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함께 중국을 가려하지 않아서 엄마 꼬셔서 다녀온 상해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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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6

  • @jonah76
    @jonah76 6 місяців тому +5

    Welcome back ~ 캠사랑은 여전하시군요 ㅎㅎ

    • @yujieun
      @yujieun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안녕하세요ㅎㅎㅎ되게 오랜만에 올린 영상이죠? 요즘 카메라도 다 정리하구 그랬어서..! 이건 작년에 찍었던 거 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ruoguu
    @ruoguu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어머님하고 두분다 귀엽네요. 좋은 여행 되시길 기원합니다. 상하이 말고 심천이나 리장이나 그런곳도 좋은데

    • @yujieun
      @yujieun  6 місяців тому

      우아 감사합니다! 사천성 운남성쪽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가보고싶어요ㅎ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푸들-x6u
    @푸들-x6u 6 місяців тому

    중국분들이 생각보다 순수하고 착한분들이 많아요~즐거운여행되세요~

  • @불화산-l1x
    @불화산-l1x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중공은 우리의 원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