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神 남진(76세 2021년) - 남성적 보컬(노래, 곡조·선율, 음정·박자에 따라 음색이 달라지는 카멜레온음색의 옥구슬이 구르는 듯한 중저음)의 유일한 완결자(부르기 쉬운 노래로 365일 음 끌며 징징대는 나훈아, 진성 등등의 흔하디 흔한 倭색풍의 가녀린 마냥 간드러진 기름기 쩐 코먹은 가냘픈 여성적보컬의 간사스럽기까지 한 음색의 남자가수들과 차원이 다름 - 여자가수는 미해당), 목소리로 완벽한 고음처리/ 60~70년초 몸값 750만원/ 항상 가수왕! ☞ 싱어송라이터 전영록이 한 말이 있지요? 남진은 歌王 歌皇 이런 것이 아니라 歌神이라고~ 그리고 자신은 대중과 '함께했던 가수'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자기 좋아하는 가수를 칭찬하면서 다른 가수를 비하하는건 매너가 아니죠. 나훈아, 진성도 좋아하는 팬덤층이 남진 못지 않고 글자그대로 대중음악을 댁처럼 분석한후 머리로 좋아하는 게 아니라 대중의 귀와 느낌으로 선택하는겁니다. 전영록도 한명의 팬일뿐인데 인용할 필요도 없죠. 더 대단한 가수들중 나훈아를 70년대 최고 가수로 꼽는 분들도 많이 있죠. 남진과 나훈아의 인기는 연말 디너쇼 티켓판매수와 좌석가격이 차라리 객관적이지 않을까요?
한글 가사, 음악을 즐겨보세요! 😊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잔 자네 한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 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둠은 내리고 바람찬데 아자 괜찮아! 나 정도면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 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둠은 내리고 바람찬데 아자 괜찮아! 나 정도면 아자 괜찮아! 나 정도면 (아자!)
참말로 멋져부러~젊으실때나 나이를 자셨어도 참말로 멋져부러요.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나야 나...나야 나야나...
내가 행차하신다..나정면 괜찮아..~
노래 아주 멋져부러요..~~
멋진노래 👍
잘듣습니다 ^^ 🕺 💃
☞ 가수로서의 모든 면에 강점을 가진 즉, 모든 장르 모든 가수의 노래를 다 잘 표현하는 품격있는 정통 고급트롯의 유일한 완결자 歌神 남진!!
아름다운남 진씨영원한 오빠요 내나이 육십이넘었는데도 가는세월아쉬어도 남진은영워한오빠
나야 나란존재는 보이는것은 보여줄뿐이라 아보이는것이 있음ㆍ 나를대표하는매력을 가지고 있음이라 안보이는것
The Best1!!!
많은 트로트 곡중에 나야나 편곡은 넘사벽 탑클라스다
생명체 앞에는 여전히 처리해야 할일이 있기에 살고있는 이세상에서 함께 살고있는 사람들과 상호교류하여 살아가야 하는 인생의 주인공이라 자유함으로 연극무대의 관객일뿐인지라
아자~ 괜찮아!
멋져부러~♡
☞ 향수·사랑·이별·인생·희망(긍정)의 희노애락을 노래하되, 매몰되지 않는 '초월의 희노애락'을 표현하는 歌神 남진!!
형님 홧팅!
팬으로서 그냥 갈수없어 들렸습니다.
그럼요 그냥가심않이되죠
요즘대세 나야나 후배가수들 좋아하는곡 우리의오빠 영원하리라
나야나...나야 나...남진 아름다운 목소리와 남자다운 멋이 있는 노래네...짱이야..아자..괜찮아...나정도면
언제나 우리들 곁에 함께하며 노래를 들려주는
멋지고 푸근하고 정감있는 남 진 선생님 !
항상 건강 하시고 오래 오래 활동 하시길
바라며 화이팅 입니다
남진 님의나야나를 듣고싶었습니다 역시 왜 남진인지 알겠네요 미스터트롯2에서 박지현이 이노래할때 남진님과오버랩되는데 같이 꼭 꼭 꼭 하는모습 보고싶네요 너무멋지십니다
나야나 삶에 힐링이되네요 모두힘내세용🤗
역시 남진~!!! 짱이네여~!!
소팔 소팔
남진 짱
노래가 좋다
지화자^^
♥ 歌神 남진(76세 2021년) - 남성적 보컬(노래, 곡조·선율, 음정·박자에 따라 음색이 달라지는 카멜레온음색의 옥구슬이 구르는 듯한 중저음)의 유일한 완결자(부르기 쉬운 노래로 365일 음 끌며 징징대는 나훈아, 진성 등등의 흔하디 흔한 倭색풍의 가녀린 마냥 간드러진 기름기 쩐 코먹은 가냘픈 여성적보컬의 간사스럽기까지 한 음색의 남자가수들과 차원이 다름 - 여자가수는 미해당), 목소리로 완벽한 고음처리/ 60~70년초 몸값 750만원/ 항상 가수왕!
☞ 싱어송라이터 전영록이 한 말이 있지요? 남진은 歌王 歌皇 이런 것이 아니라 歌神이라고~ 그리고 자신은 대중과 '함께했던 가수'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자기 좋아하는 가수를 칭찬하면서 다른 가수를 비하하는건 매너가 아니죠. 나훈아, 진성도 좋아하는 팬덤층이 남진 못지 않고 글자그대로 대중음악을 댁처럼 분석한후 머리로 좋아하는 게 아니라 대중의 귀와 느낌으로 선택하는겁니다. 전영록도 한명의 팬일뿐인데 인용할 필요도 없죠. 더 대단한 가수들중 나훈아를 70년대 최고 가수로 꼽는 분들도 많이 있죠. 남진과 나훈아의 인기는 연말 디너쇼 티켓판매수와 좌석가격이 차라리 객관적이지 않을까요?
Dance friend like this..dance..dance.. dance..ENJOY!!
👍👍👍👍👍👍👍👍
한글 가사, 음악을 즐겨보세요! 😊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잔 자네 한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 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둠은 내리고 바람찬데
아자 괜찮아!
나 정도면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 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둠은 내리고 바람찬데
아자 괜찮아!
나 정도면
아자 괜찮아!
나 정도면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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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떨어질때 듯는노래
태현
잘난 검사님들도 검찰총장에게....잘난 기자들도 오너 사주에게...잘난 정치인도 공천권자에게.........오늘도 깨갱 깨갱...굽신굽신
지우세요~남진 나야나ㅡ
야 그만 나와 그만 우려먹어 후배도생각 해야지 보기도 싫어 그만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