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대 네안데르탈인, 누가 이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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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 현대 인류는 먹이 사슬의 정점, 지구 상에 존재했던 가장 강하고 지적인 존재일까요? 지금은 그럴지도 모르지만, 옛날에는 만만치 않은 경쟁자가 있었어요: 네안데르탈인이죠.
"잠깐만요, 동굴에 살던 사람들 말인가요? 네안데르탈인이 우리 조상 아닌가요?” 아닙니다! 우리는 초기 현대 인간이었던 크로마뇽의 후예입니다. 네안데르탈인은 인간과는 분리된 종이었습니다. 그들의 DNA가 우리와 달랐기 때문에, 네안데르탈인들이 완전히 다른 종이었다고 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타임스탬프:
네안데르탈인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0:42
네안데르탈인의 생활 방식:
오전 2:15
오후 3:10
저녁 3:10
밤 4:56
그들의 수명 6:26
왜 우리는 모두 네안데르탈인이 아닐까? 6:51
#네안데르탈인 #고대인간 #밝은면
미리보기 사진 크레딧:
라 샤펠 오 생트 화석을 기본으로 복원한 남성과 여성 네안데르탈인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 By S. 엉트레생글/E. 데인즈/사이언스 포토 라이브러리/이스트 뉴스, www.eastnews.r...
애니메이션은 밝은 면에서 제작합니다.
요약:
네안데르탈인의 평균 키는 162cm, 몸무게는 72kg이었어요. 네안데르탈인은 현대인보다 작았을지 모르지만, 모든 면에서 더 튼튼한 것으로 작은 키를 만회했습니다.
현대 인류는 더 복잡하고 효율적인 두뇌를 가지고 있죠.
네안데르탈인은 두꺼운 근육질의 다리로, 단지 저녁거리를 찾기 위해 50 km를 쉽게 걸을 수 있지요.
현대 인류는 더 똑똑할지는 몰라도, 팔씨름에서는 네안데르탈인이 이길 겁니다. 네안데르탈인은 현대인보다 5-20% 더 강했습니다.
네안데르탈인의 평균 수명은 약 40살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우리보다 훨씬 더 빨리 자랐는데, 여러분이 네안데르탈인이라면 12살에 성인이 되었을 거예요!
네안데르탈인은 육류만으로 구성된 매우 나쁜 식생활로 인해 멸종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터프가이들은 큰 사냥감을 사냥했습니다. 과일, 야채, 견과류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죠.
하지만 심한 추위로 인해, 사슴, 매머드, 들소, 그리고 다른 사냥감의 개체수는 크게 감소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급격한 지구 냉각으로 인해, 네안데르탈인들은 많은 거리를 여행할 수 없었기 때문에, 아프리카에서 이주한 크로마뇽인들과 공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네안데르탈인은 초기 현대인의 조상들인 크로마뇽인들에 비해 신체적으로 우수했을지 모르지만, 크로마뇽인들은 키가 더 크고 민첩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더 똑똑했습니다.
네안데르탈인의 두개골 연구에 따르면, 그들이 크로마뇽인들보다 훨씬 더 큰 뇌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네안데르탈인이 멸종된 이유는… 그 자신들 때문이었을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모든 남성들은 곰, 코뿔소, 매머드 그리고 다른 고대 짐승들과 싸우며 매일 목숨을 걸었습니다.
이런 하드코어 생활방식 때문에 남성의 수가 줄어들었을 가능성이 높고, 그 결과 출산율도 떨어졌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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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인류의 기원과 네안데르탈인. 인류는 어디서 왔는가 - 슈카월드 아재 라디오](http://i.ytimg.com/vi/UWw6a2Ldo-U/mqdefault.jpg)
근데 수십만년전 저 시절에 키 162 몸무게 70 이면 굉장히 좋은 피지컬 아님?? 남성 평균키가 184에 달하는 네덜란드도 19세기 즈음엔 평균신장이 162 정도 였다는데??
생활상에 따라 다르죠. 원시시대에서 수렵채집을 하던 부족은 키가 180정도 됬는데 농업으로 옮기면서 키가 작아진거죠
@ᄋ ᄋ 오히려 수렵 채집 시절에는 주식이 육류고 더 가리는 것 없이 먹었기 때문에 평균 신장은 더 높았습니다. 오히려 농업이 시작된 이후 주식이 곡식으로 바뀌며 신장은 더 낮아졌다가 산업혁명 이후 식량 공급 사정이 훨씬 나아졌기 때문에 신장이 조금씩 올라간거죠.
파크라이 프라이멀에서는 존나크게 나오던데
현생인류랑 비교하는거 아님??그시절 사피엔스가 아니라
@ᄋᄋ 초딩들이랑 싸웠나? 그게 아님 엄청나진 않을듯
현대 북반구 인류의 대부분은 네안데르탈인 유전자를 5% 정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네안데르탈인 멸종이 아닌, 호모사피엔스 흡수설에 무개가 더 실리고 있습니다. 동양인은 데바소인 유전자도 섞여 있음이 확인 되었죠. 이러한 사실은 몇년 전에 이미 밝혀진 사실인데, 이러한 내용을 전달하다니요.
그리고 그들의 유전자는 우리의 뱃살 속에 아직도 살아 숨쉬고 있죠...(내가 비만인건 다 조상 탓)
@@javaxerjack 그 5%때문에 당뇨병도ㅜㅜ
5%까지는 아니고 유럽인들이 2% 정도고 아시아인은 더 낮아요..
@@Jan-69 당뇨병은 앱스타인바 바이러스 때문으로 추정됩니다..아마도 흡충이 옮긴다고 봐야죠..
getio pome 근거가?
아니 비교 시기가 완전 다른데
둘다 원시인으로 살때를 비교 해줘야져
ㅇㅈ 걔네도 안죽었으면 진화하니까
뭔소리임 둘다 동시대에 살았음
탈인들이 좀더 먼저 생겼을뿐 탈인들이 아시아지방에 살고있을때 호모사피엔스가 아프리카대륙에서 횡단해서 서로 1500년 간 교류했음
@@nomi_nation ㄴ
@@nomi_nation 유전적으로 종의 뇌나 사교가 발달될수 있어도
그리고 네안데르탈의 키는 동시대 호모사피엔스와 비교했을 때 그렇게 차이는 없었음. 현대적인 생활을 했으면 오히려 인류보다 건장했을 수도 있다는 소리
최근에는 현생인류들의 DNA속에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2-4프로 존재한다고 하던데 서로 공존하고 교잡하기도 한것같아 하네여
크로마뇽인이 지적능력이 나아서 네안데르탈인이 멸종 했다는 설은 왜 침팬지가 아직도 살아 남았는가에 대한 의심을 가지게 할 뿐이다.
오 저랑 같은 생각인 분도 계시네요. 지금까지 고릴라도 살아남았는데, 고릴라보다 지능이 뛰어난 네안이나 다른 종들이 멸종한게 의심을 들게 합니다.
@@jogak_gamgak 멸종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진화일지도 모르죠.. 공룡이 소형파충류 조류로 변했다는 사실이 최근 발견된것 처럼요... 왜 우리들은 특별하다고 생각할까요 더 우월하다고 생각할까요? 인간의 오만이 지식을 방해하고 있는듯 합니다.
주 활동영역이나 먹이 등이 안겹치잖아요. 활동영역이나 먹이가 겹치면 그때부터 생존경쟁이 되고 밀려난 종족은 도태되기 마련이죠. 실제로 인간들이 활동영역 확장을 위해서 숲을 밀어버려서 사라진 동물들이 많잖아요.
한 일년전에 몇번 보고 전달하는 정보 수준에 실망해서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역시 다시봐도 그때나 지금이나 하나도 나아진게 없군요. 이젠 정말 거들떠 보지도 않을것 같습니다.
전문가 수준의 영상은 지루해서 저희가 못보죠.
백인들중에 네안데르탈인 유전자가 많이 발견된다고 합니다. 백인들의 개인주의 성향,모험심, 육식성향,신체근육중 지근의 발달, 멜라닌 색소형성 부재등
아마도 일부는 네안데르탈인과 호모사이엔스의 교잡된 후손이 백인으로 진화하지 읺았을까 생각합니다. 네안데르탈인의
멜라닌색소 형성 결핍DNA도 현생 백인들에게 유전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최신 연구를 보면 네안데르탈인이 완전히 멸종하였기보단 일부는 사피엔스와의 교잡으로 유전자를 퍼트렸을 가능성이 가장큽니다.
네안데르탈인 수명은 37.8세로 현생 인류 자연수명인 38살과 큰 차이가 없음. 키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지적했듯 당시 인류와 비슷하거나 더 컸음. 전투가 아니라 흡수쪽이 맞을듯
그때 현생인류 평균키는 150정도였고 네안데르탈인보다 훨씬 작았음 지금살아있었다면 우리들과는 비교도 안되는 키와 덩치였을거임
근데 추울때 버티지 못했다는 사실도 있지만 네안데르탈인한테서 식물한테서만 나오는 성분이 나왔다고 하는데 식물을 먹지 않았다는건 고쳐야 할것 같습니다.
그건 초식동물을 먹는 육식동물을 네안데르탈인이 잡아먹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 왜냐하면 초식동물을 먹는 육식동물은 초식동물을 집아먹으면 초식동물이 가지고 있는 탄소를 뼈에 그대로 옮기게 되죠 왜냐하면 식물이 가지고 있는 탄소를 초식동물이 먹게 되니 탄소가 남아있는거죠. 어째든
초식동물을 잡아먹는 육식동물이 네안데르칼인한테 다시 먹히고 네안데르탈인이 또다시 탄소를 그대로 뼈에 옮겨질 수도 있기 때문이죠.
@@ppague22 ㅈㄹ
@@로하-이로하 저는 "~수 도 있다"라고 했는데요
@@ppague22 ㅈㅅ
@@로하-이로하 괜춘
이영상은 잘못된것이 많네요
아직도 네안데르탈인은 멸종한것인지
호모사피엔스(현재인류의 과거)와 합쳐진것인지 정확히 확인도 안됐습니다
실제로 현재 인류에게 네안데르탈아의
DNA가 나오기도 했고요
흡수설이 맞을듯.. 왜냐면... 크로마뇽인이 남자 네안데르탈인은 다 죽였을수도 있지만... 여자 이쁜 네안데르탈인은 살려줘서 식구로 맞이 해서
번식해서 흡수설이 맞을듯... 생김새도 비슷해서 여자 네안데르탈인까지 다 전멸시키진 않았을듯...
반대경우도 충분합니다 남자네안이 여자크로마뇽인을 겁탈하는 일이 빈번했을수있는거죠
@@tms3779 지금 살아남은 종이 사피엔스인데 무슨?
실제로 현생인류에게서 네안데르탈시스의 모계 유전자는 발견되지만 부계 유전자는 발견되지 않음.
최근 학술연구좀 보셔야겠습니다
예전에 고고학과 다니면서 배웠던 내용을 토대로 네안데르탈렌시스 특징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면
일단 네안데르탈인은 현 인류와 같이 빙하기를 맞이했지만, 현인류가 주로 살았던 아프리카는 지나칠 정도의 건조한 환경이라는 상황에 쳐했다면, 네안데르탈인은 주로 유라시아 북부에 살아서 지나친 추위에 노출된 환경에서 살았음. 즉 그들의 신체는 주로 추위 적응에 특화된 특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뇌가 큰 이유에 대해서는 사실 지적인 부분보다는 뇌에 지방을 많이 축적해서 최대한 머리의 체온 방출을 억제하기 위해서라는 추측이 있음(다만 결코 네안데르탈인이 무식한 사람들은 아님. 그들이 만든 석기인 르발루아 공작은 미리 머리속에서 어떻게 만드는지 설계하고서 돌을 떼내야 하기 때문에 현대의 플린트냅핑 취미를 가진 사람들도 쉽게 만들지 못할 정도로 매우 난이도가 높음, 게다가 일부 동굴 벽화 및 비너스상의 경우 네안데르탈인이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도 존재하며 심지어 현 인류와도 일부 교류가 있었을 거라 추정될 정도)
코가 상당히 큰데. 원래 인류는 호모 에르가스터(훗날 호모 에렉투스, 호모 페키넨시스, 호모 지오르지쿠스 등으로 분리)부터 더운 낮에 장거리 활동을 하기 위해서 땀을 분비하고 코를 크게 만들어서 체온을 조절하는 특성을 얻게 되었는데, 네안데르탈인은 너무 추운 환경에 처해 있어서 대도록 땀이 나면 안되기 때문에 코가 더 커져서 대도록 코를 통해 체온을 식힘.
더욱이 워낙에 환경 자체가 거칠어서 네안데르탈인의 뼈는 로데오 기수와 비교될 정도로 엄청나게 상한 경우가 많음. 즉 엄청나게 거친 환경과 고통에 대한 적응성이 현 인류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대단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근육은 현 인류에 비해 크게 발달한 대신 문제는 그 때문에 섬세한 작업에 있어서는 현 인류에 비해 불리했을거라 추정됨. 그래서 지구 최악의 빙하기인 뷔름 빙기에 이르러서는 현 인류는 석재를 최대한 아껴서 석기를 만드는 돌날 석기 제작법을 이용해 하나의 석재로 다수의 석기를 만든데 비해서 네안데르탈인의 르발르아 공법은 석재 하나로 석기 하나만 만들 수밖에 없으니 석기 제작기술에서 열세에 쳐했고 이는 섬세한 작업 여부가 크게 가르지 않았나 추정되기도 합니다.
추가로 네안데르탈인과 현 인류의 관련성에 대해서 과거에 미트콘드리아 분석에서는 네안데르탈인과 현 인류가 완전히 다른 종이라는 결과가 나와서 한때 호모 사피엔스 네안데르탈렌시스/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라는 분류가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호모 사피엔스로 바꼈는데. 최근에는 네안데르탈인과 사피엔스의 혼혈 가능성에 대한 화석 연구와 최신 DNA 연구 때문에 혼혈 가능성이 제시되서 다시 예전에 분류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참고로 현인류가 지구상에 존재했을 때는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 말고도 호모 플로렌시스(흔히 호빗이란 애칭으로 불림), 호모 에렉투스(한반도 등 존재)와 같이 같은 호모 속의 고인류가 존재했음. 물론 마지막 빙기에 다들 못 버티고 멸종....
고고학 1학년 수업이네 추억
@@소모사의뗀석기공방 사피엔스 사피엔스가 근래에 없어졌군요? 그래요. 20대에 배울 땐 그냥 호모 사피엔스였는데 30대에는 사피엔스 사피엔스라고 해서 어리둥절했는데 언젠가 다시 호모 사피엔스라고 해서 궁금증이 있었는데 이제 해결되었습니다. 감사해요.
국민학교 졸업하고 생업전선 전전하다가 20대초 검정고시 보고 제대하고 방통고를 나와 81학번이라 띠엄띠엄 공부해서...
도대체 언제적 이론이냐... 왜 이렇게 만들었지...
흑인이 순수 호모사피엔스고 유럽인 아시아인은 네안데르탈인 혼혈이라함
@쀏꿹뙗쐙쮒 네. DNA 연구 결과 그렇게 나왔죠. 심지어 아시안은 데니소바인도 더 섞였고요.
@@andrewstupak6668 저쪽 동남아 파푸아뉴기니 이런쪽만 데나소바인 유전자 많이 섞였고. 중국인은 0.1퍼임
@@andrewstupak6668 근데 왜 동양인은
몽골로이드 이목구비야?
2010년이후 아시아 인종에게 네안데르탈인 유전자가 발견되서 일단 가설이지만 흡수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새로운 과학적 증거가 나오고있는데 ㅋㅋㅋㅋ 1주일전에 만든영상에서 인간과 분리된 다른종이라고? ㅋㅋㅋㅋ 재업하던가 지우던가하쇼 ㅋㅋ
굳이 말하자면 사자와 호랑이 정도의 유전적 차이가 있다고 가정하던데?
둘이 교배시키면 자손이 반드시 나오지만 그 자손끼리는 교배가 불가능한 불완전 잡종이 나오고
그 잡종을 기존 원종과 교배시키면 독립적으로도 생식능력이 있는 잡종이 나온다더만
사자+호랑이=라이거 인데 이 라이거를 일반 호랑이나 사자와 교배시키면 비교적 안정된 잡종이 나온다는 논리.
북극곰이랑 그리즐리곰 잡종도 그런 케이스고.
인간과 아예 분리된 다른종이라 하려면
개과 짐승에서 늑대와 너구리가 자손번식 못하는 경우같이 단절되어야지.
@@user-li4pp7zw4z 표범속임 그리고 실제로 3대까지 가면 잡종이 생식능력 가지고 작아져서 최근 연구중
뭔소리야
@@SenseMachine 개랑 늑대랑은 수정가능하며 그 후손들도 번식 가능하다 들었습니다만. 개랑 늑대 정도의 차이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호모 사피엔스한테 멸종으로암
유럽인 유전자에 네안데르탈인 유전자가 대부분에서 발견되는데?ㅡ.ㅡ
아시아인들에게도 네안데르탈인 유전자가 일부 발견됩니다.
반면 아프리카인종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다고 하더군요.
아프리카인들이 순수 호모 사피엔스에 가까다고 봐야죠.
네안데르탈인이 아프리카에는 거의 없었고 유라시아 지역에 주로 분포했다는 증거겠죠.
처음에는 네안데르탈인을 거의 원숭이 취급했던 학계가 현생인류에 일부 유전자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부터는 대우가 많이 달라졌죠.
원숭이급 묘사에서 좀 더 인류에 근접한 것으로 묘사합니다.
애써 무시했던 네안데르탈인이 우수했던 증거들을 인정하기 시작했죠.
언어사용, 불사용, 심지어 장례식이 있었을 거라는 유적증거들이 발표됐죠.
특히 장례식은 네안데르탈인들이 호모 사피엔스 못지 않은 지적 생명체라는 결정적 증거죠.
아마도 현생인류에게 대부분 물리적으로 학살당했거나 혹은 인류는 이미 면역이지만 네안데르탈인에게는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전염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극히 일부의 네안데르탈인들만이 호모 사피엔스와에 합류해서 유전자를 남겼다고 봐야죠.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중 2~4%정도만 현생인류에 남아 있다고 합니다.
동남아쪽 사람들에게는 데니소바인 유전자가 일부 발견된다고 합니다.
@@박민성-h3i
호+네 교배종인 인류라는 학설이
요즘 설득력 얻고 있습니다..
@@박민성-h3i 니그로가 순수 호모 사피엔스에 가깝다? No! 니그로는 니그로 대로 다른 고대인류와 혼혈됐다. 애초에 '순수'라는 게 없기도 했고.
@@askask5833 내가 빡대가리들 헷갈리게 말했나 보군. '고대인류'가 아니라 '고대 유인원'으로 정정한다.ㅎ 그리고 입 아프게 또 말하는데, 현생 니그로는 순수 호모 사피엔스 아니다.
당시의 네안데르탈인과 현대인을 비교하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현대인의 복잡하고 효율적인 두뇌는 그동안 쌓아온 지혜이기때문이죠.
네안데르탈인도 지금까지 살았다면 현대인과 별반 다를것 없을 것입니다.
그 당시의 네안데르탈인과 호모사피엔스를 비교한다면 단순한 육체뿐만아니라 지능도 네안데르탈인이 약간 뛰어났습니다. 그러나 살아남은 것은 호모사피엔스가 살아남았죠. 왜일까요?
바로 '협동'입니다. 네안데르탈인은 지능이 뛰어난 만큼 남들과 같이살면 비효율적이라는 사실을 간파하고 있었기에 같은 네안데르탈인이라도 서로 떨어져 접촉없이 동굴에서만 살았습니다. (우리가 네안데르탈인을 '동굴에서만 사는 종족'이라고 기억하는 이유가 여기있습니다.) 그러나 큰 규모의 동물을 사냥할때는 서로 협동하는 호모사피엔스가 상당히 유리하였습니다.
그 결과 의식주 중 '식'의 분야에서 호모사피엔스가 이겼습니다.
더불어 호모사피엔스는 뜨개질을 시작하여 살아남았습니다. 많은 학자들이 "호모 사피엔스는 뜨개질을 할 수 있어 살아남았다" 라고 종종말합니다. 그러나 더욱 정확한 이유는 뜨개질을 하는 법을 "교육"했기 때문입니다
만에 하나 네안데르탈인이 뜨개질을 시작하였어도 아마 네안데르탈인은 멸종했을 겁니다.
그러나 호모사피엔스는 뜨개질을 시작한 부분에서 점점 넓혀저가는 모양세를 보입니다. 즉 호모사피엔스는 뜨개질을 할 수 있어서가 아닌 뜨개질을 하는 방법을 같은 종족에게 교육했기 때문입니다. 이로써 의식주 중 '의' 부분에서도 호모사피엔스가 승리하게되었습니다.
마지막 '주' 분야에서도 호모사피엔스의 알수없는 '협동'덕에 승리하게 됩니다. 호모사피엔스는 많은 호모사피엔스들과 같이살기위해 작은 동굴에서 움집으로 나아가 마을을, 국가를 형성하게됩니다
그러나 네안데르탈인은 여전히 동굴에서 살게되죠.
그 옛 우리의 조상 호모사피엔스는 서로 돕고 살며 문명을 발전시키고, 옆사람을 지키며 살아갔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많은 이들의 모습은 한숨을 내쉬게 만듭니다. 윗층이 시끄럽다는 이유만으로 칼을 들거나, 길에 쓰러진 노인을 못 본채한 모습이 뉴스넘어로 들릴때마다 큰 충격에 빠집니다. 지금이라도 호모사피엔스의 원초적 지혜를 조금이라도 배워야 할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도 멸종을 모면할 순 없을것이기에..
(협동가설도 무수한 가설중 하나라는 것은 안비밀)
글의 전달력이 대단하시네요
우리는 호모사피엔스 만도 못하네요
@@이히-j4w 물론 케바케 사바사입니다.^^
불이 난 아파트에서 많은 사람을 구한 영웅, 다같이 힘을 합쳐 열차를 밀어내고 아이를 구한 시민 등을보면 아직도 세상은 살만하다고 느끼죠 ^
교육이린게 참으로 중요하죠
@@너구리-u5l 그래서 제 꿈이 교사입니다. 이번에 대학교 전부 사범대로 지원했습니다. 내일 결과 나옵니다!!!
또 몇십년 지나면 이게 아니고, 인간이 지금 자신의 종이 우월하다고 억지로 우긴 것이라고 할만한 내용들로 가득차 있네요.
뭘 참고해서 이런 컨텐츠를 제작한건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오류 덩어리뿐이네요
원시인과 현대인비교를 네안데르탈과 크로마뇽 비교로 둔갑시키다뇨ㅋㅋㅋ 네안데르탈 평균키와 현대인의 키를 비교하는거부터 영상끊고 댓쓰네요ㅋㅋ어이가 없어서 석기시대 영양섭취와 크로마뇽인 화석비교해보면 네안데르탈보다 작아요 상당히 멍청한 소리뿐
그 리고 이 영상 자체도 아마 외국꺼에다가 더빙만 한걸겁니다 ㅎㅎ
이 채널. 유사과학도 많고, 아주 오래된 자료 위주의 컨텐츠가 많음. 흥미삼아 보긴 하는데, 가끔 너무 동떨어지거나 말도안되는 헛소리 할때면 울화가 치밈 ㅋㅋㅋㅋ.
자국에서도 돌팔이 취급받는 자연치유 전문가의 젖은 양말 신고 자라부터 해서 ㅋㅋㅋㅋㅋㅋ
사피엔스가 다른 호모종과 가장 다른 부분은 상상의 대상을 믿을 수 있다 것. 이것은 종교를 만들수 있는 능력이었고, 종교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집단의 규모를 크게 키우는데 막강한 역활을 하게된다. 집성촌 형태의 규로정도로만 집단을 키우는 다른 호모종과 달리, 사피엔스는 태양을 믿는 집단, 사자머리를 한 인간을 믿는 집단 처럼, 같은 종교를 가진 집단의 규모로 수천 수만으로 집단 규모를 키울 수 있었다. 때문에 신체적 조건이 다른 호모종에 비해 열세있었지만, 부족간의 싸움에서는 압도적일 수 밖에 없었다. 사피엔스의 이런 특징은 이제 종교를 너머 브랜드라는 가상의 사인을 믿는 집단으로 진화했다. 한번도 본적이 없는 사람끼리도 같은 회사에서 같은 브랜드의 기업에서 일한다는 이유로 협동을 할수 있게되었고, 한번도 본적이 없지만, 화폐라는 제도를 믿으므로서 물건을 사고 판다. 사피엔스의 가장 뛰어난 능력은 지능이 아니라 가상의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믿는 것이다.
신을 믿고, 자본을 믿고, 국가를 믿으며, 죽음 뒤에 무언가 있다고 믿는다. 때문에 사피엔스는 미래를 상상한다. 때문에 사피엔스 착각한다. 자신들이 특별하다고....
좋은책이죠 사피엔스
논문은 안읽고 검색하면 맨 위에 나오는걸로만 더빙해서 올리신거 맞죠?
두둠탁!
죄송하지만 잘못된 정보 입니다... 물론 호모사피엔르와 네안데르탈인 둘은 다른종이지만. 현생 인류는 둘의 교잡종 입니다. 유툽에서 본게 아니라 최신 사이언스지에 실린거에요..
네안데르탈인 이란게.....아스달연대기 에 나오는 뇌안탈 이랑 비슷한건가요??
뇌안탈이 네안데르탈인에서 따와서 비슷할 거에여
@@박정은-i2l ㅋㅋㅋㅋㅋㅋㅋㅋ 뇌안탈은 이름만 비슷하지 초인적인 능력은 허구에요.
사운드크기가 다른 일반적인 영상에비해 너무 작네요
현대인은 크로마뇽 네안데르탈 데니소바 에렉투스 등의 혼종입니다. 순수 아프리카인의 DNA에는 네안데르탈의 흔적이 없다해도 모든 아프리카인이 그런것은 아닙니다. 현대에서도 흑인 백인 황인 등이 계속해서 섞이고 있는데 하물며 기간이 몇천년 몇만년으로 늘어난다면 당연한 얘기아닐까요? 참고로 유전학에서 혼혈은 대체로 좋은 유전자를 가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유전자의 정보는 계속해서 축적됩니다. 동양인의 지능지수가 높은 이유는 선조들의 문화때문이고 이것이 축적되어서 그 유전자를 물려받은 것이며 또 다른 유전자들과 합쳐지는 식으로 계속해서 변화하겠죠. 지구촌화글로벌화가 될 수록 이런 현상이 가속화되고 종국에는 모든 인간들이 모든 인종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내가 알기로는 여기의 인종은 현대처럼 아종이 아니라 속이나 과로 종이 다릅니다만 공부한지 30여년이니 새로운 발표가 있는지는 모릅니다. 그래서 혼혈이나 잡종이 일어날 가능성이 낮은데 현대에도 그런 종간 잡종 동물이 있으니 약간 섞일 수 있다고는 봅니다.
재미있다 ᆢ근데 네안데르탈인 시조는 누구일까?
네안데르탈인들이 사실상 지구의 지배자였음
크로마뇽인을 가르쳣지
그리고 상당수가 우주로 돌아갓고 남겨진 적은숫자의 네안데르탈인의 화석
더 많이 남아있는 크로마뇽인
이게 지금의 이론을 정립하게 만들어줌
3:41 "680km"의 들소 ㄷㄷ
kg
말은 Km라고함... 3:41 에..ㅋㅋㅋㅋ
@@으아아-m1c 진격의 들소다ㅎㄷㄷ
근육량이 많다는건,,,
그만큼 생존에 필요한 에너지가 많다는거,,
빙하기 생존에는 불리한 조건..
네안데르탈인과. 호모사피엔스가 어쩌면 같은 종이고.. 아프리카 사람과,, 아메리카사람 정도의 차이정도 였을지도,, 모릅니다.
BBc 다큐 보니깐 현생인류(흑인)가 힘에서 밀리던데....
등장했다는 말이 무슨뜻이요?
없었는데 갑자기 짠~했나?
아니면
모르게 잔화하다가 짠~ 한거요?
개판소리 듣는것 같아.
상당히 오래된 자료를 번역한거 같네요ㆍ 최근 자료는 더 완벽해진 유전자 검사로 위의 자료들은 모두 오류라고 밝혀졌어요ㆍ
최근에는 우리유전자속에 네안데르탈의 유전자도 조금 있어서 멸종이 아닌 흡수로 많이 보고있고
유럽백인처럼 금발에 푸른눈 ㆍ큰 체격이었다고 ᆢ
오래된 자료로 혼돈만주는 영상이네요ㆍ 오류 투성이인 이 영상은 내리는게 좋겠어요
ua-cam.com/video/IpcgcDTdOig/v-deo.html
네안데르탈인에 재한 영상제작자분의 재고가 필요해보입니다
홋카이도 아이누인 네안데르탈인 유전자 가장많이 보유함 현재인류도 네안데르탈인과 혼열임
너무 갔다
@@daceniuu1135 가능할수도 있음 섬이다 보니까 고립종족일 가능성도 가능함 기록에는 아이누인들은 몸집이 크고 눈이 깊고 크며 코가 오뚝하여 얼굴의 윤곽이 또렷하다함 좌우 눈 간격과 눈썹과 눈의 사이도 좁고 눈썹의 길이도 매우 길고 대부분 쌍꺼풀을 가지고 있음 그리고 몸과 얼굴에 털이 많은데 이는 일반적인 아시아 계열이랑은 다름
당시 40살이면 크로마뇽인 수명의 3배정돈데
현인류 원래 평균 수명 36세 ㄸ 의료기술이 ㄹㄱㄴ 인거임ㅋㅋㅋ
외국인이 한국어 배워서 읽는느낌
다른종이라면 어떻게 자손을 낳고 현생유전자에
기록을 남길까? 우리가 최고다란 인식은
우리는 아직 원시인이다 란 얘기. 우월한 사람들은
포용력이 있음
이 영상이상해.. 정말 전혀새로운것들만 배워버렸다구..!
초딩때 저래 생긴 중딩한테 삥 뜯긴적 있음 졸라 무서웠음 돌로 찍을까봐ㅠ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현대 유럽인 유전자가 둘 다 섞여있다던데....?
네안데르탈리인의 멸종은 여러가지 가설에도 불구하고 현생인류와 공존하면서 질병(전염병)에 의한 멸종으로 유력시 하지만 그 증거를 찾지 못하고 있으나 미량의 nucleic acid를 찾는 기술이 발달한다면 충분한 증거를 찾을것이라 예상됨.....
(아래쪽에서 읽고 올라와야 되네요..ㅋ)
최근의 유전자 연구에서는 우리가(모든 인류가 전부다는 아니고) 곧 네안데르탈인의 후손이란게 밝혀졌습니다.(정확하게는 혼혈)
더불어 가장 최근에 나온 가설에서는 이들이 단지 급격한 변화를 적응 못해 멸종 한 것일뿐 거기에 현생 인류의 조상이 관여한건 아니라는 가설도 나왔죠.
아프리카에어 멀어질수록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 비중이 늘어나요.
영상이 해외에서 만든걸 갖고오다보니 오차가 있네요
아니 지금 네안데르탈인이랑 현인류랑 비교하는거 뭥미??
도대체 하고 싶은 주제가 뭔지??
현생 인류의 피지컬은 문명의 발전으로 인한 ㅈㄴ약해진 신체를 갖고 있답니다
호모사피엔스와 네안데르탁인의 생존 전쟁에 호모 사피엔스종이 늑대로부터 개로 길들여 전투력과 생존력이 급상승하게 됩니다. 개를 길들인 시기와 네안데르탈이 멸종해가는 시기가 거의 일치합니다.
혹시 하리하라의 사이언스 인사이드 저자인 이은희님 인가요?
거의다반대로말하시네요
4:58 그런데 만약 네안데르탈인이 무술을 연마한다면..
영상 내리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오늘도 그것이알고싶다처럼 결과는 안알려 줄려나?
네안데르탈인도 결혼해서 각시랑 사는데 ...
짠..합니다
그 시절엔 남자가 죽을 일이 많기 때문에 살아만 있다면 여자를 얻기란 지금보다 쉬웠을것임 ㅎㅎㅎ
네안데르탈인의 외모를 보자면 유럽사람들중 남성호르몬이 짙은 사람들과 거의 흡사함
유명인으로 따지자면 록 뮤지션 오지오스본과
프로레슬링 선수 트리플 H가 있음
이 둘은 누가봐도 키가 클뿐 네안데르탈인의 외모를 그대로 가지고 있음
네안데르타인 내 친구 외모. 외형 모두 닮았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하죠!
어쩌된 거임?
6:06 핏자 발음 지리노
오래되고 잘못된 정보가 너무 많습니다.
다시 공부하시고 재작하시길 바래요~
봉무게는 누가 들어부렀서?
조상님이요 ㅋㅋ
누가강한지 묻는거자체가 모순아님?ㅋㅋㅋㅋ 지금 유일하게 살아남은게 현생인륜데 그거하나로 설명끝인데
4:58 시선강탈
뭐지? 내가 아는거랑 다른데? 네안데르탈인도 균형잡힌 식사 했다는거 봤는데..., 그리고 노인들 수도 현인류 보다는 낮아서 경험전수가 안된점도 있다는 설도 있었고 그리고 현인류랑 분리해서 보는건 맞는데 우리랑 같은 유전자 조직이 있어서 공생의 가능성과 조직흡수의 가능성도 있다고 학자들은 말했다고 들었는데
나도 네안데르 탈인 유전자 쪼끔 있나?
ㄴㄴ 딸인 유전자는 있음
여기서 말하는건 1대1 싸움아님?
왠지 네안데르탈인 악력검사하면 악력측정기 부서질듯
이거 맞는정보 맞아요?
3대 몇칠지 궁금하네
고대인은 못해도 보통 여성이 3대 500은 넘기지 않았을까요? 현대인들 몇 km도 차타고 다닐때 고대인은 어릴때부터 산넘어 다닌 거부터 비교가 안되죠.
언더아머는 입고 다닐정도일듯
@@kai3er 언더아머는 애들 장난이지
@@쮸쀼쮸쀼-h9f 그럼 온더아머..?
네안데르탈인 남성이 일반사람보다 5~20%정도 힘이 강하다고 했고 저때는 유산소 운동만 조지게 해서 외국이든 한국이든 웨이트 한번도 안한사람 3대는 170~200정도 나오니 저때 쟤네들은 300정도 칠듯 여자는 150정도
네안데르탈인이 혼자서 돌도끼 하나로 700kg에 가까운 버팔로를 사냥한다고?
크로마뇽인이 아니라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죠
크로마뇽인은 유럽이에요
아니 크로마뇽인하고 네안데르탈렌시스 하고 같이 공존했다는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있어ㅋㅋ 초등학생도 알겠다 ㅋㅋ 네안데르탈렌시스가 43만년전에 출현했고 진화 하면서 20만년전 한단계 더 성장한 게 크로마뇽인인데ㅋㅋ 똑같은 사람이지만 누가 더 똑똑하냐 차이인데 마치 다른 종족처럼 말을 하네 ㅋㅋ
680킬로 미터가 아니라 킬로 그램입니다.
다른종인데 어떻게 인간과 교배가 가능했나요? 다른종으로 보기에 무리가 있는것 아닐까요?
같은종임
같은종이고 우리 조상임
유럽인 아시아인에게 네안데르탈인 유전다 남아있음
어린이가 보기에 좋겠네요
너무 틀린정보가 많네요 채식도 했다는 결과가 있는데 수정하던가 삭제하던가 하셔야할듯 언제 만든건가보니 오래되지도 않았는데 좀 더 알아보고 만드셨어야죠
2:00 큰게 좋은건데
7살 조카보여주면 딱이겠다. 이런 채널이 있었네
네안데르탈인은 자연적으로 호모 에릭투스에 흡수됬기 때문에 인간 입니다.
흠.. 네안데르탈인을 이렇게 표현하는건 최초아님?
유럽인들은 네안데르탈인 유전정보 많이 남아서 글케 강한건가. 우선 겁이 없어 ㄷㄷ
특히 노르웨이쪽 바이킹족들이 뼈대가 두꺼운게 그들은 확실히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를 많이 받은게 분명합니다
그런데 이게 정확히 증명 된건가요?
어디 까지나 썰 일 뿐인거 같은데요 걍 추정일뿐
뭔소리임 내 앞에 아니라는 네안데르탈인이 한마리 돌아다니는데
나만 이분 목소리 섹쉬하다고 느끼나,? 목소리가 너무 이뻐요 듣기 넘 좋아요~❤️
변
발정이난 동물일 뿐이군
학설 뒤집어진지 언제적 얘기인데 아직도 네안데르탈인을 다른 인종으로 설명하는 영상을 유지시키고 있나? 내용을 수정을 하든 영상을 내리던지 해라.
개인기면에서는 사피엔스는 네안데르탈인의 상대가 안됩니다. 뇌의 용량으로 볼 때 지능도 사피엔스보다 높았을 것이고 신체적인 능력도 네안데르탈인이 우월했습니다. 다만 사피엔스의 번식력에는 이길 수가 없었지요. ㅋ
네안데르탈인은 잡식인데?
드워프랑( 철두드리고 몽둥이휘두르는) 엘프가(글쓰고 풀재배 먹고마시고 ) 팔씨름 한다고 생각해봐 누가 더 쎄겟냐
680km의 들소라.. 엄청크네ㅋㅋㅋ
약간 드워프같네
네안데르탈인은 거의 백인이라 보면 됩니다...
ㅇㅇ 이게 맞아요
마동석 전성기때 벤치프레스 220kg들었다는데 네안데르탈인들은 평균이 그정도 수준ㄷㄷ
그게 훈련안한 네안데르탈인
네드가 나랑 신체조건이 같다니, 나는 누구란말인가 행크! 대답하게나!
네안데르탈인이더에너지 더빨리소모하는데?
네안데르탈인이 아직까지 살아서 공존했으면 종합격투기는 모조리 씹어 먹었겠네
이거 완전 판타지였네 ㅋㅋㅋ
네안쪽이 상남자네!
지금까지 네안데르탈인이 있었으면;;올림픽 다 씹어 먹었을려냐
불과 150년전 조선의 사회도 온갖왜곡되고 알지못하는데 40만년전은 그냥 아무 의미없는 추측과 가설임다 그게 대세가 되면 이론이구요
장군의 아들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네안데르탈인이 조상인지 호모사피엔스가 조상인지 어찌아나요~~
내가 알기론 네일안태일(?) 연구결과론 풀도 먹어다는데..
원시 상태의 현생인류 키는 160도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