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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김득미-m2f
    @김득미-m2f 2 роки тому +2

    홍서범씨, 조갑경씨한테 이제라도 잘해주시는 모습보니 좋네여 ~~ ㅎㅎㅎ 여자는 소소한거에도 감동하구 고마워하니까 꼭 지금부터라도 갑경씨의 마음을 알아주시구 쑥쓰럽더라도 표현해보세요 “. 여자도 남자도 서로 노력해야돼더라구요~ 그나이에도 약간은 열정적으로 표현해도 괜찬치 안을까요? ㅎㅎㅎ 뭐든 한번이 어렵지 여러번하면 익숙해요”. 그래도 두분은 서로의 애정이 깊어보여요~ 앞으로는 꼭 지금처럼만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파이팅입니다 ^^

  • @지홀팍
    @지홀팍 2 роки тому +2

    남자인 내가 숨막힌다...

  • @judge2943
    @judge2943 2 роки тому +2

    어우....... 속터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