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철이 부마항쟁 터지니까 탱크로 백만,이백만이든 밀어버리라고 말했지 근데 그걸 못했지 이미 김재규는 직접 부산,마산에 내려가서 현장상황보고 깨닫는게 있었으니까 지금 대통령 박정희는 부마항쟁을 풀어가는게 아니라 부산,마산 사람들을 죽일려고 한다고 그래서 김재규가 궁정동 본인 집무실에 있던 총꺼내서 10.26사태 일으킨거지 영화 행복의 나라에서도 김재규 나오잖아 김영일로 김재규가 자신의 수행비서관 현역 육군대령 박흥주,중앙정보부 의전과장 박선호 불러다놓고 오늘부로 작전 개시한다 말하니까 박흥주하고 박선호가 각하도 포함됩니까 물어보면서 그래서 김재규가 차지철 암살,끝내 박정희 암살을 한거지 근데 김재규도 10.26사태 일으킬거면 궁정동에 육군참모총장 정승화,중앙정보부 차장보 김정섭을 부르지 말았어야 하고 김계원을 사건 끝나는대로 바로 남산 중앙정보부 본인 집무실에 사건 끝날때까지 감금했어야함 그럼 김재규가 충분히 용산 육군본부로 안가고 바로 남산 중앙정보부로 가서 중앙정보부 요원들 무장시키고 심수봉,신재순 이 여성들도 중앙정보부 지하실에 사건 끝날때까지 감금하고 김재규는 최규하국무총리와 장관들한테 전화해서 비상국무회의는 중앙정보부 집무실에 여는걸로 하고 국방부장관 노재현,육군참모총장 정승화 불러서 대책논의하면 될일이다.끝내 김재규의 안일한 대응으로 인해 김계원의 고발로 인해 김재규는 대통령 박정희 시해범으로 몰려서 보안사에서 조사받다가 남한산성 육군교도소에 수감되고 군사재판에서 사형선고받고 죽게되고 그리고 현역 육군대령 박흥주,의전과장 박선호도 총살형 받아서 죽게되고 김계원도 원래 사형으로 판결받았으나 무기징역 살다가 출소함 김재규도 평생을 군인으로 복무하다가 육군대장 전역하고 싶었으나 그걸 이루지 못하게한 박정희한테 원한이 많아서 대한민국에 비극적인 역사 10.26사태가 일어난거다.
역사를 사칭한 일방적 거짓 방송인 듯. 부마사태가 발생한 원인은 당시 부패 정치인으로 파악된 김영삼 제명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건강보험료와 부가가치세 강제징수에 대한 국민의 반발이었던 듯. 박정희는 정치적인 부담을 안고서라도 오늘날 전세계에 자랑이 되었고 당시로선 혁명적인 K-건강보험과 K-부가세를 통해 한국 사회 개혁을 추진하였고 그 방향은 옳은 결정이었다는 것이 지난 코로나 사태때 문재인정권의 실정에도 수많은 환자들을 구한 K-건강보험으로 증명되었고, K-부가가치세를 모델로 전세계에서 부가가치세제도가 시작되었다. 박정희가 원했던 대로 차지철이 박정희의 후계자가 되었다면 대한민국은 싱가포르 이광요의 개발독재를 먼저 구현하는 아시아 최초국가가 될 수 있었으나, 박정희 암살로 개발독재체제가 되지 못한 반면, 개발독재를 끝까지 추진한 싱가포르는 현재 1인당 GDP가 대한민국의 3배에 달하는 아시아 리더 국가가 되었다. 부마사태 책임에 대한 차지철과 김재규의 권력암투에서 비롯된 김재규 정승화 반란세력을 가까스로 진압한 전두환은 박정희 대통령이 추진한 모든 정책을 포기하지 않고 그대로 추진하여 건강보험료 강제징수제도가 유지될 수 있었다. 만약 김영삼, 김대중 등 좌파세력이 정권을 잡았다면 건강보험료 강제징수제도는 흐지부지되고 보험 급여 범위도 일부 한정되어 오늘날 K-건강보험은 없었을 듯. 박정희가 피흘려 추진한 건강보험에 대해 고마와해야 하고 수도권에 박정희 기념관이 없다는 것은 대한민국 좌파의 역사왜곡이고 수치스런 일이다.
68년도에 입대하여 광주사태 를 겪고 전역을 했습니다 무슨놈의 차지철 이가 그랬다고 합니까 부마사태 는 우리 해병대 가 개입을 했습니다 부마사태 나 광주사태 나 제되로 알지 못하면 함부로 야기를 하지 마라 대한민국 우리네 못되먹은 종자들은 다시한번 전두환 정부처럼 군화발이 다녀가야 한다
차가 김을 갈구지만 않았어도 역사는 바뀌었을 것이다. 나이도 군 계급도 한참 대선배를 손톱의 때 마냥 여기고 헐뜯고 욕했으니 제 명줄을 재촉한 것이다. 인간은 높은 권력을 쥐었을 때도 초심을 잃지 말고 겸손해야 한다. 아무리 박통의 총애를 받는다 해도 너무 오버하면 골로 가는게 인생사다.
역사를 사칭한 일방적 거짓 방송인 듯. 부마사태가 발생한 원인은 당시 부패 정치인으로 파악된 김영삼 제명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건강보험료와 부가가치세 강제징수에 대한 국민의 반발이었던 듯. 박정희는 정치적인 부담을 안고서라도 오늘날 전세계에 자랑이 되었고 당시로선 혁명적인 K-건강보험과 K-부가세를 통해 한국 사회 개혁을 추진하였고 그 방향은 옳은 결정이었다는 것이 지난 코로나 사태때 문재인정권의 실정에도 수많은 환자들을 구한 K-건강보험으로 증명되었고, K-부가가치세를 모델로 전세계에서 부가가치세제도가 시작되었다. 박정희가 원했던 대로 차지철이 박정희의 후계자가 되었다면 대한민국은 싱가포르 이광요의 개발독재를 먼저 구현하는 아시아 최초국가가 될 수 있었으나, 박정희 암살로 개발독재체제가 되지 못한 반면, 개발독재를 끝까지 추진한 싱가포르는 현재 1인당 GDP가 대한민국의 3배에 달하는 아시아 리더 국가가 되었다. 부마사태 책임에 대한 차지철과 김재규의 권력암투에서 비롯된 김재규 정승화 반란세력을 가까스로 진압한 전두환은 박정희 대통령이 추진한 모든 정책을 포기하지 않고 그대로 추진하여 건강보험료 강제징수제도가 유지될 수 있었다. 만약 김영삼, 김대중 등 좌파세력이 정권을 잡았다면 건강보험료 강제징수제도는 흐지부지되고 보험 급여 범위도 일부 한정되어 오늘날 K-건강보험은 없었을 듯. 박정희가 피흘려 추진한 건강보험에 대해 고마와해야 하고 수도권에 박정희 기념관이 없다는 것은 대한민국 좌파의 역사왜곡이고 수치스런 일이다.
차지철이가 운전기사 이름을 차명하여 재산을 형성하였다가 비명횡사로 뒤지자 운전 기사였던 이필우가 돈 벼락을 맞고, 또 논현역에서 신논현역까지 땅을 꿀꺽하여 빌딩 짓고, 세 받아 먹으며 회장님 대접 받고 살면서 IMF때 세입자들이 세를 내지 못하면 바로 내 쫒았으며, 지금은 딸이 회장 소리 들으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정신좀차리자 맞아요 방송에 나오듯이 미리 이야기 해서 그게 유언이 된거죠. 그래서 박통이 육여사 죽고나서 당시 JP하고 총리 등이 다른 군장성출신을 경호실장으로 천거했는데 마다하고 차지철을 경호실장 심킨겁니다. 군장성 출신도 아니고 육사출신도 아닌데요. 지금같이 실권이 약한 경호실장도 최소한 경찰서장이상의 경력은 필요한데 당시에 비육사에 육군 대위출신에 불과했던 차지철을 경호실 직원도 아니고 경호실장을 시킨것은 결국 육영수 여사 덕분입니다. 만약에 차지철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군장성 출신이나 인간관계가 좋은 사람이 경호실장을 맡았더라면 김재규가 박정희를 죽이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아마 부마항쟁 등으로 인해서 피플파워로 하야했을 겁니다. 당시에 카터행정부에서 피플파워가 전국적으로 일어나면 박통 축출할 계획까지 세운 상태였습니다. 필리핀 처럼 피플파워로 축출됐으면 신군부가 정권 못잡고 3김씨가 개헌 헌번으로 대선치뤄서 80년부터 민주화가 됐을 겁니다. 이시기 한국 현대사가 너무 안타까운 시기입니다.
차 경호실장의 가족사에 대해 잘 공부했습니다. 차 실장은 권력을 남용하기는 했지만 어머니에 대한 효도, 신앙심은 확실했던 것 같습니다. 청와대 근처 서울 종교교회 예배에 지각을 한다고 나무랐던 어떤 장로분의 충고도 무시하지 않고 잘 받아드려서 그 이후 예배에 지각하는 일이 없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미국의 교포로서 뉴욕에 거주하는 차 실장의 따님과 큰 행사에 세번 참여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윤 대통령 취임 행사, 지난주에 서울/부산에서 있었던 행사, 그리고 작년 봄, 미국 조지아주 아틀란타에서의 행사에 같이 참석했습니다. 이분이 제가 친하게 지내는 치과대학 대선배님과 이름이 같아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난주에 처음으로 차 경호실장의 따님이란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영어-한국어를 동시통역 할 수 있는 실력가이면서 훌륭한 분입니다. 이분이 몇 번째 따님인지 모르겠지만, 아마 할머니 장례식에 참석한 분 같습니다.
차지철 경호실장 시절에 청와대 경비원으로 근무했던 사람에게서 내가 직접 들은 이야기..... 차지철은 어머니에 대한 효심이 지극했고, 또한 독실한 기독교인이었음.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충성심도 지극했음. 그는 박정희 대통령을 두고 "나에게는 두개의 태양이 있다. 하나는 하나님이고 다른 하나는 박정희 대통령이다."라고 말했다고..... 그리고 누가 청탁을 하러 오면, 청탁은 들어주지 않고 대신에 그 사람과 함께 기도를 하면서 그 사람의 일이 잘 풀리기를 하나님에게 기도했다고 함. 하여튼 자기 관리는 깨끗한 사람인 것 같음. 그런데 일설에는.... "당시 국회의원 중에서 차지철에게 폭행 당하지 않은 국회의원이 거의 없다."는 소문도 있음.
뭐랄까? 참 다양한 생각이 듭니다. 그가 온갖 월권을 행사한 것 하며 부마항쟁을 유발하고 그것을 무력진압하려 했다는 것... 그러나 그의 가족들 이야기를 보면 부패하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노모가 사기를 당했다고는 하는데 그런 것 당했다고 전세살이라... 군사독재 정권 하에서 축재한 부패한 정치, 군인들이 많았으나 이 사람은 그렇게 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늘 컴플렉스에 시달리다가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것은 알겠는데 그것이 결국 스스로를 파멸로 몰고 갔었네요. 너무나 맹목적이고 너무나 단순했던 사람 정치는 그런 것이 아닌데... 요즘도 사이다 발언이라며 세상을 단순하게 말하는 사람이 득세하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지 엄마한테는 그렇게 효자면서 남의집 자식들은 어느어미의 귀한자식인건 일절 생각도 안하고 산것일까, ㅉㅉ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깜도 그릇도 아닌데 완장채워줬으니...
국민을 어머니처럼 생각했다면 정말 좋은 정치인이 되었을텐데.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어떻게 막장이 되는지 보여주는 가장 좋은예
당시 육사는 서울대랑 비슷했구 전두환은 대기 2번 으로 추가모집으로 합격!!!머리가 나쁜건 아님!!
그래도주인을위해 충성은 타인을 앞서지 않았나요
만이배운자는 배신하지만 ㅇᆢ. 😂😂
@@박충환-m8y 충성심이 앞서긴 무슨...그렇게 충성스러운 놈이 김재규가 총 뽑으니깐, 박정희 그냥 두고 지 혼자 살겠다고 화장실로 비명지르면서 튀었음.
@@박충환-m8y 공무원의 주인은 주권자인 국민이지 대통령이 아닙니다....차지철의 충성은 빗나간 충성이었던 거죠.
공감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자는 무식한 인간 입니다.
저놈이 간신중에 간신... 부마항쟁때 킬링필드 만드려고 했던놈...
부마항쟁 원인제공도 저식기가 했음
차지철이 부마항쟁 터지니까 탱크로 백만,이백만이든 밀어버리라고 말했지 근데 그걸 못했지 이미 김재규는 직접 부산,마산에 내려가서 현장상황보고 깨닫는게 있었으니까 지금 대통령 박정희는 부마항쟁을 풀어가는게 아니라 부산,마산 사람들을 죽일려고 한다고 그래서 김재규가 궁정동 본인 집무실에 있던 총꺼내서 10.26사태 일으킨거지 영화 행복의 나라에서도 김재규 나오잖아 김영일로 김재규가 자신의 수행비서관 현역 육군대령 박흥주,중앙정보부 의전과장 박선호 불러다놓고 오늘부로 작전 개시한다 말하니까 박흥주하고 박선호가 각하도 포함됩니까 물어보면서 그래서 김재규가 차지철 암살,끝내 박정희 암살을 한거지 근데 김재규도 10.26사태 일으킬거면 궁정동에 육군참모총장 정승화,중앙정보부 차장보 김정섭을 부르지 말았어야 하고 김계원을 사건 끝나는대로 바로 남산 중앙정보부 본인 집무실에 사건 끝날때까지 감금했어야함 그럼 김재규가 충분히 용산 육군본부로 안가고 바로 남산 중앙정보부로 가서 중앙정보부 요원들 무장시키고 심수봉,신재순 이 여성들도 중앙정보부 지하실에 사건 끝날때까지 감금하고 김재규는 최규하국무총리와 장관들한테 전화해서 비상국무회의는 중앙정보부 집무실에 여는걸로 하고 국방부장관 노재현,육군참모총장 정승화 불러서 대책논의하면 될일이다.끝내 김재규의 안일한 대응으로 인해 김계원의 고발로 인해 김재규는 대통령 박정희 시해범으로 몰려서 보안사에서 조사받다가 남한산성 육군교도소에 수감되고 군사재판에서 사형선고받고 죽게되고 그리고 현역 육군대령 박흥주,의전과장 박선호도 총살형 받아서 죽게되고 김계원도 원래 사형으로 판결받았으나 무기징역 살다가 출소함 김재규도 평생을 군인으로 복무하다가 육군대장 전역하고 싶었으나 그걸 이루지 못하게한 박정희한테 원한이 많아서 대한민국에 비극적인 역사 10.26사태가 일어난거다.
권력자및에는~항상충신갇은간신이~동서양에막논하고~꼭잇습니다~충신에말은쓰고간신에말은달콤해요~리더가분별력이~업을때몰락으로반듯이가요
"부산•마산 시민 한 300만 명을 탱크로 깔아버린다"고 했죠.
그때 부마 지역에 킬링 필드 했으면 국민의 힘당이 여태 까지 살아 있을 일은 없었을 텐데
경호실장 이었으면 권총앞을 몸으로 막아 섰어야지. 도망친게 무슨 경호냐? 것만 비까번쩍하고 속은 썩은호박 였나보네.
어머니가 총은 위험하니 피하라고 말씀하셨다고합니다~
사단장도 도망가는데?ㅋ
@@트리플H-x3f ㅋㅋㅋㅋㅋㅋㅋㅋ
@@crimecatdog 총소리에 창모총장도 개쫄아 도망가다햇씀
역사를 사칭한 일방적 거짓 방송인 듯. 부마사태가 발생한 원인은 당시 부패 정치인으로 파악된 김영삼 제명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건강보험료와 부가가치세 강제징수에 대한 국민의 반발이었던 듯. 박정희는 정치적인 부담을 안고서라도 오늘날 전세계에 자랑이 되었고 당시로선 혁명적인 K-건강보험과 K-부가세를 통해 한국 사회 개혁을 추진하였고 그 방향은 옳은 결정이었다는 것이 지난 코로나 사태때 문재인정권의 실정에도 수많은 환자들을 구한 K-건강보험으로 증명되었고, K-부가가치세를 모델로 전세계에서 부가가치세제도가 시작되었다. 박정희가 원했던 대로 차지철이 박정희의 후계자가 되었다면 대한민국은 싱가포르 이광요의 개발독재를 먼저 구현하는 아시아 최초국가가 될 수 있었으나, 박정희 암살로 개발독재체제가 되지 못한 반면, 개발독재를 끝까지 추진한 싱가포르는 현재 1인당 GDP가 대한민국의 3배에 달하는 아시아 리더 국가가 되었다. 부마사태 책임에 대한 차지철과 김재규의 권력암투에서 비롯된 김재규 정승화 반란세력을 가까스로 진압한 전두환은 박정희 대통령이 추진한 모든 정책을 포기하지 않고 그대로 추진하여 건강보험료 강제징수제도가 유지될 수 있었다. 만약 김영삼, 김대중 등 좌파세력이 정권을 잡았다면 건강보험료 강제징수제도는 흐지부지되고 보험 급여 범위도 일부 한정되어 오늘날 K-건강보험은 없었을 듯. 박정희가 피흘려 추진한 건강보험에 대해 고마와해야 하고 수도권에 박정희 기념관이 없다는 것은 대한민국 좌파의 역사왜곡이고 수치스런 일이다.
차지철은 경호실장 할 큰 그릇이 안됨..
임화수랑 차지철 공통점이 밖에서는 개망나니 양아치인데 집에서는 효자였다고 알려져 있음.
더나뿐새끼네
맞음 ㅋㅋㅋ
내 주변에도 그럼 사람 있음. 그리고 반대인 사람도 있고. 집에서는 망나니인데 밖에서는 사람들에게 잘함.
역시 나랑 비슷한 생각을 한 사람이 있군요.ㅎㅎㅎ
소시오패스 끼가 있다고 봐야지
참 복잡한 인물이네요 충성심 권력욕 효심 신앙심등은 갖추었으나 그 안하무인 성질때문에 비참하게 갔군......육군 대위출신 주제에 감히 쓰리스타였던 김재규한테 개기니 김재규 피꺼솟 할만하지
차지철이 어머니에게 효자였다고 그놈이 올바른 사람은 아닌거죠
제가 이말을 왜 하냐면 어릴적 그렇게 울 어머님을 두들겨 패던 고문하던
그리고 자식들에게도 폭력을 행사하던 울아버지도 본인 어머님 울 할머니에게는 엄청난 효자였습니다 18..
대통령버리고 화장실로
도망간경호실장ㅋㅋㅋ
같이 죽었는데?
@@DJ83김재규가 박정희를 쏘기 전에, 차지철에게 먼저 쐈는데, 이때 차지철은 대통령을 두고, 화장실로 도망가서 문을 잠그고 숨었습니다. 죽은건 그 이후고요.
@@DJ83김재규가 총을 쏘자, 대통령을 두고, 화장실로 도주하여 숨은 인물이 차지철입니다.
죽은건 뒤에 일이고요.
@@DJ83 도망가서 죽음
경호실장이 무장도 안 하고있어서 대응도 못한
자기 본분을 . . .
저놈이 부마항쟁 때 총으로 다 쏴죽이자고 했던 놈이다.
아니요. 탱크로 밀어버리자고 했던 놈입니다.
@@darkani5665 천안문은 89년이고 부마항쟁은 79년인데 우리게이는 시간을 거슬러 살아가고있노?
@@darkani5665폴포트 캄보디아 킬링필드 아님?
@@darkani5665캄보디아
68년도에 입대하여 광주사태 를 겪고 전역을 했습니다
무슨놈의 차지철 이가 그랬다고 합니까
부마사태 는 우리 해병대 가 개입을 했습니다
부마사태 나
광주사태 나
제되로 알지 못하면
함부로 야기를 하지 마라
대한민국 우리네 못되먹은 종자들은 다시한번 전두환 정부처럼 군화발이 다녀가야 한다
차지철로 인해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자들의 어머니의 피눈물 나는 절규는 생각해보았는가?
지애미에게만 효자였으면 무엇하는가
죄없는 사람들의 어머니 가슴에는 대못을박고 죽을때까지 원통함에 살게한 악마였는데
대단히 타당한 평가입니다!
문재인 정권때 빨개잉로 매도당해 서해 북방한계선 부근에서 살해당하고 시신도 수습못한 해수부 공무원 유가족에게도 똑같으 ㄴ잓대를 들이댈수있다면 그렇게 말해도 좋다.
차지철이 박통한테 충성한것도 자신의 권력기반을 넓히기위한 명분일뿐 . 정작 박통 시해순간 자신은 살기위해 도망 쳤지만 그역시 비참한 최후를 맞이 했다는 .
박정희가 사람보는 눈이 없는듯
같이죽지않았어요?
@@재미있으면 김재규가 먼저 차지철 한테 총을 쐈고 손가락이 날아간 차지철이 도망가자 박통저격 후에 차치철을 쫒아가 사살했죠~총소리가 나자마자 중정요원들이 안가 접수 했으니 처지철이 온몸으로 막았어도 박통이 살아남긴 힘들었을 겁니다.
@@재미있으면화장실에 숨어있다가 총맞아 죽었어요
@@재미있으면 ㅡ 본문내용을 수정 했습니다. 자신이 목숨걸고 지켜야할 수장의 경호를 뿌리치고 자기만 살기 위해 도망쳤다는게 핵심 입니다. ㅡ ㅡ
이 영상에서 차지철 큰딸 참... 아버지를 순직공무원으로 국가유공자 시켜달라며 법원에 소송까지 하고 할머니 빈소에도 오지 않는....
친딸 확실
대통령은서서히 숨져가는데 차씨이놈은 화장실로도망가서 숨어있고! 어찌이런놈팽이놈을 대통령경호실장으로 감투를씨웠을까? 그당시에 차지철은 권총조차차지않고 주접을떨었군요!
조만간 비슷한 사태 일어날 듯?!
ㅠㅠ
미친x 이네 ㅋㅋ
피는못속인다.
차지철은 개인적으로 입에 담기도 부끄러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참나ᆢ내가 아는 차씨 양씨들치고 제대로 된 인간을 못봤다ㆍ
큰 딸이라는 양반은 국가유공자 시켜달라며 법원에 소송까지 했으면서 지 친할머니 장례식에도 안오네ㅉㅉㅉ
진짜 딸은 다 효녀라는 것은 개소리다 아주
사람마다 다르다 그것도
권력에 눈이멀면 비극이 기다린다
박통이 실수한게 차지철을 너무 믿은게 실수임.
아부쟁이들이 가장 잘하는 게 가스라이팅임......
가스라이팅 당해서 사람 판단을 못한 것임
@@darkani5665😮😅😊😮😊😮6😊😊😮
실수? No! 사람을 보는 눈은 그야말로 가장 중요한 실력 중 하나임!!!
늙으면 총기가 사라져 아부떠는사람만 좋아보임!! 그러므로 리더는 넘 늙어도 !!! 오십 육십초반이 요즘은 딱!!! 그옛날은 육십도 할배 요즘으론 칠순하고 동배!!! 미국대통들 요즘은 간신이 요리하기 딱돟은 쭈구리들
맞소
차가 김을 갈구지만 않았어도 역사는 바뀌었을 것이다. 나이도 군 계급도 한참 대선배를 손톱의 때 마냥 여기고 헐뜯고 욕했으니 제 명줄을 재촉한 것이다. 인간은 높은 권력을 쥐었을 때도 초심을 잃지 말고 겸손해야 한다. 아무리 박통의 총애를 받는다 해도 너무 오버하면 골로 가는게 인생사다.
그걸 그냥 쳐 보고만 있던게 누구지?
역사를 사칭한 일방적 거짓 방송인 듯. 부마사태가 발생한 원인은 당시 부패 정치인으로 파악된 김영삼 제명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건강보험료와 부가가치세 강제징수에 대한 국민의 반발이었던 듯. 박정희는 정치적인 부담을 안고서라도 오늘날 전세계에 자랑이 되었고 당시로선 혁명적인 K-건강보험과 K-부가세를 통해 한국 사회 개혁을 추진하였고 그 방향은 옳은 결정이었다는 것이 지난 코로나 사태때 문재인정권의 실정에도 수많은 환자들을 구한 K-건강보험으로 증명되었고, K-부가가치세를 모델로 전세계에서 부가가치세제도가 시작되었다. 박정희가 원했던 대로 차지철이 박정희의 후계자가 되었다면 대한민국은 싱가포르 이광요의 개발독재를 먼저 구현하는 아시아 최초국가가 될 수 있었으나, 박정희 암살로 개발독재체제가 되지 못한 반면, 개발독재를 끝까지 추진한 싱가포르는 현재 1인당 GDP가 대한민국의 3배에 달하는 아시아 리더 국가가 되었다. 부마사태 책임에 대한 차지철과 김재규의 권력암투에서 비롯된 김재규 정승화 반란세력을 가까스로 진압한 전두환은 박정희 대통령이 추진한 모든 정책을 포기하지 않고 그대로 추진하여 건강보험료 강제징수제도가 유지될 수 있었다. 만약 김영삼, 김대중 등 좌파세력이 정권을 잡았다면 건강보험료 강제징수제도는 흐지부지되고 보험 급여 범위도 일부 한정되어 오늘날 K-건강보험은 없었을 듯. 박정희가 피흘려 추진한 건강보험에 대해 고마와해야 하고 수도권에 박정희 기념관이 없다는 것은 대한민국 좌파의 역사왜곡이고 수치스런 일이다.
박통의 자업자득
무능한 대통령이나 무능한 선생, 무능한 부모가 가장 잘하는 짓이
자기 밑에 있는 사람들을 편 갈라 차별하고 편애하면서 둘이 경쟁시키는 것임....
주로 학교 선생들이 잘하는 짓들임.....
만약 김재규가 차지철과
박정희를 죽이지 않았
다면 완전한 독재국가로
남아서 부정부패가 심해
필리핀처럼 되었겠지요
인간의 양면성을 보여주는 삶이네요😃😃😃
까불다 죽었네요.😅
경호도 안하고 도망간놈이 무슨 유공자
경호를 못한건 맞는데 도망간건 아님. 도망갈수있었는데 도망가지 않고 박정희 옆에서 죽음.
차지철이 정치적으로 무능한건 맞는데 차지철 딴에는 박정희에 충성한 인물인것도 맞음.
버러지..😮😮
애국 까지는 아니더라도 좀 더 똑똑한 사람들이 옆에 있었더라면 지금 대한민국은 아마도 더 발전해 있을 듯
독실한 기독교 신자가 국민들을 땅크로 밀어 버리자 라고 하냐? 그냥 개객기지.
기독교는 그렇게 가르치나봐 잘배웠네
육영수여사가 생전에 가장 큰 실수를 한가지 했네요
육영수여사도 욕심이 대단하다고 김종필이 증언ㆍ
죽은 사람은 죽을 짓을 했다,,,천벌은 느리지만 죽음처럼 확실히 찾아온다,,
술담배른 안하고 교회 열심히 다니면서 탱크로 사람 밀어버리자고 했다니 ㅋㅋ
신앙이라는게 한 인간의 내면과 생각을 바꾸지 못한다면 그 신앙이라는 것은 그저 장식품일 뿐이라는 증거인 것이지
신앙이라고 해봤자 기복신앙 아이고 돈많이 벌게해주세요 안아프게해주세요
잘쳐먹고 잘살게해달라는 기복신앙이죠..그리고 그런 기독신자들 무섭습니다..잔인한 정도로.인생살면서 크게 당한후로 알게된
차지철이가 운전기사 이름을 차명하여 재산을 형성하였다가 비명횡사로 뒤지자 운전 기사였던 이필우가 돈 벼락을 맞고, 또 논현역에서 신논현역까지 땅을 꿀꺽하여 빌딩 짓고, 세 받아 먹으며 회장님 대접 받고 살면서 IMF때 세입자들이 세를 내지 못하면 바로 내 쫒았으며, 지금은 딸이 회장 소리 들으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대박……
사람8자 시간문제랑께 ^^
자세히 좀. 풀어서. 올려주쇼. 참. 재미있네요 ㅡㅡㅡ
@@한상준-w4s
그 안에 팩트가 다 들어 있는데, 무슨 자세한 내용이 필요합니까?
일때문에 이필우를 보필했던 사람을 만나 얘기를 듣고, 정보쪽으로 크로스 체크를 해 보면서 확인과 좀 더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소설 같은데.ㅎㅎ
임원희 아저씨 닮음 ㅋㅋ
기도하고는 죄사함 받았다 생각하는 것이 문제….
차지철이 그래 생각하고 기도한거라고 넌 어떻게 알았냐?
이렇게 이율배반적인 사람도 없네. 신앙심이 많다고 하면서 신앙에 반하는 권력욕에 사로 잡혔으니..자기 어머니 에게만 잘한거지..
신앙을 지키기 위해,
무신론자들로 부터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권력을 거머쥐신 분들이셨지.
@@김선학-g8o
기독교 자체가 권력을 위한 집단인데 무슨......
게다가 기독교 자체가 친일과 성범죄, 비리의 대명사이고
신이 있다고?@@김선학-g8o
김재규 집이 우리동네였는데. 그 지역에서 학창시절을 다 보냈고 그 집 인근에 있던 고등학교 졸업했지. 강서구 옛 통합병원 인근마당이 꽤 넓었고 담벼락이 2미터는 되었던걸로 기억됨....
김재규 서울의집은 보문동6가.큰저택 옆에 그당시 여관건물도.있었고 .내가.보문동출신.10.26후 보안사 사복요원이.쫙.깔림..
김재규는. 박정희 고향 후배 ㅡ
지금 폐가아님? 무슨 오리고기근처식당 옆
지금은 폐가
모 유툽 방송 본 적이 있음.
ㄷㅂ@@17r35
시대가 낳은 사생아.
지철아 지철아,, 넌 잘못대도 한참을 잘못댔다. 니 엄마에게 효도 하는 겄도 중요하지만, 공직에 있었으면? 국민들에게 효도하고 받드는게 더 중요한걸 왜 모르느냐??? 니가 일게 시민이였으면? 니가 맞다만 넌 국가 공무원 이였기에 넌 틀렸다...
헛소리 !
김재규 가족 근황도 부탁해요
김재규 열사님
사위가 김포대학과 통진고 이사장
으로 후손들은 잘살고 있습니다.
역사 비디오 잘 보았습니다 🎉
다른 건 그렇다 치고 머리가 나빴다는 기준이 참 웃긴다. 그당시 육사 어려웠다.
육사가 55년도 이전까지는 4년제가 아니였는데, 차지철이 실패하던 시기가 54년도, 이후로는 실력으로 도저히 못들어갔음.. 꼴통이라는 전투환때는 쉬웠음...
맞아요. 그 당시 대한민국 엘리트들은 모두 군대에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저때는 엘리트들이 군에 많았죠
정승집 개가 죽으면 문상객이 득시글하지만,
막상 정승이 죽으면 썰렁하다, 란 말이 문득 생각나네요.
허허
임화수랑 비슷한 부분이 있죠.. 남들에게는 개쓰레기였지만
어머니에게만큼은 효자...
저때 육사 가기 힘들었지...울 학교에 한명 합격하면 잔치,부러움의 대상....
전두환이도 들어간 육사인데 무슨 엉뚱한 소리냐?
들어가기 힘들었어요
@@Sitimlaben 들어가기힘들었어임마
@@또라이가많다세상엔
너는 드가기 힘들었겠다 임마 !
@@Sitimlaben
뵹신아 저 시대엔 군이 엘리트였어
아큐가 판다급이면 주는 개밥이나 처묵하고 잠이나 처 자라
독실하면 뭐해? 성경 따로 인성 따로.
진짜 종교의 역활이 뭔지 진짜 개탄스럽다.
박정희 스스로가 만든 불량품.
관리자가 관리를 잘했어야지. 결국 박정희 자신에게 총알이 되어 되돌아 온 격.
경호실장이 무슨 큰 그릇이 감당할 직책이라는거냐?
육영수가 차지철을 강추한게 가장 큰 잘못이었음. 당시 경호실장은 다른사람이 되는거였다고 JP가 증언했는데
아마도 육여사가 살아계셨다면 차지철도 저렇게 기고만장하지 않았겠죠
육영수 여사는 1974년 8월 15일, 문세광의 저격 사건으로 사망했다. 차지철은 육영수 여사 사망 이후인 1974년 12월에 대통령 경호실장으로 임명돼었다. 돌아가신 육영수 여사가 어떻게 경호실장을 추천합니까?
미리 이야기를 했다고 했는데요?
@@남달인 난독증인건가 머리가 나쁜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좀차리자 맞아요 방송에 나오듯이 미리 이야기 해서 그게 유언이 된거죠. 그래서 박통이 육여사 죽고나서 당시 JP하고 총리 등이 다른 군장성출신을 경호실장으로 천거했는데 마다하고 차지철을 경호실장 심킨겁니다. 군장성 출신도 아니고 육사출신도 아닌데요. 지금같이 실권이 약한 경호실장도 최소한 경찰서장이상의 경력은 필요한데 당시에 비육사에 육군 대위출신에 불과했던 차지철을 경호실 직원도 아니고 경호실장을 시킨것은 결국 육영수 여사 덕분입니다. 만약에 차지철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군장성 출신이나 인간관계가 좋은 사람이 경호실장을 맡았더라면 김재규가 박정희를 죽이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아마 부마항쟁 등으로 인해서 피플파워로 하야했을 겁니다. 당시에 카터행정부에서 피플파워가 전국적으로 일어나면 박통 축출할 계획까지 세운 상태였습니다. 필리핀 처럼 피플파워로 축출됐으면 신군부가 정권 못잡고 3김씨가 개헌 헌번으로 대선치뤄서 80년부터 민주화가 됐을 겁니다. 이시기 한국 현대사가 너무 안타까운 시기입니다.
차지철없어다면 역사가 바뀌였다
인생,은,항상,겸손,하게,살아야,함,을잊어서는,안돤다
못먹고 못살때라 육사가 점수 낮던 시대가 아닙니다 엘리트들이 가는곳 이였어요
지금도 서울의 중위권 대학 수준은 되지 않나요?
처삼촌이 육사 29기인데 신원보증을 장군한테 받아야 입교가 가능해서
결국 투스타의 보증으로 입교했다는 후일담을 장인어른에게 들은 기억이 있어요
기도할때 죄의식이 안듵디!
이 또한 역시의 비극입니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의 어떤 나라보다 근대사의 변화가 빠르고 급격했음은 부정못합니다. 좀 더 시간을 두고 평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권력자는 부하을 잘두야한다.
자식이나 부하나 오냐오냐 하면 반듯이 화을 부른다.
이승만 이기붕도 그렇고
박정희도 부하을 잘못두어 화을 불렸다
자지철의 남겨진 가족까지 신경 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 가족은 그 가족대로 차지철이가 해먹은 돈으로 살고 있겠죠 뭐.
인과응보다...
부마사태 김재규 총질에 수만의 시민들이 목숨을 구함 사실 부마사태도 광주민주화운동 동급으로 부마민주화운동으로 부르는게 맞다
부마항쟁은 유신정권이 무너지는 암시였음 광주민주화운동 급으로 대단했지요 비극적인 부분이 차이는있지만 높이 평가를 다시해야함
부마항쟁의 단초를 제공한것도 차지철의 역활이 큽니다.
김영삼을 차지철이 감금시키자 부산마산에서 시위가 급변하였죠~~
자승자박입니다
그거 구라임
부마항쟁은 대한민국 민주화의 문을여는 아주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경상도 사람들의 못된 권력에 저항하는 정신이 지금은 사라져서 아쉽기는 합니다.
@@진후이-q8e 못된 권력에 저항하기에 문재앙에 저항한거지
땅크로 밀어 그래도 우리가남이가 ㅋㅋ
진시왕도 징기스칸도 사라졌다는것을 정치인은 알아야 할것
제도가 아니라 개인에게 충성한 결말...조폭식 의리
입으로만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머저리 한 명 있죠
@@BanDi-c7o 곰죄인? 이죄명? 누구?
@@korea3340문재인이 왜요? 북한에 평생 충성서약 지키고 있는데요.
@@korea3340 쥐머뤼깡 확정 축하 🎉🎉🎉🎉
ㅋㅋㅋㅋ
@@bigbrother6184 김일성의충견 남로당 빨정희, 탕탕탕~
ㅋㅋㅋㅋㅋㅋㅋㅌ
온순하고 조용한 성격에 공부도 잘했는데 단지 출세하고 성공하기위해서 저렇게 사람이 무섭게 변할수 있다는게 시대를 잘 만난건지 사람을 잘 만난건지
차 경호실장의 가족사에 대해 잘 공부했습니다. 차 실장은 권력을 남용하기는 했지만 어머니에 대한 효도, 신앙심은 확실했던 것 같습니다. 청와대 근처 서울 종교교회 예배에 지각을 한다고 나무랐던 어떤 장로분의 충고도 무시하지 않고 잘 받아드려서 그 이후 예배에 지각하는 일이 없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미국의 교포로서 뉴욕에 거주하는 차 실장의 따님과 큰 행사에 세번 참여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윤 대통령 취임 행사, 지난주에 서울/부산에서 있었던 행사, 그리고 작년 봄, 미국 조지아주 아틀란타에서의 행사에 같이 참석했습니다. 이분이 제가 친하게 지내는 치과대학 대선배님과 이름이 같아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난주에 처음으로 차 경호실장의 따님이란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영어-한국어를 동시통역 할 수 있는 실력가이면서 훌륭한 분입니다. 이분이 몇 번째 따님인지 모르겠지만, 아마 할머니 장례식에 참석한 분 같습니다.
은순은 어떻게 될까?
앞으로도 뒤로도 #은순은
권력무상~
언제나 최고 권력자는 쌍두마차를 거느리며 서로 무한경쟁시킨다.
결국 한쪽 혹은 양쪽모두 망가지게된다.
자신의 처지가 힘들다고 옳지 못하게 사는 것이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면서 화장실로 도망가냐,경호실장이라는놈이 총도 안가지고있고
맞네...
임화수 =차지철
박통의 최악의 실수
차지철
효자는 개뿔 임화수세키도 효자 야 희발남들아 옛날 부모님들은 자식들 불호자라도 내자식어디가서 욕않한다 그게 부모이기때문이다
So informative!!
애미가 괴물로 잘못 키운 케이스
저놈이 살아있었다면 부산쪽 사람들 전멸했을수도
@@investorkorea 부산마산 항쟁의 후손들이 자신들을 죽이려했던 국찜당 왜나라당 총풍당 2찍이들 미친듯이 핥는거 보면 무지가 낳은 비극인지 희극인지 , 안타깝습니다 😦😦
@@agfsh5ck 부산 마산 항쟁자들보면 고등학교에서 약한애들괴롭히는 학포자들과 양아치 깡패들이 대부분이었음.
@@integrity1897 쥐머뤼깡 확정 축하 🎉🎉🎉🎉🍻🍺
고작 그정도를 가지고 남로당 빨정희, 탕탕탕~ 과 차지철이놈이 탱크로 깔아뭉게겠다고 갈길이 날뛰었단 말이냐? 한심
어째 거짓말과 사기질도 초딩수준도 안되는걸 가지고 싸지르냐? 끌끌~
@@integrity1897 부산마산 의거 시민모독
쥐머뤼깡 확정 2찍이들 대가리 속엔 대체 뭐가들어있는지 정밀부검이 절실 ㅋㅋㅋㅋ
@@integrity1897 어디서 주워들은 소리? 근거 있어?
분수도 모르고 날뛰다가 비참하게 죽었다. 역시 인간은 욕심을 부리지 말고,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
왜 박통은. 차지철을 안버린거여!
저놈만 아니었어도...
독재자는 모두 간신들을 좋아함ㆍ그리고 술과여자도 좋아하고 독종들이지ㆍ
평소 한 짓거리가 그 모양 그 꼴이니까 끝이 안 좋은 거지 지가 한 행동을 누굴 탓 하겠냐
0:52 머리가 별로 좋지 않다 -> 머리 숱이 둘다 부족하다는 공통점이 있군요
그 당시 육사 수준은 서울대 수준이었다
왜냐하면 모두가 가난했던시절 국비로 먹여주고 재워주고 공부를 가르쳐줬기 때문이다
사실을 근거로 제작되었길 바라며 구독했으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차지철 엄마가 무척 헤펏나부다
내친구는 4형제가 성이다 달라 문씨 최씨 신씨 등😂😂😂
기본 상식적으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가 뭘까...
그러게 죽을 짓한 놈 근처에는 가는게 아니다.
미친돌진의 끝은 파멸이 당연한것.
소시오패스 차지철을 중용한 댓가로 자신이 죽었죠
역사적 사실에 대한 취재력이 뛰어나십니다
아주좋아
🙃 + 배 다른이 아니고, 씨 다른!
배다른 형제가 맞습니다. 아버지는 같은데 어머니가 다른 이복형제라고요. 그러니까 차지철은 "서자"라고 하잖아요.
@@우종안-r3z 혼외자가 서자 아닌가요? 개가도 정식 혼인에 들어가지 않나요? 잘 몰라서 묻는 겁니다!
@@153ofpeter재가한건맞는데
재가한 차씨 자식인지 전남편 지씨자식인지몰라서
서자취급을받은겁니다
본래이름은 차철인데 차씨자식인지 지씨자식인지몰라서 차지철이된겁니다
@@통통이삼촌 🙂 + 최고!!!
배가 다르다는건 엄마가 다르다는거고, 씨가 다르다는건 아빠가 다르다는거, 그래서 씨다른게 맞음
차지철 경호실장 시절에 청와대 경비원으로 근무했던 사람에게서 내가 직접 들은 이야기.....
차지철은 어머니에 대한 효심이 지극했고, 또한 독실한 기독교인이었음.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충성심도 지극했음. 그는 박정희 대통령을 두고 "나에게는 두개의 태양이 있다. 하나는 하나님이고 다른 하나는 박정희 대통령이다."라고 말했다고..... 그리고 누가 청탁을 하러 오면, 청탁은 들어주지 않고 대신에 그 사람과 함께 기도를 하면서 그 사람의 일이 잘 풀리기를 하나님에게 기도했다고 함. 하여튼 자기 관리는 깨끗한 사람인 것 같음. 그런데 일설에는.... "당시 국회의원 중에서 차지철에게 폭행 당하지 않은 국회의원이 거의 없다."는 소문도 있음.
참 ㅈㄹ도 풍년이군요. 전두환을 성군이라고 하지 그래요
기업으로 부터 뜯어낸 돈이 어마어마 했던 놈임
박정희의 죽음에 간접적인 영향을 준사람, 경호실장이 도망간거 부터 자격이 없습니다
일개 경비원이 내막에서 청탁과 관련하여 어떤 일이 벌어지는걸 어찌 알겠습니까.
신앙심이 있고 효자는 좋은 사람인가
모든 것을 봐라 한심하다
뭐랄까? 참 다양한 생각이 듭니다. 그가 온갖 월권을 행사한 것 하며 부마항쟁을 유발하고 그것을 무력진압하려 했다는 것...
그러나 그의 가족들 이야기를 보면 부패하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노모가 사기를 당했다고는 하는데 그런 것 당했다고 전세살이라...
군사독재 정권 하에서 축재한 부패한 정치, 군인들이 많았으나 이 사람은 그렇게 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늘 컴플렉스에 시달리다가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것은 알겠는데 그것이 결국 스스로를 파멸로 몰고 갔었네요.
너무나 맹목적이고 너무나 단순했던 사람 정치는 그런 것이 아닌데...
요즘도 사이다 발언이라며 세상을 단순하게 말하는 사람이 득세하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죄 많은 놈들이 기도 졸라 열심히 하는듯
지금 세상에도 차지철류의 인간들 참 많습니다.
특히 권력자 주변에....
김재규가 한 일중 유일하게 잘한게 차지철이 쏴죽인거네
재평가 받으셔야 할분중 한분~~!!
@@트리플H-x3f김재규는 반역자다
맞은것 같네요
@@트리플H-x3f 재평가 받기는 개뿔 차지철만 죽이지. 박정희는 왜 죽이냐? 반역자지
애국자 김재규님
차지철 같은 인물을 중용한 자체가 빅대통령의 한계임
차지철 때문에 김재규한테 다죽었지,,,
사랑하는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분수를 지키며 살지. 열등감 있는 사람은 정상적인 성공이 어럽더라
어떻게 차지철에 대해 그렇게 잘 아는지? 드라마 많이 보았군요
이양반아, 전두환두 우등생였대.
80년대 당시 육사는 반에서 1~2등 할정도 아니면
원서접수도 못할 정도로 경쟁율이 높았습니다.
죽을 짓을 저 지경으로 해댔으니 비명횡사는 당연한 일
일말의 동정심도 생기지 않는다
전형적인 전시행정의 대가 보여주기식 경호!!!!
저당시 육사 시험볼 수준이 된다는거 자체가 그냥 기본 대학은 간다는 수준임 그리고 저당시 대학에 간다는거 자체가 엘리트임
저 당시는 머리 좋은 사람들도 대다수가 생게에. 뛰어들었어
저당시 육사 그냥 셤보면 입학했었는데. 완젼 돌 아니면
@@양말-x7o 육사는 등록금 면제라 가난하고 공부잘하는 학생들이 많이 갔었다 당시 육사정도면 최소 연고대 급이었다구
50, 60년대는 고등학교만 나와도 재력이 상당한 수준이어야 가능. 돈 없어서 생계를 위해 국졸, 중졸이 넘치던 시절이었음.
그 시대를 살아보기는 했는지 의심스럽다. 육사는 등록금이 무료였기에 가난하지만 똑똑한 엘리트들이 갔었다. 물론 일반 대학도 있는 사람들만 진학이 가능했었다. 대부분의 서민들은 중학교, 좀 살만하면 고등학교를 다녔었다.
차지철 두터운 진한 눈섭은 현재 윤뚱의 간신충암고 선배 김용현의 둔섭과 곡 같아 보인다. 아부하는것도 같다. 남머지는 두고 볼것.
지금도 또다른 차지철을 자처하는 모지리들이 많다!
바람끼 18년동안 이쁜 여자들 얼마나 잡아먹고 돈을 지불했을까 지금은 상상도 못하는 일이네
처음 듣는 이야기로, 전 서울시장보다는 깔끔한 사람이었네!
제2에 김재규장군이
나타나길 바래본다 ~~
한방이면 끝~~ ㅎㅎ
그리될듯해~ 윤두창
끝장내자~콜걸과함께 ~
어머니가 아들에게 본인보다 타인에 잘 하라고 가르쳤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