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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누나....? 우리집 엄마 아들한테 맨날 듣는데 이렇게 심장 뛰는 말이었는지 난 오늘 처음 알았네..
아놔 맨뱅씨 여기서도 보네요옹(대충 반갑다는 의미)
인정 하...
여기서 포인트는 “우리집 엄마 아들” 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남매
소름 돋을 지경... 왜 내가 보는 모든 동영상에 다 있냐구여 ... ㅋㅋㅋㅋㅋㅋ
아닡ㅋㅌㅋㅋㅋㅋ당신 머야 힛맨뱅 얼굴 달고 그런 말 하니까 집중이 안 되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내리면 고소합니다
야옹 ㅋㅋㅋㅋㅋㅋㅋ존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왤케 극단적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1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4 짤 개적절ㅋㅋㅋㅋㅌㅌ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서 양주먹 부싯돌마냥 부딪히다가 주먹에 불붙었네요
ㅋㄹㅋㄹㅋㅋㅋㄹㅋㅋ아 너무 웃겨서 토 나와요
아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마크 계란후라이 하면 되겠다
김치찌개도 올릴게요 김찌잉~+
ㅋㅋㅋㅋㅋㅋㅋ하 ㅋㅋㅋㅋ역시 다들ㅋㅋㅋㅋㅋ
얘 민형아. 큰이모야. 너 전화번.호가. 사라져서 그런데 이거.보면 쫌 남겨주겟니~~? 기다릴게~~♡
아니 근데 이름이 진짜 큰이모같에요 ㅋㅋㅋ
@@엔시티미안더보이즈가 약간 큰이모보단 큰아빠 바이브...(춘배야 사랑해~)
0:03
니가 그렇게 말하는데 별로라 말할 사람이 있니....
아직 교도소 들어갈 마음의 준비가 덜 됐어 마크야...
아니 광대폭발하면서 보고있는데 짤... 하하씬가... 너무 놀랐어요... 폰집어던질뻔... 무튼... 합법적 누나라 너무 행복하다
아니 넘 좋았어 마크야...
ㅋㅋㅋㅋㅋ큐ㅠㅠ
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
이마크의 별로였죠 누나내 마음의 별로 영원히 기억되다ㅁ7ㅁ8
졸려요 저 누나
누나..? 누나소리가 이렇게 좋은거였나.. 마크오빠 오빠지만 나 누나라고 불러줄수 있겠.. 죄송합ㄴ다
아니 존나 오브콜쓰 시바꺼
미치게 만드네 진짜로
누가 나한테 애교 떨듯이 누나라고 부르면 목 따버리고 싶던데 맠꾸는 귀엽구나..
아 짤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간인사찰다메요ㅋㅋㅋ
누나소리에 넋 나갔다가 이마크 말하는거 잘 들어보니까 ㄹㅇ 개웃김ㅋㅋㅋㅋ 여러분의 어제를 생각해보시나요..??ㅋㅋㅋㅋㅋ 마치 이태민의 여러분의 안에 있는 호랑이도 보여주세요...
귀요미낵~ 콧김 너무 세다
졸려요 저는.. 이라고 들리기도 하곸ㅎㅋㅎㅋㅎㅋㅎㅋㅎ
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
진정하세요 코코볼 선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악 쒸 손동작 뮤ㅓㄴ데 고영이 귀여워서 짜증나ㅠㅠㅠㅓㅜㅜ🖤🖤🖤🖤🖤💜🖤🖤
누나소리 듣고 좋아하려고 했는데 하하 사진 때문에 ㅅㅂ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려요 저 누나 으아아아아아앙앙아아아아앙앙앙엉아엉아앙앙
누나라는 말이 이렇게 아름다운거였어?!
I'm the english comment you've been looking for
Hello I've been looking for you
You're the english comment i've been looking for
@@acid133 ~oh dude he’s flirting~ >.
Thank
What's he saying tho?
누나래... 이마크가 나보고 누나래...
민형아 제발 내 심장 좀 돌려줘..........
뭐야 ㅈㄴ 귀엽다 말투부터 헤어밴드 광대까지 귀여워 다 큰 남정네가 저렇게까지 귀엽기 쉽지 않은데 이 정도면 솔직히 국가 차원에서 좀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이마크 너무 귀여워서 사람들이 못 살아감 저처럼 말이죠
맠리 미쳤어 증말.. 애옹쓰 헤어밴드 할 때 젤 멋이써
누나도 아니도 약간 느나인게 ........귀여워아니 근데 쌍방존대 안되는건가? 나는 오빠라 부르고 마크는 누나라 부르고 ....나는 오빠라고 부르면서 행복하고 누나 소리 들으면서 행복하면 아...나만 행복하구나 오케이 취소
와 미친... 맨날 사촌동생한테 누나누나 거리는거 들어도 나버다 나이 많은데 연하같은 연상한테 누나래.. 미친 마크야 평생 자랑해줄게 지겹도록 자랑할게...
이민형 너 계속 귀엽게 그럴거냐고
아 사랑해..
맞아 별로였어 내 마음의 별☆
내동생이 별로지 누나? 그러면 어 존나별론데꺼져 (대답할 가치도 못느낌) ㅋㅋㅋㅋㅋ마크야 너라서 ^^ 마크 이즈 뭔들~ 마크둥둥
으헝..이마크 이렇게 또 한 여성을 울립니다..
누나라고불렀다.여름이었다.
whos scrolling to find out what he said in english?
Meee JAJAJAJAJAJAJAJAJAJAJAJA
Me
누나......................눈누난나...........
내가 누나 소리를 이렇게 좋아했던가...ㅎ
귀여워....... 코피팡 누나는 아닌데,,, 그냥 듣기 좋다 이 말이죠
이민형 심장어택
ㅇㄴ 왜 느리게 돌리냐곸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겨..ㅠㅠ
나는 왜 졸려요 존나라고 들리니
별로엿쬬누나...누나...누나....눈누난나...이마크....사랑해
마크씨보다 한살어린 즈니도 심장폭격! 쀍 (깨꼬닥)
누나가 이렇게 듣기 좋은 말이라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김사합니다. 큰 깨달음을 얻었네요.
내가 너희보다 먼저 태어난 것에 감사한 몇 안되는 순간들 중 하나가 이건가보다ㅠㅠㅠㅠ
이마크가 하는말이 애옹으로밖에 들리지 않았는데 요거 하나 들리네요.... 누나. 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아아악
아니넌최고야맠깅아........
미미미미미미미미미미미미미치셧습니까, 휴먼?
오늘부터...연하도...오케이...
아니 귀여워
............ 사랑해
저 여태까지 이 파트 졸려요 저 누나 이러는줄 알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e is so cute. I haven't listened to NCT for a while now. I kinda miss his voice. ^_^
누나라고 안 불러줘도 되니까한 번만 보게 해주라 제발
나도마크한테누나소리듣고싶다지성이한테라도들어야지
아나 진짜 사랑이 먼데 나를 이렇게 아프게 하는데 진짜 우습구 유치해
사랑해
머래진짜너무좋스비나다ㅏㅜㅠ푸ㅠㅜㅠㅍ
마크야 누나 지금 천국이란다
할 말을 잃음 ............. 존나 귀여워서 뭐라고 말로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음 ㅅㅂ.......
오늘부터 누나할게 마크야 누나 할게 어리지만 너가 누나라고 하니까 난 오늘부터 누나야
내가 살면서 누나 소리를 한번도 못들어봤는데.... 누나 소리 이마크한테 처음 들어보라는 그런거였나봐...존나 좋다..누...나...
이때까지만 해도 관심 좃도없었는데 진짜 어쩌다 이렇게 진심이 되었는지 원,,
y’all what is my baby Mark saying 😭 idu
아는 동생한테 들었을땐 아무렇지 않았는데 왜 심장이....
마크야 이 할미에겐 비밀이 한 가지 있단다...난.....너에게 합법적으로 옵뽜라 불러도 된다는 ⭐️사⭐️실⭐️😆
울 엄마 아들이 하는 발음을 똑같이 하는데 느낌 다른 애옹쓰..
누나 소리가 이렇게 좋은거였구나 ... 하아
아 쥔챠 나 또 망상하게 만드뤄....아웅 이막구... 왜 구래.....심장을 가지고 노네
콧구멍씰룩
누나??????와씨 오빠보다 설렌다
이마크한테 누나는 나밖에 없잖아..나머지는 자칭 할미라며 왜 누나소리 듣고싶어해
여기 주접 미쳤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킬포는 수줍어 하면서 말하다가 배시시 웃으면서 별로였죠 누나레 누나 죽는다 마크야
맨날 별로였죠 누나 하는 것만 기다리느라 마크가 앞에서 뭐라고 하는지 오늘도 모르고 갑니다..
누나....ㅠㅠ오빠 진짜...아놔 그렇게 귀여우면 어쩌자는거야
누나가 이렇게 심장을 뛰게 만드는 단어였나 ••• 윽
이마크 사랑해.대가리 깨져도 좋을만큼. 진심으루 이마크한테 인생 다 끌어 모아다 바친다. 나에게 마지막 남자야 니가.
뭐가 별로냐 그냥 내 마음속에 별이다
와 세상에 누나가 부러울 줄이야..
.. 누로 시작해서 나 로 끝나는 저 단어가 원래 설레는 거였나요
아..누나...개조아...ㅠㅠㅠ흑
오프라인 저..장..
누나 .. 누나... 누...나..........
Hello i-Im from America
와진짜 별안간 죽고싶다
UwU he’s so cute
니가 먼저 꼬셨잖아....!
나 왜 누나 아니죠 개명한다 누나로
오빠,,,, 내가 누나가 될게
할미 여한 없어..
그래 마크야.. 누나라면 누난거지.. 동생이지만 누나야
이마크 진짜ㅠㅠㅠ
누나...라고 했다.
근데 별로였죠 누나 하기전에 하는 말도 넘 귀엽지 않나요?ㅠㅠ 저 상황이 뭔진 모르겠는데 진짜 넘 귀여워...
마크야.. 내가 더 어리지만 누나해줄게
ㄴ..누나....? 우리집 엄마 아들한테 맨날 듣는데 이렇게 심장 뛰는 말이었는지 난 오늘 처음 알았네..
아놔 맨뱅씨 여기서도 보네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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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1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4 짤 개적절ㅋㅋㅋㅋㅌㅌ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서 양주먹 부싯돌마냥 부딪히다가 주먹에 불붙었네요
ㅋㄹㅋㄹㅋㅋㅋㄹㅋㅋ아 너무 웃겨서 토 나와요
아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마크 계란후라이 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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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하 ㅋㅋㅋㅋ역시 다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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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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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크의 별로였죠 누나
내 마음의 별로 영원히 기억되다ㅁ7ㅁ8
졸려요 저 누나
누나..? 누나소리가 이렇게 좋은거였나.. 마크오빠 오빠지만 나 누나라고 불러줄수 있겠.. 죄송합ㄴ다
아니 존나 오브콜쓰 시바꺼
미치게 만드네 진짜로
누가 나한테 애교 떨듯이 누나라고 부르면 목 따버리고 싶던데 맠꾸는 귀엽구나..
아 짤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간인사찰다메요ㅋㅋㅋ
누나소리에 넋 나갔다가 이마크 말하는거 잘 들어보니까 ㄹㅇ 개웃김ㅋㅋㅋㅋ 여러분의 어제를 생각해보시나요..??ㅋㅋㅋㅋㅋ 마치 이태민의 여러분의 안에 있는 호랑이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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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요 저는.. 이라고 들리기도 하곸ㅎㅋㅎㅋㅎㅋㅎㅋㅎ
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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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래... 이마크가 나보고 누나래...
민형아 제발 내 심장 좀 돌려줘..........
뭐야 ㅈㄴ 귀엽다 말투부터 헤어밴드 광대까지 귀여워 다 큰 남정네가 저렇게까지 귀엽기 쉽지 않은데 이 정도면 솔직히 국가 차원에서 좀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이마크 너무 귀여워서 사람들이 못 살아감 저처럼 말이죠
맠리 미쳤어 증말.. 애옹쓰 헤어밴드 할 때 젤 멋이써
누나도 아니도 약간 느나인게 ........귀여워
아니 근데 쌍방존대 안되는건가? 나는 오빠라 부르고 마크는 누나라 부르고 ....나는 오빠라고 부르면서 행복하고 누나 소리 들으면서 행복하면 아...나만 행복하구나 오케이 취소
와 미친... 맨날 사촌동생한테 누나누나 거리는거 들어도 나버다 나이 많은데 연하같은 연상한테 누나래.. 미친 마크야 평생 자랑해줄게 지겹도록 자랑할게...
이민형 너 계속 귀엽게 그럴거냐고
아 사랑해..
맞아 별로였어
내 마음의 별☆
내동생이 별로지 누나? 그러면 어 존나별론데
꺼져 (대답할 가치도 못느낌) ㅋㅋㅋㅋㅋ
마크야 너라서 ^^ 마크 이즈 뭔들~ 마크둥둥
으헝..이마크 이렇게 또 한 여성을 울립니다..
누나라고불렀다.
여름이었다.
whos scrolling to find out what he said in english?
Meee JAJAJAJAJAJAJAJAJAJAJAJA
Me
누나......................눈누난나...........
내가 누나 소리를 이렇게 좋아했던가...ㅎ
귀여워....... 코피팡 누나는 아닌데,,, 그냥 듣기 좋다 이 말이죠
이민형 심장어택
ㅇㄴ 왜 느리게 돌리냐곸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겨..ㅠㅠ
나는 왜 졸려요 존나라고 들리니
별로엿쬬누나...누나...누나....눈누난나...이마크....사랑해
마크씨보다 한살어린 즈니도 심장폭격! 쀍 (깨꼬닥)
누나가 이렇게 듣기 좋은 말이라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김사합니다. 큰 깨달음을 얻었네요.
내가 너희보다 먼저 태어난 것에 감사한 몇 안되는 순간들 중 하나가 이건가보다ㅠㅠㅠㅠ
이마크가 하는말이 애옹으로밖에 들리지 않았는데 요거 하나 들리네요.... 누나. 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아아악
아니넌최고야맠깅아........
미미미미미미미미미미미미미치셧습니까, 휴먼?
오늘부터...연하도...오케이...
아니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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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주접 미쳤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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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ㅠㅠ오빠 진짜...아놔 그렇게 귀여우면 어쩌자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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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야.. 내가 더 어리지만 누나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