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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올해90이다살아있어너무좋다
@@메로나메로나-x3g 살아계실때 자주뵙고추억 많이 쌓으세요.어머니 만수무강을 빕니다
아직 살아 계시나?그람 다행이고
정신 챙기라
엄마가 보고파 가슴이 아프고 눈물만 흐르네요.. 이제는 볼 수없는 이 현실이 싫습니다.
가황의 은퇴소식 가슴이 찡합니다 역시 나훈아 가요계 황제다운 처신 존경스러워요♡♡♡♡☆☆☆☆☆
이노래를 얼마전 우연히 알게되었는데.전 지금 돌아가신 엄마 나무아래 앉아있어요.내일이 엄마 기일입니다.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전 사십중반을 달리고있는데..나훈아씨의 많은 노래들을 이제야 들으며..인생의 많은 부분을 생각하며 눈물흘립니다.엄마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슬퍼요~~~항상잘해드려야되는데~~
그만하면 효자네요
삼월 마지막이네요.그리운 엄마힘내세요.
@@최여름-q6o 여름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따뜻한봄날 보내세요☺️🙏
7.4ㅂ..44
나이가70이도어도엄마소리만들어도가슴이먹먹해오네요.엄마부를수있을때가얼마나좋은지모두다부모님계실때잘하세요.
나훈아쇼 보고 싶다던 울엄마티켓하나 못 구해드려서 끝내 못보시고 하늘나라 가신 울엄마너무 보고파요
한달전에 엄마 내일 또올꺼요 하고 왔는데 고개를 끄덕해주셨는데 새벽에 거짓말처럼 아빠곁으로 가셨네요 엄마는 안계신데 시간을 흘러 한달이 지났네요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울엄마~~
편안히 잘 가시라는 말은 너무 가식있는 입에 발린 말 같아서 하지 못했습니다. 엄마 첫 기일이 돌아오면 그때는 말 할 수 있을까요. 엄마 사랑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나훈아님홍시을듣고있으면 돌아가신엄마생각이 납니다 정말훌륭하십니다 앞으로도좋은노래불어주십시요파이팅입니다❤❤❤
울엄마 부산사람인데 멍청도 시집와서 고생만죽도록 하고 불쌍해 죽겠네 보고싶다 울엄마
으 부산 드세다
무슨.말보다도.보고싶다.울엄마.보고싶다.무지개.나라에서.아버지랑.잘계시겟죠.눈물이난다.
엄마 너무 보구싶다 ~~! ㅠㅠ 엄마 기일이 다가오네~~넘 가슴아퍼
저두요
가까이 있는데 사연이 있어 못가보네요 막내아들50 엄마80 가야겠죠 노래들으며 웁니다
2024년 6월6일 하늘에별이되신 우리엄마엄마생각에 이노래듣고싶어 펑펑 울고싶어 왔어요
저도요 6월에 엄마가
엄마가 지난달 12월 돌아가셨어요 너무 힘들어서 일상 생활을 못하고 술만 마시고 살고 있어요 엄마 계셨을때는 몰랐는데요 세상에 부 모 아빠 엄마 보다 더 좋은건 없더라고요 아빠 엄마 사랑합니다
4월달에 갑자기 엄마가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셔서 너무 힘든데 너무 제 마음이랑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ᆢ 이 슬픔이 너무 힘드네요ᆢ
힘내세요 그래야 하늘 나라에서 엄마가 좋아 하실거에요 저두 간신히 하루하루 견디면서 살고 있읍니다
엄마가요.엄마가 얼마나 그리울까요토닥토닥그래도 힘내야죠저하늘에서 엄마가 내려다보고 계실겁니다힘내고 잘 사시다 엄마곁에가면 엄마를 꼭 안아드리세요.나 잘살다 엄마찾아왔다고 말씀하세요힘내세요😊😊😊
엄마 아프지마시고 오래오래사셔요~^^♡♡제가호강시켜드릴께요~^^
가황 나훈아님의 은퇴소식에 가슴ㅇ이 먹먹해져요 그동안 국민들위로해주셔서 너무감사해요 제2의 삶을 멋지게누리시길바라며 우리가슴에 나훈아 가직할께요 ♡♡♡♡☆☆☆☆
나두 울엄마보고 싶어유 마니마니 듣고또듣구또듣구ᆢ해도울엄마 엄마 엄마~~~~~
엄마가보고십을때는 홍시노래를들으면 더생각이남니다 ㅜ ㅜ
울엄마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네요 일주일 전에 내일 또올께 하면 고개를 끄덕 해주셨는데 일주일후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네요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엄마~~엄마~~엄마~~~
토닥 토닥 …
보고싶은울엄마넘무나 보고싶어요3주 지나서요
이제 3년 지났네요 그래도 문득 문득 좋을때는 좋아서 힘들때는 힘들어서 엄마가 보고 싶네요 ~~
@@고도일-h3q ㅁㅂ
우리아빠가 좋아하시던곡 ... 엄마가 보고싶었나봐요 . 저는 이제 아빠가 보고싶을때 이곡을 들어요.
노래들으며 울고있네요 각자사연따라 엄마소리에 눈물납니다 나이50 에
엄마가 너무너무 보고 싶으네요
멋진분 훈아오빠참좋은사람오늘도성공하세요
언제 들어도 에너지를 보급해주는 훈이형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 백년에 한분 나오기 어려운 가요계의 대명사 이시지요 언제 어느곳에서 들어도 감칠맛 나는 목소리 국보급이지요 ❤❤❤
아무리 불러도 대답없는 엄마. 꿈에서라도 볼수있으면 좋으련만... 오늘은 만날수있을까?라는 기대를 하면서 잠을청해 봅니다. 사랑해요~ 엄마
울엄마 좋아하시던 홍시 엄마가 너무 그라워요2월에 천국가신 울엄마 엄마 엄마 엄마 이 딸이 엄마 목소리 너무 듣고 싶네요 항상 법먹었나 ,,,하시던 엄마그곳에선 아프지마요 엄마
나도 지금 60이 넘었는데 이제야 철이드는지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 😭
울엄마가 보고파 보고파도 이젠 볼수없는 천국에 가셨어요😌홍시 노래 들어며 울엄마 생각에 빠져봅니다😌울엄마가 생생하게 생각나게 홍시 노래 불러주신 나훈아님 감사합니다~굽신💖
ㅇ
울어도
엄마 그 글자는 사랑보다 위대하죠
울엄마가 홍시을너무좋하셨지요 요줌마트가면 홍시가많 나와 울엄생각에 는시울이불어진다 75세가괴이 엄마처럼 홍시 좋다 그래도 못사먹고 그양못사고돌아온다
가수 나훈아 하고같은시대에 살이서고맙구요내생에 최고의 가수였어요😅
울엄마가 생각이 나네요 .. 가사처럼 하셨죠.제가 부모가 되니 울엄마 마음을 알겠어요..보고싶어요.😥🤧
맞아요
정답입니다
엄마가 생각날때면 이노래를 듣지요우울할때면 엄마가 보고싶어 또 이노래를 듣지요자식땜에 맘이 아플때면 더욱더 엄마가 보고싶어 또 이노래를 듣습니다감사합니다~~!!
엄마 천국 가신지 10년이 넘었는데 너무 그립고 보고십네요 너무너무 가슴이 저려오네요 나훈아님 감사합니다
ㅎㅎㅎ훈아오빠고맙습니다너무잘생서요항상더으도너무좋아요울엄마생각나요옛날가난시절생각많도가슴앞풋고눈물나네요효도못했는생각하면찌저지는설품보리밥또못먹고살기함든시되5남매남도없시키우시너라눈물나네요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늘건강잘챙기세요행복하네요화이팅
엄마가 유독 그리워집니다. 가사말처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사랑해주시던 울 엄마.
ㅣ000
ㅈ
왜?이런노래를 만들어 저를 슬프게 하나요?고생만 하고 돌아가신 울엄마 보고싶네요!
국보급🇰🇷 트롯황제님 자랑스런 대한민국 보물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울엄마 보고 싶어요ㅜㅜ코로나때문에 가지도 못하고명절에도 못갔어요ㅠㅠ어느듯 구순이신데 그래도 건강하셔서 너무 감사하고 살아 계실때 자주 뵈야 되는데 멀리 계신다는건 핑계겠지요ㅜㅜ1년에 한번씩 봽는다 해도 10번은 봴 수 있을까요ㅠㅠ울 엄마 보고 싶네요~~
참 ! 저도 울엄마 앞어선 죄인ㅡ ㅡ
가수나혼나노래좋아요너무
봄이 왔어요꽃망울이 맺혀 있구요근데 울엄니 지난2월3일에천국 가셨는데 겁나 생각이나서 나훈아 황제님의 홍시노래가 듣고 싶습니다엄마 보고 싶어요
홍시 노래 들으면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 나요 들으면서 눈물이 나네요
여러가지 생각이드네요
힘내세요
우연히 얼만만인지 접한 홍시 노래~울엄마 단어에 울컥 정말 가슴을 치구 듣게 되었어요^^사랑하는 내엄마~하늘에서 보고 있지? 보고싶구 만지구 싶어 엄마 지켜줘 사랑해 내엄마~편히 계세요^^
홍시를 부르면 자동으로눈물이 주르르~~살아생전 효도한번 못하고불편하게 해드린탓일까.구숩게 다가오는 감동있는 나훈이 선생님 목소리 또한 고맙기 그지없다.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가황님.노래를.듣다보이.엄마 생각이.난내요.가황님 최고
최고.2024 5.18 어버이詩주제 시낭송회 때 떼창을 이곡으로 부를 예정입니다눈물이 나서 완주할 수 있을지걱정입니다
비록 모두 다 보여주지는 못했을지라도엄마의 마음은 다 같을 것이다 ~~~
오랫만에,,,어아새각을해봣네요,,노래저알좋아,,,,,,,
대한민국 어머니들이 가장 사랑하는 노래 홍시 작사 작곡 노래까지 부르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존경하는 가황님 고맙습니다
생각만해도눈물이 핑도는울 엄마가 생각이나고그리워진다,
역시 트로트의 황제 입니다노래를 들으니 너무나 그리운 엄마도 홍시도 생각이 납니다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셔서멋진 노래를 불러서 팬들이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게 하십시요
외조모님이 사무치도록 그리워집니다...늘 홍시를 좋아하셨던 외조모님...그 깊고깊은 아가페사랑을 ...이제는 그리워만할뿐입니다...
디어아이 구독 합니다훈아오빠가황~~~울엄마 그리워 지네요지금은 하늘나라 계시지만~~경이로운가사말 마음을 울림이네요가황님 존경해요
어느 겨울날 엄마가 몸져 누워 계시면서도 40넘은 외동딸 손 얼었다고 겨드랑이 내어 주시던 그날이 몸서리치게 생각난다홍시 노래 넘 짠해요늘 엄마 생각날때 들으면 위로가 되요나훈아님 감사합니다~
나훈아 애국자다 자랑스럽다 가스로서도 초상급 존경합니다
엄마 보고 싶습니다
홍시를듣으면자꾸눈물이나요
이맘때면 더욱 엄마가 생각이난다 홍시를 좋아하셨는데 너무보고싶다엄마~♡
나훈아가황님 홍시노래들으니 눈물이납니다 형님 아주버님이 모시고 계셨늣데 10월21일에 돌아가신 94살드신 울어머니가 너무너무 생각이나네요 ㆍ계실때는 몰랐는데 빈자리가 너무허전하고 너무보고싶어요 ㆍ착한울어머니 좋은데가셔서 아프지마시고 행복하게사세요 ㆍ울어머니 많이사랑합니다 너무보고싶어요
엄마 2년째 기일 지내고이노래 들으니엄마가 넘 보고싶네요.큰 기둥이 빠진 느낌.보고싶당 울엄마
가황 나훈아씨 왕팬입니다 늘 건강 하시구 좋은노래 많이 부르면서 우리곁에 오래오래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 합니다 존경합니다~♥
병상에 계신 엄마생각이 절로 나네요
9살짜리 손자가 할머니 트롯가수중에 누가좋으냐고 묻길래 나훈아 하니까 전화 벨소리를 홍시로 바꿔주네요 우리나라 보물 국보 나훈아 오빠 오래오래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건강하세요~♡
나훈아님 존경합니다ㆍ
어떻게 이리도 와닿는 가사를...
네 맞아요 저도 홍시와 나에게 애인이 생겼어요를 듣고 또듣게 되는군요 나훈아 오빠 오래 오래 좋은 노래 들려 주세요 그리고 남은 여생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내도 울엄마가 있어힘들때~~잘견뎌 내면서우리 다큰 두아드님들이쁘게 보면서 산다~~~훈아오빠도 있고 세상에서제일 행복한 미숙ㅎㅎ~♡♡♡
펜 오빠언니 모두 안녕하셨어요 우린 모두가매일 안녕 무탈 인사올립니다~♡♡♡잘난 훈아 오빠도 안녕무탈인사 드려요~~♡♡♡우리 모두다 행복 건강만당 혀야 해유한세상 여한 없이 매일매일 덕있게멋지게 뽐나게~저희샵도 오셔서뽐나게 빛나리 되셔유 훈아오빠펜분들이 뽐나야 훈아오빠 기살려 드려야지유~어딘지 궁금 하싲죠상계 9단지에 있어유~그냥 오심안되유 꼭 전에 예약 하셔야 되유~~~워낙 산을 좋아해유 들로 산으로막 말타고 다니는 꼬맹이~♡♡♡
홍시를 듣고 있으면 저절로 눈물이 납니다. 울엄마가 그리워집니다. 소천하신지 2년 4개월 되셨어요.
돌아가신 엄마가 그리워지네요.
어떻게 이런 아름다운 가슴에 와 닫는노랬말을 지었을까요
훈아 씨 노래 항상들어도 좋아요❤멋지고요 건강하세요 ❤ 사랑해요
엄마 보고싶고 울고싶을때 듣는 홍시.. 어느덧 내나이도 50대 중반... 미안하고 그립네요 엄마 사랑해♡ 울고나니 후련하네요 감사합니다
눈물 납니다 ~어릴때 감 하고 곡식 바꾸는 (교환) 그때가 있었읍니다
울 엄마가 자주 듣던 노래..엄마도 외할머니가 보고싶으면 들었겠지?지금 난 엄마가 보고 싶어 들어넘 갑작스렇게 떠난 엄마.. 그래도 우리 씩씩하게 잘 견뎌내고 있어우리 걱정 말고..뒤돌아 보지도 말고 좋은 곳으로 가요 사랑해❤
나에게아낌없이주신사랑,나의아픔이자신의것있냥같이아파해주신엄마!그립습니다.너무너무보고싶습니다.죄스런마음으로크게한번외쳐봅니다. 엄마~ㅠㅠㅠ
저도 오늘은 엄마가 너무보고싶어서 연속으로 홍시를듣고있어요 너무너무.보고싶어요 엄마 임종도 못 지켜드려서 . . . 더 더욱 . . 가슴이메어옵니다
세상을 떠나신 어머님 아버님이 생각나는 새벽입니다.나도 언젠가는 그 길을 따라가기 위해 준비해야 겠습니다.
나훈아 선생님엄마길 가는길에 하얀 찔레꽃찔레꽃 하얀게 맛도 좋다네,,,어롔을때 부모님과 떨어져있었지요저는 경북 안계땅에서목화꽃이 익기전에 배가 고파서 달자지극한 그맛을 지금도잊을수가 없네요늘 허기진 나의인생,,,오늘하루도 홍시에 필이 꽃였습니다.부디부디 아프지 마세요.
나훈아선생님부디부디 오래 오래사이소그러기 위해선 만나교회다니시소나도 그래요 너무너무 아프고외롭고 쓸쓸해서 교회에적을 두고 있심더누군가의 보호받는것 보다더 좋은것은 없겠지요.
엄마 생각 날때 듣는 노래큰 위로가 됩니다.너무 곱게 나이드신 울엄마!천국에서 행복하시기를 바래봅니다.
부모맘 을누가 헤아일까요
3주전에 어머니가 돌아갔습니다 나이50이넘어가면서 많은것을 생각하는 4월이네요 .엄마 하늘 나라에서 편히쉬고 계세요
하늘 나라에서 편안히 쉬고 계실 거예요.울고 싶을 때는 우시고그리울 때는 많이 그리워하시고많이많이 생각나실 겁니다.힘든 것 중의 한 가지는못해드린 것들, 잘못 한것들만 생각이 나 울고 또 울고...시간이 많이 가고 또 가고...일상을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는 것이 최고죠.보고 계실거예요.저도 울엄마 많이 보고싶습니다.가신지 20년....
홍시 나훈아님의 홍시 노래는 세상에서 제일 슬픈노래에요 엄마가 돌아가신지 5개월 됐어요 하루하루 엄마가 보고 싶어서 눈물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부모님 계실때 잘해드리세요 나중에 후희합니다
모두의 (님) 들은 자식걱정 많이들 했지요! 이제(님) 보내시고 그자식들이 개구장이 시절지나 자기가 어른이되여 자식키우면서 자기자식 바라보면 옛생각이 아련하겠네요 지금(님) 들 천상에서 기쁘하겠지요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가수 황제
엄마 돌아가시는날 새벽에 홍시가 라디오에서 나왔는데 잊혀지질않네요보고싶고 그립네요
나훈아 오빠는 천재이십니다 그래서 다들 가요계 황제라고부르겠죠 늘건강하세요~
ㅇㅈ
0
설명절 앞두고 8년전 떠나신 엄마 생각나서 눈물 흘립니다~~ 가사를 못따라 부르겠네요ㅠㅠ
어무이 건강 하이소
나이 칠십을 앞에두고 있는데도 엄마가 얼마나 보고 싶은지 ᆢ 엄마 이야기만 나오면 눈물이 납니다 살아생전 효도한번 못해 더더욱 엄마가 보고 싶다 엄~마 보고싶다
어버이날되면 더더욱 이 노래가 가슴을 후벼 파는군요..
할일 없이 젊은 사람들 앞길 막으러 다니지 않는 나의 어머니, 사랑합니다.♥
엄마가 너무 생각나고 보고싶게 하는 노래...최고입니다.
역시 나훈아선생.듣는것만으로도 최고!
최고최고최고❤❤❤
최고
이노래를 들으면서 입술을 쪽쪽빱니다. 엄니가 너무 그리워서 그리 행동하나 봅니다. 누가 뭐래도 그리웃 우리 엄니
감이 열리면 증조할머니 예쁜우리할머니생각이난다 떫은감 소금깔고.장독속에 고이고이 넣었다가 우리가 가면 꺼내주시던 다정한손길 올때는 기쁜마음감추지못하고 갈때는 서운한맘 그리운눈길로 보시던 할머니 꽃상여타고 가시던날 무덤까지따라가서보던일 홍시가 열리면 예쁜 증조할머니생각이난다
제가 올해가 80인데도 모정의애뜻함은 지금도 그대로인데나가수님의 가사와 노래를 듣고 있으면 어머님에 대한 감정이 깊게 파고들어 옴과 그리움이 사무쳐 짐니다.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모정이 말입니다.~~ 13:00 13:00
최고의 가수!!울엄마 좋아했던 가수!대를 이어 좋아합니다.건강하세요^^
우리네엄마의희생을그대로보여주는노래다.이제나이를먹고아이들을키우다보니,그맘을알것같다.엄마의보답없는한없이주던사랑의마음을.....그땐미쳐몰라서더욱더죄스럽다.살아계실때좀더잘할걸~후회가많이든다.
이노래를 제대로 완주해본적이 한번도 없네요부를때마다 목이 메어서
천국에 계신 어머니~~!!!
원곡선생들 노래 다른가수분들 잘 부르시는데홍시는 역시 나훈아 선생님 홍시가 최고입니다감나무 홍시는 많겠지만나훈아 홍시는 영원한 홍시
저도눈물나네요.어마니뵙고싶어요😢아니계시니 어찌하리오.
언능 지금당장 어머니께 출발하세요
엄마의 마지막 동영상. 요암원에서 식사하시던 모습이, 난 불효자 입니다. 엄마 한번만 이라도 보고싶어요. 미안하고 사랑하고 고마워요. 엄마.
엄마! 엄마! 아무리 외쳐도 이제는 뒤돌아 보지 않네, 엄마 보고싶다. 홍시를 볼 때마다 더욱이 생각이 나네요.
훈아형 앞으로도 계속 노래 불러주세요~
🌎🌎🤴🤴세계,트롯트,횡제,멎진,나훈아님,울엄마,노래를,절절하게,짜릿하게,넘잘,부르니?,저,세상가신,울,엄마,생각이나서,마음이,짠하네요,정말,감동입니다👍👍♡♡♡,☯️🕉🙏🙏외국인,화가,YAoLiAN
님오늘하루도 평화와 화평이오늘하루 하루하루 매일매일공존 하이소!!!
홍시!역시훈아오빠는천재.가황이십니다.홍시들을때마다돌아가신엄마가무척보고싶어눈물납니다.건강하시고오래오래우리곁에서매력적인목소리듣고싶습니다.사랑합니다.행복하세요!!!..
텅빈 마음에 눈물이 폭포수처럼 넘쳐 흐르는구나.
아픈 엄마 모소릴 들으니 가슴이 먹먹해지네~~보고싶네요
나훈아가수님 홍시노래넘넘멋저요
걍. 엄마가 보고 싶어요 마냥 보고싶어요.. 어제 엄마가 꿈에나왓으요. 그래 이노래가 넘 듣고 .....
엄니 너무 그리워요 잠깐 꿈에라도 나타나요 너무 보고 싶어요
우리엄마올해90이다
살아있어너무좋다
@@메로나메로나-x3g 살아계실때 자주뵙고
추억 많이 쌓으세요.
어머니 만수무강을 빕니다
아직 살아 계시나?
그람 다행이고
정신 챙기라
엄마가 보고파 가슴이 아프고 눈물만 흐르네요.. 이제는 볼 수없는 이 현실이 싫습니다.
가황의 은퇴소식 가슴이 찡합니다 역시 나훈아 가요계 황제다운 처신 존경스러워요♡♡♡♡☆☆☆☆☆
이노래를 얼마전 우연히 알게되었는데.전 지금 돌아가신 엄마 나무아래 앉아있어요.내일이 엄마 기일입니다.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전 사십중반을 달리고있는데..나훈아씨의 많은 노래들을 이제야 들으며..인생의 많은 부분을 생각하며 눈물흘립니다.엄마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슬퍼요~~~
항상잘해드려야되는데~~
그만하면 효자네요
삼월 마지막이네요.
그리운 엄마
힘내세요.
@@최여름-q6o 여름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따뜻한봄날 보내세요☺️🙏
7.4ㅂ..44
나이가70이도어도
엄마소리만들어도가슴이먹먹해오네요.
엄마부를수있을때가얼마나좋은지모두다부모님계실때잘하세요.
나훈아쇼 보고 싶다던 울엄마
티켓하나 못 구해드려서 끝내 못보시고 하늘나라 가신 울엄마
너무 보고파요
한달전에 엄마 내일 또올꺼요 하고 왔는데 고개를 끄덕해주셨는데 새벽에 거짓말처럼 아빠곁으로 가셨네요 엄마는 안계신데 시간을 흘러 한달이 지났네요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울엄마~~
편안히 잘 가시라는 말은 너무 가식있는 입에 발린 말 같아서 하지 못했습니다. 엄마 첫 기일이 돌아오면 그때는 말 할 수 있을까요. 엄마 사랑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나훈아님홍시을듣고있으면 돌아가신엄마생각이 납니다 정말훌륭하십니다 앞으로도좋은노래불어주십시요파이팅입니다❤❤❤
울엄마 부산사람인데 멍청도 시집와서 고생만죽도록 하고 불쌍해 죽겠네 보고싶다 울엄마
으 부산 드세다
무슨.말보다도.보고싶다.울엄마.보고싶다.무지개.나라에서.아버지랑.잘계시겟죠.눈물이난다.
엄마 너무 보구싶다 ~~! ㅠㅠ 엄마 기일이 다가오네~~넘 가슴아퍼
저두요
가까이 있는데 사연이 있어 못가보네요 막내아들50 엄마80 가야겠죠 노래들으며 웁니다
2024년 6월6일 하늘에별이되신 우리엄마
엄마생각에 이노래듣고싶어 펑펑 울고싶어 왔어요
저도요 6월에 엄마가
엄마가 지난달 12월 돌아가셨어요 너무 힘들어서 일상 생활을 못하고 술만 마시고 살고 있어요 엄마 계셨을때는 몰랐는데요 세상에 부 모 아빠 엄마 보다 더 좋은건 없더라고요 아빠 엄마 사랑합니다
4월달에 갑자기 엄마가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셔서 너무 힘든데 너무 제 마음이랑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ᆢ 이 슬픔이 너무 힘드네요ᆢ
힘내세요 그래야 하늘 나라에서 엄마가 좋아 하실거에요 저두 간신히 하루하루 견디면서 살고 있읍니다
엄마가요.
엄마가 얼마나 그리울까요
토닥토닥
그래도 힘내야죠
저하늘에서 엄마가 내려다보고 계실겁니다
힘내고 잘 사시다 엄마곁에가면 엄마를 꼭 안아드리세요.
나 잘살다 엄마찾아왔다고 말씀하세요
힘내세요😊😊😊
엄마 아프지마시고 오래오래사셔요~^^♡♡
제가호강시켜드릴께요~^^
가황 나훈아님의 은퇴소식에 가슴ㅇ이 먹먹해져요 그동안 국민들위로해주셔서 너무감사해요 제2의 삶을 멋지게누리시길바라며 우리가슴에 나훈아 가직할께요 ♡♡♡♡☆☆☆☆
나두 울엄마보고 싶어유 마니마니 듣고또듣구또듣구ᆢ해도울엄마 엄마 엄마~~~~~
엄마가보고십을때는 홍시노래를들으면 더생각이남니다 ㅜ ㅜ
울엄마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네요 일주일 전에 내일 또올께 하면 고개를 끄덕 해주셨는데 일주일후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네요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엄마~~엄마~~엄마~~~
토닥 토닥 …
보고싶은
울엄마
넘무나 보고싶어요
3주 지나서요
이제 3년 지났네요 그래도 문득 문득 좋을때는 좋아서 힘들때는 힘들어서 엄마가 보고 싶네요 ~~
@@고도일-h3q ㅁㅂ
우리아빠가 좋아하시던곡 ... 엄마가 보고싶었나봐요 . 저는 이제 아빠가 보고싶을때 이곡을 들어요.
노래들으며 울고있네요 각자사연따라 엄마소리에 눈물납니다 나이50 에
엄마가 너무너무 보고 싶으네요
멋진분 훈아오빠참좋은사람오늘도성공하세요
언제 들어도 에너지를 보급해주는 훈이형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 백년에 한분 나오기 어려운 가요계의 대명사 이시지요 언제 어느곳에서 들어도 감칠맛 나는 목소리 국보급이지요 ❤❤❤
아무리 불러도 대답없는 엄마. 꿈에서라도 볼수있으면 좋으련만... 오늘은 만날수있을까?라는 기대를 하면서 잠을청해 봅니다. 사랑해요~ 엄마
울엄마 좋아하시던 홍시
엄마가 너무 그라워요
2월에 천국가신 울엄마
엄마 엄마 엄마 이 딸이 엄마 목소리 너무 듣고 싶네요 항상 법먹었나 ,,,하시던 엄마
그곳에선 아프지마요 엄마
나도 지금 60이 넘었는데 이제야 철이드는지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 😭
울엄마가 보고파 보고파도 이젠 볼수없는 천국에 가셨어요😌
홍시 노래 들어며 울엄마 생각에 빠져봅니다😌
울엄마가 생생하게
생각나게 홍시 노래 불러주신 나훈아님 감사합니다~굽신💖
ㅇ
울어도
엄마 그 글자는 사랑보다 위대하죠
울엄마가 홍시을너무좋하셨지요 요줌마트가면 홍시가많 나와 울엄생각에 는시울이불어진다 75세가괴이 엄마처럼 홍시 좋다 그래도 못사먹고 그양못사고돌아온다
가수 나훈아 하고같은시대에 살이서고맙구요
내생에 최고의 가수였어요😅
울엄마가 생각이 나네요 .. 가사처럼 하셨죠.제가 부모가 되니 울엄마 마음을 알겠어요..보고싶어요.😥🤧
맞아요
정답입니다
엄마가 생각날때면 이노래를 듣지요
우울할때면 엄마가 보고싶어 또 이노래를 듣지요
자식땜에 맘이 아플때면 더욱더 엄마가 보고싶어 또 이노래를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 천국 가신지 10년이 넘었는데 너무 그립고 보고십네요 너무너무 가슴이 저려오네요 나훈아님 감사합니다
ㅎㅎㅎ
훈아오빠
고맙습니다
너무잘생서요
항상더으도
너무좋아요
울엄마생각나요
옛날가난시절생각많도
가슴앞풋고
눈물나네요
효도못했는생각하면
찌저지는설품
보리밥또못먹고
살기함든시되5남매
남도없시
키우시너라
눈물나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늘건강잘챙기세요
행복하네요
화이팅
엄마가 유독 그리워집니다. 가사말처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사랑해주시던 울 엄마.
ㅣ000
ㅈ
왜?이런노래를 만들어 저를 슬프게 하나요?
고생만 하고 돌아가신 울엄마 보고싶네요!
국보급🇰🇷 트롯황제님
자랑스런 대한민국
보물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울엄마 보고 싶어요ㅜㅜ
코로나때문에 가지도 못하고
명절에도 못갔어요ㅠㅠ
어느듯 구순이신데 그래도 건강하셔서 너무 감사하고 살아 계실때 자주 뵈야 되는데 멀리 계신다는건 핑계겠지요ㅜㅜ
1년에 한번씩 봽는다 해도 10번은 봴 수 있을까요ㅠㅠ
울 엄마 보고 싶네요~~
참 ! 저도 울엄마 앞어선 죄인ㅡ ㅡ
가수나혼나노래좋아요너무
봄이 왔어요
꽃망울이 맺혀 있구요
근데 울엄니 지난2월3일에
천국 가셨는데 겁나 생각이
나서 나훈아 황제님의 홍시
노래가 듣고 싶습니다
엄마 보고 싶어요
홍시 노래 들으면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 나요 들으면서 눈물이 나네요
여러가지 생각이드네요
힘내세요
우연히 얼만만인지 접한 홍시 노래~
울엄마 단어에 울컥 정말 가슴을 치구 듣게 되었어요^^
사랑하는 내엄마~
하늘에서 보고 있지? 보고싶구 만지구 싶어
엄마 지켜줘 사랑해 내엄마~
편히 계세요^^
홍시를 부르면 자동으로눈물이 주르르~~
살아생전 효도한번 못하고
불편하게 해드린탓일까.
구숩게 다가오는 감동있는 나훈이 선생님 목소리
또한 고맙기 그지없다.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가황님.노래를.듣다보이.엄마 생각이.난내요.가황님 최고
최고.2024 5.18 어버이詩주제 시낭송회 때 떼창을 이곡으로 부를 예정입니다
눈물이 나서 완주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비록 모두 다 보여주지는 못했을지라도
엄마의 마음은 다 같을 것이다 ~~~
오랫만에,,,어아새각을해봣네요,,노래저알좋아,,,,,,,
대한민국 어머니들이 가장 사랑하는 노래 홍시 작사 작곡 노래까지 부르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존경하는 가황님 고맙습니다
생각만해도
눈물이 핑도는
울 엄마가 생각이나고
그리워진다,
역시 트로트의 황제 입니다
노래를 들으니 너무나 그리운 엄마도 홍시도 생각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셔서
멋진 노래를 불러서 팬들이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게 하십시요
외조모님이 사무치도록 그리워집니다...
늘 홍시를 좋아하셨던 외조모님...
그 깊고깊은 아가페사랑을 ...
이제는 그리워만할뿐입니다...
디어아이 구독 합니다
훈아오빠가황~~~
울엄마 그리워 지네요
지금은 하늘나라 계시지만~~
경이로운
가사말 마음을 울림이네요
가황님 존경해요
어느 겨울날 엄마가 몸져 누워 계시면서도 40넘은 외동딸 손 얼었다고 겨드랑이 내어 주시던 그날이 몸서리치게 생각난다
홍시 노래 넘 짠해요
늘 엄마 생각날때 들으면 위로가 되요
나훈아님 감사합니다~
나훈아 애국자다 자랑스럽다 가스로서도 초상급 존경합니다
엄마 보고 싶습니다
홍시를듣으면자꾸눈물이나요
이맘때면 더욱 엄마가 생각이난다 홍시를 좋아하셨는데 너무보고싶다엄마~♡
나훈아가황님 홍시노래들으니 눈물이납니다 형님 아주버님이 모시고 계셨늣데 10월21일에 돌아가신 94살드신 울어머니가 너무너무 생각이나네요 ㆍ
계실때는 몰랐는데 빈자리가 너무허전하고 너무보고싶어요 ㆍ
착한울어머니 좋은데가셔서 아프지마시고 행복하게사세요 ㆍ
울어머니 많이사랑합니다
너무보고싶어요
엄마 2년째 기일 지내고
이노래 들으니
엄마가 넘 보고싶네요.
큰 기둥이 빠진 느낌.
보고싶당 울엄마
가황 나훈아씨 왕팬입니다 늘 건강 하시구 좋은노래 많이 부르면서 우리곁에 오래오래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 합니다 존경합니다~♥
병상에 계신 엄마생각이 절로 나네요
9살짜리 손자가 할머니 트롯가수중에 누가좋으냐고 묻길래 나훈아 하니까 전화 벨소리를 홍시로 바꿔주네요 우리나라 보물 국보 나훈아 오빠 오래오래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건강하세요~♡
나훈아님 존경합니다ㆍ
어떻게 이리도 와닿는 가사를...
네 맞아요 저도 홍시와 나에게 애인이 생겼어요를 듣고 또듣게 되는군요 나훈아 오빠 오래 오래 좋은 노래 들려 주세요 그리고 남은 여생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내도 울엄마가 있어
힘들때~~잘견뎌 내면서
우리 다큰 두아드님들
이쁘게 보면서 산다~~~
훈아오빠도 있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미숙ㅎㅎ~♡♡♡
펜 오빠언니 모두 안녕
하셨어요 우린 모두가
매일 안녕 무탈 인사올립니다~♡♡♡
잘난 훈아 오빠도 안녕
무탈인사 드려요~~♡♡♡
우리 모두다 행복 건강만당 혀야 해유
한세상 여한 없이 매일매일 덕있게
멋지게 뽐나게~저희샵도 오셔서
뽐나게 빛나리 되셔유 훈아오빠
펜분들이 뽐나야 훈아오빠 기살려 드려야지유~어딘지 궁금 하싲죠
상계 9단지에 있어유~그냥 오심
안되유 꼭 전에 예약 하셔야 되유~~~
워낙 산을 좋아해유 들로 산으로
막 말타고 다니는 꼬맹이~♡♡♡
홍시를 듣고 있으면 저절로 눈물이 납니다. 울엄마가 그리워집니다. 소천하신지 2년 4개월 되셨어요.
돌아가신 엄마가 그리워지네요.
어떻게 이런 아름다운 가슴에 와 닫는노랬말을 지었을까요
훈아 씨 노래 항상들어도 좋아요❤멋지고요 건강하세요 ❤ 사랑해요
엄마 보고싶고 울고싶을때 듣는 홍시.. 어느덧 내나이도 50대 중반... 미안하고 그립네요 엄마 사랑해♡ 울고나니 후련하네요 감사합니다
눈물 납니다 ~어릴때 감 하고 곡식 바꾸는 (교환) 그때가 있었읍니다
울 엄마가 자주 듣던 노래..엄마도 외할머니가 보고싶으면 들었겠지?
지금 난 엄마가 보고 싶어 들어
넘 갑작스렇게 떠난 엄마..
그래도 우리 씩씩하게 잘 견뎌내고 있어
우리 걱정 말고..뒤돌아 보지도 말고 좋은 곳으로 가요 사랑해❤
나에게아낌없이주신사랑,나의아픔이자신의것있냥같이아파해주신엄마!그립습니다.너무너무보고싶습니다.죄스런마음으로크게한번외쳐봅니다. 엄마~ㅠㅠㅠ
저도 오늘은 엄마가 너무보고싶어서 연속으로 홍시를듣고있어요 너무너무.보고싶어요 엄마 임종도 못 지켜드려서 . . . 더 더욱 . . 가슴이메어옵니다
세상을 떠나신 어머님 아버님이 생각나는 새벽입니다.
나도 언젠가는 그 길을 따라가기 위해 준비해야 겠습니다.
나훈아 선생님
엄마길 가는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게 맛도 좋다네,,,
어롔을때 부모님과 떨어져
있었지요
저는 경북 안계땅에서
목화꽃이 익기전에 배가 고파서 달자지극한 그맛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네요
늘 허기진 나의인생,,,
오늘하루도 홍시에 필이 꽃였
습니다.
부디부디 아프지 마세요.
나훈아선생님
부디부디 오래 오래
사이소
그러기 위해선 만나교회
다니시소
나도 그래요 너무너무 아프고
외롭고 쓸쓸해서 교회에
적을 두고 있심더
누군가의 보호받는것 보다
더 좋은것은 없겠지요.
엄마 생각 날때 듣는 노래
큰 위로가 됩니다.
너무 곱게 나이드신 울엄마!
천국에서 행복하시기를 바래봅니다.
부모맘 을누가 헤아일까요
3주전에 어머니가 돌아갔습니다
나이50이넘어가면서 많은것을 생각하는 4월이네요 .엄마 하늘 나라에서 편히쉬고 계세요
하늘 나라에서 편안히 쉬고 계실 거예요.
울고 싶을 때는 우시고
그리울 때는 많이 그리워하시고
많이많이 생각나실 겁니다.
힘든 것 중의 한 가지는
못해드린 것들, 잘못 한것들만 생각이 나
울고 또 울고...
시간이 많이 가고 또 가고...
일상을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는 것이 최고죠.
보고 계실거예요.
저도 울엄마 많이 보고싶습니다.
가신지 20년....
홍시 나훈아님의 홍시 노래는 세상에서 제일 슬픈노래에요 엄마가 돌아가신지 5개월 됐어요 하루하루 엄마가 보고 싶어서 눈물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부모님 계실때 잘해드리세요 나중에 후희합니다
모두의 (님) 들은 자식걱정 많이들 했지요! 이제(님) 보내시고 그자식들이 개구장이 시절지나 자기가 어른이되여 자식키우면서 자기자식 바라보면 옛생각이 아련하겠네요 지금(님) 들 천상에서 기쁘하겠지요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가수 황제
엄마 돌아가시는날 새벽에 홍시가 라디오에서 나왔는데 잊혀지질않네요
보고싶고 그립네요
나훈아 오빠는 천재이십니다 그래서 다들 가요계 황제라고부르겠죠 늘건강하세요~
ㅇㅈ
0
설명절 앞두고 8년전 떠나신 엄마 생각나서 눈물 흘립니다~~ 가사를 못따라 부르겠네요ㅠㅠ
어무이 건강 하이소
나이 칠십을 앞에두고 있는데도 엄마가 얼마나 보고 싶은지 ᆢ 엄마 이야기만 나오면 눈물이 납니다 살아생전 효도한번 못해 더더욱 엄마가 보고 싶다 엄~마 보고싶다
어버이날되면 더더욱 이 노래가 가슴을 후벼 파는군요..
할일 없이 젊은 사람들 앞길 막으러 다니지 않는 나의 어머니, 사랑합니다.♥
엄마가 너무 생각나고 보고
싶게 하는 노래...
최고입니다.
역시 나훈아선생.
듣는것만으로도 최고!
최고최고최고❤❤❤
최고
최고
이노래를 들으면서 입술을 쪽쪽빱니다. 엄니가 너무 그리워서 그리 행동하나 봅니다. 누가 뭐래도 그리웃 우리 엄니
감이 열리면 증조할머니 예쁜우리할머니생각이난다 떫은감 소금깔고.장독속에 고이고이 넣었다가 우리가 가면 꺼내주시던 다정한손길 올때는 기쁜마음감추지못하고 갈때는 서운한맘 그리운눈길로 보시던 할머니 꽃상여타고 가시던날 무덤까지따라가서보던일 홍시가 열리면 예쁜 증조할머니생각이난다
제가 올해가 80인데도 모정의
애뜻함은 지금도 그대로인데
나가수님의 가사와 노래를 듣
고 있으면 어머님에 대한 감정
이 깊게 파고들어 옴과 그리움
이 사무쳐 짐니다. 영원히 사라
지지 않는 모정이 말입니다.~~ 13:00 13:00
최고의 가수!!울엄마 좋아했던 가수!대를 이어 좋아합니다.건강하세요^^
우리네엄마의희생을그대로보여주는노래다.이제나이를먹고아이들을키우다보니,그맘을알것같다.엄마의보답없는한없이주던사랑의마음을.....그땐미쳐몰라서더욱더죄스럽다.살아계실때좀더잘할걸~후회가많이든다.
이노래를 제대로 완주해본적이 한번도 없네요
부를때마다 목이 메어서
천국에 계신 어머니~~!!!
원곡선생들 노래
다른가수분들 잘 부르시는데
홍시는 역시 나훈아 선생님 홍시가 최고입니다
감나무 홍시는 많겠지만
나훈아 홍시는 영원한 홍시
저도눈물나네요.어마니뵙고싶어요😢아니계시니 어찌하리오.
언능 지금당장 어머니께 출발하세요
엄마의 마지막 동영상. 요암원에서 식사하시던 모습이, 난 불효자 입니다. 엄마 한번만 이라도 보고싶어요. 미안하고 사랑하고 고마워요. 엄마.
엄마! 엄마! 아무리 외쳐도 이제는 뒤돌아 보지 않네, 엄마 보고싶다. 홍시를 볼 때마다 더욱이 생각이 나네요.
훈아형 앞으로도 계속 노래 불러주세요~
🌎🌎🤴🤴세계,트롯트,횡제,멎진,나훈아님,울엄마,노래를,절절하게,짜릿하게,넘잘,부르니?,저,세상가신,울,엄마,생각이나서,마음이,짠하네요,정말,감동입니다👍👍♡♡♡,☯️🕉🙏🙏외국인,화가,YAoLiAN
님
오늘하루도 평화와 화평이
오늘하루 하루하루 매일매일
공존 하이소!!!
홍시!역시훈아오빠는천재.가황이십니다.홍시들을때마다돌아가신엄마가무척보고싶어눈물납니다.건강하시고오래오래우리곁에서매력적인목소리듣고싶습니다.사랑합니다.행복하세요!!!..
텅빈 마음에 눈물이 폭포수처럼 넘쳐 흐르는구나.
아픈 엄마 모소릴 들으니 가슴이 먹먹해지네~~보고싶네요
나훈아가수님 홍시노래넘넘멋저요
걍. 엄마가 보고 싶어요 마냥 보고싶어요.. 어제 엄마가 꿈에나왓으요. 그래 이노래가 넘 듣고 .....
엄니 너무 그리워요 잠깐 꿈에라도 나타나요 너무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