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베트남 고급 호텔에서 밤에 직원이 캐리어를 통채로 훔쳐간 유튜버 사례가 생각나네요... 스태프들에게 마스터키가 있어서 맘만 먹으면 들어와서 훔쳐갈 수 있으니 알아두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과거에 저도 방콕 호텔에 직원이 갑자기 들어와서 놀랬던 기억이...(잘못 들어왔다고 오해는 풀었지만)
승무원이라고 나왔고 잠자리나 가는 나라를 고를 수가 없을 텐데 왜 이렇게 헛소리 하는 인간이 많은지 모르겠네 그리고 화재 등의 상황에 위험할 수 있다고 짚어주는 건 좋은데 왜 이렇게 죄다 불 나서 뒤지길 바라는 거 같은 사람이 많은지 세상 일은 정말 모든 게 모 아니면 도니까 알아서 잘 하겠죠
이건 안에서 2중장금 되는데 살짝 열리도록 하우스키핑이 문열고 들어올때를 대비해서 수건으로 고정한거에여 그러면 살짝열리는 문도 틈없이 안열려서요 결론은 실수로 하우스키핑 아줌마가 문열을때 2중장금해서 문살짝열리면서 꽝 소리에 깜짝놀래서 아예 조금이라도 안열리게 하는거에요 저도 경험이 많아요 결론은 소리때문에 하는거에요 ㅋㅋ 어짜피 소리땜에 그렇지 안에서 2중으로 걸어놓은거라 아무도 문 못열어요 결국 꽝소리 때문 그리고 외국는 문이 당기는게 아니고 밀어서 여는 구조라 뉴스에서 이상한 쪽으로 불안가 조성하네… 문제는 안에 2중 장금 없는 문이 문제죠 이건 밖에서 열쇠만 있으면 문이 열리니
오~! 미국인데 우리도 그래요. 4성급이상 호텔이나 리조트만 다니는데, 그래도 우리가 직접 아침마다 복도에 나가서 다른방 청소하고 있는 하우스키퍼들에게 필요한거 달라고 부탁해서 받아와요.ㅎㅎ~~~ 이런것보다 가장 중요한게~ 딴것보다도 호텔 체크인 하면 바로 일회용 장갑 끼고 챙겨간 클로락스 wipe로 방문손잡이•잠금장치부터 룸안의 모든 손잡이랑 스위치, tv리모컨,테이블과 의자,소파,커튼 열고닫는 기다란 손잡이,전자렌지,냉장고 손잡이와 문쪽이랑 안쪽내부, 화장실도 모든곳을 세면대•욕조나 샤워부스안 바닥이랑 샤워헤드 위아래 전부•수도꼭지 손잡이등등 꼼꼼하게 닦아서 소독한후 호텔룸을 사용해야 합니다!!! 제발 꼭이요~!!! 난, 신랑이랑 우리 아이도 호텔룸에 들어서자마자 암것두 만지지도 말고 암것두 하지도 말라고 하고 먼저 리모컨을 클로락스 wipe으로 닦아서 건네주고 tv보고 있게 해놓고, 나는 한시간이나 그 이상 열씨미 룸 소독 합니다. 밤늦게나 새벽에 도착한다 해도 예외없음. 저희는 여행 자주 다니는데,어딜가던 제꺼 얇은 이불이랑 작은 베개도 꼭! suitcase에 챙겨 갑니다. 가는곳 상황상 에어앤비같이 하우스를 렌탈 하는 경우나 좋은호텔이 없는 지역에 가게 되면 침대시트까지 가져가서 교체 후 사용함.
호텔에서 안심하고 잘수도 없는 요즘 현실 ㅜㅜㅜ (아이 진짜 참,,, 밑에 자꾸 별의별 시비터는 댓글 좀 있어서 원글에서 수정좀 하자면 영상은 외국에 있는 호텔이고 한국은 이렇게까진 사람들이 호텔에서 안그러지만 그래도 언제 어디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저런걸 미리 알고는 있어둬야겠지. 한국에선 저렇게까진 위험하지 않으니 호텔에서 저렇게까진 하지 않더라도,,, 하면 관종취급이라고 그럴테니 근데 한국이 위험하지 않다라는 그 평범한 마인드가 결국엔 방심으로 가다가 나중에 크게 일벌어지는거지. 도난사고나 기타 각종 다른 사고등등. 그럼 왜 고급호텔에도 왜 도난 방지용으로 비밀번호 장치같은게 있겠음? 해외나 다른 나라 가서는 저 방법대로 써먹으면 호텔에서 사용하고 안심하고 잘수있지만 우리나라도 알아두고 있으면 좋겠지.)
아악… 이걸 이제야 봤네요ㅠ 이번에 제네바 N 호텔에서 밤 9시, 밤 12시 30분 두 번 카드키가 딸깍하고 문이 열렸습니다. 여자 혼자 있는 방을 어찌 알고 그랬을까요. 정말 호텔에게 피해 보상을 요구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하… 아침 일찍 비행기 타야해서 혼자 호텔 갔던 건데 다시는 호텔에 혼자 자지 못할 거 같아요. 밤 9시는 이름이 같은 한국인 choi라서 헷갈렸다는 변명을 했고(방을 누군가에게 주고 또 주는 실수를 하나요? 4성급 호텔에서) 두 번째는 방에 누가 있다고 내려와 항의한 사람이 없다고 내 말이 이해가 안된다는 듯 잘 모르겠다고 했는데 그럼 문을 연 사람은 마스터키를 가진 누군가였는지 이걸 어디 이야기 해야할 지 답답했어요. 자기들은 모른다고만 하더라고요. 너무 화가 나서 당신들이 모르면 누가 아느냐고 했지만 뭐 어쩌라고 이런 태도죠. 어디나 불친절하지만 가끔 진짜 너무 무섭고 화가 나는ㅠ 여성 혼자 다니실 때 특히 조심하세요ㅠ
저는 자물쇠 몇개는 들고 가서 문고리 다 잠구고 했어요 . 자전거 자물쇠랑 그리고 길게 줄자 처럼 쓸수 있는 가느다란 자물쇠도 있는데 그것도 같이 항상 들고 가서 안심됐어요 .원악 요즘 세상이 험해서 여자 혼자 여행을 하면 안심 할수가 없으니 , 안좋은 사례들도 블로그나 뉴스에서도 많이 봐와서 , 여자 분들 혼자 여행 하실때 자물쇠 챙겨 가세요 ~
원래 안심하고 잘 수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호텔이 왜 호텔인데 안심할 수도 없어서 저렇게까지 해야 되는 현실이 안타깝다 참..
안심하고 자려고 호텔가는건데 호텔가서 안심하고 자기 위해 저렇게 해야하는게 웃기네
난 유럽여행하면서 방해금지를 걸어놓았음에도 마음대로 문을 열고 들어온 청소부들을 너무 많이 만났음 이게 무슨일인가 했는데 호텔리뷰보면 아주 흔히 벌어지는일들임
맞아 왜그럴까요. 한국은 물론 유럽에서 흔히 있음. 노크 기본 아니냐고...
우연이 아니였군요ㅋ 저도 한번 그런적있어요 이탈리아였나? 작은 부띡호텔에서요
주문진갔다가 한번 당했음. 11시 퇴실인데 10시쯤 하우스키퍼가 문열고 들어와서 황당했음. 주문진쪽에서는 나름 큰 호텔이었는데도 그럼
한국은 방해금지 해놓으면 방에서 물건 가져다 달라고 해서 방앞에 도착하고도 벨조차 못 누르더라구요.. 룸 전화로 전화와서 방 앞에 왔다고 알려주시고; 외국은 진짜 무섭네요.
정말 처음에는 내가 잘못 걸어놨나 몇번이고 다시 확인했던 기억이있음..
최근에 베트남 고급 호텔에서 밤에 직원이 캐리어를 통채로 훔쳐간 유튜버 사례가 생각나네요... 스태프들에게 마스터키가 있어서 맘만 먹으면 들어와서 훔쳐갈 수 있으니 알아두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과거에 저도 방콕 호텔에 직원이 갑자기 들어와서 놀랬던 기억이...(잘못 들어왔다고 오해는 풀었지만)
잘못들어온거 100퍼 개소리 자리비ㅣ웠던가 자고잇었으먼 살해당하고 물건 다 빼았겻을확률 99퍼
헐..어느호텔이죠ㅡㅡ
어디 호텔이에요? 곧 베트남 가는데,,
실수 할 수가 없는데
듯 싶->듯싶
있을땐 훔쳐가기 쉽지 않지 .. 없을때가 문제지
호텔 자기방에서도 불안하면 어떡하냐? 진짜 나라 밖은 위험하구나...
나라도 위험한데 ㅜ
집밖이 위험하죠
한국 모텔 펜션 이런데서 범죄 많이 일어나는데 뭔소리. 맘편하게 사는 남자일듯 ㅎ
@@user-nj4th5tt4c 혐오에 찌들었군요. 사랑받고 살지 못하면 사랑받지 못하는 방식으로 사람이 변하죠. 힘내세요
@@jykim2203말하는 꼴 보면 니도 편한거 같은데ㅋㅋ
미국에서도.. 5성인데 ㅠ 들어오지 말라고 도어에 걸어놨는디 들어온 청소부 땜에 진짜 놀란적있음... 저렇게 해놓으면 마음놓고 편히 쉴듯 ㅠ 꿀팁이네유
구라 즐
어딘지 모르것는데 미국 5성이면 거의 그럴일 없을걸 약간 예외 케이스 잘못 걸린거 같은디
5성급에서 들어오지 말라고 걸어놨어도 들어왔다고..? 반대로 뒤집어서 건거 아님? 있을수없는 일인데 암튼 그거 바로 데스크든 뭐든 말해서 그 직원 짤라야함
저도 그런 경험했습니다😵🙊
해외 갈때 호텔문잠금 장치 락세이프!!!!! 꼭 갖고다니세요.. 최근 제주도 호텔도 그렇고 마스터키 이용한 범죄 많습니다. 조심해서 나쁠거 없어요~
위기탈출 넘버원 : 해외에서 911을 불렀지만 과도한 잠금장치로 문이 늦게열려 골드타임을 놓쳐 사망...😢
ㅋㅋㅋㅋㅋ ㅅㅂ
아찡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불나면 그냥 디짐
쳐웃는 수준들 보소. 잼민이네
이세상에는 완벽한 안전은 없다..
로뭉현
그냥좀살자;
당연한거
이미 영상에 나온 문들은 물리적 안전장치가 이중방어로 설치되잇는거라 또 설치할 필요가 없는 문인데… 진짜 문제는 물리적 잠금장치가 아예없는 호텔방들. 가끔 개념상실한 하우스키핑이 문따고 들어옴
하우스키핑?
@@systis방 치워주는 사람.
보면 그런데 대부분 저가호텔임ㅋㅋ
하우스키퍼..
??? : 호스끼핑~
인도같은 나라에선 필요. 샤워하고있으면 물소리때문에 바깥에 소리가 잘안들리는 틈을이용해 쓱싹하는 경우가 있음. 싼 게스트하우스경우임. 샤워할때 여권등 귀중품 옆에놓고 씻기바람
한국도... 호텔은 아니지만 모 펜션에서 머무르다 새벽 4시에 문따고 들어온 사람이 있었는데 깨 있으니까 잘못 들어왔다며 문 닫고 나갔는데 진짜 유용할 것 같네요... 펜션 주인은 모르쇠 했어서.. 조심하세요
소설 쓰지마라
@@하이런-b8b 인정 지방에 하루퇴실없이25000원에1주있었는데 여인숙 같은곳이었어요 할머니할아버지가하시는데 똥싸도문따고들어오고 낮에 자고있는데 열쇠로문따고 스레기통치우더라고요 그소리에수시로깸 엄청소리지름 노인이라그러려니했는데 잘때마다 수시로쳐들어오니미치겠음.. 달방같은여인숙같은곳은 다그럼..
숙소로모텔생활오래해서잘암
근데 펜션에 모르는사람이 문을딸수있나? 주인이면모를까?
@@다소미-v8l 외국 안 좋은 점 나오니까 한국 까야 직성 풀리는 애들 있음.
역시 이불밖은 위험해
수건을 어디에 어떻게 건다는 건지? 그래서 어떤 원리로 열수 없다는 건지? 영상으론 잘 이해가 안되네요
호텔마다 잠그 장치가 조금씩 다를 텐데. .
수학여행때 잘써먹겠습니다~~
고문선생님둥절
어?
에어비앤비도 아니고 호텔에서도 저렇게 해야한다니…
근데 위급할시 문제일거 같은데….
방청소 할려고 따는거라, 호텔이고 나발이고 다 문 따고 다니는거에요
실수로 사람 있는 방인지 확인못해서 따고 들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방이 워낙 많으니까
승무원이라고 나왔고 잠자리나 가는 나라를 고를 수가 없을 텐데 왜 이렇게 헛소리 하는 인간이 많은지 모르겠네 그리고 화재 등의 상황에 위험할 수 있다고 짚어주는 건 좋은데 왜 이렇게 죄다 불 나서 뒤지길 바라는 거 같은 사람이 많은지 세상 일은 정말 모든 게 모 아니면 도니까 알아서 잘 하겠죠
우리나라가 참 좋은나라야
근데 반대로 화재같은 상황에서는 구조받는걸 보기해야 할 듯
그때는 베란다쪽에 화재 대피구나 가벽 부수면 다른방이잖슴
도둑질 할때 쓰기에는 너무 요란하고 눈에 띄지만 대피할때는 거기만한데가 없음
그니까 화재 대피구 못찾거나 가벽 못 부수면 구조 안될 수 있는거. 게다가 화재말고 아파서 쓰러져서 119 불러도 바로 못들어옴
잠을 너무깊이 자면 죽을수도 있겠군여
가벽이 죄다 있는것도 아니고 있어도 때가 늦으면 머 방마다 스피커도 있어서 안내방송도 있어야 그나마
저정도 조치는 구조인력 출동시에는 그닥 큰 장애물이 안되요
도둑이나 스탭이 소란스럽지않게 조용히 침입하는걸 방지하기엔 저게 효과적이란거지 물리적으로 엄청난 난공불락 효과가 있다는게 아닙니다
강하게 물리적 타격을 가하면 파쇄되요
해외는 호텔 보안수준이 이렇게 낙후되었다니 충격이군
호텔에서도 불안해 할 정도의 치안이라니..외국은 무섭네
굳이 이런 댓글 싸는 애들 특: 국뽕충임
몰카천국인 한국보다 저기가 더 안전할거 같은데 ㅋㅋ
@@cheesekiller 애초에 길거리 사진을 몰카라고 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음 리벤지포르노는 외국이 더 많고
@@oo-zi7cp그러니까 본인이 느끼기에 국뽕충이라는 거죠?
고작 이게 국뽕이면 난 뭐 대한민국 그 잡채네
진짜 유럽 안가본 티 ㅈㄴ내내 ㅋㅋㅋ
열심히 돈모아서 유럽가봐라 ㅋㅋㅋ 한국이 얼마나 안전하고 괜찮은나란지
여기서도 대한민국 안전하다는 사람은 뭐지? 뉴스도 안보나...
아무튼 좋은 팁 감사합니다.
저도 저러다가 그냥 방범밸 하나 샀는데 좋아요
그냥 방범밸 사세요
외출할때는 캐리어로 옮기고 잘땐 문에 달면 좋아요
호텔에서 문 열고 들어온 직원 마주친적 있습니다. 유용해 보이네요.
그에 더하여 의자나 책상을 문앞에 쌓아 두는 것도 안전 보호 방법입니다.
걸쇠가 저렇게 수건을 걸 정도로 열리나요? 수건 묶은 저기가 문의 어느 부분이죠?
이건 안에서 2중장금 되는데 살짝 열리도록 하우스키핑이 문열고 들어올때를 대비해서 수건으로 고정한거에여 그러면 살짝열리는 문도 틈없이 안열려서요
결론은 실수로 하우스키핑 아줌마가 문열을때 2중장금해서 문살짝열리면서 꽝 소리에 깜짝놀래서 아예 조금이라도 안열리게 하는거에요 저도 경험이 많아요 결론은 소리때문에 하는거에요 ㅋㅋ 어짜피 소리땜에 그렇지 안에서 2중으로 걸어놓은거라 아무도 문 못열어요 결국 꽝소리 때문 그리고 외국는 문이 당기는게 아니고 밀어서 여는 구조라 뉴스에서 이상한 쪽으로 불안가 조성하네…
문제는 안에 2중 장금 없는 문이 문제죠 이건 밖에서 열쇠만 있으면 문이 열리니
: 저는 며칠씩 투숙할때 청소 꼭 해야할때 아니면 시트나 타월 달라고 하고 제가 교체해요 외출할때도 캐리어에 다시 다 넣어 룸아닌 인포에 맡겨두고 나가요 번거롭지만..도둑맞아본 경험있으면 호텔도 일행도 그누구도 내집아닌이상 가족아닌이상 믿지못함.믿어서도 아니되오 ¡¡
오~! 미국인데 우리도 그래요.
4성급이상 호텔이나 리조트만 다니는데, 그래도
우리가 직접 아침마다 복도에 나가서 다른방 청소하고 있는 하우스키퍼들에게 필요한거 달라고 부탁해서 받아와요.ㅎㅎ~~~
이런것보다 가장 중요한게~ 딴것보다도 호텔 체크인 하면 바로 일회용 장갑 끼고 챙겨간 클로락스 wipe로 방문손잡이•잠금장치부터 룸안의 모든 손잡이랑 스위치,
tv리모컨,테이블과 의자,소파,커튼 열고닫는 기다란 손잡이,전자렌지,냉장고 손잡이와 문쪽이랑 안쪽내부, 화장실도 모든곳을 세면대•욕조나 샤워부스안 바닥이랑 샤워헤드 위아래 전부•수도꼭지 손잡이등등 꼼꼼하게 닦아서 소독한후 호텔룸을 사용해야 합니다!!! 제발 꼭이요~!!!
난, 신랑이랑 우리 아이도 호텔룸에 들어서자마자 암것두 만지지도 말고 암것두 하지도 말라고 하고 먼저 리모컨을 클로락스 wipe으로 닦아서 건네주고 tv보고 있게 해놓고, 나는 한시간이나 그 이상 열씨미 룸 소독 합니다. 밤늦게나 새벽에 도착한다 해도 예외없음.
저희는 여행 자주 다니는데,어딜가던 제꺼 얇은 이불이랑 작은 베개도 꼭! suitcase에 챙겨 갑니다. 가는곳 상황상 에어앤비같이 하우스를 렌탈 하는 경우나 좋은호텔이 없는 지역에 가게 되면 침대시트까지 가져가서 교체 후 사용함.
@@비앙카-q2u -맞아요 다들.유난이라 하지만 저는 사용한 타월로 룸전체 화장실.물기닦고 하는거 봤기에....제가 다시 알콜소독제로 싹 닦고나서야 쉬어요 호텔도착해서 청소부터..ㅎ_
옷걸이 밑에 옷걸이 거는 것은 무슨 효과인지요?
난또… 기차나 유스호스텔처럼 타인과 공유하는 공간에서 침대에서 잠잘때 얘기인줄 알았는데, 호텔이라니….
호텔은 분명 사적인 공간인데 직원이 마스터키들고 잘때 들어온다는게 소름이네. 낮에 짐두고 밖에 외출하러나간사이나 룸크리닝시간도 아니고… 정말 소름돋고 끔찍하다.
세상이 흉흉하니 내 신변은 내가 스스로 지켜야하죠..
그래도 여행은 다니고 싶은데.. ㅠ.ㅠ
차라리 이런 뉴스가 요즘은 좋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늘 몸 건강 하세요
다른나라들은 저런걱정하고 살아야하나? 와
호텔에서 안심하고 잘수도 없는 요즘 현실 ㅜㅜㅜ (아이 진짜 참,,, 밑에 자꾸 별의별 시비터는 댓글 좀 있어서 원글에서 수정좀 하자면 영상은 외국에 있는 호텔이고 한국은 이렇게까진 사람들이 호텔에서 안그러지만 그래도 언제 어디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저런걸 미리 알고는 있어둬야겠지. 한국에선 저렇게까진 위험하지 않으니 호텔에서 저렇게까진 하지 않더라도,,, 하면 관종취급이라고 그럴테니 근데 한국이 위험하지 않다라는 그 평범한 마인드가 결국엔 방심으로 가다가 나중에 크게 일벌어지는거지. 도난사고나 기타 각종 다른 사고등등. 그럼 왜 고급호텔에도 왜 도난 방지용으로 비밀번호 장치같은게 있겠음? 해외나 다른 나라 가서는 저 방법대로 써먹으면 호텔에서 사용하고 안심하고 잘수있지만 우리나라도 알아두고 있으면 좋겠지.)
한국이 아니라 해외에서 써먹으라는 뜻
왜?? 진심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임ㅋ 할렘가도 아니고 고담도 아닌데 왜??
사기꾼이라 도망다니나보지
진짜 위험한 나라들 낙후지역에 사는 수억명 상태가 어떤지 가본적도 없으면서 현실거리네
이런 글에 동의하는 사람들은 뭐임?
아악… 이걸 이제야 봤네요ㅠ 이번에 제네바 N 호텔에서 밤 9시, 밤 12시 30분 두 번 카드키가 딸깍하고 문이 열렸습니다. 여자 혼자 있는 방을 어찌 알고 그랬을까요. 정말 호텔에게 피해 보상을 요구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하… 아침 일찍 비행기 타야해서 혼자 호텔 갔던 건데 다시는 호텔에 혼자 자지 못할 거 같아요. 밤 9시는 이름이 같은 한국인 choi라서 헷갈렸다는 변명을 했고(방을 누군가에게 주고 또 주는 실수를 하나요? 4성급 호텔에서) 두 번째는 방에 누가 있다고 내려와 항의한 사람이 없다고 내 말이 이해가 안된다는 듯 잘 모르겠다고 했는데 그럼 문을 연 사람은 마스터키를 가진 누군가였는지 이걸 어디 이야기 해야할 지 답답했어요. 자기들은 모른다고만 하더라고요. 너무 화가 나서 당신들이 모르면 누가 아느냐고 했지만 뭐 어쩌라고 이런 태도죠. 어디나 불친절하지만 가끔 진짜 너무 무섭고 화가 나는ㅠ 여성 혼자 다니실 때 특히 조심하세요ㅠ
좋은정보너무감사합니다
원 영상 출처좀 남겨주세요 아니면 영상에서 제대로 알려주던가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저거 만약 화제나 먼 사고나서 빨리 사람 빼야 될때 위험해 보이는데…
안에 있는 사람이 풀면 되죠 금방 잠금 풀 수 있는데
@@light-f5z 화재 났을때 안에 사람이 자고 있으면 문제가 됨.
안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는 안다고 쳐도 안에 사람이 화재가 났는데 자고있고 소리를 질러도 안일어난다면?
위급시에 빨리 방 밖으로 나가야되는데 잠금장치때문에 늦는다면?
@@sserve 그런 세부적인 추가 설정까지 한다면 어쩔 수 없겠네요. 그런데 저라면 화재 사고보다 강도 사고가 더 많을 것 같아서 보안장치 할 것 같아요.
냅둬요 다 지팔자임
화재가 날 확률이 높나 도둑당할 확률이 높나? 호텔에 화재가 얼마나 난다고
신선하고 참된정보 입니다
수건 옷걸이 진짜 유용하다 !!!
저는 자물쇠 몇개는 들고 가서 문고리 다 잠구고 했어요 . 자전거 자물쇠랑 그리고 길게 줄자 처럼 쓸수 있는 가느다란 자물쇠도 있는데 그것도 같이 항상 들고 가서 안심됐어요 .원악 요즘 세상이 험해서 여자 혼자 여행을 하면 안심 할수가 없으니 , 안좋은 사례들도 블로그나 뉴스에서도 많이 봐와서 , 여자 분들 혼자 여행 하실때 자물쇠 챙겨 가세요 ~
좋은 정보네요 그런데 워낙 ㅠ
전 30년전 부터 필수...와이어자물쇠
이 영상 예전에 봤을땐 오바라 생각했는데 아닌듯,,.. 꼭 필요한 영상이니 다들 참고하시길
화재나 붕괴 같은 위급상황에는 구하러 올 누군가를 차단하는 장치로 변하겠군...진짜 모 아니면 도겠네
불나면 구해줄수는 없겠네요
문을강제로 열어서 구조를 못하게 😢
좋은 팁이네요
어딜 가나 조심하는 건 좋져. :)
외국이 아니라 우리나라 모텔가면 아침에 청소한다고 사장님이나 직원이 문 불쑥 열고들어오는 사례도 있죠 ㅠ
제 시간에 니가 퇴실 안하니까 그런거잖아 ㅋㅋ 아주 뽕을 뽑아먹으려 하네 ㅉㅉ
그건 니가 퇴실시간 지났는데도 안나가서 그런거고
@@조즐흔드록바-q4w아침에 누가 청소하냐
퇴실 시간이 보통 12시임
호텔에 저런 걸쇠있는데는 별로 없고 띠띠 열고들어오는 전자도어? 이런것만 있던데 이럴때는 방법이 없으려나요
우와.
여행가서 저렇게 문 보안을 한적은 없었는데.
요즘 세상이 무서워진건가요?
네 저렇게 안하면 강간당해요
위기상황을 떠나서 외국은 그냥 방문따고 오는 하우스키핑이 많고 그리고하우스키핑 그렇게와서 지갑 선글라스 스카프 등등 귀중풍도난이 너무빈번해서 저런거임
다시나갈때 문 열고나가는경우도있고 외국은 상식밖의 일이많음
사람을 지칭하는것과 업무, 행위는 구분좀하자
사람이 방 안에 있을 때는 저렇게 한다고 쳐도 없을 때는...?
영상만으론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저정도로 걱정할곳이면 다른곳 알아보자
잘 기억해둬야겟어요
작정한 도둑이나 강도는 일반인은 못막는다.
아주 좋은 꿀팁! 댕큐 !
이래서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문에서 수건을 꼭 챙기라고 하는 거였군
지난주 우리 부서 출장때 몸살나서 나 혼자 일정소화 못하고 방안에 누워있었는데 하우스키퍼가 두시반에 문열고 들어왔다가 누구세요? 소리듣고 후다닥 나가던데;;;; 어디든 안전 챙겨서 나쁠일은 없을듯해요
이런 거 걱정 안해도 되는 한국이 좋다.
로무
객실까지 따라와 칼부림하는 나란데…. 국뽕은 몸에 안좋아요.
글쎄다.
외부에서
긴급
구조요원이 들어올때 문제가 있지 않을까 ,
지금 해외인데 오늘 낮오후때 금방 겪은일인데 청소요청안했는데 하우스키핑분이 오후2~3시때 느닷없이 키로 문열고 들어와서 저랑 눈마주치자마자 쏘리하고 나간거 기억나내요 이 알고리즘 영상 마침 딱뜨내요..소름
청소요청이 아니라 청소하지말라고 문에 걸어둬야하는데 안걸어두면 청소하러드감
아니면 데스크에 체크인할때 청소 하지말아달라고해야함요
12시정도부터 4시까지 돌아다니면서 청소하기땜에
@@jp2587 문에 걸어두는건 없구 체크인할때 프론트분한텡 말씀드렸어용 좀더 조심해야겠내요~ 조언 감사합니다
청소하지말아달라는 신호 찾아보면 있을거에요
자석같이 붙이는거 있지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마스터키로 따고들어가서 강간한 그사건때문에 알아두면좋을듯
문틈에 끼우는 스토퍼 인가요.
그거 사서 다니는게 좋을듯.
호텔에서도 저렇게까지해야하다니...
저~그런데 ㅡ 나혼자 넘어지거나
다쳐서,ㅡ 꼼짝 못할땐?
누구의 도움도 못받을을래나?
(고독사 하는 방법?) ???
외국엔 호텔을 따고 들어와?
저번에 부산호탤갓는데 청소하시는분인지 직원이 나씻고잇는데 문따더라 ㅡㅡ 뭐그런경우가잇지 참고로 퇴실시간도 아니엿어요 안에서 분명히 사람잇는소리낫을텐데 들어오길래 신기햇음 ㅋㅋ 당황안한척 햇지만..
당황한티를 내야죠;;
사건사고 발생하면 도움 못받고 뒤질 확률 업
살아서 잠 들수 있을까
저정도면 혼자여행은 안가는게…😮
이거 꼭 알아둬야겠다.
한국이 진짜 살기 좋은나라임
이거 어디서 사?
우리나란 몰카조심 해야제
제주도 놀러가서 호텔 예약하고 방에 들어가서 누워있는데, 거기서 일하는 청소부 직원같은 필리핀인진, 베트남인지 아줌마가 마스터키로 당당히 문열고 들어와서 바로 환불하고 그냥 펜션 잡음.
근디 대부분호텔에 문에 문고리가 잇긴함??
잠금장치 하나밖에 없던데요?
이런거보면 대한민국은 진짜 살기좋은 나라인게 확실히 느껴진다.... 대한민국 진짜 사랑합니다
호텔 갈일이 없어서 써먹을일 없겠네요
꿀팁이지 하지만 긴급상황 에서는 저렇게 해놓으면 구조에 있어 시간이 딜레이가 된다는걸
방문잠금장치라고 팔아요. 그것도 추천함.
외국 나가보면 알 거임..
한국이 얼마나 안전한 국가인지...
국내 호텔에서 자는데 마스터 키로 문열고 들어온적 있어요
문제는 침실까지 왔다는 점… 청소 하려고 했다나?
호텔에 불나면?????
안에서 손님이 의식을 잃음 소방관계자가 문열고 들오는 것도 걱정임다 ㅜ
호텔방에서도 맘편히 못자는 세상이구나
이와중에 흰 수건으로 저런곳에 막 낑길때 기름때 묻어서 안빨릴꺼 생각하는건 나뿐인가
미국에서 4.5성에서 룸에 코트 두고 체크아웃했는데 못돌려 받았어요. 백만원넘는거였는데. 없다고 띡 잡아떼더라구요.
꿀팁이네요
뭔말이야 저게 국내호텔은 저런거 없는데
방비울땐어캄?
에효… 탈출은 어떻게 할래? 불나면 그냥 저런 나라는 안가는게 답
나는 저렇게 까지 믿지 못하고 불안에 떨면서 여행할거면 차라리 안가련다.ㅋㅋㅋㅋㅋ
카드키 대고 여는 잠금장치 밖에 없어서 수건으로 묶을만한 게 없지 않냐
위험한상황에 저거 안빠집니다 함부로 따라하지마시고 믿을만한호텔 묵으세요;;;
화재나면 일단 저거 빼려다가 난감해지는경우생겨요
호텔을 일때문에 어쩔수없이 간걸수도 있는데 왤케 비꼬는 인간들이 많냐 저러다 쓰러지면 못 구하러 온다는둥, 심지어 팔뚝보니 걱정안해도 된다는둥... 자기가 자기 몸 지키는게 아니꼬와보일 정도면 진지하게 병원가봐라 좀...
반대로 화재상황에 구조 갔는데 마스터키로 쉽게 문열어야 하는데 안에서 철통보안 되어 있으면.. 양날의검이겠네요..
방문 안잠그고 자도 아무일 없더라