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행] 안동 선유줄불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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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선유줄불놀이는 경북 안동에서 음력 7월 보름달 밤 열리던 양반들의 놀이로 선유는 뱃놀이를 뜻합니다.
    환하게 불을 밝힌 배에서 만송정과 부용대를 연결한 줄불놀이, 거기에다 부용대에서 떨어지는 거대한 불덩이 낙화... 그렇게 옛 양반들은 여름날의 야경을 즐겼나 봅니다.
    오랜 전통을 이어오는 안동 선유줄불놀이는 7월, 8월, 9월, 10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에 열리고 있습니다.
    강변이라 시원한 바람도 불고 한여름의 나들이로 손색이 없습니다.
    행사 일정은 하회마을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시월은 2회 진행, 행사 시작 시간도 일몰 시간에 따라 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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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5

  • @dulreekang7841
    @dulreekang7841 Рік тому

    영천에서 안동까지 추석에 한달음에달려가 봤네요 요즘불꽃놀이처럼 화려하진않았지만 잔잔하게
    흐르는 불꽃과 둥근해를보며
    조상님들의 지혜에 감동하고왔어요

  • @여강인-f8m
    @여강인-f8m Рік тому

    여긴 언제 다녀오셨대요 ㅎ

  • @shinseunghoh
    @shinseunghoh Рік тому

    영상 잘 봤습니다.

  • @여강인-f8m
    @여강인-f8m Рік тому

    악귀에 나왔구나. 그걸 안봐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