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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60fps] 슬랩 파이트 (Slap Fight) / 알콘 (Alcon)
Переглядів 36 тис.6 років тому
game.domawe.com PLAYER: The Pro
[60fps] 꾸러기 5형제 / 사이킥 5 (Psychic 5) 원코인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6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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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fps] 나스타 / 라스탄 사가 II (Nastar / Nastar Warrior / Rastan Saga 2)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6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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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fps] 키드 니키 - 래디컬 닌자 / 쾌걸 얀차마루 (Kid Niki - Radical Ninja / Kaiketsu Yanchamaru / Little Hero)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6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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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fps] 디펜더 (Defender / Star Trek / Tornado / Zero)
Переглядів 2866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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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fps] 언더커버 캅스 (Undercover Cops) 원코인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6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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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fps] 해머링 해리 / 망치소년 / 목수 겐씨(Hammerin' Harry / Daiku no Gensan)
Переглядів 3,5 тис.6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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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fps] 신입사원 석돌이 / 신입사원 토오루군 (Shinnyuushain Tooru-kun / Mikie)
Переглядів 3,7 тис.6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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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fps] 미키 / 신입사원 석돌이 (Mikie / High School Graffiti)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6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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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fps] 전장의 랑 II (Mercs / Senjou no Ookami II) 원코인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6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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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fps] 탱크 (T.A.N.K / T.N.K III) 원코인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6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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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이 게임 6살때 했던 기억이 있네요 람보가 탱크에 타서 대포를 쏜다는 참신함 때문에 아직까지 기억남 ㄷㄷ
이노래는 원곡을 이길수가 없네요 리메이크 감성은 지난날 멀어진 친구와의 아련한 안부를 묻는 감성이 1도없네요 한참을 듣다 갑니다 ^^
이 곡의 연주 세션은 압권입니다. 특히 드럼과 베이스는 어떤분이 연주했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노래 너무 이뻐요~^^
녹음실은 오래되도 기량이 커버. 묵직하게 울립니다$.계산 된거겠죠. 기념식용. 웅장하네요. wonderful
나이들수록 봄여름가을겨울 노래가 더 좋아 집니다. 익어가는 술처럼.
29:30
어린 시절 바흐는 가장 어렵고 재미 없는 곡이었다. 그 때 임윤찬이 있었다면 그래서 그의 바흐를 듣고, 그 맥을 되짚어 글렌굴드의 바흐를 들을 수 있었다면, 이토록 아름다운 바흐의 균형미와 맘껏 노래하는 저 선율에 매료되지 않을 수 없었을 터이다. 바흐...연습하러 간다!
2025.02.01. 예전에 오랜만에 여행스케치나왔을때 티비로 본 기억이.. 갠적으로 여스 노래중 최애곡입니다. 술한잔하고 울적할때마다 듣습니다.
다 알고 있었는데 나만 알고 있다는 개스러운 순순함 빵 하니 좋아요 영상도 보고
51:02
최 애곡 날 가슴 저미게 하는 선율
30.41ㅡ
잘 모르것ㄷㄷ ㅏ.
Pinal pight.👈👈
왜 유명한지 단번에 알겠어요... 빠져드네요😊
Wow, that's amazing, I don't think it's possible to repeat that.
Oho, tai nuostabu, nemanau, kad tai įmanoma pakartoti.
素晴らしい、素晴らしい、繰り返すのは不可能だと思う
I can't make up my mind. I would have been proud to have managed a mere 5 seconds of either version on my own. The earlier is brilliant but hardly Bach. This is perhaps closer to Bach but less brilliant. Since Bach forgot to do a pianoroll we'll have stick to these.
다종의 유튜브 영상 댓글에서 이렇게 진지하고 진심어린 댓글은 처음 접함...그런데 왜 한글 댓글이 대부분이죠?
lp판 뒤적이며 대학 방송부에서 옹기종기 지내던 철없지만 가장 소중한 기억이 떠오릅니다.... 자연인과 함께하는 정의로운 소리 자연과학대학 방송부 한우리입니다. 삼십년전이 어제 같네~ 다들 까먹던 개구리 도시락~ 추억 새록 ~
아직 살아 있을까? 깨꿀~
참촣은 곡임
지금 오랜만에 잊고 있었던 이 노래 다시듣는데 참 좋은 곡이네요. 내가 그때 이노래 포함 문세형 노랠 무척사랑했네요
나의 고3 생활을 지켜주었고 위로가 되었던 명곡이다. 지금도 듣기도 듣지만 매년 문세형 콘서트에서 직접듣는 그 감동은! 언젠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문세형보다 내가 먼저 천국에 가겠다고! 왜냐구? 문세형이 먼저간 기사처럼 날 힘들게는 하고싶지않고싶다. 사랑한다 문세형.
이영훈님 같은 대중음악 작곡가는 다시 없을거 같다.
한국 노래 통털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곡! ! 어떻게 이런 노래가 세상에 존재할 수 있는건지
슬프네요, 어릴때 듣던 명곡이었고 노랜 여전한데 나만 늙어간다는게. 그러면서도 너무 좋아요..근데 나이 들어가며 이 가사를 이해해가며 이노래를 더느끼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세상은 바뀌고 사람들도 변하죠
6:25 23:59 27:36 45:47
젊은 시절 알바 하다 만난 어느 여인과의 추억을 새록 새록 생각나게 하는 노래 노래 가사와 어쩜 닮았는지 애달고 아쉬웠던 그시절 기억에 젖네요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뭔 말을 할까요? 존경합니다 20년 전 부터 좋아했습니다 그땐 진짜 괴짜다 했었는데 선생님처럼 나이 먹고 싶습니다 선생님 맞죠? 젊으셨던 얼굴만 봐서 그때는 앨범 사진이었지 이런 동영상 없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 좀 안아 주세요
총알빼다 혼난기억이
1993년 늦가을, 노래방 CD에 들어있던 곡. 지금 보면 촌스럽지만 곡에 나오는 가로등불의 거리와 이별하는 연인들의 모습으로 덤덤하게 흘러나오는 이 곡을 처음 알게 되었지.
무라마사는 사무라이보다는 닌자 같네 ㅋㅋ
그래서 바흐를 ㅈ나 잘칠려면 저렇게 치라는말임? 거품임 ㅎㅎ
초고수 ㄷㄷㄷ😊
1월 1일 깨끗한 새마음으로 들으러 왔어요
2:53
나의 유년시절은 방구차와 함께
저도 어렷을적 상단만을 공격해 봤지만 이렇게 잟하는건 처음봄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중 전설의 레전드 연주🥹
제 1 변주가 최애😍
Ça te plonge dans une écoute intensément concentrée et tu te trouve entrain de reproduire sans le vouloir les mouvements du maître unique Glenn Gould!
17살때의 기억
추억의 이까리... ^^ 어릴 때 50원 들고 참 많이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탱크를 탔다 내렸다 하면서 강 건너까지 이동시켰던 기억이 납니다.
모든 생각을 멈추게 하는 글렌굴드의 음악이네요.. 삶이 지칠때마다 들어요.. 그럼 모든게 비워지네요
최고다 👍 👍 👍
🫠🫠🫠
15:18 slowly enters into a special zone of my heart like thunder , and melts it to the core… my life is better thanks to geniuses like Bach and Gould . Thanks for sharing this gem.
20대가 바로 어제 같은데...벌써 50대 중반 30년 재직 한 직장 퇴직 후에야 다시 듣게 된 노래. 모두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