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완의 시사야]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_한밤의 인문학(정여울 작가) | KBS 2106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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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чер 2021
  • 2021년 6월 16일
    [김성완의 시사야]
    KBS 1 Radio FM 97.3MHz 월-금 22:05-23:55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_한밤의 인문학(정여울 작가)

КОМЕНТАРІ • 10

  • @user-fb8bn4br7y
    @user-fb8bn4br7y 2 роки тому +3

    정여울 작가님 강의가 너무 좋아요.
    강의를 듣고 또 들어도 새롭네요.
    정여울 작가님 목소리도 귀에 쏙쏙

  • @starlightmoon2727
    @starlightmoon2727 3 роки тому +3

    "삶이.....뼈에 가까울수록 삶은 맛있다."
    simplicity.
    정말 핵심을 느끼게해주는 말입니다.

  • @kms24705945
    @kms24705945 3 роки тому +4

    정여울 작가님 머리스타일 너무 예뻐요.

  • @missmyong
    @missmyong 2 місяці тому

    몇번을 방문한 콩코드 의 월든 호수 … 동네 호수와 크게 다르지는 않았지만
    월든의 손길 , 발길을 더듬는 시간이 행복했었습니다 .
    그는 매우 훌륭한 사람입니다 .

  • @BianJinyan
    @BianJinyan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

  • @user-pt5iu7sm1b
    @user-pt5iu7sm1b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소로가 더 살았으면 좋은책들을 더 집필 하고 세상 을 변화 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을텐데 너무 일찍 떠나서 아쉽네요 그의 삶은 저에게 큰 감명 입니다

  • @user-ff4fd2wr3w
    @user-ff4fd2wr3w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월든 으로 도서관에서
    독서토론합니다.
    이제야,월든을 알게됩니다, 담백하고,잔잔한
    자연예찬.미니멀을 추구하는 책입니다
    은 물론
    먼저 알았구요
    시민불복종도 독서토론
    했어요

  • @piterpan92
    @piterpan92 14 днів тому

    정여울 작가 눈이 너무 졸려요.

  • @user-dt6ps3yu4w
    @user-dt6ps3yu4w Рік тому

    오 ~

  • @ohskydo
    @ohskydo 9 місяців тому

    소로 사는 내 삶
    소로우 처럼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