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인의 미숙함을 미리 말하지 말기 (밑밥깔지말기) 자신을 믿고 우선 최선을 다해 행동한 뒤 실수나 부족함이 있었다면 그때 처음이였다는것을 말하기 2. 남을 비난하는것부터 말하지 말기 상대를 먼저 살피는 말 칭찬부터 하기 예의있게 공감을 먼저 하기 인정과 이해의 태도를 먼저 보이기 3. 요청하지 않은 조언은 말하지 말기 자기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생각에 갖혀 있을때가 있다. 조언보다 경청, 조언하고싶다면 허락을 먼저 구하고 하기 4. 다른 사람이야기를 함부로 하지 말기 말의 힘을 인식하고 말하기 5. 부탁을 함부로 절대하지 말기 부탁하기전에 베푼다. 베풀지 못해도 약속을 지키고 의무를 이행후 부탁함. 먼저 신뢰와 호의를 보여주기. 먼저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행동을 했는지 돌아보고 상대방이 부담스러워하지 않을 방식으로 부탁 하기 부당한 부탁을 잘 거절해야 함. 선을 긋고 명확히 거절하기.
음식이야말로 본인 입맛에 안맞는다고 말하는것까지 좋은데 기분나쁘게 수저로 그릇 탁탁치며 말하는게 싫어서 그런 사람한테는 다시는 해주기 싫어집니다. 맛없는 음식이야 개선해서 다시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들어야 미안하다며 해주는데 그런 소리 들으면 다시는 안해준다는 말밖에 안나와요.
여가서 나오는 말의 반대로 행하더라도 어긋남에 대해 이해를 하고 가까워 지려는 노력을 하면 됩니다. 가까이 하려면 일단 부딪혀야 더욱 가까이 다가설 수 있음도 사실입니다.하기 힘든 얘기일 수록 용기를 내어 상대에게 털어놓고 얘길해서 솔직해지고 상대로부터 공감을 얻도록 하는게 인생살이다.
정말 고맙고 고맙습니다
오늘 주신 이 말씀들 항상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그리하여 남과 내가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며 살게습니다
다시한번
전률이 느껴지도록 고맙습니다
1. 본인의 미숙함을 미리 말하지 말기
(밑밥깔지말기)
자신을 믿고 우선 최선을 다해 행동한 뒤 실수나 부족함이 있었다면 그때 처음이였다는것을 말하기
2. 남을 비난하는것부터 말하지 말기
상대를 먼저 살피는 말 칭찬부터 하기
예의있게 공감을 먼저 하기
인정과 이해의 태도를 먼저 보이기
3. 요청하지 않은 조언은 말하지 말기
자기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생각에 갖혀 있을때가 있다.
조언보다 경청, 조언하고싶다면 허락을 먼저 구하고 하기
4. 다른 사람이야기를 함부로 하지 말기
말의 힘을 인식하고 말하기
5. 부탁을 함부로 절대하지 말기
부탁하기전에 베푼다. 베풀지 못해도 약속을 지키고 의무를 이행후 부탁함.
먼저 신뢰와 호의를 보여주기.
먼저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행동을 했는지 돌아보고 상대방이 부담스러워하지 않을 방식으로 부탁 하기
부당한 부탁을 잘 거절해야 함. 선을 긋고 명확히 거절하기.
요점정리 감사합니다
요약해 주셔서 고마워요.
친절하시고 머리가 좋으셔요.
살면서 꼭 필요한 얘기입니다 명심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왜 이런 세상이 왔는 모르겠다. 내가 변해 가는 것이 두렵다.
말씀한 글자 한글자 다 옳은 말씀입니다 잘배웠습니다 감사 합니다 존경합니다
맞는말씀입니다. 알면서도 지키기가 힘들지만...
좋은말씀 잘듣고 갑니다~꾸벅
참으로 적절한 말씀입니다
그러게요..부모님들 경우를 생각해보면 자식들에게 말 조심해야겠단 생각 많이 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맞네~~
맞는 말씀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현명한글 감사합니다
내. 삶에. 지혜. 너무. 감사히. 잘듣고. 배우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관계가 참어렵네요
범사에
생각하거나 말하거나 신중해야겠습니다!
인간관계에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좋은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말씀 한말씀이 전체적으로 인생의삶속에서 행동으로 실천하고싶은간절헌바램입니다
훌륭한 내용이군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확한 말씀입니다 같이 예기했는데 들어준 사람이 나쁜사람으로 돼버리더라구요 한심했어요
남편에게 늘 상처 받아요
어떤실수가 있으면 걱정과 섞어서 비난부터 하지요
지금도 그런상황 생각하면 화가 납니다ㅠ
너무좋은말씀입니다
남편이 꼭 밥먹을때마다
짜다고 ㆍ 하고 ㆍ그럼 째금만 짚어서 먹음 될건데?? 그럼 너가 해먹어
그뒤 부터는 뭔소리 안함~~^^
덕분에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식이야말로 본인 입맛에 안맞는다고 말하는것까지 좋은데 기분나쁘게 수저로 그릇 탁탁치며 말하는게 싫어서 그런 사람한테는 다시는 해주기 싫어집니다. 맛없는 음식이야 개선해서 다시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들어야 미안하다며 해주는데 그런 소리 들으면 다시는 안해준다는 말밖에 안나와요.
와 진짜 무례한 행동이네요.. 그 입을 탁탁 쳐주고 싶네요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내용들이네요 ᆢ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정답입니다
여가서 나오는 말의 반대로 행하더라도 어긋남에 대해 이해를 하고 가까워 지려는 노력을 하면 됩니다. 가까이 하려면 일단 부딪혀야 더욱 가까이 다가설 수 있음도 사실입니다.하기 힘든 얘기일 수록 용기를 내어 상대에게 털어놓고 얘길해서 솔직해지고 상대로부터 공감을 얻도록 하는게 인생살이다.
"의식주병돈"을 혼자서도 잘 해결하는 습관을 기르세요!
어르신도 이것을 잘하면 대우받고 삽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는말씀입니다.
늘 넘치지않게 조심조심 하겠습니다.
혼자가 편합니다. 먼 저런 ... 사람들 모이면 벙어리가 되는게 낫겠네요
늙으면 자식 눈치 보게 되더라구요
맞아요 먼저 말하는거 자제해야되요
남에게 충고를 하지말라고 하셨는데 맞는 말씀
그런데 이 영상 자체가 남에게 충고하는 글이라서 스스로 모순에 빠지심. ㅎㅎ
주방장이 간좀 맛좀 바달라고 하면 그때부터 지적질 들어오니 조심하라.
울엄마네. 지긋지긋하게자식들흉보고 욕하고 비난하고 논팔아 자기동생주고 자기자식들은학교도안보내고 암튼 지긋지긋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나와 같네요.
최악의 엄마입니다. 악연으로 만났지요.
이런 엄마도 있나요🎉
있어도 동감입니다
????
자식이어릴땐
부모가하고싶은대로했지만
60세가되면서는 자식들말대로
따라준다
내의견보다는 자식위주로따라주니까
더부모를챙기는것같다
아집과고집보다는지혜롭게살면된다
글장난
이러하니 누가 애를낳겠냐.
인생사 뿌린데로 거둔다.자식기대치를 갖지마라.특히 경제력이 없으면 부모자식은 원수지간처럼 살다가 인생종친다.특히 병들면 더욱더하다
그래서 혼자살아야한다
친구좋아하지마라
시간흐르면 다부질앖더라
어차피 마누라있다면 그여자가 최고의전우이다
무례한 부탁은 하지말아야
좋은말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