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한국도 난민이 있었다. 외국으로 나갔던 그 난민들이, 결국 우리 할아버지,할머니세대 또는 부모님세대이시고 절대 가난한 사람들은 아닌데 우린 그 과거를 잊고 한국으로 들어오는 난민은 모두가 가난할것으로 착각......과거는 잊혀지고 외면하게 되었네요.... 그래도 그동안 인정받으실때까지 힘드셨을텐데요 한국에서 안정찾으셔서 다행입니다.
어떻게 콩고가 난민이 될수 있지? 경제적인 어려움이 난민의 조건이 될수 있나? 여기 있는 사람들은 법안의 치안에서 한가한 내용으로 다인종주의가 가능하다고 믿고 사회의 정의인것처럼 글을 써제끼고 있는것 같은데. 이미 다인종 주의가 공존할수 없다는 것은 이미 증명이 되었어. 전셰계를 둘러봐도 흑인이 운동에 강한거처럼 지능적인 부분에 취약하다는 것은 이미 증명이 되었다. 북미, 남미, 유럽, 전 세계 공통으로 흑인이 특정적인 높은 범죄율, 낮은 사회 책임감, 낮은 수입, 심각할 정도로 낮은 학업 성취도 등으로 사회 하층으로 전락하고 이를 사회적인 인종주의로 원인을 찾아 사회 갈등은 커진다. 대부분의 흑인 대다수의 도시인 디트로이트 세인트루이스는 도시가 슬럼화되고 붕괴되는 커뮤니티를 보임. 하지만 가장 마이너이티인 아시아인들은 모든 부분에서 백인보다 낮은 범죄율. 높은 수입 , 높은 학업 성취도를 보임. 1920년 부터 진행된 IQ Test는 아프리카 흑인 70 동남아 85 중동 90 미국 흑인(백인 흑인 혼혈) - 85, 유럽 백인 - 100, 동북아시아인 - 105, 유대인 - 110로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음. 미국 명문대의 흑인의 95%가 affermitive action 즉 흑인에게 인종할당하여 점수에 상관없이 대학 입학하는 행동으로 명문대에 입학함. 아무리 부정해도 이건 바뀌지 않음 동남아의 화교가 겨우 5% 이내지만 경제의 60%를 가지고 있고 미국 인구의 2% 유대인이 25%부를 소유함. 나지가 생긴이유는 소수가 부를 독점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간 한국인이 마이너리티가 되면 너희 후손은 흑인과 동남아 인한테 멸종당할거다. 현재 남아공에서 백인이 어떻게 당하고 있고 1998 인도네시아에서 화교가 무슨일은 당했는지 알면 나의 말에 동의할걸?
가능하다고 결정하는 건 누구인데? 늬가 아무리 부정해도 흑인 혼혈이나 흑인들은 현재의 지식 사회에서 불리하다고. 유전적으로. 누가 우월하냐 의 문제가 아니고 그렇게 진화했어 우리는. 한국의 절반이 흑인이라고 치자. 학교에서 상위 30%의 95%는 아시아인이 되. 필연적으로. 대부분의 의사 검사 엔지니어 대기업 직원은 아시아인이 된다고. 어떠한 인종 구분없이 사람을 뽑으면. 늬가 흑인이라면 어떻게 생각하겠니? 이 부분에 의한 인종적 갈등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고. 미국의 BLM도 결국 이 이유고, 최근에 다문화가 된 런던도 이 갈등이 커지고 있어. 브라질은 이미 심각하고, 모르겠지만 동남아도 화교가 경제권을 거의 가지고 있어서 갈등이 심각하다고. 인종갈등에 비해 현재의 지역갈등은 장난이야. 당신이 영어를 못해서 그러는데 찾아보면 다 이런 이야기 밖에 없어. 이미 서구 사회는 오른쪽으로 가고 있어. 동유럽과 오스트리아는 이미 우파정권이고. 이탈리아도 그렇게 될거야. 독일의 AFD같은 정당이 원내 진입이 가능했을것 같냐? 프랑스의 르펜은?
주저리주저리 적어 놓았는데 근본적인 반박은 없고... 무조건 늬 주장은 쓸데없다. 이거밖에 없네. 그럼 대답해봐. 왜 모든 아프리카 국가들은 못사냐? 모든 아프리카 국가가 식민지를 겪은게 아니야. 식민지는 한국이나 아시아 국가들도 겪었어. 문제는 단순히 경제적인 문제가 아니고 치안같은 생활 환경도 않 좋다는 거야. 알다시피 아프리카는 자원 부국이야. 왜 미국이나 브라질 영국에서 SAT 대학 입학 시험을 보면 항상 흑인은 최하위인데? 이해가 안되냐? 흑인이 나쁘거나 열등하거나 이런 병신같은 이야기가 아니고. 인간은 이기적이고 자신의 행복과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A 인종과 B 인종이 동일한 사회에서 살면서 특별하게 경제적인 차이가 날 경우 끝임없는 사회적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건데? 단순히 부자 가난한 사람이 아니거 여기에 + 인종 문제인데. 거기에 대해 대답을 해봐. 결국 한쪽은 거리로 나서게되고 한국의 치안은 브라질처럼 되는거야. 늬가 원하는게 그거냐?
그리고 국적이 미국인데 왜 한국이 다인종 국가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거야. 웃기는 놈이네. 늬네 나라나 신경써. Trump가 UN migrant and regufee pact를 혼자 거절한건 아냐? UN에서 합의한 걸 미국혼자 뒤집었어. 자기네 난민한테 돈 안쓰겠다고. 지네 나라나 신경쓸 것이지.
이해력이 딸리는 것 같은데 다시 이야기 해줄게. 유전적으로 육체적인 지적인 차이가 남 -> 지적인 차이가 경제적 차이를 발생 -> 인종간 경제적 불평등이 경제적 하위층의 범죄율을 높임 -> 인종간 갈등 발생 -> 사회 혼란 이게 미국 브라질 영국 다인종 국가에서 공통적으로 나오고 있잖아. 이게 이해가 안되냐? 이 중에 뭐가 열등하고 나쁘다는 이야기 있는데? 경제적 차이는 항상 나오지. 현대의 인본주의 사회에서 시민권이 보장된 사회에서 단순히 인종간 부의 차이가 나면 당연히 갈등이 증폭될 수 밖에 없지. 대가리에 똥 만 찾다는니 기본적인 논리는 없고 욕밖에 못하니. 우리나라나 일본 중국은 지도층이 유능하고 부패가 없냐? 이제까지? 미국은? 아프리카가 제대로된 문명도 만든 적이 없는 것 사실이잖아. 뭐가 헛소리야. 무식하면 공부를 해. 넌 아는게 없으니 욕밖에 못하는거야. 거기 Trump 의 UN난민 협의는 Obama가 127개국과 협의된 것을 Trump가 못하겠다고 뒤집은거야. 너 고등학교는 졸업했니? 중학생이니? 다시 물어볼게 [유전적으로 육체적인 지적인 차이가 남 -> 지적인 차이가 경제적 차이를 발생 -> 인종간 경제적 불평등이 경제적 하위층의 범죄율을 높임 -> 인종간 갈등 발생 -> 사회 혼란] 예외가 없다고. 지금까지. 뻔히 이렇게 되는게 보이는데 왜 우리가 그걸 받아들여야 되는데? 자신의 문화를 지키고 사회적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국경 통제를 하느게 어떻게 반인륜적인 행위이자 범지구적인 기피행위인데? Trump가 멕시코 국경에 벽을 건설하고 유럽이 난민통제하는건 어떻게 해석할건데? 그리고 한국은 애초부터 다인종 국가였다니 무슨 개소리야. 너 인종이 뭔지는 아냐?
저 웃음소리는 웃기거나 우습게 생각하기 때문에 웃는것이 아닙니다. 저 무대에 우리가 아는 누군가가 나왔을경우나... 또는 자신이 호감을 같고있는 연예인이 나왔다면 어땠을까요? 아마도 별얘기안해도 웃음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왔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분도 마찬가지라고 보여집니다... 저분과 그의 가족들이 이미 방송에 나왔었으니 익숙해져서 편해져있기 때문에 웃음소리가 나왔을겁니다. 유튜브에서 유명해진... 영국남자나 조엘, 그외(이름이...)다른 백인남성들이 나와서 얘기해도 웃음소리는 나왔을겁니다.
단일 민족이란 특성 때문에 외국인에 대한 인식이 아직은 조금 부족하고 또한 피부색,인종차별에 대한 교육을 받지 안았기에 조금 상식 이하의 말과 행동을 하지만 한국도 조금씩 글로벌화에 맞쳐 변화 되어지고 있습니다.저도 아직은 서양인,아프리카인들 보면 약간 신기할때가 많은데 그것은 아직 여러 인종을 겪어보지 안았기에 생기는 이질감일 수도 있습니다.상처의 발언들 그리고 기분 나빳던 일들이 있었다면 마음 푸시고 한국에 계시는 동안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되시기를...
난민을 인정하고 보호하는것도 좋지만 레바논 사태를 보면 무조건적인 난민 인정도 문제가 되기때문에 심사를 하게되고 그 과정이 까다로워서 인도적 체류라는 허용을 하게되는거죠 특히 한국처럼 다양한 종교를 인정해주는 나라의 경우 사이비 , 극진종교인이 자리를 잡기 좋은곳이라 충분한 검토는 필요해요 레바논을 보면서 준비해야할것이 얼마나 많은지 또 앞으로 벌어질일에 대한 대처도 준비해야 하죠 분명 다문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한국을 오고 자리잡을수 있겠지만 그에 따른 범죄 사회문제에 대한 준비를 좀더 빨리 국가적인 차원에서 진행해야 한다고 봐요
난민 문제는 그렇게 쉽게 결정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외국난민을 한국이 받아줘야 된다는 문제도있지만.....지금 세계를 떠돌아다니는...북한 난민들조차 많이 수용할 수 없는게 한국 실정입니다...!!..여하튼 한국이란 나라가 ....욤비씨의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그리고 자국인 콩고를 위해서 큰도움이 되는 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외국인 많다해도 외국인 보기 힘들다. 아직도 신기하지 당연한거지 TV보면 외국인들 강력사건 많고 솔직히 처음보면 저 외국인이 좋은 사람이라고 받아들이기 힘들지 그게 문제는 아닌거다. 스스로를 보호하는거지 그걸 이해 못한다면 한국에서 살수없다. 왜 한국인이 변하라고 강요하나 여기는 한국땅인데? 한국 사람끼리도 처음엔 경계하기 마련이다. 나도 유럽갔는데 아시아인이라고 경계하더라 어디나 똑같다.
우리도 난민이 있었다더라. 근데 우리도 잘 모를 만큼 소수였고 그 나라에 가서 그 나라에 적응하며 때론 차별과 서러움을 당하며 조용히 살았다. 그런데 이슬람들은 어때? 당신들이 세계로 퍼져나가서 무리를 지어 살며 일으킨 사회문제... 인권문제. 레바논... 단지 피부색이 문제일까? from 가난한 나라라서? 당신이 겪은 문제는 우리도 겪는다. 내용만 다를 뿐. 차별과 혐오. 우리는 내부의 화합이 필요하지, 겉치레로 다른 문제를 포용할 여유가 없다.
그래서 콩고가 이슬람이냐? 뭔 잘 모를만큼 소수야 내가 영국사는데 유럽에 한국 이민자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냐? 미국에 한국 이민자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냐? 그리고 조용하게 서러움 가만히 쳐 받고 살았다고? 웃기고자빠졌네, 뭘 쳐받아 쳐 받긴 바꾸려고 얼마나 노력을 쏟아부었는데. 아시아인들 이제 차별 잘 안당하는 수준까지 오기까지 얼마나 오랜시간이 걸렸는줄 아냐? 정신차려라 ㅋ 이미 거의 모든 나라가 섞이고있단다 ^^ 이젠 한국과 일본도 섞일차례다. 한국인 이민자 총 통계 수는 7백만명 이상이다. 전체인구가 5천만이지? 이게 진짜 소수라고 생각하냐? 지들 쳐 나가서 도움받을땐 받아야하고 안에서 쳐 살면서 도와줘야할 땐 안도와준다고하네? 아가리 닫아라 ^^ 개 민폐 토악질나오는 새끼들 ㅋㅋㅋㅋ 자, 미국에서는 차별을 견디다못한 한인 이민자가 학교에서 총기난사했다. 이것도 테러일까 아닐까? 테러의 기준이 뭐냐? 가끔 극단적 무슬림이 테러를 자행했지만 이젠 그 흐름도 끊어져서 테러가 근래에는 발생하지않고 있다. 그리고 이 서방세계에서는 아직도 이슬람을 향한 차별또한 기가막히게 높지. 왜 이슬람이 서구를 테러하는 줄은 아냐? 애초에 서방에서 중동지역을 화약고로 조져버린거란다. 살수 없게 파탄내어놔서 목숨걸고 도망쳐서 왔더니 또 가해자들이 2차가해를 하는거지. 니같으면 극단주의에 안빠지고 살겠냐? 얘들 입장에서보면 서구는 그냥 우리가 보는 과거 제국주의 일본과 다름이 없다. 겪어보지도 않고, 왜 이러는지도 모르면서 "아 몰랑 그냥 미개해" 이러는 미개한 사람들은 언제 세상 하직해주려나? 산소가 아까운데 ㄹㅇ
외국인에 대한 차별에 인종 차별과 환율 차별 두 가지가 있다고 배웠습니다. 일단 우리가 아프리카에 대해 갖는 선입견은 "아프리카는 못살고 과거 식민지였다." 이런데서 오는 과 우리와 다른 민족이라는 이유로 두 가지가 모두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난민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우리가 외국인을 차별하는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욤비 토나 교수님이 말씀하신대로 한국도 불과 몇 십 년 전까지만 해도 외국에 망명했던 분도 많았고 경제적인 이유로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외국으로 이민가신 분들 많지요. 다큐멘터리를 보면 이민자분들이 인종차별에 많이 힘들었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우리가 한국인이 외국에서 인종차별당했다는 말을 들으면 발끈하면서 정작 우리들은 국내에 있는 외국인들 인종차별를 정당화 하는 발언은 모순이 아닐까요?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몇 달 전에 부산대 로버트 켈리 교수님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관련해서 BBC와 인터뷰할 때 영상으로 나왔던 아내분을 백인들이 엄마가 아니라 가정부라고 인종차별한 댓글이 많이 달려있어서 논란이 됐죠. 동양인들이 이민가면 가정부로 많이 취직하기 때문에 그로인해 동양인은 보모나 가정부로 낮게 보는 선입견이 있으니까요.) 외국인에 대한 차별을 우리가 외국에 나갔을 때 우리도 똑같은 취급을 당할 때 기분을 생각해보면 그들의 마을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외국 나가면 그 나라 사람들에게 이방인입니다.
진짜 난민이면 받아들이는데 가짜 난민들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그들은 우리나라에 와서 우리의 문화를 존중하는 게 아니라, 본인 나라의 문화만을 주장하면서 그냥 돈 벌러 오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럴 꺼면 본인의 나라에서 살아야죠... 우리 나라가 이룩한 평화는 우리의 조상들이 피 흘려서 쟁취한 거예요.. 우리도 쉽게 얻은 게 아니예요.. 그런데 그들은 난민이라고.. 무조껀 본인들을 받아 들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우리나라가 힘들어지면 또 살기 좋은 다른 나라로 가겠죠... 그들이 진짜 난민입니까? 특히 이슬람 문화권이나... 어린아이를 성적인 대상으로 보는 나라들... 그들을 받아들이면 어떻게 될까요? 실제로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그런 나라에서 온 사람들에게 성폭행 당하고 죽은 일이 많아요... 그리고 독일을 보세요... 독일 내에 독일 국민들이 난민에게 성폭행을 당하는데도 보호해주나요? 우리는 그게 무서운 겁니다. 한국인들 이타심이 많은 편인데도 난민을 거부하는 건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그들이 난민이 아닌 침략자로 보여서 그래요... 우리나라에 살면서 우리 문화를 존중해 줄 꺼 같지 않아서 그럽니다. 교수님 같은 난민만 있었으면 우리는 얼마든지 그들을 환영했을 거예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의 문제다. 단일 민족이라는 관념때문에 난민들을 배척한다는건 개소리고, 본질은 그냥 돈 문제고 경제 문제다. 난민 다 받아들이고, 차별없이 내국인이랑 평등하게 대우하자고? 정말 옳고 지당하신 말씀인데, 여기 댓글 단 인간들중에서 막상 자기들이 이런 난민들과 취직을 두고 경쟁해야한다고 한다면, 대학 정원을 두고 경쟁해야한다면? 혹은 난민들 지원을 위해서 부담하는 세금이 체감이 될 수준으로 올라간다면, 그때도 같은 태도를 유지할까? 결국은 난민은 어느정도만 받아들이고 거부해야하는거다.
난민이 확실한 신원이 보이니 당연히 받아 들인 것이고, 또한 받아 들일때 그 나라의 사정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다면 받아들이기가 힘듭니다.. 선택을 잘못한 것도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좀 더 개방된 미국, 캐나다, 유럽 등에 먼저 갔어야.... 물론 이 교수님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선택의 잘못이라고 봅니다.. 그나마 현 상황에서 이슬람이 아니니 ...
기본적으로 아프리카 출신들의 난민 신청 사유는 믿을 수가 없음.한국 심사관들이 확인 하기 어려움. 그리고 문화적으로 유사한 가까운 아프리카 국가에 난민 신청하면,나중에 자국 귀환도 쉬울텐데 굳이 알지도 못하는 한국까지 온다는 것은 그 만큼 국제적으로 한국 난민법이 허술하다고 소문이 나서 그러함. 법 집행을 엄격히 할 필요 있음.
한국 사람들 심성이 착해서 다른나라처럼 심하게 인종차별 안한다. 그냥 몰라서 그렇게 느낄줄 몰라서 그러는 사람이 대다수고 악의적인 감정으로 대하는 사람 거의 없을꺼다 해외나가봐라 그 선진적이라는 유럽 호주 미국 캐나다? 동양인들 생명위협 받을 정도로 인종차별. 심한곳도 많다
역사 잘 배워보면 우리나라 정말 오래전부타 단일민족 아니였어요. 흔히 백정이라 불리던 사람들이 이민족들이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신장이 크며 피부가 희거나 검으며 눈썹이 진하고 곱슬머리이며 눈이 부리부리하게 크며 눈알은 푸른색 갈색 등이었고 머릿털색은 밝은개나리색깔과 붉은다홍색 그리고 갈색과 흑발이었고 코는 오똑하게 크고 온몸에 털이 많았다. 라고 고문서에도 기록되어있어요. 제 생각을 더하자면 러시아랑 멀지도않은 나라고 몽골근방나라인 카자흐스탄쪽만 가봐도 블라디보스토크만 가봐도 백인과의 혼혈인들 많아요. 한반도땅에도 이러했다고 봐집니다.
이 영상이 올라온 것은 2016년 전 입니다.. 난민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 혹은 욕설을 하는 댓글은 대부분 6개월 전에 달렸고요. 왜 그럴까요..? 이슬람 난민들에 대한 부정적 감정을 여기다 풀지 맙시다. 나라 버리고 처자식 버리고 꿀 빨겠다고 우리나라 온 기본 개념도 안 박힌 양아치들이랑 이분을 동일시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유럽의 경우엔 난민 신청하고 대기하는 기간은 따로 또 지원을 해요. (난민보다는 덜 함) 한국에 바라는게 많은게 아니라, 교수이고 이 분야 경험자이자 전문가로 한국인에게 교육을 하는겁니다. 한국이 난민지원 여력이 없는것도 사실이지만, 난민에 대해 ... 특히 아프리카에 대해 무지한것도 사실이죠. 사실 전쟁시 부산사람들이 타지역에서 온 난민 보듬듯에 하면 됨. 무관심한 사람도 많았지만, 부산 곳곳에 큰 솥을 두고 다른 사람들과 음식을 나누고자 하는 사람들도 많았죠.
한국에서 정착해서 한국의 법과 질서를 지키며 살아가는 난민, 합법적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서는 아무런 반감이 없다. 다만, 불법체류자, 범법자들이 한국의 질서를 따르지 않고 자기들끼리 무리를 이루며 한국인에게 해를 끼치는 무리들은 언젠가 뒷통수에 벽돌을 맞거나 뒷목에 칼을 맞게 될것이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은 각별히 이점 유념하고 법과 질서를 지켜야 할 것이다.
당신 나라를 그렇게 생각하면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하는 거 아닌가? 한국에 와서 콩고에 가고싶다..콩고 형편이 좋아지면 가고싶다 ....당신은 알고있죠! 불가능하다고...아프리카는 불가능한 대륙...자원이 많으면 ...뭐하나..그것을 갈고 다스릴 인물이 없는데요..항상 남의 도움만 받아야 하니...정치도 스스로는 못 이루는...
제주도에 들어온 예멘인 519명이 난민 신청을 했다. 2015년 예멘 내전이 시작되면서 말레이시아로 탈출했던 자들이 3개월 체류 기간이 끝나자 제주로 온 것이다. 예맨 난민들은 오늘 3백여명이 떼를 지어 생계, 의료지원을 신청하기 위해 제주출입국을 찾았다. 대부분 청년들이 와서 취업 신청도 했다고 한다. 법무부는 예멘 난민 신청자들의 생활고를 고려해 조기 취업 허가 방안을 신속히 검토하고 지원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이 정부, 자국민의 안전과 인권은 뒤로한채 참으로 겁도없는 인권팔이를 하고있다. 그들은 이슬람신도들로써 무엇을 위해 왔을까? "알라를 위하여" 참 무섭다. 예맨은 이슬람국가이다. 수니파 이슬람교53%, 시아파 이슬람교47%. 여기는 다른 종교가 없다. 초기 무슬림 정복이 시작된 후 33만명의 기독교인들이 죽기시작했고, 이후 10년동안 100만명의 기독교인들이 죽었다. 지금 유럽은 이슬람 이주민들의 유입으로 강간,폭행, 테러로 몸삻이를 앓고 있다. 2010년부터 독일, 영국, 프랑스 총리와 대통령은 다문화 정책이 실패했다고 공식선포한바 있다. 프랑스에서는 2007년 13세~23세의 무슬림 청소년들에 의해 6,000대의 차량이 방화되었다. 스웨덴은 강간률이 인구 10만명당 53.1명으로 세계 2위로 늘었는데 77%가 무슬림에 의해 일어나고 있다. 독일 퀠른 역전 성폭력사건도 뉴스에 나왔듯이 독일은 3%, 프랑스는 10%의 총인구대비 무슬림들이 있다. 파키스탄에서는 매년 1,000명의 비무슬림 여성들이, 그 중 700명은 기독교인이 납치, 강간, 강제 결혼 당하고 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이슬람 문화권의 사람들이 얼마나 사회를 어지럽히는지 생각한다면 절대 입국을 허가 해서는 안된다. 이미 네덜란드는 이슬람화되었고, 독일도 이슬람화를 코앞에 두고 있으며, 많은 교회들이 사라지고 용도 변경된 영국에는 이슬람 사원인 모스크가 1,000개에 달하고 있다. 카다피의 예언대로, 전쟁 없이 유럽의 모든 나라를 정복하게 될 날이 수십년 내로 가까이 다가온 것일까? 2014년 나이지리아 북동의 한 학교에서 276명의 여학생이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에 의해 납치당했다. 이슬람에서는 납치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슬람의 경전 코란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코란에는 폭력을 부추기는 구절이 많이 있기때문이다. "목을쳐라" (47:4) "매복했다가 죽이고 납치해라" (9:5) "비무슬림과 친구하지 말라" (3:118-119) "손가락을 자르라" (8:12) 등이 있다. 이슬람에는 지하드, 성전을 허용하는데 폭력과 살인까지 인정하고있다. 그들은 "알라를 위해 죽이기도 하고, 죽기도 하나니" 즉 이해 안되도 죽이거나 죽거나 하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렇게 알라의 이름으로 정당화 하고 있다. 이슬람의 목적은 세계 이슬람화이다. "소동이 사라지고 모든 종교가 알라의 것이 될 때까지 성전하라"(8:39) 그리고 순교자들에게는 72처녀가 천국에서 주어진다고 황당한 얘기를 한다. "눈이 크고 아름다운, 줄지어 앉아 있고 침대에 기대어 있다"고 한다(수라52:20, 55:54-56) 코란은 일부다처제를 허용하고(4:3) "여자가 단정하지 못하면 경고한 후에 때리라"고 말한다(4:34) "너희 아내와 너희 오른 손의 여자와의 관계는 무죄다"(4:24)라는 뜻은 전쟁포로 즉, 노예로서 지참금, 돈을 주고 즐길수 있다는 말이라고 한다. 그래서 IS 무장단체가 야지디족, 아람족, 아르메니안족, 쿠르드족 등 소수민족의 여인들을 성노리개로 갖고 노는 것이라고 한다. 유럽 전체가 이슬람화 되는 것은 빠르면 10~20년이라고 전문가들이 예측하고 있다. 등소평도 이슬람을 조심하라고 했었는데, 미국과 유럽 이외의 다른나라도 큰 위협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던게 생각나는 날이다. 지금 이 나라는 경제악화, 범죄, 청년실업, 저출산, 아동, 노인복지 등 심각한 문제가 한 둘이 아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 난민을 가장한 이슬람을 수용한다니. 날이 가면 갈수록 우리나라가 무서워진다. .
![점점 가까워지는 120세 시대! +α 30년 알파에이지 시대. 수명 연장의 미래는? [명견만리 KBS 20160401 방송]](/img/n.gif)
교수님같은 난민은 백번 받을수 있죠.
저런분들이 진짜 난민이죠
님근데 어떻게 난민들이 저렇게 교수고 삐까 뻔쩍 합니까.
전쟁하다 줘 터저서 오는데. 오면 우리가 저렇게 되도록 제도만 만들어 놓으면 되죠....
저분 태국가서 무단으로 안돌와와서 광주대학교 직위해제되고 근황을 모르고있어요 큰아들은 성매매 시키고 강제로 돈뜯어서 실형살구요
@@리릿이 직위는 해제 되었는데 나중에 다시 돌아왔다던데요?
멋진 사람🌻
다른 동영상 보니까 자녀들에게 콩고를 잊지 않도록 계속 교육시키는 것 같은데 부디 안전한 상황이 되서 콩고에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요! 물론 한국에 있는 동안도 행복하시구요!
쌈티비 저도 잘보고 있어요. ㅋㅋ
lkj67 jkl56 말하는거 진짜 미개하네 ㅎㅎ
사람이 부끄러움을 느껴야할 때 그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한다면 금수만 못하지 아나요?
JJH9595 병신같은 저런 이민자들다 받아주다간 우리도 유럽돤다
아쉽게도 콩고에 다시 못돌아감 돌아가면 죽을수박에 없어서 한국으로 망명한거임..
조나단 아버님!!
말씀하실때 문법적으로 실수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그런부분이 하나도 신경쓰이지 않을정도로 말씀이 유창하시네요
저분은 개슬람이 아니라 난민으로서 한국에서 성공한거임 나같은 난민 반대론자들은 난민이 싫은게 아니라 개슬람 난민이 싫은거
저분은 진짜 도움이 필요한 난민이고. 인간극장으로도 증명했음. 이러니 무조건 도울수있지
한국에서 살고 세금 잘내고 살면 상관 없음. ㅈ선조 같은 벌레들이 범죄나 일으키니 문제지
@꿈똥 먼 개소리여
1950년대 한국도 난민이 있었다. 외국으로 나갔던 그 난민들이, 결국 우리 할아버지,할머니세대 또는 부모님세대이시고 절대 가난한 사람들은 아닌데 우린 그 과거를 잊고 한국으로 들어오는 난민은 모두가 가난할것으로 착각......과거는 잊혀지고 외면하게 되었네요....
그래도 그동안 인정받으실때까지 힘드셨을텐데요 한국에서 안정찾으셔서 다행입니다.
우리나라난민이 트롤짓했음?
@@user-le1ug1ek2z 지금 여행가서 하는짓들이 어글리 코리안인데 난민으로 갔을때 100% 어글리 아니었단 보장있나?
@@user-le1ug1ek2z 안했을거라고 생각함??
범죄율 굉장히 높음
못사니깐 환경적으로 그렇게 될수밖에 없는거임
한국에서 해외로 건너간 난민들은 별생각 안가지면서 외국인 난민은 이상하게 보는게 한심ㅋㅋㅋ
@@jo5561 한국인 여행객은 범죄율 엄청 낮음
그런데 못살던시절 일본이나 중국으로 건너간 한국인들 범죄율이 매우 높음
결론은 환경차이가 큰거임
고향이많이그리우시겠어요...항상행복하세요
그리우면 아프리카로 가면돼.하지만 편히 살고 싶으니 좃선에 기생할수밖에..호구 좃선
lkj67 jkl56 무슨 매국노?
저 새끼 강의하면서 한국 욕만 하면서 돌아다니는 새끼다.
프사땜에 고양이로 읽음
넘 멋진 욤비 선생님✨
점점 한국 사회도 해외 이웃들을 포용할 수 있도록 바뀌어 나가리라 믿어요! 그리고 그 인식의 변화에 욤비 선생님 가족들이 많은 역할을 하고 계세요!^^ 감사합니다
교수님이여서 그런거 확실히 많이 배우셨다는게 티가나네요 가끔 미개한사람들이 하는 개소리는 무시하세요 제가 다죄송합니다ㅠㅠ
착한 사람 증후군이군. 저 욤비가 시장통에서 물건 나를 때는 한국에 고마워하다 지금은 한국을 가르치려고 하는데... 교수? 정말 자격이 되어 교수한다고 생각하나? 정신 차리길
@@MyLoveGoldStar 그럼 어떡해하면 교수됌??
@@MyLoveGoldStar 2002년에 와가지고 2003년부터 난민 운동하고 UN에서도 활동하시는분인데 교수될 수도 있지
@@user-haeeung-giitTV 교수님 콩고애서 정부 직원 이었어요. 추격당하다가 온거애요. 똑똑한 사람입니다
@@user-haeeung-giitTV 인간극장 아니였으면 가락시장에서 배송하고 있었을 걸...
정말 정확하게 설명해주신다 색안경끼지말고 보라는거지 인간대인간으로 겉모습보고 판단하지말고 ...맞는말인듯 ...
정말 미안해요 욤비 토나 선생님 과거의 선생님께 한 우리의 실수와 잘못에 대해 한국사람의 국민 한사람으로서 대신 사과 드립니다
저도 동참합니다...
당신을 급식대표로 인정하노라
lkj67 jkl56 한국사람 맞냐?
한국인인데 사과 할 일 없다. 미안하긴 개뿔.
진짜 난민은 조국에 돌아가고 싶어한다. 욤비씨처럼..
지금 난무하는 난민들 대부분은 조국에 돌아가고싶어하기보단 한국에서 돈 많이 벌고 편하게 살고싶어한다.
Mwana ya mboka
DRAGON rouge 👹
어 저기 콩고에서 태어난 자녀분들 요즘에 핫하시던데 ㅋㅋㅋ 욤비교수님 자녀분이셨군요~
어떻게 콩고가 난민이 될수 있지? 경제적인 어려움이 난민의 조건이 될수 있나? 여기 있는 사람들은 법안의 치안에서 한가한 내용으로
다인종주의가 가능하다고 믿고 사회의 정의인것처럼 글을 써제끼고 있는것 같은데. 이미 다인종 주의가 공존할수 없다는 것은 이미
증명이 되었어. 전셰계를 둘러봐도 흑인이 운동에 강한거처럼 지능적인 부분에 취약하다는 것은 이미 증명이 되었다. 북미, 남미,
유럽, 전 세계 공통으로 흑인이 특정적인 높은 범죄율, 낮은 사회 책임감, 낮은 수입, 심각할 정도로 낮은 학업 성취도 등으로
사회 하층으로 전락하고 이를 사회적인 인종주의로 원인을 찾아 사회 갈등은 커진다. 대부분의 흑인 대다수의 도시인 디트로이트
세인트루이스는 도시가 슬럼화되고 붕괴되는 커뮤니티를 보임. 하지만 가장 마이너이티인 아시아인들은 모든 부분에서 백인보다 낮은
범죄율. 높은 수입 , 높은 학업 성취도를 보임. 1920년 부터 진행된 IQ Test는 아프리카 흑인 70 동남아 85 중동
90 미국 흑인(백인 흑인 혼혈) - 85, 유럽 백인 - 100, 동북아시아인 - 105, 유대인 - 110로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음. 미국 명문대의 흑인의 95%가 affermitive action 즉 흑인에게 인종할당하여 점수에 상관없이 대학 입학하는
행동으로 명문대에 입학함. 아무리 부정해도 이건 바뀌지 않음 동남아의 화교가 겨우 5% 이내지만 경제의 60%를 가지고 있고 미국
인구의 2% 유대인이 25%부를 소유함. 나지가 생긴이유는 소수가 부를 독점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간 한국인이 마이너리티가 되면
너희 후손은 흑인과 동남아 인한테 멸종당할거다. 현재 남아공에서 백인이 어떻게 당하고 있고 1998 인도네시아에서 화교가 무슨일은
당했는지 알면 나의 말에 동의할걸?
가능하다고 결정하는 건 누구인데? 늬가 아무리 부정해도 흑인 혼혈이나 흑인들은 현재의 지식 사회에서 불리하다고. 유전적으로. 누가 우월하냐 의 문제가 아니고 그렇게 진화했어 우리는. 한국의 절반이 흑인이라고 치자. 학교에서 상위 30%의 95%는 아시아인이 되. 필연적으로. 대부분의 의사 검사 엔지니어 대기업 직원은 아시아인이 된다고. 어떠한 인종 구분없이 사람을 뽑으면. 늬가 흑인이라면 어떻게 생각하겠니? 이 부분에 의한 인종적 갈등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고. 미국의 BLM도 결국 이 이유고, 최근에 다문화가 된 런던도 이 갈등이 커지고 있어. 브라질은 이미 심각하고, 모르겠지만 동남아도 화교가 경제권을 거의 가지고 있어서 갈등이 심각하다고. 인종갈등에 비해 현재의 지역갈등은 장난이야. 당신이 영어를 못해서 그러는데 찾아보면 다 이런 이야기 밖에 없어. 이미 서구 사회는 오른쪽으로 가고 있어. 동유럽과 오스트리아는 이미 우파정권이고. 이탈리아도 그렇게 될거야. 독일의 AFD같은 정당이 원내 진입이 가능했을것 같냐? 프랑스의 르펜은?
주저리주저리 적어 놓았는데 근본적인 반박은 없고... 무조건 늬 주장은 쓸데없다. 이거밖에 없네. 그럼 대답해봐. 왜 모든 아프리카 국가들은 못사냐? 모든 아프리카 국가가 식민지를 겪은게 아니야. 식민지는 한국이나 아시아 국가들도 겪었어. 문제는 단순히 경제적인 문제가 아니고 치안같은 생활 환경도 않 좋다는 거야. 알다시피 아프리카는 자원 부국이야. 왜 미국이나 브라질 영국에서 SAT 대학 입학 시험을 보면 항상 흑인은 최하위인데? 이해가 안되냐? 흑인이 나쁘거나 열등하거나 이런 병신같은 이야기가 아니고. 인간은 이기적이고 자신의 행복과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A 인종과 B 인종이 동일한 사회에서 살면서 특별하게 경제적인 차이가 날 경우 끝임없는 사회적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건데? 단순히 부자 가난한 사람이 아니거 여기에 + 인종 문제인데. 거기에 대해 대답을 해봐. 결국 한쪽은 거리로 나서게되고 한국의 치안은 브라질처럼 되는거야. 늬가 원하는게 그거냐?
그리고 국적이 미국인데 왜 한국이 다인종 국가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거야. 웃기는 놈이네. 늬네 나라나 신경써. Trump가 UN migrant and regufee pact를 혼자 거절한건 아냐? UN에서 합의한 걸 미국혼자 뒤집었어. 자기네 난민한테 돈 안쓰겠다고. 지네 나라나 신경쓸 것이지.
이해력이 딸리는 것 같은데 다시 이야기 해줄게.
유전적으로 육체적인 지적인 차이가 남 -> 지적인 차이가 경제적 차이를 발생 -> 인종간 경제적 불평등이 경제적 하위층의 범죄율을 높임 -> 인종간 갈등 발생 -> 사회 혼란
이게 미국 브라질 영국 다인종 국가에서 공통적으로 나오고 있잖아.
이게 이해가 안되냐? 이 중에 뭐가 열등하고 나쁘다는 이야기 있는데? 경제적 차이는 항상 나오지. 현대의 인본주의 사회에서 시민권이 보장된 사회에서 단순히 인종간 부의 차이가 나면 당연히 갈등이 증폭될 수 밖에 없지. 대가리에 똥 만 찾다는니 기본적인 논리는 없고 욕밖에 못하니.
우리나라나 일본 중국은 지도층이 유능하고 부패가 없냐? 이제까지? 미국은? 아프리카가 제대로된 문명도 만든 적이 없는 것 사실이잖아. 뭐가 헛소리야.
무식하면 공부를 해. 넌 아는게 없으니 욕밖에 못하는거야.
거기 Trump 의 UN난민 협의는 Obama가 127개국과 협의된 것을 Trump가 못하겠다고 뒤집은거야.
너 고등학교는 졸업했니? 중학생이니? 다시 물어볼게
[유전적으로 육체적인 지적인 차이가 남 -> 지적인 차이가 경제적 차이를 발생 -> 인종간 경제적 불평등이 경제적 하위층의 범죄율을 높임 -> 인종간 갈등 발생 -> 사회 혼란]
예외가 없다고. 지금까지. 뻔히 이렇게 되는게 보이는데 왜 우리가 그걸 받아들여야 되는데?
자신의 문화를 지키고 사회적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국경 통제를 하느게 어떻게 반인륜적인 행위이자 범지구적인 기피행위인데? Trump가 멕시코 국경에 벽을 건설하고 유럽이 난민통제하는건 어떻게 해석할건데?
그리고 한국은 애초부터 다인종 국가였다니 무슨 개소리야. 너 인종이 뭔지는 아냐?
웃는거 비웃는거 아니고 공감 입니다ㅡ오해마세요ㅡ
욤비 교수님 화이팅!!!^^
욤비교수님 존경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부디 한국에 계실동안 행복하고 좋은추억 많이 만들어 가셨으면 합니다
저 웃음소리는 웃기거나 우습게 생각하기 때문에 웃는것이 아닙니다.
저 무대에 우리가 아는 누군가가 나왔을경우나... 또는 자신이 호감을 같고있는 연예인이 나왔다면 어땠을까요?
아마도 별얘기안해도 웃음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왔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분도 마찬가지라고 보여집니다... 저분과 그의 가족들이 이미 방송에 나왔었으니 익숙해져서 편해져있기 때문에 웃음소리가 나왔을겁니다.
유튜브에서 유명해진... 영국남자나 조엘, 그외(이름이...)다른 백인남성들이 나와서 얘기해도 웃음소리는 나왔을겁니다.
개소립니다. 저기 나온 시청각자들이 그 방송을 이미봤다는 증거는 어딨죠?
웃었다는건 웃겨서 웃은겁니다.
저런 말하는 것에 심각성을 못느끼기 때문에 웃는겁니다. 인종차별을 다루는데 거기서 웃어요? 백인들 앞에서 황인이 나와서 백인들이 웃으면 기분 어떨까요?
웃는걸 뭐 다 비웃는다고 생각하나보네.. 생각이 얼마나 꼬인거야..;
ravit ㅋㅋ 생각이 베베 꼬여서 마치 뫼비우스의 띠처럼 됐네
ravit 흑인이 나오니 인종차별이겠구나 그럼 웃지말아야것다 이렇게 사고가 돌아가나보네 ㅋㅋ오취리가 티비에 나와도 웃지마라
0:17 인사만 했는데 쳐웃는 꼬라지를 봐라
단일 민족이란 특성 때문에 외국인에 대한 인식이 아직은 조금 부족하고 또한 피부색,인종차별에 대한 교육을 받지 안았기에 조금 상식 이하의 말과 행동을 하지만 한국도 조금씩 글로벌화에 맞쳐 변화 되어지고 있습니다.저도 아직은 서양인,아프리카인들 보면 약간 신기할때가 많은데 그것은 아직 여러 인종을 겪어보지 안았기에 생기는 이질감일 수도 있습니다.상처의 발언들 그리고 기분 나빳던 일들이 있었다면 마음 푸시고 한국에 계시는 동안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되시기를...
김우성 솔직히 5000년 동안 단일 민족이였던게 말이 안됨
김민준 단일민족이란게 같은혈통이 아니고 같은 가치관을 공유하는 사람들을 말하는거임.... 유전적으로도 세계에서 제일 가깝고.,..
복합 유럽의 인종차별을 모르나
@@mkb7143 ㅇㅇ 한국이 더 심해 ㅋㅋ
@@Yuri-sv8dq ㅎㅎㅎ..중동에선 테러르르는데 뭔개소린지..ㅎㅎ
오래전에본영상인데 요사히 조나단과 그의가족들 특히
부모님들께서 언제나그리운
콩고로 갈 희망으로 살아가시
는거갔은데 조나단은 한국에서
살고싶다고~~ 요사히 넘 잼있어 매일보는방송 됬답니다.
조나단 ~~화이팅♡♡♡
멋집니다 교수님!
말씀 잘하신다 애들이 말 잘하는게 이상한거아니구나!
훌륭하십니다 건강하세요 :-)
욤비 토나교수님 한국인으로써 사과할께요..존경하구 감사합니다!
현명하시고, 인자하시며, 삶의 연륜이 엿보이는 절말 선한 분이시네요.
사람들 왜이렇게 웃죠...별로 웃으라고 하는 얘기 아닌데 불편하네
저도 불편했어요.
ㄱㄴㅇ 흑인여자이로써 이 영상이 보는 게 힘들고 불편했어요 , 한국사람들이 왜 흑인남자는 농담하는듯이 웃었나요?
그들은 예의가 바르지 않을까봐..
사람이 동물과 다른 점은 부끄러움을 느껴야할 때 그 부끄러움을 느끼는 것인데, 좀 안타깝네요.
Jimin Park 제생각에는 욤비토나 교수님 말씀표현행동을 보고 웃은것이지 비웃거나 그것을 즐긴것은 아닐꺼예요..
그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의없게 생각지 마시고 생각하는 사람마음이 편하듯이 좋게 생각하세요
욤비 토나 교수님 말씀참 잘하시네요 가족들과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웃음이 나온다면 참을줄 알아야죠. 저를 포함한 여러 사람들은 애초에 웃음도 안 나오는데. 말씀 표현행동 말씀하셨는데 그마저도 공감할수 없네요. 말투 웃기면 웃어도 됩니까? 말하려는 포인트 못 읽으시나요
난민을 인정하고 보호하는것도 좋지만 레바논 사태를 보면 무조건적인 난민 인정도 문제가 되기때문에 심사를 하게되고
그 과정이 까다로워서 인도적 체류라는 허용을 하게되는거죠
특히 한국처럼 다양한 종교를 인정해주는 나라의 경우 사이비 , 극진종교인이 자리를 잡기 좋은곳이라
충분한 검토는 필요해요
레바논을 보면서 준비해야할것이 얼마나 많은지 또 앞으로 벌어질일에 대한 대처도 준비해야 하죠
분명 다문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한국을 오고 자리잡을수 있겠지만 그에 따른 범죄 사회문제에 대한
준비를 좀더 빨리 국가적인 차원에서 진행해야 한다고 봐요
이분 인생 정말 영화같음..
힌국인들이 마니 무지해요 . 고생 많으시죠 . 힘내십시요 .
전땅크각하ᅲᅲ 응국민성미개한건사실이야
무지한 것 맞습니다.
힌국인 같은건 없어요...참 무지하시네요
딱보니 조석족 아니면 한국말 대충하는 외노자 같네
흑인이니? 콩고에서 어떻게 난민이 나올수 있음? 경제적 이민은 난민이 아니야. 좀 배워라. 왜 흑인들은 자신들이 스스로 나라를 정상적으로 돌리지 못하는거니? 원인이 뭐니?
난민 문제는 그렇게 쉽게 결정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외국난민을 한국이 받아줘야 된다는 문제도있지만.....지금 세계를 떠돌아다니는...북한 난민들조차 많이 수용할 수 없는게 한국 실정입니다...!!..여하튼 한국이란 나라가 ....욤비씨의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그리고 자국인 콩고를 위해서 큰도움이 되는 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왕자이자 교수이자 아버지 그리고 난민 ...힘들게 많은 일들을 겪어오셨지만 대단하십니다!!
우리 위쪽에는 이미 2천만 난민 대기자들이 있어요
똑똑한 교수시네요
진짜 피부색 다르다고 무시하지말고 모든 사람들과 행복하게 지냅시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강연 잘 들었습니다. 말씀대로 한국 역사에서도 난민들이 있었죠. 난민의 정의와 한국의 태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강연이었습니다.
한국민도 요렇게 살만해진지 얼마 안돼서 기본 국민성은 영~ 아닙니다. 솔직히 졸부같은 나라?라고 할만하죠.
라바구이 무슨 졸부야 ㅋㅋㅋ 깔껀 까야되지만 말은 조심하자 짧은 시간에 여러 사람이 무수한 노력을 해서 지금의 경제 발전을 이룩해낸거지
라바구이 그런 졸부는 중국 아닌가요?
졸부 중국ㅇㅈ
라바구이 인정합니다. 우리 국민들은 경제 발전에 대한 자부심을 이용해서 서로 차별하고 싸워대죠..
피와살을갈아서 만든결과물을 걍 졸부래 ㅋㅋ 없던 유전이라도 터진줄 알겟네여
우리가 다른나라가서 차별 당하듯이 그들도 차별당하고 있습니다 서로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인종차별은 하면안된다. 결국 한국인도 똑같이 당하기때문에 서로서로 인종간에 잘지내야한다.
많은걸 다시생각하게해주네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누구라도 난민이 될수 있습니다 라는 말이 와닿습니다.
아직 우린 휴전중이라는걸 잊지 말아야 할거 같습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난민이 될수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아직 우라나라 사람들 의식이 훌륭하지 않고 배타적인 것이 많고, 미숙합니다. 다 그런것은 아니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ㅠㅠ
말할때마다 웃는게 씁쓸하네요~입장바꿔 생각하면 웃을 일이 아닌데...
라비 가족과 함께해서 즐겁고 행복합니다♥한국국적으로 함께 하셨으면 좋겠지만 콩고가 어서 안정되길 바래요.
내가 난민이라면 한국에 살게 해주었다는거 자체에 감사하고 짜져서 살듯
아무리 외국인 많다해도 외국인 보기 힘들다. 아직도 신기하지 당연한거지 TV보면 외국인들 강력사건 많고 솔직히 처음보면 저 외국인이 좋은 사람이라고 받아들이기 힘들지 그게 문제는 아닌거다. 스스로를 보호하는거지 그걸 이해 못한다면 한국에서 살수없다. 왜 한국인이 변하라고 강요하나 여기는 한국땅인데? 한국 사람끼리도 처음엔 경계하기 마련이다. 나도 유럽갔는데 아시아인이라고 경계하더라 어디나 똑같다.
무슬림 난민이면 반대합니다.
한국인들이 감성적이고 감정에 현혹한다고 헤서 이성이 없는건 아니다. 너희들을 난민으로 받아주고 이 사회에서 품어준 대한민국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100만번 감사해라.
와 존나 한심하다
한국에서 우리의 이웃으로 더 풍성한 문화적 다양성을 주는 외국 태생들이 있어서 다행... 그리고 한국에서 태어나면 한국사람이다 피부색은 상관없다.
아들이 폭행범으로걸리지 않아나?
과거 한국사람은 자기목숨이 위험해 정치적 박해 핍박을 피하기 위한 난민이고
요즘의 난민은 자기나라의 내전이라는 핑계로 수입이 지나라에 비해 액수가 큰 나라를
골라 직업을 구하기위한 난민과는 전혀 틀립니다. 가족과 떨어져 젊은이 혼자오는 경우만 보더라도 알수 있지요.
아프리카가 진짜 못사는 대륙이라고 생각하는게 유니셰프광고 이런거 영향도 큼
물론 난민에 대한 차별이나 편견은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이들을 얼마큼 받아들이고 어느선에서 그 수를 통제할것인가는 전혀 다른 문제다. 난민 문제는 당위론적인 강의 하나만 듣고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
난민인지확실히검열받아야해요 이분은좀다른분이겠지만 신분이확실해야지 무턱대고받는건아니라봅니다
우리도 난민이 있었다더라. 근데 우리도 잘 모를 만큼 소수였고 그 나라에 가서 그 나라에 적응하며 때론 차별과 서러움을 당하며 조용히 살았다.
그런데 이슬람들은 어때?
당신들이 세계로 퍼져나가서 무리를 지어 살며 일으킨 사회문제... 인권문제. 레바논...
단지 피부색이 문제일까? from 가난한 나라라서?
당신이 겪은 문제는 우리도 겪는다. 내용만 다를 뿐. 차별과 혐오.
우리는 내부의 화합이 필요하지, 겉치레로 다른 문제를 포용할 여유가 없다.
그래서 콩고가 이슬람이냐? 뭔 잘 모를만큼 소수야
내가 영국사는데 유럽에 한국 이민자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냐? 미국에 한국 이민자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냐? 그리고 조용하게 서러움 가만히 쳐 받고 살았다고?
웃기고자빠졌네, 뭘 쳐받아 쳐 받긴 바꾸려고 얼마나 노력을 쏟아부었는데. 아시아인들 이제 차별 잘 안당하는 수준까지 오기까지 얼마나 오랜시간이 걸렸는줄 아냐?
정신차려라 ㅋ 이미 거의 모든 나라가 섞이고있단다 ^^ 이젠 한국과 일본도 섞일차례다.
한국인 이민자 총 통계 수는 7백만명 이상이다. 전체인구가 5천만이지? 이게 진짜 소수라고 생각하냐? 지들 쳐 나가서 도움받을땐 받아야하고 안에서 쳐 살면서 도와줘야할 땐 안도와준다고하네?
아가리 닫아라 ^^ 개 민폐 토악질나오는 새끼들 ㅋㅋㅋㅋ
자, 미국에서는 차별을 견디다못한 한인 이민자가 학교에서 총기난사했다. 이것도 테러일까 아닐까? 테러의 기준이 뭐냐? 가끔 극단적 무슬림이 테러를 자행했지만 이젠 그 흐름도 끊어져서 테러가 근래에는 발생하지않고 있다.
그리고 이 서방세계에서는 아직도 이슬람을 향한 차별또한 기가막히게 높지. 왜 이슬람이 서구를 테러하는 줄은 아냐? 애초에 서방에서 중동지역을 화약고로 조져버린거란다. 살수 없게 파탄내어놔서 목숨걸고 도망쳐서 왔더니 또 가해자들이 2차가해를 하는거지. 니같으면 극단주의에 안빠지고 살겠냐? 얘들 입장에서보면 서구는 그냥 우리가 보는 과거 제국주의 일본과 다름이 없다.
겪어보지도 않고, 왜 이러는지도 모르면서 "아 몰랑 그냥 미개해" 이러는 미개한 사람들은 언제 세상 하직해주려나? 산소가 아까운데 ㄹㅇ
우리나라사람들 보통 고등교육까지받으면..지도에서 어디에붇어있는지는몰라도 나라이름쯤은 다알죠..
베스티즈에 보니까 벌써 애가 6명이라는데... 콩고 왕국 필...외국 어떤 분 환갑 잔치보니까 일가족이 백 명도 넘어뵈던데.. 이 분들 결혼도 빨리 할테고.... 한국인은 그냥 몇 명. 10분의1 아니냐
난민 !! 인도주의적 입장에서 도와 주워야 하는 것이 인지 상정 임.....그러나,, 이스람교 도의 난민은 좀 곤란함..
사람이 어떤 이유로든 싫거나 미울수도 있는데
단지 피부색으로 차별해선 안된다
외국인에 대한 차별에 인종 차별과 환율 차별 두 가지가 있다고 배웠습니다. 일단 우리가 아프리카에 대해 갖는 선입견은 "아프리카는 못살고 과거 식민지였다." 이런데서 오는 과 우리와 다른 민족이라는 이유로 두 가지가 모두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난민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우리가 외국인을 차별하는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욤비 토나 교수님이 말씀하신대로 한국도 불과 몇 십 년 전까지만 해도 외국에 망명했던 분도 많았고 경제적인 이유로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외국으로 이민가신 분들 많지요. 다큐멘터리를 보면 이민자분들이 인종차별에 많이 힘들었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우리가 한국인이 외국에서 인종차별당했다는 말을 들으면 발끈하면서 정작 우리들은 국내에 있는 외국인들 인종차별를 정당화 하는 발언은 모순이 아닐까요?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몇 달 전에 부산대 로버트 켈리 교수님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관련해서 BBC와 인터뷰할 때 영상으로 나왔던 아내분을 백인들이 엄마가 아니라 가정부라고 인종차별한 댓글이 많이 달려있어서 논란이 됐죠. 동양인들이 이민가면 가정부로 많이 취직하기 때문에 그로인해 동양인은 보모나 가정부로 낮게 보는 선입견이 있으니까요.)
외국인에 대한 차별을 우리가 외국에 나갔을 때 우리도 똑같은 취급을 당할 때 기분을 생각해보면 그들의 마을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외국 나가면 그 나라 사람들에게 이방인입니다.
존경스럽네요!
진짜 난민이면 받아들이는데 가짜 난민들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그들은 우리나라에 와서 우리의 문화를 존중하는 게 아니라, 본인 나라의 문화만을 주장하면서 그냥 돈 벌러 오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럴 꺼면 본인의 나라에서 살아야죠... 우리 나라가 이룩한 평화는 우리의 조상들이 피 흘려서 쟁취한 거예요.. 우리도 쉽게 얻은 게 아니예요.. 그런데 그들은 난민이라고.. 무조껀 본인들을 받아 들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우리나라가 힘들어지면 또 살기 좋은 다른 나라로 가겠죠... 그들이 진짜 난민입니까? 특히 이슬람 문화권이나... 어린아이를 성적인 대상으로 보는 나라들... 그들을 받아들이면 어떻게 될까요? 실제로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그런 나라에서 온 사람들에게 성폭행 당하고 죽은 일이 많아요... 그리고 독일을 보세요... 독일 내에 독일 국민들이 난민에게 성폭행을 당하는데도 보호해주나요? 우리는 그게 무서운 겁니다. 한국인들 이타심이 많은 편인데도 난민을 거부하는 건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그들이 난민이 아닌 침략자로 보여서 그래요... 우리나라에 살면서 우리 문화를 존중해 줄 꺼 같지 않아서 그럽니다. 교수님 같은 난민만 있었으면 우리는 얼마든지 그들을 환영했을 거예요
힘내세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의 문제다. 단일 민족이라는 관념때문에 난민들을 배척한다는건 개소리고, 본질은 그냥 돈 문제고 경제 문제다. 난민 다 받아들이고, 차별없이 내국인이랑 평등하게 대우하자고? 정말 옳고 지당하신 말씀인데, 여기 댓글 단 인간들중에서 막상 자기들이 이런 난민들과 취직을 두고 경쟁해야한다고 한다면, 대학 정원을 두고 경쟁해야한다면? 혹은 난민들 지원을 위해서 부담하는 세금이 체감이 될 수준으로 올라간다면, 그때도 같은 태도를 유지할까? 결국은 난민은 어느정도만 받아들이고 거부해야하는거다.
존나 멋있다
한국의 문화를 먼저 깨닫고 존중 하길
일단 통일하고 난민을 받든가 해야지 이 상태로는 안된다
난민 문제는 인도적 차원이 아닌 국익차원에서 원천 차단해야한다.
난민이 확실한 신원이 보이니 당연히 받아 들인 것이고, 또한 받아 들일때 그 나라의 사정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다면 받아들이기가 힘듭니다..
선택을 잘못한 것도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좀 더 개방된 미국, 캐나다, 유럽 등에 먼저 갔어야....
물론 이 교수님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선택의 잘못이라고 봅니다.. 그나마 현 상황에서 이슬람이 아니니 ...
이분은 본인 입으로 영국에서도 난민인정 되었다면서 근데 굳이 한국이 난민인정이 어렵고 법이 잘못되었다는 소리를 하며 굳이 한국에 체류하며 마치 한국에 난민유입이 마치 자신의 일이냥 방송에 자꾸 나와서 발언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저욤비라는사람사기꾼이라고하던데저런세기들부류가만만한나라한테저런말많이해여이해하세여애미가뒤져서그런건데그리고욤비저세기지나라콩고내전끝나면간다고하더만내전끝난지엄청오래됐는데아직도안가고있음그냥아예이나라에눌러앉겠다는소리임지가한말지키지도못할거면서입만살아가지고저런거짓말만뻔지르르하게하고다니는놈임인권단체들앞세워서한국을아프리카난민소굴로만들생각임진짜저욤비라는사람해도해도너무한거같음일본이나중국에는저런소리하지도못하면서저욤비자식들도치킨광고에나오질않나방송에나오질않나좌파가정권을잡더니도무지해서는안될행동을많이하고있음제가일본이랑중국에친구가있는데이사실을알려주니깐너네나라망하는건시간문제다이제그렇게말하더라구요진짜쪽팔리더라구요틀린말이아니니깐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ㅠㅠㅠㅠ내앞에서저런소리하면내가사형받을각오로반죽였음진짜님도참으세여얼마나정부가죳병신같이하면저런모지리세기한테저런소릴듣겠음이해하세여^^
기본적으로 아프리카 출신들의 난민 신청 사유는 믿을 수가 없음.한국 심사관들이 확인 하기 어려움. 그리고 문화적으로 유사한 가까운 아프리카 국가에 난민 신청하면,나중에 자국 귀환도 쉬울텐데 굳이 알지도 못하는 한국까지 온다는 것은 그 만큼 국제적으로 한국 난민법이 허술하다고 소문이 나서 그러함. 법 집행을 엄격히 할 필요 있음.
S Kim 난민 인정받는데 6년이다 걸렸다 하시는데요..? 그리고 이프리카 안에서 망명 가면 거리가 가깝고 그만큼 위협이 크지 않을까요?
웃음 안나옴..
생각이 많아짐..ㅠ
저러한 한국사람들을 대표해 제가 죄송합니다
이분은 무슬림이 아니자나. 막 갖다 붙이네
당신 한국와서 어려울때 도와준게 한국사람들이야 예멘난민반대하는 이나라 국민들 씹던데 다른나라 가지 왜 이나라와서 도와준 국민들 씹고 다니나 난민은 가난하지 않아요 난민 거지 아니에요 당신나라 콩고가서 난민많이받고 인권운동하고 살아 콩고왕님
너무 멋있으세요... !!
욤비 아버님 화팅
흑형이 인종비하 발언 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음. 아직 한국사람에겐 인종이 무엇인지 잘 모르기에 다문화 과정을 통해 많은것을 배우고 나가야함
과자통 흑형은 욕이 아니다. 백인이나 흑인라는 말이 욕이 아니듯이. 너무 오바하지 말자.
가세요ㅡ콩고로ㅡ
한국 사람들 심성이 착해서 다른나라처럼 심하게 인종차별 안한다. 그냥 몰라서 그렇게 느낄줄 몰라서 그러는 사람이 대다수고 악의적인 감정으로 대하는 사람 거의 없을꺼다 해외나가봐라 그 선진적이라는 유럽 호주 미국 캐나다? 동양인들 생명위협 받을 정도로 인종차별. 심한곳도 많다
정치적망명.피난.. 아프리카 정치상황이 안정이안되있음. 자원은 엄청많은데 강대국들이 아프리카 거주민들에게 분탕질많이하고 자원 약탈많이하지.
일정부분 난민? 오케이..근데 이슬람은? 깊이 생각해봐야할 문제임
지금 대한민국이 언제부턴가 소수를 위한나라로 변해가고있다.
예,교수님♧
역사 잘 배워보면 우리나라 정말 오래전부타 단일민족 아니였어요. 흔히 백정이라 불리던 사람들이 이민족들이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신장이 크며 피부가 희거나 검으며 눈썹이 진하고 곱슬머리이며 눈이 부리부리하게 크며 눈알은 푸른색 갈색 등이었고 머릿털색은 밝은개나리색깔과 붉은다홍색 그리고 갈색과 흑발이었고 코는 오똑하게 크고 온몸에 털이 많았다. 라고 고문서에도 기록되어있어요.
제 생각을 더하자면
러시아랑 멀지도않은 나라고 몽골근방나라인 카자흐스탄쪽만 가봐도 블라디보스토크만 가봐도 백인과의 혼혈인들 많아요. 한반도땅에도 이러했다고 봐집니다.
누구라도 난민이 될수 있다 인정..다만 한국에서 다문화? 한국은 이민 국가가 아니므로 난 반대요
Jaehyuk Lee 저도
이 영상이 올라온 것은 2016년 전 입니다.. 난민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 혹은 욕설을 하는 댓글은 대부분 6개월 전에 달렸고요. 왜 그럴까요..?
이슬람 난민들에 대한 부정적 감정을 여기다 풀지 맙시다. 나라 버리고 처자식 버리고 꿀 빨겠다고 우리나라 온 기본 개념도 안 박힌 양아치들이랑 이분을 동일시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사람이 혹시 난민 지지 발언하며, 얼른 다음 비행기로 콩고로 돌려 보내야 할 자입니다.
아프리카대륙은 긁지않은 복권이다... 나중에 어떻게 터질지 모른다. 힘부로 무시하지말자... 다만 그많은 지원이 어느국가에 의해 어떻게 풀릴지 모르겠지만...
저런 분들이 진정한 난민이지 개나 소나 받아주지말자
저분어떻게 교수님이된거죠 그리고 타방송에서 난민인정안됬는데 몇년간 한국에서 불법체류하신거아닌가요? 그리고 우리독립운동하신분들이 왜난민이죠 솔직히 한국에와서 혜택만보시고 한국인들한테 바라는게 왜그리많은지 모르겟네요 이분 다른유럽국가 갔었으면 이런말도못합니다
난민 인정안되다 된거보면 의심스럽죠.방송 타고 얼굴 알리고나니까 그 잘난 인도주의로 난민 아닌데 난민으로 인정 해준듯.
유럽의 경우엔 난민 신청하고 대기하는 기간은 따로 또 지원을 해요. (난민보다는 덜 함) 한국에 바라는게 많은게 아니라, 교수이고 이 분야 경험자이자 전문가로 한국인에게 교육을 하는겁니다.
한국이 난민지원 여력이 없는것도 사실이지만, 난민에 대해 ... 특히 아프리카에 대해 무지한것도 사실이죠.
사실 전쟁시 부산사람들이 타지역에서 온 난민 보듬듯에 하면 됨. 무관심한 사람도 많았지만, 부산 곳곳에 큰 솥을 두고 다른 사람들과 음식을 나누고자 하는 사람들도 많았죠.
인간극장으로 뜨더니 갑자기 교수됌
조나단 아빠 ㅎㅎㅎㅎ
욤비씨 화이팅
한국에서 정착해서 한국의 법과 질서를 지키며 살아가는 난민, 합법적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서는 아무런 반감이 없다.
다만, 불법체류자, 범법자들이 한국의 질서를 따르지 않고 자기들끼리 무리를 이루며 한국인에게 해를 끼치는 무리들은 언젠가 뒷통수에 벽돌을 맞거나 뒷목에 칼을 맞게 될것이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은 각별히 이점 유념하고 법과 질서를 지켜야 할 것이다.
당신 나라를 그렇게 생각하면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하는 거 아닌가? 한국에 와서 콩고에 가고싶다..콩고 형편이 좋아지면 가고싶다 ....당신은 알고있죠! 불가능하다고...아프리카는 불가능한 대륙...자원이 많으면 ...뭐하나..그것을 갈고 다스릴 인물이 없는데요..항상 남의 도움만 받아야 하니...정치도 스스로는 못 이루는...
아무리그래도 티비가 영향력이 젤 쎄니까 흑인 사람들 티비에 좀더 마니 나오면 참좋을것같아요
멋있으시다
제주도에 들어온 예멘인 519명이 난민 신청을 했다.
2015년 예멘 내전이 시작되면서 말레이시아로 탈출했던 자들이 3개월 체류 기간이 끝나자 제주로 온 것이다.
예맨 난민들은 오늘 3백여명이 떼를 지어 생계, 의료지원을 신청하기 위해 제주출입국을 찾았다.
대부분 청년들이 와서 취업 신청도 했다고 한다.
법무부는 예멘 난민 신청자들의 생활고를 고려해 조기 취업 허가 방안을 신속히 검토하고 지원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이 정부, 자국민의 안전과 인권은 뒤로한채 참으로 겁도없는 인권팔이를 하고있다.
그들은 이슬람신도들로써 무엇을 위해 왔을까?
"알라를 위하여" 참 무섭다.
예맨은 이슬람국가이다.
수니파 이슬람교53%, 시아파 이슬람교47%.
여기는 다른 종교가 없다.
초기 무슬림 정복이 시작된 후 33만명의 기독교인들이 죽기시작했고, 이후 10년동안 100만명의 기독교인들이 죽었다.
지금 유럽은 이슬람 이주민들의 유입으로 강간,폭행, 테러로 몸삻이를 앓고 있다.
2010년부터 독일, 영국, 프랑스 총리와 대통령은 다문화 정책이 실패했다고 공식선포한바 있다.
프랑스에서는 2007년 13세~23세의 무슬림 청소년들에 의해 6,000대의 차량이 방화되었다.
스웨덴은 강간률이 인구 10만명당 53.1명으로 세계 2위로 늘었는데 77%가 무슬림에 의해 일어나고 있다.
독일 퀠른 역전 성폭력사건도 뉴스에 나왔듯이 독일은 3%, 프랑스는 10%의 총인구대비 무슬림들이 있다.
파키스탄에서는 매년 1,000명의 비무슬림 여성들이, 그 중 700명은 기독교인이 납치, 강간, 강제 결혼 당하고 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이슬람 문화권의 사람들이 얼마나 사회를 어지럽히는지 생각한다면 절대 입국을 허가 해서는 안된다.
이미 네덜란드는 이슬람화되었고,
독일도 이슬람화를 코앞에 두고 있으며,
많은 교회들이 사라지고 용도 변경된 영국에는 이슬람 사원인 모스크가 1,000개에 달하고 있다.
카다피의 예언대로, 전쟁 없이 유럽의 모든 나라를 정복하게 될 날이 수십년 내로 가까이 다가온 것일까?
2014년 나이지리아 북동의 한 학교에서 276명의 여학생이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에 의해 납치당했다.
이슬람에서는 납치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슬람의 경전 코란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코란에는 폭력을 부추기는 구절이 많이 있기때문이다.
"목을쳐라" (47:4)
"매복했다가 죽이고 납치해라" (9:5)
"비무슬림과 친구하지 말라" (3:118-119)
"손가락을 자르라" (8:12) 등이 있다.
이슬람에는 지하드, 성전을 허용하는데 폭력과 살인까지 인정하고있다.
그들은 "알라를 위해 죽이기도 하고, 죽기도 하나니" 즉 이해 안되도 죽이거나 죽거나 하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렇게 알라의 이름으로 정당화 하고 있다.
이슬람의 목적은 세계 이슬람화이다.
"소동이 사라지고 모든 종교가 알라의 것이 될 때까지 성전하라"(8:39)
그리고 순교자들에게는 72처녀가 천국에서 주어진다고 황당한 얘기를 한다.
"눈이 크고 아름다운, 줄지어 앉아 있고 침대에 기대어 있다"고 한다(수라52:20, 55:54-56)
코란은 일부다처제를 허용하고(4:3)
"여자가 단정하지 못하면 경고한 후에 때리라"고 말한다(4:34)
"너희 아내와 너희 오른 손의 여자와의 관계는 무죄다"(4:24)라는 뜻은 전쟁포로 즉, 노예로서 지참금, 돈을 주고 즐길수 있다는 말이라고 한다.
그래서 IS 무장단체가 야지디족, 아람족, 아르메니안족, 쿠르드족 등 소수민족의 여인들을 성노리개로 갖고 노는 것이라고 한다.
유럽 전체가 이슬람화 되는 것은 빠르면 10~20년이라고 전문가들이 예측하고 있다.
등소평도 이슬람을 조심하라고 했었는데, 미국과 유럽 이외의 다른나라도 큰 위협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던게 생각나는 날이다.
지금 이 나라는 경제악화, 범죄, 청년실업, 저출산, 아동, 노인복지 등 심각한 문제가 한 둘이 아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 난민을 가장한 이슬람을 수용한다니.
날이 가면 갈수록 우리나라가 무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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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인건 맞음.. 이슬람이 무서운건 그렇다치고 , 왜 난민이라는 사실까지는 부정하지말자
말을 나보다 잘하네
👍👍👍
조나단 아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