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분들이 많이 남가고 때먹는다고 생각 하실 수 있는데 실제로 수의사가 전문직중에 가장 돈을 못 벌어요ㅠㅠ 마취제만 해도 몇십만원 하고, 동물도 사람과 다르지 않게 아니, 더 연약하고 다양해서 더 전문적이고 비싼 치료제와 검사가 필요한데 보험이 안되잖아요ㅠㅠ 진짜 소수 개인병원 빼고, 어래전 졸업하신 나이든 분들은 모르겠지만 요즘 수의사는 정말 사명감으로 하는 직업입니다... 의수치한 이라는 말 있을 정도로 비슷한 성적으로 의대, 치대, 한의대 등등 탑 3 대학의,거의 모든 과를 다 갈 수 있는데 스스로 사명감과 따뜻한 마음으로 선택한 직업이니만큼 정말 많은 존경이 필요한거 같아요
진짜 너무 안타깝고 화가 나네요 저도 몇년전에 급해서 집근처 동물 병원 갔더니 눈꺼풀 고정해야 한다고 눈튀어 나올수 있다고 안하면 안되냐니깐 계속 겁줘서 큰맘 먹고 알겠다고 하고 언제 실밥 풀르냐고 의학용어로 말하니깐 갑자기 병원쪽에서 일하냐며 “알잖아요 병원에서는 조금의 가능성이 라도 말하는거”이러더니 수술 안해도 된다고 가라고 했었음 .....원래 다니던데 갔더니 안약 처방만 해주고 하루 약 넣어주니깐 괜찮아 지더라구요 .......진짜 이상한 병원많아요 ㅠㅠㅠㅠ
병원선택하는 조건 자신이 직접 원장으로 이름을 내걸고 한곳에 10년 이상 병원을 하고 대형견 마취가 가능한 수의사여야 함 ~ 왜 대형견 마취가 가능한 수의사여야 하냐면 그만큼 마취의 적정량을 잘 설정 할수 있기때문임 ~ 여러의사들이 하는 곳을 갈려면 그냥 대학병원급으로 가는 것이 좋음 ~ 참고로 내가 다니는 병원 수의사 샘은 중성화 수술이후 호흡정지가 왔으나 적절한 응급처치로 이상없이 살렸음 ~ 그리고 마취는 반드시 호흡마취로 해야 합니다 그래야 응급 상황시 적절한 처치가 가능합니다
동물병원 잘 가셔야해요 수술경력도 별로 없는 수의사들이 수술하면 마취시간이 길어지고 마취약도 많이 쓰게되고해서 강아지한테는 많이 위험해요 마취깨는시간 제외하고 수술시간이 얼마나 되느냐도 체크해야하고 수의사로써는 수술이 가장 큰 목돈이 되니 필요하지 않는 수술을 막 권하기도 합니다 겉만 번지르한 수의사말고 동물을 진정 사랑하고 인격적으로 괜찮은 수의사를 찾아야해요
이래서 동물병원에 잘 안갑니다 강아지들 조금아프다고 먹는 약들도 간에 치명적일수 있고, 정말 위급 상황 아닐때 빼고는 안가는거 추천하고 정말 기본적인 수술 ( 중성화 수술) 도 잘 알아보고 가야하고요 그외에 쌍커플 , 비공확장술, 뇌수술등등 이런 수술은 안하는게 나아요 동물병원 의사들도 많이 접해보지 못해서 그냥 거의 모든 강아지들이 실험 당하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진정성도없이 신중하지 못한 수의사가 저따위 돈벌이 하나로 5년이나 함께한 애기를 평생못보게 만들다니 정말 너무 화가나네요 단두종은 마취가 위험해요 저희도 마취하는거 평생에 한번만 하려고 불가피하게 Mri찍어야할일 생겼을때 중성화까지 한번에 했어요 수술이 안전하게 끝난후에도 의사선생님 하시는말씀이 이번에 마취이력이 있으니 나중에라도 두번째 마취는 절대 권하지 않는다고 강조하셨어요 제가 들은얘기라도 보호자님께 먼저 얘기를 해줬더라면 너무 안타깝고 정말 마음이 찢어지네요
맞아요 저희 아이도 퍼근데 콧구멍이 워낙 작아서 숨을 거의 못쉬어서 중성화 하면서 콧구멍 넓혀주는 수술 해줬어요 그때도 단두종이라 마취하고 잘못되면 어쩌지..못깨어나면 어쩌지 별의별 생각 다 했었어요 앞으로는 아이 키우면서 마취할일 없었으면 좋겠어요ㅜㅜ제가 다 불안해서..어휴ㅜㅜ
코눌린 단두종 아이들은 특히 마취 위험해요 잘관찰 해야 하는데...그리고 수의사들 본인 능력이상에 수술치료 하지말고 큰병원보내세요 저도 비슷한 경험으로 힘들게 휴유증으로 고생시키다보낸 시츄가 있어요 마취때문에 급성 신부전에 수술잘못해서 하지마비 까지 광고하는 병원 가지마세요ㅠ 미용사가 유명하다고 병원 수의사실력이 좋은거 아니예요 중성화는돈벌이지 그수술많이 한다고 다른수술도 잘할꺼란 생각 하지마세요 수의사한지 오래되고 다양한 수술 치료 많이 해본병원 미리알아두세요 작은수술도 쉽게생각하지마시고 병원 크다고 다잘하는것도 아니더라고요 이런거보면 진짜 마음아파요ㅠ
진짜 억장이무너진다 저도 프렌치불독 6살아이 키우고있지만 정말 늙어서 헤어진다고 상상해도 가슴철렁하고 죽고싶은데 갑자기 헤어진다고 생각하니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슬펐을까 함께할날이 정말 많은 아인데 얼마나 아팠을까 하늘에서는 편히 쉬어 구오야
정말 양심도 없고 자기가 반려견을 죽게했으면 책임을 져야지 사람과 똑같이 숨쉬고 먹고 자고 사람과 똑같이 사랑 받으면서 생활을 하는데 용서할수 없네요 아니 절대로 용서하면 안되요 예쁘고 티없이 맑은 천사 구오야 하늘나라 천국에서 사랑받으면서 건강하게 잘지내고 댓가를 치러야지
저도 강아지 키우는 사람으로 구오 사연 듣고 너무 눈물이 나네요... 말로만 병원이지 저런 돌파리 의사들 돈에 눈 멀어서 생명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거 보니 저 병원 사람들 모두 천벌 받을 거에요 청담 우리동생 동물병원 평생 문 닫게 해주시고 저 병원 관계자들 제발 천벌 받게 해주세요
저희 집 강아지는 올해 큰 수술을 하게 됐었는데 수술이 끝나고 갑자기 쇼크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죽은 강아지가 엄마 품에 안겨 집으로 돌아왔을 때 강아지는 심폐소생술로 인해 복부가 터질 것 같이 풍선처럼 팽창 되어있었으며 몸에는 사반이 올라왔었습니다.... 그때는 정신이 없어서 수술에 대해 생각을 잘 못했지만 의사가 400만원이라는 수술비를 전액 환불하고 장래비까지 대주더군요...
저 해당 동물병원 수술 집도 남자 원장이 저희 애기도 수술하고 입원 도중 복막염까지 왔는데 발견도 못하고 애 술부 다 터지고 쓰러지니까 그제서야 응급수술하고 결국 당일 쇼크로 사망했어요. 슬퍼하면서 인스타에 글 올린 게 전부였는데 이 사람 전과가 많네요. 하.... 우리 애기 어떡할거야.... 진짜 넌 지옥가라....
입양한지 6일된 저희 강아지가 감기도 걸리고, 몸에 해충도 있어서 아빠가 동물병원에 데리고 갔어요.의사선생님이 하신데로 하고, 약도 먹였는데 다음날 입을 벌리고 죽은채 쓰러져있었어요...입 안엔 뭔 하얀색이 있더라구요.그 전날에 약 색이 하얀색인걸 봤는데, 의사선생님이 잘못 처방하신 약을 먹고 죽었나..?했지만 설마했어요.이름도 지어주고 밥도 줬기 때문에 정이 들어서 더욱 슬프네요....그 날 아빠가 강아지를 묻어주셨어요......레오야 미안해.다음생에는 날 만나지도 말고, 건강하게..행복하게 살아..
저도 우리아기의료사고당해서 분통터져있는데 참이게 쉽지가 않네요 우측수술을 해야하는데 좌측수술을 해놓고 또다시 동의도 없이 지들 멋대로 우측수술을 했습니다. 의사인간은 사과도 없고 치료비환불해준다는게 다네요 진짜… 강아지에 대한 우리나라 법이 너무 약하다보니 이런인간들이 잘못을 해놓고도 당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정말 밥개정이 시급해요..
하....진짜 착하게 욕안하고 살려고 해도 진짜 저런 수의사들 때문에 정말 진심으로 동물들을 사랑하고 양심적이며 진심으로 아이들을 대하는 좋은 수의사분들까지 욕먹게 된다는거 쫌 알았음 좋겠네요. 이런 뉴스 한번씩 볼때마다 세아이 키우는 견주로서 정말 가슴이 철렁 철렁합니다.. 강아지뿐 아니라 모든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은 절대 이런 뉴스가 남의 일이 아닌 내일 같이 가슴 아프고 안타깝고 속상할 뿐이라는거... 저런 의사같지도 않은 의사 새끼들 때문에 진짜 아이들 병원 선택이 정말 중요하다는거 또한번 절실하게 느끼고 갑니다... 마지막으로 견주분께...절대 견주분 탓이 아니란거 구오도 너무 잘 알고 있을거에요... 무지개 다리 건너 구오가 견주분 많이 응원하고 지켜보고 있을거니깐 힘내세요...
부산 해운대 큰동물병원에서 저희집에서 키우던 13년 좀 넘은 말티즈 아이가 치아발치2개랑 스켈링하고 나서 몇일이안되어 죽어버렸어요. 의사말로는 기침하다 폐가 터져서 죽은거래요. 보통 13년넘은 노견한테 마취해서 하는 것은 권하지않지않나요? 엄마가 물어봤을때 해야한다고 했고 ! 하고나서 하는말이 기관지? 가 좁다고 함. 기관지가 좁은걸 알았으면 왜 거기다 꽂아서 마취를 했는지 이해가안감. 스켈링과 발치후 우리 아이는 계속 기침을 하고 불편해하고 밥도제대로 못먹고 기력이없어 병원방문하여 약처방받음. 그뒤로 병원에서 괜찮냐고 물어보는 전화가 왔다가함. 뭔가 잘못한게있으니 먼저 전화온거아님? 그뒷날 우리개 기침하다 피토하고 죽음 어케해야하나요!!!!!!!! 충분히 더 살수있었던 아이거든요!!!!!!
미친의사 왜 말을 안해줘 아가를 살려주든지 어느 의사인지 어는병원인지 밝히고 소문내서 병원 못하게해야지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자식으로 키운 반려견이죽었다 그것도 간단한수술 어딜건드린거야 이 돌팔이야 의사 하지마라 가슴 찢어집니다 동물치로하는 의사가 너무나 무책임하고 뭣이라 월급 받고 일한다고 말못해 그게 말이나돕니까 말해야지 지금 귀한 생명 놓고 장난해 가슴아파 가슴아파저려온다
병원 수의사 모두 공개해야죠 저런 병원때문에 다른좋은 병원들도 타격을입지ㅡㅡ 견주님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 저도 강아지도 키워봤고 지금은 고양이들 집사로써 너무 화가나고 어이없네요 수의사 당신은 수의사할 자격이 아예없는거다 견주님과 구오에게 진심으로 고개숙여 사과하고 정신챙기라 그리고 뒷통수 조심해라
![[INCIDENT] Dog dead after anesthesia, what happened at the animal hospital?, 생방송 오늘 아침 220726](http://i.ytimg.com/vi/B1u2iKie__k/mqdefault.jpg)
![[INCIDENT] Dog dead after anesthesia, what happened at the animal hospital?, 생방송 오늘 아침 220726](/img/tr.png)
![Please Do Not Refuse Guide Dogs [Dogs Are Incredible]](http://i.ytimg.com/vi/RTfO92cmWxs/mqdefault.jpg)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피해 병원은 공개하는게 맞다고생각합니다.
제 2, 제 3의 피해자가 없어야하니까요.. ㅠㅠㅠㅠ
병원 공개해주세요
ㅊㄷ ㅇㄹㄷㅅ
청담동 우리동생이랍니다
사람앤동물변원이에요
@@곰토리애 어느 소재지에 있는 병원인건가요? ㅇㅇ시 인가요? 동네좀 알려주세요 병원 정보 찾아보고 있었거든요 ㅠㅠ
아이 잃은 보호자 마음보다 자기 밥그릇이 더 중요한건가.
저렇게 생명을 가벼이 여기는 사람이 수의사 자격이 있나요.
우리애 놀고있는거보고 있는데 눈물이나면서 열받아 죽겠네여.
처벌할 방법 없나요..아 정말
갑수목장 생각남..수갑이 의사되면 저꼴나는거
뭔가 불분명치료를 실험한거같읍니다
사랑하는 우리 가족 애견도 양심없는 수의사가 종양수술후 아무런조치도안하고 방치해서 병원서 수술한날밤에 죽었어요
그러고도 사과도없이 cctv도 안보여주고
뻔뻔하게 거짓말과 변명만 늘어놓고 정말
악마를 경험했죠
@@yhm1044 그런것 같네요( 해볼 강쥐가 없으니 아이구 잘됬다 하고 실험해본듯;;;)
안타깝지만 견주나 강쥐가 운이 없었던거 같다...강쥐가 마취제 쇼크가 온듯...사람 의료사고나 개 의료사고나 별다를바 읍구나
아픈데를 고쳐주는게 아니라 별것도 아닌데 칼대고 수술 권하는 수의사들 쌨음
요즘은 동물병원 잘가야되요 저런의사가 너무 많아요
동물병원뿐만 아니라 사람가는 병원도 그럼 특히 치과
저도 저희 강아지가 예전에 다녔던 병원갔다가 어떤 부부가 강아지 미용 맡기려고 강아지 맡기고 나갔다 돌아왔는데 강아지 마취시키고 미용을 시켰는지 부부가 돌아왔을때 멀쩡하던 강아지가 죽어서 그 부부가 병원에서 울부짖는모습보고 바로 병원 바꿨던 기억이있네요
수의사분들이 많이 남가고 때먹는다고 생각 하실 수 있는데 실제로 수의사가 전문직중에 가장 돈을 못 벌어요ㅠㅠ 마취제만 해도 몇십만원 하고, 동물도 사람과 다르지 않게 아니, 더 연약하고 다양해서 더 전문적이고 비싼 치료제와 검사가 필요한데 보험이 안되잖아요ㅠㅠ 진짜 소수 개인병원 빼고, 어래전 졸업하신 나이든 분들은 모르겠지만 요즘 수의사는 정말 사명감으로 하는 직업입니다... 의수치한 이라는 말 있을 정도로 비슷한 성적으로 의대, 치대, 한의대 등등 탑 3 대학의,거의 모든 과를 다 갈 수 있는데 스스로 사명감과 따뜻한 마음으로 선택한 직업이니만큼 정말 많은 존경이 필요한거 같아요
@@myk7911 ㅁ친소리하네
수의사들 돈 쓸어담는다고 하더라
야 너 수의사냐?
@@myk7911구라치는게 습관이네 ㅋㅋ 장사꾼 말투다
저렇게 무책임 하다니 가족같은 반려견을 잃었는데
ㅇㅈㅠㅠ
띄어쓰기에서 분노가 느껴진다...
@우진석물론 그런일이 일어나는게 슬프지만 당연한다듯이 말하는게 좀 그렇네요;
@@user-eungae.eungae 맞는말인데요? 당신 반려동물이 죽었다 샹각해보세요. 당신은 이거보다 더할걸요?,,
ㅇㅈ
저도 반려견을 키우는데
같은 견주 입장으로 정말정말 화나네요
반려견들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소중한지 아는 분들은 이 분노 아실거에요ㅠㅠ
저 수의사는 진짜 분노를 일으키네요.
법 좀 강하게햇어 인간과 똑같이 대우받아야한다
이런수의사 아직도많습니다.
애만 무사히 깨어나면 자신의 잘못이 덮히는거죠.
아. 억울하네.
나 같으면 저런 돌팔이 새끼 다 죽여버리고 싶다
@@김민수-i4q
착한사람이 아직도 많습니다
저런놈을 살려두는 사람은 착해서 그렇습니다
ㅜㅠ
@@김민수-i4q 쟤 말고 토요일에 출소하는
1시간에 푸시업 1000개하고 딸치는 성욕 왕성한 근육질 68세 두순이 씨뻘럼 먼저 죽여주라..
애들을 그저 돈으로만 대하는.. 하우.,. ㅠㅠ
@@Perk_you 물론 그럴거임
저도 크림색 프랜치불독 아이 호흡마취로 수술시키러 수술실 들여보냈다가 이유도 모르고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저렇게 똑같은 일 당했습니다..견주 입장에서 할수있는 방법이 아무것도 없더군요..
제 생각에는 마취제가 문제가 아니었나 싶네요? 이빨 스케일링 하려다가 마취제땜에 죽는 개들도 많다는데. 저도 자식같은 개를 키우는 입장에서 이런 얘기를 들으면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lucylee198 저 아는분도 스케일링 마취로 하늘나라갔어요 병원에서 미안하다며 다른새끼 강아지로 대처해줘서 기르고있어요 하지만 견주의 아픔과 충격은 어디서 보상받나요
@@ho_amazing_pec1853 다른새끼 강아지 대처라....방법이 참..
@@Todayoneshot 맞아요. 근데 병원측 입장에서 힐수 있는게 그것밖에 없지 않겠어요? 죽은 강아지를 살려 낼 수도 없고.. ㅠㅠ
@@ho_amazing_pec1853 네...? 말도 안 돼요 어떻게 자기 새끼가 죽었는데 다른 강아지를 줄 수가 있죠..?? 그 수의사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요 어떻게 한 사람의 가족을 다른 아이로 대체하는 거예요...
병원공개해주세요
ㅊㄷ에 위치한 곳이래요 ㅓㅇㅏㅁ
ㅇㄹㄷㅅ
@이서율 청담 ㅇㄹㄷㅅ이요
ㅜㅣㅗㅇㅐㅇ
검색해도 안나와요 ㅜ 병원 힌트좀 더주세요 절대안가게 ㅜ
구오보호자님 얼마나 맘이 아프고 힘드셨을까....ㅠㅠ
죽은 이유를 알려주면 제재를 당한다구요?ㅡㅡ
강아지 키우는 입장에서 영상 보는 내내 분노가 치밀어오네요
ㅇㅈ이요!!
저 수의사는 수의사 할 자격 없어요!!
욕나옵니다..저도 분노가 치밀어서 잠도 안오네요
저런사람은 수의사 자리에서 물러나야하고 고소해도 모자르겠다;;
저도 1년여전에 장안평 24시동물병원
에서 체열하다가
무지게다리 건넜는데..
의료사고 인정안하더라구요.
견주님 너무 속상하시겠네요.
사망원인이 뭔지
꼭 원인을 밝히시갈 바랍니다.
힘내세요.!!!
혹시 장안사거리 쪽 인가요
비아피인가요?
체열하다가 죽을수도있나요….?
우리 아이도 저런일 당할까봐 겁이 나네요. ㅠㅠ 병원을 상대로 진실을 알아낸다는건 정말 어렵고 힘든 일일텐데 견주분께서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면 수술실 의사가 싫은 이유:
1. 책임을 져주지 않는다
2. 잘못을 회피하는 사람있다
3. 결국은 모든 아픔과 책임은 수술 받는 사람에게만 있지 수술하는 의사에게는 없다는 것
4. 법적으로도 이런 문제에 대한 처벌이 없다
정확합니다
공부만 잘하는 머리 말고 진짜 손 기술 좋은 사람만 의사좀 했으면 ㅠㅠㅠ
@@까르보나라에채끝살추 그리고 양심적인 사람이 의사했으면 좋겠어요..
@@까르보나라에채끝살추 이거 진짜 ㅇㅈ.... 머리 좋아도 손기술 쓸 능력 없으면 진짜 수술 못함 ㄹㅇ...
월급쟁이 수의사면 아무런 책임이 없단 소린가? 그럼 병원 원장이 있을꺼 아냐...
진짜 너무 안타깝고 화가 나네요
저도 몇년전에 급해서 집근처 동물 병원 갔더니 눈꺼풀 고정해야 한다고 눈튀어 나올수 있다고 안하면 안되냐니깐 계속 겁줘서 큰맘 먹고 알겠다고 하고 언제 실밥 풀르냐고 의학용어로 말하니깐 갑자기 병원쪽에서 일하냐며 “알잖아요 병원에서는 조금의 가능성이 라도 말하는거”이러더니 수술 안해도 된다고 가라고 했었음 .....원래 다니던데 갔더니 안약 처방만 해주고 하루 약 넣어주니깐 괜찮아 지더라구요 .......진짜 이상한 병원많아요 ㅠㅠㅠㅠ
병원선택하는 조건 자신이 직접 원장으로 이름을 내걸고 한곳에 10년 이상 병원을 하고 대형견 마취가 가능한 수의사여야 함 ~ 왜 대형견 마취가 가능한 수의사여야 하냐면 그만큼 마취의 적정량을 잘 설정 할수 있기때문임 ~ 여러의사들이 하는 곳을 갈려면 그냥 대학병원급으로 가는 것이 좋음 ~ 참고로 내가 다니는 병원 수의사 샘은 중성화 수술이후 호흡정지가 왔으나 적절한 응급처치로 이상없이 살렸음 ~ 그리고 마취는 반드시 호흡마취로 해야 합니다 그래야 응급 상황시 적절한 처치가 가능합니다
호흡마취도 사고남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가족처럼 자식처럼 함께 살아온 반려견을 다시는 볼수없는 곳으로 갔으니 코등이찡하고 눈물이 흐르네요 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길요
동물병원 잘 가셔야해요 수술경력도 별로 없는 수의사들이 수술하면 마취시간이 길어지고 마취약도 많이 쓰게되고해서 강아지한테는 많이 위험해요 마취깨는시간 제외하고 수술시간이 얼마나 되느냐도 체크해야하고 수의사로써는 수술이 가장 큰 목돈이 되니 필요하지 않는 수술을 막 권하기도 합니다 겉만 번지르한 수의사말고 동물을 진정 사랑하고 인격적으로 괜찮은 수의사를 찾아야해요
사람이었으면 이슈화되어서 고소인데 반려견이라... 법이 제대로 된게 없어서 ㅠㅠ 수의사분 양심에 손을 얹고 처벌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저 의사도 왜 죽었는지 모르는것 같음.. 실력이 거기까지인 것 같음….. 마음대로 말할 수 없는게 아니고 자기도 무지한게 아닐까 함.. 시험 어케 통과한거냐…. 하….. 실력이 안되면 지가 할 수 있는것만 했어야지ㅜㅜ 괜한 생명 앗아가냐…..
충격이 얼마나 크겠어요.큰병도 아니고 눈치료갔다가 갑자기 죽었으니 강아지키우는 입장에서 보호분들 고통이 느껴지네요.
이래서 동물병원에 잘 안갑니다
강아지들 조금아프다고 먹는 약들도 간에 치명적일수 있고, 정말 위급 상황 아닐때 빼고는 안가는거 추천하고 정말 기본적인 수술 ( 중성화 수술) 도 잘 알아보고 가야하고요
그외에 쌍커플 , 비공확장술, 뇌수술등등
이런 수술은 안하는게 나아요
동물병원 의사들도 많이 접해보지 못해서
그냥 거의 모든 강아지들이
실험 당하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와 진짜 무책임하다 ㅋㅋ
무슨 이유로 죽었는지도 정확하게 모르고 ,,,,
하 ,,, 참 ,,, 마음이 아프다 ㅠㅠ
구오야 그 곳에선 아프지말고 편히 지내렴,,,
내새꾸가 저런일 격음..진짜 미쳐버릴듯합니다!
견주님..힘드시겠어요!!
꼭 진실을 밝혀서 구오가 편히쉴수있었음좋겠네요!
아 진짜 너무 마음아프네요
애기는 자기가 저렇게 다시깨어나지 못할거란걸 알지도못한채 눈을감은거잔아요 정말 무책임에 분노가 치미네요
아가야 부디 좋은곳으로가렴 ㅠ ㅠ
약물과용이겠지요....
14년전의 악몽이 되살아나네ㅜ
저도 반려견 키우는 입장인데 ㅜㅜ병원공개해야합니다 혼나봐야함 그리고먼저 견주분께 연락하고 사죄해야죠..
어디병원이길래 멀쩡한강쥐가 5분만에죽는거냐
병원만 기억할게 아니라 저 병원 의사들 이름을 외워야할 거 같아여 뭐 이름도 바꾸면 그만이지만
의사이름 알아야해여 옮기면 그만
홈페이지 들어가도 의사이름은 안나오네여 저 사건이후로 의사소개 삭제된건지?
초성 알려주세요 ㅠㅠ 우라질 ㅠㅠ
@@쟈스민-q6j 우리동생 동물병원 김재윤 원장입니다
동물병원은 기준도 없고 비용은 부르는게 값이고 처벌기준도 없고 의료사고가 나도 저렇게 무책임으로 일관하고 증명해내기도 힘들고 정말 문제에요....꼭 바뀌어야합니다 반려인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정말
구오야 하늘나라 좋은곳 가서 편안하게 쉬고 있으렴 너 억울한 거 꼭 풀어줄게
진정성도없이 신중하지 못한 수의사가 저따위 돈벌이 하나로 5년이나 함께한 애기를 평생못보게 만들다니 정말 너무 화가나네요
단두종은 마취가 위험해요
저희도 마취하는거 평생에 한번만 하려고 불가피하게 Mri찍어야할일 생겼을때 중성화까지 한번에 했어요
수술이 안전하게 끝난후에도 의사선생님 하시는말씀이
이번에 마취이력이 있으니 나중에라도 두번째 마취는 절대 권하지 않는다고 강조하셨어요
제가 들은얘기라도 보호자님께 먼저 얘기를 해줬더라면
너무 안타깝고 정말 마음이 찢어지네요
맞아요 저희 아이도 퍼근데 콧구멍이 워낙 작아서 숨을 거의 못쉬어서 중성화 하면서 콧구멍 넓혀주는 수술 해줬어요 그때도 단두종이라 마취하고 잘못되면 어쩌지..못깨어나면 어쩌지 별의별 생각 다 했었어요 앞으로는 아이 키우면서 마취할일 없었으면 좋겠어요ㅜㅜ제가 다 불안해서..어휴ㅜㅜ
@@유진-q5s1i 맞아요 걱정되어서 회복할때도 입원 시키고는 하는데 혹시라도 무슨일 생길까봐 기다리는동안 불안에떨죠..
알고있어도 무서운데 여기 영상에 구오는 저걸 의사권유로 하게되고 권유를할거면 위험사항에관한 정확한 안내라도 해주지 걱정할 겨를도없이 떠나버린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저희아이는 2년전 호흡기치료한다고 병원에 걸어들어갔는데 레볼라이져한다고 병원 입원후 5시간만에 죽어서나왔어요...갑자기 폐에 물이찼다는데 병원들 반성좀합시다 이런 아이러니한일들 없었으면싶네요
어디병원인가요 피하려고요
PD도 얼마나 속상하고 답답했었으면 저렇게 먼저 말을 걸고 따졌을까..저 의사는 진짜 해고당해야함
대모합시다 릴레이 로 두명씩 병원 앞에서요
구오 맘 얼마나 아프실까
진짜마음이찢어지네요 마음이너무아파요 구오의명복을 빕니다 구오야 좋음곳으로가렴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건강해야되 ㅠㅠ
저런 뇌가 빈 의사 밑에서 왜 근무하는지
얼마전 방송보고 이 영상 봤네요 ㅜ 주인분 힘내세요 ㅜㅜ 진짜 얼마나 맘이 아플까요..ㅠㅠㅠ
저희아이도 크림색프불인데ᆢ 가슴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구오도 아빠생각하며 지내고 있을거예요 너무나 이쁜아이가ᆢ 기도할게요 그곳에선 맘껏 보며ᆢ뛰놀며 행복하게 지내라고ᆢ
미쳤네 가족이죽었는데 이유도 말안해주고 입닥고 있으면 다냐? 가지가지한다 살려놔라
수의사 자격이 있는건가
처벌할수 있는 방법 없나 ..?
나도 견주로써 저러면 짜증나고 속상하고
자괴감들고 미안하고 머릿속에 생각이 난리도 아닌데
솔직히 수의사도 미안해야 하는데 이유를 말 안해주고
알레르기 테스트도 안하고 마취를 한다라는것 자체가 잘못됫구요! 이시술을 한 병원과 수의사 이름 공개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2차3차 피해 보호자가 생길수 있으니까요!
소중한 가족을 잃은 견주분께서 하루 빨리 마음이 편해지시길...
동물보호 차원에서 관련법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수술 절차도 더 정확하게!!반려동물 선진국 됩시다!
이 수의사는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돈만 생각하는 사람이네요.
이런 수의사는 문을 닫아야 합니다.
정의를 위해 투쟁하십시요
코눌린 단두종 아이들은 특히
마취 위험해요 잘관찰 해야
하는데...그리고 수의사들 본인
능력이상에 수술치료 하지말고
큰병원보내세요 저도 비슷한
경험으로 힘들게 휴유증으로
고생시키다보낸 시츄가 있어요
마취때문에 급성 신부전에
수술잘못해서 하지마비 까지
광고하는 병원 가지마세요ㅠ
미용사가 유명하다고 병원
수의사실력이 좋은거 아니예요
중성화는돈벌이지 그수술많이
한다고 다른수술도 잘할꺼란
생각 하지마세요
수의사한지 오래되고 다양한
수술 치료 많이 해본병원
미리알아두세요 작은수술도
쉽게생각하지마시고 병원
크다고 다잘하는것도 아니더라고요
이런거보면 진짜 마음아파요ㅠ
눈꺼풀을 스테플러로 찝는다는 말입니까? 그런 무식한 방법이 있나요? 모든 성형수술은 크게하는 수술은 괜찮아도 작게 하는 수술은 위험하답니다. 동물병원도 이제 그냥 원장님 한분만 있는곳으로 가야겠네요. 월급쟁이수의사라서 책임이 없다는걸로 들리네.
소중한 반려견의 안타까운 죽음과 별개로 해당 시술은 각막궤양에서 매우 흔히 시행됩니다. 무식한 방법 아니구요.
속상한 건 알겠지만 전문적인 지식 없으시면 그냥 넘어가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용,,,
1인 동물병원이 더 합니다. 눈치볼사람이 없거든요 맘같아선 확 다 불어버리고싶네 하
제3안검을 봉합해서 궤양이 생긴 각막을 더 빨리 회복시키기위해 하는건데 눈꺼풀을 봉합하는방법은 수의사들마다 다른방법을 씁니다 보통 스테플러로 찝는건 미관상에도 보기안좋은데.. 봉합 몇번하는게 귀찮아서 그냥 찝는걸로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효과는 있어요 내가 볼땐 위생상 감염이나 마취가 문제가 컸던거 같아요..
프렌치불독을 키우는 입장에서 더 감정 이입 되는거 같아요..눈물나네요.ㅠㅠ 구오야ㅠㅠ좋은 곳에서 행복해야돼ㅠㅠㅠㅠㅠ
구오야! 강아지별에서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지내렴~~
가족을 잃은슬픔은 시간이가도 잊을수없지요
저희도 병원에서 제대로
치료도받지 못하고 떠나보냈어요~
일년쪼금 지나지만 지금도
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리운마음이에요~~
보호자님도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진짜 억장이무너진다 저도 프렌치불독 6살아이 키우고있지만 정말 늙어서 헤어진다고 상상해도 가슴철렁하고 죽고싶은데 갑자기 헤어진다고 생각하니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슬펐을까 함께할날이 정말 많은 아인데 얼마나 아팠을까 하늘에서는 편히 쉬어 구오야
진짜이런것도법적으로처벌할수있는게있었음좋케따 이런영상보면화가난다!!!
병원공개하고 정신적보상견주한테해줘라
정말 양심도 없고 자기가 반려견을 죽게했으면 책임을 져야지 사람과 똑같이 숨쉬고 먹고 자고 사람과 똑같이 사랑 받으면서 생활을 하는데 용서할수 없네요 아니 절대로 용서하면 안되요 예쁘고 티없이 맑은 천사 구오야 하늘나라 천국에서 사랑받으면서 건강하게 잘지내고 댓가를 치러야지
구오야 하늘나라에서도 잘살아!
저도 강아지 키우는 사람으로 구오 사연 듣고 너무 눈물이 나네요... 말로만 병원이지 저런 돌파리 의사들 돈에 눈 멀어서 생명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거 보니 저 병원 사람들 모두 천벌 받을 거에요 청담 우리동생 동물병원 평생 문 닫게 해주시고 저 병원 관계자들 제발 천벌 받게 해주세요
월급쟁이 수의사면 생명을 막 다뤄도 되는거임?
응급상황서 도망이라는 것에 충격이다...
제가 말티즈 2마리를 키우는 입장에서 진짜 수의사 내 친구나동생이었으면 확 ㅜㅜ 진짜 구오야.. 하늘에서 행복하게 살아...
청담동 우리동생이랍니다 뭐가겁나서 쉬쉬해요 아는준들 공개좀해요
아 정말 얼마나속상하실까!자식같고 친구같은 내아이인데 심심한 위로의말을전합니다.준비된죽음이아닌 갑작스럽게보내다니 말도안되네요
저희 집 강아지는 올해 큰 수술을 하게 됐었는데 수술이 끝나고 갑자기 쇼크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죽은 강아지가 엄마 품에 안겨 집으로 돌아왔을 때 강아지는 심폐소생술로 인해 복부가 터질 것 같이 풍선처럼 팽창 되어있었으며 몸에는 사반이 올라왔었습니다.... 그때는 정신이 없어서 수술에 대해 생각을 잘 못했지만 의사가 400만원이라는 수술비를 전액 환불하고 장래비까지 대주더군요...
죄송하다는 말한마디없네요
생명을 귀히 여기지 않네요
불쌍한 아가 ㅠㅠ
아오 욜받아 구오야 좋은곳에가서 편히 잘쉬렴 ㅜㅜ
마음이 아프네요..
동물병원은 웬만해선 잘 안갑니다 왠지 겁나서요
강쥐가 코물나면 따뜻하게 해주고 굵어상처나면 소독해주고 요즘은 눈병이 나도 눈주변에 깨끗히 해주면 저절로 좋아집니다 관리만 조금 더 잘해주면 이상없이 잘지냅니다
시팔 위생장갑도 안끼고 시술 하는 병원이 어디있어 하..열 받아 진짜 설명도 제대로 해주는 것도 없고..
가족을 잃은 마음..뭐라고 위로가 안되겠지만 구오 보호자님..기운내셔서..꼭 힘내서 끝까지 싸우세요..
저런것도 의사라고..참...
미친...병원선생 수의사박탈해야지ㅡ. .
그거하기싫으니까ㅡ 저렇게뻐기고있지...
견주님진짜속상하시겠어용ㅜㅜ
너무 화가나네요.. 저도 병원에서 아이보내고 힘든시간보내고 있어요
병원기록 공개.의무화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아 우리두부랑 똑같이생긴 이쁜아이ㅜㅜ
진짜 온몸에 피가 거꾸로 쏟는 기분이네요ㅠㅠ 내가족의 죽음에 이렇게 무책임 할 수가.. 그 병원은 다른 누군가에게도 그랬을지도ㅠㅠ.
이런 미친시키들이 있나 멀쩡하던 내아이가 죽었는데 이유도 또한 말하면 위에서 제지를 당한다 두놈다똑같네 아진짜 빡치네 이거 어느 병원인지 다시는 이런병원 우리말고 다른 어떤이도 가면 안될것 같아요 ㅠㅜ
참 강아지 두애기 키우는데 진심으로 안타깝습니다 저도 수술이 무서워서 그냥 중성화도 안했어요 다시 돌아올수없는아기인데 그 무엇도 대신할수 있는건 없죠 2차 3차 피해 걱정 해주시는 선한 마음 정말좋으신 분이네요 꼭 어떻게 된건지 진실이 밝혀 지길 바랍니다
진정제랑 안락사 주사랑 착각해서 잘못 놓은건가?
소름
병신인가
사용한 약물은 acepromazine으로 진정제 맞습니다
뭔..
동물들은 진정제 맞고 가끔 발작 일으키다 죽더라고요
진정제 안 놔주면좋ㅅ겟다
수의사가 자격이없다 박탈해야한다 ..실험 한거야 머야 ㅡㅡ 반려견은 가족인데 가족을 죽인거잖아ㅠ 처벌받을 방법도없고 죽은 구오만 불쌍하네 살인자다 수의사 새끼
저 해당 동물병원 수술 집도 남자 원장이 저희 애기도 수술하고 입원 도중 복막염까지 왔는데 발견도 못하고 애 술부 다 터지고 쓰러지니까 그제서야 응급수술하고 결국 당일 쇼크로 사망했어요. 슬퍼하면서 인스타에 글 올린 게 전부였는데 이 사람 전과가 많네요. 하.... 우리 애기 어떡할거야.... 진짜 넌 지옥가라....
눈물이주루룩 ㅜㅜ 으앙 ㅜㅜ 으흑
이거강아지 죽었는데 웃으면 싸이코 ㅜㅜ
입양한지 6일된 저희 강아지가 감기도 걸리고, 몸에 해충도 있어서 아빠가 동물병원에 데리고 갔어요.의사선생님이 하신데로 하고, 약도 먹였는데 다음날 입을 벌리고 죽은채 쓰러져있었어요...입 안엔 뭔 하얀색이 있더라구요.그 전날에 약 색이 하얀색인걸 봤는데, 의사선생님이 잘못 처방하신 약을 먹고 죽었나..?했지만 설마했어요.이름도 지어주고 밥도 줬기 때문에 정이 들어서 더욱 슬프네요....그 날 아빠가 강아지를 묻어주셨어요......레오야 미안해.다음생에는 날 만나지도 말고, 건강하게..행복하게 살아..
ㅠㅜ책임져라 죄없는 울 구오..
진짜 이런병원은 진짜 문닫아야해ㅜㅜ
하루아침에 내새끼를잃었다고 생각하니
억장이무너지구 어떻게 견딜수있을까 눈물이 핑도네요ㅡㅜ
잘견디셔서 구오죽음도밝히고
저런 양심없는병원들은 하루빨리 문을닫아야해요ㅜ
떠난구오를 위해 꼭 법적처벌 받으시길 바랍니다.
떳떳하게 사십시오 수의사 외 하는겁니까? 부끄러운짓 하지마십시오 사람답게 삽시다!!
이럴수가. 보호자님 마음을 어떻게 위로할까요.. 너무 황당하고 화나요!
아 개빡쳐.... 진짜 병원뿌셔놔도 시원찮을 것들...
저희 강아지가 지금 상황이 똑같거든요 도움주세요 프렌치불독입니다
어디 동물병원이지?
저 수의사한테는 절대 진료 받으면 안되겠다
@@cs-ls5zy 감사합니다 진짜 열받네요
@@비읍-t7z 네 어딘지 아셨으니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어딘지 궁금하신분은 카톡주세요 kkkung10
저도 알려주세요 ㅠㅠㅠ
@@cs-ls5zy 여기공개하면안되나요? 청담이라는데
ㅊㄷ ㅇ ㅜ ㄹ ㅣ ㄷ ㅗ ㅇ ㅅ ㅐ ㅇ
안타깝고.불쌍하고
어찌해야 위로가 될까요?
마음 안정 되려면 오랜 시간이 흘러야 잊어질런지!
개는 훌륭하다보고 찾아왓어요ㅠㅠ 진짜 세상에 그런 ㅆㄹㄱ가 존재한다는게 진짜 화나네요
에구 얼마나 괴로우셨을지ㅠㅠ
진짜 수의사 천벌받아라ㅡㅡ
아이구~~ㅠㅠ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거라ㆍ보호자님 ~ 마음이 찢어지시겠네요ㆍ보호자님 죄책감 너무 갖지 않으셨음 합니다ㆍ
저도 우리아기의료사고당해서 분통터져있는데 참이게 쉽지가 않네요 우측수술을 해야하는데 좌측수술을 해놓고 또다시 동의도 없이 지들 멋대로 우측수술을 했습니다. 의사인간은 사과도 없고 치료비환불해준다는게 다네요 진짜…
강아지에 대한 우리나라 법이 너무 약하다보니 이런인간들이 잘못을 해놓고도 당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정말 밥개정이 시급해요..
하....진짜 착하게 욕안하고 살려고 해도 진짜 저런 수의사들 때문에 정말 진심으로 동물들을 사랑하고 양심적이며 진심으로 아이들을 대하는 좋은 수의사분들까지 욕먹게 된다는거
쫌 알았음 좋겠네요. 이런 뉴스 한번씩 볼때마다 세아이 키우는 견주로서 정말 가슴이 철렁 철렁합니다.. 강아지뿐 아니라 모든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은 절대 이런 뉴스가 남의 일이 아닌 내일 같이 가슴 아프고 안타깝고 속상할 뿐이라는거...
저런 의사같지도 않은 의사 새끼들 때문에 진짜 아이들 병원 선택이 정말 중요하다는거 또한번 절실하게 느끼고 갑니다...
마지막으로 견주분께...절대 견주분 탓이 아니란거 구오도 너무 잘 알고 있을거에요...
무지개 다리 건너 구오가 견주분 많이 응원하고 지켜보고 있을거니깐 힘내세요...
주인이 정말 가족처럼 키우셨나보다.
슬퍼하는모습보니 맘이 아프네요
오래 더 잘 살수도 있던아이가 갑자기 이렇게 됐으니..견주분 너무슬프시겠어요..ㅠㅠ..아이도 너무가엾네요..ㅠㅠ
울콩순이 수술할때도 위험할수있다 그런경우 심폐소생술하면 폐혈증으로죽을수있다면서 심폐소생술체크안하면 소생도안하고 자연사하게 그냥둔다 그래서 안할수도 없고 위험상황일때 혹시모르니 체크하고..수술했습니당ㅜㅜ 지금건강한데..영상보니 너무 앗찔합니다...ㅠㅠ휴 진짜 수술하다 잘못되서 심폐소생술하는데 돈더든다길래 추가하고 소생하다가 폐혈증으로도 죽을수있다그러고 체크안하면 자연사하게 그냥둔다고해서..너무무섭드라구요 그래서 수술할때 칼을대야하나 말아야하나 걱정너무되고 수술안하면 죽을지도 모른다는생각에 수술했습니다ㅠㅜ급하다고해서 자궁에물차고 요로결석있었거든요ㅜㅜ어휴 너무슬프네요 영상보니..
얼마나 충격이시고 아플까요ㅜㅜ
사람도 병원 잘못가면 큰일을 치루는데 애들도 이런다니 ...
무책임한 수의사가 밉네요
갑작스럽게 보내야하는 심정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아픔을 감당하시기는 힘드시겠네요
견주 린진님 구오는 분명 하늘에서 린진님을 지켜주며 행복하게 놀고있을꺼에요 너무 슬프시겠지만, 이말이 정말 힘이 될지모르겠지만 힘내세요..화이팅
견주분은 구오에게 병원에 데려간 자기탓이라며 미안해하시겠지만 절대 견주님 탓이 아니에요. 힘내시길..
부산 해운대 큰동물병원에서 저희집에서 키우던 13년 좀 넘은 말티즈 아이가 치아발치2개랑 스켈링하고 나서 몇일이안되어 죽어버렸어요.
의사말로는 기침하다 폐가 터져서 죽은거래요.
보통 13년넘은 노견한테 마취해서 하는 것은 권하지않지않나요? 엄마가 물어봤을때 해야한다고 했고 ! 하고나서 하는말이 기관지? 가 좁다고 함.
기관지가 좁은걸 알았으면 왜 거기다 꽂아서 마취를 했는지 이해가안감.
스켈링과 발치후 우리 아이는 계속 기침을 하고 불편해하고 밥도제대로 못먹고 기력이없어 병원방문하여 약처방받음. 그뒤로 병원에서 괜찮냐고 물어보는 전화가 왔다가함. 뭔가 잘못한게있으니 먼저 전화온거아님?
그뒷날 우리개 기침하다 피토하고 죽음 어케해야하나요!!!!!!!!
충분히 더 살수있었던 아이거든요!!!!!!
그리고 기관지좁으면 삽관해서 하는 마취말고 호흡마취같은건 없나요? 다른동물병원엔 발등 주사인가 그걸로 마취하기도 한다던데.. 잘몰라서 물어보는거에요... 원통하고원통해요!! 가족이고 동생이고 친구고 저희어머니한테는 아들이였어요!! 엄마가 한달넘게 우울증에시달리고있어요
미친의사 왜 말을 안해줘
아가를 살려주든지
어느 의사인지 어는병원인지
밝히고 소문내서 병원 못하게해야지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자식으로 키운 반려견이죽었다
그것도 간단한수술 어딜건드린거야
이 돌팔이야
의사 하지마라
가슴 찢어집니다 동물치로하는
의사가 너무나 무책임하고
뭣이라 월급 받고 일한다고 말못해
그게 말이나돕니까 말해야지
지금 귀한 생명 놓고 장난해
가슴아파 가슴아파저려온다
병원 수의사 모두 공개해야죠
저런 병원때문에 다른좋은
병원들도 타격을입지ㅡㅡ
견주님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
저도 강아지도 키워봤고
지금은 고양이들 집사로써
너무 화가나고 어이없네요
수의사 당신은 수의사할
자격이 아예없는거다
견주님과 구오에게 진심으로
고개숙여 사과하고 정신챙기라
그리고 뒷통수 조심해라
그냥 죽인거네요. 죽은 이유를 말 못하는 이유는 딱 하나 입니다. 죽인거니까.. 그거 외에 어떤 이유가 있겠습니까..
구호 부호자님 진심 맘이 찌져지게 아프시겟네요 자식같은아이엿는데 얼마나 맘이 아프시겟어요 저런병원은 용서를 하면 안됩니다 병원공개를해서 진심으로 아껴주는 병원들위해서라도 저런병원은없어져야합니다....아가 다음세상에서는 사람으로 태어나서 행복 하렴....
3:31 묵인이 아니라 침묵이겠지;;
하....진짜 눈물 난다... 저 귀엽고,조그만한 생명채가 저 인간때문에 죽다니... 구오야 하늘나라에서 행복 하게 살고 있지..ㅜㅜ 하.. 저 수의자 아니 쓰래기.. 진짜..하.. 한숨만 나오네요.
이병원 원장 곧 하늘이 심판할것입니다 곧
보호자가 원한것도 아닌데 추천해 시술해 이런일이 생기 다니...안약만 처방해주면 됐을텐데 정말 무책임 하네요~끝까지 책임지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