마나 흐뭇한 미소로 연주를 지켜보고 좋아하는지... 반하신거 같더라고요 이혁피아니스트한테 ... 몇번을 다시 돌려봤는지 모르겠네요~^^ 학원아이들한테 한번 보여주려고 해요 동기부여가 좀 되게요~~^^ 🤣🤣🤣 오늘 아이들 가르치면서 졸지 않을까 싶네요~^^ 😅😅😅 ㅎㅎ 오늘하루도 좋은하루로 시작하시고 결승무대 준비 차분히 지금처럼 잘하셔서 좋은결과 있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래도 이혁 피아니스트님때문에 넘 행복했고 간만에 음악에 푹빠져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Wunderschöne Aufführung dieser romantischen und fein komponierten Klavierwerke in verschiedenen Tempi mit klarem und sauberem Anschlag sowie mit sorgfältig kontrollierter Dynamik. Bestimmt die beste Kombination der höchsten Technik und der angeborenen Lyrik. Doch sehr natürlich!
Even if I listened to it again, the third round was perfect. 👍 I could feel the accumulated notes in the variations being completed, and I had fun with the performance of pianist Lee Hyuk. His music is revealed to be aristocratic and dramatic. It looks so good to see that he plays seriously and politely. I'm looking forward to his performance.⚘ 최고였어요👍👍👍이번 쇼콩 내 마음속 1등
이혁님 치시는선율 모든곡 너무 아름다워요 소나타는 완전 감동이고 최고이신거같습니다.완전 빠져들어서 너무나 아름다워서 눈물이 나오려하네요 해어나올수가없습니다 수없이 반복해서 듣고있네요 콩쿨은 아쉬웠지만 아름다운 선율 들을수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꼭 다음엔 재도전하셔서 이루시길 기원할께요 꼭 이루실거예요 이혁님 파이팅~^^
I love his playing. I was listenig him playing in the concert hall during the second stage. Tired after wark, when he started playing I felt happy and full of energy. This is the kind of positive energy he gives to his audience. I 'm really gratefull ! Now, I keep my fingers for the final and concert!
... 안그래도 한국은 새벽이었는데, 갑자기 추워진 날씨도 잊게 할 만큼 모든 음들이 별처럼 하늘에 반짝반짝...빛나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 아름답고 청순하고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주신 연주였어요 ㅠㅠ 대회이긴 하지만 콘서트 같았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 특히 연주 클라이막스에 오르면서 마지막에 소나타 마무리 하실때 정말 아름다워서 가슴이 두근두근 ... 듣는이를 완전 몰입시켜서 같이 호흡하게 만드는 황홀한 연주였습니다!! 결선에서도 이혁 피아니스트님이 행복하실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게 조용히 기도해보겠습니다. 끝까지 힘내세요~!!
1라부터 전부 실시간으로 관전 했는데... 변주곡 말미가 진짜 신의 한수로 느껴졌어요 순수한 애기들 뛰어노는 기분이었달까 귀욤미 터져서 놀랐음... ㅋㅋ 3라운드까지의 혁님 연주 다 좋은데 전 변주곡이랑 판타지 소3 이렇게 세개를 베스트로 꼽고 싶어요.. :) 협주곡도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희귀한 2번🤩 그리고! 한국인은 뒷심의 민족인데... 혁님은 찐 한국인 맞습니다 맞고요 ㅋㅋㅋ 왜냐면 1라운드 판타지가 그랬고 2라운드에서도 그랬고 뒤로 갈수록.... 3라운드도 캬...
really love his honest and superlative playing, lets his fingers do all the talking. think he has probably the most grounded technique of the finalists along with aimi. love how he presses down and in, like glen gould. the variations in b was so enjoyable, suits him. some have commented they prefer bruce's version, i think bruce is the deserved winner but i enjoy hyuk's variations more, i feel that variations needs a a little rusticity, the simple repeating theme, i really like hyuk's interpretation. hyuk is my favourite pianist in the competition regardless of the results.
Hyuk Lee is an extraordinary musician - extremely gifted, and capable of the most exquisite performances. The world will be listening to him for years and years because he is so exceptional. He is also a charming, warm and loving individual. There will be other competitions, which he will win.
I agree. He is EXTREMELY sweet as he replied to me each time I wrote to him as he expressed how he wishes me well as I have been very sick for many years
Absolutely stunning performance!! From the very beginning to the end, the flow with artistic genius of chopin is beautifully played by this amazing young pianist. Also love his adorable smiles. My favourite contestant! Looking forward to your concerto in the final...
best mazurkas! I love Chopin a lot, but Mzurkas were not my favorites. But Hyuk Lee’s mazurkas are so charming and lovely. His variation was fantastic and sonata was impressive, and these mazurkas are so good.
Hyun, everyone heard you were amazing at the Queen Elizabeth competition. He was better there, than some of the finalists. I think the Chopin jury understood that too. You have deserved your final in a big competition! I'm happy about you! ❤️
Largo (Sonata, 43:39) ~ Hyuk maintains a highly convincing balance between clarity and lyricism in a moving and for ever unforgettable poetical interpretation of this Schubert-invoking nocturne.
어제 새벽에 연주를 들으며 감동 받았습니다. 바리에이션으로 시작하는 연주 너무너무 잘 고른 것 같아요 본인만이 담아낼 수 있는 스무 살 초반의 풋풋하고 싱그럽고 발랄한 감성을 듬뿍담은 연주 최고였습니다. 끝내고 활짝 웃는 얼굴 보고 저도 실시간으로 달리며 잇몸만개했네요ㅎㅎ 앞에 1,2라운드에서의 판타지와 소나타2번을 듣고 3라운드를 확신했었기에 대곡인 소나타 3번도 걱정하지 않았고 기대감으로 가득 찼었는데 역시 그 기대를 넘어서는 연주를 보여주어 넘 행복했습니다. 본인의 감성을 따라 선율을 만들어내어 아무도 따라할 수 없는 유니크한 자신만의 곡을 그러내는 모습이 제 맘을 건드렸고 심사위원들의 맘도 건드린 것 같아요. 이날따라 가와이 소리도 더 좋았구요ㅎㅎㅎ 파이널에서 협주곡 2번을 준비했다 들었는데 넘 잘어울리고 대부분이 준비한 1번 사이에서 훨씬 두드러질 것이라고 생각해요. 파이널도 꼭 실시간으로 챙겨보고 쭉 응원할게요 파이팅!!!!!!!
변주곡 첫 음부터 소나타 마지막까지 프로그램 전체를 끌고 가는 몰입도와 쇼팽의 천재적인 감성적 흐름을 정말 예술적으로 뛰어나게 표현한 연주... 👏👏👏👏👏👏👏👏 별로 선호하지 않았던 가와이 피아노마저 스타인웨이 보다 더 아름다운 명기로 만들어버린.... 듣는내내 가슴 한 켠이 쿵쿵거리고 소름이 돋았음.. 우승하길 간절히 응원합니다!! 🇰🇷
It seems that you don't even plan or think about the music. It just flows naturally from you and take the listeners for the ride. Unpredictable and exciting. Wow. Just wow.
高度なテクニック。豊かな音楽性。
天真爛漫でチャーミングな人柄。
将来がとっても楽しみなピアニスト。ファイナルの演奏楽しみにしてます。
that smile at the end was everything~
피아노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연주자같아요. 슬픔은 슬픔대로..즐거움은 즐거움대로..헤어나올수없는 늪이에요..
ラチダレム変奏曲をモーツアルトの品位を保ったままこんなにエレガントに弾く。
すごいピアニストだわ
소리에서 빛이 나는 듯 합니다. 이혁님 연주 덕분에 요 몇주 귀가 황홀했습니다. 수상여부와 관계없이 박수 쳐 드리고 싶어요.
모든 연주는 ‘자기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왼손엔 원곡자, 한손엔 자기 자신을 얹어서 그것을 절묘하고도 균형있게 들려줄 수 있어야.. 다시 듣고 싶은 연주가 되는 것 같다..
자기 자신이 전혀 없는 연주보다 그 사람을 조금은 알 수 있는 연주가 더 기억에 남는다.
作られた感というものがまるで無く、のびのびした解放感を感じます。音の美しさは決して途絶えず、永遠です。誰からも愛される素敵な演奏ですね。
He's the best...
Definitely not shit head
콩쿠르가 아니라 콘서트 같네요.
쇼팽을 그다지 잘 듣지 않는 편인데 나같은 사람까지 반복 청취하게하는 최고의 해석과 연주라고 봅니다
현장에서 직관할 수 있는 기회를 소망해봅니다
쇼팽 변주곡을 선택한건 신의 한수였어요
자신의 밝고 해피한 이미지를 아주 잘 보여주면서 모차르트가 가졌던 동심을 그대로 보여준 연주였어요.
그리고 소나타는 이제 당신이 비르투오소 입니다.
해피하고 진중하고 즐거워하는 당신의 연주선물로
쇼팽도 하늘에서 행복해할듯 하네요
Don Juan Variation was played brilliantly. Sincere love from the USA!
5:30 즐거운 변주부분 시작! 보면서 너무 발랄하고 귀여워서 웃음나왔네요ㅎㅎ
콩쿠르 결과에 상관없이 팬입니다. 최애피아니스트로 찜콩
Hyuk, if you perform after the competition, I'll buy a ticket and sit in the first line to listen to your exquisite music!
이혁 피아니스트의 연주는 에너지 딸릴 때마다 와서 다시 듣고 싶어지게 하네요. 특히, 첫번째 곡 Variations B flat major이랑, Sonata B minor 4악장이 저의 최애이다 보니 처음부터 늘 끝까지 다 듣고 난 후, 4악장만 다시 듣네요. 4악장에서 왼손이 내는 소리랑 오른손이 내는 소리가 절묘하게 서로 주고받는 대화처럼 들립니다.
그리고 가장 인상적이었던 댓글 하나, "가와이는 이혁 연주자님에게 고마워해야 한다." 저도 가와이 소리 처음 듣는데 이 처럼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피아노가 있구나 감탄하게 되네요. 아니, 악기가 피아니스트를 잘 만난 거지요. ㅎㅎ
Winner
이혁 피아니스트 3라운드 보고 느낀 점 : 즐기는 자가 진정한 위너!
즐기며 연주하시니 너무 아름다운 연주가 되는걸 보고 저도 새로 준비하는 일 지금처럼 즐기며 하겠다고 마음을 다잡게 되었네요. 3라운드 연주는 본인의 모습 그대로를 잘 표현한 연주였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혁피아니스트 연주를 좋아하는 이유는 맑고 깨끗하고 밝은 내면과 깔끔한 성격이 그대로 표현되기 때문입니다. 젊은 에너지와 열정도 너무 좋구요.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우승여부를 떠나 다음 라운드 연주를 들을 기회가 생겨서 정말 감사해요. 마지막도 이렇게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It's the most passionate Finale I've ever heard.
그동안 수고했어요 이혁 님
등수가 어쨎던 상관없이
콩쿠르에 서의
모든 연주가 아름다웠읍니다.
앞날을 웅원합니다.
Hyuk had got valuable things through this competition even though no award, such as experience and chance to fly over to world stage.
Those are real award than anything else, I think so.
No any other player showed natural, fundamental composer's intention and appropriate interpretation of Chopin's pieces than Hyuk.
At my own part, I listened as if piano was not played by pianist, instead he made piano sing itself. I felt that especially when he played sonata on 3rd round.
There were no any excessive exaggerations of expression, such as their face and the way of playing piano, focus on technique, splendidness of other contenders.
I hope Hyuk understand his own strong points and go his own way in the future regardless of the result of this competition without any sence of comparison or competition with others.
Musical art is not mathematics or science such as accuracy, it appeals to our emotion and spirit through inspiration, So no worry a little mis touch when playing.
He showed us his real power of empathy, communion, and share of his musical passion and creativity with his audience which other players couldn't show.
Hyuk I really appreciate your wonderful performance and May God help you ...
Agreed. I love the innocent feel in his playing, it's genuine and not pretentious.
I totally and completely agree
Hyuk Lee’s performance was the best and I think he deserves to be the top winners. The best sonata and the best concerto this time. He is truly poetic pianist who can touch people’s hearts and heal. Outstanding! and I am happy to find him this time. Truly, Hyuk Lee was great during this Chopin competition.
And during queen Elisabeth of Belgium competition
I agree
Pure genius
소나타3번 진짜 최고다
돌고돌아 또 이혁 소나타로 다시 돌아옴
저같은 음악 무지랭이가 들어도..정말 대단하네요
흑백화면에 나오는 대가들 연주소리 마냥 빈티지 하면서 쓸쓸한 동유럽(구러시아)향기가 전해져서 현장에 있던 관객들만이 알수있는 향수를 불러일으킨거 같습니다. 대단하네요~!!
기교 기타 어떤
외적인것이 아닌
사람 맘을 음직이는
아름다움의 연주
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이혁군의 얼굴표정
에서 보이는 느낌은
연주가로서도 굉장한
장점같습니다
쇼팽콩쿨이 끝났는데도 이혁 피아니스트 음악이 듣고싶어서 수시로 다시들으러 옵니다
언제나 들어도 맘이 평안하지요^^쇼팽 바리에이션이 이렇게 좋은 음악인지 이혁님이 감사♡
Bravo Hyuk.
I'm sure he will play the concert in an exciting way.
He has a nice balance.
h-moll 소나타는 지금까지 들어본 어떤 연주보다 더 탁월한 것같아요 계속 듣게 되네요
한 사람의 예술가가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나가는 여정의 단면을 볼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웃으시는게 진짜 기분 좋아진다...
새로운 보석의 발견입니다!
감동 또 감동입니다.. 제가 요즘 가장 사랑하는 아티스트에요. 😍
This is a genius. Enigmatic, exuberant, full commanding; this young artist possesses extraordinary musical ability; he might be involved in more than one instrument.
Yes he can play the violin the same level as piano.
I know that, he amazed me
How did you know!?! Hyuk is very good at Violin too. He's a genius
For me, Hyuk is incomparable. Pianist, piano and music become one, and the music comes alive. I've never felt that with any other pianist. Absolutely riveting. 👍
OML... Hyuk, you painted the most beautiful Polish landscapes playing Mazurkas. I closed my eyes and they were right there at my fingertips... like a dream... 🥺 C R Y I N G my happiest tears listening to your piano playing...
소나타 끝나고, 너무 행복해보여서 그런가 사람 자체가 반짝반짝 빛나요.
ㅠㅠ 그부분 너무 좋아요
コンクールは終わったが何度聞いても楽しい。繊細さと強のバランスが良い。イヒョク君の体の中に曲が入り込んでいて体から音色が流れ出てくるようだ。その演奏する姿も魅力的だが演奏が終わった後の笑顔もとっても良い。コンサートが楽しみだ。ファンクラブに入る！
He's using a wonderful Japanese piano!
How many times I listen to him
never enough
He is my favourite pianist.
Everyone's talking about how great his Sonata is but I can't hear it because I can't get over his variations
다들 소나타 엄청 좋다는데 변주곡에서 이미 넘어갈 수가 없어서 못 듣게 됨...
For me too : Hyuk is incomparable. Pianist, piano and music become one, and the music comes alive.
듣고만 있다가 어쩜 이렇게 또박또박 한자 한자 정성들여 쓰는 글자처럼 피아노를 칠까? 하며 영상을 봤습니다
참으로 맑고 순수한 소년 같네요!
기분 좋아지는 소리 입니다!!!
52:59
Perfect finale!
He is so extraordinary, in every way, his versions of all the pieces are so solid, I am very surprised that he did not receive any awards, I thought he would be among the first prizes, I hope that in the next edition he will return, anyway He has had such a large audience on UA-cam that maybe that is enough to start a successful career.
i feel he really connected with a segment of the audience who likes a more introspective style, he's my favourite pianist
I was also surprised that he was not in the top 3.he was a finalist in Queen Elisabeth of Belgium and other competition.I am sure his career is taking off and he is young but he has a grand sensitivity .
@@nicolehourcade I agree! He deserved to be in top 3.
@@jinyoungserena It is obvious
@@nicolehourcade the other I think was Hamamatsu
Of all the performances I have heard of the slow movement of the Chopin 3rd sonata, this is the one that I feel the closest in spirit to Heinrich Neuhaus' - and that for me is the most beautiful benchmark performance. This performance is SO beautiful. It's so touching because there is no contrived rubato - just let the music speak by letting the phrases be, and the sound as beautiful as possible.
어제 롯데 콘서트홀을 나오던 중 지나가던 분이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굉장하다 제2의 키신이야! 물론 칭찬의 말이고 감탄의 말이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제2의 누가 아니라 피아니스트 이 혁으로 청중에게 닫혀 있던 작곡가로 가는 문을 열어주는 연주.청중을 성장시키면서 더불어 성장하는 멋진 연주자가 되는 것이 좋겠다 싶더라고요.페트라슈카 말고도 이 혁이 연주하는 스트라빈스키 연주도 듣고 싶다고 생각한 밤이었습니다
not a single english comment
now time for me to break that
Hyuk, you are amazing!
His music makes us happy. Not only does he play difficult pieces easily,but he also plays a heart-pounding melody.
마지막 라운드로 가면 갈수록 이혁 피아니트의
진가가 보였다고 생각해요 .. 이번 3라운드는 제 인생에서 몇 안될 정도로 본 연주중에 인상 깊은 연주였어요 ~ 특히 이혁 피아니스트가 마지막 치고 보여주는 시원한 미소가 어린쇼팽이있었다면 이런 느낌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 마지막 파이널에서도 아름다운 음악보여주세요 ~! 응원합니다 !! 화이팅!
이혁은 지금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1980년 쇼팽콩쿨의 이보 포고렐리치가 있었다면 2021년에는 이혁이 있습니다. 이혁은 클래식 피아노계에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킬 겁니다. 파이널도 파이팅! 👏
예선때는 긴장한티가 많이났는데 후반부가면서 콩쿨을 즐기는것인지 진짜 자기 리사이틀처럼 편안히 연주하는데 음색 진짜 깔끔하고 너무좋다! 예선 판타지 듣고 띵해서 쭉 응원했는데 우승 기원합니다!
마자요ㅠㅠㅠㅠㅠ 진짜 판타지 대박이였어요...ㄹㅇ..
수 없이 반복해서 들어도 전혀 지루하지 않다 이혁 피아니스트만의 스타일을 흔들림 없이 열정적으로 표현해내고 있다 그가 한국인이라는게 너무 자랑스럽다
이혁님은 큰 무대에서 더더 잘하시는 것 같아요 정말👍
이 번 한국 공연에서 쇼팽 소나타 3번만 3번 들었는데 전 아직도 더 듣고 싶나봐요. 아직도 계속계속 매일 듣고 싶어요. 리사이틀이 끝난 게 벌써 너무 아쉽습니다. 덕분에 굉장히 행복한 3월을 보냈어요🤍
美しいです…😌💕
心惹かれる演奏
이혁 피아니스트님 영상을 몇번이나 보고
이혁씨 성지순례 하느라 꼴딱 밤을 샌 1인입니다.~~^^
그간 연주 활동들 찾아보고 연주보고....
꼴딱 밤을 새었네요~^^ 🤣
어린 나이부터 얼마나 다양한 콩쿨과
다양한 레파토리 그리고 협연 ....
정말 입을 다물지 못했어요.👍👍👍
특히 13살에 공연한 프로코피에프 콘체르트 협연
와우 ....어쩜 그렇게 자그마한 손으로
미스터치 없이 단단한 알멩이가 가득
채워진 또랑또랑 소리가 나고~👍
어디서 에너지있는 그런 파워풀한
액션과 테크닉적인 부분들을 소화하고
연주하는지....👍
더 놀란것은
어린나이에 연주자가 전혀 1도 떨지않고
무대를 정말 즐기며 연주했다는거에요.
오케스트라 단원중에 플룻부는 여자분이
자기파트쉴때 얼마나 흐뭇한 미소로
연주를 지켜보고 좋아하는지...
반하신거 같더라고요 이혁피아니스트한테 ...
몇번을 다시 돌려봤는지 모르겠네요~^^
학원아이들한테 한번 보여주려고 해요
동기부여가 좀 되게요~~^^ 🤣🤣🤣
오늘 아이들 가르치면서 졸지 않을까 싶네요~^^ 😅😅😅 ㅎㅎ
오늘하루도 좋은하루로 시작하시고
결승무대 준비 차분히 지금처럼 잘하셔서
좋은결과 있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래도 이혁 피아니스트님때문에
넘 행복했고 간만에 음악에 푹빠져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혁 피아니스트 유튜브에 있는 곡들 듣고 있는데 계속 쇼팽콩쿨이 떠서 다시 들어보네요. 콩쿨이 아니라 콘서트장에서 연주를 하셨네요.
개인 유튜브 반 정도 자세히 듣고 있는 중인데 근,현대곡들도 너무 잘 하시고
동생과의 피아노 듀오도 좋고..
Wunderschöne Aufführung dieser romantischen und fein komponierten Klavierwerke in verschiedenen Tempi mit klarem und sauberem Anschlag sowie mit sorgfältig kontrollierter Dynamik. Bestimmt die beste Kombination der höchsten Technik und der angeborenen Lyrik. Doch sehr natürlich!
Even if I listened to it again, the third round was perfect. 👍 I could feel the accumulated notes in the variations being completed, and I had fun with the performance of pianist Lee Hyuk.
His music is revealed to be aristocratic and dramatic. It looks so good to see that he plays seriously and politely.
I'm looking forward to his performance.⚘
최고였어요👍👍👍이번 쇼콩 내 마음속 1등
I think 18th Chopin Competition WINNER !!!!!
I keep coming back to Hyuk Lee’s third and final round as well as second. He has very poetic and green -forest like sound that really touches hearts.
I will , second time💐🌹👍
이번 콩쿨에서 보석을 하나 발견한 거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빛나는 보석이 되길… 실황의 전율이 아직 남아서 매일 듣게 되네요. 소나타 최고였어요!!
ショパンコンクールそりたさん
ショパンコンクールゆうしょうは誰ですか反田さんですよね・
Thank you for beautiful sharing!!!
I also same too, you.~~*
It seems to find out countless treasures through this Concours.
연주할때 표정이 너무 행복해보이시네요 곡에도 연주자의 감정들이 고스란히 베어들어가 있어서 공감이 잘되는거 같아요 마음을 끌어당기는 뭔가가 이혁 피아니스트님에게는 있네요 연주에 매력이 있어요~~
3라운드 특히 너무 좋아요~
현장에서는 얼마나 좋았을지...
브라보~~~~!!!!ㅜㅜ
ps.mazurka 17-4 넘나 또르르...ㅜ
Bravo Lee, you brought a young Chopin to us!!
What an attitude and performance! He looks so happy when he plays.
이혁님 치시는선율 모든곡 너무 아름다워요 소나타는 완전 감동이고 최고이신거같습니다.완전 빠져들어서 너무나 아름다워서 눈물이 나오려하네요 해어나올수가없습니다 수없이 반복해서 듣고있네요 콩쿨은 아쉬웠지만 아름다운 선율 들을수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꼭 다음엔 재도전하셔서 이루시길 기원할께요 꼭 이루실거예요 이혁님 파이팅~^^
I love his playing. I was listenig him playing in the concert hall during the second stage. Tired after wark, when he started playing I felt happy and full of energy. This is the kind of positive energy he gives to his audience. I 'm really gratefull ! Now, I keep my fingers for the final and concert!
I feel the same. I love his positive energy.
envy you a lot
blessed one🌹
I am so glad you feel the same
... 안그래도 한국은 새벽이었는데, 갑자기 추워진 날씨도 잊게 할 만큼 모든 음들이 별처럼 하늘에 반짝반짝...빛나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 아름답고 청순하고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주신 연주였어요 ㅠㅠ 대회이긴 하지만 콘서트 같았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 특히 연주 클라이막스에 오르면서 마지막에 소나타 마무리 하실때 정말 아름다워서 가슴이 두근두근 ... 듣는이를 완전 몰입시켜서 같이 호흡하게 만드는 황홀한 연주였습니다!! 결선에서도 이혁 피아니스트님이 행복하실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게 조용히 기도해보겠습니다. 끝까지 힘내세요~!!
1라부터 전부 실시간으로 관전 했는데...
변주곡 말미가 진짜 신의 한수로 느껴졌어요
순수한 애기들 뛰어노는 기분이었달까
귀욤미 터져서 놀랐음... ㅋㅋ
3라운드까지의 혁님 연주 다 좋은데
전 변주곡이랑 판타지 소3 이렇게 세개를
베스트로 꼽고 싶어요.. :)
협주곡도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희귀한 2번🤩
그리고! 한국인은 뒷심의 민족인데...
혁님은 찐 한국인 맞습니다 맞고요 ㅋㅋㅋ
왜냐면 1라운드 판타지가 그랬고 2라운드에서도 그랬고 뒤로 갈수록.... 3라운드도 캬...
정말 판타지는 너무...보면서 저는 말이 안 나왔답니다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타지는 정말 최고의 판타지였습니다.. 다른 곡들도 너무너무 인상깊었구요 ㅠ
연주자의 숨소리,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온 몸으로 파워를 싣는 연주, 흐르는 땀,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테크닉보다 호흡과 관계가 몰입에 중요한 것 같아요 :)
really love his honest and superlative playing, lets his fingers do all the talking. think he has probably the most grounded technique of the finalists along with aimi. love how he presses down and in, like glen gould. the variations in b was so enjoyable, suits him. some have commented they prefer bruce's version, i think bruce is the deserved winner but i enjoy hyuk's variations more, i feel that variations needs a a little rusticity, the simple repeating theme, i really like hyuk's interpretation. hyuk is my favourite pianist in the competition regardless of the results.
아,,, 중독성이 굉장합니다. 계속 반복해서 듣게 되는 몇 안되는 이번 대회 영상이네요.
넵! 공감합니다.졸린 새벽녘에 만난 시원한 청량감 또 기억나네요.🧃
미소가 아름다우신 이혁님. 끝까지 힘내세요. 많은 한국인들과 세계의 이혁팬들이 응원할께요.
변주곡부터 마주르카 소나타까지
정말 ㄷ ㅏ 좋아요!! 안좋은게 없음..
들으면 들을수록 연주에 빠져드네요~♡
Hyuk Lee is an extraordinary musician - extremely gifted, and capable of the most exquisite performances. The world will be listening to him for years and years because he is so exceptional. He is also a charming, warm and loving individual. There will be other competitions, which he will win.
I agree. He is EXTREMELY sweet as he replied to me each time I wrote to him as he expressed how he wishes me well as I have been very sick for many years
다른 유수의 연주자들 듣고, 이혁님 연주 듣는데, 소리가 젊고 상쾌합니다. 너무 순수한 영혼인듯, 음악에서 느껴집니다.끝까지 화이팅^^
Absolutely stunning performance!!
From the very beginning to the end, the flow with artistic genius of chopin is beautifully played by this amazing young pianist. Also love his adorable smiles. My favourite contestant! Looking forward to your concerto in the final...
소년미와 같은 청량함을 느끼며 듣는 내내 가슴 설레었네요~파이널진출 축하합니다
좋은소식 있기를 기대합니다~!!
best mazurkas! I love Chopin a lot, but Mzurkas were not my favorites. But Hyuk Lee’s mazurkas are so charming and lovely. His variation was fantastic and sonata was impressive, and these mazurkas are so good.
Hyun, everyone heard you were amazing at the Queen Elizabeth competition. He was better there, than some of the finalists. I think the Chopin jury understood that too. You have deserved your final in a big competition! I'm happy about you! ❤️
외모도 멋있다
아침 출근시간이 영양보충 된 느낌
Largo (Sonata, 43:39) ~ Hyuk maintains a highly convincing balance between clarity and lyricism in a moving and for ever unforgettable poetical interpretation of this Schubert-invoking nocturne.
왠만하면 오래안듣는데 계속듣게되네요 넘 좋다 첨 듣는 곡인데
어제 새벽에 연주를 들으며 감동 받았습니다. 바리에이션으로 시작하는 연주 너무너무 잘 고른 것 같아요 본인만이 담아낼 수 있는 스무 살 초반의 풋풋하고 싱그럽고 발랄한 감성을 듬뿍담은 연주 최고였습니다. 끝내고 활짝 웃는 얼굴 보고 저도 실시간으로 달리며 잇몸만개했네요ㅎㅎ 앞에 1,2라운드에서의 판타지와 소나타2번을 듣고 3라운드를 확신했었기에 대곡인 소나타 3번도 걱정하지 않았고 기대감으로 가득 찼었는데 역시 그 기대를 넘어서는 연주를 보여주어 넘 행복했습니다. 본인의 감성을 따라 선율을 만들어내어 아무도 따라할 수 없는 유니크한 자신만의 곡을 그러내는 모습이 제 맘을 건드렸고 심사위원들의 맘도 건드린 것 같아요. 이날따라 가와이 소리도 더 좋았구요ㅎㅎㅎ 파이널에서 협주곡 2번을 준비했다 들었는데 넘 잘어울리고 대부분이 준비한 1번 사이에서 훨씬 두드러질 것이라고 생각해요. 파이널도 꼭 실시간으로 챙겨보고 쭉 응원할게요 파이팅!!!!!!!
Pure joy. Thank you.
변주곡 첫 음부터 소나타 마지막까지 프로그램 전체를 끌고 가는 몰입도와 쇼팽의 천재적인 감성적 흐름을 정말 예술적으로 뛰어나게 표현한 연주... 👏👏👏👏👏👏👏👏
별로 선호하지 않았던 가와이 피아노마저 스타인웨이 보다 더 아름다운 명기로 만들어버린....
듣는내내 가슴 한 켠이 쿵쿵거리고 소름이 돋았음..
우승하길 간절히 응원합니다!! 🇰🇷
마주르카 들으면 뭔가 외롭고 무관심하게 쓸쓸해 눈물난다 소나타들으면 기교없는 투박함과 대조적으로 얼굴에는 소년미가 있다 음악에 대한 투박하고 융통성 없는 고집이 언젠간 대가를 만들겠지
이혁 피아니스트의 연주는 참 맑고 순수한 사랑을 그려내고 있어서 함께 행복합니다♡♡♡ 파이널도 자신의 콘서트를 해 주세요.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습니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많은 사람들에게 힐링과 영감, 기쁨을 주길 바랍니다^^
It seems that you don't even plan or think about the music. It just flows naturally from you and take the listeners for the ride. Unpredictable and exciting. Wow. Just wow.
mazurka 17/4 superb !
Chopin Sonatas King 👑
Best Sonata Prize here we go !
왜 항상 마지막 곡은 초월하시나요 ㅋㅋ 들으면서 레벨이 높아지는 수준입니다 ㄸ
8월에 금호에서 다른 레퍼토리로 독주회하고 10월에 본선에서 갈수록 더 좋은 연주 보여주시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조용한 부분의 소리들이 맑고 예뻐서 귀기울여 듣고있어요
두달 지나도 매일 듣고 있어요 혁님 채널에 쇼팽의 이 프로그램이 올라오면 조회수 대박일텐데 그게 아쉽네요 ㅠ
It's calm and sincere sound.
소나타 4악장 계속 귀에 맴돌아서 자주 들어와서 듣고 있어요 연주도 진짜 좋았지만 명연주를 하시고 난 후에 웃으시면서 연주를 마치시는 이혁님을 보고 정말 감명받았습니다 이번 콩쿠르로 이혁님을 알게 된 게 정말 영광이에요 🙂
한국 오셨을때 여러 번 들었던 연주, 유튜브로 수도없이 들었는데 저는 또 다시 여기로 와요. 최고🤍 8월에 만나요
10년후쯤엔 진짜어나더레벨☆
I became his fan and followed his channel after this. Beautiful.
The mazurkas stunning, one of the best interpretation i heard, breathtak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