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관리자가 노는데 서버에 이상이 없으면 서버관리자가 해 놓은게 많다는거 ㅋ 즉 일 잘한다는 소리 서버관리자가 죽어라 일한다? 저거 서버 죽을때가 다 됬다 그 소리임... 장비 대개체 요청 하고 안되면 런하는게 좋음... 저러다 서버 죽으면 나만 개고생하고, 욕은 욕대로 먹고, 이리저리 징계받고... 제대로 구성된 서버와 시스템은 오전 2시간 점검하면 됨... 오후엔 대응하는게 주 업무임 ㅋ
장애인 수용시설의 생활교사와 그 무리들 역시도 반항심 있고 보호시설과 관계된 사람들(장애인 수용시설에 관계된 생활교사와 장애인 수용시설의 직원들.)과 맞서는 것을 좋아하는 주인공 캐릭터를 장애인 수용시설에서 쫓겨나게 만드는 일이 잦은 상황이라곤 보네요(특히 회사 대표와 그 아들내미가 남자 사연자를 회사에서 쫓겨나게 만드는 것처럼.).
서버 관리자. 흔히 인프라팀은 말이죠. 일단 출근하면 점검을 돌립니다. 아니면 능력 되시는 분은 미리 정해진 시간에 돌린 점검을 체크하고 기준 넘으면 조치합니다. 이게 오전 시작 업무고. 대체로 기업에서 돌리는 소프트웨어들이 적당히 프리써서 만들어서 채워 놓은게 많아서 루틴 한번 돌려보고 문제될 것 같으면 재기동하고요. 재기동 못하는 것들은 일일이 정해진 디버그 툴 이용해서 처리합니다. 특히 오픈소스 쓰는 데는 매일 루틴 돌려야 해요. 오픈소스는 대부분 가비지 많이 생기기 때문에 일일이 수동으로 제거 해야 합니다. 매 년마다 하는 일로 하드웨어랑 웹 인증서 교체하고 보안 점검 해서 제출하고요. 보안 점검 결과 업그레이드 필요가 나오면 수당도 안 나오는 야간에 따로 작업해줘야 합니다. 그나마 유지보수라도 걸려있으면 설치한 외부 업체가 해주는데 위의 경우 같은 회사라면 당연하게도 유지보수 안 걸어 놨을 겁니다. 그 사이사이 신규 요구 들어온 프로젝트 하면서 끼어 들어온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구분 해서 정리해주고, 관리에 등록하고. 새로 들어온 소프트웨어는 대부분 3개월 이상 말썽 부리니까 관련 처리도 해야 합니다. 멍하니 모니터보고 한쪽에 동영상이나 음악 틀어놓고 딴짓 하는 것처럼 보여도 그 뒷 페이지에서는 루틴 계속 돌리고 있습니다.
직종마다 그런 직종들이 있지요. 아무 사건사고 안생기면 그 사람이 열심히 해서 안생기는건데...일 터지면 그때야 뭐했냐고 질책이나하고 열심히 해서 아무일 안생기게 관리하고 있는데 상급 줄때는 아부잘하고 사내 정치질 하는 사람주고...그래서 이제는 일 찾아서 안하고 일터지면 내 책임 않니라고 하고 사고 생겼을때 빠져나가게 미리 구멍 만들어놓고...이러니 회사가 잘 될수가 있나ㅋ
일본에서 실제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금융사 사장이 완전 바보는 아니고... 회사가 어려워 지니까...서버관리 인원을 엄청나게 정리를 해버립니다.... 그후에는 금융사 서버 다운되서....정부에서 벌금 엄청 때려 맞고...회사전체가 다른회사에 인수되고 기존 사장 이사진 전체가 실업자 됩니다...
오너가 전산에 잘모르는 회사의 특징... 모든게 잘돌아가는게 당연한줄안다...그러다보면 딱 이 툰에나오는대로 전산관련팀들 아무것도 안하면서 월급받아가는줄 알게된다.. .....분명..전산화 이전 업무량과 전산화이후 업무량의 차이가있고 이로인해 이득을 보는 인건비가 있을텐데 그걸 전산관련팀의 공로로 생각하지 않고 허구헌날 하는말이 "니들은 맨날 돈만쓰면서(기자재값+전산유지비용) 하는게뭐냐?" 라는 희대의 개소리를하면서 연봉협상에 인색해진다. ....사실 전산관련 오래된 경력자들은 이 툰과 비슷한 상황을 모두 다 한두번씩은 격어보았을것이다.
회사 서버 관리자가 있으니까 서버가 잘 돌아가지 알아서 돌아간다? 뭔 미친 소리지???? 사장 아들이나 사장이나 ㅋㅋㅋㅋㅋ 돈에 눈이 멀어서 부당해고 ㅋㅋㅋㅋ 근데 알고보니까 해고하고 나니까 회사 서버가 마비되었고 ㅋㅋㅋㅋ 그래놓고 이제와서 이직한 서버관리자에게 연락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 복을 지가 걷어차놓고 진짜 ㅋㅋㅋㅋ 말잇못이네
전에 일하던 곳에서 전기업무 했는데 맨날 나보고 가만히 있냐고 놀지 말고 일거리 찾아서 하라던 아파트 입주민 놈들 생각나네 ㅋㅋㅋㅋ 오래된 아파트라서 전기보수유지 할게 더럽게 많고 전기는 물론 소방부터 각종 시설관리하는 거 유지 다해야하는데 맨날 뭐 잡초뽑아라 제설해라 지랄 발광다하던데 ㄹㅇㅋㅋㅋ 나가니까 퇴사후 한달쯤 지나서인가 연락와가지고 어떤 입주민이 내 연락처는 어떻게 알았는지 연락해서 왜 안오냐 ㅇㅈㄹ 하던데 서무도 그런거 몰라가지고 퇴사한 사람한테 일 가라고 연락오고 얼마나 업무를 개판으로 했으면 그딴식으로 하는지...
짤릴만 한데, 왜들 난리야. 1. 직원이 몇 인데, 혼자만 할 줄 안다? 최소한 사제는 가르쳤어야지. 2. 직급이 팀장이면, 자기 일하는 거보다 밑에 직원 관리하는 게 더 중요해지는데, 여유? 부장급도 힘든데, 자기 일만 다하고 나 몰라라 노는 스타일이었겠지. 3. 보이는 것도 사회생활인데, 노는 것처럼 보였으면 그 팀원들은 얼마나 눈치 먹고 다녔겠어. 팀에 힘이 없으면 고생하는 건 밑에 사람들인데, 얼마나 짜증났을까. 4. 사장 아들한테도 나댈 정도면 평소 얼마나 잘난 척 하고 다녔을까. 모른다고 무시할 게 아니라 친절하게 설명을 해줬어야지. 윗 사람한테도 제대로 설명을 안 하는 놈이, 아래 사람들한테는 뭔들 제대로 설명해줬겠어. 5. 기껏해야 10년도 안되는 기간동안 자기만 아는 짓을 해놓았다? 이건 미친 놈이지. 결제는 커녕 회의 한 번 안 한 일을 지 꼴리는 데로 했다는 거 아냐?
내가 저런 회사에 있어봤는데... 답이 없다 서버 접속정보... 회사 기밀이라고 했는데도 외부업체 알려줘서 몇번을바꿔서 알려주면 또 외부업체에 알려주고 할게 많다건 알고 있었는데 주말만 지나고 출근하면 사이트 가 망가져있고 뭘 만졌는지도 모르니 그 똥 치우니라 관두긴 했지만 어설플게 아는 사람이 제일 무섭다고....
1. 가족 경영 회사가 왜 (가)족 같은지 선명히 보여 주는 이야기 잘 봤습니다. 어떤 회사든 뭔가 문제 있는 티가 안 나면 잘하고 있는 관리 영역이 있는데 경영자가 그걸 모르고 있으니 무슨 일로든 망했어야 할 회사로밖에 안 보입니다. 2. 뱀눈이 송곳니가 뾰족하니 회사 피를 빨아 먹고 사는 흡혈귀 같습니다.
실재 일본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하죠 회사에 서버들이 고장 없이 잘 돌아가니 높은 신분들이 저 서버 관리자들이 왜 있는지 몰라 전부 짤라버리고 1년 안가서 서버들이 터저 나가니 다시 서버 관리자들 찾는다고 이야기 있었조 그리고 보통 서버 관리하는 사람은 혼자가 아니고 팀으로 운영합니다. ㅎㅎ
IT기업 있을 때 가장 화났던 것은 개인정보관리를 말단 신입 사원에게 맡긴다는 것. 기본적은 개인정보 보호법과, 서버와 DB에 있는 무수한 회원 정보 관리를 제대로(?) 하지도 않고.. 무수한 개인 정보 탈취 당하고.. 대한민국은 집단소송제도, 징벌적 손해배상이 없으니, 저런 생각을 가진 IT 간부/사장들이 많다는 현실.
재밌으라 만든거 같은데 중간 관리직은 자기 일만 알수 있다 쳐도 인사권자들은 직원들 업무가 어떤건지는 대략 파악하고 있는데 세상에 개발자를 짜르는 사람이 어딨을까요...ㅎㅎ 개발자가 참 힘든게 기술도 경험도 쌓아야 고급 인력이 될수 있는데 비싼 인력이다 보니 몇명 안뽑아서 자리 잡은 사람만 계속 있는거고, 밥그릇 싸움이다 보니 자기 기술을 남에게 전수해줄리도 없고, 새로운 신규 기술자가 좀처럼 육성되지 못하니 결국 아쉬울때는 외국 인력 데려오기까지 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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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제사례가 일본 어디회사였더라? 거기 서버관리인원이 하는일없다고 다 짤라버렸는데 일주일도 안지나서 그회사 개판나서 그 직원들 다시 데려오려고했으나 전부다 스카웃당한상태여서 안돌아갔다고 ㅋㅋ
경쟁사로 간거 아니에요? ㅋㅋ 😂
아마도 어디은행..
도장과 팩스를 활용해서 일하면 될텐데...
일본 미즈호 은행입니다 2021-22년 연쇄적인 장애로 사실상 전산이 마비됐었죠
원래 관리보수유지는 아무일 없으면 일 최고로 잘하는것인디
원래 직장에서는 있는듯 없는듯 하면서 티안나게 행동하고, 결과물이 좋은게 최고라네요 그나저나 저 사장은 진짜 어떻게 사장자리에 앉아있는거야 회사 서버관리하는거 얼마나 중요한건지 아예 모르면서ㅋㅋㅋㅋ
직장 외에도 일상생활&사회생활에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ㅋ
@@유투브구독자변명이 죄라고 하는 인간특! 설명을 변명이라고 받아들이고 제대로 듣지도 않고 이해할 지능도 없음.
그러게요 ㅋㅋ
대부분의 영업출신 대표들은 서버관리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게 문제
근데 군대에서는 절대 알게 모르게 하면 안된다던데요 전 미필이라서 잘 모르겠네요... 잘 좀 알려주세요
모든게 제대로 돌아갈때 : 유지보수팀은 왜 있는거야?
뭔가 하나라도 고장났을때 : 유지보수팀은 왜 있는거야?
전부 다 고장났을때 : 유지보수팀 어디갔어?
유지보수팀 : 지가 나 해고 시키고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정답..ㅋㅋㅋㅋ
ㅋㅋㅋ 맞네요.
맞아..이거 현실임 ㅋㅋㅋㅋ
회사 나가고 한달이나 서버가 버틴거면 개발팀장이 확실히 일 하나는 기깔나게 잘했나 보다
애초에 사장이 저런 생각을 한거 자체가 그동안 문제없이 일을 존나 잘했다는 증거
서버 구성 참 알차게 해놨나보네요 확실히 나가고 1달 버틴 서버면 ㅋㅋㅋㅋㅋ
@@cris040424 거의 개발자중 디댁터급 아니냐???? 저정도면.. 시프트업 김형태라는 개발자 생각난다...
@@N_O_XJYH서버관리를 개발자가 한다라...고증이 좀 아쉽군요
@@Aheb-i6i 못할거 같죠? 사람 없는 곳은 혼자 거의 다 합니다.
저건 서버 뿐만이 아니라 어딜가나 저런 머저리들이 있음..
지들이 누리는 문제없음이 저절로 되는줄 암..
그게 다 보이지 않게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때문임..
문제가 터져봐야 그제서야 난리치지...
전쟁 안나면 군대나 무기 필요 없다고 정신줄 놓고 있던 유럽NATO회원국들 보면 답이 나오죠..
@@종원이-g4n 결국 우크라이나보고 무기 존내 사드림
서버가 있고 전산이 멈추면 타격이 큰 회사인데 서버 문제없이 돌아가면서 전산팀 머리카락이 풍성하다면 능력이 출중한 인재니까 꼭 잡고 있어야 합니다
머리카락이 풍성할 수가 있나?😂
심지어 거북목도 아니고 피곤함도 거의 없어 보인다? 그정도면 과장좀 보태서 삼성이나 구글 같은 대기업에서도 러브콜 올듯요
🤣
@@이희성-o6v 회사에서 그러고있으면 능력이 좋은게아니라 뺑끼쳐서 일안하는걸로 생각합니당...ㅋㅋㅋㅋ
@@gmlee3530 능력이 입증 된 상황에서 그런 모습일 가정이에요. 설명이 부족했네요
직원한테 함부로 하면 회사 고꾸라지는 건 시간문제인데... 이러니 좋소 좋좋소 소리를 듣는 거임. 정신병자들이 사장이랍시고 회사가 지 혼자 굴려서 잘 돌아가는지 알고 직원들을 소모품 취급함. 가.족같은 회사는 가지 말아라.. 는 불변의 진리.
가.족같이 열과성을 다해 바쳐 일해라~~
가족이 있는 회사 절대 가면 안됨 ㅡ.ㅡ자기 가족만. 편애하면서 잘해줌
서버관리자가 노는데 서버에 이상이 없으면 서버관리자가 해 놓은게 많다는거 ㅋ
즉 일 잘한다는 소리
서버관리자가 죽어라 일한다?
저거 서버 죽을때가 다 됬다 그 소리임...
장비 대개체 요청 하고 안되면 런하는게 좋음... 저러다 서버 죽으면 나만 개고생하고, 욕은 욕대로 먹고, 이리저리 징계받고...
제대로 구성된 서버와 시스템은 오전 2시간 점검하면 됨... 오후엔 대응하는게 주 업무임 ㅋ
대부분의 가족 회사에는 인재 대우가 없다. 이곳 역시 마찬가지야.
고생 많으셨어요, 뚱대표. 안녕히 주무시길.
뚱대표 Rest in peace......ㅋㅋㅋ
뚱대표가 주인공을"너 해고!"와 같은 소리로 해고하면 당연하게도 장애인을 보살펴주는 장애인 수용시설(장애인 보호시설)도 마찬가지로 해고에 그 장애인 수용시설에서도 "너 해고!"라며 그러는 소리하는 정도랬대요.
@@카인R하인라인 이거 생각하면서 대댓창 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쿵푸허술 한강으로 셀프 툼스톤 파일드라이버ㅋㅋㅋ
그러게 대표라는사람은 제대로확인도 안하고 괜히트롤급 아들말만믿고 회사의 기둥급직원을 짜르더니 꼴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그 대표가 주인공을 회사로 짜르는데 저 장애인을 보살펴주는 장애인 수용시설,그러니까 장애인 보호시설 역시 누구를 짜르는 듯하며 그 장애인 수용시설 역시 누군가를 짜르는(자르는)상황과도 같은 처지일 수도 있습니다.
ㅈㅅ 대표 잖아요. ㅈㅅ 대표가 바보일 확률이 있을까요?
일본의 서버관리팀 해고한 신입 이사 썰 생각나네
서버 터져서 회사 혼파망 됫지만 정작 이사는 임금 절약한 공로로 본사로 승진한 후인 뒤이야기가...
지랄맞네요
블리자드같이 정치질하는 애들만 올라가다가 점점 품질 하락하면서 하락세지
꼭 일도 못한것들이 일잘하는 사람한테 시비걸고
잘못한것없는 사람을 죄를 만들어서 회사에서 쫒겨나게 만들고 이제야 그사람이 얼마나 중요한거 깨닫고 염치없이 다시돌아와달라는것 자체가 최악이네
와 1분전!
장애인 수용시설의 생활교사와 그 무리들 역시도 반항심 있고 보호시설과 관계된 사람들(장애인 수용시설에 관계된 생활교사와 장애인 수용시설의 직원들.)과 맞서는 것을 좋아하는 주인공 캐릭터를 장애인 수용시설에서 쫓겨나게 만드는 일이 잦은 상황이라곤 보네요(특히 회사 대표와 그 아들내미가 남자 사연자를 회사에서 쫓겨나게 만드는 것처럼.).
그게 일 못하는 사람이 살아 남는 길이긴 합니다
실제로 저런일 격고 나서 나간 사람이 다시 회사에 되돌아가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울 대학선배...
왜 그랬냐니깐, 그냥...이라고...ㅠㅠ
회사에서 정치질하는것들
때문에그렇지뭐
사람을 함부로 무시하니 벌 받았네요. 시원한 사이다였습니다. 주말에도 갓쇼툰이 재미있어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______^ 😊👍👍👍
너 해고는 당연하게도 당애인을 보살펴주는 그 장애인 보호시설도 마찬가지로 너 해고라는 그 소리까지 하고 또 하는 상황도 있으면서 장애인을 장애인 수용시설에서 생활교사가 해고하는 일이 잦은 것이랬대요.
개발팀장은 모든 서버의 관리를 책임을 지고 관리를 했습니다. 앞으로는 향후엔 변호사를 고용해서 대응조치를 내려야 합니다.
변호사를 고용해서 무슨 대응조치를 해요?
@@daahn_kitchen부당해고
앞으로는과 향후엔을 연속으로 같이쓰네 ㅋㅋ 한국인 맞냐?
그럼 댓글에 단분들도 회사에서 부당해고를 당한 적도 있습니까?
개발팀장은 서버관리를 하지않아요
이렇게 일잘해주면 고마운줄알아야하는데 일못하는것도 아니고 부당해고하면 어쩌자는건지.. 소를잃고 외양간 고치는 행위가 되버렸네요
맞죠 소잃고 외양간 터트리고
성과가 있는 부서가 있는가 하면, 성과는 없지만 문제없는게 중요한 부서도 있는거지.. 무조건 눈에 보이는 성과만 쫒으니깐.. 저런꼴...
서버 관리자. 흔히 인프라팀은 말이죠.
일단 출근하면 점검을 돌립니다. 아니면 능력 되시는 분은 미리 정해진 시간에 돌린 점검을 체크하고 기준 넘으면 조치합니다. 이게 오전 시작 업무고.
대체로 기업에서 돌리는 소프트웨어들이 적당히 프리써서 만들어서 채워 놓은게 많아서 루틴 한번 돌려보고 문제될 것 같으면 재기동하고요.
재기동 못하는 것들은 일일이 정해진 디버그 툴 이용해서 처리합니다.
특히 오픈소스 쓰는 데는 매일 루틴 돌려야 해요.
오픈소스는 대부분 가비지 많이 생기기 때문에 일일이 수동으로 제거 해야 합니다.
매 년마다 하는 일로 하드웨어랑 웹 인증서 교체하고 보안 점검 해서 제출하고요.
보안 점검 결과 업그레이드 필요가 나오면 수당도 안 나오는 야간에 따로 작업해줘야 합니다.
그나마 유지보수라도 걸려있으면 설치한 외부 업체가 해주는데 위의 경우 같은 회사라면 당연하게도 유지보수 안 걸어 놨을 겁니다.
그 사이사이 신규 요구 들어온 프로젝트 하면서 끼어 들어온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구분 해서 정리해주고, 관리에 등록하고.
새로 들어온 소프트웨어는 대부분 3개월 이상 말썽 부리니까 관련 처리도 해야 합니다.
멍하니 모니터보고 한쪽에 동영상이나 음악 틀어놓고 딴짓 하는 것처럼 보여도 그 뒷 페이지에서는 루틴 계속 돌리고 있습니다.
애초에 회사 전용서버를 쓰는데
전산이 문제없이 돌아감에도
전산팀이 한가해보인다면 진짜 능력자들인거.. 꼭 잡아야 할 인재들ㅠ
회사라는 조직이 조용히 일 잘하는 한사람이 대충대충 다니는 8사람보다 나은데 관리잔 큰소리치고 아부하는 1사람만 대우해주는게 현실이지
직원들이 일을 잘 해줘야 회사가 잘 돌아가는 법이지.
유지보수계열은 아무일 없는게 잘하는거임
임원진들은 ㄹㅇ 모든 회사 부서
한번씩 체험해야함 일본에 은행에서 이랬다가
전산마비나고 난리났는데 그새낀 오히려 진급
윗놈들 도대체 어떤식으로 생각하는지
도저히 알수가없음
그걸 통과해준 자기들의 무능도 같이 까야되니까 묻은거죠.
원래 회사는 직원들 부품으로 생각해서 그러한듯! 이제 회사도 마인드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함! 장애처리 같은 직종은 빈 자리가 티가 날수 있음
이래서 있을때 잘해라 라는말이 나오는겁니다 뚱이사장님..
회사서버 관리하는거 자체가 얼마나 까다롭고 힘든일인지 이참에 한번 겪어보세요..
직종마다 그런 직종들이 있지요. 아무 사건사고 안생기면 그 사람이 열심히 해서 안생기는건데...일 터지면 그때야 뭐했냐고 질책이나하고 열심히 해서 아무일 안생기게 관리하고 있는데 상급 줄때는 아부잘하고 사내 정치질 하는 사람주고...그래서 이제는 일 찾아서 안하고 일터지면 내 책임 않니라고 하고
사고 생겼을때 빠져나가게 미리 구멍 만들어놓고...이러니 회사가 잘 될수가 있나ㅋ
일본에서 실제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금융사 사장이 완전 바보는 아니고...
회사가 어려워 지니까...서버관리 인원을 엄청나게 정리를 해버립니다....
그후에는 금융사 서버 다운되서....정부에서 벌금 엄청 때려 맞고...회사전체가 다른회사에 인수되고 기존 사장 이사진 전체가 실업자 됩니다...
흐믓한 이야기는 언제 다시 들어도 시원하네용.
그 일본 회사명이 뭐에요 검색해봤는데 잘 안찾아져서 ㅋㅋㅋ
😊😊😊
@@kimbo-kyoungclairehana599 미즈호은행 4년전쯤 일인데 이런 케이스의 대표적인 사례
오너가 전산에 잘모르는 회사의 특징... 모든게 잘돌아가는게 당연한줄안다...그러다보면 딱 이 툰에나오는대로 전산관련팀들 아무것도 안하면서 월급받아가는줄 알게된다..
.....분명..전산화 이전 업무량과 전산화이후 업무량의 차이가있고 이로인해 이득을 보는 인건비가 있을텐데 그걸 전산관련팀의 공로로 생각하지 않고
허구헌날 하는말이 "니들은 맨날 돈만쓰면서(기자재값+전산유지비용) 하는게뭐냐?" 라는 희대의 개소리를하면서 연봉협상에 인색해진다.
....사실 전산관련 오래된 경력자들은 이 툰과 비슷한 상황을 모두 다 한두번씩은 격어보았을것이다.
전산팀은 조용한게 일을 잘하는 거라는걸 알아야한다
전산팀 말고도 수익없는 관리계열 업무 돈만 먹는다고 막대하다간 X된다
저도 총무팀 소속인데 언제 한번 총무팀 단체 퇴사 이벤트 계획중입니다
회사 서버 관리자가 있으니까 서버가 잘 돌아가지 알아서 돌아간다?
뭔 미친 소리지???? 사장 아들이나 사장이나 ㅋㅋㅋㅋㅋ
돈에 눈이 멀어서 부당해고 ㅋㅋㅋㅋ 근데 알고보니까 해고하고 나니까 회사 서버가 마비되었고 ㅋㅋㅋㅋ 그래놓고 이제와서 이직한 서버관리자에게 연락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 복을 지가 걷어차놓고 진짜 ㅋㅋㅋㅋ 말잇못이네
지원업무 하는 사람들의 고민이긴 하지
아무 일 없도록, 밖에서 뛰는 영업팀이나 개발팀 등이 문제없이 몰두할 수 있게 해주는게 지원업무 담당들 일인데
그 '문제없다'는걸 너무 쉽게 봄
어떤일을 하는데 작업자가 일을 매우 쉽게 하는것 같다면
그건 그사람이 엄청난 전문가일 확률이 높은것이다.
원래 진짜 회사 일 잘하는사람은 두번일 안하고 여유롭게 일하는사람이 잘하는사람임. 꼭 일못하는애들이 이리뛰고 저리뛰고 몸만 고생하는거지. 열심히하는게 성실한게 아니라 일을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는게 진짜 회사에 필요한 인력이다.
그래서 이런말이 있죠.. " 열심히 하지말고 "잘" 하라고.."
그래서 하는 말이 윗사람의 말을 듣지 말고 같이 일하는 사람의 말을 들어서 고용하라는 말이 있죠. 같이 일하는 사람은 잘하는 사람과 일하고 싶어해요. 않그러면 자신도 같이 망하니까.
큰 회사든 작은 회사든 사장 혼자서는
회사가 돌아가지 않아요.
사장이 탱자탱자? 놀수 있는것도 회사에 있는 직원들이
열심히 일을 하니까 할수 있는거지 혼자 다한것 처럼
행동하는 사장은 망해도 할말 없는거 같아요.
중요한건 맞는데 사설업체 쓰면 되고 복구 알아서 해줌
이후로도 계약하면 알아서 관리해줌
과거에는 그랬을지 몰라도 요즘은 사람 하나에 매달려서 회사 망하지는 않음
05:45 챙겨주겠냐 ㅋㅋ
쫓아낼 땐 본인들 마음대로겠지만 다시 부르는건 절대 본인 맘대로가 아니죠. 그리고 한번 버릴 수 있는 놈은 두 번도 버립니다. 툭하면 사람 걸레짝처럼 버리는 놈은 그냥 사람취급 하지마세요.
👍
놀랍게도 저런 사장 사장아들이 많은게 현실 중소기업....
😂
이하동문
극소수를 전부를 몰아가는게
고아수준이네
교훈:사장이 서버팀장이 무슨일 하는지도 모르면서 어떻게 회사를 차린건지 그런건 공부를 안했나 보네요
그러게 왜 좋은 사람을 해고 시켜가지고 진짜 추하다
날면 갈수록 갓쇼툰 그림체가 더욱더 성장하는거 같습니다
당장 실적내고 돈을 가져오는 부서와 뒤에서 서포트 해주는 부서를 저리 갈구면 나가버리면은 티가 안나는 것이 아니라 없어지면 그냥 터지는거야
정말 짤려야 하는건 아들인데 아들은 왜 팀킬하고 자빠졌어ㅡㅡ
10년도 더 된 일이지만
진짜 멍청한 대표가 있었지.. 저거 보니깐 생각나네
어라 내 전직장같네 ㅋ
부당해고는 아니지만 ㅋ
아는게 없는놈들..
한 회사에서 신입부터 들어와 옮겨본적없는 직원들과 백두혈통 ㅋ
경력직 들어오면 다 도망가는데 원인을 모르는 사람들 ㅎㅎ
지금 점점 직원수 줄던데 곧 닫으려나.. ㅎㅎ
저도 서버관리부터 개발 보안, 네트워크까지 일했지만, 편안하게 노는것처럼 보드라구요.
지금은 IT같은일은 완전접고, 다른일에 열심히 살고 있죠.
이거 더빙은 채널주가 하는거에욬?ㅋㅋㅋ 볼 때마다 어이없는데 웃겨 죽겠음ㅋㅋㅋㅋ 얄밉게 잘 함
눈에 띄지 않지만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죠. 그런 사람들을 무시하고 월급루팡 취급하면 저런 꼴 나죠.
폐미들은 평생 모르는거
금융회사에 보안사고가 터지는 이유도 보안에 대한 투자를 소홀히 해서 그렇지. 보안담당자를 자르자마자 회사 서버가 터진 이유도 마찬가지.
하고있는일이 존나 쉬워보인다면, 그사람이 존나 고인물이기 때문이다.
라는 명언이 있죠.
전에 일하던 곳에서 전기업무 했는데 맨날 나보고 가만히 있냐고 놀지 말고 일거리 찾아서 하라던 아파트 입주민 놈들 생각나네 ㅋㅋㅋㅋ 오래된 아파트라서 전기보수유지 할게 더럽게 많고 전기는 물론 소방부터 각종 시설관리하는 거 유지 다해야하는데 맨날 뭐 잡초뽑아라 제설해라 지랄 발광다하던데 ㄹㅇㅋㅋㅋ 나가니까 퇴사후 한달쯤 지나서인가 연락와가지고 어떤 입주민이 내 연락처는 어떻게 알았는지 연락해서 왜 안오냐 ㅇㅈㄹ 하던데 서무도 그런거 몰라가지고 퇴사한 사람한테 일 가라고 연락오고 얼마나 업무를 개판으로 했으면 그딴식으로 하는지...
전기업무 할정도면 자격증 있는 전문가 아님?
아무나 절대 못할거 같은데
어떤 집단이던 사고없이 돌아간다=구성원들이 각자 맡은 일을 잘하고 있다
팁: 서버 엔지니어는 고급인력이다. 고급인력이 비싼 이유는 그만큼 구하기 힘들기 때문.
경력,스펙갖춰서 이력서 냈더니 서류에서 탈락, 나이많다고 탈락시키고 재공고만 여러차례.쭉정이들만 모여드니 다시 지원해달라고 연락옴. 나이에서 짜를때는 언제고.
경력이 나이 안먹고 생긴다고 생각하는게 채용관리자들이지.복지관에서 나이 서른넘으면 무조건 서류에서탈락시킴
직원 교육 훨씬 더 강화해야 합니다.
경영, 경제쪽 전공자들이 오너들이니..즉 문과..
개발은 이과..
서로 모름..
문제는 회사 경영자들이 문과니..항상 생기는 문제
정치, 경제, 사회, 역사, 법률 ---> 전부 문과..
문과는 이과를 지들 노예로 여기지..
어떤 분야든지 관리자가 하는 일이 없어 보인다면 겁나 일을 잘 하고 있는 거라는 것을 잊어선 안 됨니다.
관리자에게 남의 눈에도 보이는 일이 생겼다면, 졸라 문제 생긴 거 ㄷㄷㄷ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아요"
이런 건 직장인의 판타지. 내가 나간 후에 나중에 보면 어떻게든 돌아감 ㅋㅋㅋ 평소에 문서화하고 인수 인계해 주고 나오는 게 깔끔함.
만약 같은 경력의 개발자로 인력 바꾼다해도 기반설정부터 자기취향대로 설정해놓으면 익숙해지는데 꽤 많은 시간이 필요한데 ㅋㅋㅋㅋㅋ
짤릴만 한데, 왜들 난리야.
1. 직원이 몇 인데, 혼자만 할 줄 안다? 최소한 사제는 가르쳤어야지.
2. 직급이 팀장이면, 자기 일하는 거보다 밑에 직원 관리하는 게 더 중요해지는데, 여유?
부장급도 힘든데, 자기 일만 다하고 나 몰라라 노는 스타일이었겠지.
3. 보이는 것도 사회생활인데, 노는 것처럼 보였으면 그 팀원들은 얼마나 눈치 먹고 다녔겠어.
팀에 힘이 없으면 고생하는 건 밑에 사람들인데, 얼마나 짜증났을까.
4. 사장 아들한테도 나댈 정도면 평소 얼마나 잘난 척 하고 다녔을까.
모른다고 무시할 게 아니라 친절하게 설명을 해줬어야지.
윗 사람한테도 제대로 설명을 안 하는 놈이, 아래 사람들한테는 뭔들 제대로 설명해줬겠어.
5. 기껏해야 10년도 안되는 기간동안 자기만 아는 짓을 해놓았다? 이건 미친 놈이지.
결제는 커녕 회의 한 번 안 한 일을 지 꼴리는 데로 했다는 거 아냐?
사장같은 사람이 여기 있네? ㅋㅋ
1. 사장이 고용을 해줘야 가르치지 왜 가르쳐주면 아무나 다 가능함?? ㅋㅋ
2. 혼자인데 왜 팀장이냐는 말이 나왔음.
3. 혼자인테 팀원들이 왜 눈치 밥을 먹음? 유령이랑 같이 놀아요?
기술자가 있서야 잘굴려가는데요.
인재도 못알려보는곳도 있다니요.
완전개사이다페북에 나왔던게 좋다 응원해드려요
직장에서 누군가 맡고있는 업무가있는데 별로일하는 티도안나고 체감이안된다?
그것 그사람이 존나고인물이라 빡시게하고있다는뜻.
이 사연은 실제 일본 사건인데 하는거 없다고 보안팀 젤 먼저 해고시킴ㅋㅋㅋㅋㅋ그 결과 결국 해킹 당하고 망함ㅋㅋㅋ일본 실제 사건임ㅋㅋㅋㅋ
오늘 그림체가 좀 새롭네요! 오늘도 영상 잘보고갑니다.^^ 😊
ㅋㅋ 여자부장 생각난다 내가 홈페이지 관리하니까 넌 뭐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제가 웹디자이너인데요 홈패이지관리하는게 문제인가요..
이거랑 다른이야기 인데 어떤사람이 무슨 인터넷인가 작업하는분이 일일이 수작업 하기 싫어서 프로그램 만들어서 오토로 돌려서 맨날 놀고 먹다 걸렸다가 그 프로그램 팔아서 대박났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갓쇼툰 넘 잼있어용!ㅎㅎ❤
개발자의 판타지ㅋㅋ 좋소에서 일하던 개발자가 무슨 네카라쿠배ㅋㅋㅋㅋㅋㅋ
누군가가 일을 편하게하고있거나 하고있는일이 쉬워보인다면 그사람은 일을 엄청잘하고있다라는 것이다
프로그래머로 말씀 드리자면 IT업체들이 돈벌어 먹는 구조중 하나가 개발 이후에 유지 보수플랜으로 돈 벌어 먹습니다. 심한 경우는 개발비용의 몇배~몇십배의 금액을 주고 몇년~십년이 넘는 기간의 동안 유지보수를 맡기는 계약을 하기도 하죠.
내가 저런 회사에 있어봤는데... 답이 없다
서버 접속정보... 회사 기밀이라고 했는데도 외부업체 알려줘서 몇번을바꿔서 알려주면 또 외부업체에 알려주고
할게 많다건 알고 있었는데
주말만 지나고 출근하면 사이트 가 망가져있고 뭘 만졌는지도 모르니 그 똥 치우니라
관두긴 했지만 어설플게 아는 사람이 제일 무섭다고....
일본 모 기업에서 저짓거리를 했다가 서버 터져서 뒤집어졌죠 ㅋㅋ
현직 네트워크 엔지니어입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장애 한번 터져봐야 정신차리죠. ㅋ 완전 사이다 영상입니다.
처음 갈군 사람은 낙하산이라 아무것도 몰라서 심통내는 거라고 해도 저런 마인드의 사장이면 할일 없이 사장실에서 골프연습 중이면 사장이 필요없는 자리 아니냐
중소기업은 흔한 이야기.
일안하는거 같다고 다른 일까지 더 시켜서 다 그만두면 나중가서 전화옴
함부로 부당해고를 한 결과 결국 망하게 됬네 자업자득이다
고작 서버 관리 하나에 저렇게 호들갑을 떨 필요가 있나? 생각보다 돌대가리가 많은 회사인듯
1. 가족 경영 회사가 왜 (가)족 같은지 선명히 보여 주는 이야기 잘 봤습니다. 어떤 회사든 뭔가 문제 있는 티가 안 나면 잘하고 있는 관리 영역이 있는데 경영자가 그걸 모르고 있으니 무슨 일로든 망했어야 할 회사로밖에 안 보입니다.
2. 뱀눈이 송곳니가 뾰족하니 회사 피를 빨아 먹고 사는 흡혈귀 같습니다.
현직 개발자인데 저런 멍청한 회사는 세상에 존재할 수 없음 ㅋㅋㅋㅋㅋ
와우! 놀랍네요 이렇게 무식할 수가...
저런 사람이 회사를 운영하다니....
실재 일본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하죠 회사에 서버들이 고장 없이 잘 돌아가니 높은 신분들이 저 서버 관리자들이 왜 있는지 몰라 전부 짤라버리고 1년 안가서 서버들이 터저 나가니 다시 서버 관리자들 찾는다고 이야기 있었조 그리고 보통 서버 관리하는 사람은 혼자가 아니고 팀으로 운영합니다. ㅎㅎ
6:23 저래서 멀쩡한 직원을 짤으면 안되지
3:46 제로경 ㅋㅋㅋ
앜ㅋㅋㅋㅋㅋ
서버 관리하는 사람이 없으면 오히려 손해 보는건 누구일까? 그걸 잘 알려하지 못하고 회사를 경영할 자격 없다
전 직장에서 해고를하였다고 해서 다시 오라고하는것도 어이가없네요 아무리 그래도 함부로 직원을 자르는게 잘못되었다고 생각을하고있습니다~~
이런 경우도 있고 회사에서 유사경력직을 뽑아 놓고 사장이 직원 의견 듣지 않고 자기 하고 싶은데로 업무 진행할때도 많아요 결과는 당연히 다시 진행해야되고 그 고생은 내가해야된다는거
엥 티안나게.결과만 내니까 저렇게 짤리는거임 .. 비안오면 맑은 줄도 모릅니다
생색은아니라도 어필안하면 아무리 고급인력이어도 무식한 작자들에게는 월급루팡으로 보입니다
그 아빠에 그 아들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T기업 있을 때 가장 화났던 것은 개인정보관리를 말단 신입 사원에게
맡긴다는 것. 기본적은 개인정보 보호법과, 서버와 DB에 있는 무수한
회원 정보 관리를 제대로(?) 하지도 않고.. 무수한 개인 정보 탈취 당하고..
대한민국은 집단소송제도, 징벌적 손해배상이 없으니, 저런 생각을 가진
IT 간부/사장들이 많다는 현실.
내가 다녔던 삼xxxx와 흡사함. 너는 하는거없다고 무시했던 부장과 과장놈이 결국 내가 퇴사후에 다시전화해서 같이 일하자고 몇번 얘기 했지만 결국 내가 안간다고했지. 사람보기를 우습게 보면 안됨.
사람 함부로 해고하고 이제와서 아쉬우니 다시 와달라? 아이고 진실의방이 그렇게 들어가고 싶으신가여? 말만하세여 아~주 제대로 개조시켜드릴테니까
좋소 대부분 99%는 사장놀이하는 애들임. 국가에서 좋소지원이나 혜택 없애야함. 그냥 사장들 놀이터고 정부 혜택받은 돈으로 개인 용돈쓰는 애들임.
상시고용인력 70명 이상 또는 연 매출 100억 이상의 법인부터 혜택줘야한다고 생각함.
재밌으라 만든거 같은데 중간 관리직은 자기 일만 알수 있다 쳐도 인사권자들은 직원들 업무가 어떤건지는 대략 파악하고 있는데 세상에 개발자를 짜르는 사람이 어딨을까요...ㅎㅎ
개발자가 참 힘든게 기술도 경험도 쌓아야 고급 인력이 될수 있는데 비싼 인력이다 보니 몇명 안뽑아서 자리 잡은 사람만 계속 있는거고, 밥그릇 싸움이다 보니 자기 기술을 남에게 전수해줄리도 없고, 새로운 신규 기술자가 좀처럼 육성되지 못하니 결국 아쉬울때는 외국 인력 데려오기까지 하게 되죠.
와, 대표님(뚱이)과 아들 분(뱀눈이) 진짜 너무하셨네요.😡 왜 회사 직원(갓쇼님)을 해고하셨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기하는분들도 마찬가지지만 저렇게 프로그래밍하고 서버관리 등등 기술자들 함부로 자르면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말로 건설현장에서 시멘트 다루는분들이랑 철근 이런거하시는분들 뭣모르고자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장 개 야랄 나지
사실 일본 은행중에 한곳이 저런식으로 처리했다가 아직도 개판인 상태인 곳이 있죠.
이거 언젠가 인터넷에서 본 적이 있는 썰인데 이렇게 만화로 각색한 버전으로 보니 신선하고 재밌네요
개발자들 옷 대충입거나 좀 냄새나도 못본척 해주는게 서로 좋음
개발자 지인이 있거나 조금만 파고들어 공부해봐도 얼마나 ㅈ같은 일인지 알 수 있음 잠도 거의 못자고 틀어박혀서 일 할때도 수두룩해서..
부산에 있는 k 종합건설사 대표님은 연세가 70이 넘으셨고 nas가 뭔지도 모르시던데 실무보는 직원들이 필요하다니까 두말없이 바로 전문가 불러서 자문받고 계약하더라구요...
원래회사서버관리는 외주를 줘서 위탁관리를 많이 합니다. 매일 상주해 있을필요없이 정기적으로 그리고 서버에 문제가 생겼을때 불러서 고치면 됩니다~ 정직원으로 상주해 있을 필요없어요.
좆소의 경우에나 그러겠죠
아니 좆소의 경우에도 전산팀은 엥간치 있음
거의 5인미만 구멍가게 or 카페24나 아임웹같은 외부 호스팅 업체 쓰거나 아니면 전산팀은 거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