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국/국어문법/문장 33강] 문법 요소14 - 파생적 피동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sossignal5050
    @sossignal5050 3 роки тому +1

    가해자 피해자로 예를 들어 설명하면 이해가 잘 될것 같습니다.

    • @오마국
      @오마국  3 роки тому +1

      네, 본인이 가장 이해하기 쉽게 응용해서 받아들이면 됩니다. 다만 '피동'의 의미와 '피해'의 의미는 분명히 다르기 때문에 강의에서는 그 비유를 쓸 수가 없었답니다~

  • @송지안-t4g
    @송지안-t4g 2 роки тому

    자동사.형용사는 피동형이 없나요?

    • @오마국
      @오마국  2 роки тому

      일반적으로 자동사와 형용사의 경우 접사에 의한 피동 표현은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다만 동사 '바래지다'와 형용사 '닳아진'의 경우처럼 '-어지다'가 결합하여 피동의 의미를 드러내는 경우는 간혹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