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약을 받고 죽은게 아닌 활시위로 당겨져 죽음을 당했다고 전해져 내려온게 맞는게 아닌가 싶네여.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란 말이 있듯이 보기좋게 씌어져 내려온 글나부랑이에 불과하다는 시신도 엄흥도라는 사람이 시신을 거두고 염을해서 땅에 묻었다는데 그래도 왕까지 지낸분을 조카인데도 불구하고 시신도 거두지 않고 놔둔것을 보면 세조는 정말 악랄하기 그지없는 조선 왕조 중 가장 파렴치한 왕이 아닐까 싶습니다.
단종이 불쌍한 이유는 왕적 시각으로 봐서다 노비적 시각으로 본다면 불쌍할까? 빨리 죽은거 때문에 불쌍해 보일수 있지만 대신 왕자 ~ 왕으로 있을때는 노비들이 봤을때는 어마 어마하고 비교 불가이다 17살에 죽은것도 노비들의 평균 수명으로 봤을때는 그리 많이 짧은거 같지도 않고
태어나고 보니 아버지가 세자 할아버지가 왕 엄마는 산후 하루 만에 저 세상으로 가고 10살때 할아버지 돌아 가셔서 아버지가 왕이 되고 자신은 세자가 되고 12살때 아버지 돌아 가시고 왕이 됨과 동시에 선왕의 후궁들 모두 퇴궐, 누나는 시집을감 넓디 넓은 궁궐에 의지할 사람 없음 숙부(수양)는 왕위를 계속 노리며 왕(단종)측근 인물들과 문종의 고명대신들 죽여감 "내가 왕위에서 물러 나야 내 주변 사람들 살리겠다"는 생각으로 타의99%로 왕위에서 내려와서 죽게됨 매 끼니 걱정 하는 삶을 산것은 아님 그러나 원손으로 태어 난 그 순간 부터 내 뜻대로 살 수 있는 처지가 아니었다는걸 생각해본다면 글쎄 노비가 보기에 부럽다고 할 수 있는 삶이었을까? 태어 난지 하루 만에 엄마 잃은 아이가 부자집 아이라는 이유 만으로 부러울까? 마냥 부럽기만 한건 아닐것 같은데
즉위했던 12살의 어린나이에도 왕의 자질이 보였으며 총명했다고 함 이랬던 단종이 잘 장성하여 세종과 문종의 뒤를 이어 훌륭한 성군이 됬을 가능성이 큼 근데 이랬던 단종인데 세조가 무참하게 주변사람들 다 죽이고 홀로 남겨졌을때 얼마나 비참했을까 그리고 17살 그리 많은나이 절대아님 지금으로 치면 고1나이밖에 안됨 안타까울뿐임...
@@훠훠-b6u 뭐래냐? 남의 가계를 깔아 뭉개면서 내 집안이 이렇게 좋소 명문가 입니다 라고 하는것 80년대에 "우리집에 칼라 테레비 있다"와 뭐가 다른지 묻고 싶다. 신분제 사라진 시대에 보이지 않는 (혼자만의)계급 만들어"나는 양반이다" 정신승리 하고 싶은? 명문가 후손이면 조용히 "오늘"을 사세요 "어제"를 살지말고
얼마나 무섭고 외로운나랄이였을까
눈물이 날라하네 ㅜ.어린나이에 외롭게 가셨지만 많은 분들이 왕이라 생각하고 따랐네요
의로운 충신 엄흥도 잊지 않겠습니다!
사약을 받고 죽은게 아닌 활시위로 당겨져 죽음을 당했다고 전해져 내려온게
맞는게 아닌가 싶네여.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란 말이 있듯이 보기좋게 씌어져 내려온 글나부랑이에 불과하다는
시신도 엄흥도라는 사람이 시신을 거두고 염을해서 땅에 묻었다는데
그래도 왕까지 지낸분을 조카인데도 불구하고 시신도 거두지 않고 놔둔것을 보면
세조는 정말 악랄하기 그지없는 조선 왕조 중 가장 파렴치한 왕이 아닐까 싶습니다.
단종드라마 보면 항상 슬펐지만 영월행사를보니 뼛속까지 아프고 눈물이납니다.
청령포 어소의 소나무는 단종을 향해 굽어있는 모양을 볼 수 있습니다
후손들은 아무도 수양 대군을 왕으로 생각하지 않쵸..
건달패거리.수양.
그눈물한방울 조차 딱아줄 이 없었으니... 지켜보던 소나무도 같이 울었을듯 진짜 저주받을 세조 임금으로 추대말자!!!
전설에의하면 엄홍도가 단종대왕을 몰래지게로 지고 가다 눈이너무많이쌓여 지게발목괴놓고 쉴수도없는데 사슴이앉아있다놀라도망가니 그자리눈이녹아 그자리를파고 단종을 묻었다는 설화가전해지고요.단종의영혼이 백호랑이를타고 장릉에서 청령포까지왔다갔다한다는 강에얼음이얼면 호랑이발자국이 있었다는옛어른들의 옛날이야기속으로요.
단종이 지나간 길은 기억해도.
수양이 지나갔던 길은 아무도 가려하지 않쵸..
내가 수양길 갔는데
역사속에
비운의단종
희생된분들삼가고인들의명복을빕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열일곱 어린 왕의 시체를 물에서 건져낸 엄흥도
이미 친형제마저 주살한 세조의 삼족을 멸하리라는 어명이 얼마나 두려웠을까
그럼에도 단종을 거두어 엄 씨 선산의 양지 바른 곳에 묻어주었으니 진실로 의로운 사람이다
비운에 가시님 편히눈을 감으소서
애닮픈역사 시대의충신 엄흥도
충신 중 충신
50살 살면서 왕 13년 해쳐먹겟다고 순리를 거스리는 인간들 보면 왜 그렇게 악랄하게 사느냐라고 묻고 싶다 그러면 그놈은 1년을 살아도 권력이 얼마나 중요한데 라고 하겟지..단종을 비롯 수많은 피를 한놈때문에 뿌려야만 했던 ,또 지금도 그 정신을 잇는놈들 보면 ..
단종 문화제 영월에서 추모제 어가행렬 보기좋습니다 저승에서 단종대왕 위로를 받으시길 하옵니다
단종대왕 애틋한사랑 정든거리 눈물겹기만합니다 ㅎㅎㅎ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참 불쌍하다
수양대군
세종대왕의아들이어찌 그리못된아들이있었는지
ㅠㅠ어린조카를 어찌그리악랄하게 죽이는지
당시의 건달.수양.
수양의 죄값은 문둥병+악몽+불면증 등등
태백산 산신님 축하드려요
♡천멸수양♡천멸좌빨 ♡
근데 하필 아파트를 왜 여기다가...?
그 장릉은 김포에 있는 장릉이고 그 무덤 주인은 조선의 무능왕 투탑인 선조의 아들 인조의 아빠입니다.... 다른 장릉이에요
세종이 그렇게 이뻐했다는데😢
검단신도시 취소하라!
검단신도시 장릉의 주인은 추존원종(선조의 아들 인조의 아빠)입니다.....
진짜 단종이 젤 불쌍해😢😢
조선 제 6대 왕 단종 강원 영월에
그의 릉이 있습니다 !😭
단종..유배길에 얼마나..가슴치면 울었을까…문종.단종 적통혈통이였는대…너무 마음아프다
1962년 5 월에는 청령포에 큰 소나무 몇 그루는 있었고 검게 보이는 나무들은 무릎높이에 작은 소나무였다. 건믈은 없었고 허리높이 나무 말뚝 하나 서있었다. 몇보 이상 나가지 마라는 금지 표말이었다.
단종 ㅠㅠㅠ 😥😥😥😥
1962년 5 월경 장릉은 노루장자 장릉이었다. 자연으로 생긴 릉모양의 마루에 무덤이 었다. 주위에 인조물은 하나도 없었다. 현모습은 성토를 하여 경사를 많이 줄인것이다.
真是风景美丽的地方
권력찬탈은 21세기에도 일어났다~
시신이나 온전히 거둬줬을까요 ㅜ ㅜ 엄마라도 살아있었으면 세조가 저렇게 못했을텐데 너무 불상해
누가 사약을 먹 고 죽어요 군사두리서 단종 왕 을 목 줄 로 또여서 죽였는대
단종 묘앞에가니 가슴이 너무아파 울었읍니다! 불쌍하고 원통해서요?
가없다 단종
단종은가없지않아요 외롭지않아요 자연과함께 꽃을피웠어여 🌿
사약이아니라 목매서 죽어ㅛ었는대 사사
머나먼 길에
고은님 여의옵고
내마음 둘데없어
냇가에 앉았으니
흐르는 저물도
내마음 같아
울어 밤길 헤매누나
ㅡ금부도사 왕 방연ㅡ
단종의 비애가 느껴지네요. ㅠㅠ
단종이 불쌍한 이유는 왕적 시각으로 봐서다 노비적 시각으로 본다면 불쌍할까? 빨리 죽은거 때문에 불쌍해 보일수 있지만 대신 왕자 ~ 왕으로 있을때는 노비들이 봤을때는 어마 어마하고 비교 불가이다 17살에 죽은것도 노비들의 평균 수명으로 봤을때는 그리 많이 짧은거 같지도 않고
태어나고 보니 아버지가 세자 할아버지가 왕 엄마는 산후 하루 만에 저 세상으로 가고 10살때 할아버지 돌아 가셔서 아버지가 왕이 되고 자신은 세자가 되고 12살때 아버지 돌아 가시고 왕이 됨과 동시에 선왕의 후궁들 모두 퇴궐, 누나는 시집을감
넓디 넓은 궁궐에 의지할 사람 없음 숙부(수양)는 왕위를 계속 노리며 왕(단종)측근 인물들과 문종의 고명대신들 죽여감 "내가 왕위에서 물러 나야 내 주변 사람들 살리겠다"는 생각으로 타의99%로 왕위에서 내려와서 죽게됨
매 끼니 걱정 하는 삶을 산것은 아님 그러나 원손으로 태어 난 그 순간 부터 내 뜻대로 살 수 있는 처지가 아니었다는걸 생각해본다면 글쎄 노비가 보기에 부럽다고 할 수 있는 삶이었을까? 태어 난지 하루 만에 엄마 잃은 아이가 부자집 아이라는 이유 만으로 부러울까? 마냥 부럽기만 한건 아닐것 같은데
단종 너무 가슴이 저립니다 문종이 3년만 더 살었어도 옴마 얼굴도 모르고 에휴 엄마도 불쌍하고 던종도 불쌍하고 차라리 왕손으로 태어 나지 얺었더라년 수양댜군과 헌명회 건산둘 땸시
즉위했던 12살의 어린나이에도 왕의 자질이 보였으며 총명했다고 함 이랬던 단종이 잘 장성하여 세종과 문종의 뒤를 이어 훌륭한 성군이 됬을 가능성이 큼 근데 이랬던 단종인데 세조가 무참하게 주변사람들 다 죽이고 홀로 남겨졌을때 얼마나 비참했을까 그리고 17살 그리 많은나이 절대아님 지금으로 치면 고1나이밖에 안됨 안타까울뿐임...
노비 평균 수명이 어쨌길래 17살이 상대적 장수 취급 받는거? 누가 보면 노비가 무슨 짐승인줄 알겠네;;
이놈은 뭔 개소리여 ㅡㅡ니 자식이 17살에 죽었어도 그런소리할래?왕이든 노비든 17살에 죽은건 가여운거지 개소리는 니혼자 하지않을래?
나는 조선역사 흥미없다 이성계가고려를배신하고 폭력으로구테ㅣ타를한거임
저는조선조 9대왕 성종대왕 13왕자 영산군파입니다
성종대왕 수양대군 세조의 손자입니다
세조의 왕위찬탈 안타까운사연 전설따라 삼천리 사연들이 눈물겹기만합니다
에혀우찌하나요 세조의 왕위찬탈 사죄합니다
단종대왕 애틋한사랑 눈물겨운사연 무순말로 위로를하오리카오ㅡ
죄송합니다 사죄합니다
세월이 너무흐른듯합니다
단종대왕 억울한심정 한을풀어주시길 바랍니다 세조의잘못이 너무크옵니다 세조할배 너무나쁘요 아이고우찌하겠나요
그시절에 꿈자리가 뒤숭숭 하였답니다 ㅎㅎㅎ
Zzz
무슨 시발 근본도 없는 주인댁 성 물려받은 노비후손이 전주이씨 드립을 치노 나 본인은 청주경씨 경대승 26대손이요 조선 양반가 서열 28위 집안이며 고종25년에 증고조할아버지는 종2품 포도대장 무인 출신이다
@@훠훠-b6u
뭐래냐?
남의 가계를 깔아 뭉개면서 내 집안이 이렇게 좋소 명문가 입니다 라고 하는것 80년대에 "우리집에 칼라 테레비 있다"와 뭐가 다른지 묻고 싶다. 신분제 사라진 시대에 보이지 않는 (혼자만의)계급 만들어"나는 양반이다" 정신승리 하고 싶은?
명문가 후손이면 조용히 "오늘"을 사세요 "어제"를 살지말고
@@michaelmikael6913 풉 먼저 노비후손 주제에 왕가드립친게 누군데~~ 그리고 난 지금도 증조할아버지께서 물려주신 땅들로 잘살고 있네요 ^오^
뭐라는건지
제사지내고 있는 저모습들 후~우 정말로 창피.
모가 창피한지 참나
본인 조상 제사지내는 가족들을 보며
그 생각이 드나봐요?
응 니애1미년
니 댓글이 더 창피 너의 무뇌가 더 창피ㅎ
부족한 댓글로 웃겨 주려고??????????
허울만 릉이고, 실상은 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