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한로로라는 가수를 좋아하게 된걸까? 우연히 듣게 된 입춘이라는 노래가 너무 좋아서. 그렇게 가지게 된 호기심에 들은 노래의 '이마 위 상처는 청춘의 징표'라는 가사가 좋아서. 왜 하필 비틀비틀일까 찾다 보게 된 곡소개글들로 상상해보는 한지수가 좋아서. 그래서 찾아간 콘서트장에서 본 신나서 방방뛰는 한로로가 좋아서. 당신이 음악을 전공하지 않았다고 해서 부족하다고 생각해본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본인 스스로를 부족하다 생각하시지 마시고 조금 더 대견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자랑스러운 한로로님의 오랫동안 계속되는 가수로서의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
16:03 최근 들어서 눈물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가에 대해 굉장히 많은 생각을 했어요. 어떤 감정이든 그 감정의 끝에는 항상 눈가에 여실히 맺힌 눈물이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리고 오늘을 통해서, 딱히 별다른 감정이 담기지 않아도 눈물은 꽤나 아름답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막연히 흘러내린 가수 한로로이자 인간 한지수로서의 눈물을 응원할테니까, 앞으로도 계속 눈마주칩시다. 우리.
괜스레 눈물이 나네요 로로님 노래는 음악이 주는 메시지도, 감성도 노래에 다 담겨져있어서 제가 좋아하는 것 같아요 흥행이나 돈이 목적이 아니라 정말 표현의 목적이 느껴지는, 진솔한 마음이 전달되어서 끌려요 이렇게 로로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을거에요 점점 팬들과 그 기대가 높아진다고 부담갖지 말아줬음 해요 혹여나 대중들이 공감을 못해줄까봐 걱정하고 눈치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가수로서 쭉 좋아할게요 사랑해요!
이미 너무 대견해 우리 로로... 로로의 팬으로써 마지막 하고 싶은 말에 감사하는 말을 들으니 진심으로 너무 고맙고 더 자부심이 생겨. 나의 아티스트가 팬의 대한 고마움이 깊다는 감정이 진심으로 느껴져서. 고마워 로로야. 그리고 어제 생일 정말 축하했어. 태어나줘서 고맙고 음악해줘서 정말 고마워!! 너의 영원한 리스너로부터.
무대에 서는게 즐겁고, 음악을 최대한 오래오래 하고 싶다고 하는 말이 팬들에게 있어서 가장 듣고 싶고 든든한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로로는 무대에서 눈을 반짝이며 노래에 집중하는, 신나는 음악을 할 땐 신나게 방방 뛰다가도 무거운 음악을 할 땐 금방이라도 터질 듯한, 무대에서 누구보다 빛나는 그런 가수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무대라는 공간이 로로님께 즐거운 공간이 되길바라며 응원하겠습니다. 로로님이 항상 생각하고 고민하고 발전하는 분이란게 느껴지는 영상이였고 본인에게 조금 더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열렬히 응원하고 싶단 생각이 드는 영상이였습니다. 더 더 잘되길..!
로로님의 노래를 듣고 많은 공감을 받고 위로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 말하고 싶은 방식으로 표현해주세요. 글도, 영상도, 노래도, 시도 좋습니다. 독자가, 애청자가, 구독자가, 팬들이, 제가 원하는건 어찌됐던, 뭐가됐던, 한로로, 한지수가 말하고 싶은 걸 그대의 방식대로 들려주는 것이니까요. 항상 한로로를 응원하고, 마찬가지로 응원받겠습니다.
로로의 막연한 도전과 틀 없는 아름다움이 누군가에게 도전할 수 있는 힘을 줘요. 그동안 너무 고생했고 앞으로도 하고 싶은 삶 마음껏 살아주세요. 내 무한한 도전에 지칠 때 로로의 음악이 힘이 되어주었듯, 어떤 모습이 됐던 의심없이 사랑하며 기댈 수 있는 팬이 될게요. 항상 고맙습니다. (혼술을 하며)
나는 혼술할 때 한로로 뮤비 쭉 틀어놓고 마신다.. 하루종일 사람들과 치이면서 살다보니 밤에 잠깐동안이라도 혼자 조용히 마시면 기분이 좋음. 뭔가 주인장 노래 듣다보면 한 쪽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위안이 되는 거 같긴한데.. 나중가면 뭔 생각했는지 기억 안나고 다시 이리저리 치이러 갈 준비
뮤비마다 밑에 쓰여있는 설명을 읽으며 한지수라는 사람에 대해 궁금해졌고 너무 좋아진 것 같아요.. 음악을 전공하지 않았음에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는 모습도 멋졌고 청년들에게 희망을 전하려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다가올 미래를 두려워하는 청춘에게 손을 건네는 것으로 그의 작품은 시작됩니다. 누구보다 자신의 두려움이 크지만, 못지않은 용기로 한로로는 분연히 시대의 아픔을 관통하고 우리와 유대합니다. 로로님 소개 글 정말 정확하게 써놓으셨네요ㅋㅋㅋ 집에 오는 버스에서 항상 노래 들으면서 위안을 얻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로로님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걸 알아줬으면 해요.
인간은 완벽하지 않기에 불안함을 느끼고 두려움을 느낍니다. 그러나 그 감정들이 나를 어제보다 혹은 그렇지 못할때도 있지만 조금씩 발전시켜주더라고요. 본인 음악에 확신이 조금씩 드는 만큼 팬들도 한로로양의 음악을 들으며 더욱 즐거울 거에요. 부족하면 배우면 되고 잠시 돌아가면 다시 돌아와서 다른길로 가면 됩니다. 그 곁에서 항상 응원할게요! 인생에 즐거울 때도 힘들 때도 팬들이 옆에서 응원해 줄게요. 뽀로로 케로로 한로로 렛츠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것도 행복이지만 그 하시는 일의 무게감은 어느 누구도 가늠하기 힘들죠…특히 대중 앞에 창작물을 보여줘야하고 또 그 반응까지 생각 할 수 밖에 없는 자리라 그 눈물 이해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잘 해오고 게시는 것에 끝없는 응원과 박수 보냅니다. 많은 시간 같이 공유 할 팬으로서 조금이나마 위로 되었음 합니다. 사랑해요. 힘내세용 ^^
아이고...로로 노래 들을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해요 로로 음악이 주는 감성과 느낌이 있어요 그게 너무 좋아서 계속 듣게 돼요! 처음에 버스에서 자처를 들었던 날은 정말 잊을 수가 없어요.. 정말 음악에 깊게 빠지는 느낌이 오랜만이였거든요 말을 못해서 그때 느낀 감정을 표현할 수가 읎네요..비틀비틀 짝짜꿍도!!첨엔 멜로디가 너무 신나서 즐겨들었는데 어느 순간 이마 위 상처는 청춘의 징표 라는 가사를 듣는데 눈물이 나는거에요...로로는 가사를 너무 잘써... 전달이 너무 잘되는 것 같아요 공감도 많이 되고... 음악전공이 아닌게 더 신기함 암튼 말이 길어졌는데 로로 노래 넘 좋다고...계속 듣는다고....들어도 들어도 안질린다고.. 나도 좋은 노래 만들어줘서 넘 고맙다고...우리 오래보자고🥰
비틀비틀 걸어왔습니다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비틀비틀 로로꿍
젠장 짝짜꿍을 해야돼
이상하게도~~
빙글빙글~ 돌아오셨나요?
나는 왜 한로로라는 가수를 좋아하게 된걸까?
우연히 듣게 된 입춘이라는 노래가 너무 좋아서.
그렇게 가지게 된 호기심에 들은 노래의 '이마 위 상처는 청춘의 징표'라는 가사가 좋아서.
왜 하필 비틀비틀일까 찾다 보게 된 곡소개글들로 상상해보는 한지수가 좋아서.
그래서 찾아간 콘서트장에서 본 신나서 방방뛰는 한로로가 좋아서.
당신이 음악을 전공하지 않았다고 해서 부족하다고 생각해본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본인 스스로를 부족하다 생각하시지 마시고 조금 더 대견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자랑스러운 한로로님의 오랫동안 계속되는 가수로서의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
로로님 저희 매장 방문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는 진짜 혼술 오세요^^
16:03 최근 들어서 눈물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가에 대해 굉장히 많은 생각을 했어요. 어떤 감정이든 그 감정의 끝에는 항상 눈가에 여실히 맺힌 눈물이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리고 오늘을 통해서, 딱히 별다른 감정이 담기지 않아도 눈물은 꽤나 아름답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막연히 흘러내린 가수 한로로이자 인간 한지수로서의 눈물을 응원할테니까, 앞으로도 계속 눈마주칩시다. 우리.
귀여운데, 짠하고...
팬들을 위하는 로로의 마음이 소중하다가도,
이미 팬들에게는 자랑스러운 가수라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고...
한로로 너무 늦게 입덕함 ㅠㅠ
개 좋아 진짜 동네방네 소문 내는 중
하.. 너무 유명해지면 않되.. 나만 알고싶어 ㅜㅠ
양가감정 ㅎㅎㅎㅋㅋㅋㅋㅋ
@@usd1782'않'과 '되'가 밈이 되어버려 지적하면 눈치없어 보일까 고민하게 되는 군요ㅋㅋㅋ
사람 사는거 다들 똑같구나,, 미래에 대해 걱정하고 하루하루 벅찬 삶을 사는..
오늘꺼 유독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스레 눈물이 나네요
로로님 노래는 음악이 주는 메시지도, 감성도 노래에 다 담겨져있어서 제가 좋아하는 것 같아요
흥행이나 돈이 목적이 아니라 정말 표현의 목적이 느껴지는, 진솔한 마음이 전달되어서 끌려요
이렇게 로로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을거에요
점점 팬들과 그 기대가 높아진다고 부담갖지 말아줬음 해요
혹여나 대중들이 공감을 못해줄까봐 걱정하고 눈치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가수로서 쭉 좋아할게요
사랑해요!
이미 너무 대견해 우리 로로...
로로의 팬으로써 마지막 하고 싶은 말에 감사하는 말을 들으니
진심으로 너무 고맙고 더 자부심이 생겨.
나의 아티스트가 팬의 대한 고마움이 깊다는 감정이 진심으로 느껴져서.
고마워 로로야. 그리고 어제 생일 정말 축하했어. 태어나줘서 고맙고 음악해줘서 정말 고마워!!
너의 영원한 리스너로부터.
하 이 인간 진짜 너무 귀엽네..
응원합니다. 저에게 대로로님은 오아시스의 음악을 들을 때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유일한 한국 뮤지션이세요
앞으로도 이나라의 청춘들을 위로해주는 희망차고 긍정적인 노래 많이 해주시고 돈 많이 버세요
무대에 서는게 즐겁고, 음악을 최대한 오래오래 하고 싶다고 하는 말이 팬들에게 있어서 가장 듣고 싶고 든든한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로로는 무대에서 눈을 반짝이며 노래에 집중하는, 신나는 음악을 할 땐 신나게 방방 뛰다가도 무거운 음악을 할 땐 금방이라도 터질 듯한, 무대에서 누구보다 빛나는 그런 가수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무대라는 공간이 로로님께 즐거운 공간이 되길바라며 응원하겠습니다.
로로님이 항상 생각하고 고민하고 발전하는 분이란게 느껴지는 영상이였고 본인에게 조금 더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열렬히 응원하고 싶단 생각이 드는 영상이였습니다. 더 더 잘되길..!
아기가 울지도 않고 술을 잘 마시네오
이번엔 우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로님의 노래를 듣고 많은 공감을 받고 위로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 말하고 싶은 방식으로 표현해주세요.
글도, 영상도, 노래도, 시도 좋습니다.
독자가, 애청자가, 구독자가, 팬들이, 제가 원하는건
어찌됐던, 뭐가됐던, 한로로, 한지수가 말하고 싶은 걸 그대의 방식대로 들려주는 것이니까요.
항상 한로로를 응원하고, 마찬가지로 응원받겠습니다.
로로양은 팬들에게 너무나도 자랑스러운 가수에요~~ 생일 축하하고 앞으로도 항상 씩씩하게 열심히 활동해줘요~~~ 항상 응원할게요😊
좋은 음악 열심히 하는 가수가 '오래오래 음악할거다' 라고 말하는 것 만큼 팬들에게 기쁜 말이 어딨겠어요 ㅎㅎ 삭막한 세상 로로의 노래로 늘 위로받고 있어요 팬들에게 감사해하는 겸손한 가수인만큼 앞으로 더 많은 영감과 무뎌지지 않는 영민함이 로로의 곁에 함께 하기를!
요즘은 한로로 덕에 산다 오히려 나의 길에 확신과 힘을 느끼게 해주는..
유튜브 영상을 보고 여운이 남는건 처음인것 같네요.. 삭막한 세상속 한로로님의 마음이 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영상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한로로님과 같이 자신의 뜻을 세상에 펼치는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겠습니다.
로로의 막연한 도전과 틀 없는 아름다움이 누군가에게 도전할 수 있는 힘을 줘요. 그동안 너무 고생했고 앞으로도 하고 싶은 삶 마음껏 살아주세요.
내 무한한 도전에 지칠 때 로로의 음악이 힘이 되어주었듯, 어떤 모습이 됐던 의심없이 사랑하며 기댈 수 있는 팬이 될게요. 항상 고맙습니다.
(혼술을 하며)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함께 세상이 잃어가는 사랑과 낭만을 일깨워 주세요! 로켓단은 몇 년이고 몇십 년이고 당신을 응원할 테니까:)
해로롱님 오늘 따라 더 아름다우시네요 ~ ^^
노노카짱이 벌써 이렇게 커서 술을 마신다니.. 세월 참 빠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니 삐까뻔쩍한 바 들어와서 위스키가 아니라 편맥하고 라면먹는거 웃음포인트 ㅋㅋㅋㅋㅋㅋ
사오란다고 진짜 쪼르르 가서 골라오는것도 귀엽네
그러게요 ㅋㅋㅋ뜨거운 물 정도는 가게에서 받게 해 줘도 괜찮자나~~
울지마 바보야
술과 함께 한로로님의 진중한 이야기를 나누는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공감가는 이야기도 많아서 마지막엔 저도 눈물이😢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자고요!
숙취까지 사랑하게 될 거야
아기가 술을 마시네요
혼술하면서 그런 생각이 들 때면 '비틀비틀 짝짜꿍'이죠. ^_^
우리 서로서로 함께 짝짜꿍하며 살아가요.
야 야 한지수 운다 야 야 로로누나 운다
17:25 눈물 한방울 또르르
울보래요~~ 울보래요~~
로로님 월드리벳 패스티벌 공연 정말 인상 깊고 즐거웠습니다 ㅎㅎ
나는 혼술할 때 한로로 뮤비 쭉 틀어놓고 마신다.. 하루종일 사람들과 치이면서 살다보니 밤에 잠깐동안이라도 혼자 조용히 마시면 기분이 좋음. 뭔가 주인장 노래 듣다보면 한 쪽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위안이 되는 거 같긴한데.. 나중가면 뭔 생각했는지 기억 안나고 다시 이리저리 치이러 갈 준비
아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
로로의 음악을 많이 좋아해요. 앞으로도 자주 오래 봤으면 좋겠어요. 당신이 앞으로 펼쳐갈 무대에 언제든 함께할게요! 오래오래 활동할거라는 그 말 꼭 지켜줘요 🥹🤍
너란 가수는 좋아함에 한 치도 후회 없게 해......
뮤비마다 밑에 쓰여있는 설명을 읽으며 한지수라는 사람에 대해 궁금해졌고 너무 좋아진 것 같아요.. 음악을 전공하지 않았음에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는 모습도 멋졌고 청년들에게 희망을 전하려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다가올 미래를 두려워하는 청춘에게 손을 건네는 것으로 그의 작품은 시작됩니다.
누구보다 자신의 두려움이 크지만, 못지않은 용기로 한로로는 분연히 시대의 아픔을 관통하고 우리와 유대합니다.
로로님 소개 글 정말 정확하게 써놓으셨네요ㅋㅋㅋ 집에 오는 버스에서 항상 노래 들으면서 위안을 얻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로로님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걸 알아줬으면 해요.
올해 한로로의 행보를 보면
5년 안에 인디를 넘어
국민 가수가 되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한로로가 노래하는 청춘은
다른 뮤지션과 차별화된
그녀만의 서사가 있다
그녀는 분명 청춘을 등에 업고
훨훨 날아오를 것이다
로로야 우리 같이 웃고 또 같이 울자. 서로 감정을 공유하고 공감해주자. 우리 그렇게 힘들고 무엇하나 확실하지 않은 세상에서 함께 살아나가자. 지수야 아주 오랫동안 너와 함께하고 싶다.
왔다 내 밥친구 로로!!
저는 요즘 하루종일 언니 음악 들으면서 위로받아요
언니를 알게돼서 삶이 점점 괜찮아지고있는것같아요..!! 항상..아니 평생 응원합니다!
따듯한 세상을 알려줘서 고마워요. 로로🌸
부디 로로가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하.. 빙글로로.... 초반에 수줍아하시는 게 넘 기요오ㅋㅋㅌㅋ
빙글빙글 돌아왔습니다❤️🔥
인간은 완벽하지 않기에 불안함을 느끼고 두려움을 느낍니다. 그러나 그 감정들이 나를 어제보다 혹은 그렇지 못할때도 있지만 조금씩 발전시켜주더라고요.
본인 음악에 확신이 조금씩 드는 만큼 팬들도 한로로양의 음악을 들으며 더욱 즐거울 거에요. 부족하면 배우면 되고 잠시 돌아가면 다시 돌아와서 다른길로 가면 됩니다. 그 곁에서 항상 응원할게요!
인생에 즐거울 때도 힘들 때도 팬들이 옆에서 응원해 줄게요.
뽀로로 케로로 한로로 렛츠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것도 행복이지만 그 하시는 일의 무게감은 어느 누구도 가늠하기 힘들죠…특히 대중 앞에 창작물을 보여줘야하고 또 그 반응까지 생각 할 수 밖에 없는 자리라 그 눈물 이해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잘 해오고 게시는 것에 끝없는 응원과 박수 보냅니다. 많은 시간 같이 공유 할 팬으로서 조금이나마 위로 되었음 합니다. 사랑해요. 힘내세용 ^^
남을위한깊은생각이많은당신행복하길
나침반 따라 뛰어왔습니다
먼 미래에 내가 만약 음악인이 될 수 있었다면, 그건 이 영상 덕분이라고 남겨둡니다.
치얼~쓰. 한글(특히 사투리)로 많이 응원받고, 위로 받고 갑니다. 모두 연말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나는 그저 한로로를 알게 되어 되려 고마운 마음 뿐인데..
멋지고 귀엽고 자랑스러운 로로님 영상 미쳤다아
로로 생일 잘 보냈지? 어제였지만 마지막으로 축하하고 앞으로도 쭉 음악해줘 고마워 😊
헤롱헤롱 아야쿵~
잘 봤어요 로로님.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울지 말아요.😅
연남동 즐겨가는 위스키 바에 로로대장이 오다니 ... 너무 귀여운 아티스트
음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노래 존나 잘합니다 로로누나
책 내시면..진짜 바로 달려가서 사겠습니다..제발 내주세요 책....
귀엽고 순수하고 진솔한 브이로그 ㅋㅋㅋ 부끄럽지만 알콜의힘으로 익살스러운 영상으로 재탄생 ㅋㅋ😊😂 응원합니다!😁👍
우리에겐 이미 자랑스런 가수입니다. 오래오래 봐요🤟
좋은 음악과 메세지 저도 감사해요
거 거 연말 단콘이나 빨리 해주세요
2024년 제일 잘한일 : 한로로라는 가수를 알게된거
아이고...로로 노래 들을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해요 로로 음악이 주는 감성과 느낌이 있어요 그게 너무 좋아서 계속 듣게 돼요! 처음에 버스에서 자처를 들었던 날은 정말 잊을 수가 없어요.. 정말 음악에 깊게 빠지는 느낌이 오랜만이였거든요 말을 못해서 그때 느낀 감정을 표현할 수가 읎네요..비틀비틀 짝짜꿍도!!첨엔 멜로디가 너무 신나서 즐겨들었는데 어느 순간 이마 위 상처는 청춘의 징표 라는 가사를 듣는데 눈물이 나는거에요...로로는 가사를 너무 잘써... 전달이 너무 잘되는 것 같아요 공감도 많이 되고... 음악전공이 아닌게 더 신기함 암튼 말이 길어졌는데 로로 노래 넘 좋다고...계속 듣는다고....들어도 들어도 안질린다고.. 나도 좋은 노래 만들어줘서 넘 고맙다고...우리 오래보자고🥰
와-- 로로님 너무 멋져요
많이 응원하고 많이 고생했어요💗
우리 오래오래 봐요!!
사랑해요
아기가 술마시니까 어색한데
귀엽네요 또
로로님 노래가 왜 따스하게 느껴졌는지 이해할 수 있는 영상이었어요
비틀비틀 ~~~......
빙글빙글 ~~~~~~^
로로가 귀여워서 벽을 치다가 우리집이 원룸이 됐잖아... 책임져...
아진짜 넘 귀엽잖아!!!!!!강아지같애ㅜㅜ
머리 진짜 찰떡이다 이미지랑 너무 잘 어울림ㅎ
대로로 머리 진짜 찰떡이네
로로님 노래에 정말 많은 위로를 받고, 또 기쁨을 느낍니다!
아직 라이브는 2번밖에 보지 못했지만 앞으로도 오래오래 활동해서 매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사랑하게 될거야~
7:35 여기 진짜 개귀엽네
온니 나도 혼술 중이야 언니 영상 보는데 주책맞게 눈물이 나네 내가 정말 사랑해 오래오래 함께하자
대로로는 보법부터. 다르다.
미리미리 봐버려야지~
사장님 여기 한로로 한잔이요 온더락으로
라면먹는게 너무 귀여운 울 로로 언니...ㅎㅎ
비틀비틀 짝짜꿍 ~
로로님 예쁜 마음 다치지 않고 오래오래 함께 음악할 수 있는 날이 계속 되길 바랍니다아ㅏㅏ
귀엽다로로
왜 우는데 누나
누나의 음악으로 난 군생활 재밌고 힘차게 살아요!:)
한로로님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어요
육개장 귀엽다 로로도 그렇고
빙글뱅글 삐뚤빼뚤 로로
엔믹스 릴리님이랑 감자탕 먹으러 가셨나요?
한로로 항상 응원합니다아
촨로로
아 셔츠 이쁘다
로로화이팅
션베이커 감독의 “플로리다 프로젝트” 추천드립니다. 히로카즈 감독의 가장 최신작. “괴물”도 안보셨으면 꼭 보셨음 좋겠구여
이사람 왜케귀여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로로 입덕한지 얼마안됐는데 더욱 빠져든다… 오래 보고싶습니다 늘 화이팅이에요😊
시험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로로님 항상 위로가 되어줘서 고마워요. 저도 로로님을 응원해요!
뭐지 이 귀여운 생명체는....
나침반 보고 비틀비틀 걸어왔습니다
응원합니다
한로로 유튜브채널이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