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모든 성당에서 첫영성체교육에서 부모교육을 하면 좋겠습니다. 큰손녀가 이번에 첫영성체교리를 합니다. 코로나로 1년 지체되었네요. 제 큰딸한테서 손주가 4인데 20일~30일만 되면 성당에 다시 나갔습니다. 성가대반주봉사를 했거든요. 봉사는 자신을 위해서 하는 거지요. 불러주신 하느님께 무한감사드립니다🙏🙏🙏
우와~진짜 신부님 말씀이 예술이네요~~ 3가지 질문하신분도 예리하시지만 그에대한 대답 또한 그에 딱맞는 정말 놀라운 대답을 주시네요~~ 첫영성체 아이들보다 부모교육이 중요하다하신 말씀도 어떻게 가정안에 있는 저희들보다 가정에서 일어나는 일을 저리 잘아시는지 ...입을 다물수가 없어요!!! 신부님 찐팬 될 것 같아요~~~ 어안채 만명돌파도 축하합니다~~~♡♡♡♡♡
아멘입니다~♡ 김웅렬 신부님의 강의는 계속 들어도 '새로움의 탄생'~♡ 1성체,성혈에 대한 개신교 신학자,목사님의 질문에 답변..그때도 감탄,감동였는데, 다시 들어도 새롭게 또 감동~♡ 첫번째 질문 .빵과 포두주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변하는 것은 우리는 작은 몸으로 태어나서, 음식을 통해 살과 피로 변화되듯, 빵과 포두주도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변화됩니다. 두번째 질문 예수 그리스도가 그 작은 제병 안에 계시다는 것이 가능한가요? 우리의 작은 눈으로 주변 풍경을 다 볼 수 있듯이, 작은 제병 안에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세번째 질문 한 몸이신 예수님이 모든 제단과 축성된 제병들 안에 동시에 계시는 것이 가능한가요? 하느님께서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 거울을 던져, 깨진 조각들 안에서 내 얼굴이 다 비춰 볼 수 있듯, 동시에 계십니다. 2.첫영성체 준비하는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자녀에게 축복 주는 분은 하느님이시라는 것을..다시 한번 절실하게~♡ 교회는 냉담하고 있는 부모의 마음을 섬세하게 따뜻하게 돌보게 되면..알아서 가정에서도 부모들이 자녀를 열심히 돌보게 될 것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가정은 작은 교회, 엄마,아빠가 사제와 수도자의 역할을 해야됨을 다시 깨달으며~♡ 신부님 감사합니다 ~♡ 미카엘신부님의 섬세함 배웁니다~ㅎㅎ
완전완전 공감갑니다~~ 그리고 세가지 질문과 답변의 비유가 감동적이예요♡♡♡ 또 첫영이야기에서 저도 아이첫영성체때 정신 바짝든 사람이다보니 너무 공감갑니다^^;;; 성당에서 예비자 전교도 중요하지만 아이첫영때 그부모 재교육이 잘되서 영업성공(?)한다면 그들은 진짜 신자로 거듭날거예요~~~
예수님께서 내 피와 살을 먹고 마시며 기념하라 하신것은 (눅22:14~20)ㅡ 즉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히8 :10)말씀 (언약)ㅡ주님 다시 오실때 까지 약속믿고 지키라는것 아니겠는지요 요14:23 약속 믿고 지키는자에게 다시 오시어 함께 하시겠다고 주님 다시오실때 마24장 참고 주기도문이 이루어질때 믿으라고 미리 기록된 성경(요14:29)약속의 말씀 아니겠는지요
아직도 묵시안에 같혀 사람의계명으로 교훈삼아 가르치시니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모두 어찌 되겠습니까 사도 바울이 예수님 만나뵙고 자기의 지익 배설물처럼 버리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신약성경을 기록하셨지요 천주교 신자들이 성경 아는 지식이 없는것은 신부님들께서 말씀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29 장9절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인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인함이 아니라 .이사야 29 장10절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선지자요 너희를 덮으셨음이니 머리는 선견자라 이사야 29 장11절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이사야 29 장12절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이사야 29 장13절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찬미예수님! 모든 성당에서 첫영성체교육에서 부모교육을 하면 좋겠습니다.
큰손녀가 이번에 첫영성체교리를 합니다.
코로나로 1년 지체되었네요.
제 큰딸한테서 손주가 4인데 20일~30일만 되면 성당에 다시 나갔습니다.
성가대반주봉사를 했거든요.
봉사는 자신을 위해서 하는 거지요. 불러주신 하느님께 무한감사드립니다🙏🙏🙏
우와~진짜 신부님 말씀이 예술이네요~~ 3가지 질문하신분도 예리하시지만 그에대한 대답 또한 그에 딱맞는 정말 놀라운 대답을 주시네요~~ 첫영성체 아이들보다 부모교육이 중요하다하신 말씀도 어떻게 가정안에 있는 저희들보다 가정에서 일어나는 일을 저리 잘아시는지 ...입을 다물수가 없어요!!!
신부님 찐팬 될 것 같아요~~~
어안채 만명돌파도 축하합니다~~~♡♡♡♡♡
찐팬 되셔야죠! ㅋㅋ 감사합니다 ~~~ 💗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 준비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김웅열 신부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찬미와 영광을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올려 받으소서!!!
역시 김웅열 신부님!!!
깨진 거울 조각 설명 부분에서 온몸에 소름이 쫘악~~^^
뭔가 영적으로 든든히 무장된 기분입니다!
어안채 최고👍👍👍👍
ㅋㅋ 감사합니다 ~ 😍
가장 작은 교회가 가정이라는 말씀하셨을 때 가장 먼저 성가정이 생각났습니다. 아멘+
교회 다니다 작년 가울쯤 가톨릭으로 왔는데 올 겨울에 세례 받습니다.
신부님 말씀 잘 기억 하겠습니다.
큰집으로 돌아오셨군요
세례받으셨으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십시요 ~
@@aoq435 고맙습니다.^^
@@user-mu2hx5dz9p 네ᆢ 큰집에 왔어요.
세례는 올 겨울에 받아요.^^ 감사합니다.
아네 ㆍ정해진 세례명은 ?
기도중에기억 할께요
저도 약 15년전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이사왔습니다. 은총의 시간 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주님 성모님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김웅열신부님의 통하여찬미찬송영광 받으소서 신부님감사합니다 언체나 한결같은신부님고맙슾니다
👍👍👍
훌륭한신부님이시란걸알고있었으나~다시확인하게하는대답이시내요~늘건강하시고 오래오래저희곁에서좋은말씀많이해주세요~~사랑합니다~신부님!~~
😍
신부님의 명강의 감동입니다.
성체안에 살아계신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참으로 훌륭하신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웅렬신부님 덕에 어안채 알게됐읍니다.명쾌하신 답변 👍 최고이십니다.
환영합니다 ~ 자주 놀러오세요 ~ 👍
신부님 , 개신교 신학자가 한 세가지 질문에 대한 신부님의 답변을 다시 들어도 정말 대단하고 감탄스럽습니다!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말씀에 오늘 저는 큰 사랑을 느깨습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항상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잘 될 채널~~!!
이라고 신부님 채널에 세심한 홍보까지^^
예수님 그대로 닮은
신부님은
사랑입니다 💕
ㅋㅋ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매일 찾아올께요 자주오게될것같네요 울김신부님 최고이십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말씀에
아멘 입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십시요ㆍ
김웅렬토마스 신부님의 교리교육 비유의 가르침,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오늘도 거룩하고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와~~
굿~😍 굿~ 입니다
감사합니다~
ㅋ 감사합니다 ~
신부님의 명쾌하고 지혜로운 2줄 답변과 강론 정말 감동입니다. 많이 배우고 자녀들과 타협하지 않고 귀찮다고 방임한 신앙교육에 반성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김웅렬 신부님의 강의는 계속 들어도 '새로움의 탄생'~♡
1성체,성혈에 대한 개신교 신학자,목사님의 질문에 답변..그때도 감탄,감동였는데, 다시 들어도 새롭게 또 감동~♡
첫번째 질문 .빵과 포두주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변하는 것은 우리는 작은 몸으로 태어나서, 음식을 통해 살과 피로 변화되듯, 빵과 포두주도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변화됩니다.
두번째 질문 예수 그리스도가 그 작은 제병 안에 계시다는 것이 가능한가요? 우리의 작은 눈으로 주변 풍경을 다 볼 수 있듯이, 작은 제병 안에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세번째 질문 한 몸이신 예수님이 모든 제단과 축성된 제병들 안에 동시에 계시는 것이 가능한가요?
하느님께서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
거울을 던져, 깨진 조각들 안에서 내 얼굴이 다 비춰 볼 수 있듯, 동시에 계십니다.
2.첫영성체 준비하는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자녀에게 축복 주는 분은 하느님이시라는 것을..다시 한번 절실하게~♡
교회는 냉담하고 있는 부모의 마음을 섬세하게 따뜻하게 돌보게 되면..알아서 가정에서도 부모들이 자녀를 열심히 돌보게 될 것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가정은 작은 교회, 엄마,아빠가 사제와 수도자의 역할을 해야됨을 다시 깨달으며~♡
신부님 감사합니다 ~♡ 미카엘신부님의 섬세함 배웁니다~ㅎㅎ
신부님 강의들을때마다 늘감동을받고 있읍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우리곁에 계셨으면 좋겠읍니다. 신부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
😍😍😍
와~ 신부님 잘생기셨네요~
구구절절 다 제 이야기 하시네요
저도 울 아들 첫영성체 하면서 부모교리와
함께 교사제의 받아서 오늘날까지 6년
가까이 주님께 봉사하고 살고있네요~
감사합니다 ~~~~~
와우! 주님 은총 가득 하시길 ~~~ 🙏
신부님 젎으셨을 때는 꽃미소년이셨답니당 ㅋ
저도 깜짝 놀랐어요. 보여드리고 싶으다
신부님은 언제나 저의에게 진정한 찐 사제이십니다
하루에 한번이라도 영적으로 나태해지는 저의 영성을 하느님근처에서 다른길로 가지않게 붙 들어 주시는 말씀
오늘도 무장합니다
신부님 말씀으로요 아멘
아멘 ~ 🙏
와 ~~ 정말 우리신부님 저두 궁금했는데 잘설명해주셧어요 신부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아멘
그저 감탄스러운 답변
완전 대박입니다
너무나 알기쉽게 한마디로
가슴깊이 와닿습니다
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하늘만큼 존경과 사랑가득히
드립니다
👍👍👍
신부님 만수무강하세요 ㅋㅋㅋ
신부님의 쉽고 명쾌한 강론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 🙏
신부님 강론 항상 감사드립니다 ㆍ아이랑 첫영성체 준비하면서 너무 감사한시간인데 더 감사한마음으로 준비하겠습니다ㆍ🙏
아멘 ~ 🙏
고등학교에 입학한 조카가 매주 미사에 나가고 반주도 하고 하느님안에서 생활하는것에 감사합니다💛
하느님의지혜는무궁무진입니다
알레루야
신부님ㅡ아멘입니다
아멘 ~ 🙏
신부님 최곱니다
신부님 명 강의십니다. 하느님 축복 많이 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 🙏
우리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거룩한사제, 선한목자♡♡♡
😍
아멘 아멘 ~~❤
신부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쉬우면서도 명쾌한 말씀~모든 가정의 신앙교육의 현주소를 친근히 말씀해 주시니 감사하고, 지나온 어설펐던 부모의 시간이 참~ 부끄럽습니다♡
❤️
맞아요 신자재교육프로그램 중요합니다 정말 핵심이시네요 울김신부님 기도 엄청하시네용 최고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
와! 정말 입체적인 답변이었네요. 덕분에 또 새로운 체험을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
신부님 정말로 존경합니다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
역시 신부님~!!!
어안채 채널 축복받으셨어요
우리 신부님 말씀한마디에 느티나무아래있는 양들이 때로 몰려갑니다
양들은 목자의 말씀을 따라갑니다
ㅡ 아멘 ㅡ
감사합니다~ 아멘 ~ 🙏
김웅렬 큰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아멘ᆢ 신부님 너무 지혜롭고 지혜로운 대답인것 같습니다.
이런 질문을 받으면 이렇게 대답하고, 기억이 안나면 김웅열신부님을 소개 하고, 이 방송을 보어 주겠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담대한 우리 신부님
이런분이 계셔서 우리의 천주교는 자랑스럽습니다
@@user-wv7xm2jo8q 아멘ᆢ 공감합니다.
저도 평생 교회(개신교)다니다 와서 아마 이런 질문 많이 받게 될것 같아요.
제 나름대로의 대답이 있지만 부족한 사람이라 너무 길어질 수 있기에ᆢ^^
신부님의 간단ㆍ명료ㆍ정확한 말씀 참 좋습니다.
@@user-ur8wq6kt3g
그러셧군요
본가에 오신것을 축복하며 형제 자매되심 추카드려요 영육간 은헤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신부님 말씀 100%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와우~~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어안채 구독자가 만명을 돌파했네요.
역시 김웅렬신부님의 명강의가
큰 도움이 된듯합니다
토마스신부님, 특강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오신 모든 분들 덕분입니다!!! 👍👍👍
완전완전 공감갑니다~~
그리고 세가지 질문과 답변의 비유가 감동적이예요♡♡♡
또 첫영이야기에서 저도 아이첫영성체때 정신 바짝든 사람이다보니 너무 공감갑니다^^;;;
성당에서 예비자 전교도 중요하지만 아이첫영때 그부모 재교육이 잘되서 영업성공(?)한다면 그들은 진짜 신자로 거듭날거예요~~~
항상 신앙의 올바른 가르침을 가르쳐주시는 신부님~~~
오래 오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런 사제를 우리에게 보내주신 주님
찬미받으소서~~~~~^^
감사합니다~ 🙏
신부님 좋은 말씀 체험 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희 성당도 첫영성체 시작하였습니다. 부모님들을 따뜻하게 맞이해야겠어요!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ㅎㅎㅎㅎ
어안채
어차피 안될 채널 ㅋㅋㅋ
신부님 화면발 너무 잘 받으세요!!
실물이 훨씬 남자답고 멋지신데!!ㅋㅋ
잘 보겠습니다💛
어차피 안되면 안되는 채널.😀
ㅋㅋㅋ 감사합니다 ~ 👍
잘생기신 김웅렬신부님 말씀은 언제듣어두 감동이구 은혜스럽습니다 자꾸신부님에 말씀찾아서 다니게됩니다 항상건강하시구 하느님에 은총이가득하시길 찬미예수님 아멘 from USA
😍
,
찬미예수님♡ 유명한 이야기죠♡^^ 들을수록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와우! 감사합니다 ~ ^^
사랑.건강.평화를 빌어요.감사합니다.만세~~👐👐👐👐🙏💞💞
👍👍👍
신부님 오랫만에 강의를통해 뵙게되어 습니다.
신부님 오래오래 교회에 머무시면서 우리 어린양들을 잘 이끌어주십시요.
너무 뵙고 싶습니다.미도 여행사 김태영 베드로 올림.
아멘 🙏
감사합니다~
^^ 🙏
아멘~~
🙏
대단하신 우리 대한민국 국민 김웅렬 신부님
은퇴하시기전에 신부님 뵐수 있는날 기다립니다
하느님은 전지 전능하심
사람도 하얀 밀가루를 온갖 빵으로 만들지 않나요?
동시다발
일요일
개신교 모든 예배시간에 주님이 계시는게 가능한가??~와 같은 질문인가
옆에 계신 젋은 신부님. 어디서 뵈 적 있는데 성함 여쭤봐도 될련지요...^^
김응렬신부님말씀에감격또감격했습니다그런질문에엇떻게대답을해서우리천주교위상을높히나했는뎆신부님께서저에게자신감주셨어요신부님감사합니언제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
성체성사가 구원의 필수 요건입니까?
성체성사의 신비를 의심하는 것은 하느님의 전지전능하심을 의심하는 것입니다. 개신교는 마틴루터가 교회를 창립할 떄 필요한 부분만 취하는 바람에 아무래도 좀...
찬미예수♡
전지전능뜻을 확실히 이해 안하심?
머안채
뜻이머에요?--^^
글고 김신부님께서
따로 하시는데
구지 이러케ㅡ
여튼 뜻이먼지
올려보세요
어(차피) 안(될) 채(널) 입니다. ^^::;
예수님께서 내 피와 살을 먹고 마시며 기념하라 하신것은 (눅22:14~20)ㅡ
즉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히8 :10)말씀 (언약)ㅡ주님 다시 오실때 까지 약속믿고 지키라는것 아니겠는지요
요14:23 약속 믿고 지키는자에게 다시 오시어 함께 하시겠다고
주님 다시오실때 마24장 참고 주기도문이 이루어질때 믿으라고 미리 기록된 성경(요14:29)약속의 말씀 아니겠는지요
신부님, 어느 독실한 개신교 신자가 영성체 때, 포도주를 왜 신부만 마시냐고 하는데 대해서 뭐라고 답해야 할까요?
포도주가 아니고 성혈이며, 단형성체로 충분하다는 건데 개신교 벙자들은 이해할 수준이 안 되지!
예수님께서는 온 몸을 다 주셨슴인데
그럼에도 이기적인 신자들 이죠.
제가 예수님이라면 이젠 그런 희생 안 할것 같습니다.
이기적이고 싸가지 없는 인간들을 위해서요.
아직도 묵시안에 같혀 사람의계명으로 교훈삼아 가르치시니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모두 어찌 되겠습니까
사도 바울이 예수님 만나뵙고 자기의 지익 배설물처럼 버리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신약성경을 기록하셨지요
천주교 신자들이 성경 아는 지식이 없는것은 신부님들께서 말씀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29 장9절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인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인함이 아니라
.이사야 29 장10절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선지자요 너희를 덮으셨음이니 머리는 선견자라
이사야 29 장11절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이사야 29 장12절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이사야 29 장13절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