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길】 행동대원 조춘, 김두한 피신 갔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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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6

  • @chadol1126
    @chadol1126 Рік тому +1

    게게게 수고했어요 꽃게드세요

  • @pys2579
    @pys2579 Рік тому +2

    1빠

  • @Vincent-qw3pn
    @Vincent-qw3pn Рік тому +1

    김두한 선생은 1917년 생 이라는 설도 있지만 호적 상으로는 1918년 생을 되어 있다. 선생은 해방 후 대한민청에서 활동 하며 좌익 세력을 척결 하는데 앞장 섰으며 건국 후에는 대한청년단 감찰 국장으로 활동 하였다. 전쟁 직후 치러진 1954년 총선에서 서울 종로구에서 무소속으로 당선 되어 정치 활동을 시작 하였다. 이 방송에서 보면 조춘 선생은 1935년 생으로 김두한 선생이 정치에 투신 하던 1954년도에는 나이 19살의 청소년 이었으니 김두한 선생과 연결 될 일이 없었다고 보고, 더구나 이미 정계에 투신한 김두한 선생이 폭력 조직을 운용할 이유가 없던 시기였으니 김두한 세력이 행동 대원이라는 주장은 나이로 보나 시대로 보나 맞지 않는 모순된 주장이다. 1954년도에 국회의원 신분이 된 김두한 선생이 무슨 조직을 운영 했겠는가?

    • @vitnaburo9863
      @vitnaburo9863 28 днів тому

      조양은 18살에 전국구 됏는데머
      19살이면 지금 잣대로 보면 안대

  • @guyoungtan
    @guyoungtan Рік тому +1

    저거 개뻥이다 뻥 김두한은 손이 작았다

    • @므뭐-d3g
      @므뭐-d3g Рік тому

      자기는 막내고 김두한은 큰형님이니 그당시에 엄청 크게 느껴진듯 늘 동경하는 마음이 있으니 김두한이란 사람이 모든게 엄청 크고 뛰어 나다고 느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