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업자들만 막았어도 국내수요는 괜찮았을까요? 코로나 잠잠해진 다음에도 GR3 유통사는 코로나 이유로 부품 수급 탓하면서 원 모델인 검은색은 재고도 안들여 오면서 더 비싼 색깔놀이 에디션 놀이는 계속하던데 그런거보면 솔직히 제조사들도 신뢰가 안가더라구요. 후지같은 경우도 크롭센서인데 가격은 계속 올라가니 이젠 뭐 이 돈에 크롭센서 카메라 사는게 맞나하는 정도까지 고민이 되는게 사실이죠.
네 이건 진짜 후지랑 리코가 장난질하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렇게 유저가 많은 브랜드도 아닌데 말이죠. 캐논,니콘,소니만 봐도 출시때는 잠깐 그러다가 가격이 점점 내려가는게 정상인데, 유독 두 브랜드만 그런 스탠스를 유지한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죠. 앞선 회사들보다 시장 파이가 큰 회사들도 아닌데 말이죠. 공감합니다.
후지, GR3가 비싸니까 그 아래 모델들도 비싸지고 어지간히 오래된 카메라까지 중고 가격이 다 올랐습니다. 업자들의 사재기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납니다. lx100m2가 110만원은 그렇다 치고 lx10이 장터에 70만원에 올라오네요?ㄷㄷㄷ 제가 써 보니 카메라 자체는 뭘 써도 크게 상관없습니다. 단지 카메라를 찍는 나의 모습 이런거 신경쓰면 할 수 없네요
리코 리코 하는데...진짜 디자인 못 생겨서 구매 의혹이 안 생김. 옛날에 아버지가 사 오셨던 싸구려 캐논 필름 카메라 생김새와 많이 비슷함. 사람들의 눈이 진짜 하향 평준화 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리코 업체의 마케팅 파도에 휩쓸리냐 안 쓸리냐 그 차이죠. (사진 품질은 제외함. 그냥 디자인만)
해외업자들만 막았어도 국내수요는 괜찮았을까요? 코로나 잠잠해진 다음에도 GR3 유통사는 코로나 이유로 부품 수급 탓하면서 원 모델인 검은색은 재고도 안들여 오면서 더 비싼 색깔놀이 에디션 놀이는 계속하던데 그런거보면 솔직히 제조사들도 신뢰가 안가더라구요. 후지같은 경우도 크롭센서인데 가격은 계속 올라가니 이젠 뭐 이 돈에 크롭센서 카메라 사는게 맞나하는 정도까지 고민이 되는게 사실이죠.
네 이건 진짜 후지랑 리코가 장난질하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렇게 유저가 많은 브랜드도 아닌데 말이죠. 캐논,니콘,소니만 봐도 출시때는 잠깐 그러다가 가격이 점점 내려가는게 정상인데, 유독 두 브랜드만 그런 스탠스를 유지한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죠. 앞선 회사들보다 시장 파이가 큰 회사들도 아닌데 말이죠. 공감합니다.
포토샵 강의 영상, 카메라 영상 하나같이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하고 가정 내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네 응원의 댓글 감사드려요~
크🥹 형!! 너무 좋은 컨텐츠인데요!!❤
ㅎㅎ 땡큐~
리코, 후지같은 경우 라이카처럼 가격거품이 너무 많이 꼈다고 봅니다.
라이카가 비싸다고 하는건 인정이지만, 라이카보고 거품이라고 하는건 진짜 알못수준이네.
@@jackalopemr4712 근데 풀프 규격으로 천대는 거품이 맞지 않나요??..
@@jackalopemr4712거품맞지.. 뭐 라이카로 찍음 다르냐? 구분도 못할것이.ㅋㅋ
라이카는 좀 논외로 봐야 하는게, 명품전략이라서 어차피 살 사람은 사는 브랜드라서요. 명품처럼 내 가치를 올려주는 효과도 있구요. ㅎㅎ
당연히 성능만 보면 그 돈주고 사기가 좀 그런건 사실이지만요.
@@sanghoonjoo3976 구분을 하니까 의미가 있는거야.. 전세계 유명한 사진 작품 혹은 세계사에 남는 사진들이 왜 라이카로 찍은것이 많을까? 위대한 사진으로 남은 작품들을 인정하는 수 많은 인류가 그걸 구분하니까 작품으로 오랫동안 남은거란다 ^^
사진 입문하고 싶어서 후지 관심가지다가 결국 라이카 산 1인.. 후지는 구할 수가 없는 유니콘 같은 카메라
저도 그러다가 라이카 Q를 구입했었지요...
저도 그냥 라이카 대기중이에요
호구잡히는거 같아서 기분이 별로…
리코하고 후지는 안 쳐다보려고요
비싸도 라이카 사는게 차라리 기분이 나음
그돈씨가 되는게 현실이죠. ㅎㅎ
수요가 넘치면 물량을 더 만들면 되는데, 라이카처럼 럭셔리로 가려는건가, 후지 진심 필름룩빼면 볼거없는데, 너무괘씸함
대중적인 브랜드가 갑자기 희소성 전략으로가니까 어이가 없긴 하죠. 무슨 대게도 아니고 싯가 개념으로 카메라를 사야하니까요. ㅋ
그 필름룩이 너무 큽니다.. ㅋㅋ 감성도 성능의 영역이라..
후지, GR3가 비싸니까 그 아래 모델들도 비싸지고
어지간히 오래된 카메라까지 중고 가격이 다 올랐습니다.
업자들의 사재기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납니다.
lx100m2가 110만원은 그렇다 치고
lx10이 장터에 70만원에 올라오네요?ㄷㄷㄷ
제가 써 보니 카메라 자체는 뭘 써도 크게 상관없습니다.
단지 카메라를 찍는 나의 모습 이런거 신경쓰면 할 수 없네요
네 사장님도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리드 모델이 올라가니까 그 아래 모델들도 덩달아 가격 상승. 그돈씨가 나오게 된다구요. ㅎ 사실 성능보고는 절대 살 수 없는 카메라들이라, 감성값만으로 많은 돈을 지불하기는 어려운게 사실이죠.
리코 리코 하는데...진짜 디자인 못 생겨서 구매 의혹이 안 생김. 옛날에 아버지가 사 오셨던 싸구려 캐논 필름 카메라 생김새와 많이 비슷함. 사람들의 눈이 진짜 하향 평준화 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리코 업체의 마케팅 파도에 휩쓸리냐 안 쓸리냐 그 차이죠. (사진 품질은 제외함. 그냥 디자인만)
저도 그래서 안사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