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정성을 많이 들이신 강의에 도움 많이받고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15강 1번 A 끝부분에서 across the different practices and positions in which one participates. 은 세계주의자로서 전지구적인 배경에서 한 개인이 취하는 관행이나 입장내에서 기존의 정체성이 분해되고 계속바뀐다 로 이해하면 될까요? 저는 , 각 개인이 기존에가지고 있던 다양한 관행과 입장을 뛰어넘어 세계주의자로서 정체성이 분해되고 계속해 바뀐다라고 봐야하나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participates 시제를 보니 1번해석에 더 기울기는 합니다)
답이 늦었네요..내신대비로 이곳을 신경쓸 여유가 없어서ㅠㅠ 질문을 제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모르겠네요. 1. 개인의 정체성을 유지한채 세계관이 형성된다. 2. 개인의 정체성이 분해되고 사라지면서 세계관이 형성된다. 이렇게 질문을 하신거라고 생각하고 답하겠습니다 being a cosmopolitan means that one has an active experience of "belonging to the wider world" (세계주의자가 된다는 것은 '더 넓은 세계에 속해 있다'는 능동적인 경험을 가진다) This requires the ability to question one's own assumptions and prejudices. 여기에는 자기 자신의 가정과 편견에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런 내용으로 비춰보면 개인의 기존정체성이 사라지고 새로운 정체성이 생겨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가정과 편견은 기존정체성에서 오는 것이고 이것에 대해 의문을 가진다는 것은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로인해 새로운 정체성이 생겨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생각이 100% 옳은 것이 아니니 참고만 해주세요^^
00:56:54 15-4에 마지막 문장 a thought experiment [in which/which] he called the Categorical Imperative to help you do just that. 이 영상 보시는 분들중 두개 중에 어떤 걸 써야하는지 알려주실 분 있나요? 😅
답이 늦었네요ㅠ 이 글에서는 네 번째 기준이 무엇인지 직접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Gettier 문제로 인해 믿음, 진리, 정당화 외에도 추가적인 기준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을 뿐입니다. 철학자들이 추가적인 네 번째 기준에 대해 계속 논의하고 있다는 것만 언급되어 있습니다.
답이 많이 늦었네요. 너무 늦지 않았기를.. 19세기후반 경제가 성장하면서 도시가 많은사람들에게 기회의 장소로 여겨지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더 나은 삶, 교육,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몰려들었습니다) 그런데 도시의성장과 함께 문제가발생했고(환경, 주거, 보건 등에서), 이러한 도시 문제들에 대응하기 위해 진보주의정치운동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경제학자, 사회 과학자, 도시 계획가 등-의 지식과 기술을 활용했다. (진보주의는 정확히 어떤 운동인지 우리가 알 수 없습니다) 전문가들은 정부와 기업을 자유방임주의에서 벗어나 사회 전반에 걸쳐 더 나은 결과를 이루는 방향으로 이끌었다. 안전한 식품과 물, 더 나은 근무 조건, 저렴하고 안전한 교통 수단, 그리고 교육 및 여가 기회 확대등을 위해. 크게보면 - 19세기 후반 경제성장 - 도시성장 - 기회의도시 but 문제발생 - 해결노력 : 진보주의 - 전문가 기여 입니다
![[#교실이데아] 영국 엘리트가 푸는 수능 영어, 옥스퍼드대 학생들의 평균 등급은? #엠뚜루마뚜루 #볼꼬양 MBC240421방송](http://i.ytimg.com/vi/v009J2P3abY/mqdefault.jpg)
![[2025학년도 수능특강 문학] 08. 농가월령가 (정학유)](/img/n.gif)
학생입장에서 궁금해하거나, 궁금해야 할부분을 잘 짚어 설명해주시네요. 혼신과 열의가 가득한 강의 입니다. 계속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지방에 있는 학생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의미에서 교육 기부 역할도 하시는것 같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누구에게든 도움이 될수있다니 기분좋네요^^
모고는 매튜쌤과 수특은 창홍쌤과~~ 매튜쌤이 쌤 강추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아, 고맙습니다! 도움이 많이되길바래요~^^
선생님 덕분에 저번 중간 100점 맞았어요!! 이번 마지막 기말도 잘부탁드립니다❤선생님 감사합니다 잘생기셨어요 쌤!!
오~~~100점! 대단하네요! 기말도 좋은결과있길 바래요~~^^
설명 정~~~~말 잘 하시네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명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5번 문제 문법 설명은 없을까요ㅠㅠ
녹화할때 아마 빠진것같네요 따로 촬영한게 없네요ㅠ
1:19:58 저기 밑줄 친 that은 진주어 인가요??
@@한민혁-c3w 네 진주어입니다
@@englishong답변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성을 많이 들이신 강의에
도움 많이받고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15강 1번 A 끝부분에서
across the different practices and positions in which one participates. 은 세계주의자로서
전지구적인 배경에서 한 개인이 취하는 관행이나 입장내에서 기존의 정체성이
분해되고 계속바뀐다 로 이해하면 될까요?
저는 , 각 개인이 기존에가지고 있던 다양한 관행과 입장을 뛰어넘어 세계주의자로서 정체성이 분해되고 계속해 바뀐다라고 봐야하나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participates 시제를 보니 1번해석에 더 기울기는 합니다)
답이 늦었네요..내신대비로 이곳을 신경쓸 여유가 없어서ㅠㅠ
질문을 제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모르겠네요.
1. 개인의 정체성을 유지한채 세계관이 형성된다.
2. 개인의 정체성이 분해되고 사라지면서 세계관이 형성된다.
이렇게 질문을 하신거라고 생각하고 답하겠습니다
being a cosmopolitan means that one has an active experience of "belonging to the wider world"
(세계주의자가 된다는 것은 '더 넓은 세계에 속해 있다'는 능동적인 경험을 가진다)
This requires the ability to question one's own assumptions and prejudices.
여기에는 자기 자신의 가정과 편견에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런 내용으로 비춰보면 개인의 기존정체성이 사라지고 새로운 정체성이 생겨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가정과 편견은 기존정체성에서 오는 것이고 이것에 대해 의문을 가진다는 것은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로인해 새로운 정체성이 생겨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생각이 100% 옳은 것이 아니니 참고만 해주세요^^
대박이네요 ㅠ 강사로써 많이 배우고갑니다 선생님 ~~
고맙습니다!
43:13 에서 왜 친구가 집에 있다는 사실은 맞는거고, 그걸 알고 있다고 말하는건 틀렸다고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 i know 의 유무..)
1.실재로 친구가 집에있었기때문에 이건 사실이고 참인것입니다
2.친구를 봤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친구가 아니었죠. 그러니 친구가 집에있다는것을 알고있다고 할수 없는것입니다
감사합니다❤
15강6번 ㅡ설명 👍👍👍👍👍
고맙습니다!
00:56:54
15-4에 마지막 문장 a thought experiment [in which/which] he called the Categorical Imperative to help you do just that. 이 영상 보시는 분들중 두개 중에 어떤 걸 써야하는지 알려주실 분 있나요? 😅
which를 쓰면됩니다
call A B(A를 B로부르다)구조에서 목적어가 빠진 불완전한문장
감사합니다 선생님
15번에 1번에 세계화를 미시적관점으로 보아 세계주의와 세계시민권이라는 개념이 나왔다고 하잖아요 ??
이걸 바탕으로 밑에 나오는 문장들이 다 세계화를 겪는 개인이 미시적관점인 세계주의 입장의 내용이라고 이해하면 되나여!?
네 괜찮습니다 미시적관점이라는것은 세부적으로 자세히 들여다보겠다는 의미입니다
보통 세계화라고하면 세상이 넓어지는것, 좀더 큰 규모에서 얘기하는 것이지만
사실 개인적인규모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얘기를 하고있습니다
그것에대한 부연설명입니다
선생님 강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3번 게티어 문제 지문에서 지식에 대한 4번째 기준이 지식이 무엇인지 완벽하게 정의할 수 있는지 여부인가요...? 아니면 무엇인지 나오지 않은 건가요 혼자 지문을 읽다보니 헷갈려서 질문 드려요!
답이 늦었네요ㅠ
이 글에서는 네 번째 기준이 무엇인지 직접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Gettier 문제로 인해 믿음, 진리, 정당화 외에도 추가적인 기준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을 뿐입니다. 철학자들이 추가적인 네 번째 기준에 대해 계속 논의하고 있다는 것만 언급되어 있습니다.
15강 6번에서 하고자 하는 말을 모르겠어요 😢 문장문장 해석은 되는데 전체적으로 볼 때는 내용파악이 안돼요 ㅜㅜ
도와주세요!
답이 많이 늦었네요. 너무 늦지 않았기를..
19세기후반 경제가 성장하면서 도시가 많은사람들에게 기회의 장소로 여겨지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더 나은 삶, 교육,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몰려들었습니다)
그런데 도시의성장과 함께 문제가발생했고(환경, 주거, 보건 등에서), 이러한 도시 문제들에 대응하기 위해 진보주의정치운동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경제학자, 사회 과학자, 도시 계획가 등-의 지식과 기술을 활용했다.
(진보주의는 정확히 어떤 운동인지 우리가 알 수 없습니다)
전문가들은 정부와 기업을 자유방임주의에서 벗어나 사회 전반에 걸쳐 더 나은 결과를 이루는 방향으로 이끌었다.
안전한 식품과 물, 더 나은 근무 조건, 저렴하고 안전한 교통 수단, 그리고 교육 및 여가 기회 확대등을 위해.
크게보면
- 19세기 후반 경제성장
- 도시성장
- 기회의도시 but 문제발생
- 해결노력 : 진보주의
- 전문가 기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