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우가상우상우해 네 나름의 방식으로 당연히 극복했을것이고 미국이라해도 소파를 버리기 어려웠을거란 의견 동의하구요 큰 틀에서 결론적으론 님이 얘기하신 관점으로 봐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댓글 적은 의도는 순수하게 ‘단편적인’관점에서 적었습니다 딱 두가지, 풀밴드 환경과 자녀 셋의 음악활동 지원을 위해 소파를 버리고 거실을 내주면서 지원해준다, 그냥 두가지가 한국 대도시 아파트 환경에서는 같은 상황이라면 미국보다 여러가지 측면에서 어려워 보이는 부분이 신기하기도 하고 한국과는 다르다 생각되서 그 다름을 단순히 적은겁니다 결론적이고 포괄적인 부분을 적은게 아니구요
진짜 AJR 은 작업량도 많고 노래 하나하나가 좋아서 요즘 힘든 시기에 모든 사람들한테 힘이 되어주는듯 .. 저도 sia 트위터 떄문에 처음 알게되었는데 그때 맨날 틀어대면서 친구들이랑 부모님도 이제 그만 틀라고 할정도로 많이 틀고 댕겼는데 .. ㅎㅎ 진짜 좋습니다 ..ㅜ ㅜ 그리고 overture 이거 진짜 좋습니다 꼭 들어보세용 ㅎㅎ
진짜 노래도 중독성있게 좋고 가사도 하나하나 다 좋은 가사들 뿐이라 너무 좋아하는 밴드였는데 18년동안 같은 방을 써왔다니.. 셋 다 음악적 재능이 있는것도 대단한데 그런 과거가 큰 몫을 한 것 같네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들 많이 내주셨으면!! 아직까지 주변에 아는 사람이 많진 않지만 열심히 홍보하는 중인데 소개해준 사람들 다들 ajr에 빠짐 진짜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가수
와 3년전에 AJR - weak 를 듣고 감명 받아 모든 앨범 다 찾아듣고 감동받아 울정도로 광팬인데 그동안 삼형제 나이에 관심이 없었거든요... 근데 이렇게 젊을줄 몰랐어요!!!! 특히 막내가 97이라니 ㅠㅠ (저랑 동갑이네요..현타씨게 맞음) 진짜 명곡들이 너무 많아서 다들 나이가 꽤 있을줄 알았어요... 연륜에서 나오는 바이브인줄 여튼 AJR에 대해서 많이 알고싶어도 자료가 많이 없어서 항상 아쉬웠는데 이렇게 다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ㅠㅠ 넘 좋아서 통곡하고 웁니다🥲🥲 최근에 영화 소울 예고편(미국판) 과 애플광고에 나오는거 보고 주책맞게 소리지르면서 입틀막 했는데... (나만 아는 밴드인게 늘 아쉬웠음) 앞으로 승승장구 할일만 남았네용 사랑해요 AJR‼️💖
AJR - The Entertainment is Here AJR - The Entertainment is Here AJR - The Entertainment is Here AJR - The Entertainment is Here AJR - The Entertainment is Here AJR - The Entertainment is Here AJR - The Entertainment is Here 꼭들으세요 꼭 꼭 제발
ajr은 서곡인 overture도 꽤 좋은 것 같아요. 2집 the click에 들어간 overture는 영화 소울의 북미 광고에 사용되었고, 4집 ok orchestra의 ok overture는 인스타그램의 광고가 되기도 했죠. 개인적으론 ok overture는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정말로 우리를 위로하는 노래거든요. 아래는 추천 곡 모음이에요. (영상 언급된 곡은 제외) 1집:overture(living room), the world is marble heart, the green and the town 2집(dlx 포함):overture, the good part, three-thirty, come hang out, drama, no grass today 3집:karma, dear winter, finale(we can't wait to see what you do next), break my face, the entertainment's here 4집:ok overture, 3 o'clock things, humpty dumpty, joe, ordinaryish people, way less sad 싱글:i won't 합작:pretender - steve aoki 뭐 일할때나 무언가를 할때 그냥 앨범 1집부터 4집까지 다 틀어두는 것도 좋아요!
Burn the House Down 이 진짜 정치적인 메시지인게, 여기서 ‘house’ , 집이 그냥 집이 아니고 백악관(White House)라.. 앞과 이후 가사들도 들어보면 You got something to hide (너 숨기고 있는거 있지) 약간 이런거 보면 진짜.... 생각보다 엄청난 매운맛인 곡인 것같아요!
팝송은 그냥 좋은 노래만 찾아서 듣던 나에게 정말 큰 충격을 준 팝가수… 노래 하나 듣고 하나 들으면서 정신차리면 이지리스닝에서 앨범 하나하나 다 듣는 나를 발견함 내가 좋아하는 AJR의 노래들은 마냥 위로나 해결책을 제시하는게 아닌 공감을 이끌어내는것같근데 그게 오히려 더 위로가 된다고 해야하나 덕분에 부담없이 노래들으면서 울고 웃을수있어서 좋은것같다 감히 말해보지만 AJR의 노래는 그 누가 불러도 AJR의 감성을 따라할수는 없을듯 그러니까 빨리 내한해 AJR
![투명인간이 자신의 본능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 벌이는 일 [결말포함]](http://i.ytimg.com/vi/x6XAmD0szDE/mqdefault.jpg)
부모님의 지원+자기 노래에 대한 자신감+기회를 놓치지 않는 행동력
오...
유명해질 수 밖에 없는 조건👍🏼
국힙
난 자신감이 없어서 그런가 재능이 없어서 그런가
@@갸만들 자신에 대해 좀 더 알아가시면 될듯합니다
@@갸만들 둘다요
어디서 많이 본 그림이다 했는데 앨빈과 슈퍼밴드였음ㅋㅋㅋㅋ ㄹㅇ 비슷하잖엌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진짜네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
2:41 집에서 밴드연주를 하는데 저렇게 반응해주는 이웃이 뉴욕에 존재할 수 있다니...
욕 졸라 먹었는데 쪽팔려서 구라친 거 일수도
16년 군대에서 우연히 mnet에서 흘러나오는 AJR의 weak.. 그때 그 충격이 가시질 않네요.. 바로 메모장에 노래 제목을 적고 싸지방으로 달려가서 들었었던.. 이제와 유튜브에서 AJR의 일대기를 보니 소름돋습니다 감사합니다
군대에서 ajr킹정이지 팝송 소개할때 많이나왔는데ㅋㅋㅋ
저도 weak으로 입문했는디 ㅋㅋㅋ 사실적이라 너무 와닿더라고요 ㅎㅎ
가사도 좋음
싸지방은 뭐하는방임? 맞장뜨는방인가
???:You're so fuxking weak!
ajr 버스킹 들어보고 싶다..
버스킹으로 듣던 밴드가
이렇게 유명해지면 어떤 기분일까
형님 이 시간에 뭐하십니까
뭐지
아니 이 형도 AJR 덕후였어?
형도 알고리즘에 당한거야?
믿고 있었다굿
부모님이 거실 소파 버리면서 아들 셋이 모두 음악 하게 지원함, 이웃 주민들이 드럼까지 연주하는데 시끄럽다고 안하고 음악좋다고 응원함
두가지 조건에서 한국 도시에 살았다면 거의 불가능했을환경이네요
@무제 네 미국한정 인성 착하면 ‘대도시 아파트’ 여도 방음도 안하고 풀밴드 연주가 가능하겠죠 근데 저는 님이 포커스를 두신 인성 부분을 얘기한게 아니라 ‘한국’의 ‘대도시’의 ‘아파트’에서 방음도 안하고 풀밴드 연주는 불가능하다 라는 부분을 포커스로 얘기한거구요 달아주신 댓글은 핀트를 벗어난 댓글이라 생각되네요
한국에서는 한국 나름으로 위기를 극복했겠죠.
단순한 환경보다는 개개인의 인물에 집중하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풀밴드는 동감해도, 미국이라고 소파를 가져다버리는게 쉬운 결정은 아니죠.
다른 환경적 요소보다 부모님의 믿음과 심리적 지원이 가장 빛난다는 생각이 드네요
@@상우가상우상우해 네 나름의 방식으로 당연히 극복했을것이고 미국이라해도 소파를 버리기 어려웠을거란 의견 동의하구요 큰 틀에서 결론적으론 님이 얘기하신 관점으로 봐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댓글 적은 의도는 순수하게 ‘단편적인’관점에서 적었습니다 딱 두가지, 풀밴드 환경과 자녀 셋의 음악활동 지원을 위해 소파를 버리고 거실을 내주면서 지원해준다, 그냥 두가지가 한국 대도시 아파트 환경에서는 같은 상황이라면 미국보다 여러가지 측면에서 어려워 보이는 부분이 신기하기도 하고 한국과는 다르다 생각되서 그 다름을 단순히 적은겁니다 결론적이고 포괄적인 부분을 적은게 아니구요
@@rpn353 꽉막혔다 꽉막혔어
@@황현준-v1z 네 다시 보니 그렇게 느끼실수도 있었겠네요 답글 달아주신 분들이 어떤 의도로 댓글 달은건지 이해 못하시는것 같아서 설명해드린건데 불편하셨으면 죄송합니다
대부분 burn the house down 때 에이제이알을 알았다고 하지만 저는 잭이 저 군밤장수+수염 컨셉 안 잡았던 Living room 때부터 응원 했던 팬 입장이라서 너무 행복합니다....흐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는 모자와 수염이 본체 :)
@@ILuvU189 2집 때였나.. 잠깐 쓰는 줄 알았는데 쭉 쓰네요?? 멋쟁이
@@wookipop ㅋㅋㅋㅋ투어하다가 추워서 모자 쓰고 나왔는데 지금까지 계속 쓴다네요 ㅋㅋㅋㅋ
@@wookipop 뮤비때부터 공연까지 계속 쓰던데
집 거실에서 시작했던 밴드인데 이번 뮤비 보고 다시 거실로 돌아간 모습에 너무 감동이었어요 ㅋㅋㅋ
라이브로 공개한 센스 크으.....!
world smallest violin?
지금 arj 내한공연 보고왔는데 라이브 너무 잘해요 진짜...
Burn the house down 때 유입됬는데 가사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최근에 AJR 노래들 몇개 올라왔던데 마저 들으러 갑니다.
나도
ㄹㅇ 갠적으로 bang 보단 burn the house down이 좋음
ㄹㅇㅋㅋ
나두
빰 빠 빠밤 빠바 빠바밤바밤
Bang이 뜰 때쯤 Bang보다 weak으로 먼저 알게 되었는데 너무 좋아서 전곡 재생하니 난 이제 ajr에서 헤어 나올 수 없는 몸이 되어있었다
다들 형제였네 ㄷ 부모님도 대단하시다 저런 기회를 선뜻 마련해 주시고 꿈을 밀어주시다니
AJR팬5년차인데 셋이 형제인건 첨앎 ㅋㅋㅋ
이제 8년차신데 이번 내한공연 다녀오셨나요?
@@뷁곍 진짜 가고싶었지만 제가 그때 말레이시아에 가있어서 못 갔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ajr은 karma 듣고 진짜 너무 좋아서 미칠지경이였음 아직도 내 최애곡임
ㅇㅈ karma가 제일 최애곡
Karma, burn the house down, bang 이케.. 개쩜...
sober up도 넣어주셈
Bummer land도
@@승원이-z9k 아 ㄹㅇ.. 개쩔어 쉣...
ㅈㄴ 찐따같이 ajr뜨기 전부터 노래들었다고 자랑하고싶다
저도...ㅋㄱㅋㄱㅋㅋㅋ작년부터들었..!!!!!
그래서 본인이 생각하기에 제일 띵곡이 뭔지 추천해줄수 있음?
@@야붕이-y6x finale
ㅋㅋㅋㅋㅋㅋㅋ제가부러워해줄게여. 전이분들 전혀몰랏음. 우왕아부럽당~
나두,,,
진짜 AJR 은 작업량도 많고 노래 하나하나가 좋아서 요즘 힘든 시기에 모든 사람들한테 힘이 되어주는듯 .. 저도 sia 트위터 떄문에 처음 알게되었는데 그때 맨날 틀어대면서 친구들이랑 부모님도 이제 그만 틀라고 할정도로 많이 틀고 댕겼는데 .. ㅎㅎ 진짜 좋습니다 ..ㅜ ㅜ 그리고 overture 이거 진짜 좋습니다 꼭 들어보세용 ㅎㅎ
overture 들을때 그 앨범(the click) 전체 다 듣고 들으면 더 재밌습니다 그 앨범 부분부분 합친게 overture라서
+OK overture
미친 에이제이알 드디어 한국에서 뜬다 나 진짜 나만 알아서 너무넘무ㄴㅓ무너무 슬펐는데 여러분 약간 웅장한 노래 좋아하는사람 ajr karma 꼭 들으세요 karma 진짜 갓띵곡ㅠㅠ
AJR 노래는 뭔가 다 에너지 넘치고 활기차고 유쾌해서 듣기 좋음 ㅋㅋㅋㅋ 가사도 좋구 씐나
삼형제가 집안에서 삘받아서 기타치면서 약간 살짝 춤추면서 노래부를거 생각하니까 너무 예술적이다 영화로 제작해도 될 듯
진짜 사운드가 특이함.. 너무좋아
절리님 왜 여기계셔요..?너무 반갑자나
@@뭐야뭔데-g4i 😎😎 저 이분 좋아해서 영상 챙겨봐용ㅎㅅㅎ
잉!? 그럼 나도 이제 챙겨봐야겠다!힣히 절리님 따라쟁이할래
오 피치스 천만 찍으신 분이다
AJR- The Entertainment's Here 최애곡..💓
앗 여기에 있다니 반갑군요
형이 왜 여기있어???
오 이것도 리믹스 기대해도 되는건가요!!! 👯♀️
이거 진짜 ㅇㅈ...
나는 Boun the house down
유튜브에 “ajr making of”이라고 검색해서 콘서트에서 곡 만들어지는 과정 쭉 보여주는 영상 보면 노래 들을 때 더 소름 돋음ㅜ 라이언이었나? 멤버 중에 누가 색청이 있는데 그걸 시각화 해서 팬들도 경험할 수 있게 보여준게 ㄹㅇ 짜릿했다;
진짜 노래도 중독성있게 좋고 가사도 하나하나 다 좋은 가사들 뿐이라 너무 좋아하는 밴드였는데 18년동안 같은 방을 써왔다니.. 셋 다 음악적 재능이 있는것도 대단한데 그런 과거가 큰 몫을 한 것 같네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들 많이 내주셨으면!! 아직까지 주변에 아는 사람이 많진 않지만 열심히 홍보하는 중인데 소개해준 사람들 다들 ajr에 빠짐 진짜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가수
헐 요즘 엄청 즐겨듣고 있는 밴드인데 이렇게 소개해주시다니 너무 반갑네요 ㅠㅠㅠ
진짜 최근 1년 사이에 접한 밴드 중 가장 마음에 들어요
와 3년전에 AJR - weak 를 듣고 감명 받아
모든 앨범 다 찾아듣고 감동받아 울정도로 광팬인데 그동안 삼형제 나이에 관심이 없었거든요... 근데 이렇게 젊을줄 몰랐어요!!!! 특히 막내가 97이라니 ㅠㅠ (저랑 동갑이네요..현타씨게 맞음)
진짜 명곡들이 너무 많아서 다들 나이가 꽤 있을줄 알았어요... 연륜에서 나오는 바이브인줄
여튼 AJR에 대해서 많이 알고싶어도 자료가 많이 없어서 항상 아쉬웠는데 이렇게 다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ㅠㅠ 넘 좋아서 통곡하고 웁니다🥲🥲
최근에 영화 소울 예고편(미국판) 과 애플광고에 나오는거 보고 주책맞게 소리지르면서 입틀막 했는데... (나만 아는 밴드인게 늘 아쉬웠음)
앞으로 승승장구 할일만 남았네용
사랑해요 AJR‼️💖
진짜…이게 가능해? 저 어린 나이에 이렇게 좋은 곡을…. 소개해주시는 노래들을때마다 다 소름돋네여..
아니 형 하교 시간에 올려주는거 너무 센스 있잖아
AJR - The Entertainment is Here
AJR - The Entertainment is Here
AJR - The Entertainment is Here
AJR - The Entertainment is Here
AJR - The Entertainment is Here
AJR - The Entertainment is Here
AJR - The Entertainment is Here
꼭들으세요 꼭 꼭 제발
진짜 개띵곡이죠...
이 채널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AJR의 매력이라고 하면 비트란 비트다 때려놓고 악기란 악기 다 때려 넣는데 너무 잘 어울리고 가사는 상담받는 것 마냥 힐링 됨
에제알 다뤄주시다니 ㅠㅠ 한국에서도 더 유명해졌으면 합니다!
ajr 진짜 좋아했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뜨고 많은 사람들이 들으니깐 내가 다 기분이 좋네 birthday party를 제일 좋아해요
와 ajr 영상 보고싶다고 댓글 달았었는데 당연히 제 댓글때문은 아니겠지만 ajr 영상이 올라오다니!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곡 진짜 개좋음 Way less sad 꼭 들어보세요 1년 반 전에 친구가 Bang! 으로 프로필뮤직 해놓아서 알게 됐었는데... 진짜... 이렇게 유명해지니까 기분 너무 좋음....
진짜 부모님덕분에 지금의 ajr이 있게 해준듯 해요
요즘 최근 노래 몇번 들어봤는데 너무 좋아효... 어쩔수 없지 전곡을 돌리러 가는 수 밖에...
ajr infinity때부터 좋아했었는데 갑자기 애플광고때문에 떳다고 영상나와버리네...
뜰꺼면 진짜 완전 떴으면 좋겠다
나만알기 너무 아까워
진짜 ajr이 내 존재라도 알아줬으면 좋겠다 애플 광고 나오기 전부터 알고리즘으로 듣기 시작했는데 진짜 여태 들었던 팝송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팝송이고... 진짜 나라는 애가 있구나라고만 있었으면 좋겠다ㅠ
Way less sad 제 최애곡입니다...그 노래 듣고 있으면 괜히 가슴이 뭉클해지더라고요!
음악의 성장은 가수들의 성장이다.
AJR은 가수가 성장하면서 느낀 현실을 우리에게 음악이란 장르로 현실적이게 전해 주는 선배들의 충고와 같다.
세상에ㅠㅠㅠㅠ 제 최애인데 영상 감사합니다♥
내용 흐름 모두 넘나 깔쌈ㅠㅠ
시아가 무명 밴드나 그룹들의 음악을 리트윗하거나 공개적으로 소개한 사례가 많나요?
자작곡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멤버의 열정도 대단하고, 이를 눈여겨본 시아가 거대한 기회를 선사한 것 또한 놀랍게 느껴지네요.!
편집너무깔끔하고 귀에잘박힘 ㅋㅌ
사랑스러운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아
선새애앵!!!
ajr은 서곡인 overture도 꽤 좋은 것 같아요. 2집 the click에 들어간 overture는 영화 소울의 북미 광고에 사용되었고, 4집 ok orchestra의 ok overture는 인스타그램의 광고가 되기도 했죠. 개인적으론 ok overture는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정말로 우리를 위로하는 노래거든요.
아래는 추천 곡 모음이에요.
(영상 언급된 곡은 제외)
1집:overture(living room), the world is marble heart, the green and the town
2집(dlx 포함):overture, the good part, three-thirty, come hang out, drama, no grass today
3집:karma, dear winter, finale(we can't wait to see what you do next), break my face, the entertainment's here
4집:ok overture, 3 o'clock things, humpty dumpty, joe, ordinaryish people, way less sad
싱글:i won't
합작:pretender - steve aoki
뭐 일할때나 무언가를 할때 그냥 앨범 1집부터 4집까지 다 틀어두는 것도 좋아요!
overture는 한 앨범을 모두 들어보시고 들어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앨범에 들어있는 모든 노래를 섞은 것이거든요!
진짜 AJR 찐 사랑... 오래된 팬이라구
나 같아도 아들들 셋이서 잘 지내면서 직접 버스킹해서 번 돈으로 장비 사고 꿈 키워나가는 거 보면 팍팍 밀어 주고 싶을듯 ㅠ ㅠ
100 bad days 진짜 좋아 가사도 ㄹㅇ 위로됨 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매번 느끼는거지만 정보전달이 너무 깔끔하고 이해가 쏙쏙돼요...넘 재밌어요... 매일 올려주세요. ㅎㅎ ㅋ ㅋ ㅋ ㅋ ㅋ
딕션도 좋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풀어가네요
듣기 좋네요
진짜 2016년부터 좋아했는데 이번에 드디어 한국에 온다고 그래서 너무 설레고 온다는 소식 보자마자 티켓 잡았습니다...ㅎㅎ... 뛰어가야겠네요 그땐 ㅋㅋㅋㅋ... 너무 재밌을 것 같네요 ㅠㅠㅠㅠ❤
Way less sad 진짜 너무 좋아요..ㅜㅜㅜㅜ 최애곡
이 영상... 우키팝 입문 후 에미넴 -> 저스틴 비버 -> AJR 봤어서 애정이 많은것도 있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를 이런 멋진 영상으로 담아냈다는거에 가장 애정이 많다..
저랑 똑같네요ㄷㄷ
ㄷㄷ
AJR이라니!!!! 이형 내 취향 왤케 잘아는거야~ 오늘도 재밌게 보구 갑니다!!
맨날 노래만 들어서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랐는데 대박ㅋㅋㅋ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해욥
오~광고 축하축하~!!
오늘 아비치 영상 다시 봤어요
잘 볼께요^^
오 쿨맨님, 감사합니다!!
im ready부터 그 느낌 잘 살리면서 발전하는게 느껴지더라니...
잘나가서 다행이네요.
AJR에 대한 주제 다뤄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팬심으로 소개했지만 저보다 설명을 잘 하셔서 몰랐던 사실도 알아갑니다ㅋㅋ
AJR 흥해라~~~~~!!
우키팝 요즘 보는데 너무 재밌어요
첫날에 보자마자 구독ㅋㅋㅋ
팝음악과 가수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궁금해도 접하기가 어려웠는데, 너무 좋은 채널을 이제서야 알게되었네요!! 앞으로 많은 컨텐츠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AJR은 ㄹㅇ 노래 가사가 너무 좋음...듣다보면 위로해주는 기분 들어서 좋음
트럼펫이 예술이지 아주
트럼펫 소리에 온 몸의 전율이 흐르는 것 같은 짜릿함이있음 너무 좋음
우연히 유튭서 ajr노래 알게 되었을때 너무 좋아서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있었는데 좀 있다가 애플 광고로 노래 나오는거보고 너무 뿌듯하던데 ㅋㅋ
좋아하는 채널에서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소개해주니 너무 행복하네요
우와.. 문과인님 감사합니다!
저도 그 말씀에 행복하네요,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아 진짜 코로나 풀리면 AJR 내한왔으면 좋겠다 진짜 목 나갈 자신있는데...
2018년 Burn the house done 부터 쭉 알고 있던 밴드인데...이렇게 유튜브에 홍보가 나올 정도로 유명 하다니요....감회가 새롭네요
the good part 듣고 너무 좋아서 가사도 너무 좋아서 계속 듣다가 여기까지 왔다
ajr정말 좋은 가수인듯
와 머릿속으로만 우키팝님이 ajr 다뤄주시는거 상상만했는데 진짜 해주시다니!
재밌게 봐주세요!! 삼형제 비글미가 너무 매력적이에요 ㅋㅋ
여기서도 빛나는 sia의 듣는 귀 역시 아티스트는 보는 눈도 다르네요 ㅋ⫬ㅋ⫬ㅋ⫬ ㅋ⫬ㅋ⫬ㅋ⫬ ㅋ⫬ㅋ⫬
AJR특유의 음악감성이 중독되게 만듬
진짜 한 4일 전부터 bang!듣고 찾아 듣고 있는데 ㄹㅇ 오짐......그리고 킹고리즘이 날 여기로 안내했지
The good part도 좋아요
가사들이 하나같이 좋네요 찾아서 들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Weak 너무 좋아요ㅠㅠㅠ 가사랑 뜻 너무 좋은...
때잉이라는 분 덕에 여기에 있는 노래들을 미리들어보고 뜻을 뜻깊게 받아 드린 것 같네여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모르던 AJR의 이야기를 알게되었네요~
Burn The House Down, Bang 두곡으로 입덕
저도 뱅 듣자마자 바로 입덕...
Burn the House Down 이 진짜 정치적인 메시지인게,
여기서 ‘house’ , 집이 그냥 집이 아니고
백악관(White House)라.. 앞과 이후 가사들도 들어보면
You got something to hide
(너 숨기고 있는거 있지)
약간 이런거 보면 진짜.... 생각보다 엄청난 매운맛인 곡인 것같아요!
넌 니가 아는건 말 안하면 입이 근질거리는 타입이지?ㅋㅋ
그냥 아무 생각없이 답글 눌렀는데 아래 저 답글이 넘 소름돋네요...
너무 잘 봤어요 재미있어요 항상응원합니당
AJR 뜨기 2주 전부터 덕질했는데 얘네 왜 안뜨지.. 하다가 좀 지나니까 차트권에 있더라고요.. 내가 다 흐뭇하넿ㅎㅎ
요새 잘듣고 있던 밴드인데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저 이 노래 ㄹㅇ 애플 광고때문에 알음. 제가 삼충빠라서 애플 별로 안좋아하지만 it 를 좋아해서 애플 광고라도 일단 집중해서(?) 보는 편인데 노래가 너무 좋은거임.. 그래서 노래 찾아봤는데 너무 좋음 ㅠㅠ
나만 알고 싶었던 밴드였는데 이렇게 성장하다니... 앞으로도 계속 성장하길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다음번엔 “5 Seconds of Summer”도 한 번 다뤄주세요!
감사해요! 네 나중에 꼭 다룰게요. 5SOS - killer queen 너무 좋아요 맨날 들어요
@@wookipop 제발 오소스해주세요
100 Bad days 듣고 나도 요즘 이렇게 생각해보고 있음...안좋은일이있거나짜증나는일이있고잘안풀릴때마다..
AJR weak때부터 들었는데 이렇게 많이 알려지니 뭔가 기분이 좋네요ㅎ
오 weak 제 최애노래
나만 Come Hang Out 이 최애인가
이집 맛집이네요 구독하고갑니다.
얼마전에 추천곡에서 3 o'clock things 를 우연히 듣고 너무 취저인 사운드라 4집+다른 앨범 곡들까지 무한반복중인데 막내가 2대 중반이라니ㅋㅋㅋㅋㅋ 정말 충격이네요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정말로요
강복자님 감사합니다 !!
이웃들이 큰도움주셨네요
AJR2집듣고 4집 2집 1집 순서로 들으면 ㄹㅇ 그냥 설명할거 없이 그냥 좋음
귀에 팍팍 꽂히는 사운드 넘흐 좋당 ㅠㅜ
하요 알맹쓰님
@@wookipop 하요하요~
아무생각없이 플레이리스트에 넣은 곡 중에 AJR곡이 진짜 많더라구요..
앞으로도 뮤지션들 많이 소개해주세요~!
1:15 중간에 잭 뭔데 존예임....?ㅋㅋ
Weak로 처음 알았는데 자기색이 뚜렷해서 더더욱 좋게 다가왔는데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다니 ㅎㅎ
팝송은 그냥 좋은 노래만 찾아서 듣던 나에게
정말 큰 충격을 준 팝가수…
노래 하나 듣고 하나 들으면서 정신차리면 이지리스닝에서 앨범 하나하나 다 듣는 나를 발견함
내가 좋아하는 AJR의 노래들은 마냥 위로나 해결책을 제시하는게 아닌 공감을 이끌어내는것같근데 그게 오히려 더 위로가 된다고 해야하나
덕분에 부담없이 노래들으면서 울고 웃을수있어서 좋은것같다
감히 말해보지만 AJR의 노래는 그 누가 불러도
AJR의 감성을 따라할수는 없을듯
그러니까 빨리 내한해 AJR
와 17년도 군생활하면서 weak진짜 개많이들었는데 뭔가 뿌듯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