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보이는 수레바퀴 모양 잎 포인세티아 Euphorbia pulcherrima 크리스마스 꽃 poinsettia ポインセチア야생화를 찾아서(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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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야생화를 찾아서(527)
    in search of wildflowers
    국명
    포인세티아
    학명
    Euphorbia pulcherrima Willd. ex Klotzsch
    영어명
    poinsettia
    이명 향명
    크리스마스 꽃
    홍성목
    Mexican flame flower
    painted leaf
    ポインセチア
    명칭유래
    처음으로 이 꽃을 만천하에 대중화시킨
    포인세트(Joel Roberts Poinsett, 1779~1851)에서 유래
    12월 12일을 포인세티아의 날로 지정
    꽃말
    축복
    축하
    행복
    나의 마음은 불타고 있습니다.
    분류
    멕시코 원산
    대극과 아열대생 낙엽성 목본류
    생태
    윗부분의 잎이 빨갛게 되어 수레바퀴 모양으로 퍼져 있는 모습이
    마치 꽃처럼 보인다.
    포(苞)는 보통 밝은 붉은색을 띠지만 노란색이나 흰색을 띠는 것도 있다.
    밝은 붉은색을 띠는 포가 녹색 잎과 뚜렷이 대비되기 때문에
    포인세티아는 크리스마스 계절에 장식용으로 인기가 있다.
    최근에는 품종 개량에 의해 가꾸기도 쉬워지고 또 종류도 많아졌다.
    포인세티아는 꺾꽂이로 번식시킨다.
    즉, 4월 중순에 전에 피었던 붉은 잎 부분을 잘라 내면
    6월 중순부터 꺾꽂이싹을 얻을 수 있다.
    꺾꽂이 모판은 버미큘라이트와 펄라이트를 반반씩 섞은 것이 좋다.
    가지 끝 부분을 6~7cm 길이로 잘라 자른 부분을 물에 담갔다가
    2~3cm 깊이로 꽂는다.
    9월 중순쯤 잎 4~5장을 남기고 순지르기를 하면 3~5개의 곁가지가 나온다.
    포인세티아는 단일 식물이므로 해가 짧아지면 꽃이 핀다.
    이 식물은 열대나 아열대 지역인 주로 실외에서 잘 자라며,
    높이는 0.6~4.6m에 이른다.
    추운 날씨에서는 반드시 실내에서 가꿔야 한다.
    온도가 낮으면 잎이 떨어진다.
    용도
    크리스마스 장식화
    (가정 사무실 백화점 호텔 식당)
    겨울철 실내 반려식물
    공기정화 인테리어 식물
    빨간 염료
    약재로 쓰인다.
    생약명
    약리작용
    염료 제모 통증완화 항균 최토제 피부염 사마귀 치통 해열
    여적 餘滴
    독성 식물로 먹으면 경우에 따라 복통, 설사를 일으킨다.
    피부발진 눈자극 입안자극화상을 일으킬 수 있다.
    포인세티아는 줄기를 자르면 흰색 유액이 나온다.
    피부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피부에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어린아이들이 만지거나 먹지 않도록 주의를 요한다.
    멕시코에 파견된 프란치스코 수도회 소속 천주교 사제들이
    17세기에 처음으로 포인세티아를 성탄절 행사에 장식용으로
    사용하면서 크리스마스 꽃으로 인식됐다.
    둔산대공원습지원
    Dunsan Dae Park Bog Garden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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