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와 감실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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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гру 2020
  • 알면 보이고 보이면 지루하지 않다.
    신명나는 전례를 위하여 시시콜콜한 것까지 알려드립니다.
    #교회전례#제대 #감실 #공복재 #공심재 #영성체 #성전 #김일권 신부 #성체분배 #제대초 #공경 #축제

КОМЕНТАРІ • 19

  • @user-hj3bh7pu2x
    @user-hj3bh7pu2x 3 роки тому +9

    저 완전 신부님 팬이 되었어요. 어찌 이렇게 사랑을 속삭이듯 설명해 주시나요? 완전 몰입되어 이해가 되게 설명해 주시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신부님!!!!

  • @m.373
    @m.373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신부님 감사합니다. 너무 평안하고 부드러운 표현 방식에 제 마음을 울려요.

  • @solomon626
    @solomon626 3 роки тому +8

    자나깨나 불조심... 꺼진 불도 다시보자 이후 가장 명확한 말씀 감사합니다. “촛불을 켜고 끌땐 안전하게!” ^^ 이로써 모든 논쟁은 끝났네요. ㅎㅎㅎ

  • @justdoit5963
    @justdoit5963 3 роки тому +6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주변 형제 자매에게 공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 @antifragile0917
      @antifragile0917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많이 홍보해 주세요 ~

  • @serenako2695
    @serenako2695 3 роки тому +23

    1) 감실'이 필요한 이유
    1.영성체가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서( 환자들)
    보관하기 위해서
    2. 성체 신심이 발달하면서 묵상으로 이끄는 역할
    2) 감실 or 제대에 어디에 인사해야되나요?
    성전의 중심은 제대 (그리스도의 몸 상징)
    를 향하여 인사함 된다.
    3) 촛불은 공경,축제 의미
    미사는 하나의 축제.
    신학적 의미로 "나는 세상의 빛이다" (요한)
    빛이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
    4) 초를 밝히는 유래
    이교도에서 어둠(악마)를 몰아내기위해 제사 때 사용 유래
    4세기 그리스도 상징 의미
    19세기 전례 초 사용 의무화
    5) 성체 모시기 전 줄 서있는 행렬의 의미
    주님의 만찬에 우리가 참여한다 의미.존경의 표시로 인사한다.
    6) 비대면으로 해설자가 초 켤때,초 끌때
    한 적이 있었거든요ㅠㅠ.안쪽,바깥쪽 문제가 안되는군요~~♡
    짧고,간결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pippimouse6334
    @pippimouse6334 3 роки тому +10

    오랜 신자인 저도 잘모르는것인데 감사합니다 사실 어느분께 어떻게 물어봐야할지도 잘모르는것들이거든요 ~~천주교에 대한 기본상식이 풍부해지는것같아요~

  • @user-ym3wx4bn7u
    @user-ym3wx4bn7u 3 роки тому +11

    일목요연하게 정답올려주신 분께 감사드려요
    우등생이신듯~ㅎㅎ
    이 어안채 유투브를 예비신자들이 많이보셨으면 좋겠네요
    요즘 교리도 어려운시기에 안성마춤이에요~~ 예비신자때 진짜 헷갈리고 궁금한 내용이었거든요.
    널리 홍보할게요.

  • @sun120120
    @sun120120 3 роки тому +4

    신부님~감사합니다

  • @juliacheon2674
    @juliacheon2674 3 роки тому +3

    예전에 배울 때
    물론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서로간의 걸리를 두지만 코로나 이전에는 거의 붙다시피 걸어가며 성채를 영했잖아요?
    그래서 교우들이 서로 부딪칠 수 있으니 두서너 걸음 나와서 모시는게 좋을것 갈아요

  • @fr.7994
    @fr.7994 3 роки тому +10

    안녕하세요! 서울대교구 양경모 신부입니다! 저도 강의 하는 내용이라 유심히 보고 있는데 너무 내용이 좋습니다. 그런데 내용중에 질문이 있는데요 ^^ 모든 거행에서 제대 위나 곁에 적어도 두 개, 또는 특히 주일이나 의무 축일 미사에서는 네 개나 여섯 개, 또는 교구장 주교가 집전한다면 일곱 개의 촛불을 촛대에 켜 놓는다(로마 미사 경본 총지침 117항)를 보면...그냥 주교님이 아니라 교구장 주교님이 아닌가 해서요 ^^

  • @chriso3358
    @chriso3358 3 роки тому +5

    어안채 신부님, 궁금한 것이 있어요
    저희 성당에서 미사중에, 가끔 부제님과 복사들이 감실과 제대 사이를 가로질러 갈때가 있는데 (감실이 제대뒤 중앙에 위치)
    그때 감실쪽에 머리를 숙이고 예를 갖춥니다. 이런 경우 어느쪽에 예를 갖춰야 맞는 걸까요?
    항상 궁금했던 사항입니다.

  • @johnpark3702
    @johnpark3702 3 роки тому +1

    1. 성전의 중심은 감실?
    미사의 중심은 성찬례가 거행되는 제대가 되는거로 배웠는데요?
    2.성체분배자의 나이는 40세 가 아닌 50세 이상으로 알고있는데요?

  • @ilkwon3
    @ilkwon3 3 роки тому +2

    아휴 신부님 손 좀 가만히 두세요

    • @hyokim1413
      @hyokim1413 3 роки тому +13

      넌 버벌 커뮤니케이션, 즉 비언어적 의사표현이 우리 인간의 의사표현 방법의 70프로를 차지한다(오프라 윈프리)고 하네요. 어린 청소년들을 향한 말씀이라서 손동작이 많은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평신도가..)

    • @user-hc1ub4bh3w
      @user-hc1ub4bh3w 4 місяці тому +2

      말씀에 귀기울이여보세요~^^😮

    • @yoonjohnbap.j.5534
      @yoonjohnbap.j.5534 2 місяці тому +1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참견이 너무 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