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쓰레기가 될 필요가 있음 살면서 티비에 나오는 정치인들 등등이 왜 쓰레기밖에 없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갈 때가 생김. 그리고 더 사회경험이 쌓이게 되면 그 해답을 찾게 됨. "어느 정도는 쓰레기가 되어야 성공할 수 있다" 살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용인될 수 있는 악만 넘지 않으면서 적당히 나쁜 짓을 '영리하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음. 어설프게 하면 나락가고.
직장인으로써 저도 그렇고 극 현실적으로 내 월급에 맞춰 저축하면서 정해진 금액만큼만 소비하는게 찐 정답이라고 생각하며 여기서 더 쓰고 싶으면 수입을 그만큼 더 벌어서 소비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도 차가 가지고 싶어 결국 구입했고 나가는 할부 벌려고 퇴근 후 투잡 뛰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상상도 중독되기 때문에 본인이 스스로 위험하다고 판단된다면 적당히 그만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상을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몸과 마음을 바쁘게 만들면 됩니다. 공부하고 일하고 현생을 즐겁게 살다보면 상상할 시간이 없어져요. 상상이던 몸이던 뭐던 자기가 자기조차 조절하지 못한다면 그거야말로 쓰레기임. 리섭님 말씀 맞는게 저 20대때에 진짜 교통비 아까워서 걸어다니고 점심값 아껴워서 도시락 싸서 다니고 돈 쓰는건 헬스장이랑 건강식, 책사는거 말고는 없었어요. 커피 안마셨고 카페도 안가고 진짜 유흥 하나도 안하고 그랬어요. 주변에서 너는 그렇게 안 생겨서 왜 그러냐 그랬는데 지금 나이되서 보면 나는 결국 부족하기는 해도 즐겁게 살고, 쓰고 살던 애들은 그대로 쓰고 헐떡입니다. 매체의 영향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이른 나이에 성공한 연예인들, 투자에 성공한 젊은 사람들, 그외에도 욜로네 뭐네 하면서 매체에서 현실을 즐기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욜로 즐기다가는 골로간다는 입장입니다. 20대는 돈 없는게 맞습니다. 대부분 20대는 자기 돈도 아니고 부모돈으로 노는 애들이 태반이고, 그 돈은 부모의 피땀눈물이라고 생각하고 내것도 아니라고 봄. 그때에 내 현실을 비관하기보다는 더 열심히 갈고 닦아야된다고 생각하는 입장. 너무 꼰대이긴 한뎈ㅋㅋㅋㅋ 아껴야 맞는데 주변에 진짜 돈에 쪼들리면서 사는 40대 언니들 보면 주제를 모르고 sns, 유투브같은 거 보면서 황새 따라가려고 하다가 그 지경된 사람들이 태반임.
다들 이렇게 사는게 맞군요ㅜㅜ 27부터 돈모으기로 결심하고 몇년동안 이렇게 저축만하면서 사는게 맞는건가 현타도 여러번 오고 울기도 꽤 울었던거같아요. 삶에 큰 낙도 없었고요😅섭님도 그렇고 이게 정상이라고 하니 위안이 좀 되는듯해요! 앞으로도 미래를 위해 저축열심히 하며 잘살아보겠습니다💪모두들 팟팅
생각가지고 지랄하는 사람 보면, 그 부모한테 알려서 병원보내. 언행을 통해서 생각을 당연히 유추할 수 있지. 왜? 사람이니까. 근데 '저사람 자살할거 같은데?' 혹은 '저사람 살인낼거 같은데?' 이런 판단 했을 때 경찰에 신고하지 않으면 그건 니가 벌받는거야 븅시나. 너의 경솔한 생각을 들켰다고 수치심은 느낄 수 있어(나도 느끼니까). 근데 지금 니 댓글 정도로 수치심을 표현하는 것도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상정해볼 수는 있겠지... (이게 지랄이니?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사람은 그 어떤 생각도 할 수 있는 고등한 생명체야)
나 미식모임 들어가 있는데, 내가 근로소득으로 세후 월 1100을 벌고 투자소득까지 조금 있는데도 30만원짜리 디너 오마카세나 비싼 식당 가려면 굉장히 망설여지고 한 달에 한 두번 가는 정도인데, 나보다 한~참 소득이 낮은 (세후 300~400 정도) 사람들이 나보다 훨씬 자주 비싼 식당이나 스시 오마카세를 가더라. 얘네들은 무슨 돈이 있어서 이렇게 먹고 다니지? 돈 안 모으나? 부모가 돈이 많나? 정말 신기함.
그냥 가치관의 차이라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저는 현재보다 미래를 더 중요시 생각하는 사람이다 보니 호텔은 커녕 여행도 줄이는 편입니다. 물론 주변엔 현재가 중요해서 호캉스가고 해외여행 다니는 친구들도 많습니다만, 저는 딱히 부럽지는 않아요. 저는 그냥 제 현재보다 미래가 더 행복했으면 하는 사람인거고 그 사람들은 미래의 불안정보다는 현재의 행복을 선택한 사람이겠거니 해야죠.
일인가구 요리해먹으면 최근 일년 전 물가 오르기 전까진 20-25만원선으로 커버쳤는데, 만약 회사서 점심 식대 안 대주고 저녁도 밖에서 사먹으면서 가끔 요리해 먹는다 그러면 80가능하죠. 점심식대 회사서 제공하고 저녁 가끔 사먹고 요리하면 이제는 물가때문에 35만원선입니다.
원래 2~30대때가 인생에서 제일 허세부릴 나이 그때 빚땡겨서 쓰고 40대부터 초라해지는거지 그니까 남의 인스타나 오마카세 까페 사진보고 너무 부러워마라 그게 얼마나 가겠냐 원래 인스타는 인생에 자랑하고 싶은 순간 모습만 찍어 올리는거야 모두가 비슷한 평범하거나 꾸미지않은 초라한 모습은 안올리고 자랑하고 싶은 순간 모습을 최대한 조명빨 필터입혀서 올리는거니까 자랑말고 허세부리는것들은 다 언젠가 빚으로 돌아온다 오리도 겉으론 평온해보여도 수면 아래론 발이 ㅈㄴ 바쁘게 움직이지 걔들도 여유있는척 하지만 매달 카드값 대출금 값느라 ㅈㄴ 빡셀수도 있어
0:00: 😕 리스너가 자신을 혐오하는 경우에 대해 질문하고, 리솜은 모든 사람이 쓰레기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에 대해 깎아내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변한다. 3:30: 😕 20대는 금전적 여유가 없어도 연애해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30대까지도 금전적 여유가 없는 것은 정상이다. 6:37: 😕 20대들이 압구정에서 브런치를 즐기고 돈을 낭비하는 것에 대한 불만 10:23: 😂 20대 때는 예쁜 여자가 무개념 디폴트이고 결혼은 시간 낭비라는 것 13:13: 😕 여자친구의 얼굴과 머리에 대한 고민과 거지존이라는 이유로 머리를 기르고 싶어하는 이야기. Tammy AI 로 요약했습니다. 구글에 Tammy AI 쳐보세요 아주 유용해요 긴긴 비디오 볼때 시간 없을때!
20대 브런치 각: 사회초년생 때 개념 없을 때 명품 옷 사지도 않는데 (이것도 무개념인데 차라리 얘넨 남기라도 하지) 월 100만원 넘게 식대+외식대로 썼었어요. 월급을 280받는데 미쳤었죠. 그런 순간들이 있더라구요. 얼굴 심하게 못생기진 않고 저체중에 마른 몸인데 젊음을 식도락으로 탕진했어요. 그 때 조금이라도 근육 운동하고 팔자주름 생기기 전에 필러라도 맞았어야 했는데 맨날 단 거 케잌 새로 생긴 카페 레스토랑 이런 식이었어요. 일만 하고 남자 만날 생각 없이 혼자 또는 친구들이랑 내돈내산으로 탕진했네요 ㅋㅋㅋㅋㅋ 지금은 반찬 백화점에서 세팩네팩에 만원 이렇게 장봐와 요리해먹고 가끔 사먹어서 식대 30만원 좀 넘고 그럽니다. 카페는 진짜 필요할 때 (지인과 오랜만에 만나서 수다떨 때) 아니면 안 갑니다.
잠깐, 지금 초반에 포즈버튼 누르고 댓글먼저 다는데, 리섭님이 윤리적인 메타인지가 높아서 '우린 모두 쓰레기야'라는 취지로 말씀하신 거 같고, 지금 고민남의 상담요청글만 본다면, 이사람 우발적으로 범죄 저지를 확률이 꽤 높은 사람으로 사료죔. 이거 그냥 웃어넘기실 일이 아니신 것 같음.
이번 다이어트는 진짜 성공할 것 같음!!
leeseobtv.co.kr/
세계최초 연예인과 결혼한 남자의 연애 강의 😎
그16년전에 인하대에서 라면값 1000원으로 올렸다가 시위났었습니다.
상상은 상상으로 끝내면 됨. 잉간은 다 거기서 거기 입니다.
상상 그 이상을 하지 항상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쓰레기가 될 필요가 있음
살면서 티비에 나오는 정치인들 등등이 왜 쓰레기밖에 없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갈 때가 생김. 그리고 더 사회경험이 쌓이게 되면 그 해답을 찾게 됨.
"어느 정도는 쓰레기가 되어야 성공할 수 있다"
살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용인될 수 있는 악만 넘지 않으면서 적당히 나쁜 짓을 '영리하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음. 어설프게 하면 나락가고.
직장인으로써 저도 그렇고 극 현실적으로 내 월급에 맞춰 저축하면서 정해진 금액만큼만 소비하는게 찐 정답이라고 생각하며
여기서 더 쓰고 싶으면 수입을 그만큼 더 벌어서 소비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도 차가 가지고 싶어 결국 구입했고 나가는 할부 벌려고 퇴근 후 투잡 뛰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상상도 중독되기 때문에 본인이 스스로 위험하다고 판단된다면 적당히 그만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상을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몸과 마음을 바쁘게 만들면 됩니다. 공부하고 일하고 현생을 즐겁게 살다보면 상상할 시간이 없어져요. 상상이던 몸이던 뭐던 자기가 자기조차 조절하지 못한다면 그거야말로 쓰레기임.
리섭님 말씀 맞는게 저 20대때에 진짜 교통비 아까워서 걸어다니고 점심값 아껴워서 도시락 싸서 다니고 돈 쓰는건 헬스장이랑 건강식, 책사는거 말고는 없었어요. 커피 안마셨고 카페도 안가고 진짜 유흥 하나도 안하고 그랬어요. 주변에서 너는 그렇게 안 생겨서 왜 그러냐 그랬는데 지금 나이되서 보면 나는 결국 부족하기는 해도 즐겁게 살고, 쓰고 살던 애들은 그대로 쓰고 헐떡입니다. 매체의 영향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이른 나이에 성공한 연예인들, 투자에 성공한 젊은 사람들, 그외에도 욜로네 뭐네 하면서 매체에서 현실을 즐기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욜로 즐기다가는 골로간다는 입장입니다. 20대는 돈 없는게 맞습니다. 대부분 20대는 자기 돈도 아니고 부모돈으로 노는 애들이 태반이고, 그 돈은 부모의 피땀눈물이라고 생각하고 내것도 아니라고 봄. 그때에 내 현실을 비관하기보다는 더 열심히 갈고 닦아야된다고 생각하는 입장. 너무 꼰대이긴 한뎈ㅋㅋㅋㅋ 아껴야 맞는데 주변에 진짜 돈에 쪼들리면서 사는 40대 언니들 보면 주제를 모르고 sns, 유투브같은 거 보면서 황새 따라가려고 하다가 그 지경된 사람들이 태반임.
상상도 중독된다는 거 공감되요
저렇게 미래를 망치는 20...30까지도 여자면... 어느정도 외모만 갖춰지는 상황이면 인생이 안망한다는 게... 참 부럽네요 ㅋㅋㅋㅋ
다들 이렇게 사는게 맞군요ㅜㅜ 27부터 돈모으기로 결심하고 몇년동안 이렇게 저축만하면서 사는게 맞는건가 현타도 여러번 오고 울기도 꽤 울었던거같아요. 삶에 큰 낙도 없었고요😅섭님도 그렇고 이게 정상이라고 하니 위안이 좀 되는듯해요! 앞으로도 미래를 위해 저축열심히 하며 잘살아보겠습니다💪모두들 팟팅
5:43 서울 중구 그 학생입니다만..
먹는거에만 하루에 25000원 정도 쓰는거같네요
아아 투샷에 학식 두번 조지고, 간식도 먹고(돼지 맞습니다)..
대학가 프리미엄이라 그런가 무튼 충무로랑 장충동이 맛집이 많기도하고..
원래 클때는 많이 먹어야됨ㅋ
커피 카페인 땜에 드시는거면 카페인 보충제 추천합니다.. 커피 한 잔만큼의 카페인이 한 알에 100원꼴임 미친가성비
커피 카페는 비싼거 맞아요
브랜드 커피는 식사비보다 비싸고
저가도 한잔에 2~3천원이에요
저는 마트에서 믹스나 카누 바닐라, 돌체라떼 이런거 만원 조금 넘고
믹스는 20개 스틱이 4-5천원 수준이면되요
텀블러 이런데에 담아서 공부하면서 마시던가 공원에서 마시면 좋아요
개공감. 극공감. 진짜 내가 생각하고 있는거 말하는거 같음
악한생각가지고 지랄하는애들 있던데 알고보면 그런놈들이 악한생각 더하고 더 못됫음 그리고 그거 생각읽는거 가능하면 사생활침해를 넘어선 괴롭힘임 언젠가 생각읽는애들 자업자득으로 벌받을것임 틀림없이
동호회 가보면 이성목적으로 오는분들 금지입니다 이런 문구쓰는 운영자 지들이 알고보면 개 여미새 남미새에 지들끼리 커플 짜고치고 다함
결국 인간은 다 똑같은거 공감 ㅋㅋ
생각가지고 지랄하는 사람 보면, 그 부모한테 알려서 병원보내. 언행을 통해서 생각을 당연히 유추할 수 있지. 왜? 사람이니까. 근데 '저사람 자살할거 같은데?' 혹은 '저사람 살인낼거 같은데?' 이런 판단 했을 때 경찰에 신고하지 않으면 그건 니가 벌받는거야 븅시나. 너의 경솔한 생각을 들켰다고 수치심은 느낄 수 있어(나도 느끼니까). 근데 지금 니 댓글 정도로 수치심을 표현하는 것도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상정해볼 수는 있겠지... (이게 지랄이니?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사람은 그 어떤 생각도 할 수 있는 고등한 생명체야)
친한 형 같아서 너무 재밌다 ㅋㅋㅋㅋ
상상은 자유 그걸 밖으로 드러내면 쓰레기임
나 미식모임 들어가 있는데, 내가 근로소득으로 세후 월 1100을 벌고 투자소득까지 조금 있는데도 30만원짜리 디너 오마카세나 비싼 식당 가려면 굉장히 망설여지고 한 달에 한 두번 가는 정도인데, 나보다 한~참 소득이 낮은 (세후 300~400 정도) 사람들이 나보다 훨씬 자주 비싼 식당이나 스시 오마카세를 가더라. 얘네들은 무슨 돈이 있어서 이렇게 먹고 다니지? 돈 안 모으나? 부모가 돈이 많나? 정말 신기함.
미식모임 그런것도 있나보네
배슬기 결혼 잘했다
그냥 가치관의 차이라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저는 현재보다 미래를 더 중요시 생각하는 사람이다 보니 호텔은 커녕 여행도 줄이는 편입니다. 물론 주변엔 현재가 중요해서 호캉스가고 해외여행 다니는 친구들도 많습니다만, 저는 딱히 부럽지는 않아요. 저는 그냥 제 현재보다 미래가 더 행복했으면 하는 사람인거고 그 사람들은 미래의 불안정보다는 현재의 행복을 선택한 사람이겠거니 해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네...ㅋㅋㅋㅋㅋ외박 하자는 소리를 길게도썼네...ㅋㅋㅋㅋㅋㅋㅋ와...생각도 못했는데..ㅋㅋㅋ
아...빵터졌네요..ㅋㅋㅋ
리섭형은 인생을 통달한 사람같노. 법륜스님 저리가라네 ㅋㅋ
맞아요
저도 그렇고 대부분 다 쓰레기인데
재활용 가능하게 점잖은척
사회생활 하는 거죠
실천만 안 하면 되징
일인가구 요리해먹으면 최근 일년 전 물가 오르기 전까진 20-25만원선으로 커버쳤는데, 만약 회사서 점심 식대 안 대주고 저녁도 밖에서 사먹으면서 가끔 요리해 먹는다 그러면 80가능하죠. 점심식대 회사서 제공하고 저녁 가끔 사먹고 요리하면 이제는 물가때문에 35만원선입니다.
오늘도 재밌어요 긴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낙이 있냐고 했을때 딱히 없다그러니까 보고계시던 형수님 서운해하시네... ㅋㅋ
13:00 나는 20살인데 강의 듣고 과제하고 자격증 공부하면 좀비상태로 돌아다니게 되는데..
운동해야겠네.. 시간이.. ㅎ..
원래 2~30대때가 인생에서 제일 허세부릴 나이 그때 빚땡겨서 쓰고 40대부터 초라해지는거지
그니까 남의 인스타나
오마카세 까페 사진보고 너무 부러워마라 그게 얼마나 가겠냐 원래 인스타는 인생에 자랑하고 싶은 순간 모습만 찍어 올리는거야 모두가 비슷한 평범하거나 꾸미지않은 초라한 모습은 안올리고 자랑하고 싶은 순간 모습을 최대한 조명빨
필터입혀서 올리는거니까 자랑말고 허세부리는것들은 다 언젠가 빚으로 돌아온다 오리도 겉으론 평온해보여도 수면 아래론 발이 ㅈㄴ 바쁘게 움직이지
걔들도 여유있는척 하지만 매달 카드값 대출금 값느라 ㅈㄴ 빡셀수도 있어
인생 제대로 살고싶으면 인스♡ 페이스♡ 부터 탈퇴해라...
그때부터 다시 시작이다.. 그러기 전에 절대 제대로 살수가 없음... 사회돌아가는건 알아야 한다고?? 그럼제대로살기를 나미뤄야한다...
0:00: 😕 리스너가 자신을 혐오하는 경우에 대해 질문하고, 리솜은 모든 사람이 쓰레기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에 대해 깎아내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변한다.
3:30: 😕 20대는 금전적 여유가 없어도 연애해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30대까지도 금전적 여유가 없는 것은 정상이다.
6:37: 😕 20대들이 압구정에서 브런치를 즐기고 돈을 낭비하는 것에 대한 불만
10:23: 😂 20대 때는 예쁜 여자가 무개념 디폴트이고 결혼은 시간 낭비라는 것
13:13: 😕 여자친구의 얼굴과 머리에 대한 고민과 거지존이라는 이유로 머리를 기르고 싶어하는 이야기.
Tammy AI 로 요약했습니다. 구글에 Tammy AI 쳐보세요 아주 유용해요 긴긴 비디오 볼때 시간 없을때!
06:43 리틀넥 청담. 맛있긴함;;;
23살. 33살.43살...
10년 10년지날때마다 제가 엄청 변해있네요.
유대교 경전 탈무드에도 유대인 청년이 자기가 마을 처녀 ㄱㄱ하는 상상을 했는데 지옥가는거 아니냐 이런 얘기 적힌 거 보면 어느 시대나 다 똑같음 ㅋ
내가 살면서 머릿속에서 한 상상 다 비디오처럼 아는 사람한테 보여줘야 한다면 진짜 떳떳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겠죠.
남자들 정신차리고 팩트로 리섭씨처럼 중심잡고 사는방법 좀 알려주길!
6:30 리섭님 마통론(마이너스 통장이론)이라는걸 아시나요 그걸 아시면 이게 무슨 상황인지 이해가 가실겁니다 ㅋㅋ
소름돋네 한참보다가 '리섭님 머리 이쁘네'하고 생각하는 순간 영상에서 리섭님 머리 지적하는 장면 나옴
그걸 당사자에게 표현하고 실행하지않으면 상관없음
20대 브런치 각: 사회초년생 때 개념 없을 때 명품 옷 사지도 않는데 (이것도 무개념인데 차라리 얘넨 남기라도 하지) 월 100만원 넘게 식대+외식대로 썼었어요. 월급을 280받는데 미쳤었죠. 그런 순간들이 있더라구요. 얼굴 심하게 못생기진 않고 저체중에 마른 몸인데 젊음을 식도락으로 탕진했어요. 그 때 조금이라도 근육 운동하고 팔자주름 생기기 전에 필러라도 맞았어야 했는데 맨날 단 거 케잌 새로 생긴 카페 레스토랑 이런 식이었어요. 일만 하고 남자 만날 생각 없이 혼자 또는 친구들이랑 내돈내산으로 탕진했네요 ㅋㅋㅋㅋㅋ
지금은 반찬 백화점에서 세팩네팩에 만원 이렇게 장봐와 요리해먹고 가끔 사먹어서 식대 30만원 좀 넘고 그럽니다. 카페는 진짜 필요할 때 (지인과 오랜만에 만나서 수다떨 때) 아니면 안 갑니다.
나이스 👏👏👏👏❤️
그 20대 애들도 어쩌다 쓰겠죠 거기가려고 돈 아끼고 모았을수도 있고 좋게 생각합시다 아님 카드 할부썼던지 ;;
ㅋㅋㅋ사진 ㅋㅋ표정 ㅋㅋ15:34
폐기물or쓰레기
생각한후 행동 하세오
모텔은 생각도 못했는데 하 ㅋㅋㅋㅋㅋㅋ 풋풋한 홍대 데이트 생각했는데
6:33 스케줄 청담ㅋㅋㅋ
잠깐, 지금 초반에 포즈버튼 누르고 댓글먼저 다는데,
리섭님이 윤리적인 메타인지가 높아서 '우린 모두 쓰레기야'라는 취지로 말씀하신 거 같고,
지금 고민남의 상담요청글만 본다면, 이사람 우발적으로 범죄 저지를 확률이 꽤 높은 사람으로 사료죔. 이거 그냥 웃어넘기실 일이 아니신 것 같음.
인간의 상상은 자유입니다
그 누구도 뭐라 할 자격이 없어요
상상은 상상일 뿐
현실에서 남한테 피해 안주고
성실하게 살아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mcmh901 단순히 상상력이나 나쁜 아이디어가 있어보이는 것과 정말 그 생각만 해서 일상에 어려움이 있는 건 다른 문제라고 보는데요...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내가 집요하게 생각한 건 다 이루고 말던데, 나만 그런건가요?
욜로하다 골로간다
상상으로 지구멸망시키기했는데 난악마네ㅋ
상상이야 뭐 ㅋㅋ
아니... 돈안모으고 한달에 한번가는거면 뭘못하겠냐.. 질문수준이;;;참
ㅈㄴ 쓰레기만 아니면 돈만 많으면됌
15:51
ㅋㅋㅋㅋ
존나웃곀ㅋㅋㅋㅋ쓰레기통
14:50
윤루카스 : ?????
orgn mind
2:28 T발롬 특징🤣
영상이 길어지면서 집중도가 떨어짐.닥신한테 컨펌좀 받아야될듯..앞으론 쇼츠가 대세가 될거라는데;;
아닌데? 잼있는데?
마자. 라디오처럼 듣기 너무 조음😅
그리고 영상수익도 결국 영상 길이에 비례하기 때문에, 짧은 영상보다 긴 영상이 같은 조회수라도 수익 훨씬 많이 나옴. 닥신이 짧은 영상으로 조회수 더 나오더라도 리섭 영상이 수익 더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