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 검은양 서유리 시즌4-4 순교자의 언덕(시나리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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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

  • @키라블러드본
    @키라블러드본 23 дні тому +1

    그것보다 불꽃왕 쓰러트리고 나서부터가 문제임요...결국 블꽃왕도 유산을 데이비드 처럼 거하게 싸질러 놓을것이고 더문제는 미하일 폰 키스크의 유산과 데이비드의 유산이 해결돼지 않은 상태에서 불꽃왕의 유산까지덥치면 총체적 난국임 제일심한게 데이비드의 유산이라 이것부터 해결하고 블꽃왕의 유산도 해결해야함요...

  • @dollmoon860
    @dollmoon860 Місяць тому +3

    솔직히 말해서 이번 스토리는 고구마 결말로 또 끝나는 게 아닌가 싶었음. 그렇기에 이번에는 깔끔하게 끝났다는 게 정말 놀라웠음. 이걸 파트1, 파트2로 나누지 않고 한꺼번에 끝냈다는 것도 놀라웠고. 물론, 결말은 해피라고 보기에는 무리였지만.
    현재 걱정되는 부분은 파워 밸런스. 군주급 차원종의 힘이 코즈믹 호러급이라 이 녀석들을 상대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지 않음. 열망이란 약점이 주어져도 고작 그런 걸로 쓰러뜨릴 수 있을지도 의문임. 이놈들과 대등하게 싸울 수 있을 정도로 파워업을 하거나, 혹은 맞상대할 수단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여기에 불꽃의 딸이 메리 수 캐릭터가 될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도 있고.
    그래도 일단 이번 스토리는 완전 고구마는 아니니 안심하고 내년을 기다려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