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여행 꼭한번 가봐야할 곳 사적 제196호 단종의 능 장릉(莊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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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세종의 손자인 단종은 문종과 현덕왕후 권 씨의 아들로, 태어난 다음 날 어머니를 여의었고 10세 때 아버지 문종의 즉위로 왕세자로 책봉되어 문종이 왕이 된 지 2년 3개월 만에 사망하자 12세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라 모진 풍파를 겪은 한국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왕이었다

КОМЕНТАРІ • 2

  • @강원도사랑TV
    @강원도사랑TV 13 днів тому +1

    조선 왕릉 중 유일하게 강원도에 있다는 단종의 장릉이군요! 숙부인 세조에 의해 억울하게 죽은 단종의 넋이 묻혀있는 곳이군요.. 영월도 한번 탐방하고 싶은 느낌이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