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의사들 진짜 정성스럽게 진찰 잘해줌. 근데 진짜 그거뿐임. 그냥 초음파 찍고 ct찍으면 바로 나오는걸 수십분 문진하고 전문의 예약 잡는데 몆주 검사 예약잡는데 몆주 시술 예약 잡는데 몆주. 수술은 몆달. 진짜 반세기전에는 확실히 좋은 의료제도였다고 생각함. 근데 솔직히 지금은 너무 비효율적
아무리 수십년 경험이 있는 명의가 청진기로 진단하는게 정확할까? 젊은 심장내과 전문의가 심장초음파로 진단하는게 정확할까? 의사는 진단하고 치료 잘하면 되는 것이지. 의사가 치료에 도움이 안되는 이야기 하면서 20분 친절하게 진료 보는 대신 진료비 10배 받는게 환자에게 이익이냐? 의료는 의학기술의 발전과 관련이 있어. 우리나라는 동네 의원만 가도 초음파에 mri 다 있으니까 바로 검사하고 진단하고 치료가 되는 것이야. 외국은 대부분 일반의에 첨단 의료기구도 부족해. 친절하고 진료 오래보는 것은 정신과가 있잖아. 나머지과는 의사의 경험과 첨단의료장비가 더 중요하지 의사의 친절함이나 진료 시간은 중요한 것이 아니야
올바른 참모를 못든 죄죠~~ 그걸로 총선 참패하고~~~ 예전에 전두환 대통령 이야기하면서 전문가에게 맡긴다고 하더니.... 진정 전문가 를 옆에 둔게 아니고 ... 딸랑이들만 옆에 두니..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죠~~ 의대증원 아젠다를 끌고 가면 여론이 일하는 정부에 힘을 싫어줄 것이라고 착각한거죠~~~
이말도 틀린게 의사를 준공무원화한 나라들은 의대생 교육이나 수련에 세금으로 지원해서 의사를 만든다는 거고 우리나라는 세금한푼없이 부모님돈으로 의사가 되엇는데 최종 수가만 정부에서 정함으로써 돈한푼안들이고 모든의사, 병의원을 공무원처럼 부려먹는다는거임, 그러니 공공병원이 전체의 5프로밖에는 안되는데도 정부정책에 따라 모든 민간의료기관이나 의사들이 목숨이 왓다갓다함, 심지어 공무원도 아닌데 사직이나 파업의 권리도 없음, 게다가 영국같이 준공무원인 나라도 능력만 잇다면 자신이 따로 의원을 열어 자기가 정한 금액으로 수익추구를 할수 잇으나 우리나라는 어떠한 경우에도 당연지정제라는 제도하에 보험체계를 벗어나서는 의사가 진료를 할수가 없음, 준공무원인 영국보다 더 공무원같은 시스템이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임
개인병원들 감기환자 많이 본다고 돈 못 법니다. 그러면 소아과가 폐원안하고 버티죠... 개원의들은 자영업자이기때문에 임대료, 직원월급, 금융비용 등등 나가야 할 지출이 많아서 비급여진료가 거의 없는 소아과, 가정의학과 이런데 다 문닫아요. 건보에서 원가의 70프로 정도밖에 보존을 안해주니 비급여진료를 해서 메꾸어야 하는데 그걸 못 메꾸니까 문 닫고 일반의도 할 수 있는 피부미용이나 요양원가서 일하는거에요. 다들 자신들의 전문의 자격증걸고 일하고 싶어합니다. 힘들게 딴 전문의 자격증인데요...
미국처럼 민영화하면 병원비 가 끝도 없이 오르기 됩니다. 치료의 목적과 환자의 재정수준에 따라 병원 선택이 갈리고 병원간의 경쟁에 따라 병원도 기업화되어 순수한 동기를 잃게 됩니다. 정작 치료받아야할때 지금처럼 병원 못갑니다. 국가 의료보험 이외에도 사보험도 들어야만 병원비가 감당됩니다. 유럽의 사설병원이나 미국의 최상위 병원들이 들어오면 병원도 호텔처럼 등급으로 나뉘고 평둥하게 위급한 환자부터 치료받던 시절은 끝납이다.
ㅋㅋㅋ더나아지자고 늘리자는건데 코로나때 대응 잘한 거로.. 소수정예 얘기하고 있으니 답이 나오나ㅋㅋㅋㅋ 그리고 저 논리에선 소수 정예고 전공의에선 또 노예처럼 부린다하고ㅋㅋㅋ 딱 한 가지만 정해라.. 이어령 비어령 이 논리 때는 다른 의미로 가져다쓰고 그러지말고 ㅉㅉ 진짜 국민을 뭐로보나ㅋㅋㅋ
부족한 이유가 영상에서 말하는 이윤동기가 무너진 거기 때문이지. 2012년도 박민수가 포괄수가제 시행하면서 수많은 전국 산부인과 병원이 문닫고 적자로 많은 산부인과 원장들이 자살하면서 이후 많은 산부인과 의사들이 산과 출산을 안받고 부인과 진료나 다른 진료만 하잖아. 그리고 소아과도 낮은 수가에 비보험이 들어갈여지가 없고 애들 특성상 다른과처럼 3분진료 이런게 힘들고 소아과의사는 늘어나는데 소아들은 빠르게 줄어들어 수익을 내기가 힘드니 안하는거지.
가족 한분이 간경화로 돌아가시게 생겼어요. 현대아산병원에 갔다가 또 여러병원 전전하면서 여러번 거절당하며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했어요. 입원했다가도 병원에 의사가 없으니, 집에 있으나 병원에 있으나 같으니 집에 가 있으라고 해서 집에서 대기하기도 했구요. 이런집이 수도 없이 많을거라 생각해요. 정부에서는 그래서 의사가 나쁘다고 말하며 밀어부칠려고 하는데 보호자들도 꼭 의사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잘 타협됐으면 합니다.
함익병 선생님의 말은 대체로 맞습니다. 그리고 합리적이죠. 그가 하는 말. 그렇게 의사 늘리려면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하라. 함선생 말처럼 완전자유시장경제라면 그렇게 해야하는게 맞죠. 의료서비스를 국가가 통제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죠. 그러니 함쌤 말처럼 지금 이렇게 할거면 당연지정제 폐지하는게 맞습니다. 그것이 자본주의에 맞는것이죠. 그런데 함쌤이 그런말을 할때 제가 궁금한 것은 당신은 등가의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왜 건강보험 당연지정제를 국가가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들었을까요? 그러니까 그래? 그럼 완전경쟁시장으로 만들어!!이렇게 접근할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의료서비스 시장은 가장 기본적으로 정보뷸균형시장입니다. 그 시장을 나라가,공동체가 어떻게 만들어 나가는지는 완전경쟁과 사회주의로 나누어 지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런 정보뷸균형인 시장에서 공동체가 이것을 어떻게 관리해 나가는지가 가장 중요한 문제라는 겁니다. 지금 정부의 행태는 당연히 말도 안되는 것이지만 함쌤의 완전경쟁의 말도 문제가 있어서 하는 말입니다. 물론 함쌤의 그럴거면 당연지정제 폐지해달라는 말이 그럴거면 그래라는 맥락이 있음을 알죠.
그런데 의사증원이 갑작스런 문제도 아니고 예전 정부때도 다 있었던 얘깁니다. 윤통의 2000명 증원보다 훨씬 합리적이었죠. 문재인 정권때도 한 해에 400명씩 10년간 증원하자 했었는데 의협은 물론 지금의 국힘당이 반대했었잖아요.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다? 뭐 이런 논리인가요? 지금 영상에서 함원장은 5~10%의 정원이 합당하다고 하는데 지난 정권에서는 의사증원에 대해 어떤 의견을 내셨는제 궁금하네요.
일단 늘리는것에는 무조건적으로 서로간에 동의를 해야합니다. 의사들의 인기과로의 쏠림현상도 시장경제에 맞겨두면 어느정도 수준에서 멈추고 돌아설걸로 생각됩니다. 수요와 공급이 맞아야하는 부분이기에 가능할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앞으로 우리나라가 선진국의 대열에서 움직이게 된다면, 의료의 상당부분이 분명히 삶의 수준과 질을 높이는 쪽으로 바뀌어지리라 보입니다. 이런 부분까지 생각했을때 10년정도의 시간을 두고 점진적으로 현재 상황에서 뭐 3년주기로 10프로씩 올리것도 좋지않을까싶네요.
늘리는 것에 대해서 서로간의 합의가 있어야 돼요 무슨 취지로 말씀하신지 알겠습니다만은, 의사가 늘면 좋지 않냐? 하시면 의사가 늘어서 내게 될 건보료도 오르실텐데 좋으세요? 라고 똑바로 물어서 합의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에요. 2004이전에 있었던 300명의 감축은 의사들이 줄이자고 한 것이 아니라 (시국을 보세요 의사가 변화를 저항해도 밥그릇 싸움이라고 하는데 그때라고 한들 의사가 먼저 감축해야해요! 했겠습니까) 건보료 인상을 걱정한 정부에서 추진해서 감축을 한 겁니다. 의사들이 많아지면 영상에도 나온 이윤동기에 의해 건보료는 무조건적으로 오릅니다. MZ세대 의사들이라면 더하겠죠. 의대 증원하면 의사들 소득 준다? 맞습니다. 하지만 소득이 줄어서 과연 건보료가 유지될 정도로 줄 것이냐? 그건 아니라는 의료논문도 있을 정도입니다 전세계적으로요. 즉 의대증원을 하면 건보료가 오르고 국민들에게 부담이 가중되는데 의사들의 소득만 가지고 마녀사냥을 하려고 하니 어리석을 뿐이죠. 가장 바람직한건 의대감축으로 건보료부담을 줄이고 줄어든 부담으로 고령화에 대비한 요양사와 관련된 산업을 발전시키는게 맞는데 뭐.. 정치가 묻으면 올바른 방향은 기대도 못하는거니까요.
염전노예처럼 극악 고생하는 우리 20대중후반 전공의님들 연봉 1억 이상 모든 개원의님들 연봉 평균 10억 이상 되도록 의대정원 대폭 축소해야 합니다 우리들이 목숨부지하고 사는것은 전적으로 엘리트 의사선생님들의 눈물겨운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는걸 잊지말고 항상 감사드리세요 나이만 먹고 별로 하는것도 업는 다른 직역들은 뭘모르면 그냥 입닫고 가만있으시구요
문제는 서울기준이 아니라 시골 기준이다. 수술을 하려면 병원이 없다. 대구나 부산, 서울로 가야한다. 검사부터 수술 일정을 잡는데 시간과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 수술일정도 기본 몇개월이 걸린다. 모든 것을 함익병님 생각하는 서울 및 수도권을 기준으로 말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사실 지방은 노령화로 젊은층이 많은 수도권보다 더 의료공급이 시급 합니다. 젊은층은 피부, 성형 부분이 차지하는 부분이 많지만 지방의 노령층은 내과 외과 안과 물리치료 이런 진료가 많이 차지 합니다. 좀 더 전국의 의료 실태를 확인하고 의협과 정부가 대화를 하기를 바랍니다.
의사가 간호사, 간병사에요? 입원하면 먹는거, 싸는거, 혈압 하루 몇 번 체크하고, 약먹는거 의사가 모두 처방내고 간호사 보고 듣고, 검사 결과 보고 회진 도는 겁니다. 그래서 분업, 체계가 있고 시스템이 있는거에요....간호사, 간호조무사, 간병사가 각자 의사 처방 받은 업무 수행하는거에요...병원 입원하면 시도 때도 없이 가족 올때마다 의사 나와라...하는 사람들 중 한 분 인듯...아니면 60대 이상 인구늘어나니 의사늘려 간병받겠다는 그 세대인가...
함익병 원장 얘기 설득력도 있고 많이 들어서 이해도 됨. 박정희와 김종인 얘기도 맞다고 알고 있고. 하지만 두 분만 언급한 건 아쉽네요. 정책으로 명문화 시킨 건 맞지만 실제 집행하기까진 많은 곡절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인이 두 분을 존경하니 두 분만 언급하셨을 테죠. 그래도 의료현장에 관한 얘기는 공감 갑니다. 근데 참... 앞으로 의료혜택을 받아야 할 사람들이 넘쳐날 텐데 저출산과 지역 불균형. 이 해소는 어떻게 해야 할지도 함께 고민해주시길.
의사들 입장 일부 이해가 되지만 그렇다고 전공의 집단 거의 대다수가 동시에 집단 사직하면서 환자 및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볼모로 잡은 행위는 용납이 되지 않는다. 현실적이고 좀더 개선되는 방안으로 조속히 잘 협의가 되길 바라지만, 또한 그동안의 환자들 인명피해, 괴로움을 겪은 국민들, 대형병원들 마다 수백억원 이상의 적자손실과 그로인해 희망퇴직 등의 피해를 입게 될 병원 관계자들에 대해서 어떤 책임을 지고 처분을 받을건지 심사숙고해야 될거다. 합당한 책임과 처벌을 거부하면 그저 집단 이기주의에 쩔은 막무가내 오만방자한 집단이 되고만다.
함익평원장님 시윈시원하게 말씀하시네요. 귀에 쏙들어와요.
함익병 샘 말이 맞는거 같네요 이 정부는 지금 무슨일을 벌이고 있는지 에구 투표 잘해야 겠습니다.
함익병 선생님 넘 훌륭하시고 존경합니다 선생님 같은 분이 이사회에 많이 계셔서 사회와 정치에 이바지 하셨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사태를 너무나 짧고 간결하게 잘 말씀해주셨네요. 우리나라만큼 의사를 만나기 쉬운 국가가 있던가요? 왜 잘나가던 k의료를 이 사단을 만든건지 이해불가입니다.필수의료대책이 중요하죠
하루빨리 나라를 망가트리려는 이유죠 북한인지 일본의 간첩인지 조사해야 합니다 그냥 일반 한국인이 이런짓을 한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의사 만나기 쉬운건
수도권 기준인거 같습니다.
지방은 힘들어요~~~ㅜㅜ
@@docbbang777 지방 면단위까지 의원, 약국이 다 들어가있는데 뭔 소리?
@@docbbang777어디
지방이요?
외국 지방에서 병원을 안가보셨나봐요...
팩트만 알기 쉽게 잘 말씀해주시네요
제발 국민들이 의대증원에 대해 정확한 내용알아야
비례는 개혁신당으로 결정!
함원장님의 합리적인 사고~국민여러분 개혁신당의 지역구 도 비례도 개혁신당을 선택해주세요~
비온뒤채널 함익병 의대정원 영상 보면 자세히 나옵니다. 저도 거기서 많이 배웠어요. OECD 자료에서 딱 하나 1000명당 의사수만 떼어와서 아전인수격으로 해석, 선동하는 정부 구역질 납니다.
진짜 실습이라고는 해본적도 없는 문과출신들이 한번이라도 커리큘럼이나 들여다 본적이 있나 싶다.
뭔 강의실만 크면 콩나무시루같이 강의만 들으면 끝나는게 아닌데...본과가면 거의 실습이 반이상인데...
온라인 수업도 인정한다네요 ㅋㅋ 방통대도 아니고 ㅋㅋㅋ 윤석열이가 아주 k의료를 작살을 내네 작살을 ㅋㅋㅋ
유럽 의사들 진짜 정성스럽게 진찰 잘해줌. 근데 진짜 그거뿐임. 그냥 초음파 찍고 ct찍으면 바로 나오는걸 수십분 문진하고 전문의 예약 잡는데 몆주 검사 예약잡는데 몆주 시술 예약 잡는데 몆주. 수술은 몆달. 진짜 반세기전에는 확실히 좋은 의료제도였다고 생각함. 근데 솔직히 지금은 너무 비효율적
유럽은 그래서 공보험뿐이 아니라 사보험 가진 사람들이 많아요. 사보험 들면 바로 당일이나 익일 진료 가능하고 수술도 가능해요.
아무리 수십년 경험이 있는 명의가 청진기로 진단하는게 정확할까? 젊은 심장내과
전문의가 심장초음파로 진단하는게 정확할까?
의사는 진단하고 치료 잘하면 되는 것이지.
의사가 치료에
도움이 안되는 이야기 하면서
20분 친절하게 진료 보는 대신 진료비 10배 받는게 환자에게
이익이냐?
의료는 의학기술의 발전과
관련이 있어.
우리나라는 동네 의원만 가도 초음파에 mri 다 있으니까
바로 검사하고 진단하고 치료가 되는 것이야.
외국은 대부분 일반의에 첨단 의료기구도 부족해.
친절하고 진료 오래보는 것은
정신과가 있잖아.
나머지과는 의사의 경험과
첨단의료장비가 더 중요하지
의사의 친절함이나 진료 시간은
중요한 것이 아니야
함익병 선생님 말씀 잘하시네요
지금까지 들은 의료증원에 대한 의견증 가장 명쾌한 거 같습니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교육이 가능한 범위... 동감입니다.
개혁신당 함익병 선생님 감사합니다
개혁신당 홧팅🧡🧡🧡🧡🧡🧡🧡
윤석열은잘들어라. 잘돌아가는 의료시스템 망쳐놓은죄. 환자와의사의 신뢰를 무너뜨린죄. 니가 탄핵이되어도 다 못갚는다. 이제의료도 영국식으로 가보자. 국민들아 .그렇게 oecd외쳐대더니..
영국식으로 가자는게 아닌데 거짓말하네
바른 소리네
함 원장님 말씀 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진실을 밝혀주세요❤❤❤
자 그러면 대통령은 왜 그리많은 증원을 하려했을까요
본인의지? 누구의 기획?
과거 문재인때도 시도하려 했었다
누가 작업중일까?
천공의 지령
@@오박사-w3x
그러면 이해가.,.
문재인은 하려고 봤더니 수가 보험 세금 넘 어마어마해 손뗐죠!
근디 윤똥은 그런 생각도 없이 걍 의사수로 총선표 얻으려 한거죠!
하나도 구체적 계획이 없잖아요?
하나의 업적을 만들고싶어서 일년 전부터 준비한거라 함 ㅋㅋㅋ 한사람 의견 듣고 과신해서 폭망했지만 ㅋㅋ
올바른 참모를 못든 죄죠~~ 그걸로 총선 참패하고~~~ 예전에 전두환 대통령 이야기하면서 전문가에게 맡긴다고 하더니.... 진정 전문가 를 옆에 둔게 아니고 ... 딸랑이들만 옆에 두니..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죠~~ 의대증원 아젠다를 끌고 가면 여론이 일하는 정부에 힘을 싫어줄 것이라고 착각한거죠~~~
이말도 틀린게 의사를 준공무원화한 나라들은 의대생 교육이나 수련에 세금으로 지원해서 의사를 만든다는 거고 우리나라는 세금한푼없이 부모님돈으로 의사가 되엇는데 최종 수가만 정부에서 정함으로써 돈한푼안들이고 모든의사, 병의원을 공무원처럼 부려먹는다는거임, 그러니 공공병원이 전체의 5프로밖에는 안되는데도 정부정책에 따라 모든 민간의료기관이나 의사들이 목숨이 왓다갓다함, 심지어 공무원도 아닌데 사직이나 파업의 권리도 없음, 게다가 영국같이 준공무원인 나라도 능력만 잇다면 자신이 따로 의원을 열어 자기가 정한 금액으로 수익추구를 할수 잇으나 우리나라는 어떠한 경우에도 당연지정제라는 제도하에 보험체계를 벗어나서는 의사가 진료를 할수가 없음, 준공무원인 영국보다 더 공무원같은 시스템이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임
뭐가틀림? 지금 나라에서 최종수가 정함으로서 감기걸려도 병원가는거지 안그러면 병원 갈수있을거라 생각하셈? 님이 말하는 준공무원 의사들 만든 나라들은 감기같은걸로 병원을 갈생가조차 못함
@@엉덩이찰싹-x5j 원래 감기로 병원 안가도 됩니다만.... 세계 대부분에서 감기로 병원 안가도 1~2주 안에 다 회복됩니다. 한국처럼 감기 걸렸는데 약 한 주먹 안 쥐어주면 돌팔이라고 욕하고 그렇지 않는데요?
대통령은 이거 좀 봐라.
함익병 선생님 똑똑하신 의사분 이세요, 항상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박정희대통령 의료보험 정말 훌륭하신 분인 것 같아요~
김윤 ㅆㄴ
ㄱㅇ 지금도 뒷구멍에서 의사 조지려고 수작부리고 있어요
김윤..ㅅㄲ
명쾌하다. 감사합니다.
진짜 맞는 말임.. 울나라 처럼 바로바로 수술날 잡고 하는 나라 잘 없음..외국에서 의료 시설 이용 하려면 속 천불 나는데...의료 잘 못 손대면 서민들 환자들이 잴 피 봄...ㅠㅠ
늑대가 양탈을 쓰면 양이됩니까? 말 몇마디에 속으면 않되지요.
시원하다~
속이 편하다~~
정확하다~~~
함익병원장님 ~^.^~
이사람의 심성모르고 논평만 듣고 뻑가나요 ㆍ어리석군요 ᆢ 이 사람 주차장 갔다가 주차요원이 까다롭게 했다며 성질부린 ᆢ주차요원 근무 길잖아요
근데 문제는 위암에 걸리면 부산 사람들도 다 서울대병원 아산병원 삼성 병원으로 온다는 사실.
그러게요 중병걸린 환자들은 다서울로오죠ㅋ
그놈의 OECD. OECD수치 수십가지에서 단한가지 국민수대비 의사수가 부족하다? 면적수 대비 의사수 훨씬 많고 일인당 진료수도 훨씬 많고 암생존율도 훨씬높고 의사수 증가율도 두배가 넘음
맞습니다 갑자기 2000명이라니 서로 양보 해야지 국민들만 죽어 나가네요
아이고~~~^^
속 시원하다!!
속사정도 정확히 모르면서 모지리들이 함부로 까불고. 여론가지고 노닥거리고.
함 원장님의 알찬 설명으로 의료계 현실이 딱 정리됨!! ㅎㅎ
대학병원은 맞으나 개인병원은. 다르지 개인병원은 감기환자많이보면 돈많이번다. 대학병원의 중환자가.돈이 안되는거지 그래서 솔직히 중환자암환자위주의수가인상과개인부담을 줄이는게중요하고 흔한경증의감기정도는 개인부담을 높여야한다 그래야 의료재정도살고 중환자도 산다
단돈1만원 진찰료 나라에서 매년 5000개씩 개인병원 개원하면 다망하고 못하겠다고 누워버리면 의사 공무원되는거고 당신들 건보료 5배될수도있을것같은데 여기는 석유나는 브루나이아니잔아 또하나의 한전과 국민연금꼴안나려면 어쩔수없지 일단 증원 원폭터지면 oecd적으로 올려줄수밖에 그러면 국가경제가 망해갈걸 이공계도 망하고
개인병원들 감기환자 많이 본다고 돈 못 법니다. 그러면 소아과가 폐원안하고 버티죠... 개원의들은 자영업자이기때문에 임대료, 직원월급, 금융비용 등등 나가야 할 지출이 많아서 비급여진료가 거의 없는 소아과, 가정의학과 이런데 다 문닫아요. 건보에서 원가의 70프로 정도밖에 보존을 안해주니 비급여진료를 해서 메꾸어야 하는데 그걸 못 메꾸니까 문 닫고 일반의도 할 수 있는 피부미용이나 요양원가서 일하는거에요. 다들 자신들의 전문의 자격증걸고 일하고 싶어합니다. 힘들게 딴 전문의 자격증인데요...
감기환자 처방전 날려서 돈 얼마나 받는다고 뭔 돈을 많이벌어.으이구. 하여간 ㅉㅉ 일본같은 나라는 감기환자 진료하면 총 진료비 5만원은 받는 구만. 한국은 만원 약간 넘는다. 이 거지야.
@@짱워뇽이 5만원 ㅋㅋ 그럼. 필수과 박 터질거다 일본가라!
감기환자 받아봤자 만얼마 받는데 뭔 알지도 못하면서 개소리를 길게도 썼네
미국 처럼 np 간호사 제도 또 PA 제도 만들어서 처방권 주어야함 모든 의료 분야 다 개방해야하고 임상 병리 물리치료 전부 개업 할수있도록 해야함
미국처럼 민영화 하면서 그런제도 만들던가
미국처럼 민영화하면 병원비 가 끝도 없이 오르기 됩니다. 치료의 목적과 환자의 재정수준에 따라 병원 선택이 갈리고 병원간의 경쟁에 따라 병원도 기업화되어 순수한 동기를 잃게 됩니다. 정작 치료받아야할때 지금처럼 병원 못갑니다. 국가 의료보험 이외에도 사보험도 들어야만 병원비가 감당됩니다. 유럽의 사설병원이나 미국의 최상위 병원들이 들어오면 병원도 호텔처럼 등급으로 나뉘고 평둥하게 위급한 환자부터 치료받던 시절은 끝납이다.
진중건은 안봤으면 좋겠다~!!
주딩이 터는거보면 가치관이 없어~ 그냥 지맘대로 떠들어
아하~~!!!그러네요
함익병님 쵝오
시원합니다.
함익병이 보건복지부 장관하자
똑똑하고 명쾌하다
함선생님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일이 빨리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가족중에 큰 병이라도 걸릴까 걱정입니다.
진료를 보는데 기본 2시간에서 3시간식 기다려야 하는데
국민을 위해서라면 당연히 의사수가 많아야지.
함원장의 짧은 말로 이해가 안되시는 듯 한데..지식의 칼, 유재일tv등에 가시면 의료시스템 설명 잘 해줍니다. 꼭 들으시기 바래요.
@@morumong
진료 대기 시간이 2시간에서 3시간이
걸려서 국민들이 불편하다
이 내용이 어렵나요?
@@dexter8820 설마 제가 그걸 얘기하는거였을까요?ㅋ 추천동영상을 꼭 보세요.
다른 나라였으면 3시간은 커녕 3주는 넘게 기다려야 할텐데 배부른 소리하고 계시네요 ㅋㅋ;
함원장님 감사합니다
ㅋㅋㅋ더나아지자고 늘리자는건데 코로나때 대응 잘한 거로.. 소수정예 얘기하고 있으니 답이 나오나ㅋㅋㅋㅋ 그리고 저 논리에선 소수 정예고 전공의에선 또 노예처럼 부린다하고ㅋㅋㅋ 딱 한 가지만 정해라.. 이어령 비어령 이 논리 때는 다른 의미로 가져다쓰고 그러지말고 ㅉㅉ 진짜 국민을 뭐로보나ㅋㅋㅋ
멍충이를 멍충이로 보는고만 왜?
피부과 전문의가 암수술 얘기를 왜 하나? 외과 의사 부족한건 맞잖아요? 소아과, 산부인과 안부족해요?
그럼 병원에서 모든 전공한 자 만이 의료개혁 이야기할 수 있나?
머리 달렸으면 생각 좀 하고 살아라
부족한 이유가 영상에서 말하는 이윤동기가 무너진 거기 때문이지. 2012년도 박민수가 포괄수가제 시행하면서 수많은 전국 산부인과 병원이 문닫고 적자로 많은 산부인과 원장들이 자살하면서 이후 많은 산부인과 의사들이 산과 출산을 안받고 부인과 진료나 다른 진료만 하잖아. 그리고 소아과도 낮은 수가에 비보험이 들어갈여지가 없고 애들 특성상 다른과처럼 3분진료 이런게 힘들고 소아과의사는 늘어나는데 소아들은 빠르게 줄어들어 수익을 내기가 힘드니 안하는거지.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가 부족한겁니다. 피 그래서 구조를 바꿔야하는거죠
점점 의사들이 돈 되는 진료과로만 가니깐
개인 피부과에서도 피부질환 진료 안하고 피부미용만 진료보고 이러니 특정과들만 포화상태고 힘든과들은 기피대상이니 의사가 부족하다고 우리는 느끼죠@@제이원-p3j
함가야 그건 니생각이고~ 그럼 지금이 퍼팩트한 영원불멸의 신성불가침적 최상의 정책이다?ㅋㅋㅋ
공무원화가 된다는건가? 그건 아닌거깉은데
진짜 의사 손들어보시오
가족 한분이 간경화로 돌아가시게 생겼어요. 현대아산병원에 갔다가 또 여러병원 전전하면서 여러번 거절당하며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했어요. 입원했다가도 병원에 의사가 없으니, 집에 있으나 병원에 있으나 같으니 집에 가
있으라고 해서 집에서 대기하기도 했구요. 이런집이 수도 없이 많을거라 생각해요. 정부에서는 그래서 의사가
나쁘다고 말하며 밀어부칠려고 하는데 보호자들도 꼭 의사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잘 타협됐으면 합니다.
공공의료가 아니라 부패한 의사집단의 의료행위도 막고 실질적으로 국민들이 채감할수있는 의료 편리와 질을 제공하겠다는건데 그리고 피부 성형 쏠림도 막아야하고
의사의 부패를 막자고 의대를 증원하는게 맞는건가요??? 막 많이 뽑으면 부패가 사라져요? ㅋㅋㅋ 체감할수 있는 의료의 질?? OECD에서 가장 높은 양질의 의료서비를 받고 있는건 이미 밝혀진 사실인데...
왜? 국민 체감할 수 있는 편리를 위해 강제로 지방에 마트 열게 하고 강제로 프렌차이즈 다 개업하게 하면 엄청 편리해지겠네? 뭔 되도 않는 소리를 나불나불 어휴
앞으로 베이비붐 세대가 할배될걸 미리 준비해야지. 지금 기준으로 얘기하는게 아닌데.
베이붐세대 의료비 낼 준비 잘 되있지? 즐거이 내길
할배들은. 요양보호사가 필요하다.
@@유경순-w3z 요양사가 치료해주나? 아님 그냥 곱게 가시란 소리?
참 똑똑하다
최고십니다
빅5병원에서 1주일안에 수술날짜안잡힘. 진료예약도 최소 3주잡아야됨.
이게 팩트임.
함익평은 좋아하지 않지만 지금 이 말은 백번 옳다.
코로나 사건때 의사가 일했냐 간호사가 다햇지
아닌데,,암진단받고 1달 기다렸다가 수술했는데요 긋도 지방에서
서울은 더 기다린다해서 그냥 부산에서 수술했어요
현실과 좀 다른듯
함익병 선생님의 말은 대체로 맞습니다. 그리고 합리적이죠.
그가 하는 말. 그렇게 의사 늘리려면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하라.
함선생 말처럼 완전자유시장경제라면 그렇게 해야하는게 맞죠.
의료서비스를 국가가 통제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죠. 그러니 함쌤 말처럼 지금 이렇게 할거면 당연지정제 폐지하는게 맞습니다. 그것이 자본주의에 맞는것이죠.
그런데 함쌤이 그런말을 할때 제가 궁금한 것은
당신은 등가의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왜 건강보험 당연지정제를 국가가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들었을까요? 그러니까 그래? 그럼 완전경쟁시장으로 만들어!!이렇게 접근할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의료서비스 시장은 가장 기본적으로 정보뷸균형시장입니다. 그 시장을 나라가,공동체가 어떻게 만들어 나가는지는 완전경쟁과 사회주의로 나누어 지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런 정보뷸균형인 시장에서 공동체가 이것을 어떻게 관리해 나가는지가 가장 중요한 문제라는 겁니다. 지금 정부의 행태는 당연히 말도 안되는 것이지만 함쌤의 완전경쟁의 말도 문제가 있어서 하는 말입니다. 물론 함쌤의 그럴거면 당연지정제 폐지해달라는 말이 그럴거면 그래라는 맥락이 있음을 알죠.
그런데 의사증원이 갑작스런 문제도 아니고 예전 정부때도 다 있었던 얘깁니다. 윤통의 2000명 증원보다 훨씬 합리적이었죠. 문재인 정권때도 한 해에 400명씩 10년간 증원하자 했었는데 의협은 물론 지금의 국힘당이 반대했었잖아요.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다? 뭐 이런 논리인가요? 지금 영상에서 함원장은 5~10%의 정원이 합당하다고 하는데 지난 정권에서는 의사증원에 대해 어떤 의견을 내셨는제 궁금하네요.
이분이 현답이시네ㅠ
교육이 가능한범위~
그리고 타당한 설명까지~!!
인정합니다.
그냥평소대로 눕자는분~~~~~~~~~ 이분께 보고 배우세요~~~~!!!!!
함선생님 응원합니다.양당정치가 이나라 발전을 저해 국민들이 개혁신당을 응으
의대가 블랙홀.. 공대 무너져요
보건복지부 장관 추천합니다 설명 잘해주시네요~~그리고 전문의가 우리나라는 다른나라에 비해 많다더라구요
피부과의사
왜요?
피부과 전문의가 뭐 잘못된게 있나요??
일단 늘리는것에는 무조건적으로 서로간에 동의를 해야합니다. 의사들의 인기과로의 쏠림현상도 시장경제에 맞겨두면 어느정도 수준에서 멈추고 돌아설걸로 생각됩니다. 수요와 공급이 맞아야하는 부분이기에 가능할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앞으로 우리나라가 선진국의 대열에서 움직이게 된다면, 의료의 상당부분이 분명히 삶의 수준과 질을 높이는 쪽으로 바뀌어지리라 보입니다. 이런 부분까지 생각했을때 10년정도의 시간을 두고 점진적으로 현재 상황에서 뭐 3년주기로 10프로씩 올리것도 좋지않을까싶네요.
늘리는 것에 대해서 서로간의 합의가 있어야 돼요 무슨 취지로 말씀하신지 알겠습니다만은, 의사가 늘면 좋지 않냐? 하시면 의사가 늘어서 내게 될 건보료도 오르실텐데 좋으세요? 라고 똑바로 물어서 합의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에요. 2004이전에 있었던 300명의 감축은 의사들이 줄이자고 한 것이 아니라 (시국을 보세요 의사가 변화를 저항해도 밥그릇 싸움이라고 하는데 그때라고 한들 의사가 먼저 감축해야해요! 했겠습니까) 건보료 인상을 걱정한 정부에서 추진해서 감축을 한 겁니다. 의사들이 많아지면 영상에도 나온 이윤동기에 의해 건보료는 무조건적으로 오릅니다. MZ세대 의사들이라면 더하겠죠. 의대 증원하면 의사들 소득 준다? 맞습니다. 하지만 소득이 줄어서 과연 건보료가 유지될 정도로 줄 것이냐? 그건 아니라는 의료논문도 있을 정도입니다 전세계적으로요. 즉 의대증원을 하면 건보료가 오르고 국민들에게 부담이 가중되는데 의사들의 소득만 가지고 마녀사냥을 하려고 하니 어리석을 뿐이죠.
가장 바람직한건 의대감축으로 건보료부담을 줄이고 줄어든 부담으로 고령화에 대비한 요양사와 관련된 산업을 발전시키는게 맞는데 뭐.. 정치가 묻으면 올바른 방향은 기대도 못하는거니까요.
지금 대한민국에서 인민인지 자유인인지 구분하는 기준이 바로 의대증원에 대한 견해일듯.
처음 부산 청십자의료협동 조합 장기려 박사님 이십니다
의료보험 시작입니다
암치료 수술날짜 일주일후 절대안잡혀요
의사들파업하기전에
3달걸린다
함익병
예능하냐? 의사하냐? 정치하냐?
으이그...
아파서 응급실서 대기 몇일 해본적이 없으니...
인구당 의사 수 최소 국가인데 할 소리냐
암 같은 병 걸리면 죽고사는 문제라 지명도 있는 의사를 찾게되는데,, 이런의사에게 직접 수술 받으려면 최소 6개월에서 1년이상 기다려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죽고 사는 암은 1달이내에 잡혀요. 어디서 듣고 그런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시는지..
암같은 병은 외과전문의라면 개나소나 치료할수 있는 쉬운 병입니다 그러니까 명의 찾지 마세요
진중권 좀 빼라
미국같이 NP 간호사 제도 만들어서 1차 진료 할수 있게 하고. 처방권도 주어야 합니다 또한 개업도 하게 해야합니다
미국처럼 자유경쟁 체제로 해야합니다
저말이 맞다고 ㅠ 전문의 이제 안따려고할거야 ㅠ
염전노예처럼 극악 고생하는 우리 20대중후반 전공의님들 연봉 1억 이상
모든 개원의님들 연봉 평균 10억 이상 되도록 의대정원 대폭 축소해야 합니다
우리들이 목숨부지하고 사는것은
전적으로 엘리트 의사선생님들의 눈물겨운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는걸 잊지말고
항상 감사드리세요
나이만 먹고 별로 하는것도 업는 다른 직역들은 뭘모르면 그냥 입닫고 가만있으시구요
정신과 상담을 받아봐요 망상장애가 있는듯해요 전공의 연봉 1억원 이상? 개원의 10억운 은 꿈에서 듣고 쓴듯요
헐 최저시급 10만원되는소리하네
숟가락들 힘만있을때까지 편하게 오래 고소득이 의사여
전공의도 돈받고 경험쌓고 배우는거잖어
세상 어디가 돈받으면서 배우고 실무교육받냐
@@happiness_leo 노가다도 돈받으면서 배우고 교육받아 처음부터 경력자가 어딨어 멍청아 회사도 첨에 암것도 모르는 신입한테 월급주고 갈쳐주는거고 대리 과장급이나 되야 이제 돈주는만큼 제값하는거지 말같지도않는 소릴 씨부리고있어 지능 인증하는것도아니고
윤한테 누가 정보를 잘못줬데 ㅎㅎ 그러면서 박정희 칭송 솔직히 코로나 사망률 낮았던거 문정부의 대처에 대해선 언급안함ㅎㅎㅎ
칭송이 아니라 팩트를 얘기한건데...ㅠ.ㅠ.
함원장님???지방으로 내려가시는건 어때요????
유정님도 지방으로 내려가시나요? 😂
우와~ 함익병씨 정확하다!👍
함원장님~ 지상파에 나오셔서 말씀해주시면 안되나요? 넘넘 논리적이고 쉽게 말씀해주셔서 의료에 무지한 국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의료보험 때문도 있는데 우리나라가 전체 의사중 전문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더라구요 그것도 한몫할거같아요
함익병 원장님미국에서도 굉장히 빨리 진료하고 치료합니다
미국에 사시는 분 맞으세요? ㅎㅎ😂
반대만 하지마시고 좋은의견 좋은정책 도움주시고 전국민 지원금은 정말 안좋은 사례입니자
문제는 서울기준이 아니라 시골 기준이다. 수술을 하려면 병원이 없다. 대구나 부산, 서울로 가야한다. 검사부터 수술 일정을 잡는데 시간과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 수술일정도 기본 몇개월이 걸린다. 모든 것을 함익병님 생각하는 서울 및 수도권을 기준으로 말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사실 지방은 노령화로 젊은층이 많은 수도권보다 더 의료공급이 시급 합니다. 젊은층은 피부, 성형 부분이 차지하는 부분이 많지만 지방의 노령층은 내과 외과 안과 물리치료 이런 진료가 많이 차지 합니다. 좀 더 전국의 의료 실태를 확인하고 의협과 정부가 대화를 하기를 바랍니다.
무식하면서 고집까지~~이번 정권이 의료체계 부동산 안정화 개폭망 시키네요~~
역시~~~의사시군요
입원하면 의사보기 힘들죠
의사가 간호사, 간병사에요? 입원하면 먹는거, 싸는거, 혈압 하루 몇 번 체크하고, 약먹는거 의사가 모두 처방내고 간호사 보고 듣고, 검사 결과 보고 회진 도는 겁니다. 그래서 분업, 체계가 있고 시스템이 있는거에요....간호사, 간호조무사, 간병사가 각자 의사 처방 받은 업무 수행하는거에요...병원 입원하면 시도 때도 없이 가족 올때마다 의사 나와라...하는 사람들 중 한 분 인듯...아니면 60대 이상 인구늘어나니 의사늘려 간병받겠다는 그 세대인가...
증원해야지 . 급여줄면 건보도 덜고갈됨
큰 병원 수술, 입원 바로 잡기 힘든대....입원도 힘든데 수술은 더 잡기 힘듬...
그러는 지금은... 더 힘듬....
우파 함선생님이 팩트로말하시네 정답이쥬
석열이형 빗나가쥬
함익병 파이팅!
의사 의사 난리인데 거의 일생을 돈 시간 쳐들여 의사 된들 1 페이 닥터-은퇴후 무직자-계산기 두드리면-인생 헛 살았네! 2 개원의(자영업자)- 빚데미 신용불량자 다수! 결론! 공부를 아무리 돈 쳐들여서 해도 큰 부자는 사주에 나와요! 식신생재편재격!
예능방송인 의사가 무슨 뭐라고 의사증원을 얘기해 ㅋㅋ예능에서 방송 해서 인지도 좀 있다고 아주 전문가 취급 해 주네
음.. 일단 한국에서 건보료는 4.5%가 아니라 9%입니다.. 절반은 기업이 부담하는 구조인거죠..
프리랜서 기준은 9%입니다.. 십일조 만큼 떼가는거니 적지않죠 ㅠㅠ
자영업은 워낙 수입 조장 많이 하잖아요.
직장인 7.4%임. 프리랜서 사정은 잘 모르겠네요
맞아요
교육계 의료계 결국 하향 평준화로 또 결국 돈있는 사람들의 특권을 위한 부작용이 더 나올수밖에 없는 시스템이 되는것 아닌가? 어렵다...
혼돈스런 세상...
함익병 원장님 공감합니다👍👍👍👍
함익병 원장 얘기 설득력도 있고 많이 들어서 이해도 됨.
박정희와 김종인 얘기도 맞다고 알고 있고.
하지만 두 분만 언급한 건 아쉽네요.
정책으로 명문화 시킨 건 맞지만
실제 집행하기까진 많은 곡절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인이 두 분을 존경하니 두 분만 언급하셨을 테죠.
그래도 의료현장에 관한 얘기는 공감 갑니다.
근데 참... 앞으로 의료혜택을 받아야 할 사람들이 넘쳐날 텐데
저출산과 지역 불균형. 이 해소는 어떻게 해야 할지도 함께 고민해주시길.
거짓말에 거짓말을 더하네ㅋㅋ그럴듯한데?!
어떤 부분이 거짓말에 거짓말이라는걸까요?
병원가면 3 4시간 기다리게 하는것이 합리적인 환자 혜택 입니까
니가 꾸역꾸역 대학병원 찾아가서 그렇지 동네병원 가봐라 10분이면 진료본다 ㅉㅉ
유명한 의사 찾아가려니까 그렇죠 일반 중소형 병원에 누가 서너시간 기다리나요?
바로 다음주?
말 같지 안은 소리..
그러게 의사증원을반대하는게아니고 순차적으로 조금씩 증원하란것인데 윤은 지지율올리기위해서
와우~~함익병 박사~~~
최고
지방도 소수 정예니?
다른의사 의견을
들으면 또다른 제시를 하겠죠ㅡ
각각의 생각이 조금씩 다르니까요ㅡㅡ
의사들 입장 일부 이해가 되지만 그렇다고 전공의 집단 거의 대다수가 동시에 집단 사직하면서 환자 및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볼모로 잡은 행위는 용납이 되지 않는다.
현실적이고 좀더 개선되는 방안으로 조속히 잘 협의가 되길 바라지만, 또한 그동안의 환자들 인명피해, 괴로움을 겪은 국민들, 대형병원들 마다 수백억원 이상의 적자손실과 그로인해 희망퇴직 등의 피해를 입게 될 병원 관계자들에 대해서 어떤 책임을 지고 처분을 받을건지 심사숙고해야 될거다.
합당한 책임과 처벌을 거부하면 그저 집단 이기주의에 쩔은 막무가내 오만방자한 집단이 되고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