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raltan 아!!그렇군요 좋은 정보를 알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사실은 예전에 취미로 노래를 조금 불렀습니다 다니던 대기업 에서 합창부로 활동도 했었고요!! 그러다 목에 무리가 와서 수술을 한뒤로 오랫동안 노래를 안불렀습니다!! 하지만 타고난 목소리가 있고 기본적인 음악적 감각이 있으니 조금만 연습을 하면 다시 예전처럼 시원 시원하게 노래를 잘 부를수 있을거에요...?!! 지금도 왠만한 발라드한 곡은 다 소화를 합니다 저는 전라북도 군산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서울처럼 다양하게 문화 생활(노래)을 즐길수 있는 공간이나 시설이 없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노래를 부를수 기회가 없어요!! 그래서 음악적인 끼를 달래기 위해 지금은 악기(첼로)를 배우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하세요^^!!
비가 오는데...... .....끝없이..... .....창문을..... .......적시는데 내 곁을 떠난...... ......그대는...... ......어디서..... .......무얼 하나 그리운 사람아...... 비가 내리던 어느 가을 날 슬피 울며 떠나버린 그대 그 뒷모습을 하염 없이 바라보다 난 모든 것을 단념하고 돌아섰지만 *수많은 세월이 흐른 뒤에도 나는 그대를 이토록 못 잊어 빗줄기를 바라보며 다시 한번 흐느껴 우네 수많은 세월이 흐른 뒤에도 나는 그대를 이토록 못 잊어 빗줄기를 바라보며 지난 그 시절로 가고 있네 거릴 적시는 하얀 빗줄기 눈물 속에 떠오르는 그대 그 달콤했던 속삭임을 들으면서 내 삶의 길은 그 언제나 외로웠어라 *수많은 세월이 흐른 뒤에도 나는 그대를 이토록 못 잊어 빗줄기를 바라보며 다시 한번 흐느껴 우네 수많은 세월이 흐른 뒤에도 우리 사랑은 지울 수 없기에 방황하는 내 마음은 그대 숨소리를 느끼며 그대 숨소리를 느끼며 지난 그 시절로 가고 있네
9년 동안 사랑했던 나의 첫 사랑 은주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니...?!! 더 늙기 전에 너를 꼭!!한번 보고 싶다~~~!! 내 곁을 떠난 그대는 어디서 무얼하는지... 그리운 사람아....... 수많은 세월이 흐른 뒤에도 나는 그대를 이토록 못잊어~♡ 수많이 세월이 흐른 뒤에도 우리 사랑은 지울수 없기에 방황하는 내 마음은 그대 숨소리를 느끼며 그대 숨소리를 느끼며 지난 그 시절로 가고 있네... 가사가 꼬~옥 우리들에 지난 첫 사랑을 이야기 하는것 같아서 가슴이 더욱 시리고 아프다. 광주 광역시 오치동에 살고 있을 나의 첫 사랑 은주야!! 나는 널!!평생 못잊어 이 세상 다 하는날 까지!! 죽는날 까지 널!!못잊어~♡♡ 은주야!! 너는 나의 첫 사랑이자 마자막 사랑이야! ~♡♡♡ ~♡♡ ♡♡ ♡♡♡
가을비 뜨거운 여름이 떠나감은 가을비 내리는 날 뜨거웠던 추억이 잊혀짐은 세월의 비 내리는 때 추억은 다시 갈 수 없는 아쉬운 기억들 가을비 젖은 코스모스는 영영 떠난 그대의 뒷모습 계절이 바뀔 때 마다 내리는 가을비는 항상 똑같은 말을 건네네 그대 누구를 기다리는가! 우산 없이 덧없는 가을비 맞으며---.
10대때 듣던 노래 50대가되어도 듣고있다
시를 좋아했더 나
감성으로 가득했던 나
지금은 먹고살기 바빠서 그런 감성은 사라졌지만
지금 다시 그 시절속으로
빠져봅니다 감사합니다 ^^
유열님~가을비 너무나 좋아 하는 명곡 입니다 학창시절 생각 많이 납니다 역시 유열오빠 항상 응원 하옵니다 역시 멋져요 최고 힐링 하고갑니다 늘사랑하옵니다 ~~🤗🙈🤗🙈🤗🙆♂️🙆♀️🙆♂️🙆♂️🙆♀️
정말 추억의 곡인데 수십년후에 다시들어도 다시 가슴이 아리는군요. 이런 가창력으로 부르는 노래가 그리운 날입니다.
저도 가수 유열 씨 처럼
이곡을 멋지게 잘 부릅니다~!!
2024년10월.. 이노래를 들으니 학창시절 추억이 새록 새록 합니다..고2때...사춘기시절 ..비오는 어느날 들었던 이 노래를 나이 50중반에 듣고 있으니..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도 못 돌아가니 가슴이 먹먹하네요..잘듣겠습니다.
저와 비슷한 또래시네요. ㅎㅎ
22년 한글날에 가을비가 내리네요
유열님의 가을비가 생각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가을비 노래는 여전히 좋구나. 어렸을때나 지금이나...
아 ㅠㅠ 감수성 돋아... 오늘같이 비오는 가을밤이면, 꼭 생각나는 노래... 세상이 좋아져서 중딩 때 철 모르고 따라 부르던 노래를 언제나 찾아서 들을 수 있다니....
유열님 노래들이 옛날분위기를 그려주는 동시에 정말 옛날에 그 감성어린 시절로 돌아가게 만들어요.. ㅠㅠㅠ 아 옛날이여...
코러스가 정말 아름다운 곡~
맞아요!!
음악을 잘 아시는 분 이시군요~ㅎ^^!!
저도 이곡을
아주 잘 부릅니다
우~우!!하는
코러스도 잘 따라 불러요^^!!
밖엔 봄비가 오고 있는데
저는 왜 가을비가 흥얼거려지죠?
비 노래 대표곡중 하나죠~
역시나 명곡은 세월이 흘러도 좋습니다
제가 처음 좋아하게된 연예인이 유열님입니다. 고등학교때 집에 턴테이블도 없는데 LP사서 소장하곤 했죠. 그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바로 이노래 가을비죠.... 정말 추억 돋네요~
시도 때도 없이 듣고 또 그시절을 기억히네요
이렇게 세월이 빨리 지나갈줄 몰랐습니다
1987년 우신중 3학년때 설악산으로 졸업여행가는 버스안에서 승환이가 부르던 이 노래...
군대시절 눈물나게 한 노래 그립다.^^
집안 구석에서 1987년에 썼던 일기장을 발견해 읽다보니 일기 내용에 '가을비'가 나와서 찾아 듣고 있습니다. 여러번 들어도 좋은 곡. 추억을 불러오는 곡. 싱어게인을 좋아하는데 누군가 불러줬으면 ...
30년도 더지난 개인 소장품이 있다니
대단하시네요.
저도 있다면 꼭 간직하고싶네요
부럽네요..ㅎㅎ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그러게...
그때도 그리워질 노래가 몇이나 될까...
지금 그 유명한 소녀시대 노래들이 그때도 그립게 떠올려질수 있을까...
나는 그러네요...
31년전곡 국민학생때 별밤에서 들었던 기억이
추억의 시간이 이노래를 찾게되네요...
중2 사춘기시절 1987년..
사회는 어수선했지만...
어는 비오는 하교길.. 너무나 이노래가 듣고싶고 감성에 젖어 있던 기억이...
~~~~수많은 세월이 흐른 뒤에도
나는 이노랠 그톡록 못잊어 ~~~~~
이맘때쯤 되면 특히 비오는 날은 항상 제일 먼저 떠오르는 노래입니다. 학창시절 유열을 좋아하던 반 친구 덕에 듣게 됐는데 그 시절이 그립네요
그대는 어디서 무얼하나...그리운사람
고1인데 요즘 옛날노래 꽂힘...너무좋다...
WHAT?? 노래좋죠?근데 이노래님 나이가 님 나이 X2 인데ㅎㅎ
아직 어리신데
감수성이
풍부 하신가 봐요...?!!
저두 이 곡을 잘 불러요^^!!
기회가 되면 이 곡을
많은 대중들 앞에서
멋지게 불러보고 싶습니다~♡
@@mertenkim3338 라이브70 80부터 함 연습해보심이 그리고 자신감드시면 금요일밤 홍대 일요일오후 대학로 가심되십니다
@@ziraltan
아!!그렇군요
좋은 정보를 알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사실은 예전에 취미로
노래를 조금 불렀습니다
다니던 대기업 에서
합창부로 활동도 했었고요!!
그러다 목에 무리가 와서
수술을 한뒤로 오랫동안
노래를 안불렀습니다!!
하지만 타고난 목소리가 있고
기본적인 음악적 감각이 있으니
조금만 연습을 하면
다시 예전처럼 시원 시원하게
노래를 잘 부를수 있을거에요...?!!
지금도 왠만한 발라드한 곡은
다 소화를 합니다
저는 전라북도 군산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서울처럼 다양하게
문화 생활(노래)을
즐길수 있는 공간이나
시설이 없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노래를 부를수
기회가 없어요!!
그래서 음악적인 끼를
달래기 위해 지금은 악기(첼로)를
배우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하세요^^!!
@@ziraltan
사실은 제가 나이는 조금 있습니다!!
그런데 얼굴은 연예인 처럼
동안이고 얼굴도 훈남처럼
잘 생겼고 핸섬하게 생겼어요...ㅎㅎ
아 진짜 가슴이 먹먹해지는..노래.
눈물나는 날..더 울수 있게.
비가 오는데......
.....끝없이.....
.....창문을.....
.......적시는데
내 곁을 떠난......
......그대는......
......어디서.....
.......무얼 하나
그리운 사람아......
비가 내리던 어느 가을 날 슬피 울며 떠나버린 그대
그 뒷모습을 하염 없이 바라보다
난 모든 것을 단념하고 돌아섰지만
*수많은 세월이 흐른 뒤에도 나는 그대를 이토록 못 잊어
빗줄기를 바라보며 다시 한번 흐느껴 우네
수많은 세월이 흐른 뒤에도 나는 그대를 이토록 못 잊어
빗줄기를 바라보며 지난 그 시절로 가고 있네
거릴 적시는 하얀 빗줄기 눈물 속에 떠오르는 그대
그 달콤했던 속삭임을 들으면서
내 삶의 길은 그 언제나 외로웠어라
*수많은 세월이 흐른 뒤에도 나는 그대를 이토록 못 잊어
빗줄기를 바라보며 다시 한번 흐느껴 우네
수많은 세월이 흐른 뒤에도 우리 사랑은 지울 수 없기에
방황하는 내 마음은
그대 숨소리를 느끼며
그대 숨소리를 느끼며
지난 그 시절로 가고 있네
가을.. 그리고 가을비 내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노래..
언니가 유열팬이라 lp판 사놓은 거 같이 듣곤 했는데 ...하늘에 유열 스케치 있던 자켓 보며 투명한 유열 음색과 잘 어울린다는 생각했었죠. 청소년기 좋은 음악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답니다~~
불후를 보고 원곡이 듣고싶어서 왔는데 역시 너무 좋으네요가을비 이별이래 어느날 문득 ㅠㅠㅠㅠ 다 명곡
저도 지난 그 시절로 가고 있네요 눈물이...ㅠㅠ
왠지... 1987년의
비오는 촉촉한 하교길이 막 떠오른다
내년에도 오늘처럼 가을비가 내리는날 이 노래를 듣겠지? 수 많은 세월이 흐른 뒤에도..
어쩌다 내창에 이 음악이 올랐을까 긴세월흘러서 우연히듣게된노래 세월을거슬러가는마술입니다-이제 칠순의 고개에서 아련히 내려다봅니다
꽃다우실때 들으시던 곡이시니ㅜㅜ
여튼 누나홧팅
공감합니다. 즐거운 나날이 되세요.
세월을 거슬러가는 마술....늦게 만나 아쉽지만 눈물 흐르게 만드는 노래입니다. 세월을 잠시 잊게 만드는 마술!
왕언니시네요...
저 또한 이십대에 들었었나??
동시대 ..같은 감성..🙂
누나 갬성 오지구요 지리구요
이걸 삼십년전에 듣고 2021년 초가을에 또 듣네요
비오는 오늘 이 노래가 입가에 맴도는 밤이네요...
추억 속에 각인 되어 가을이 오면 꼭 생각나는...
어릴 때 좋아했던 노랜데 오랫동안 잊고 있었네요. 유열씨 목소리가 이렇게 좋았군요 ㅎㅎ
이 노래 많이
좋아했는대~~~~
이노래 나왔을때 나는 누구를 사랑했었는지 지금은 기억에 없다 ㅠ
10월에 첫날 가을비가 내리고
시월에 생각나는 사람..
너 가 보고 싶다. ..
중학교시절 좋아했던 노래~~
80년대 그립다..
열이형. 역시 최곱니다. 건강하시죠.?
아픈 기억이 이 노래에 묻어 있네요.
옛날 20대 청춘 그 비오는 날이 떠오른다
별밤 가요순위에 올라서 알게된곡 ㅎㅎ
타이틀곡이 아닌 곡중에 숨겨진 명곡 가을비
21세기에 태어났는데
7080노래가 왜 좋은걸까
그 때 노래가 감성 터지다 못해 처절하기까지 해서 그런듯요..그 당시는 다 처절한 창법이 유행이었죠~~김상민 you 바람꽃 비와 당신 박성신 한번만 더 등등 들어보세요 처절함의 끛판왕들~~
발라드곡은 세대 구분없이
모두들 선호하죠 비틀즈노래를 지금도 좋아하는 젊은사람들이 있다는게 그 증거죠
준용에게 가을하면 팝송은 배리 매닐로우의 october goes. 이고 가요하면 이노래!
89년 고등학교 입학 전 학원에서 너를 처음 보았지. 우린 2년을 사귀고....잊지 못할 첫 키스. 군입대 후 면회도 왔던 너......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사는지.... 배불뚝이가 된 지금도 이 노래만 들으면 너가 생각나!
비오니 듣고싶어서....
92년 가을 자대배치 받고 유격훈련 받기 전주 친구 면회 와서 외박나가 듣던 그날 기억이 어제같네요....
작곡가 유영선 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중학교때 이문세.유열 테이프 사서 많이 들었지요.레코드가게 가던 그 시절 그립네요.ㅠ
노래 좋다
가을비는 전설이었지... 숨겨진 전설. 중2때 소풍때 버스안에서 이 노래를 합창했었지
유열의 노래를 좋아하던..
가을비 하면 생각나는 유열의 가을비
대학가요제 대상이 의문이었지만 ㅎ 이정석님 노래가 너무 좋았고 그해겨울 최고 히트곡이었죠 그래도 이 노래는 좋습니다 비가올때 늘 생각나는 노래
크으 오늘들으니 ....
노래 좋네요!! 백 코러스 ㅎㅎ 가요방 버전아닌가요ㅎㅎ
나도 이곡을
아주 잘 부르는데........!
기회가 된다면
많은 대중들 앞에서
멋지게 불러보고 싶은것이
소원이다.
현숙아~~~
무슨 cf에 나왔던 노래인데... 모닝글로리인가? 껌이던가? 기억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윤세원의 [환상], 윤수일의 [환상의 섬] 과 더불어 몽환적인 코러스가 돋보이는 가요명곡이라고 봅니다~
제가 원체 환상적인 분위기의 프로그레시브록을 좋아하는 성향이기도 해서리...ㅎ
중딩ᆢ수학여행생각나네
유열아 이노래 왜 노래방에 없냐
노래방에 있음
콘서트가서 사인받은거 생각난다
아이컨택하고 내 이름물어보던 눈빛
그즈음 촌스럽고 멋없던(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저는 첫사랑과의 이별로 무지 아파하던때 이노래를 읇조리며 아픔을 달랬죠.
잊혀지지 않는 그리움 너머로 가슴 저 끝에서 떠오르는 아픔을 지우려했던 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누구실까요 ...좋은대요.궁굼하군요???
이게 시야?노래야?
어린시절 별밤차트에서 1위했을때가 생각나네
가사다외웟구맘뉴
Wauw
유열 좋아하던 정경화 잘 지내니?
예전 감성은 대가끊긴듯.. 요즘은 요즘의 감성이 있겠죠???? BTS??
9년 동안 사랑했던
나의 첫 사랑 은주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니...?!!
더 늙기 전에
너를 꼭!!한번 보고 싶다~~~!!
내 곁을 떠난 그대는
어디서 무얼하는지...
그리운 사람아.......
수많은 세월이 흐른 뒤에도
나는 그대를 이토록 못잊어~♡
수많이 세월이 흐른 뒤에도
우리 사랑은 지울수 없기에
방황하는 내 마음은
그대 숨소리를 느끼며
그대 숨소리를 느끼며
지난 그 시절로 가고 있네...
가사가 꼬~옥 우리들에
지난 첫 사랑을 이야기 하는것 같아서
가슴이 더욱 시리고 아프다.
광주 광역시 오치동에
살고 있을 나의 첫 사랑 은주야!!
나는 널!!평생 못잊어
이 세상 다 하는날 까지!!
죽는날 까지 널!!못잊어~♡♡
은주야!!
너는 나의 첫 사랑이자
마자막 사랑이야!
~♡♡♡
~♡♡ ♡♡ ♡♡♡
내 사랑 수빈아..ㅠ
문수빈.
미아리텍사스 문수빈 보고싶다ㅠㅠ
사랑했다
@@samuelkim1154
미아리 텍사스.......ㅋㅋㅋ
수빈!
이름 예쁘네요~ㅎ^^
ㆍ내가 경북 대구사람ㆍ
그러시군요!!
혹시!!지금도 대구에 살고 계신가요?!!
저는 5월1일 대구에 와서
살고 있는데 예상 했던데로
음식이 맛이 엾어서
지금 입맛을 잃어 버렸습니다~!!
고민 이네요~ㅎ
🙂예 지금도 살고 있어요ㆍ
요즘 음식 맛있는게 찾을수 없어요ㆍㆍ
저도 보리밥 혼분식 먹으니. 피부가좋아지고 ㆍ
😁🤔
게임은 노래게임이 재밌으니 노래를 부릅시다,
짝사랑
노래 편안해라
나는 여자를 얻을수가있고 같이 살수가 있다를. 영어로.
유 개 열 앃 바
10대 잠들면서 들으면 혼자 상상속 소설쓴ㅋㅋㅋ 기억이나네요
가을비
뜨거운 여름이 떠나감은
가을비 내리는 날
뜨거웠던 추억이 잊혀짐은
세월의 비 내리는 때
추억은 다시 갈 수 없는
아쉬운 기억들
가을비 젖은 코스모스는
영영 떠난 그대의 뒷모습
계절이 바뀔 때 마다
내리는 가을비는 항상 똑같은 말을 건네네
그대 누구를 기다리는가!
우산 없이 덧없는 가을비 맞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