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In Two Different Houses 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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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ер 2024
- 몇번을 그렇게 맞았지만 아직 피 본 적은 없으니까 상처 안 입어,, 안 입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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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jooandcats
BGM: -Ending Song 🎵느릿느릿 먼봉휴요 • 먼봉휴요송 뮤직비디오를 공개합니다!!! ...
Creative Commons - CC BY-NC-ND
몇번을 그렇게 맞았지만 아직 피 본 적은 없으니까 상처 안 입어,, 안 입을게,,
아마도 아리랑 오여사 비슷한 성격~~~~~
입었네
솜방맹이로만 때린다면 그래두 ㅠㅜ 착한고먐미네요
@@user-hh7ir7ke5r 아리는 그래도 가끔 큰고양이에게 애교부려요 병주고 약주고 하는식으로
4:01 🥲도르륵 왜 눈에서 땀이나디,,,,😫
오들이 짱 웃긴 고앵쓰.. 오뎅꼬치랑 메주님 손길 받다가 메주님 가시니 냄새 지워버릴라고 폭풍 그루밍.. 냥펀치 날리면서 발톱은 안 세우는 알 수 없는 앵구..
Good video
'한층 도 가까워졌다' 자막일때 뿌듯한 표정 지으셨을듯ㅋㅋㅋㅋ 오들이가 적응 잘해서 다행이에요 아침엔 오들이한테 상처 받구 밤엔 먼봉휴요한테 힐링하시구 엄청 행복해보이셔요😊
7:55 아니 휴디야 불만을 이렇게 표현해도 되는거야?
ㅈ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30 극락의 휴디애교 😇
6:40 먼지옆에 떡하니 한자리 차지한 오들이
휴지 모자 씌웠을때 표정이 하...냥생...하는거 같아서 빵터짐요ㅋㅋㅋ 오들이 하루하루 집사님들이랑 가까워 지는게 보여서 넘다행이고 제가 다 뿌듯해요 메쁘님 화이팅!!!
다 각자의 방법으로 변화에 적응하려 고생하는 모습에 먼봉휴요 처돌이의 맘이 아릿하네요🥺싸납쟁이라도 좋으니 가끔 눈뽀뽀 보여주라 오들아... 집사 맴이란게 그렇게 까다롭지 않다🥲 울 메주님 쁘지님 회복탄력성 홧팅홧팅....!
Cheese princess audrey. Hope she adjust to indoor life soon. You are both so patient and kind to her. Keep fighting for her.
매번 느끼는데 오들이 나올때 자막이 넘 웃겨요 진짜ㅠㅋㅋㅋㅋ 그래도 점점 맘을 여는것 같아서 영상 정말 매일 기다립니다..🐯🐯🧡
Audrey is a tough girl. I hope she gets socialized soon so that she an live with your other cats.
From what I remember mejoo saying she doesn’t want the cats to live together as it might be too stressful, she and soo are building a house in the country and it’s going to be a two level. MBHY will be on one floor and Audrey on another. I thought that it was Audrey at the bottom floor and MBHY on the top floor but I saw somebody say it was the other way around. Either way the cats might only meet if they are moved together but mejoo wants two households for the cats but in one physical house, if that makes sense
So cuuute. Audrey is still slowly opening up and trusting, but to an extent for now. Yoji has a fancy bowtie, yay! I lol'd at how Bongji was like NOPE when Mejoo tried to put the cute red hat on him. And great that he's adjusting to sleeping without Soo.
요새 분량 무엇ㅠㅜㅜㅠ 메주님이 뼈를 갈고 살도깎고 피땀눙물🥲 ㅋㅋㅋㅋㅋㅋㅋㅋ잘 볼게요!!!!!꺄>_<
오프닝부터 벌써 귀엽다😫😫
1:46 김봉지 (아부지없늘때한정) 어무니 애정의 눈뽀뽀😏
목소리 잠긴 휴지 ㅠㅠㅠㅠ너무 귀여운거아닌가요ㅠㅠㅠ 그냥 고양이가 최고에요 귀염둥이들 ㅠㅠㅠ 오들이가 얼른 마음열고 다가왔으면 ㅠ
오들이가 귀 바짝이었는데 점점 마음을 여는 게 귀로 보여요 ^^ 두 분 애정과 정성에 감동하고 갑니다 ❤️ 오들아 얼른 먼봉휴요처럼 집사님들 껌딱지되렴 ^^
2:52 솔딕히 봉지 꼬리 보면 오해 못하것는데옄ㅋㅋㅋㅋ
꼬리 봐 (행복해❗️❗️❗️❗️❗️❗️❗️❗️라고 몸소 표현)
오들이 오떻게 변하는지 보고 싶어서 매일 봐요 ㅠㅠㅠㅠㅠㅠ 매일 보면서 옛 영상도 다시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들이 얼릉 적응하댜 ㅎㅎㅎㅎㅎㅎ 먼지봉지휴지요지도 건강해~~~
요지 그동안 거실에서 잤던게 쁘지님 피한거였다는게 제일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야옹철 채널보니까 숫냥이들보다 암냥이들이 더 예민하다구 하더라구요ㅋㅋㅋㅋ
그래도 오들이에게 끈기있게 다가가면 언젠간 메주님한테도 다가와주겠죠?
오들여사..조금씩 천천히 적응하쟈
영 싫지는 않나봐여 발톱 안세운걸 보니. 그리고 간식 말고 밥 그릇 들이밀때 보니 귀가 쫑긋 !! 거슬리는 큰 고양이들이지만 싫지믄 않아 게쪄
댓글 안남기려 했는데 너무 귀여워서 남길수 밖에 없네요 증말.. ㅎㅎㅎ 오들이가 얼른 마음의 문을 활짝 여는 순간을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처음보다 많이 좋아짐을 느껴요 ㅎㅎ
I came across the channel during the pandemic and have thought to myself that I should visit the cafe once I go to Korea again when the pandemic ends! So sad it's closing :(
I know I’m sad too. I’m in the US but maybe I’ll go to Korea one day and see Green Tabby at a convention or something, lol
그러고보니 첫 딸래미냥이군요!!! 오들이 사랑받는 외동딸 부럽다~~~~~
7:50 휴지 영혼 나간 표정으로 모자 삐딱하게 쓰고있는거 왜케 웃기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PLEEEEASE they literally power-off as soon as they wore the Santa hat ✋🏼😭
+ so far so good for the little princess, good to see her getting comfortable by the day! 🙇🏻♀️
Ganan dinero haciendo publicidad de artículos molestos para los gatos, yo he anulado mi suscripción.
오들이 그래도 많이 순해졌네요.
조금만 참자. 새로운 귀요미 막둥이 되야지.
2:43 애기들 궁디 팡팡하면서 🎶둥다라락다둥다듕다아 🎶 ㅋㅋㅋㅋㅋ 저두 이 박자 자주 애용합니다 😆🧡
와 손등때릴떄 소리 대박;;;
2:43 궁뎅이드럼 저만 하는게 아니였군뇾ㅋㅋㅋ
OMG 사이버 바퀴 진짜 바선생인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ㅠㅠㅋㅋㅋ
사이버 바선생에 진짜 화들짝 ㅠㅠ
오들이 넘 귀여워요.먼봉휴요는 당연 귀엽고 신예 오들이 우와 넘 귀여워요.ㅎ
어제 하늘색 원피스 입고 카페 간 사람입니다
진짜 카페 가고 싶었는데 그동안 시간이 안돼서 못갔지만 드디어 어제 가게 되었습니다!! 가는 길 마저도 설레이면서 행복했는데
쁘지님께서 오셨을때 계속 쳐다보고 굿즈 구매하다가 울구불구 난리쳤는데ㅜㅜㅜ 엉어어어ㅜㅜㅜ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ㅜㅜ
사진도 같이 찍어주시고 악수까지 해서 ㄹㅇ 첫 성덕 되었어요ㅜㅜㅜㅜㅜ
힘들때 마다 먼봉휴요 영상 보고 힐링하고 있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메주님 쁘지님 :)
먼봉휴요 만수무강해~~!!!!!!
오들누나의 만족하며 그루밍표정ㅠㅠ♡
아놔 ㅋㅋㅋㅋ츄르줬을때 때린거 너무웃김ㅋㅋㅋ저부분만10번은 돌려본듯ㄴㅌㅋㅋㅋㅋ
메주님 손으로 쓰담쓰담 하실때 눈물 뿌애애앵 ㅠㅠㅠㅠㅠㅠㅠ
Personally I loved yoji in the pink bow tie
예민꼬질공주님 행복하장~
I can see the Day in the Life of Audrey (오들이 ) in the foreseeable future.
Good video
7:15 오구 귀여워 ❤❤
길고양이를 가족으로 맞이 하는건 참 많은 시간이 걸리는군요..ㅜ오들아 좋은 집사님들이야~무서워하지말구 맘놓고 지내렴♥오들이 너무 귀여워..ㅜㅜ
오여사님 귀지가 ㅠㅠ 걱정이네용.. 오여사님 이제 살살 마음을 열어주면 안되겠뉘.. ㅠㅠ 휴지 도 턱 섭취를~ ㅋ 빨간모자 휴지 넘귀여워요~💕
Good video
두집의 교묘한 조화.... 그런데 오늘 영상에 먼지를 많이 못봐서 아쉽 ㅠㅠ흑...!!!!!ㅎㅎ 오들이가 그래두 예전보다는 좀더 편안해보여요! ㅎㅎ
오들이 덕인지 영상 길이가 길어져서 더 좋으네요 ㅎㅎ 집사님들 편집하기엔 더 힘드실 수도 있겠지만...
I think you are making great progress with Audrey. I remember when Rachel and Jun got their 4th cat Pichi, it took her about 6 months before she would tolerate pets from Rachel. So don't despair, you're on the right track! ❤
~ 오여사랑 조금 더 친해졌다는 부분에 저까지 뿌듯합니다 영상 올라오면 너무 삶의 유일한 낙이에요 ❤️❤️
이얏호 또 올라왔당!!
I love seeing Audrey! She is a lot more comfortable it seems :)
Edit: OMG I loved seeing the hat on MBHY LOL
2:30 봉지는 정말 고양이가 맞는걸까 사람아닌가료
It’s best to let the other cats smell anything that Audrey’s been on; blankets, pillows… anything with her scent on it.
I think it’s so the other four cats can get the idea of who they’ll meet when Audrey arrives in her new home, less tension.
“거리두기 해라~!!!” ㅎㅎㅎ
오들이 재밌네요
세상에!!! 넘 귀여워요😍😍😍💜
오리츄르 잘먹다가 갑자기 때리는거 겁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악!!! 바퀴 보고 기절할뻔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들이 잘 적응하구있네요ㅠㅠ아구이뻐
2:50 이거 집사 엄청 공감 ㅋㅋㅋㅋㅋㅋ 설거지할때 맨날 쓰다듬어달라해 애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or Bonji misses his Papa.💗
Good video
아 너무 커여워요!! 오늘 갈려다 서울가는 버스 매진되서 못갔는데 내일 버스탈수있게되면 마지막 영업날 돈쭐내구싶어요 ㅠ ㅠ!
Good video
8:37 쁘깜짝😱
Slowly but surely you're making progress with Audrey!! Love watching your friendship journey with her, she's a very lucky girl
This is pretty interesting. Watching a wild animal transition slowly into an indoor cat. Not surprised to see all the difficulties that Audrey, Mejoo, and Soo are having so far and for months to come. I'm not confident of the chance of success, but I love the front-row seat experience as someone who never had pets.
넘 미쵸~~
오들이 넘 귀엽당~~^^
적응 잘하공~
이제 꽂길만 걷자
오들이 보는 재미가 쏠쏠해여 ㅠㅡㅠ 조금씩 아주 조금씩 경계를 풀어가는듯한 모습도 뿌듯하구 💚✨️
남집사님 없을때 요지 방에 들어와서 자는거 졸귀ㅋㅋㅋ남집사님 마상…🥲
악!!! 넘 귀여워요.. 저희집도 손안타는 임신냥 구조해서 지금 한달째 같이 지내고 있거든요ㅜㅜ 원래도 만지기 힘든데 저희집 오고 일주일 지나서 애기 낳아 더 예민해저 만지는 건 꿈도 못꿔요ㅜㅜㅜ 나중에 애기 집착 없어지면 해보려고 오드리 영상 많이 보고 있어요!!!
오돌이 돌보는 모습에 감동이요
아이들도 잘키우실것같아요
오들여사가 조금씩이지만 맘을 열고 있어서 다행입니당!
츄르 바치고 있는데 냅다 때리면....아무리 온지 얼마 안되서 아직 적응중이라고 해도 좀 마음이 아프시겠다....ㅠㅠ
오들 공쥬 까칠한데 매력 있어 ㅎㅎ 이쁜이들 먼봉휴요 💗💗
I'm happy Audrey is trusting you more :)
4:01 내 최애부분 좌표... ㅠ 오드리동그리되는거 너무 귀여워 힝힝
갑자기 생각났는데 집사님들 향이 잔뜩 있는 옷이나 수건을 오들이한테 주는건 어떨까요😮?
으아 사이버 바퀴ㅋㅋㅋㅋ 완전 놀랐어요ㅋㅋㅋㅋ
thanks Mejoo and Soo for audrey ,you are Angel's cats
터치연습 초반엔 오들가 “XX…개싫어….”이런 표정이었다면 지금은 “얘네 또 이러네……”이런 느낌이네요ㅋㅋㅋㅋㅋ 힘내세요👊👊👍👍👍
Mejoo, you have been working extremely hard with Audrey. Your good deeds will pay off. Right now it's stressful and basically a 24/7 job, but it will turn out well in the end.
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 넘 웃갸요~ ㅋㅋ
번창하세요!!!!!!!!
Good video
김메주님 두집살림 살이 오늘도 고생하셨어용😂침대살이 야무지게 만든 오들이,,, 사랑스love❤
아..오들이 목욕영상 올해안에 보고싶다. 😼😼
Yoji and Monji wearing those hats!!! Omg they're so cute 😍
재미있는 포인트가 너무 많아요ㅋㅋㅋ 간식봉투에 응아를ㅋㅋㅋ
Good video
You are so loving with your babies! I love watching you lavish attention on all of them. 🥰
두집(?)차린 메주님의 업보입니다ㅋㅋ
언제나 응원합니다..
근데 카페 물품 어찌 옮기실건가요
다음생에는 메주님 쁘지님의 고양이로 태어나고 싶다... ㅠㅠ 메주님이랑 쁘지님이 부럽긴하지만 먼봉휴요도 엄청 부럽다 😅
I have a sensitive cat who we brought home very young but she does not like being touched
She loves to be around everyone and the other animals but she will growl and hiss when you touch her
Sometimes that’s okay lol
그 카페를 오늘 부랴부랴 가신 분이 저죠 ㅎ
1:11 I actually teared up a bit seeing drawn Audrey. Now we just need to figure out how to add her to the theme song.
아기 전사와 아기 천사,,,
오들이가 복덩이에요 오들이가 가져다준 김메주 고양이 채널의 반전 매력에 재구독을 했답니다! 오들X먼봉휴요 화이팅!
Amazing that 3 of your 4 cats allowed the cute red hat to be placed on-most would be more like bongji and not allow it. Audrey seems to be making some progress toward being a pet. Do you intend to try to bring her into your home with the 4 boy cats?
Mejoo has stated that they plan to have Audrey on a different floor from the other four cats in the new house that they plan to build. They think bringing them together would be too stressful both for Audrey and for the other four.
@@kenmccormick8059 I think that is a very wise decision. Thank you for letting me know.
세상 온순한 아들들과 세상 예민하신 딸내미... 이럿게 극과 극일줄이야 ㅋㅋㅋㅋㅋ 솜뱅맹이 무스와~~~ ㅋㅋㅋㅋ
아직 솜방맹이 날아오지만 그래두 점점 손길이 익숙해지는게 보이네요 메주쁘지 화이팅 ❤️🔥❤️🔥❤️🔥
냥 펀치ㅜㅜㅜㅜ엌ㅋㅋㅋㅋㅋㅜㅜ우리애가 손을 너무 못써서 그런지 냥펀치 너무 귀여워어ㅠㅠㅠㅠ흑
오들이가 냥냥펀치 날릴때마다 손목 부여잡으면서 아픈척하면 그다음부터 냥냥펀치 빈도가 좀 줄어드려나요..??😗😗
+) 8:01 김봉지 발톱 세우는거 무슨일ㅋㅋㅋㅋㅋ오들이도 안세우는데😢
요지야 조아해
GRACIAS POR AMARLOS, CUIDARLOS Y PROTEGERLOS♥️🐾♥️🐾♥️🐾♥️🐾♥️🐾👍💪💪🥰TODOS SON PRECIOSOS🥰😘🙋♀️
빨간모자 먼지가 젤 찰떡ㅋㅋ❤
영혼을 빼앗는 모자ㅋㅋㅋㅋㅋㅋ애들표정이 진짜 뺏긴표정이라 웃겨요ㅋㅋㅋㅋㅋ
가정의 달인 5월에도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꿈꾸는 모든 것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당신은 위대한 자이자 당신의 꿈은 반드시 이룰것입니다!
"어디를 가든지 마음을 다해 가라""희망은 어떤 상황에서도 필요하다""얼굴이 계속 햇빛을 향하도록 하라. 그러면 당신의 그림자를 볼 수 없다"
Audrey: When can I meet my brothers?
Mejoo and Soo: Soon
Bongji: Where's daddy? Where's daddy? I haven't seen him at night.
Next morning.
Bongji: Daddy!
Hyuji: Where's my love?
Soo makes both Bongji and Hyuji feel loved
Audrey: Leave me alone. (Slaps on the arm)
Yoji wears a pink bowtie.
Mejoo: You look cute Yoji
Yoji: I like it
Yoji wears a hat.
Yoji: I look silly
Monji: I feel like Santa
Hyuji: I'm broken again. Why do I look silly wearing a hat?
Bongji: No! I won't wear it.
휴지 넘 귀엽댜...말 하는데 인간 같애ㅠㅠ
The little hat is so cute! I love all the bab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