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영상에 댓글을 달았는데 답변이 없어서 다시답니다. 어렸을 때 먹던 짠동치미가 그리워 영상 찾다가 이곳까지 왔답니다. 옛날에는 물을 따로 붓지 않고 소금에서 우러나오는 물만 가지고 짠지를 담갔던 것 같은데 물을 따로 붓는 이유도 알겠네요. 여름에 꺼내 먹을 때 항아리 속에 담겨져 있는 물을 생수와 함께 희석 해 먹어도 되는지요? 물을 버리면 아깝다는생각이드네요.^^ 그물도 잘 발효된 것 일텐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답변 부탁 드려요^^
항아리에 하면 너무 좋았을텐데 김치통에 하니 소금물을 부었음에도 열흘정도 지나고 확인해보니 물이 무까지는 너무 부족하네요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보름이나 한달기준으로 무의 아래위 위치를 계속 바꿔줘야 할까요? 아님 소금물을 더 부어줘야 할까요? 소금물을 더 부어줘야 한다면 6kg 정도로 했는데 물과 소금의 비율을 얼마나 해줘야할까요?
여사님최고예요❤❤❤❤
어머님과 아드님 나누는 대화가 아주 정겹게 느껴져요... 어머니 말씀하시고 음식 만드시는 모습이 어쩜 그리도 저희 시어머니와 비슷한지... 이제는 저의 시어머님은너무 연로하셔서 심방골주부님 을 보면서 배워 갑니다
무수(어릴때 시골에서는 무우를 무수라고..^^)
레시피,감사합니다😊
여사님과 아드님과 친근한대화가 너무 정겨워요 두분대화 듣고싶어서 자주 보러들릅니다. 파김치도 따라해봐서 주변에 완전 맛있다고 소문났어요.. 제가 정말 최애하는 채널입니다. 복받으셔요♡
엄니~ 감사합니다
무짠지를 이렇게 만드는군요~!^^
차가운 날씨에 소중한 영상 넘 감사 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최고최고❤❤❤❤❤
여사님의 사투리가 정겹고 포근 합니다 늘 감사히 배우고 갑니다
두분대화가 참재미있으시네요 ^^
고추씨 저도 같은 이유로 넣지 않고 있어요^^
옛날에는 물 안넣어도 푹 장겼는데
몇년전부터 위에는 골마지가 껴서 헷갈리더라고요
물을 넣어야 되는거네요
거기다
물을 끓이는 이유를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물을 안끓이고 부었는데 다 꺼내어 물 따라서 끓여야 되겠네요
저희집은 꼭 고추씨늘 넣으셨는데..무짠지 진짜 여름꿀반찬입니다
여사님~
항상 고마워요 항상알켜주셔서~
목소리도 구수하고 감사감사😊
감사합니다 물을 끊여서 하는거를 배워내요~늘골마지가 생겨서요~행복하세요
옛날 할머니집에서 보던 나무채반 박바가지~
이런거 보는것도 오랫만이네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
무수 짠지
여름에 청 양고추 하나 썰어 넣고
물타먹으면 없던 입맛이 돌아오지요
기대 됩니다 ~~
제가 여름에 꼭 먹는 무짠지
해먹고 싶네요..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대나무채반 넘 정겨워보여요
여사님 잘보고갑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항상건강하실길~^^♡
아드님과 의 대화가 너무 정겹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주 맛있는 레시피 🌸
여사님 다정함에 친근함에 퐁당입니다❤
동치미,김장김치,백김치 모두 따라 담궜는데 짠지도 해얄거 같아요.
이 김치를 언제 다먹냐고 옆에서 핀잔 주는데 몇개만 따라 해 볼려구요.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 무짠지 만드는 방법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알려주시니 신기하네요~~
좋아요
꺼먹지도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당~~~^^
안녕하세요
어머님 하라는데로 똑같이 했는데 소금 물이 많이 적은데 소금물을 어떻게 끓여 부어야 할까요?
3년전 영상에 댓글을 달았는데 답변이 없어서 다시답니다.
어렸을 때 먹던 짠동치미가 그리워 영상 찾다가 이곳까지 왔답니다.
옛날에는 물을 따로 붓지 않고 소금에서 우러나오는 물만 가지고 짠지를 담갔던 것 같은데 물을 따로 붓는 이유도 알겠네요.
여름에 꺼내 먹을 때 항아리 속에 담겨져 있는 물을 생수와 함께 희석 해 먹어도 되는지요?
물을 버리면 아깝다는생각이드네요.^^
그물도 잘 발효된 것 일텐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답변 부탁 드려요^^
작년에 다른 레시피따라 짠지담가 베란다에 뒀다 봄에 열어보니 다 물러있어 전부 버렸는데 이 영상보니 고민되네요.뒷베란다가없어 담아도 놔둬야할곳이 현관뿐이거든요
아 그러시군요..서늘한곳에 보관해야하는데..실온에서는 무가 무를수입습니다^^
남향 베란다 창고에 밀폐 항아리에 담가 먹었던적 있었는데요
지금 영상보다 소금을 20프로 이상 더 부어주면 한여름에도 이상 없었습니다
우려낼때 물을 한번 버리고 다시 부어요
그래도 짠무맛은 잃지 않고 맛있어요
재활용날이나 빌라같은데
누가 버린 아이스박스 줏어다가 김장 비니루에 넣어서 담가도 좋아요
무짠지 항아리는 어떻게보관하나요
추운밖에 그냥 항아리 내놔도돼나요?
짜게 담은 짠지라서 얼지않아 추운 밖에 그냥 놓아도 괜찮습니다^^
짠지 담글때 무청도 같이 절여도 될까요?
배추도 그렇고 우거지가 많이 나오는데 가능하다면 같은 통에 절여 부피 좀 줄여 보려구요.ㅎ
무청은 따로 하셔야 합니다^^
절여서 해야 하나요 ? 저는 그냥 소금물 붓고 했는데요
절인다음 잠기지 않는 양의 소금물만 부면 됩니다^^
@@심방골주부
감사합니다 내일 다시 할게요
무짠지 더운날도 계속 실온보관해도 되나요?
5월쯤 냉장고에 옴기는 것이 좋습니다
감솨합니다^^
요번김장 많이 도움됐어요^^
무9키로가 넘으면 소금을 더 넣어야 하나요? 15키로 안되게 해서 조금 더 추가로 넣기는 했어요^*^ 내년 봄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9키로가 넘으면 환산해서 더 넣으시면 됩니다^^
항아리에 하면 너무 좋았을텐데
김치통에 하니 소금물을 부었음에도
열흘정도 지나고 확인해보니
물이 무까지는 너무 부족하네요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보름이나 한달기준으로 무의 아래위 위치를 계속 바꿔줘야 할까요?
아님
소금물을 더 부어줘야 할까요?
소금물을 더 부어줘야 한다면 6kg 정도로 했는데 물과 소금의 비율을 얼마나 해줘야할까요?
심방골 선생님
저 어찌해야할지 답글좀 부탁드려요ㅠㅠ
제 상황에선 어떤 방법을 취해야 맛난 무짠지가 될까요?
폭망하지 않게 도와주세요ㅜ
Дорогой автор, включите функцию субтитров. Я очень хочу приготовить ваши блюда. Но не могу включить перево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