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네 필요 합니다 지금 보니 딴 소리만 했네요 죄송합니다 필요한데 너무 죄송해서 그런데 저는 저희집 주소도 알려 드린것 같은데요 아프다보나 바보가 되었네요 보내 주시면 저야 깨끗한 톳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 감사하지만 초면에 계좌번호 알려주세요 하기도 그렇고 바쁘신데 ᆢ죄송합니다
어릴때부터 별명이 애 늙은이였는데... 성인이 되어서도 아직도 사람이 적고 시골이 너무 좋더라구요 능력만 된다면 정말 외딴섬살이님 처럼 살고싶은데 그게 마음처럼 안되네요 휴... 너무 지쳐서 그런지 사람도 무섭고 너무 힘드네요 병원이라도가서 상담을 받아야할지 고민만 몇년째인지... 하루지나면 괜찮아 지겠지 이런 생각으로 꾸역 꾸역 버티고 있는데 참 영상보고 여러가지 생각도 들고 부럽습니다..
아 그러시군요. 마음이 힘드시다면 병원 전에 가까운 가족센터에 상담 신청하셔서 상담을 먼저 받아보시는건 어떨까요? 사람마다 성향과 기질이 달라서 혼자가 좋고 사람 많이 모이는거 싫은거는 문제가 안되지요.그렇지만 그런 것으로 인해 본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어려움을 해결을 위해 상담사나 의사의 도움을 꼭 받아야하지요. 가족센터 상담은 무료로 받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하고 싶은 건 지금 당장~ Here and now~~
일에 진심이신..
심심할까봐 파도가 음악도 들려주고 친구돼 주네요
늘 건강하세요^^😊
ㅎㅎ
그러네요.
친구가 많네요~
건강하세요~
@@Koreanlonelyislandlife
감사합니다 😄
사모님 맛을 살릴려는 그 정성 대단하시고
씻은물 버리지 않고
그물에 행굼 하시는거
한수 배워 습니다.
따개비 채취가 힘들고 손이 많이 가는것 같애요 영양가가 풍부한 음식 같애요
정성이 많군요. 감사합니다.
방문과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해산물이 몸에 좋다는데
매일매일 해산물을 드시니 건강하시겟어요 부러워요
계절에 몇번 맛보는것이지 저희도 자주 먹지는 못해요.
물 때따라 날씨따라 할 수 있는 것 이라서요😅
정말부럽네요 복받으셨요. 놀러가고싶네요~~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천혜의 자연에서 얻은 정성스런 먹거리, 여유자적 행복한 밥상,
아이고 부러워라~~^^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많이 부럽고 식구들 복 받으셨네요
모두 행복하세요
톳필요하신가요?
채소 현미식을 하다보니 반찬과 같이 먹으면 그냥 넘어가 톳밥을 해보면 그리고 제가 해조류를 먹어야 해서 고민 중입니다힘들어도 도움을 주시면 죽염에 톳가루를 톳소금 이생각 저생각 많습니다야채 갈아 드시는걸 보고 저도 시작 했습니다 자꾸만 욕심이 ᆢ죄송하고 감사합니다 @@Koreanlonelyislandlife
아 네 필요 합니다
지금 보니 딴 소리만 했네요
죄송합니다 필요한데 너무 죄송해서
그런데 저는 저희집 주소도 알려 드린것 같은데요 아프다보나 바보가
되었네요 보내 주시면 저야 깨끗한 톳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 감사하지만 초면에 계좌번호 알려주세요 하기도 그렇고 바쁘신데 ᆢ죄송합니다
시원하고 담백할것 같아요~
숙취해소에도
좋을것 같습니다
한사발 드링킹하고싶네요~그 섬의 일상에 빠졌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저도부럽습니다
방문과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반갑습니다. 바다에 생물들을 공짜로.. 물론 수확의 수고로움은 있지만.. 너무 부러워요... 잠시 잠시 바꿔 살아 볼까요?ㅎㅎㅎ 피도 소리 들으며 오늘도 행복한 아침을 시작해 봅니다.
여기는 비가 와서 잠시 일손을 또 멈추어요...홍합 따러 가고 싶네요...
ㅎㅎ
그럴까요?
먹을거 많아 매일이 바쁘네요.
유유자적이 잘 안되요.ㅎㅎ
저도 꽃가꾸는 님이 부럽습니다
부럽네요
따개비는 무슨맛일까요 그섬에놀러가서 해루질해보고싶네요
따개비는. 식감각. 쫀득하고 부드럽고. 고소해요. 죽. 굸며먹고. 댄장국 만들어먹고
저런. 때개비는. 안먹고. 삿갓조개만. 먹었어요
어릴때부터 별명이 애 늙은이였는데...
성인이 되어서도 아직도 사람이 적고 시골이 너무 좋더라구요
능력만 된다면 정말 외딴섬살이님 처럼 살고싶은데 그게 마음처럼 안되네요 휴...
너무 지쳐서 그런지 사람도 무섭고 너무 힘드네요
병원이라도가서 상담을 받아야할지 고민만 몇년째인지...
하루지나면 괜찮아 지겠지 이런 생각으로 꾸역 꾸역 버티고 있는데
참 영상보고 여러가지 생각도 들고 부럽습니다..
아
그러시군요. 마음이 힘드시다면 병원 전에 가까운 가족센터에 상담 신청하셔서 상담을 먼저 받아보시는건 어떨까요?
사람마다 성향과 기질이 달라서 혼자가 좋고 사람 많이 모이는거 싫은거는 문제가 안되지요.그렇지만 그런 것으로 인해 본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어려움을 해결을 위해 상담사나 의사의 도움을 꼭 받아야하지요.
가족센터 상담은 무료로 받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하고 싶은 건 지금 당장~
Here and now~~
부럽네요 저도놀러가보고싶어요 늘꿈꾸는그런세상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