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새신 사사키 코지로가 페스나에서는 엄밀히 따지자면 별로인게 맞지만 진짜 대단한 점은 오로직 '검술 하나로 마법사의 업을 달성' 했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네요..... 츠바메가에시 한정이긴 하나 제비를 잡겠다는 생각하나로 마술도 아닌 마법사의 업에 달성 했다는건..... 에미야 시로의 무한의 검제가 한번본 보구를 비록 한단계 떨어지긴 하지만 경험조차 복제하거나 한정상황에서는 대등한 상황조차 가능한정도인데 그럼에도 봉인지정급인데 그 보다 한 단계 위라는 소리니깐..... 사사키 코지로의 츠바메가에시가 얼마나 변태적인지 알 수 있는...... 뭔 놈이 제비를 잡겠다고 마법급을 통달해....... 운동화 신은 백수가 초등학생 술래잡기 이기겠다고 수련해서 잠시나마 빛의 속도로 달릴 수 있다는 소리잖아....
무사시마저 공위를 목적으로 정진한다고 하는데 이미 저 코지로는 진작 공위에 도달한지 오래라며 인간이 아니라 공인했고 베니엔마마저 고작 제비잡겠다고 마법터득했다는 사실에 경악했음 이미 원전이 되는 사사키 코지로를 뛰어넘은지 오래고 자신은 지명도조차 없는 무명의 망령수준인 주제 검술이라는 영기가 사사키 코지로 원전보다 뛰어나기 때문에 이름을 빌린 가공위 망령이 거꾸로 원전의 영령을 잡아먹어버린 이례적 케이스
가장 애정하는 캐릭터인데 타임문 페이트세계관을 모르는 분들이 에이 민첩A+ 하나 가지고 뭘 해 하면 큰일날 소리를 들을 캐릭터죠.. 단순 무식의 기술로 마력이 없는 인간이 마의 영역에 속한 기술을 완성시키고 심지어 그 무장은 전설급도 아닌 조금 단단한 정도의 명도수준 거기에 사사키코지로라는 캐릭터는 실제 존재하는 인물이 아닌 일종의 가상 인물로 알려진 만큼 인지도도 떨어져 정식 소환이 아닌 캐스터에 의한 불법소환이라 마력공급도 안된다고 보기에 스탯 또 떨어져 그런데 민첩A+ 그것도 속도가 장점인 라이더급 영웅 중 인류최속의 영웅과 동일한 속도를 일개 인간이? ..정식소환에 제대로 된 마스터만 만나도 판을 엎어 버릴 능력이 충분하죠..
보구도 아닌 일개 강철도를 가지고 마법에 도달한 생전의 검술만을 이용해 마력방출과 풍왕결계를 두른 기사왕을 상대하여 말 그대로 압도하였음 어쌔신은 세이버를 죽일 목적으로 싸운게 아니라 생전 자신의 검술이 어느정도에 도달했는지, 처음보는 서양검술에 대한 호기심 등으로 즐기는 승부를 걸어왔던 것이기에 세이버가 어쌔신의 검술에 피를 흘리고 밀려내려가고 있었음에도 치명타를 가하지 않고 계속 합을 멈추며 재밌어하는 여유까지 보였음 심지어 그의 검술은 성배가 보구로 판정할 수준의 마법에 도달한 경지로 한번에 이뤄지는 세번의 검격이 너무나도 빨라 현재차원의 자신의 검격(1), 다른차원의 자신의 검격(2) (3). 총 3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것으로 순간적으로 세계가 어쌔신이 세명 존재했다 라며 오류로 인식할 정도니 말 다했음 그걸 주인공보정 + 미래예지급 직감으로 세이버가 피했으니 망정이지 목이 베여도 부활할 수준의 다른 서번트가 아니였다면 그 자리에서 살해당했을 것임 UBW 리메이크 오리지널씬 한정(나스 키노코 검수) 일부러 세번째 검격을 날리지 않아 빈틈으로 세이버가 피하게끔 배려해주기도 했는데 어쌔신은 자신의 이 부질없는 현계 속에서 (캐스터에게 놀아나며 문지기나 하는 노릇) 세이버라는 상대와의 승부는 매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였기에 바로 죽이지 않기 위한 배려였다고 했음 그렇게 전투가 지속되며 결국 보구가 아닌 일개 강철도였던 무구가 엑스칼리버/간장막야 등 적 서번트들의 보구와 지속적으로 충돌하며 휘어저버림(금이 생겨버림)에 따라 [통상적으로 일개 강철로 영령의 보구와 충돌하면 산산조각나거나 바로 부러지는게 맞으나 어쌔신은 신기의 검술로 계속해서 충격을 흘려내는 식으로 피해를 최소화했다하니 말 다했음 ㅋㅋ] 마지막 세이버와의 전투중 검격이 틀어져 패배하게 됨. 물론 엑스칼리버 에누마엘리쉬 벨레로폰 게이볼크 등 영령의 상징인 즉발성 필살기에 당하면 검술대결 자체가 성립 안되므로 영령으로썬 최하위급 약체에 불과하나 기사도 아래 순수한 대결을 펼친다면 호전적이기로 유명한 대영웅 쿠훌린조차 어쌔신과는 싸우고 싶지 않다며 발을 뺄 정도이니 ... 진짜 신대도 아닌 일본 산속 무명의 검객이 제비한번 베어보겠다며 다중차원굴절마법까지 터득하고 근접대결에서 서번트 보정도 거의 없다싶이한 어쌔신으로 현계한 주제 패러미터 보정 빵빵히 받은 세이버와 정면대결에서 오히려 압도한 ㅋㅋㅋㅋ 대단한 자 사사키 코지로
애초에 어새신 클래스 자체가 하산사바흐를 가리키는 말이기때문입니다 페그오의 성배탐색,아종성배전쟁,달의 성배전쟁들 다른 성베전쟁에서는 일반적인 성배전쟁과는 다르기에 하산을 포함한 다른 어새신이 소환되는거고요 페스페도 일단은 후유키시의 성배전쟁의 시스템을 가져온거기에 거짓된,진실된 성배전쟁둘다 하산사바흐와 관련이 있는자가 소환된거죠
참고로 검술로 마법의 영역에 도달했다는게 얼마나 사기적인가 설명하자면, 타입문 세계관에서는 마술과 마법이라는 두 종류가 있는데 마술은 마법의 하위호환이라 불린다 보면 된다. 애초에 대부분의 마술사들이 가진 인생 목표가 마술을 마법의 영역으로 끌어올리는거고, 그게 되는 마술사는 일단 격이 다르다. 작중 헤븐즈 필 루트에 등장하는 보석검 젤레치의 경우 성배의 백업을 받으며 허수마술을 미친듯이 사용해대는 사쿠라를 압도하는 수준. 마밤의 아오코를 보면 일단 마법의 수준부터는 같은 마법 사용자가 아니면 상대가 될리 없다. 근데 저딴 미친 짓거리를 고작 검술로 그 경지에 도달했다는게 일단 개사기다. 그가 보여준 검술도 사실 세이버가 직감 스킬을 통해서 파훼했고, 그마저도 치명상을 피한게 고작인 수준으로 끝난건데, 그정도만 되도 일단 개사기인거다. 아마 페그오의 서번트로 등장하고 저걸 보구로 인정받는다면 방어무시 공격에 즉사판정 깔고 들어가야 만족할 정도...
tim)사사키 코지로에게는 용살자라는 별명이 있다. 페그오 1부 1장(구국의 성처녀 편)에서 잔다르크 얼터가 부리는 용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 때 나오는 용들이 다 라이더 클래스라 딜러 서번트를 고를 때 상성상으로 용에게 추가 데미지를 줄 수 있는 4성 세이버 지크프리트와 라이더 클래스를 상성으로 찌를 수 있는 어새신 사사키 코지로를 고려했었는데(당시에는 쓸만한 어새신이 얘와 5차 진 어새신 뿐이였음) 세이버 지크프리트는 써보니 4성에 비해서 성능이 안 좋은 쓰레기(이거 쓰느니 차라리 다른 성능 좋은 4성이나 3성 쓰는게 좋았음)였으며, 결국 어새신 사사키 코지로가 주로 쓰였다. 악랄한 드래곤들을 수없이 사냥해서 결국 얻은 호칭이 용살자(반대로 세이버 지크프리트는 4성 용살자 사무라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 틀린 정보가 있다면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 페이트 시리즈 ] 너프를 먹어도 강한 그 남자?! 아일랜드 대영웅5차 랜서에 관한 15가지 TMI](http://i.ytimg.com/vi/d_u3URQqbeA/mqdefault.jpg)
![[ 페이트 시리즈 ] 너프를 먹어도 강한 그 남자?! 아일랜드 대영웅5차 랜서에 관한 15가지 TMI](/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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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a/WrI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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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a/ESN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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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a/4uqD3
페이트 그랜드 오더 절대 마수전선 바빌로니아
vo.la/1J6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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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a/pv2QN
페이트 그랜드 오더 신성원탁영역 카멜롯 바로보기
vo.la/PxMak
모든 루트에서도 죽고 비중도 죽어버린 안습 간지캐.....ㅠㅠ
어새신 사사키 코지로가 페스나에서는 엄밀히 따지자면 별로인게 맞지만 진짜 대단한 점은
오로직 '검술 하나로 마법사의 업을 달성' 했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네요.....
츠바메가에시 한정이긴 하나 제비를 잡겠다는 생각하나로 마술도 아닌 마법사의 업에 달성 했다는건.....
에미야 시로의 무한의 검제가 한번본 보구를 비록 한단계 떨어지긴 하지만 경험조차 복제하거나 한정상황에서는 대등한 상황조차 가능한정도인데
그럼에도 봉인지정급인데 그 보다 한 단계 위라는 소리니깐..... 사사키 코지로의 츠바메가에시가 얼마나 변태적인지 알 수 있는......
뭔 놈이 제비를 잡겠다고 마법급을 통달해....... 운동화 신은 백수가 초등학생 술래잡기 이기겠다고 수련해서 잠시나마 빛의 속도로 달릴 수 있다는 소리잖아....
50년만에 마법찍은 개물
베니엔마 마저 변태라고 경악한 어쌔신.....
무사시마저 공위를 목적으로 정진한다고 하는데
이미 저 코지로는 진작 공위에 도달한지 오래라며 인간이 아니라 공인했고
베니엔마마저 고작 제비잡겠다고 마법터득했다는 사실에 경악했음
이미 원전이 되는 사사키 코지로를 뛰어넘은지 오래고 자신은 지명도조차 없는
무명의 망령수준인 주제
검술이라는 영기가 사사키 코지로 원전보다
뛰어나기 때문에 이름을 빌린
가공위 망령이
거꾸로 원전의 영령을 잡아먹어버린 이례적 케이스
비유 왕 웃기넼ㅋㅋㅋ
특히 토오사카 가문이 원래는 팔극권 같은 무술을 통한 근원에 다다르려는 가문이었다는 사실을 보면 상당히 흥미로운 설정이죠.
어떤 평행세계의 토오사카 가문은 사사키 코지로 같이 무를 통한 근원에 다다른 곳도 있을까요? ㅋㅋㅋ
제비 잡겠다고 검술 수련하다가
그 검술이
거의 마법의 영역에 도달했다던가
가장 애정하는 캐릭터인데
타임문 페이트세계관을 모르는 분들이 에이 민첩A+ 하나 가지고 뭘 해
하면 큰일날 소리를 들을 캐릭터죠..
단순 무식의 기술로 마력이 없는 인간이 마의 영역에 속한 기술을 완성시키고
심지어 그 무장은 전설급도 아닌 조금 단단한 정도의 명도수준
거기에 사사키코지로라는 캐릭터는 실제 존재하는 인물이 아닌
일종의 가상 인물로 알려진 만큼 인지도도 떨어져
정식 소환이 아닌 캐스터에 의한 불법소환이라 마력공급도 안된다고 보기에 스탯 또 떨어져
그런데 민첩A+ 그것도 속도가 장점인 라이더급 영웅 중 인류최속의 영웅과 동일한 속도를
일개 인간이?
..정식소환에 제대로 된 마스터만 만나도
판을 엎어 버릴 능력이 충분하죠..
보구도 아닌 일개 강철도를 가지고
마법에 도달한 생전의 검술만을 이용해
마력방출과 풍왕결계를 두른 기사왕을
상대하여 말 그대로 압도하였음
어쌔신은 세이버를 죽일 목적으로 싸운게 아니라 생전 자신의 검술이 어느정도에 도달했는지,
처음보는 서양검술에 대한 호기심 등으로
즐기는 승부를 걸어왔던 것이기에
세이버가 어쌔신의 검술에 피를 흘리고 밀려내려가고 있었음에도 치명타를 가하지 않고 계속 합을 멈추며 재밌어하는 여유까지 보였음
심지어 그의 검술은 성배가 보구로 판정할 수준의 마법에 도달한 경지로
한번에 이뤄지는 세번의 검격이
너무나도 빨라
현재차원의 자신의 검격(1),
다른차원의 자신의 검격(2) (3).
총 3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것으로
순간적으로 세계가
어쌔신이 세명 존재했다 라며
오류로 인식할 정도니 말 다했음
그걸 주인공보정 + 미래예지급 직감으로 세이버가 피했으니 망정이지
목이 베여도 부활할 수준의 다른 서번트가
아니였다면 그 자리에서 살해당했을 것임
UBW 리메이크 오리지널씬 한정(나스 키노코 검수)
일부러 세번째 검격을 날리지 않아 빈틈으로
세이버가 피하게끔 배려해주기도 했는데
어쌔신은 자신의 이 부질없는 현계 속에서
(캐스터에게 놀아나며 문지기나 하는 노릇)
세이버라는 상대와의 승부는
매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였기에
바로 죽이지 않기 위한 배려였다고 했음
그렇게 전투가 지속되며
결국 보구가 아닌 일개 강철도였던
무구가 엑스칼리버/간장막야 등
적 서번트들의 보구와 지속적으로 충돌하며
휘어저버림(금이 생겨버림)에 따라
[통상적으로 일개 강철로 영령의 보구와
충돌하면 산산조각나거나 바로 부러지는게
맞으나 어쌔신은 신기의 검술로
계속해서 충격을 흘려내는 식으로
피해를 최소화했다하니 말 다했음 ㅋㅋ]
마지막 세이버와의 전투중
검격이 틀어져 패배하게 됨.
물론 엑스칼리버 에누마엘리쉬
벨레로폰 게이볼크 등
영령의 상징인 즉발성 필살기에 당하면
검술대결 자체가 성립 안되므로
영령으로썬 최하위급 약체에 불과하나
기사도 아래
순수한 대결을 펼친다면
호전적이기로 유명한
대영웅 쿠훌린조차 어쌔신과는 싸우고 싶지 않다며
발을 뺄 정도이니 ...
진짜 신대도 아닌 일본 산속 무명의
검객이 제비한번 베어보겠다며
다중차원굴절마법까지 터득하고
근접대결에서 서번트 보정도 거의 없다싶이한
어쌔신으로 현계한 주제
패러미터 보정 빵빵히 받은
세이버와 정면대결에서 오히려 압도한 ㅋㅋㅋㅋ
대단한 자
사사키 코지로
사사키 코지로의 커플링은 류도사 정문입니다. 공식이에요.
무려 카니발 판타즘(동인모음)에서 공식으로 나왔다구요!
"이 레이스가 끝나면....같이 살지 않을래?"
(펑!)
UBW에서 아처랑 한 3초? 싸운 01:25 이장면보고 입덕한 캐릭터 ㅋㅋ
오키타 소지의 무명 삼단 찌르기도 코지로와 같은 경우임 둘다 정확하게는 스킬이지만 보구로 승화된 경우임
랜서보다 더 불쌍한 서번트..
모노호시자오가 90cm라는건 전체가 아닌 날길이가 90이라는거 같아요 ㅎㅎ
저정도 길이의 쌍수도들을 보면 손잡이 35~40+날길이 90 으로 전체길이가 125~135 정도 되요
세이버로 소환되면 무사시급 5성 금테 서번트라고요ㅠㅠ
그 무사시와 검으로 겨룬 것으로 일본에선 유명하니까요. Fgo에서 조차 세이버 클래스로 다뤄지지 않은건 행운이 E랭크라서 일까요
어떤 의미로는
검에 한해서는 신급의 천재임
단 육체 태생이 평범한 농민 아들 A
산에서 수련만 하다 돌아가셔서 본산인
후유키 에서 조차 지명도 없음 마력 사용을
못할 가능성이 있어서 유령등에 약할수도 있음등 완전 애정캐임
라고 하기엔 얜 그냥 소환이 안 되는.......
애초에 영령의좌에 등록될정도의 업적을 이룬건아니라...
캐스터한테 강화받고, 무기는 엑스칼리버 같은것들마냥 부서지지않는 보구급으로 바꾸기만해도 개떡상했을수도 있었겠네요?
제비 한마리 잡겠다고 저정도로 훈련하면 독수리 잡겠다고하면 거의 세상지배도 가능하겠네
후유키 어새신이 무조건 하산이 소환되는 이유가 뭐였죠? ㅜㅜㅜㅜㅜ 이거 정리영상도 있으면 좋을것 같네요 ㅎㅎ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lamano-m6j 제로에서 키레이가 하산 소환한것도 정보수집 차원에서 사전 소환한것이겠군요
애초에 어새신 클래스 자체가 하산사바흐를 가리키는 말이기때문입니다
페그오의 성배탐색,아종성배전쟁,달의 성배전쟁들 다른 성베전쟁에서는 일반적인 성배전쟁과는 다르기에 하산을 포함한 다른 어새신이 소환되는거고요
페스페도 일단은 후유키시의 성배전쟁의 시스템을 가져온거기에 거짓된,진실된 성배전쟁둘다 하산사바흐와 관련이 있는자가 소환된거죠
코지로 커플링은 류도사 산문일텐데요? 애니에서 봤는데
코지로 커플링은 역시 류도사 산문과의 커플링이죠
그놈의 제비가 뭐길레 마법을 만들어ㅋㅋㅋ
일본도는 내구가 약하다며 세이버와 전투중에 성검을 맞붙이치며 튕긴게아닌 흘려보냈다는 묘사가 사기적이긴 했지.. 그게 찐영령을 상대로 망자가 가능하다니.. 진짜배기야
민첩A+이라도 류도사에 묶여서 기동전도 불가하니 참..
유일한 이점은 산문계단을 이용한 고지전이 유일한 전술
그나마 행운A로 마지막에서 꺾고싶은 상대와 1대1 전력투구라도 했으니 다행인 서번트
얘 멋진데 애니에선 아처랑 깔짝싸우고 세이버랑만 주구장창 싸워서 아쉬움. 랜서, 라이더랑 싸우는것도 보면 좋았을탠데
4:10 요건 또 몰랐네
항상 궁금한건데 진짜 사사키 코지로는 페이트 세계관에 서번트로 아예 안나오나요 ㅠㅠ?
2:24
이거 그랜드 카니발 몇화였지?
커플링으로 토오사카와 같은 학급인 사에구사랑 잘어울린다고 생각함
나머지 애들은 페이트 보기전에도 얼굴 알았는데
얘는 페이트 보고나서야 처음 봄
최애캐여서 좀 더 작품에 나왔으면 싶네요
지명도 보장도 없는데 민첩 A+...
지명도 받으면 얼마나 미쳐날뛸까...
민첩 ex ㄷㄷ
참고로 모노호시자오는 한국어로 직역하면 "빨래장대"입니다
페그오에 진짜 코지로 나왔음
좋겠다
코지로 넘멋져...
참고로 검술로 마법의 영역에 도달했다는게 얼마나 사기적인가 설명하자면, 타입문 세계관에서는 마술과 마법이라는 두 종류가 있는데 마술은 마법의 하위호환이라 불린다 보면 된다.
애초에 대부분의 마술사들이 가진 인생 목표가 마술을 마법의 영역으로 끌어올리는거고, 그게 되는 마술사는 일단 격이 다르다. 작중 헤븐즈 필 루트에 등장하는 보석검 젤레치의 경우 성배의 백업을 받으며 허수마술을 미친듯이 사용해대는 사쿠라를 압도하는 수준. 마밤의 아오코를 보면 일단 마법의 수준부터는 같은 마법 사용자가 아니면 상대가 될리 없다.
근데 저딴 미친 짓거리를 고작 검술로 그
경지에 도달했다는게 일단 개사기다. 그가 보여준 검술도 사실 세이버가 직감 스킬을 통해서 파훼했고, 그마저도 치명상을 피한게 고작인 수준으로 끝난건데, 그정도만 되도 일단 개사기인거다.
아마 페그오의 서번트로 등장하고 저걸 보구로 인정받는다면 방어무시 공격에 즉사판정 깔고 들어가야 만족할 정도...
음 애관영자님 화이팅
tim)사사키 코지로에게는 용살자라는 별명이 있다.
페그오 1부 1장(구국의 성처녀 편)에서 잔다르크 얼터가 부리는 용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 때 나오는 용들이 다 라이더 클래스라 딜러 서번트를 고를 때 상성상으로 용에게 추가 데미지를 줄 수 있는 4성 세이버 지크프리트와 라이더 클래스를 상성으로 찌를 수 있는 어새신 사사키 코지로를 고려했었는데(당시에는 쓸만한 어새신이 얘와 5차 진 어새신 뿐이였음) 세이버 지크프리트는 써보니 4성에 비해서 성능이 안 좋은 쓰레기(이거 쓰느니 차라리 다른 성능 좋은 4성이나 3성 쓰는게 좋았음)였으며, 결국 어새신 사사키 코지로가 주로 쓰였다. 악랄한 드래곤들을 수없이 사냥해서 결국 얻은 호칭이 용살자(반대로 세이버 지크프리트는 4성 용살자 사무라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 틀린 정보가 있다면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모노호시자오
物干し竿
한국말로 "건조대"
빨래 말리는 그 건조대.
류도사 정문을 싫은 유로트럭으로 레이싱해서 우승하는게 개그였는데 ㅋㅋ
카니발 판타즘 말하시는거면 우승 못함.....;ㅅ;
보구가 아닌데 보구급의 기술을 가지고있는 사사키 코지로 대단하다 심지어 영웅도 아니다? 대체.
ua-cam.com/video/DyoMB0wxz30/v-deo.html
5:21~5~53
페그오 베니엔마 하고 사사키코지로 상호대사.
그래두 멋은 있어...
A+와 망령이 영령보다 빨라
1성 어쌔신...
오를레앙의 용살자...
일본도로 롱소드랑 부딪혀서 안부러진게 천만다행
Regend of samurai. Nongmin 사사키 코지로
키가 180몇인줄 알았는데 아니였구나
참새여관 여주인 공인 변태시키.....
뭔 제비를 잡겠다고 차원굴절인가여 ! 그 제비는 어디사는 환상종인가여 !
근력 D....
동네 북이네
ㅋㅋㅋㅋㅋ
검술이 신역에 다다른 세이버를 상대로 대등하게 싸우는게 ㄷㄷ
엑칼빨이지 엑칼없으면 많이 짐
망령이라잖아 빛바랬을수도 있지
캐새댁이 반칙써서 소환한 서번트....
산문을 트럭에 고정시키고 달리던데
페그오 초기 그는 진정한 용살자 였다
역시 과거의 일본은 마경이였던건가...!
불쌍해
사사키 콩진호ㅠ
캐스터 버프 두르고 버서커 목숨 몇개 까고 디짐
믓져,,
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